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1회 정기연주회 - 가을은 클래식 선율을 타고/ 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 Schubert Symphony No.8 D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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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1회 정기연주회
가을은 클래식 선율을 타고
지휘: 이병욱 예술감독
연주: 인천시립교향악단
협연: 바이올린 송지원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91회 정기연주회 가을은 클래식 선율을 타고
이병욱 예술감독의 지휘로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 감상하기 좋은 인상주의, 낭만주의 음악을 연주합니다. 라벨, 쇼송, 슈베르트의 작품으로 멀어져가는 가을에게 작별인사를 건네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라벨 (1875-1937)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M. Ravel Pavane pour une infante defunte
쇼송(1855-1899) 시곡 op. 25 - [05:50]
E. Chausson Poeme op. 25
바이올린 송지원
라벨 (1875-1937) 치간느 - [22:18]
M. Ravel Tzigane
바이올린 송지원
슈베르트 (1797-1828) 교향곡 제8번 b단조 D.759 미완성 교향곡
F. P. Schubert Symphony No.8 in b Minor D.759 Die Unvollendete
Allegro moderato 적당히 빠르게 - [32:32]
Andante con moto 느리게 그러나 활기 있게 - [47:29]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좋은 공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이 어려움이 지나가서 직접 공연 보고싶네요 그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예! 건강유의하시고, 꼭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년 겨울 임신 막달에 바이올린 연주회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애기 맡기고라도 정기연주회 가고 싶었는데ㅜ 얼른 코로나끝나서 직접 연주 듣고 싶네요:)
자녀분이 그 바이올린 소리 기억해서 멋진 연주자 되길 기대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연주도 준비해볼께요^^
어서 빨리 공연장에서 듣고 싶어요...
2021년 시즌 시작됩니다~ 3월 12일 7:30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초대합니다^^
직관하진 못하지만, 이러케라도 아쉬움을 달래보며ᆢ방구석1열
vvip자리에서 잘듣고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TV랑 연결해서 들으면... 나름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beyondipo TV에 연결해서 보고잇어요 자주요ᆢ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한번 더 듣고잇어요 너무 조아서요ᆢ
깊고 깊은 가을....이렇게라도 다행이다 싶긴하지만, 실음 실향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 상황이 끝나면 꼭 실향으로 다시 연주해주세요.
예, 저희도 모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시간이네요ㅠㅠ 조만간 꼭 공연장에 꼭 모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볼수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립니다!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응원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에는 슈베르트죠^^
감사합니다. 슈베르트의 미완성을 들으며 깊은 가을의 정취에 취했내요
깊어가는 가을에는 미완성이죠!! 탁월한 선택,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듣고 있는데 감동이네요.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인상주의 작품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현장에가고싶다...
공연장으로 꼭 모시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