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6 Commandments of Poon (푼의 16가지 계명) I. Never say ‘I Love You’ first (절대로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II. Make her jealous (여자를 질투하게 만들어라) III. You shall make your mission, not your woman, your priority (네 인생의 사명은 여자가 아니라 너 자신이다) IV. Don’t play by her rules (여자의 규칙대로 놀아나지 말라) V. Adhere to the golden ratio (황금비 2/3을 지켜라) VI. Keep her guessing (여자가 계속 생각하게 하라) VII. Always keep two in the kitty (백업 옵션을 가져라) VIII. Say you’re sorry only when absolutely necessary (아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에만 사과하라) IX. Connect with her emotions (여자의 감정과 연결되어라) X. Ignore her beauty (여자의 미모를 무시하라) XI. Be irrationally self-confident (몰상식일 정도로 자신감을 가져라) XII. Maximize your strengths, minimize your weaknesses (강점은 최대한 살리고, 약점은 줄여라) XIII. Err on the side of too much boldness, rather than too little (소심함보단 차라리 너무 지나친 대범함이 낫다(주의)) XIV. Fuck her good (열심히 최선을 다해 스색하라) XV. Maintain your state control (자기통제력을 길러라) XVI. Never be afraid to lose her (절대 여자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0번째 계명에 동감합니다, 굳이 눈 낮추지 마라 라는거 예쁜여자와 만나다보면 예쁜게 무뎌집니다, 그냥 그 자체의 사람으로 볼수있게 되는것이기에, 예쁜여자를 우상화 하고 두려워하지 않게 되요 남자는 태어나서 한번쯤은 8점이상의 여자를 만나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난 이정도니까 내 프레임에 가둘수 있는 smv가 매우 낮은 여자들이랑 사귀어야 해' 이런 마인드 자체는 나중가면 그 낮은 등급의 여자에게도 프레임을 잃게 될겁니다
15번째와 16번째 굉장히 도움됩니다. 물론 다른 내용들도 다 큰 도움이 되었지만 영상 마지막 언저리에 더 큰 도움을 느끼네요. 레드필 지식을 접하기 이전 인간관계에 대해 고난을 겪을때,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타인에게 기대려하는 습성을 발견하고 최대한 자신의 삶을 이루고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레드필 지식 접하기 이전이였는데, 이렇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나니, 훨씬 더 많은 호감을 얻습니다. 특히나 여성들에게 더 큰 영향이 있네요. 정말 목표가 뚜렷하고 두려움과 스트레스 공포 등을 오히려 이용해서 스스로의 추진력으로 사용하니 삶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진취적이며 의미있습니다. 그리고 레코님 영상 정말 현재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에서 마초적영역과 로맨틱적인 영역이 공존하는 것은 그만한 다양한 취향이 있고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틀린 페미니즘이 원하는 부분은 뭐든지 다해주는 스윗한 부분과 강인한 남성의 영역이 공존하죠. 여기서부터 역설적이긴 하지만요. 영상에서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내용만 봐도 앞뒤가 안맞는 전개니까요. 페미니즘은 강인한 남성의 영역은 그로인해 낮아지는 여성의 상태는 지양해야 할 부분이지만, 그건 사상적인 문제이고 본연의 욕망과 갈증에는 언제나 그 남성성에 대한 갈구란 밑바탕이 깔려있어요. 어찌보면 페미시대의 음악은 여성주도적이고 남성을 비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어야 할 것 같지만, 상업적인 목적과 페미니즘으로 인해 남성성이 하락하는 시기엔 그 남성성을 팬덤으로 갖고싶어 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잘 이용한 것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사실은 단순한 여자와 만나는 문제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한 여자와 타성에 졎어 보낸 20년 또는 30 년이 지난후 후회하고 싶지않다면 아니 후회하지않으려면 억지로라도 레드필을 먹어야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남자가 많은 아버지가 많은 남편이 50, 60이되어야 알게될겁니다 '나한테 남은게 머지?'의 답. 치열하게 산 내 삶을 추억해주는 사람은 나뿐이라는거. 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야하는 일상의 무게. 한 살이라도 어릴때 레드필을 드세요 그리고 본인의 삶에 본인의 의지가 담긴 흔적을 남기세요
산후조리는 필요함. 단, 산후조리원의 비용은 허영이 맞음. 산후조리원에 가는 여성이 허영심이 있다라고 말 안하겠습니다. 외국여성이든 동양권의 다른 여성이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는다 해서 한국여성이 산후조리원에 가는 것이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없죠. 애초에 산후조리원은 한국에서 독특하게 조성된 새로운 사업이예요. 당연히 수요가 있고 마케팅이 잘되었으니 많이 팔린 것이구요. 한국인의 정서와 맞물려서 필요 이상의 비용을 감수하면서 하는 것들중 하나일 뿐이예요. 마치 장례보험처럼요. 산후조리원의 문제가 돈지랄의 영역에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돈 있음 보내는거고 돈 없음 보내지 않는거예요. 보낸 사람 욕할꺼 없고 못보낸 사람보면서 정신승리할 필요가 없는 거죠. 남자가 보낼수 있음 합의를 했음 여성이 원하면 그냥 가는 거예요. 하지만 전 이 문제가 조금 다른 부분에 있다고 봐요. 아이를 출산하고 제왕절개나 특수한 상황에서의 출산이 아닌이상 가족들은 아이와 붙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생명체도 자손을 번식하고 그 자리를 뜨지 않아요. 그 예외가 있다면 암컷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야하는 수컷일 경우를 제외하구요. 이 부분은 마치 남편이 일을 해야 생활이 유지되는 것과 같겠죠. 현재 출산휴가가 없는 경우는 극소수고 3~6개월씩 쉴순 없지만 적어도 2주 한달은 사회통념적으로 쉴수있어요.(남성또한) 이 상황에서 산후조리원이 필요한가를 본다면,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의 관점에서 부모와의 유대의 시간을 줄이고 부모의 관점에서는 육아에 대한 시작점을 너무 낮게 설정하는 부분이 생겨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대하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다는 것이라 말하고 싶은 겁니다. 산후조리원 가면 케어는 누가 하죠? 전 기혼자는 아니지만 누나덕분에 산후조리원 2주일을 붙박이 해봤어요.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아이의 케어는 전부 산후조리사분들이 하고 수유와 일정시간의 수면만 가족이 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알 수는 없지만, 뱃속에 유대를 잘쌓다가 2주간의 유대가 한참 멀어지는 시기라 봐요. 솔직히 말해서 수유시간에만 아이가 입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좀... 아... 나쁜말 나오기때문에 안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입장이 더 문제예요. 산후조리원후 도우미를 쓰거나 여건이 좋은 분들은 절대 겪지 않겠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상상한 것 이상의 고통이고 인내라는 것을.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천국에 있다가 지옥으로 수직하강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어에 집중하지마세요. 애 키우는 것이 지옥이냐. 그냥 비유입니다. 전 아버지가 아니라서 매형 없는 그 시간들이 아이는 이쁘지만, 미칠 것 같았어요. 왜 멀쩡한 여성도 아이를 침대에 살며시 내동댕이 치고, 울어도 잠깐은 방치하다 울면서 젖물리고 재우고 하는지 알것 같아요. 산후조리원이 2주~3주 뒤의 고통을 돈을 내고 더 강하게 받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요. 혹은 아이에 대한 육아가 두려워서 남성도 여성도 그 고통을 2주라도 미루는 어리석은 행위로 보입니다. 그냥 쳐맞을땐 쳐맞아야해요. 산후조리원 다녀온다해서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빠질 것이 많다는 거죠. 영원한 행복에 빠져서 꿈에서 살 것이 아니면, 둘이 손잡고 극복해야하는 마인드가 더 옳다는 겁니다. 몸상태가 안좋으면 병원에서 몇 일이라도 더 있다가 나오는 시스템이 정상인데, 이제 병원들도 산후조리원 시스템과 맞물려서 작동을 하지 않죠. 여전히 이해가 안가긴해요. 왜 많은 돈을 주고 잠깐의 달콤함을 겪어서 겪지 않아도 되는 그 격차를 체감하며, 육아의 힘듬을 더 극으로 체험하는지 진심 이해가 안가요. 아이에게 무언가를 더 해주고 싶고,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힘들면 쉬어라 아프니까 잠깐만 포기해라 랑 똑같아 보여요.
이 계명들을 보고 들으면서 경험들을 떠올려보면 상호보완적인 것도 있고 독립적으로 작용하거나 하나를 해보면 이어져서 가능한 결과값으로 도출되는 것들도 있네요. 연애라는 틀을 놓고 봤을때 외모가 괜찮고 자신감이 충만한데 여성과의 게임이 어려운 분들은 4번과 9번에 집중해보고 외모가 보통이고 자신감도 보통이면 시도하는 의미에서 11,12,16번에 맞는 태도를 진짜 아무것도 안되겠으면 그냥 11번 16번에 여기에 나오지 않는 부서지지 않는 반사회적 싸이코적인 맨탈탑재를 해보는것이 좋을듯.(철컹철컹해도 내탓은 아님...)
9번 여자의 감정과 연결되어라 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전 part1 8번 아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에만 사과하라에서 감정은 같은사건을 겪고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감정을 느끼기때문에 감정은 진실이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진실인지도 모르는 감정과 연결되어라? 잘 이해가 안됩니다.
19:04 지난 정권에서 지나친 부동산 규제로 인해 하향 안정화시킬 수 있었던 부동산이 폭등했던게 맞습니다. 규제라는게 결국 세금 강화인데, 세금은 결국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되는거라서 부동산 세금을 징벌적으로 매기니 집값도 따라 올라간겁니다. 잘 이해가 안가면 석유가격을 예를 들어볼게요. 올해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휘발유 경유 모두 엄청 올랐죠? 그래서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한 게 뭔가요? 유류세 인하입니다. 다시 말해서 석유에 매기는 세금을 낮춰서 유가 인상폭을 줄이려고 시도한거고 당연히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석유 원가가 세금이 내려간 만큼 내려간거니까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동산에 매기는 세금을 높이면 부동산 원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조세전가 현상인데요, 이상하게 한국의 부동산 정책은 세금을 왕창 때리면 투기수요가 줄어드니 결국 집값도 내려갈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느 나라를 봐도 역사적으로 그렇게 된 적이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국제유가가 폭등하면 유류세를 엄청나게 올려서 석유 수요를 줄여서 석유값을 낮춰야죠... 근데 왜 석유는 세금을 낮추고 부동산은 세금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한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억압하는 것과 유사한 사례가 있는데, 프랑스 정치인 로베스피에르가 시행한 생필품 가격상한제입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한국 부동산의 가까운 미래도 알 수 있습니다. (집도 생필품입니다... 집값 비싸다고 길바닥에서 잘 거 아니자나요?)
여자와의 게임을 진행하거나 레드필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일반인들이(베타,블루필) 가져야하는 마인드셋은 누구나 다 알파가 될수 없고 누구나 다 레드필을 흡수할수는 없다. 그렇지만 알파가 될수 없다면 포기하는것이 아닌 베타를 벗어나 알파와 베타 그 중간선상에 있는것을 목표로 하고 레드필을 받아들일수 없다고해서 블랙필로 빠지는게 아닌 레드필과 블루필 그 중간에서 줄타기를하며 현실과 환상을 왔다갔다 하는것이 그나마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16가지 계명을 가슴에 새기고 제가 말한 부분들을 개선시키면 레드필러로써 점차적으로 분별력이 생기고 언젠가는 좋은 기회(그것이 여자가 됬든 뭐든간에) 올거라고 제가 장담합니다 형님들 근데 여자와의 게임,관계를 머리로만 이해할려하고 이론만 알면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결국엔 실전이고 부딪혀야합니다. 제 채널에 실전영상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10번째 여자의 미모를 무시하라 이거는 쉽게 되지 않습니다만 제 경험만으로 얘기하면 예쁜여자하고 많이 자는게 그렇게 크게 도움되지 않아요 오히려 야스 중독으로 몰고가고 매일매일 야스를 하기위해 온갖 짓을 마다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고요 남자의 야스 욕망(?)을 남자의 깊숙한 곳에 묻어 봉인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맨살을 봐도 아무 느낌이나 감정의 동요가 사라집니다 저는 3년넘게 한번도 자기위로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침에 탠트를 안친다거나 남자로서의 신체적인 반응이 없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첫째, 고기를 비롯한 모든 동물성 식품을 끊고 비건의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둘째, 술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셋째, 나만의 여자를 선택하는 기준을 세웁니다 -예) 야스는 결혼후에 한다. 밀당하는 여자는 처음부터 무시한다와 같은 기준 이렇게 자기의 기둥이 서게 되면 스스로 자신의 알파성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먹는것과 정욕의 관계는 엄청납니다. 고기및 동물성 식품을 끊는 것 만큼 도움이 되는것이 없다고 봅니다 제대로만 하면 훨씬 건강해지고 피부도 깨끗해집니다
The 16 Commandments of Poon (푼의 16가지 계명)
I. Never say ‘I Love You’ first (절대로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II. Make her jealous (여자를 질투하게 만들어라)
III. You shall make your mission, not your woman, your priority (네 인생의 사명은 여자가 아니라 너 자신이다)
IV. Don’t play by her rules (여자의 규칙대로 놀아나지 말라)
V. Adhere to the golden ratio (황금비 2/3을 지켜라)
VI. Keep her guessing (여자가 계속 생각하게 하라)
VII. Always keep two in the kitty (백업 옵션을 가져라)
VIII. Say you’re sorry only when absolutely necessary (아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에만 사과하라)
IX. Connect with her emotions (여자의 감정과 연결되어라)
X. Ignore her beauty (여자의 미모를 무시하라)
XI. Be irrationally self-confident (몰상식일 정도로 자신감을 가져라)
XII. Maximize your strengths, minimize your weaknesses (강점은 최대한 살리고, 약점은 줄여라)
XIII. Err on the side of too much boldness, rather than too little (소심함보단 차라리 너무 지나친 대범함이 낫다(주의))
XIV. Fuck her good (열심히 최선을 다해 스색하라)
XV. Maintain your state control (자기통제력을 길러라)
XVI. Never be afraid to lose her (절대 여자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맨마지막 못지켜서 16계명 만들었냐 ㅋㅋㅋ
페미는 남자를 혐오하는데
얘는 절대 여자 혐오 못하네
남자가 여자를 혐오하는 것은
여자를 못잃어서이고
여자가 남자를 혐오하는 것은 남자가
필요없어서이다
10번째 계명에 동감합니다, 굳이 눈 낮추지 마라 라는거
예쁜여자와 만나다보면 예쁜게 무뎌집니다, 그냥 그 자체의 사람으로 볼수있게 되는것이기에, 예쁜여자를 우상화 하고 두려워하지 않게 되요
남자는 태어나서 한번쯤은 8점이상의 여자를 만나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난 이정도니까 내 프레임에 가둘수 있는 smv가 매우 낮은 여자들이랑 사귀어야 해'
이런 마인드 자체는 나중가면 그 낮은 등급의 여자에게도 프레임을 잃게 될겁니다
겉으로는 여자와의 로맨스를 즐기는 남자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여자에 대한 기준, 임계점을 세우고 여자가 그것을 넘어가면 자기 룰에 맞게 대응하는 남자가 이상적이지 않나 싶네요. 훈련이 필요하겠군요.
이런 강의를 돈을 안내고 듣는거 자체가 말도안된다 정말.. 100만원정도의 가치가 있다
레드필 영상 보면서 과거연애, 현재연애에 대입해보고.. 여러가지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알파남이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도태된 베타남이 되지는 말자 라는 느낌으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멋진 사람되시기 바랍니다!
아이 깜짝아
저는 이미 멋진사람인데요?
13번째 소심함보다 자신감!
여러가지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여성적 언어)-> 여러가지 많은걸 깨닳았습니다.
@@user-fp9sg3id5d 선생님 실례지만 깨달았습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user-fp9sg3id5d 좀 느낄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10:56 이거 진짜 맞는말임 ㅋㅋㅋㅋ
17:05 근자감 중요
근자감은 눈으로 직접 볼 수있는 근거가 있는것이 아니라 내면에 본인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것
34:12 walk away
10:56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진지하게 듣다가 나도모르게 지하철에서 풉!소리 크게 나왔어요 ㅋㅋㅋㅋ
Part2 붙은거 보고 모닝텐트쳤다 ㅠ
아 16가지 계명 시리즈 긴 영상이라 더욱 좋고 메모메모
직접 번역해서 읽어주시까지 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양말 앀ㅋㅋㅋㅋㅋ 나도 급한척 후다닥 언박싱하면서 양말만 일부러 남긴적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개웃김
15번째와 16번째 굉장히 도움됩니다. 물론 다른 내용들도 다 큰 도움이 되었지만 영상 마지막 언저리에 더 큰 도움을 느끼네요. 레드필 지식을 접하기 이전 인간관계에 대해 고난을 겪을때,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타인에게 기대려하는 습성을 발견하고 최대한 자신의 삶을 이루고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레드필 지식 접하기 이전이였는데, 이렇게 사고하고 행동하고 나니, 훨씬 더 많은 호감을 얻습니다. 특히나 여성들에게 더 큰 영향이 있네요. 정말 목표가 뚜렷하고 두려움과 스트레스 공포 등을 오히려 이용해서 스스로의 추진력으로 사용하니 삶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진취적이며 의미있습니다.
그리고 레코님 영상 정말 현재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에 직면하라는 말은 하이데거의 죽음으로의 선구 라는 제 좌우명과도 일치하는거 같아 좋습니다
푼의 16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ㅋ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력있는 신입 ㅋㅋㅋ
저도 양말 그거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별 효과없더라고요
양말보다는 여자친구한테 수치심을 주는게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얘기긴 한데 레코님은 미국이 한국보다 상당히 심각하다고 할 정도로 페미 사회가 되었는데, 아주 마초적이고 여성비하?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미국래퍼들의 음악이 메인스트림이 되는 현상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문화에서 마초적영역과 로맨틱적인 영역이 공존하는 것은 그만한 다양한 취향이 있고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틀린 페미니즘이 원하는 부분은 뭐든지 다해주는 스윗한 부분과 강인한 남성의 영역이 공존하죠. 여기서부터 역설적이긴 하지만요.
영상에서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내용만 봐도 앞뒤가 안맞는 전개니까요.
페미니즘은 강인한 남성의 영역은 그로인해 낮아지는 여성의 상태는 지양해야 할 부분이지만,
그건 사상적인 문제이고 본연의 욕망과 갈증에는 언제나 그 남성성에 대한 갈구란 밑바탕이 깔려있어요.
어찌보면 페미시대의 음악은 여성주도적이고 남성을 비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어야 할 것 같지만,
상업적인 목적과 페미니즘으로 인해 남성성이 하락하는 시기엔 그 남성성을 팬덤으로 갖고싶어 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잘 이용한 것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미국 남자들의 깊은 내면에 남성성을 갈구하는 욕구가 나타난 결과로 봅니다. 레드필은 본능이니까요
@@_who_am_i_ 마치 한국 여자가 소비하는 k드라마 같은 느낌이군요
@@user-kc7gl2my5o 이런 걸 보면 참 양자역학이 사회학적으로도 적용되나 싶습니다.
@@bin5480 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다르진 않다고봐욕. 그래서 사람사는 세상이 재밌죠 뭐.
사실은 단순한 여자와 만나는 문제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한 여자와 타성에 졎어 보낸 20년 또는 30 년이 지난후 후회하고 싶지않다면 아니 후회하지않으려면 억지로라도 레드필을 먹어야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남자가 많은 아버지가 많은 남편이 50, 60이되어야 알게될겁니다
'나한테 남은게 머지?'의 답.
치열하게 산 내 삶을 추억해주는 사람은 나뿐이라는거.
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야하는 일상의 무게.
한 살이라도 어릴때 레드필을 드세요
그리고 본인의 삶에 본인의 의지가 담긴 흔적을 남기세요
ㅋㅋ 이미 이영상을 보고 연애를 시작했었는데 처음 연애하니까 거의 지킨게 없었네요 그리고 차이고 Be do have 에서 be가 안되있으니 될리가 있나 그래도 한번 씨게맞았으니 담엔 안그럴수 있을거 같네요
이제 연애에 목숨을 건다라. ㅋㅋㅋ 와 띵언이다.
11번째 계명은 조던 피터슨이 말한 남자들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놀도록 그냥 두어라 였나? 하고 일맥 상통 하네요
11번째 규칙은 맷 크로스가 말한 feel strong하고 같은 메세지네요.
룰 14번은 여타 다른 서적에서도 같은 말을 합니다.
줄리엔블랑꺼도 번역해주심 안되나요 ㅎㅎ
와이래 흠뻑 젖었어여 흥분되구로
잘봤어요 좋아요 꾹~!
11:16 ㅗㅜㅑ... 아니 뭐... 취향이... 그럴 수도 있죠!
성생활도 따로 공부가 필요하더라고요! 이루카 코치님 추천드립니다~!
아침 운동하며 레드필 정량 복용…!
꼭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형 너무 더워보여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 주제와는 상관 없지만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들 남깁니다. 레드필님과 구독자님들은 산후 조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산 후 산후 조리원을 꼭 가야한다. 아니다 돈 ㅈㄹ할 필요없다. 등등 의견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세대때는 알아서 했지만 요즘은 다 가는추세 아닌가요? 결혼식을 작게하더라도 조리원은 보낼거같네요
산후조리원은 무슨 석기시대때는 인류 다 멸종했게?? 안가도 됨 다만 애초에 그정도가 고민될 정도로 경제력이 쓰레기면 결혼을 하면 안됐기에, 난 풀코스로 보내 줄 예정 가면 컨디션 회복에 더 좋은건 사실이니까
산후조리는 필요함. 단, 산후조리원의 비용은 허영이 맞음.
산후조리원에 가는 여성이 허영심이 있다라고 말 안하겠습니다.
외국여성이든 동양권의 다른 여성이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는다 해서 한국여성이 산후조리원에 가는 것이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없죠.
애초에 산후조리원은 한국에서 독특하게 조성된 새로운 사업이예요.
당연히 수요가 있고 마케팅이 잘되었으니 많이 팔린 것이구요.
한국인의 정서와 맞물려서 필요 이상의 비용을 감수하면서 하는 것들중 하나일 뿐이예요. 마치 장례보험처럼요.
산후조리원의 문제가 돈지랄의 영역에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돈 있음 보내는거고 돈 없음 보내지 않는거예요.
보낸 사람 욕할꺼 없고 못보낸 사람보면서 정신승리할 필요가 없는 거죠.
남자가 보낼수 있음 합의를 했음 여성이 원하면 그냥 가는 거예요.
하지만 전 이 문제가 조금 다른 부분에 있다고 봐요.
아이를 출산하고 제왕절개나 특수한 상황에서의 출산이 아닌이상 가족들은 아이와 붙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생명체도 자손을 번식하고 그 자리를 뜨지 않아요.
그 예외가 있다면 암컷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야하는 수컷일 경우를 제외하구요.
이 부분은 마치 남편이 일을 해야 생활이 유지되는 것과 같겠죠.
현재 출산휴가가 없는 경우는 극소수고 3~6개월씩 쉴순 없지만 적어도 2주 한달은 사회통념적으로 쉴수있어요.(남성또한)
이 상황에서 산후조리원이 필요한가를 본다면,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의 관점에서 부모와의 유대의 시간을 줄이고
부모의 관점에서는 육아에 대한 시작점을 너무 낮게 설정하는 부분이 생겨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대하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다는 것이라 말하고 싶은 겁니다.
산후조리원 가면 케어는 누가 하죠? 전 기혼자는 아니지만 누나덕분에 산후조리원 2주일을 붙박이 해봤어요.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아이의 케어는 전부 산후조리사분들이 하고 수유와 일정시간의 수면만 가족이 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알 수는 없지만, 뱃속에 유대를 잘쌓다가 2주간의 유대가 한참 멀어지는 시기라 봐요.
솔직히 말해서 수유시간에만 아이가 입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좀... 아... 나쁜말 나오기때문에 안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입장이 더 문제예요.
산후조리원후 도우미를 쓰거나 여건이 좋은 분들은 절대 겪지 않겠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상상한 것 이상의 고통이고 인내라는 것을.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천국에 있다가 지옥으로 수직하강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어에 집중하지마세요. 애 키우는 것이 지옥이냐. 그냥 비유입니다.
전 아버지가 아니라서 매형 없는 그 시간들이 아이는 이쁘지만, 미칠 것 같았어요.
왜 멀쩡한 여성도 아이를 침대에 살며시 내동댕이 치고, 울어도 잠깐은 방치하다 울면서 젖물리고 재우고 하는지 알것 같아요.
산후조리원이 2주~3주 뒤의 고통을 돈을 내고 더 강하게 받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요.
혹은 아이에 대한 육아가 두려워서 남성도 여성도 그 고통을 2주라도 미루는 어리석은 행위로 보입니다.
그냥 쳐맞을땐 쳐맞아야해요.
산후조리원 다녀온다해서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빠질 것이 많다는 거죠.
영원한 행복에 빠져서 꿈에서 살 것이 아니면, 둘이 손잡고 극복해야하는 마인드가 더 옳다는 겁니다.
몸상태가 안좋으면 병원에서 몇 일이라도 더 있다가 나오는 시스템이 정상인데,
이제 병원들도 산후조리원 시스템과 맞물려서 작동을 하지 않죠.
여전히 이해가 안가긴해요.
왜 많은 돈을 주고 잠깐의 달콤함을 겪어서
겪지 않아도 되는 그 격차를 체감하며, 육아의 힘듬을 더 극으로 체험하는지 진심 이해가 안가요.
아이에게 무언가를 더 해주고 싶고,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힘들면 쉬어라 아프니까 잠깐만 포기해라 랑 똑같아 보여요.
모두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드필형 젖어서 멋있다 ♡
반복학습으로 나를 세뇌시키자!
내용 관계없이 저 땀 때매 개극혐이네
이 계명들을 보고 들으면서 경험들을 떠올려보면 상호보완적인 것도 있고
독립적으로 작용하거나 하나를 해보면 이어져서 가능한 결과값으로 도출되는 것들도 있네요.
연애라는 틀을 놓고 봤을때
외모가 괜찮고 자신감이 충만한데 여성과의 게임이 어려운 분들은 4번과 9번에 집중해보고
외모가 보통이고 자신감도 보통이면 시도하는 의미에서 11,12,16번에 맞는 태도를
진짜 아무것도 안되겠으면 그냥 11번 16번에
여기에 나오지 않는 부서지지 않는 반사회적 싸이코적인 맨탈탑재를 해보는것이 좋을듯.(철컹철컹해도 내탓은 아님...)
9번 여자의 감정과 연결되어라 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전 part1 8번 아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에만 사과하라에서 감정은 같은사건을 겪고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감정을 느끼기때문에 감정은 진실이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진실인지도 모르는 감정과 연결되어라?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감정을 느끼고 놀라는 이야기 아닐까요? 놀때는 논리는 그렇게 중요하지 읺으니까요. 그리고 오히려 논리적이지 않아야 재미있기도 하는 것 처럼요
23:46 와우하면서 듣다가 화들짝 놀랐네 아 ㅋㅋㅋ
다 겪고 넘어서 화이트필 ㅋㅋ
재가 되어 버렸다.
하얗게 불태웠어.
19:04 지난 정권에서 지나친 부동산 규제로 인해 하향 안정화시킬 수 있었던 부동산이 폭등했던게 맞습니다. 규제라는게 결국 세금 강화인데, 세금은 결국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되는거라서 부동산 세금을 징벌적으로 매기니 집값도 따라 올라간겁니다.
잘 이해가 안가면 석유가격을 예를 들어볼게요. 올해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휘발유 경유 모두 엄청 올랐죠? 그래서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한 게 뭔가요? 유류세 인하입니다. 다시 말해서 석유에 매기는 세금을 낮춰서 유가 인상폭을 줄이려고 시도한거고 당연히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석유 원가가 세금이 내려간 만큼 내려간거니까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동산에 매기는 세금을 높이면 부동산 원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조세전가 현상인데요, 이상하게 한국의 부동산 정책은 세금을 왕창 때리면 투기수요가 줄어드니 결국 집값도 내려갈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느 나라를 봐도 역사적으로 그렇게 된 적이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국제유가가 폭등하면 유류세를 엄청나게 올려서 석유 수요를 줄여서 석유값을 낮춰야죠... 근데 왜 석유는 세금을 낮추고 부동산은 세금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한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억압하는 것과 유사한 사례가 있는데, 프랑스 정치인 로베스피에르가 시행한 생필품 가격상한제입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한국 부동산의 가까운 미래도 알 수 있습니다. (집도 생필품입니다... 집값 비싸다고 길바닥에서 잘 거 아니자나요?)
집을 생필품으로 안보는 이유 간단합니다 물가 생필품 목록에 집값은 우리나라는 안들어가 있어요 다른나라는 집에 대해서 물가에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물가를 집값까지 포함했으면 물가 상승이 미국이상이나 미국이랑 비비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세금을 올렸지만 가난한 사람을 위해 본인은 손해보면서 물건을 파는 사람이다!' 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가보죠. 그거말곤 사람들의 논리구조가 말이 안 되지 않나 싶네요.
물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만
17:29 ~
여자와의 게임을 진행하거나 레드필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일반인들이(베타,블루필) 가져야하는 마인드셋은
누구나 다 알파가 될수 없고
누구나 다 레드필을 흡수할수는 없다.
그렇지만
알파가 될수 없다면 포기하는것이 아닌 베타를 벗어나 알파와 베타 그 중간선상에 있는것을 목표로 하고
레드필을 받아들일수 없다고해서 블랙필로 빠지는게 아닌 레드필과 블루필 그 중간에서 줄타기를하며 현실과 환상을 왔다갔다 하는것이 그나마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16가지 계명을 가슴에 새기고 제가 말한 부분들을 개선시키면 레드필러로써
점차적으로 분별력이 생기고 언젠가는 좋은 기회(그것이 여자가 됬든 뭐든간에) 올거라고 제가 장담합니다
형님들 근데 여자와의 게임,관계를 머리로만 이해할려하고 이론만 알면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결국엔 실전이고 부딪혀야합니다. 제 채널에 실전영상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12:13 글옵충으로써 매우 충격적이네요 그러면 피킹하기 전에 다 걸리겠네 ㄷㄷ
여자들아 이런놈들은
만나주지도 말고
번식도 시켜주지마라
호의가 권리인줄안다
4:40
42:42
형 땀좀 딱고 찍자 그런 섹시함은 여자한테나 부려 킹받게 하지말고
안 그래도 손수건 같은 거 하나 사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10번째 여자의 미모를 무시하라
이거는 쉽게 되지 않습니다만
제 경험만으로 얘기하면
예쁜여자하고 많이 자는게 그렇게 크게 도움되지 않아요
오히려 야스 중독으로 몰고가고 매일매일 야스를 하기위해 온갖 짓을 마다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고요
남자의 야스 욕망(?)을 남자의 깊숙한 곳에 묻어 봉인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맨살을 봐도 아무 느낌이나 감정의 동요가 사라집니다
저는 3년넘게 한번도 자기위로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침에 탠트를 안친다거나 남자로서의 신체적인 반응이 없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첫째, 고기를 비롯한 모든 동물성 식품을 끊고 비건의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둘째, 술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셋째, 나만의 여자를 선택하는 기준을 세웁니다
-예) 야스는 결혼후에 한다. 밀당하는 여자는 처음부터 무시한다와 같은 기준
이렇게 자기의 기둥이 서게 되면 스스로 자신의 알파성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먹는것과 정욕의 관계는 엄청납니다. 고기및 동물성 식품을 끊는 것 만큼 도움이 되는것이 없다고 봅니다
제대로만 하면 훨씬 건강해지고 피부도 깨끗해집니다
이건 거의 부처님급인데요.... 여러 모로 대단합니다.
야스가능한는 스님인데...이걸 뭐라고 받아들여야할지.
헛소리일수도 있고 진심 대단한분일 수도 있지.
자위는 안하거든요? 자위할 필요도 없고 끝을 보지 못해서.
근데 고기은 진짜 ... 안되는데?
그럼 근합성은 뭘로 하죠? 지금도 소고기 닭고기 연어 생선 보충제 쳐먹고 쳐먹어도 언제나 부족한데.
콩고기로 근합성하려면 하루종일 콩만달고.. 아니 그 이야길 하려는게 아니지.
하... 여기서도 비건이야기를 듣네 ㅠ
@@user-kc7gl2my5o 근력관련된 이야기는 연관 영상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고기먹는 파이터와 채식먹는 파이터가 붙었을때 채식파이터가 이겼던 실제 유명한 사례도 있습니다
@@Johnny-zn4br 그.. 그래요.
전 싸울 것도 아니고... 그 길은 못가겠어요.
@@austinkwon8259 채식 운동선수로 검색한번 해보시면 거짓말은 아니라는걸 알게 되실듯요
저는 감마들처럼 정치질하거나 수 쓰거나 거짓말로 감언이설하고나 속이거나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