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율이 가장 높은 직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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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회사생활 #일타강의 #일잘러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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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영업이 술술🍻 방송 중 김구라와 딜하는 영업의 神의 밥벌이🍺 | #주류회사 #영업사원 #엠뚜루마뚜루 MBC210810방송](http://i.ytimg.com/vi/vEW64kGzQ14/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0 | คู่เอก "รักษ์ vs ยอดนำชัย"](http://i.ytimg.com/vi/ckLMRorsMeY/mqdefault.jpg)
현직 영업맨 입니다.
영업으로 매출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인맥관리와 신용이 중요 하고, 성공적인 영업맨이 되려면 팔방미인이 되어야 합니다.
인맥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신용이 필요하고, 신용을 얻으려면 내가 판매하는 제품 그리고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빠른 피드백이 필수적 입니다.
이것을 할수 있을때 같이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고 술자리에서 부탁도 하고 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술을 잘마시고 눈치가 빠르다고 매출을 크게 늘리지는 못합니다.
실무와 이론은 많이 다른데, 성공적인 영업사원들의 피드백을 좀더 받고 이 영상을 제작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업에 대하여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설명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모든게 한가지 케이스가 있는건 아니니까 이형님의 이 영상도 영업에 대한 여러 줄기 중 한가지 줄기를 정리해서 전달했구나 이런점은 배워야 겠구나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어떨까요?
님과 다른 방식의 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님의 댓글이 틀렸다고 할테니 내가 영상의 내용과 다르니 영상이 틀렸다고 접근하다가는 끝이
없을듯
@@84직장남ㅋㅋㅋㅋ
영업은 무조건 공부임... 내가 팔고있는 제품 상품에 대해서는 박사가 되어야됨...
좀아시네요ㅎㅎ
맞아요 ㅋㅋㅋㅋㅋ
저는 사실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모든 직무가 사라저도 영업직무는 마지막까지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직접 대면하는 직종은 없어지지 않겠죠.
지금의 전문가는 스페셜이스트가 아니라 제너널리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한가지만 깊이 아는게 아니라 깊이 알고 있는 것 이외에 다양하고 폭 넓은 지식과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마케팅이 영업을 흡수하는 것 보다는 영업이 마케팅을 흡수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직군 사업형태 산업군 등에 따라서 다르지만 기술적인 내용이나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산업군에서 영업은 컨설턴트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죠.
아직도 인간 관계로 영업하는 사람이 있고. 전문지식으로 영업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게 영업인이 존재 합니다.
전문성은 어떤 영업을 하는지에 따라서 다르고 다루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술력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무조건 영업직군이 전문성이 없다고 하는 것과 사라진다고 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영업 전체를 오해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어떤 전문가보다 더 전문적인 기술을 다루는 영업이 필요한 산업군이 있기 때문에 모든 영업이 비 전문성이리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영업 직군에 많이 지원해 주세요. 사람이 많이 부족 합니다. 어느 순간 영업이 3D라는 인식이 강해져서 또 동영상 처럼 미래가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력풀이 많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고객의 구매가치를 전달하고 가치 창출을 하여 한국의 경제 발전과 기술력 발전이 있으려면 좋은 기술영업 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엔지니어를 키우는 일만큼 중요합니다. 정보와 물은 여러 갈래 길로 흐르지 않고 고이게 되면 썩기 마련입니다.
그 흐름을 만는 직업이 기술영업 이기 때문에 많은 인력 필요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이 영업인데 영업이 사라진다? 차라리 마케팅이 영업에 흡수된다하면 몰라도 영업이 흡수가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 같습니다. B to C는 몰라도 B to B는 절대로 영업이 사라질 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너럴리스트가 되는 것이 곧 스페셜 리스트가 되는 것.
영업은 컨설턴트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습니다.
글로벌 대기업 영업11년차 입니다. 저희같은 규모가 큰 기업도 요즘 영업환경이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부분 공감하며 봤습니다.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데이터 분석, 마케팅 이런 역량은 현재도 앞으로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며, 미래의 영업은 AI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을겁니다. AI스스로 데이터를 최적화 분석하여 고객에게 제안할 것이고 영업은 그것을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이 되거나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역할이 될지도 모릅니다. 영업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숫자는 크게 줄 것입니다. AI와 앞으로 어떻게 공존해 나갈지 이부분이 영업인의 큰 고민거리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멋진 의견 잘 보고 갑니다 실제로 금융업의 경우 이러한 부분이 더욱 부각되어 나타나고 있죠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적어도 b2b 영업에서는 크게 공감은 안됩니다 화학업계나 자동차등 레거시 산업에 있어서는 영업이 기존 고객과 카뮤니케이션 하면서 품질관리-신제품기획-각종계약-딜리버리관리 등등 모든 분야에있어서 고객과 협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마케팅 관련 새로운 툴이 생기고 데이터 관리 다 맞는 말입니다만 영업이 마케팅에 흡수되는게 아니라 마케팅이 영업에 흡수됩니다 . 기술 같은경우도 결국 고객 니즈가 없으면 가치도 없습니다 어떤 기술이 어떻게 고객 니즈에 매칭이 될지 파악하고 사내에 전파하는 등 영업은 사업부의 키맨 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배우고갑니다
한국에서 특히 b2b가 걍 ㅈㄴ 좁아서 그럼 ㅋㅋ 근데 결국 영업이 아무리 잘해봐야 제품이나 서비스가 경쟁력이 있어야지
Asml이나 tsmc처럼 그정도 수준되면 결국 이미지만들어서 필요한 사람이 찾아오게 만드는 이미지가 중요한듯
우리부장은 거래처에서 현장따온다고 술먹고가서 오히려 뺏기고 옴...현장을 따러가는건지 소주병 뚜껑을 따러가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ㄱ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스파이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뺏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이 바로 요즘 영업사원입니다. 영업 잘하시는 분이죠. 다른 사람들은 이형처럼 못합니다. 그래서 이형이 영업사원이라는 거죠. 이 안에 담긴 뜻이 많습니다. 이형의 스타일, 말투, 표정에는 굉장히 많은 동선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걸 볼 줄 알면 성공한 겁니다.
님은왜성공못함?
확실히 영업 잘하시는 분들은 사람을 집중하게 만들긴 해요
디자이너였다가 직급이 오르면서 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영업이 마케팅으로 변화한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직무별 강의 올려주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제조업 설계를하다, 퇴사후 다른 제조업의 영업부 사람을뽑는데, 어떨지싶네요. 아직 업무와 가져야할 역량에 대해 막연한데, 기획과도 연동되어있나요?
영업직 8년차인데 매우 공감합니다. 특히 브랜드 이미지가 약한 기업은 영업팀이 더이상 역할이없는 수준이에요.
대학생 애들이 착각하는 게 영업은 하등하고 기술 개발 이런 건 대단하고 대우 받을 거라 생각하는 데 현실은 그 반대임.
사기업은 이윤 창출이 목적이기 때문에 돈을 벌어오는 영업조직이 사실상 꽃임.
그 이외 개발,인사,재무 등등은 그 영업부서를 지원하는거임.
만약 회사가 어려워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정리하는 게 연구 인력임.
영업이 일이 매우 고되지만 보상도 어느 직군보다 많이 가져 감
요샌 고객들이 술은 커녕 커피 한잔도 안 얻어마시려 합니다 ㅋㅋ 주량 3잔밖에 안되는 저도 한때 영업부에서 근무했어요
어떤 영업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업 잘 하려면 공부 많이 해야해요. 내가 파는 제품에 대해 깊은 전문성이 있다면 고객이 그 전문성을 믿고 구매해줍니다
전략기획, 경영기획 직무도 부탁 드립니다!!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영업이 아주 쉬운 일이 됩니다. 그냥 니즈 있는 고객 컨택만 하면 되거든요.
내가 영업직을, 안 뛰어봤으면 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을텐데, 최근 2년정도의 영업경험상 ...지금 말씀하시는 흐림이 상당히 맞다고 판단되네요.
제약영업 10년차 입니다. 영업직무가 마테팅에 흡수되거나 마케팅업무를 할수있는 영업직무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강의 공감됩니다!!
와 제약영업 10년ㅋㅋㅋㅋ 장난 아니시네요
시대가 달라져도 영업왕은 항상 리베이트와 술접대로 이루어지더라....
진짜 설명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강함과 약함이 물 흐르듯이 느껴져요.
재무회계직무도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ㅠㅠ
재무회계 공감합니다 그 직무로 이직하고 싶은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재무회계팀에서 일 잘하는 직원 특성도 인사 전문가 입장에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합니당!
영업과 마켓팅, 기획은 어떤 직무든 나중에 중간관리자가 되면 마주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재무 회계까지 모두... 결국 어떤 직무든 누구든 다방면으로 관심있게 보고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정치까지 공부해야 하는...
ps. 던 든 항상 헷갈린데 만약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ㅋㅋㅋ 오히려 좋아
제약회사 영업직입니다 😂
이미 복제약이 판치는 시장에서
타사보다 제품의 특장점이 뛰어난 것도 아님..
오로지 나라는 사람을 팔아서
약사 의사를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들고
정 힘들면 내 돈 들여서 실적 채우고..
그래도 인센티브나 활동비 받으면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결국 그 돈으로 영업활동을 하니깐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는 느낌이고..ㅠㅠ
조만간 이 시장도 온라인으로 바뀌는데
앞으로 어떻게 생존할지 걱정입니다
한국의 글로벌 기업 출신으로 국제결혼해서 해외 이주 후 해외 모 대기업 해외영업팀에서 일하는데..
분석이 왜 이런거죠?? 전 전혀 공감 못 하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설명하는 내용인데... 영업을 그냥 무슨 88년도 전화로 하거나, 술빨로 하던 영업시절을 까면서 영업도 대체된다는 내용인데..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그 88년도 같이 깃발 꽂아야하는 것이 글로벌 기업 스탠다드이고, 마케팅들이 중요해지긴 했지만 영업을 대체가 가능할까요??
마케팅이 기술적인 설명이나 원리, 인맥, 경험에 대해 설명 가능할 것이라고 보시나요?
해외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점은, 오히려 세계가 좁아지면서 해외영업쪽은 점점 임팩트 있고 목소리 더 크게 내고 있는 상태인거 같은데...??
심지어 혁신적이라는 유니콘 기업들도 다들 파티에 술도 마시고, 골프도 치고, 인맥만남, 인맥을 통해 또 인맥 소개해주고 받고, 심지어 경쟁업체의 담당자 소개 받고 하기도 하고 있음...
까고 계시는 예전 방법이라고 무시 못 하고 영업 직군에서 실질적인 방법론은 크게 안 바뀌었다는 거임.
미래 영업의 확장???이라는데 마케팅이 영업한다는 미래의 회사에서,,,, 단지, 분석하고 장단점 파악만 하고 투자해서 들어간다??
당신 같은 첨단기술이 필요없는 먼 미래 로보트 대체 가능한 상담 직군이나 그렇겠죠.
수지 화학합성이나 유무기,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이해하면서 고객사와 협상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인맥을 가진 영업을 미래의 영업인 마케팅에서 대응 가능하다????????
약 그만 파시고요... 중국집에서 햄버거 찾는 격임.
결국 나라 및 업계별로 있는 그들만의 문화와 기술, 경험이 필요하니 헤드헌팅이나 인재 스카웃, 엠엔에이를 통해서 기술이랑 사람을 확보하는 짓들인데..
외국인 선배가 항상 하는 말임... 시대가 아무리 발달해도 영업은 결국 사람이 한다.
해외글로벌 해와영업담당자로서 말씀드리면
가장 목소리 큰 곳, 해외영업 혹은 숫자가 큰 곳이고, 개발연구소 정도일텐데... 그냥 기술, 업력, 협상력, 어학능력, 인맥이 있다면 100% 해외영업 추천합니다.. 그 다음이 연구소... 지원직군??? 솔직히 비추천
남들 사무실에 처박혀있을때 세계를 상대로 뛰고, 주재원 등 여러가지 특혜를 받을 가능성 높음. 근데 님의 눈높이는 딱 국내영업을 바라보는 지원직군의 직원 눈높이이네요..
게다가 다른 직군에 비해 평균적으로 고액의 연봉자가 많음. 그 뜻은??
영업직 종사자입니다 하루하루 가슴속의 사직서가 늘어납니다… 오늘도 마음속으로 퇴사 10번은 한것 같네요….
영업 15년차로 제가 생각하기엔 영업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술영업밖에 없어요...
올해 갓 입사해서 수습 2개월 무사히 넘긴 신입입니다. 인사총무로 들어왔는데 정말 잡다한 업무가 여기에 몰려 있더라구여ㅠㅠ HR,급여,외국인근로자 비자서류 관리,병역특례 서류관리, 보험관리, 자재관리 등등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데 노예 of 노예 인사총무 파트도 부탁드립니당
아직도 하고 계신가요?
진짜 인정이요 제 생각에도 총무가 갑오브갑 잡다한 일 다하는 노예입니다
S 사 맞으신가요 ㅋㅋㅋㅋ
Operations, 운영팀, 경영지원팀 등으로 불리는 직무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회사의 필수적인 SCM(수출입,유통,CS,물류) 관련해서 부탁드립니다.
+ 구매 직무까지 해주세요!!!
엔지니어직무 (설계, CS, 분석 연구직)등에 대한 직무 영상도 있으면 좋을꺼 같아요
네 저도 그랬음 좋겠어요.이형님이 인사기획쪽이라 다른분야일수도 있겠지만요
R&D는 그사세라서 HR은 공감해주거나 알기 힘들어요
안다고 해도 백프로 아는척임
현직에서도 HR 포함 문과 부서들과 제일 반감심한게 연구개발직 입니다
@@wewqwwee1096그사세가 혹시 무슨 뜻인가요?
B2B 해외영업이 진정한 영업이지
나머지는 다 영업은 다 양아치 느낌
해외영업은 신제품 개발과 프로덕션, 딜리버리, 후가공까지 신경써야하는 B2B 원자재 해외영업이 진정한 영업 직군이지
진짜 요즘 회사마다 영업부서 힘이 엄청 약해진건 팩트인거 같네요. 온갖 잡다한 자잘한 업무들은 죄다 영업팀으로 가고 돈줄, 권한은 본사 경영관리에서 쥐고있음. 근데 실적 압박은 그대로. 예전엔 영업부서가 실적압박을 받더라도 막강한 힘을 가졌었는데
영업직무 현직자입니다.
정말 많은 배움을 준 영상이네요.
전문성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나아가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 갈 것인가
생각이 많아지던 찰나에 이형님 영상을 보고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조금더 건설적으로
해나아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p.s 영업인 여러분!
결국 현장의 최전선에서 기업의 존속과
발전을 위해서 부딪혀야하는 영업인들
모두 자긍심 가지고 입사 했을 당시의 열정과 비전을 다시금 찾아 갑시다!
"영업이란 영토확장이다."
????? 어떻게 읽으면 “영업직은 자부심을 느끼면 안된다”라고 이해가 되나요?
@Jaeseong Han 회사를 꾸미는게아니라 꾸리는거겟죠. 본인이 본인 직무에 자부심가진다는데 지적질하기엔 님 맞춤법부터 신경쓰심이 어떨런지.
혼자 뭐하세요?
기술도 없는것들의 직업이지 ㅋㅋㅋ
@@정신집중-w4q 결국 니가 직장에서 돈받는 이유도 영업이 있기 때문이란다..
현직 기자입니다.
술자리에서 모든 일이 일어난다. 90년대식 스타일이다. 퇴사율이 높다. 모두 기자직군이랑 똑같네요😂
백화점 매장판매 7년, 중견기업 기술영업 2년 했는데. 제가 느낀 영업 문제는 이렇습니다.
1. 영업직 하대
어느 곳을 가나 영업을 없는 놈들이나 하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일이라 생각하는 하대하는게 심합니다. (안그런 곳도 있겠으나 제가 있는 곳은 다 그럼)
제가 들어본 제일 심한 말은 "글만 읽으면 영업 누구나 다 한다." 였습니다.
회사별로 영업 키맨, 영업대표 들이 있는데, 회사 내부에서는 키맨영업 하라고 지랄하면서 자기 회사 키맨은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패처럼 여깁니다.
2. 성과급 제도
기본급이 거의 없이 성과급이 대부분이다 보니 수입이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기본급을 받는 곳을 가자니 영업부에 대한 압박이 점점 심해집니다.
성과 잘나올때는 성과 안나올 때 적자 매꾼거니까 안준다 그러고 성과급을 안주려고 아주 난리입니다.
3. 개인 시간이 없음
하루동안 10분에 한번씩 전화를 10시간 동안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휴일은 없습니다. 휴일에도 고객사 전화는 받아야 합니다.
4. 외근만 하는것도 아니다
차라리 외근만하고 고객관리만 하면 모르겠는데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내부 서류처리나 영업사원이 관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지원부서도 지원부서대로 업무가 있다보니 제품 홍보 자료, 고객사 대응, 현장 설치, 전시회 참석 등 도움 받을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영업사원이 직접 합니다.
그렇다고 안에서 저 내부 업무 하고 있으면 있으면 고객사 나가라고 지랄하고 고객사 나가있으면 내부 업무가 쌓여서 자동 야근입니다.
5. 구시대적 영업관
영상에도 나오지만 관리직들의 구시대적 영업관이 진짜 미쳐버립니다.
자꾸 술먹어라, 식사 대접해라 등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회의 때마다 듣습니다.
고객사 담당자들도 결국 업무처리가 깔끔하고 문제 없이 현장이 돌아가는게 먼저 보기 때문에 영업사원이 문제에 얼마나 빠르게 대처해주나를 중요시 여깁니다.
술먹고 밥먹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대체 내 전문성이 뭐야? 라는 의문 맨날 달고사는 만 4년넘은 무역영업 대리입니다
신규 개발을 제대로 해본적도없고, 실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기존고객 향 높은 이익 높이기와 물류관리, 자잘한 데이터 관리...하다보니까 커리어 걱정이 되서 이직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선 신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부서(연구소, 생산부)보다는 좀 의견이 덜 하겠지만, 고객의 니즈들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신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되지요.
중소기업 영업부 입니다. 요즘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 설명 잘 해주시네요. 내 전문이 무엇일까 고민 하게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참고 잘 할게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솔직히 영업직무는 잘 모르고 아주 협의의 영업에 대해서만 말한것 같네요. 영업도 b2b, b2c에 따라 그 성격이 크게 다르고 같은 b2b,b2c 내에서도 업종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크으… 역시 이형의 직무 설명 너무 좋고 재밌네요. 영업은 미국에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기피직무 중 하나인데요. 이형 말하신대로 영업은 정말 멋진 직무인거같아요. 마케팅이 확실히 영업의 일을 많이 커버하는거 같긴하네요. 근데 한국도 술 없이 영업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온다고 제 불알 두쪽 걸겠습니다. 현직입니다.
이강의는 b2c에게 맞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B2b는 기술영업 무조건 필요합니다
현직 헤드헌터 2년차입니다.
마케터로 근무하다가 헤드헌터로 전업했는데 영상보고 잊고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점포 관리부터 시작해서 영업> 마케팅(+홍보)> 기획까지 이어 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의 직무들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저 하나에 몰빵되고 있는 점…의도하지 않은 올라운더가 되어가면서 이도 저도 아닌 제가 되어가는 기분이에요😢
이런 시리즈 너모 좋아요. 최근 Esg 경영이 대두 되는 만큼 안전 환경 직무도 한번 다뤄 주세요. 사실 제가 좀 힘들어서😅😅
공감 그자체네 오늘은...
말씀하신 내용중 공감가는것도 있는데 결국 영업은 군대의 보병과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미사일,핵무기 뭐가 나오든 마지막 깃발 꽂는건 보병이듯 대면을 하고 설득을 해야 거래가 됩니다. 마케팅이나 각종 광고 기타 잡다한건 그냥 그걸 도와주는 역할이구요.
설명이 매우좋음 . 그런데 수많은 영업부서를 보면 정말 영업의 히어로들이 몇명씩 있음 . 이런 사람들은 영원할듯
인사 !!! 궁금합니다
인사 종결판 이형님 아니십니까 ㅋㅋ🎉
매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수반되는게 기획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타 직무에 비해 좀 더 유능한 멀티플레이어만 살아남는 직무가 되었네요.
영업특. 어떡하면 쉽게 쉬운 방법만 찾아가려함. 고객만 만난다고 사람 대인관계 스킬만 배우려고함. 회사의 대표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전문지식을 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뭐 말로 조질려고하면 회사도 본인도 망함
영업은 솔찍히 미래가 없음 ㅋㅋ;; 그래서 저도 공부하고 기술직으로 넘어왓습니다..
어떤 기술직에 근무 중이실까요?
무역.해외영업.수입.수출쪽도 해주세요
'전략'.'기획','혁신' 묻은 부서와 직무는 빚좋은개살구라고 피하란 얘기를 많이들었는데 왜 그런지 알고싶어요. PPT만 찍어서 그런건가요?
B2C관련 영상같아요. B2B영업은 또다른 세계라서 추가 영상도 부탁드려요.
문과 직무의 꽃인 경영기획 / 전략기획 직무 부탁드립니다!!
마케팅하고 영업하고 뭐가 다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 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립니다
여태 공부한 것과 전혀 무관한 품질 부분으로 취업해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인데 품질보증 관련 일 혹은 품질 관련 업무에 관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이형님 인사(HR)도 옛날싸람 -> 요즘싸람 -> 미래까지 얘기해주세요!!!
기술영업으로써 영업이 사라진다는건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ㅋㅋai가 절대 대체못하는 직업중 하나가 브로커,영업인데요 ㅋㅋ물론 btoc는 인정
직무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큰데 너무 도움많이 됩니다 계속해주세요!
영업사원 이번에 입사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서비스 기획과 전략 기획이 맞닿아 있는 것 같아요. 관련해서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형님,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단순 영업직무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영업부서가 따로 생성이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근데 막상 이커머스 영업직무에 대한 현직자나 정보들을 찾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커머스 영업직무도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b2b, 해외영업은 절대로 안사라짐. 영업전략이 굉장히 복잡하고 변수가 많아 AI가 절대 대체할 수가 없음.
마케팅 죽어라 해봐라 대기업 아닌 이상 바이럴노이즈랑 동급 취급받지
CX직무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궁금해요ㅠㅠㅠ
30대중반까지 몇년동안 영업하다 회계쪽 왔는데 전 오히려 지금이 더 죽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실적올리고 사람만나는게 낫겠어요 돈도 더 벌고…
근데 영업은 또 그만큼 능력이 있어서 이직도 잘하시는거 같아용 보면 ㅎㅎ
인사쪽은 갈 곳 없어서 주구장창 있는늬낌???...인거같고...ㅎ
회계나 재무쪽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업의 최전선에서 매출을 만들어내는 영업직무.. 정말 힘들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는 직무😶
이런 컨텐츠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 직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직무를 간접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어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네요
금융업은 해당사항 없는듯(은행같은 b2c 말고). 아직도 네트워크 중심의 옛날사람 영업 형태이며, 앞으로도 안변할 것 같음.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현재 스타트업에 영업직무로 들어와서
운영팀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마케팅팀과 합쳐지면서 운영팀으로 합쳐졌는데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어떻게 분석하고 그걸 통해 앞으로 무엇을 펼쳐나갈지 진행하고 있었네요.
딱히 이런 흐름이라는걸 알고 시작했던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기초적인 설문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영상 덕분에 지금 삽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스타트업에서 영업팀으로 소속되어있는데 현재 마케팅과 전반적인 운영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어떤식으로 진행하고 계신지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싶습니다ㅜㅜ
@@ind83k 아고 답장이 늦었네요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현장 엔지니어 직무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으면합니다. 좀더 포괄적으로 본다면 발전소나 공장을 유지관리하는 엔지니어도 포함입니다. (IT분야도 이공계이지만 기성 산업들과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별도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신입 엔지니어가 힘들어하는 부분들이나 현장직무만에서만 발전 시킬수있는 핵심 역량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사만 하신분이 그런걸 알겠습니까?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전략기획, 투자검토, 신사업검토 부분도 보고싶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영업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 분들도 영상 보면서 미래를 고려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직 영업관리에 있었던 사람으로써…진짜 정확한 분석인듯…공감..
사수가 그랬었는데 술쳐서 영업 따는거면 약빨이고 발로 뛰어서 영업따는거면 말빨이 다한거라고...
기존은 저 이정도 전문가 입니다를 얘기했어야 했는데 앞으론 이정도 규모의 프로젝트(융복합)를 할 수 있습니다를 얘기할것 같습니다.
즉, 이제는 직무(깊이) 위주가 아니라 확장성(범위)로 넘어가는 단계이지 않을까 싶네요.
전문가도 너무 많아서 이젠 확장의 범위를 얼마만큼 빨리, 더 많이 넓힐 수 있는가가 중요해지는것 같네요.
향후 일자리는 전부 개인사업자가 될 것 같네요
형 시작부터 군대비유 때려박고 옛날쏴람이라고 판서하고 완전 치입니다..
좆소제조는 품질이 퇴사 1위라던데요
아침에 입사해서 점심에 사라진다던데
품질은 대기업이랑 중소랑 아예 다른직무라던데 진짠가요
생산관리도 알려주세요
좆소는 영업이 총무도하고 품질이 테크니션도 하고 그런겁니다 원래
와..28년째 영업팀 근무하는 제게 현재 고민과 생각이 대부분 일치해요..
힘든데, 도움이 됩니다.
이 강사는 영업에서 성과를 내본 적이 없는 사람 같아요..
다 쓸대없는 말들이고
영업 잘 하는 사람들은 거래를 하죠.
잘 못하는 사람들은 부탁을 하죠.
전 인사담당자로서의 영업을 바라보는 시선인듯?
현재 세일즈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현타와요. 3개월 일하고 promotion을 거치게 되는데 하... 지금도 이 일이 맞는건지 고민되요.부모님은 버티라고 하는데 그게 쉽나요. 진짜 힘드네요.
구매, 물류도 부탁드려요
인테그레이션 영역을 보면 맞는말 같습니다.... 누군가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뼈를 깍고 있는데... 회사가 믿어주지 않는 부분이 일부 아쉽습니다
저는 생산기술쪽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궁금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이 컨텐츠가 너무 좋아요
영업사원 생활 5년 했는데 마케팅으로 가야하는데 아직도 술이네요 지금 그만두고 배송일 하는데 너무 편하네요
왜 직무전문성을 쌓아가기 어려울까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 이해가 되네요!
목표가 엄청 높은 회사가 많아요~ 어디냐고요? 여기요.. 제약업계 탑급 회사인데..
아니 전년 대비 목표가 10% 정도 높게 잡고 시작했는데..
지금 목표보다 120% 정도 실적이 나오고 있는 회사가.. 여기야.. 윗분들이 승진들이 걸려있다?
아주 내일은 없지.. 영업부에
직무별 시리즈 사랑입니다❤
구매, SCM도 궁금합니다!!
영업 다음으로 많이 그만두지 않을까 싶네요 ㅋ
물류, SCM, 구매.
탈물류 합시다 ㅜ ㅜ
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마케팅과 연결이 되고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포인트들을 한꺼번에 정리해주셔서 확신이 생겼습니다. MD직무도 궁금한데 해주실 수 있나요?
일본에서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자체가 영업부와의 접점이 많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내면 그걸 기반으로 영업전략이 바뀌기 때문에 이형님 말씀대로 영업과 분석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통한 업무 자동화로 회사에서 점점 영업사원들 수를 줄이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트렌드 자체가 이젠 이형님 회사처럼 영업이라는 역할을 마케팅과 분석팀이 담당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업개발(BD)도 해주세요! 많아지고 있은 핵심 직무 같아요!
영업관리가 많이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1일1형으로서 콜드콜을 넘어 고객니즈 충족과 모객, 데이터 역량까지 잘 브랜딩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역시 직무 전문가 이십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btc랑은 차원이 다른 btb나 it기술영업은 완전 다른말을 하는거 같은데 btb는 근무 오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영업은 선불거래와 외상거래로 나뉜다..
외상거래하면 영토확장이고 뭐고 돈부터 받을 생각을 해야함..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형 말대로 영업은 안할수있다면 안하는게 낫다
진짜 인정 ㅡㅡ 아는 형도 대기업 32살에 4년 준비해서 들어갔는데 1달만에 사표쓰고 나오더라 ㅡㅡ 도저히 자기한테 안맞고 못해먹겠다고 ㅡㅡ
33에 9급 공무원 붙어서 지금은 7급도 달았고 결혼도 부부공무원으로 성공했고 잘 사는중~어느덧 4년이 지낫네 ㅡㅡ 시간 빠르다 ㅠㅠ
근데 진짜 영업하시는분들 이거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 숫자 제끼고 영업하는건 진심 의미없어요
저는 영업사라진다는 말에 동의는 못하겠네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정신이 확뜨이는 영상입니다.
저는 서비스업종에 일하고있습니다.
서비스업과 서비스업 관리자가 갖어야햘 태도 혹은 비전 혹은 리더쉽등이 궁금합니다
사업 , 그 자체가 영업이다
이형님, 혹시 미래 영업직무 관련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들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