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사연을 들으면서 느꼈지만 사연자분이 하신 모든 행동의 중심에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 있습니다. '나는 키도 185고 운동으로 몸도 좋은데 여자들이 왜 나 무시하지??ㅠㅠㅠ' 이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하고 '나는 선천적으로 키도 크고 운동으로 몸도 좋은 사람이니까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사람이야. 여자는 오든 오지 않든 내 알바 아님 ㅇㅇ' 이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더 가치 있어 보일까요?? 일단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여자에게 대쉬를 건 것부터 잘 이해되질 않습니다. 그러고 상처까지 받는 부분은 더더욱이요. 조금은 나르시스트적인 끼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연자분. 세상은 간절한 사람에게 시련을 줍니다. 여자가 그렇게 간절해 보이면 역설적으로 사연자분의 가치가 저평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절대로 자신을 싸게 팔아서 여성의 SMV에 인플레를 주지 마십시요. 지금부터라도 자이언트 스텝을 밟아서 멘탈적으로도 멋진 남성으로 거듭나시길..
@@alrxkdnrkekq 그니까 사연자분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이 mop가 여자 에게 기울어져 있기 때문임. 본인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를 스스로에게두면서 자기가 이루고자하는 목표에만 전념하고 여자를 그냥 노력의 부산물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저런 사고자체가 안나오죠. 하지만 본인의 초점이 여자에게 가있다보니 본인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의 차이를 여자들의 쉽게 돈버는 방법들에 비교 하게 되는것이죠. 이 말은 여자들 처럼 쉽게 돈버는 구조를 남자가 이룰 수없는 구존데 이걸 비교하고 있다는것자체가 본인 발전에 피드백이 불가능한 구조가 되는것이에요. 결국 본인의 관점이 여자에게 쏠려있기에 자신이 저런 우람하고 멋진 몸을 가졌음에도 저런 블랙필적 사고가 나올 수 있는것이죠. 남자와 여자는 결국 다르니까요
@@user-hunAk MOP가 본인에게 옮겨져서 그런 의문이 드는 겁니다 이전에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면 지금은 MOP가 자기 자신에게 향해있기 때문에 내가 왜 저런 여자들에게 무시를 당해야하는가? 하는 그런 고찰로 들어간 것입니다. 자연스런 과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여기서 어차피 여자는 안 바뀌니까 그냥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겠다라고 결론을 내리면 MOP를 본인에게 온전히 옮기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MOP를 본인에게 옮기지 못하고 다시 여자에게 가게 되는 것이겠죠
남중 남고 공대 대학원 엔지니어 테크트리를 타면서 제가 생각했던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군요. 공대남에게 초반 사냥은 다른 영역의 남자보다 훨씬 힘듭니다. 룩 스테이터스 게임을 장착할때까지 굉장히 힘들었는데, 그 뒤 몇년 재밋게 살면서 마음이 많이 치유 됬었습니다. 데이트가 쉬워지니 이제 연애만 하며 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저도 나이가 먹고 굉장히 좋은 여자를 만나니 정착을 하게 되더군요. 재밋게 열심히 사세요. 그러다보면 장점에 더 집중하게 될겁니다. 남자는 피지컬도 더 좋고, 머리도 더 좋고, 꿈을 쫒으며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점도 많잖아요. 그리고 임신공격 조심하세요. 길에서 만나면 굉장히 이쁘기만 한 여자를 꽤나 만나게 되는데요, 스테이터스가 높은 공돌이라면 거의 항상 임신공격 들어옵니다. 인생 조지지말고 낌세 이상하면 빠르게 손절하세요.
@@user-du7ry1pi6c님은 모르실 수 도 있지만 딱 공학만으로 이루어진 단독공대(국립)가 있습니다. 학생식당도 학교매점도 있지만 거기엔 기계과 전자과 컴공과 건축과 토목과 산업공학과 등등 모두 공대학생만 옵니다. 남녀 성비는 대충 10대 1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 콧대가 엄청나게 높았습니다. 키 154cm에 80kg넘는 뚱뚱녀도 CC였습니다. 심지어 학기마다 남자친구를 갈아치웠습니다.
@@user-ml5vo5wx5o 저도 단독공대 나온 입장으로 굉장히 공감합니다. 어떤 동아리는 5명의 남자가 흔녀 여학우의 ex인 웃픈 상황도 많았어요. 30대 후반에 업계에서 만나서 했습니다. 와이프가 저보다 가방끈도 길고, 멋진직업에 이쁘고 강한여성이라, 정착했습니다.
@@user-du7ry1pi6c 자격지심 있음? 갑자기 풀발인게 웃기네ㅋㅋㅋ 공대는 대학교때 실력 제대로 쌓기도 힘든데 무슨 식당드립임?? 다른 과마냥 시간이 넘쳐나는 것 같음? 대학원 준비하는 공대생이면 연구실 밖에 나가는게 감사할 수준인데?주변에 여자 후리는 공대생 말로는 본적도 없으신것 같은데 그냥 타과면 조용히 지나가셔요. 자격지심으로 얼탱이 없는 드립이나 날리지 마시고.
인터넷 미디어가 하이퍼가미 필터를 최고로 맞춰버림ㅋㅋ 픽업이나 인위적인 자리가 아니라 일반적인 만남으로로 연애를 시작하게된다면 보통 지인(동아리,동호회,학과,직장, 오래된 여사친)이 여친이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필터가 무름 오래보면서 성격이라는것도 알게되고, 또 추억이라는것도 나름 보정효과주기 때문인듯 결론은 너무 미디어, 인터넷, 길거리, 익명챗등 성격, 함께한 기억 이런게 없는공간에서는 여자들이 LMSG말고는 볼게없기때문에 거품 엄청끼는것같음
솔직히 사연자 말이 다 맞는말임 여자들 자기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함 주제파악이 안되고 이 정도로 인플레이션 일어난건 남자들의 과한 관심과 자기자신을 낮추고 빌빌대는 모습때문임. 남자도 거듭나야 된다는거 알지만 주제파악이 안되는여자들이 많을수록 여자들은 거듭난 남자들의 가치를 가스라이팅 낮추려고 하지 본인들 주제는 절대 파악할 생각을 안함. 남자들이 거듭나는걸로는 바뀌는게 없음. 또한 녹음금지법 같은게 발의되는 세상에 점점 남자들한테 불리한 법이 생기면 과연 거듭난 남자들이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있는 사회가 될까도 생각해볼 문제임
이것을 장사에 비유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나는 비싼 재료에 모든 정성들여서 좋은 커피를 파는데 손님이란 놈들이 안알아주고 어디서 내 커피원두의 반값도 안되는 싸구려 메X커피 따위나 쳐 마시면서 우리 가게 앞을 지나가면 보통 짜증이 나는게 아닙니다. 저딴 저급스런 입맛을 가진 놈들이 커피를 마실 자격이나 있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혐오감마저 듭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시간 돈 신경 갈아넣고 가격도 그 놈의 싸구려 커피에 맞춰서 겨우 겨우 따라 잡습니다. 그래도 그 저질스런 입맛에 대한 혐오감은 가시질 않습니다. 그런데 원래 장사란건 손님에 맞추는 겁니다. 그 상권이 저질이면 그냥 저질에 싼거 쓰면 됩니다. 혹은 내 매장은 테이크아웃이 불편하고 느리지만 그 매장은 싸구려라도 빠르게 서빙이 되는게 강점일 수도 있는 겁니다. 사연자분이 얼마나 노력해왔고 그거에 비한다면 겨우 한줌의 과실(여자와의 만남)만을 맛보고 있는지와 혐오감을 통감합니다. 제가 조언드릴 형편인가?싶긴 한데 조언을 드리자면 운동은 적당히 하시고 그냥 여자한테 먹힐만한게 뭔지 키포인트를 잡아 가성비 높은 노력(만일 여자와의 만남이 목표라면)을 하시는 게 어떠실지? 몸은 옷을 까야 어필이 되는거라 노력에 비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초기 접근에는 옷입은 상태에서는 근육이 많을 경우 뚱뚱해 보입니다. 저도 운동하고부터 오히려 옷태도 안나고 뚱뚱하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 운동하는거 얼마나 짜증납니까? 재미있어서 한다? 성격이 진짜 단순하다거나 마조히스트아니면 재미있기가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저 몸 좋아지면 뭔가 갖게 될 것이라는 희망에 하는 거지 공부처럼 운동 자체는 고통스러운 거더군요. 그 고통에 비하면 아웃풋(연애시장에서 갖게되는 우월성)이 턱없이 부족하니 짜증이 안나겠습니까? 수확체감의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생산요소 한가지를 무한으로 투입해봤자 일정 수준 이상으로 투입하면 그 효율이 줄어듭니다. 질소, 인산, 칼륨중 질소만 죽어라 투입해봤자 작물의 생산량이 오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내가 가진 도구가 망치 뿐이면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사고를 유연하게 가져보십시오. 참고로, 라면은 면빨, 여자는 화장빨, 남자는 말빨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여자꼬실때는 몸보다 말빨이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는 것 같더군요.
흐뭇하게 웃으면서 들었다고 말할때 흐뭇하게 웃고 있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헌팅포차나 클럽 같은곳에 몇번 가본 후 내 자신이 너무 저평가 당하는 장소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또한 내 가치를 높게 두고 차갑게 반응하는 여자들에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남자경험이나 지금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어본 여자이니까요
사연자분도 이해 가고 현재 현실도 이해 갑니다 저도 옛날에 대학교나 알바하며 생각하곤 했죠 시벌 나는 이렇게 뒤지도록 노력해서 인정받고 관심받는데 여자들은 여자란 이유 하나만으로 대우받내 인생 ㅈㄴ 불공평하다 근데 20대 후반되면서 그렇게 대우받던 애들 겉모습도 예전같지 못하고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게 눈으로 보이니 여자들 인생도 결코 쉽지는 않구나 싶기도 하고 왜 결혼에 기를 쓰는지 알거 같기도 하더군요
힘들죠. 나이들수록 알게되는데 여자나 남자나 힘듭니다. 남자는 노력을 해야하지만 여자는 그냥 여자로 적당히 살아가는 것만도 힘듭니다. 생리도 있죠. 감정도 약하죠. 이상한 놈들이 이상한 짓 할까봐 외출 한번 할래도 여러가지로 용기를 내야 합니다. 남자야 뭐 여자 만나기만 포기하면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남자를 못 잡으면 아쉬운 일상이 너무 많아요. 남자는 이성을 만나려면 노력을 해야하지만 여자는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싸이코 만나면 죽으니까요. 여자도 싸이코 있죠. 하지만 남자는 여자 싸이코를 만나도 공포에 시달릴 필요는 없죠.
@@user-vg7yr9hw6j 남자나 여자나 힘든건 사실이죠 그런데 저도 느낀게 있지만 거의 대부분 모든 사건은 내가 선택한 길이라는겁니다 강제로 당하거나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모르는 사람에 스토킹을 제외하고 이성의 만남도 미래의 선택지도 결혼대상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거의 대부분 사건은 쌍방이거나 본인의 선택 결과라는겁니다 상대에게 의지하기 보단 본인의 결단력을(줏대)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거고 실이 있으면 득도 있는겁니다
여자는 물과같음. 주변환경(온도)에 영향을 엄청받음. 상온에선 액체로 잘 흐르다가 0도가되면 고체가되어 얼어버리고 100도가되면 흔적도업이 기화되어 날아감. 이렇게 주변환경에따라 성질도 모양도 변하는게 여자같음 고로 여자도 자기스스로에대해 잘 모름. 그러니 여자에대해 궁금해하지도말고 알려고도 하지도말고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본인의목표를 향해 나아가는게 맞음 주위에 여자가없이 홀로 고독한 길을 걸을때 남자가 가장 빛날 때 일지도 모름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니까 거의 모든 수컷과 암컷의 관계가 비슷한 관계임.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수컷과 목숨을 걸고 경쟁하고 헌신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며 어떤 경우엔 자신의 생명까지 암컷에게 바치는게 종의 유지를 위한 매커니즘임. 다른 생물들의 경우 행동 패턴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냥 저 매커니즘을 무조껀 따라가지만 인간은 자아가 있기에 그게 불만이면 그 매커니즘을 우회하거나 무시하면 됌. 물론 애초에 짜여져있는 매커니즘이 있으니 완벽한 우회나 무시는 불가능하지만 뭐 어쩌겠수...
Look 과 Game에 집중하는게 베타남이 알파남에 근접할수있는 가장 쉬운 방법 같음. Look은 헬스장, 옷, 제모 등 최소한의 자기관리 Game은 길거리 번호 따기 등.. 결론적으로 쉽게 얻어지는건 없고 가진자들이 더 노력한다는 것.. 1년권 끊고 1개월 다니고 말아버린 헬스장.. 다시 가봅니다...
선천적 look(존잘)이나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money같은건 운적인 요소가 강한것이므로 평범한 수준의 남자들은 후천적look과 game에 집중하여 상대적으로 money보다 look,game의 중요성을 두는 어린여성들을 꼬시는게 남성의 본능상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money와 status도 기본은 해야할 정도는 갖춰야겠죠. 저도 고민을 많이 해보았지만 look을 포기하고 money에 더 집중해봐야 20대 극후 30대 넘긴 여자들한테 더 어필되는것 밖에 없습니다.
사연자 분과 비슷한 외적 조건인 남성입니다(키180중반 몸짱은아님) 저또한 사연자분과 똑같이 오로치 헌팅(번따)만으로 여성을 만나고 이것이 남자에게있어 거의 최상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거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레코님과 비슷하게 제 주변 지인들도 제가 번따를 해서 여자를 만난다하면 제가 키도있고 얼굴도 못생기진않으니? 여자를 다 후리고 다닌다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콜드 어프로치 시장은 말그대로 정말 차갑고 여자들의 기준선 또한 더 높아집니다. (아무래도 낯선이의 접근이기에 경계를 더 하는것은 이해됨) 몰론 번호를 받은 이후에도 결과값이 계속 멸망이라면 게임을 풀어나가는 부분이 문제가 있을수 있다 생각하지만....ㅋㅋ 두서가 없지만 저또한 사연자님처럼 똥밭(거절)을 구르며 여성에게 거절도 받고 사연자님 말씀대로 내가 만난 여자들의 수준에도 못 미지치는 여성에게 개무시도 당하며 환멸을 느껴왔지만 저는 이 시장의 생태인것을 그냥 인지하고 "수용"의 단계에 들어오니 별 감정없이 이제는 게임을 하게 되더라고요. 몰론 "수용"의 단계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제가 이게 마음에 안 든다 쳐도 제가 아는 선에서 번따 시장이 저 에게 최상의 효율을 자랑한다는건 부정할수 없기에 어쩄든 계속 활동할거라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몰론 저는 "알파메일"은 아니지만 게임을 이어가는 여성들이 주제를 넘던가 예의없는 행동을하면 방생할 각오를 하고 싸웁니다. 나름 제선에서도 "기준금리"를 제시 하는것이죠(몰론 시장에 아무런 영향력도 행상하지 못하는 미미한 날개짓인건 알지만) 여튼 사연자분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시장의 생태를 받아들이고 "정진"하십시오! 똥밭입니다 같이 재밌게 구르며 죽을떄까지 최대한 여자나 많이 만나며 재밌게 살아봅시다!
이쯤되면 콜드 어프로치는 질낮은 성욕에 의거한 관계설정이 아니라 정신수양에 가깝다. 해보지 않고 고작 몇개월 수십번 깔짝해보고 잘되는 놈 욕할게 아님. 몸만드는데 최소 3년 길게는 10년을 보고 중도포기가 없어야 하는 것처럼. 자신만의 관계방정식을 만드는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걸 왜 모를까.
공감합니다. 최근들어 한국이나 중국같은 동북아시아가 이런 현상이 심화되는것 같습니다. 남자숫자가 부족한 러시아나 동유럽 일부국가 또는 남자들이 부양의무를 잘안하는 남미여자들이 근래들어 한국남자를 좋아하고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이 절망적 상황으로 치닫는 이유도 바로 영상에 나온 이유때문이겠죠...굳이 사연자의 생각을 바꿀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습니다.
25:45 상당히 공감 경쟁률 들먹이는게 제일 웃김 500 : 1이든 1000만 : 1이든 내가 우수하면, 내가 ㅈㄴ 잘하면 그냥 합격 or 성공 인거임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50:50이지 붙거나 떨어지거나 다들 입시를 거쳤으니 알겠지만 바닥 깔아주는 경쟁률에 허수들이 개 많다는 사실 경쟁률은 확률이 아니다 그냥 혼자 잘하면 됨
목적은 엄연히 보상이 있어야 하는거지 검술은 상대를 베려고 배우는거고 작문은 글로써 보는 사람을 감화시키기 위해 배우는거임 한국이 남성성을 거세시키려고 태권도같은 취미운동에서 자꾸 무예를 정신수양용으로 강조하는데 모든 운동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님 상대방을 이기기위한것이지
@@internetadventurer2943 ?..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많이 없는거죠, 반대로 다른 동기로 하는 사람은 그나마 결과가 나오는거고... 애초에 MPO를 본인으로 놓고 저정도로 하는 사람들 자체가 많지 않아요. 그렇게 되기도 힘들구요. 다만 겉 모습이라도 그런 결과를 내기위해선 다른 동기를 택하는거죠. 택한다기 보단, 스스로가 그런 동기때문에 행동이 되는거겠죠... 본인은 하고싶은거 하시면 됨 ㅇㅇ
ㅎㅌㅊ는 하타치 라는 말입니다 선배님... 뭔 뜻이냐면 게임에서 말하는 '평타' 평범한 평시의 타격 에서 넘어가서 훌륭하면 '상타'=ㅅㅌㅊ(상타치) 구리면 '하타'=ㅎㅌㅊ 라고 합니다.... 해석과 정의를 조리있고 아름답게 정리해서 말은 못하겠지만 대충 이런 뜻입니닷..
이 세상은 나 같은 놈 하나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지 나 아니어도 대체할 남자 아니, 사람은 많고 내가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엄청난 사건이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사회는 어떤 식으로든 돌아가게 되어있으니까 옛날 시대에는 모르겠지만 요즘 같이 혼자서도 살기 좋은 시대엔 오히려 무임승차하기 좋을지도… 어차피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내가 누릴 수 있는 수준 안에서 최대한 즐길 거 다 즐기다가 후회 없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삶이라고 생각함
1. 헌팅하지 않기 (이미 여자들의 가치가 너무 올라가 있는 상태로 갑질 당할 확률 높음) 2. 자연스러운 만남하기 (동호회 활동 같은 환경에서 질문자님의 키와 몸매가 잘 먹힘) 3. 운동은 건강 목적으로 (여자들이 원하는 몸은 밸런스 있는 몸이지 식스팩이 아님) 4. 인생은 원래 불공평함 (ㅇㅇ 그러함)
원래 여성의 관심을 받지 못하다 기술을 사용한 픽업으로 여성과 자면(만나면 아닙니다) 블랙필화 됩니다. 따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에 치중된 픽업은 여성에게 권력을 쥐어주는 행위가 아니예요. 여성을 기만하고 농락하는 행위지. 그 정도로 외적요소가 갖추어진 픽업기술은 하이퍼가미를 우회합니다.
사실 이런 생각 바꾸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딸을 낳는거임. 여자라는 성별이 남자들의 인권을 위해 운동하는 유일한 때는 어머니라는 상황이 됐을때임. 사연자도 딸을 낳으면 그 모든 의문이 자연스레 해소될거라고 봄. 사연자가 말한 여자가 돈 버는 방법이란 대부분 성을 파는 방식을 말하고 있음.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본인 딸에게 너는 성을 팔면서 쉽게 돈벌수 있으니 아주 좋은 성별이다 라고 말할수 있음? 물론 어딘가에서 사연자가 말한것처럼 성을 파는 형식으로 쉽게 돈버는 여자들이 있는건 펙트지만, 그러지 않는 여자들도 많음. 쉬운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쉣빠지게 고생하면서 고깃집 술집 서빙알바, 설거지알바, 쿠팡물류알바등 노력하는 여자들도 많음.
@@Ursidae_Wolf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는건 아니니까요. 모든걸 무미건조하게 현실적으로 받아드리는것도 능사가 아니자나요. 적재적소에 다 잘 써야 의미가 있는거죠. 정말 저 사연자분이 세상이 불공평한걸 몰라서 저러실까요?... 댓글을 다신 의미는 알겠는데, 제 생각에는 굳이 의미없는것 같아서 달았을 뿐입니다. 또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 나아가야 한다는 말도 동의하구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셈 아무리 시대가 변해서 피임이 쉬워졌어도 섹스의 문지기는 여자임 떡 한번 쳐보겠다고 헌포가고 어디 픽업하려고 하는 순간 님은 이미 '을'로 들어가는거임 섹스할 때 외모? 그냥 부가적인거임 불리한 곳에 들어가놓고 왜 불리하냐고 그러면 안 되죠 왜 남자는 성욕이 이리도 쎌까요? 라고 물어봐야지 그래서 레필코님이 신한테 가서 따지라고 한거에요
저는 티비 광고중 러시애ㄴ캐시 광고에서 뚱쓰녀들 셋이서 "어쩌라구!" 요지랄하는 광고를 혐오합니다 ㅎ 애인과 티비보다가 이광고 속에서 뚱쓰녀 셋이서 "어쩌라구!" 하면 제가 답하듯 "살빼라구! 뭘 어째긴 어째ㅋoo들아!" 하면 애인이 너무 그러지 말라긴 하는데 재밌다며 웃습니다! 이상 웃자고 한 얘기이고요! 사연자분 처럼 이렇게 노력하시는분 보니 같은 남자로서👏👏👏👏👏드립니다. 그 억울함 깊히 공감합니다. 그렇다구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시고, 그 노력으로 룩과 게임 업그레이드 하신게 자신을 위해 한것 아닌가요? 레코님이 얘기햇듯 이억울함은 신에게 따져야할 문제기에(흙수저,금수저도 같은맥락?)가볍게 생각하시길 바라고 솔직히 여성과의 연애,사랑 재밌잖아요!? 남자로써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알파는 기준금리를 제시할 이유가 없다는 걸 새삼 깨닫고 갑니다 남자의 삶은 각자도생이며 사연자의 삶을 징징거려봐야 안 바뀐다, 경쟁자가 제거되어서 오히려 좋다 이런식으로 댓글들이 많은데 기준금리를 님들이 따르긴 할까요? 사연자가 적어도 룩과 게임에서는 알파로 거듭나신 것 같고 알파로서 여자들 문제있다고 얘기하는데 그걸 대하는 님들의 태도를 보세요 정말 징징거리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알파들이 기준금리를 제시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본인만 볍씨가 될 뿐인데 따먹을 수 있을 때 따먹고 이득취할 거 취하는 행동하는 게 맞지 폴볼커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건 정작 그 자신은 수많은 목숨의 위협을 받은거죠 그래도 폴볼커는 권한이 있었다면 일반 알파들은? ㅎㅎㅎ
@@user-kb7xs5wu5z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 레드필씨도 연극과나 여자 많은 과라는 굉장히 유리한 환경과 또 자기생각이랑 자기주장 강하고 남들 앞에 나서서 바른 말하고 이러는 모습에 여자들이 매력 느끼고 무시 안하고 수월한 연애나 남녀관계를 해서 사연자 같은 케이스나 경험에 대해서는 굉장히 문외한이고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 대부분의 남성은 사연자처럼 여자에게 수없이 거절당하고 무시당하는 경험을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대부분 조금만 좋은 환경이나 잘 타고난 남자새퀴들이 오히려 이해를 못하고 도리어 조롱하거나 님의 문제다 이 쥐럴들을 합니다. 웃기는 일이지요. 차라리 FEMI나 여초의 무조건적인 공감이나 뭉쳐서 한목소리 내는 게 부러울지경입니다.
@@user-kb7xs5wu5z 그러니까요,. 이거 뭐 본인이 유전자복권 잘 타고 태어났으면 또 모르겠는데 외모 중 하나의 요소 예를 들면 그저 키 하나만 작게 태어나도 소개팅에서나 선에서나 아니면 심지어 동호회같은 소모임에서도 여자들이 초반 서류전형에서 다 떨어뜨리고 진짜 다른 큰메리트나 특별한 계기 아니면 마음에 드는 수준의 높은 급 여자하고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요즘엔 딱히 단점 없이 평범한 외모와 직업과 매력정도의 남자라도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평범한 여자와의 연애조차 그렇게 용이하지가 않을 정도죠.
1. 사연자분이 운이 너무 없어서 개같은 x들만 만났거나 2. 헌팅 등 여자를 만나는 수단 자체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거나 (특히 헌팅이나 어플 이런 곳은 한국에서는 아직 첫인상이 그리 좋지 못해서 남자 점수를 많이 깎아먹은 상태로 시작하거나 여자들 콧대나 높은 편)
기만하고 농락하고 의미없이 꺾어보고 대충씹다 삼키지말고 뱉어보는 수 밖에. 꽃도 꺾어보고 뜯어봐야 시들고 말라가는 것이 아쉬어 덜 꺽고 온전히 나두고 볼 생각 드는거지. 사연자는 점점 더 여자를 흔들 힘을 갖게 될 것이고, 아무리 뭐라 말해봐야 본인이 꽃밭을 초토화시켜보지 않고선 그 생각들에서 벗어나긴 힘듬.
근데.. 진짜 이런 케이스 몇명 봐서 그런지 하이퍼가미는 기계가 아니다 이게 공감가는 영상이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자들도 여자마다 선호하는 알파의 기준이나 형태가 다르다고 느껴서.. 어떤애는 정말 몸 마르고 타투있고 좀 병든것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런 말하는애 도있고 실제로 그런 남자만 사귀고요 어떤애는 좀 안경쓰고 푸같은남자를 좋아하는애도 있어서.. 이게 뭐랄까요 미디어가 역설적으로 남자도 바보로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물론 몸좋고 키크고 이게 분명히 여자에게 호감은 맞고 분명히 ++는 맞는데.. 어떤사람은 이 조건으로 되고 어떤사람은 이조건으로 안되고 이건 아마 정말 질문자님이 운이 나빠서 그런 눈높은 여자만만 우연치않게 골라만났을 경우도 잇고요.. 아니면 질문자님의 이전에 있던 찐따시절 잔재가 행동기억에 남아있어서 몸과 성격및 행동패턴의 일치성이 맞지않아서 부자연스럽게 여자가 느꼈을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사연자가 보실지 모르겠는데 몇가지 조언을 해드리자면 일단 하드웨어는 훌륭합니다. 소프드웨어만 좀 보강하면 충분히 여자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헤어스타일 멋지게 다니세요. 남자 인물의 절반은 머릿빨입니다. 헤어스타일 훌륭하면 못생김이 어느정도 상쇄됩니다. 그리고 패션 세련되게 입고 다니세요. 옷만 잘입어도 여자가 꼬입니다. 연예인 의상 추천합니다. 그외에 춤이나 마술 등의 잡기도 배워두세요. 정신적인 조언은 여자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자에게 껄떡대는 거 여자들이 다 느낍니다. 여자에게 껄떡대는 모습이 사연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는데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자에게 오히려 도도하세요. 나는 아무 여자나 안만나. 끝내주는 여자만 만난다 이 기조를 유지하세요. 그래야 여자가 남자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만나보고 싶어합니다. 예를들어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맛난거 사줘 라고 얘기했을때 베타남들은 기뻐하며 뭐가 먹고 싶어? 내가 다 사줄게 이러죠?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뭐라노? 니가 사라~! 다른 예로 베타남들은 여자가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 이러죠?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쁘고 나발이고 인성 뭐같으면 가차없이 버린다. 이경우 여자는 어떤 남자에게 끌릴까요? 제방식에 끌립니다. 위에 경우는 여자에게 인기가 없어서 호구 조공질 해서라도 만나려는 베타남의 전형이고 아래 경우는 여자는 언제든 버릴수 있다는 상남자의 향기가 느껴지죠. 또한 위의 경우는 미인을 거의 만나보지 못한 베타남의 티가 나고 제가 하는 방식은 미인을 많이 만나봐서 얼굴 이쁜거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상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방식이죠. 여자들에게 도도한 태도를 유지하며 자신이 가치가 있는 남자임을 어필하고 여자들에게 성욕을 드러내지 말고 껄떡대지 말고 무관심하세요. 그저 매력 발산만 해줘도 오히려 여자가 들러붙습니다. 마인드 이렇게 바꾸세요. 그러면 됩니다.
몸을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뎌내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네요 ㅎㅎ 여자를 너무 원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여자는 내가 성취했을 때 따라오는 보상이지, 내가 여자를 원하기에 성취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반석위에 세우지 마세요! 여자를 얻지 못해 급해보이고 갈구하는 마음이 드러나면 needy해 보여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인드 셋 하시고, 다가갈 수 있는 수많은 여자를 대체재로 여겨보시면 다른 시각이 열릴 수도?? 글에서도 겸손함이 묻어납니다. 하지만 여자에겐 좀더 공격적이고 싸가지 없게 굴어보세요 ㅎㅎㅎ 생각보다 괜찮을 겁니다!!
여자가 쉽게 번다고 생각하기보단 서로 윈윈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반대로 남자가 돈을 ㅄ같이 쓴다고 생각해봐도 될듯.. 입던빤스 사거나 디디알보여주면서 돈주는게 본인들에게 행복이면 윈윈으로 봐야지.. 나같으면 그돈으로 꾸미고 데이트비용써서 기회를 노려보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음?
원래 주어진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지는게 크다면 큼 이목구비부터 타고난 체질과 체력 기본골격이라던가 키라던가 여성의 경우 가슴의 크기라던가 그래서 예상하는건데 인류가 지금부터 수백세대를 거치면 D&D 세계관의 엘프처럼 고귀하고 아름다운 종족과 드워프 고블린처럼 못생겼다 종족처럼 못생긴 유전자 보유자와 예쁘고 잘생겼다 싶은 유전자 보유자는 아예 다른종으로 취급되지 않을까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은 저주받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금은 이걸 받아들이고 초연한 마음입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17-19)
못생기고 키크고 몸짱인건 크게 의미 없습니다. 키도 잘생기진 않아도 얼굴이 최소 그 여성의 취향에 부합해야 그 키의 효과가 발동되며 , 몸이면 다 되는줄 아는데 여잔 여자의 몸에 흥분을 느끼며 남자의 몸에는 흥분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모르시는분 많더라구요
@@user-cj1ed3rz2e 친구분들이 좋은직장을 잡기위해 하고싶은거 꾹꾹참아가며 고통과인내의 시간을 보내는동안 그 아름다운 여성들은 흔히 말하는 몸짱남 존잘남 훈남들이랑 신나게 물고빨고 놀다가 이제 결혼할때도 되었으니 적당히 생긴 경제력있는남자 만나서 시집가는거겠죠 뭐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본 예뻤던 여사친들은 대부분 그랬습니다.
잉?? 사연자분 되게 멋질것같은데 왜그러시지?ㅜ 그럼에도 실제로 사연자분이 여자한테 무시?당한다는 가정하에 굳이 이유를 찾자면.. 몸 겁나좋고 주절주절 하소연하는 남자 vs '히읗 티읕 치읓? 이게뭐지?' 라고 말하며 피식웃으며 치킨먹는 레필코 주인장님, 이렇게 두명이 있다면 여자들은 주인장님을 더 알파로 봅니다... ㅎㅌㅊ가 뭔지 모른다는 것부터 현생사는 인싸 느낌들자나여..ㅋㅋ
여자:결국 95%여자 대부분이 중요한 나이때 가치를 경험함. (카광을 찾아보세요. 그런 못생김컨셉으로 여장한놈한테도 기어다님). 남자:상위 10퍼 ㅈㄴ 후하게 쳐줘서 상위 20퍼 안돼면 기회도 뭐도 없이 평생 상폐. 막상 여자가 와서 사겨도 타협해서 온거고. 결국 80~95퍼 남자들은 대부분 가치란거자체도 없이 죽음.
사연자분 사연은 이해갑니다 저도 공대재학중이고 정말 심하게 찐따였다가 요근래 운동하고 안검하수 수술하고 전에 심리학 공부했었던게 포텐이 터져 여자를 조금씩 만나고 있는데요 이전에 찐따시절에 트라우마가 아직도 가시질 않아 여자 자체를 잘 못믿겠고 아직까지 현실에 대한 불평감이 많습니다. 당장 찐따시절에 저를 생각해보면 성격은 그나마 밝고 일이 있을 때 저가 하겠습니다 내가할께 이런 게 습관이 되었다보니 약할지 언정 남자 선배든 군대선임이든 '못하지만 적어도 열심히 하니 보기좋다' 라고 보여 처음에는 무시받아도 나중에는 좋게 지내지만 여자들은 뭐 그런 거 없었죠 그냥 초장부터 사람취급 자체를 안 했습니다 동시에 여자들이 생각하는 좋은사람과 남자들이 생각하는 좋은사람은 다르기에 예로들어 남자들이 생각하는 좋은사람은 책임감이 있고 상황에 대해 버틸 수있으며 밝은사람인 즉 잠재력을 보는 편이고 여자는 오로지 잘생기고 키크고 옷 잘입고 나한테만 다정해야하고 하는 등 결과치만 바라보다보니 이런 게 부족하면 병신 찐따 등등의 소리를 하고 개차반 무시를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성혐오감이 남아있다면 전의 트라우마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걍 꿀빨던게 사라질뿐이고 오히려 바이브레이터가 성욕충족을 잘시켜준다니 바이브레이터로 채우겠죠.. 걍 개인삶 잘 살듯함 .반면 대부분 남자들은 걍 똑같은 평균적인삶 사는거고. 근데 여자 남자 평균적인 삶또한 다름. 역시나 남자는 아래에있을시 개취급받고. 여자는 떠받쳐주는 사회가 있을거니깐.
대체 하룻밤 불나방하는 장소에서 여자가 인기 많은 게 무슨 의미가 있죠? 남성이 섹스라는 목적을 달성하면 떠나겠죠... 일상생활에서 그 여자와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가 많아야 의미가 있는 거죠 그리고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성적으로 끌리는) 남자를 만나야 의미가 있는 겁니다. 여자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만나는 거 힘들어요. 그리고 이제 여자들도 상승혼하기 힘듦니다. 설거지론의 대두로 이젠 남자들도 여자를 깐깐하게 보기 때문이죠. 아 그렇게 깐깐하게 보는 건 알파메일만 그런거라구요? 베타남은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깐깐하게 볼 수 없다고요? 깐깐하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마 드러워서 결혼을 안 할 겁니다. 실제로 남성들도 비혼주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의 삶은 남자보다 선택권이 많기 때문에 복잡합니다. 한번 남녀의 일생을 들여다보죠 남자는 일단 대학 > 군대> 직장 > 결혼 이렇게 태크트리가 정해져있죠? 왜냐면 군대를 안가면 직장을 못다니고 직장을 못다니면 결혼을 못합니다. 반면 여자는 직장을 안다녀도 나이가 꽤 어리고 많이 이쁘면 결혼할 수도 있고 직장을 가지고 결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하고 나서 전업주부로 살 수도 있고 직장생활을 병행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님 결혼을 안하고 사유리처럼 출산 할 수도 있고요. 오히려 많은 선택지는 개인의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주관이 확고하고 계획이 확실한 사람은 이런 인생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허나 보통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지 저렇게 심사숙고하면서 사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전문직이거나 연예인 아니면 30살 이후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기 때문에 빨리 결정해야하는데 보통 여성들을 보면 젊을 땐 걍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에피파닉 페이즈오면 급하게 선택해서 후회하거나(설거지 결혼 당하는 사람만 후회하는 줄 알았죠? 가해자 본인도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후회합니다.) 아님 나이가 너무 들어버려서 선택권이 사라져서 후회합니다. 이렇듯 여자로 행복하게 살려면 일찍이 남자보다 본인 인생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실행력을 길러야 합니다. 안 그럼 많은 선택지에서 혼란함 때문에 의도치 않게 불행할 수 가 있어요. 솔직히 레드필코리아님, 저 사연자분, 구독자님들이 여성의 삶을 너무 단편적으로 보시는 것 같네요. 깊게 고찰해 보시지도 않았으면서 뭐? 신에게 따져라? 여성이 개꿀 빤다는 말에 동의하시는 것 같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개꿀빨아서 잘 살았을거라는 남성분들은 정말 여자로 태어났어도 본인의 기구한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겁니다.
넷플릭스에서 볼거많다고 짜증난다고 하는사람을 보고 누가 에구 불쌍하네 이럴까요? 선택지가 개씹노잼 클래멘타인 한편만 볼 수 밖에 없는 남자입장에선 그저 부럽기만 하고 배떼지가 부른소리구나 하는거로 들리는 겁니다. 클럽이나 감주같은곳 여자들 단순히 ㅅㅅ안하고 자존감채우고 남자까는맛으로 오는여자들 많습니다. 마음에들면 만나구요 애초에 이성관계에 있어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면접관의 위치에 올라와있는건데 개꿀인거죠;;이해못합니까? 그리고 꼭 클럽감주같은 곳 만이 아니더라도 직장 동아리 소모임등등 99%는 남자가 먼저 대시하는 분위기인데 이래도 꿀빠는게 아닙니까?ㅋㅋㅋㅋ 배떼지가 부르셨네요,부럽습니다. 또한 같은 일을 해도 여자는 배려받고 쉬운직군에 배치되는것이 사실이죠 택배알바에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같은나이 여자애들이 친구들한테 "야 여기로와 힘든건 남자들이 다해" 이랬다고 빡쳐했던 글이 있었죠 그러고선 동일수당?ㅋㅋㅋㅋ 여자들은 본인들도 배려받는지를 몰라요 자의적으로 타의적으로 이래나저래나 여자들은 편하게 지냅니다. 여경 이슈터질때도 블라인드에서 남경들 장난아니었죠 ㅈ같은근무지 발령받으면 여경들은 100% 울어제끼고 안간답니다. 다 남경들이간대요 외부업무도 남자가 더많이 나가고 여자들은 내부업무만 하죠 남경들불만 장난아닙니다 그런데 동일수당?ㅋㅋㅋㅋㅋ 애초에 남자교사랑 여자교사랑 같은위치의 직업인데도 사회에서 받는 시선이 다른데 무슨 여자가 꿀을안빱니까 선택지가 많아 혼란스럽다구요?ㅋ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ㅋ 개꿀이네요 남자는 ㅈ같아도 군대갔다오고 ㅈ같아도 일해야되고 ㅈ같아도 까면서 야근하고 ㅈ같아도 내새끼 내 마누라 내가지켜야되고 ㅈ같아도 앞으로 가야되는데 여자는 앞으로갈까? 옆으로갈까? 좀 쉬다갈까? ㅠㅠ 아몰랑 ㅠㅠ 선택지가너무많아 스트레스받아 ㅠㅠ ㅇㅈㄹ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부럽읍니다..
@@user-gm4ql1ke2d ㅇㅇ 그게 이치임 거기서 상대적알파가 되서 나은 선택할 능력 있어야죠 서핑이나 고급 영어회화 등 수준 높은 모임 에서 내가 진심으로 즐길 수 있고 알파 될 수 잇는 모임 찾는 것도 중요. 근데 기본적으로 룩 게임 필수 그게 있어야 사냥터가 되겠죠
@@j.s.k6340 안녕하세요 누님 고생이 많으시죠 당신을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여성으로서 멸시해요 언제부터 남성들이 여성을 '건실히 사회에서 일하고 돈 벌면서 자기 밥벌이 하는' 것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나요 저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러하듯 여성을 나이와 외모에 주안점을 두고 가치 평가하기 때문에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Fact doesn't care how you feel' 해당 채널의 슬로건 입니다.
근본적인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사연을 들으면서 느꼈지만 사연자분이 하신 모든 행동의 중심에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 있습니다.
'나는 키도 185고 운동으로 몸도 좋은데 여자들이 왜 나 무시하지??ㅠㅠㅠ'
이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하고
'나는 선천적으로 키도 크고 운동으로 몸도 좋은 사람이니까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사람이야. 여자는 오든 오지 않든 내 알바 아님 ㅇㅇ'
이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더 가치 있어 보일까요??
일단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여자에게 대쉬를 건 것부터 잘 이해되질 않습니다.
그러고 상처까지 받는 부분은 더더욱이요.
조금은 나르시스트적인 끼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연자분.
세상은 간절한 사람에게 시련을 줍니다.
여자가 그렇게 간절해 보이면 역설적으로 사연자분의 가치가 저평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절대로 자신을 싸게 팔아서 여성의 SMV에 인플레를 주지 마십시요.
지금부터라도 자이언트 스텝을 밟아서 멘탈적으로도 멋진 남성으로 거듭나시길..
MOP 가 여자에게 가있음
@@alrxkdnrkekq 그니까 사연자분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이 mop가 여자 에게 기울어져 있기 때문임.
본인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를 스스로에게두면서
자기가 이루고자하는 목표에만 전념하고 여자를 그냥 노력의 부산물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저런 사고자체가 안나오죠.
하지만
본인의 초점이 여자에게 가있다보니
본인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의 차이를
여자들의 쉽게 돈버는 방법들에 비교 하게 되는것이죠. 이 말은 여자들 처럼 쉽게 돈버는 구조를 남자가 이룰 수없는 구존데 이걸 비교하고 있다는것자체가 본인 발전에 피드백이 불가능한 구조가 되는것이에요.
결국 본인의 관점이 여자에게 쏠려있기에
자신이 저런 우람하고 멋진 몸을 가졌음에도 저런
블랙필적 사고가 나올 수 있는것이죠.
남자와 여자는 결국 다르니까요
@@user-hunAk MOP가 본인에게 옮겨져서 그런 의문이 드는 겁니다 이전에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면 지금은 MOP가 자기 자신에게 향해있기 때문에 내가 왜 저런 여자들에게 무시를 당해야하는가? 하는 그런 고찰로 들어간 것입니다. 자연스런 과정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여기서 어차피 여자는 안 바뀌니까 그냥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겠다라고 결론을 내리면 MOP를 본인에게 온전히 옮기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MOP를 본인에게 옮기지 못하고 다시 여자에게 가게 되는 것이겠죠
@@user-rmsidv1rhs 저는 사연자분이 아직 완전히 mpo를 본인에게 옮기지 못했다라고 보는겁니다.
여자을 관점의 중심으로 두고 계시니까요.
ㅇㅇ진정한 알파남은 여자에게 집착하지 않고 여자는 그냥 따라오는 거임. 인생의 목표가 아님
남중 남고 공대 대학원 엔지니어 테크트리를 타면서 제가 생각했던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군요. 공대남에게 초반 사냥은 다른 영역의 남자보다 훨씬 힘듭니다. 룩 스테이터스 게임을 장착할때까지 굉장히 힘들었는데, 그 뒤 몇년 재밋게 살면서 마음이 많이 치유 됬었습니다. 데이트가 쉬워지니 이제 연애만 하며 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저도 나이가 먹고 굉장히 좋은 여자를 만나니 정착을 하게 되더군요.
재밋게 열심히 사세요. 그러다보면 장점에 더 집중하게 될겁니다. 남자는 피지컬도 더 좋고, 머리도 더 좋고, 꿈을 쫒으며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점도 많잖아요.
그리고 임신공격 조심하세요. 길에서 만나면 굉장히 이쁘기만 한 여자를 꽤나 만나게 되는데요, 스테이터스가 높은 공돌이라면 거의 항상 임신공격 들어옵니다. 인생 조지지말고 낌세 이상하면 빠르게 손절하세요.
이 댓에서 주목할 부분은 "그 뒤 몇년 재밌게 살면서 마음이 많이 치유 됬었습니다"
끄덕 끄덕...
@@user-du7ry1pi6c님은 모르실 수 도 있지만 딱 공학만으로 이루어진 단독공대(국립)가 있습니다. 학생식당도 학교매점도 있지만 거기엔 기계과 전자과 컴공과 건축과 토목과 산업공학과 등등 모두 공대학생만 옵니다. 남녀 성비는 대충 10대 1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 콧대가 엄청나게 높았습니다. 키 154cm에 80kg넘는 뚱뚱녀도 CC였습니다. 심지어 학기마다 남자친구를 갈아치웠습니다.
@@user-ml5vo5wx5o 저도 단독공대 나온 입장으로 굉장히 공감합니다. 어떤 동아리는 5명의 남자가 흔녀 여학우의 ex인 웃픈 상황도 많았어요.
30대 후반에 업계에서 만나서 했습니다. 와이프가 저보다 가방끈도 길고, 멋진직업에 이쁘고 강한여성이라, 정착했습니다.
@@user-du7ry1pi6c 자격지심 있음? 갑자기 풀발인게 웃기네ㅋㅋㅋ 공대는 대학교때 실력 제대로 쌓기도 힘든데
무슨 식당드립임?? 다른 과마냥 시간이 넘쳐나는 것 같음? 대학원 준비하는 공대생이면 연구실 밖에 나가는게 감사할 수준인데?주변에 여자 후리는 공대생 말로는 본적도 없으신것 같은데
그냥 타과면 조용히 지나가셔요.
자격지심으로 얼탱이 없는 드립이나 날리지 마시고.
임신공격이 뭔가요?
인터넷 미디어가 하이퍼가미 필터를 최고로 맞춰버림ㅋㅋ
픽업이나 인위적인 자리가 아니라 일반적인 만남으로로 연애를 시작하게된다면 보통 지인(동아리,동호회,학과,직장, 오래된 여사친)이 여친이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필터가 무름
오래보면서 성격이라는것도 알게되고, 또 추억이라는것도 나름 보정효과주기 때문인듯
결론은 너무 미디어, 인터넷, 길거리, 익명챗등 성격, 함께한 기억 이런게 없는공간에서는 여자들이 LMSG말고는 볼게없기때문에 거품 엄청끼는것같음
솔직히 사연자 말이 다 맞는말임 여자들 자기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함
주제파악이 안되고 이 정도로 인플레이션 일어난건 남자들의 과한 관심과 자기자신을 낮추고 빌빌대는 모습때문임.
남자도 거듭나야 된다는거 알지만 주제파악이 안되는여자들이 많을수록 여자들은 거듭난 남자들의 가치를 가스라이팅 낮추려고 하지 본인들 주제는 절대 파악할 생각을 안함. 남자들이 거듭나는걸로는 바뀌는게 없음.
또한 녹음금지법 같은게 발의되는 세상에 점점 남자들한테 불리한 법이 생기면 과연 거듭난 남자들이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있는 사회가 될까도 생각해볼 문제임
인플레이션이라기 보단 버팔 수요가 원채 많아서 공급가가 오르는건 아닐까도 싶습니다만
이것을 장사에 비유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나는 비싼 재료에 모든 정성들여서 좋은 커피를 파는데 손님이란 놈들이 안알아주고 어디서 내 커피원두의 반값도 안되는 싸구려 메X커피 따위나 쳐 마시면서 우리 가게 앞을 지나가면 보통 짜증이 나는게 아닙니다.
저딴 저급스런 입맛을 가진 놈들이 커피를 마실 자격이나 있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혐오감마저 듭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시간 돈 신경 갈아넣고 가격도 그 놈의 싸구려 커피에 맞춰서 겨우 겨우 따라 잡습니다. 그래도 그 저질스런 입맛에 대한 혐오감은 가시질 않습니다.
그런데 원래 장사란건 손님에 맞추는 겁니다. 그 상권이 저질이면 그냥 저질에 싼거 쓰면 됩니다. 혹은 내 매장은 테이크아웃이 불편하고 느리지만 그 매장은 싸구려라도 빠르게 서빙이 되는게 강점일 수도 있는 겁니다.
사연자분이 얼마나 노력해왔고 그거에 비한다면 겨우 한줌의 과실(여자와의 만남)만을 맛보고 있는지와 혐오감을 통감합니다.
제가 조언드릴 형편인가?싶긴 한데 조언을 드리자면 운동은 적당히 하시고 그냥 여자한테 먹힐만한게 뭔지 키포인트를 잡아 가성비 높은 노력(만일 여자와의 만남이 목표라면)을 하시는 게 어떠실지?
몸은 옷을 까야 어필이 되는거라 노력에 비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초기 접근에는 옷입은 상태에서는 근육이 많을 경우 뚱뚱해 보입니다. 저도 운동하고부터 오히려 옷태도 안나고 뚱뚱하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
운동하는거 얼마나 짜증납니까? 재미있어서 한다? 성격이 진짜 단순하다거나 마조히스트아니면 재미있기가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저 몸 좋아지면 뭔가 갖게 될 것이라는 희망에 하는 거지 공부처럼 운동 자체는 고통스러운 거더군요. 그 고통에 비하면 아웃풋(연애시장에서 갖게되는 우월성)이 턱없이 부족하니 짜증이 안나겠습니까?
수확체감의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생산요소 한가지를 무한으로 투입해봤자 일정 수준 이상으로 투입하면 그 효율이 줄어듭니다. 질소, 인산, 칼륨중 질소만 죽어라 투입해봤자 작물의 생산량이 오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내가 가진 도구가 망치 뿐이면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사고를 유연하게 가져보십시오.
참고로, 라면은 면빨, 여자는 화장빨, 남자는 말빨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여자꼬실때는 몸보다 말빨이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는 것 같더군요.
룩은 거들뿐.
히야... 마지막 문단이 키포인트 🔑 군요
이 분은 어떤 경지에 올라있으신 것 같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몸을 키운 자신감을 기반으로 좋은 가치관과 말빨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사연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여자에 대해 투덜대지 말자는 레필님의 의견에도 박수. ^ ^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것에 대해 투덜거린들, 소용없는 문제에 매달리는 건 어리석은 감정, 행동이니까요)
흐뭇하게 웃으면서 들었다고 말할때 흐뭇하게 웃고 있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헌팅포차나 클럽 같은곳에 몇번 가본 후 내 자신이 너무 저평가 당하는 장소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또한 내 가치를 높게 두고 차갑게 반응하는 여자들에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남자경험이나 지금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어본 여자이니까요
사연자분도 이해 가고 현재 현실도 이해 갑니다
저도 옛날에 대학교나 알바하며 생각하곤 했죠
시벌 나는 이렇게 뒤지도록 노력해서 인정받고 관심받는데 여자들은 여자란 이유 하나만으로 대우받내 인생 ㅈㄴ 불공평하다
근데 20대 후반되면서 그렇게 대우받던 애들 겉모습도 예전같지 못하고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게 눈으로 보이니 여자들 인생도 결코 쉽지는 않구나 싶기도 하고 왜 결혼에 기를 쓰는지 알거 같기도 하더군요
여자는 늙어서 비로소 가치가 떨어지지만 남자는 기본적으로 가치가 떨어진 상태로 살아감..
남장인생을 여자로 비유하면 30살부터 시작하는거지 성적매력이 바닥난 상태로 시작하는
돈많으면 온다고하는데 걍 남자들의 망상인거같고 성매매를 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moongakpark5214
남자로 따지면 20대때 억대 자산에 포르쉐 타고 다니다가 30대 되니 갑자기 재산 몰수 당하고 최저 시급+뚜벅이 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축복이자 저주인격
여자들은 30대가 되면 그 가치가 꺾어진다고 했는데 맞는듯 ㅋㅋㅋ
힘들죠. 나이들수록 알게되는데 여자나 남자나 힘듭니다. 남자는 노력을 해야하지만 여자는 그냥 여자로 적당히 살아가는 것만도 힘듭니다. 생리도 있죠. 감정도 약하죠. 이상한 놈들이 이상한 짓 할까봐 외출 한번 할래도 여러가지로 용기를 내야 합니다. 남자야 뭐 여자 만나기만 포기하면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남자를 못 잡으면 아쉬운 일상이 너무 많아요.
남자는 이성을 만나려면 노력을 해야하지만 여자는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싸이코 만나면 죽으니까요. 여자도 싸이코 있죠. 하지만 남자는 여자 싸이코를 만나도 공포에 시달릴 필요는 없죠.
@@user-vg7yr9hw6j
남자나 여자나 힘든건 사실이죠
그런데 저도 느낀게 있지만
거의 대부분 모든 사건은 내가 선택한 길이라는겁니다
강제로 당하거나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모르는 사람에 스토킹을 제외하고
이성의 만남도 미래의 선택지도 결혼대상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거의 대부분 사건은 쌍방이거나 본인의 선택 결과라는겁니다
상대에게 의지하기 보단 본인의 결단력을(줏대)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거고
실이 있으면 득도 있는겁니다
여자는 물과같음. 주변환경(온도)에 영향을 엄청받음. 상온에선 액체로 잘 흐르다가 0도가되면 고체가되어 얼어버리고 100도가되면 흔적도업이 기화되어 날아감. 이렇게 주변환경에따라 성질도 모양도 변하는게 여자같음
고로 여자도 자기스스로에대해 잘 모름. 그러니 여자에대해 궁금해하지도말고 알려고도 하지도말고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본인의목표를 향해 나아가는게 맞음
주위에 여자가없이 홀로 고독한 길을 걸을때 남자가 가장 빛날 때 일지도 모름
작금의 하이퍼가미 무한발현 시대에 많은 남성들이 사연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죠. X같은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린여자를 만나야 됨 ㅋㅋ
30넘으면 저런거 비일비재함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니까
거의 모든 수컷과 암컷의 관계가 비슷한 관계임.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수컷과 목숨을 걸고 경쟁하고
헌신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며 어떤 경우엔 자신의 생명까지 암컷에게 바치는게 종의 유지를 위한 매커니즘임.
다른 생물들의 경우 행동 패턴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냥 저 매커니즘을 무조껀 따라가지만
인간은 자아가 있기에 그게 불만이면 그 매커니즘을 우회하거나 무시하면 됌.
물론 애초에 짜여져있는 매커니즘이 있으니 완벽한 우회나 무시는 불가능하지만
뭐 어쩌겠수...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책을 읽어야 할 듯. 그 몸과 키를 가지고 길거리 헌팅하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최고급 인삼을 생각없이 생으로 먹고 설사하는 사람같네. 운동이 문제가 아니고 사색하는 법을 배워야 함
헌팅이 왜??
여자랑 굳이 비교를 해야하는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드필을 들으면서 느끼는건 남자와 여자는 같지만 다른 사회에서 살고있다는 겁니다. 남녀, 성별을 기준으로 평등, 공정을 논하는게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이게 맞지
Look 과 Game에 집중하는게
베타남이 알파남에 근접할수있는 가장 쉬운 방법 같음.
Look은 헬스장, 옷, 제모 등 최소한의 자기관리
Game은 길거리 번호 따기 등..
결론적으로 쉽게 얻어지는건 없고
가진자들이 더 노력한다는 것..
1년권 끊고 1개월 다니고 말아버린 헬스장..
다시 가봅니다...
룩은 몰라도 게임은 제일 힘들지 않나요?.. 돈과 명예가 있다고 알파남되는게 아니란건 결정사만 가도 알수있자나요
@@ares1831 게임은 마인드셋이 중요한것 같아요.. 인간으로 대할때 편하고 여유있는 분위기 그게 시작점인것 같습니다
선천적 look(존잘)이나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money같은건 운적인 요소가 강한것이므로 평범한 수준의 남자들은 후천적look과 game에 집중하여 상대적으로 money보다 look,game의 중요성을 두는 어린여성들을 꼬시는게 남성의 본능상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money와 status도 기본은 해야할 정도는 갖춰야겠죠. 저도 고민을 많이 해보았지만 look을 포기하고 money에 더 집중해봐야 20대 극후 30대 넘긴 여자들한테 더 어필되는것 밖에 없습니다.
9:33
형 하타치라는 뜻이야
상타치는 좋은급
하타치는 그반대
사연자 분과 비슷한 외적 조건인 남성입니다(키180중반 몸짱은아님)
저또한 사연자분과 똑같이 오로치 헌팅(번따)만으로 여성을 만나고
이것이 남자에게있어 거의 최상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거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레코님과 비슷하게 제 주변 지인들도
제가 번따를 해서 여자를 만난다하면
제가 키도있고 얼굴도 못생기진않으니? 여자를 다 후리고 다닌다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콜드 어프로치 시장은 말그대로 정말 차갑고
여자들의 기준선 또한 더 높아집니다. (아무래도 낯선이의 접근이기에 경계를 더 하는것은 이해됨)
몰론 번호를 받은 이후에도 결과값이 계속 멸망이라면 게임을 풀어나가는 부분이 문제가 있을수 있다 생각하지만....ㅋㅋ
두서가 없지만 저또한 사연자님처럼 똥밭(거절)을 구르며
여성에게 거절도 받고 사연자님 말씀대로 내가 만난 여자들의 수준에도 못 미지치는 여성에게 개무시도 당하며
환멸을 느껴왔지만
저는 이 시장의 생태인것을 그냥 인지하고 "수용"의 단계에 들어오니
별 감정없이 이제는 게임을 하게 되더라고요.
몰론 "수용"의 단계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제가 이게 마음에 안 든다 쳐도 제가 아는 선에서
번따 시장이 저 에게 최상의 효율을 자랑한다는건 부정할수 없기에
어쩄든 계속 활동할거라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몰론 저는 "알파메일"은 아니지만
게임을 이어가는 여성들이 주제를 넘던가 예의없는 행동을하면
방생할 각오를 하고 싸웁니다.
나름 제선에서도 "기준금리"를 제시 하는것이죠(몰론 시장에 아무런 영향력도 행상하지 못하는 미미한 날개짓인건 알지만)
여튼 사연자분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시장의 생태를 받아들이고 "정진"하십시오!
똥밭입니다 같이 재밌게 구르며
죽을떄까지 최대한 여자나 많이 만나며 재밌게 살아봅시다!
수생님 구독자인데 여기서보니 반갑네요ㅎㅎ 180중반이면 키가 몇이신건가요?
@@user-qh4bw2zk9p 185입니다!
@@sexhagosipda6974 오 키도 저랑 같으시네요 영상에서는 목소리 엄청 좋으시던데 번호 잘 받으실거 같아요 전 20번 물어본것같은데 아직 성공경험이 없네요
@@user-qh4bw2zk9p 20번 물어본 시도 대단하네요
이쯤되면 콜드 어프로치는 질낮은 성욕에 의거한 관계설정이 아니라 정신수양에 가깝다.
해보지 않고 고작 몇개월 수십번 깔짝해보고 잘되는 놈 욕할게 아님.
몸만드는데 최소 3년 길게는 10년을 보고 중도포기가 없어야 하는 것처럼.
자신만의 관계방정식을 만드는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걸 왜 모를까.
공감합니다. 최근들어 한국이나 중국같은 동북아시아가 이런 현상이 심화되는것 같습니다. 남자숫자가 부족한 러시아나 동유럽 일부국가 또는 남자들이 부양의무를 잘안하는 남미여자들이 근래들어 한국남자를 좋아하고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이 절망적 상황으로 치닫는 이유도 바로 영상에 나온 이유때문이겠죠...굳이 사연자의 생각을 바꿀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습니다.
알파맨 되기를 포기하고
솔로로 평생 사는게 좋을듯
결혼해본 선임들의 "조언"
마치 법정스님처럼 늙어가고 열반에 드는것이 최고의 남자의 삶
몸매 재력 외모 다 중요하겠지만 ...... 제일 중요한건 세계관이라는걸 왜 모를까....하 답답하네
이 말이 하고 싶었는데 ㅋㅋ 아마 사연자는 철학이라던지 인문학에는 1도 관심없는 이과계열인 듯. 여자에 미쳐있고 마음이 가난한데, 근육질 몸과 키가 뭔 소용이야
병신들이 레드필 이야기 본질이 세계관이라는걸 도대체 왜 못알아듣는건지 답답하네
@@user-dw2pd2zp8r 한남충 형님 추천하시는 책 몇가지만 알려주십쇼
@@user-xl2gr3eu5m 그런 한입 마인드부터가 썩어 빠진 거임. 스스로 세계관 구축하는데 겨우 몇 권으로 완성될 거 같냐? 장자가 남자는 책 5수레 정도는 기본으로 읽으라고 했음
그리구요. 누가 추천한다고 어려운 철학서 읽어서 소화가 되지도 않아요. 본인 흥미 위주로 단계별로 레벨업하는 거임
25:45 상당히 공감
경쟁률 들먹이는게 제일 웃김
500 : 1이든 1000만 : 1이든 내가 우수하면, 내가 ㅈㄴ 잘하면 그냥 합격 or 성공 인거임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50:50이지
붙거나 떨어지거나
다들 입시를 거쳤으니 알겠지만
바닥 깔아주는 경쟁률에 허수들이 개 많다는 사실
경쟁률은 확률이 아니다 그냥 혼자 잘하면 됨
맞말인게, 잘되는데는 왠만해서 잘됨
운동의 목적을 본인 중심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운동의 목적이 단순한 픽업을 넘어 고통을 견디며 인내심을 키우고 테스토스테론의 증가와 같은 긍정적 효과를 통한 자기 훈련의 수단이 된다면 조금 블랙필이 해소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요.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 )
그런 동기로는 저런 결과까지 도달못하겠죵... 그런 동기부여는 범용적으로 적용하기엔 너무 약함
@@ares1831 그렇다고 여자땜에 운동한다? 그거야말로 MPO가 나 가 아닌거니까 의미 없지
@@ares1831 동기부여가 안된다? 그럼 나가떨어지면 되는거임 누가 칼로 협박한 것도 아니고
목적은 엄연히 보상이 있어야 하는거지
검술은 상대를 베려고 배우는거고
작문은 글로써 보는 사람을 감화시키기 위해 배우는거임
한국이 남성성을 거세시키려고 태권도같은 취미운동에서 자꾸 무예를 정신수양용으로 강조하는데 모든 운동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님 상대방을 이기기위한것이지
@@internetadventurer2943 ?..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많이 없는거죠, 반대로 다른 동기로 하는 사람은 그나마 결과가 나오는거고... 애초에 MPO를 본인으로 놓고 저정도로 하는 사람들 자체가 많지 않아요. 그렇게 되기도 힘들구요. 다만 겉 모습이라도 그런 결과를 내기위해선 다른 동기를 택하는거죠. 택한다기 보단, 스스로가 그런 동기때문에 행동이 되는거겠죠... 본인은 하고싶은거 하시면 됨 ㅇㅇ
ㅎㅌㅊ는 하타치 라는 말입니다 선배님... 뭔 뜻이냐면 게임에서 말하는 '평타' 평범한 평시의 타격 에서 넘어가서 훌륭하면 '상타'=ㅅㅌㅊ(상타치) 구리면 '하타'=ㅎㅌㅊ 라고 합니다.... 해석과 정의를 조리있고 아름답게 정리해서 말은 못하겠지만 대충 이런 뜻입니닷..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 한 Ftm 트랜스젠더 글을 레딧이었나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여자였을 때가 훨씬 삶이 쉬웠다면서 가끔씩 다시 여자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하소연하는 글이었어요.
올해본 레드필 영상 중에 최고인것 같습니다. 불공정한 현실을 인정하고 더 거듭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알파메일이 되어 기준금리를 높히겠습니다. Mental Point of Origin을 철저히 나에게 맞춰 블랙필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아들이 이 채널 추천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정말 바람직한 영상편집입니다 좋은 영향받고 좋은 결과 만들어보고 싶네요
부산싸대기 무배 형이 왜 거기서?
중전차 최무배 실화?
애아빠가 어떤 좋은 결과를?? 하렘?????????????????
형님 ㅎㅌㅊ는 급이 낮다라는 뜻입니다
ㅅㅌㅊ = 상타침, 급이 높다
ㅍㅌㅊ = 평타침, 평범하다
ㅎㅌㅊ = 하타침, 급이 낮다
이 세상은 나 같은 놈 하나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지
나 아니어도 대체할 남자 아니, 사람은 많고 내가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엄청난 사건이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사회는 어떤 식으로든 돌아가게 되어있으니까
옛날 시대에는 모르겠지만 요즘 같이 혼자서도 살기 좋은 시대엔 오히려 무임승차하기 좋을지도…
어차피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내가 누릴 수 있는 수준 안에서 최대한 즐길 거 다 즐기다가 후회 없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삶이라고 생각함
가는거는 공평하니까 누릴꺼 다 누리고 사는 알파들은 미련남아 편하게 몾가지 싶은데 ..마지막에 홀가분하게 갈수있음 님말처럼 그럭저럭 사는거도 나쁠거없음
1. 헌팅하지 않기 (이미 여자들의 가치가 너무 올라가 있는 상태로 갑질 당할 확률 높음)
2. 자연스러운 만남하기 (동호회 활동 같은 환경에서 질문자님의 키와 몸매가 잘 먹힘)
3. 운동은 건강 목적으로 (여자들이 원하는 몸은 밸런스 있는 몸이지 식스팩이 아님)
4. 인생은 원래 불공평함 (ㅇㅇ 그러함)
5.인스타에 복근 사진 올리기
접시돌리기 하려면 헌팅이 필순데 왜 1번을 하지말라는지??
그리고 동호회든 동아리든 어느 모임에서든 남자가 여자보다 많아서 효과없음. 헌팅이 필수고 남자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헌팅해야됨. 그리고 남자의 마인드셋이 이 여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여야됨.
동호회가 헌팅보다 오히려 여자만나기 더힘들지않나? 죄다 남초에 ㄲㅊ밭이잖아...
@@jkc9807 독서모임, 런닝크루 같은 건설적인 곳에 가면 남녀 비율 좋아요. 술마시는 모임은 남자만 가득
내가 이래서 이 채널을 못 끊어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던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게 너무 속시원해
여자를 픽업으로 만나서 블랙필화 해버린게 아닐까 싶어요 ... 그냥 자연스럽게 업무나 모임에서 만났으면 이런생각이 들었을까 싶음 픽업자체가 여자들에게 쥐어주는 권력이 큰 행위 같아서
픽업으로 만나도 여자를 장악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여성의 관심을 받지 못하다 기술을 사용한 픽업으로 여성과 자면(만나면 아닙니다) 블랙필화 됩니다.
따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에 치중된 픽업은 여성에게 권력을 쥐어주는 행위가 아니예요. 여성을 기만하고 농락하는 행위지.
그 정도로 외적요소가 갖추어진 픽업기술은 하이퍼가미를 우회합니다.
인터넷 미디어가 하이퍼가미 필터를 최고로 맞춰버림ㅋㅋ
픽업이나 인위적인 자리가 아니라 일반적인 만남으로로 연애를 시작하게된다면 보통 지인(동아리,동호회,학과,직장, 오래된 여사친)이 여친이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필터가 무름
오래보면서 성격이라는것도 알게되고, 또 추억이라는것도 나름 보정효과주기 때문인듯
결론은 미디어, 인터넷, 길거리, 익명챗등 성격, 함께한 기억 이런게 없는공간에서는 여자들이 LMSG말고는 볼게없기때문에 거품 엄청끼는것같음
@@user-gujjpkiib 픽업을 라라라님 처럼 적용하면 가장 베스트죠.
기술에 치중해서 배우는 픽업을 라라라님처럼 메인프레임이 없는 상태에서 배우고 적용하면,
여잔 여자대로 의미없이 털리고 남잔 남자대로 의미없이 짓밟는 행위가 되니까 문제랄까.
이게 맞는듯
레드필님 진짜 커뮤안하시는티가 나시네 ㅋㅋㅋㅋ ㅎㅌㅊ는 하타치 라고 수준이 낮다 이런뜻이에여
밸런스를 맞추는 방법은 거듭난 뒤에 접시를 존나 돌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 여성들을 프레임에 가둬서 연애시장의 기준 금리를 정해야죠.
9:35 참고로 ㅎㅌㅊ는 '하타치' 상타 평타 하타 중 하타라는거 ㅋㅋㅋ 안 좋단 뜻이죠
앤드류테이트 다시 컴백했네요 ㄸ 이젠 플랫폼과 전쟁 선포인가봐요?ㅎㅎㅎ지구상에 남아있는 극소수 상남자 컴백이네요~럼블이라는 플랫폼은 다른 sns처럼 제재가 전혀 없나봐요 벌써 1등 먹었다고 하는데 ㄸ 함봐야겠네요~
오홍
럼블:개이득~홍보
대응이 너무 빠른데? 이쯤 되면 플렛폼 조성을 위해 어그로 끌었다고도 볼 수도 있겠다.
돈냄새 맡는데는 정말 천재적이다.
사실 이런 생각 바꾸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딸을 낳는거임.
여자라는 성별이 남자들의 인권을 위해 운동하는 유일한 때는 어머니라는 상황이 됐을때임.
사연자도 딸을 낳으면 그 모든 의문이 자연스레 해소될거라고 봄.
사연자가 말한 여자가 돈 버는 방법이란 대부분 성을 파는 방식을 말하고 있음.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본인 딸에게 너는 성을 팔면서 쉽게 돈벌수 있으니 아주 좋은 성별이다 라고 말할수 있음? 물론 어딘가에서 사연자가 말한것처럼 성을 파는 형식으로 쉽게 돈버는 여자들이 있는건 펙트지만, 그러지 않는 여자들도 많음.
쉬운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쉣빠지게 고생하면서 고깃집 술집 서빙알바, 설거지알바, 쿠팡물류알바등 노력하는 여자들도 많음.
여담입니다만
제가 볼 때 세상 모든 여자는 성을 파는게 맞고
유교탈레반들 짖을게 뻔하지만 제 개인적으론 제 딸에게도 위 언급하신 말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결혼은 성을파는형식으로 하며 부모들이 앞장서서 그것을 권장합니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라는걸 받아들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런 의미없는 댓글임.. 그럴꺼면 모든걸 다 겸허히 받아드리면 됨...
@@ares1831 불공평한건 어느정도는 맞는 것 같아요 남들 기준에 맞추려다 보면 한도 끝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이해가 안 가는게 여자들이 봤을 때 관리 잘하는 남자는 소수인데 사회적으로는 남자가 이정도는 돼야 평균이지 이런 인식이 아직 만연한 것 같아요
@@ares1831 그걸 받아들이고 부터 내가 부족한 문제가 뭔지 파악하고 실천가능한것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는게 시작이지 앉아서 불평하고 불만만 늘어놓는게 해결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려고 모인 채널이 아니잖아요
@@user-br7zv2df8o 맞아요... 불공평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불공평한건 다 알고있어요. 그 사실을 몰라서 사연자도 사연을 보낸게 아니고, 저도 모르지 않구요... 이미 알고있는걸 다시 되풀이해서 얘기해봤자 크게 의미없다는 겁니다.
@@Ursidae_Wolf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는건 아니니까요. 모든걸 무미건조하게 현실적으로 받아드리는것도 능사가 아니자나요. 적재적소에 다 잘 써야 의미가 있는거죠. 정말 저 사연자분이 세상이 불공평한걸 몰라서 저러실까요?... 댓글을 다신 의미는 알겠는데, 제 생각에는 굳이 의미없는것 같아서 달았을 뿐입니다. 또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 나아가야 한다는 말도 동의하구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셈
아무리 시대가 변해서 피임이 쉬워졌어도 섹스의 문지기는 여자임
떡 한번 쳐보겠다고 헌포가고 어디 픽업하려고 하는 순간 님은 이미 '을'로 들어가는거임 섹스할 때 외모? 그냥 부가적인거임 불리한 곳에 들어가놓고 왜 불리하냐고 그러면 안 되죠
왜 남자는 성욕이 이리도 쎌까요? 라고 물어봐야지
그래서 레필코님이 신한테 가서 따지라고 한거에요
저는 티비 광고중 러시애ㄴ캐시 광고에서 뚱쓰녀들 셋이서
"어쩌라구!" 요지랄하는 광고를 혐오합니다 ㅎ
애인과 티비보다가 이광고 속에서 뚱쓰녀 셋이서 "어쩌라구!" 하면 제가 답하듯 "살빼라구! 뭘 어째긴 어째ㅋoo들아!" 하면 애인이 너무 그러지 말라긴 하는데 재밌다며 웃습니다!
이상 웃자고 한 얘기이고요!
사연자분 처럼 이렇게 노력하시는분 보니
같은 남자로서👏👏👏👏👏드립니다.
그 억울함 깊히 공감합니다. 그렇다구 너무 억울해 하지 마시고, 그 노력으로 룩과 게임 업그레이드 하신게 자신을 위해 한것 아닌가요? 레코님이 얘기햇듯 이억울함은 신에게 따져야할 문제기에(흙수저,금수저도 같은맥락?)가볍게 생각하시길 바라고
솔직히 여성과의 연애,사랑 재밌잖아요!? 남자로써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아 그광고 진짜 ... 극혐입니다
뭔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싶은 광고 중에 하나
알파는 기준금리를 제시할 이유가 없다는 걸 새삼 깨닫고 갑니다
남자의 삶은 각자도생이며 사연자의 삶을 징징거려봐야 안 바뀐다, 경쟁자가 제거되어서 오히려 좋다 이런식으로 댓글들이 많은데 기준금리를 님들이 따르긴 할까요?
사연자가 적어도 룩과 게임에서는 알파로 거듭나신 것 같고 알파로서 여자들 문제있다고 얘기하는데 그걸 대하는 님들의 태도를 보세요
정말 징징거리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알파들이 기준금리를 제시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본인만 볍씨가 될 뿐인데
따먹을 수 있을 때 따먹고 이득취할 거 취하는 행동하는 게 맞지
폴볼커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건 정작 그 자신은 수많은 목숨의 위협을 받은거죠
그래도 폴볼커는 권한이 있었다면 일반 알파들은? ㅎㅎㅎ
공감합니다 수많은 여자들의 거절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이걸
@@user-kb7xs5wu5z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 레드필씨도 연극과나 여자 많은 과라는 굉장히 유리한 환경과 또 자기생각이랑 자기주장 강하고 남들 앞에 나서서 바른 말하고 이러는 모습에 여자들이 매력 느끼고 무시 안하고 수월한 연애나 남녀관계를 해서 사연자 같은 케이스나 경험에 대해서는 굉장히 문외한이고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 대부분의 남성은 사연자처럼 여자에게 수없이 거절당하고 무시당하는 경험을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대부분 조금만 좋은 환경이나 잘 타고난 남자새퀴들이 오히려 이해를 못하고 도리어 조롱하거나 님의 문제다 이 쥐럴들을 합니다. 웃기는 일이지요. 차라리 FEMI나 여초의 무조건적인 공감이나 뭉쳐서 한목소리 내는 게 부러울지경입니다.
@@user-ml5vo5wx5o 본인 경험만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지금 연애시장이 남자한테 얼마나 빡센지 경험 못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논쟁은 안합니다 굳이 이걸 일일히 말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user-kb7xs5wu5z 그러니까요,. 이거 뭐 본인이 유전자복권 잘 타고 태어났으면 또 모르겠는데 외모 중 하나의 요소 예를 들면 그저 키 하나만 작게 태어나도 소개팅에서나 선에서나 아니면 심지어 동호회같은 소모임에서도 여자들이 초반 서류전형에서 다 떨어뜨리고 진짜 다른 큰메리트나 특별한 계기 아니면 마음에 드는 수준의 높은 급 여자하고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요즘엔 딱히 단점 없이 평범한 외모와 직업과 매력정도의 남자라도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평범한 여자와의 연애조차 그렇게 용이하지가 않을 정도죠.
1. 사연자분이 운이 너무 없어서 개같은 x들만 만났거나
2. 헌팅 등 여자를 만나는 수단 자체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거나
(특히 헌팅이나 어플 이런 곳은 한국에서는 아직 첫인상이 그리 좋지 못해서 남자 점수를 많이 깎아먹은 상태로 시작하거나 여자들 콧대나 높은 편)
기만하고 농락하고 의미없이 꺾어보고 대충씹다 삼키지말고 뱉어보는 수 밖에.
꽃도 꺾어보고 뜯어봐야 시들고 말라가는 것이 아쉬어 덜 꺽고 온전히 나두고 볼 생각 드는거지.
사연자는 점점 더 여자를 흔들 힘을 갖게 될 것이고,
아무리 뭐라 말해봐야 본인이 꽃밭을 초토화시켜보지 않고선 그 생각들에서 벗어나긴 힘듬.
근데.. 진짜 이런 케이스 몇명 봐서 그런지
하이퍼가미는 기계가 아니다 이게 공감가는 영상이랄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자들도 여자마다 선호하는 알파의 기준이나 형태가 다르다고 느껴서..
어떤애는 정말 몸 마르고 타투있고 좀 병든것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런 말하는애 도있고 실제로 그런 남자만 사귀고요
어떤애는 좀 안경쓰고 푸같은남자를 좋아하는애도 있어서.. 이게 뭐랄까요
미디어가 역설적으로 남자도 바보로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물론 몸좋고 키크고 이게 분명히 여자에게 호감은 맞고 분명히 ++는 맞는데..
어떤사람은 이 조건으로 되고 어떤사람은 이조건으로 안되고
이건 아마 정말 질문자님이 운이 나빠서 그런 눈높은 여자만만 우연치않게 골라만났을 경우도 잇고요..
아니면 질문자님의 이전에 있던 찐따시절 잔재가 행동기억에 남아있어서
몸과 성격및 행동패턴의 일치성이 맞지않아서 부자연스럽게 여자가 느꼈을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그렇게 해석하는게 레드필을 잘못이해한거임
사연자가 보실지 모르겠는데
몇가지 조언을 해드리자면
일단 하드웨어는 훌륭합니다.
소프드웨어만 좀 보강하면 충분히 여자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헤어스타일 멋지게 다니세요.
남자 인물의 절반은 머릿빨입니다.
헤어스타일 훌륭하면 못생김이 어느정도 상쇄됩니다.
그리고 패션 세련되게 입고 다니세요.
옷만 잘입어도 여자가 꼬입니다.
연예인 의상 추천합니다.
그외에 춤이나 마술 등의 잡기도 배워두세요.
정신적인 조언은 여자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자에게 껄떡대는 거 여자들이 다 느낍니다.
여자에게 껄떡대는 모습이 사연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는데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자에게 오히려 도도하세요.
나는 아무 여자나 안만나.
끝내주는 여자만 만난다
이 기조를 유지하세요.
그래야 여자가 남자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만나보고 싶어합니다.
예를들어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맛난거 사줘 라고 얘기했을때
베타남들은 기뻐하며 뭐가 먹고 싶어? 내가 다 사줄게 이러죠?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뭐라노? 니가 사라~!
다른 예로 베타남들은 여자가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 이러죠?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쁘고 나발이고 인성 뭐같으면 가차없이 버린다.
이경우 여자는 어떤 남자에게 끌릴까요?
제방식에 끌립니다.
위에 경우는 여자에게 인기가 없어서 호구 조공질 해서라도 만나려는 베타남의 전형이고
아래 경우는 여자는 언제든 버릴수 있다는 상남자의 향기가 느껴지죠.
또한 위의 경우는 미인을 거의 만나보지 못한 베타남의 티가 나고
제가 하는 방식은 미인을 많이 만나봐서 얼굴 이쁜거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상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방식이죠.
여자들에게 도도한 태도를 유지하며
자신이 가치가 있는 남자임을 어필하고
여자들에게 성욕을 드러내지 말고
껄떡대지 말고 무관심하세요.
그저 매력 발산만 해줘도 오히려 여자가 들러붙습니다.
마인드 이렇게 바꾸세요.
그러면 됩니다.
인스타 페북 하지마세요 ㅋㅋㅋ 오히려 여러명 만나기 힘들어집니다...
“개강 날 첫 식사”
ㅎㅌㅊ 하타치..... 근데 클럽,헌팅포차에서 여자는 여왕임 그리고 얼굴이 못생겼다니 충분히 그럴수있음(20대때는 여자들이 좋아해서 연애를 많이 한 186남자)
몸이 기가채드인 남자도 이렇게 털리는데 170인 나는 정말로 얼굴에 영혼을 갈아넣어야 될까말까겠구나
다 필요없고 다시태어나면 여자할래? 남자할래?
답은 나온거 아냐?
몸을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뎌내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네요 ㅎㅎ
여자를 너무 원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여자는 내가 성취했을 때 따라오는 보상이지, 내가 여자를 원하기에 성취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반석위에 세우지 마세요!
여자를 얻지 못해 급해보이고 갈구하는 마음이 드러나면 needy해 보여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인드 셋 하시고, 다가갈 수 있는 수많은 여자를 대체재로 여겨보시면 다른 시각이 열릴 수도??
글에서도 겸손함이 묻어납니다. 하지만 여자에겐 좀더 공격적이고 싸가지 없게 굴어보세요 ㅎㅎㅎ 생각보다 괜찮을 겁니다!!
이 분은 발전하는 동안 실패횟수가 어마어마하게 축적 되어서 뇌리에 아예 박제가 된듯요
185에 저몸인데 저정도 블랙필 성향이면 진짜 얼굴이 얼마만큼 오메가이길래””””..
페미니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피해의식도 남녀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남녀 차이를 오직 학습된 것으로만 전제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레드필 님 말씀대로 남녀는 애초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이 또 최근에 서윗한 영상을 올리셨네요 ㅋㅋㅋ.....
그래도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도 스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자가 쉽게 번다고 생각하기보단 서로 윈윈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반대로 남자가 돈을 ㅄ같이 쓴다고 생각해봐도 될듯.. 입던빤스 사거나 디디알보여주면서 돈주는게 본인들에게 행복이면 윈윈으로 봐야지.. 나같으면 그돈으로 꾸미고 데이트비용써서 기회를 노려보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음?
이번편 진지한건데 오래 참다 폭발한 분노가 너무 잘느껴져서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 격양된 리딩도 너무 찰떡이었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 내과거들이 되살아 난다 들으면서 ㅠㅠㅠ
저는 네츄럴 알파출신이지만. 20대 중반 극한까지 노력을 끌어올려서. 자기관리와 몸관리 피부관리 및 패션과 그루밍까지 하고나서. 블랙필 먹었던것과 같네요. 사연자분 저랑 500% 똑같은 관점을 가지신 분이네요.
원래 주어진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지는게 크다면 큼
이목구비부터 타고난 체질과 체력 기본골격이라던가 키라던가 여성의 경우 가슴의 크기라던가
그래서 예상하는건데 인류가 지금부터 수백세대를 거치면 D&D 세계관의 엘프처럼 고귀하고 아름다운 종족과 드워프 고블린처럼 못생겼다 종족처럼
못생긴 유전자 보유자와 예쁘고 잘생겼다 싶은 유전자 보유자는 아예 다른종으로 취급되지 않을까
이게 맞음 대부분 남자가 대쉬를 하고 여자가 선택을 하는 거임
내가 선택하고 대쉬해서 이루었다고 생각하지만 더 잘 생각해보면 선택은 여자가 한거고 그 대쉬하도록 밑밥도 여자가 깔아준 경우 많음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은 저주받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금은 이걸 받아들이고 초연한 마음입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17-19)
사람을 그따위로 보는 종교를 왜 믿는 건지 궁금하네요...
@@_who_am_i_ 그따위로 보든 안보든 하는 누군가의 시선과 관계없이 현실이 그러한데요 ㅎㅎ
현실이 이러하니 자신의 여자에게만은 프레임을 잃지 않아야 하는듯함..
못생기고 키크고 몸짱인건 크게 의미 없습니다. 키도 잘생기진 않아도 얼굴이 최소 그 여성의 취향에 부합해야 그 키의 효과가 발동되며 , 몸이면 다 되는줄 아는데 여잔 여자의 몸에 흥분을 느끼며 남자의 몸에는 흥분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모르시는분 많더라구요
외람된 말이지만…
키크면 운동하지마아아악!!!!!
형 ㅎㅌㅊ는
상타친다
중타친다
하타친다
의 모음으로 쓴 약어야
책에 써 있더라. 여자의 본성을 보면 악마랑 같다.
올해 막 30된 남자인데 30대 접어들어서
직장잡으면 남자가 우위인거 같은대요?(제 경험상) 제 친구들중에 외모는 그저그런데
괜찮은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은 상당히 아름다운? 여성들과 결혼하던대요
그 친구들이 괜찮은 직장이 없는데도 아름다운 여자들을 만날수있었을까요
@@Sunflower-qw3ww 그건 그렇죠
@@user-cj1ed3rz2e 친구분들이 좋은직장을 잡기위해 하고싶은거 꾹꾹참아가며 고통과인내의 시간을 보내는동안 그 아름다운 여성들은 흔히 말하는 몸짱남 존잘남 훈남들이랑 신나게 물고빨고 놀다가 이제 결혼할때도 되었으니 적당히 생긴 경제력있는남자 만나서 시집가는거겠죠 뭐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본 예뻤던 여사친들은 대부분 그랬습니다.
@@Sunflower-qw3ww ㅋㅋㅋ걔들이 노력한건 맞는데 안마방 풀코스도 가끔씩 달린걸로 알고있습니다ㅋㅋㅋ 뭐 어쨌든 중고교때는 말도 못붙일만큼 괜찮은 여자랑 결혼했으니 된거 아닙니까?
@@user-cj1ed3rz2e 행복하다면 오케입니다~
잉?? 사연자분 되게 멋질것같은데 왜그러시지?ㅜ 그럼에도 실제로 사연자분이 여자한테 무시?당한다는 가정하에 굳이 이유를 찾자면.. 몸 겁나좋고 주절주절 하소연하는 남자 vs '히읗 티읕 치읓? 이게뭐지?' 라고 말하며 피식웃으며 치킨먹는 레필코 주인장님, 이렇게 두명이 있다면 여자들은 주인장님을 더 알파로 봅니다...
ㅎㅌㅊ가 뭔지 모른다는 것부터 현생사는 인싸 느낌들자나여..ㅋㅋ
팩트) ㅅㅌㅊ ㅎㅌㅊ는 인싸들도 웬만하면 다 안다
ㅎㅇ염
@@artificial_intelligence12 하남자 상남자는?
@@user-yn9ey4hs9j 다 아는사람들이구만
@@user-gujjpkiib ㄹㅇ.. 여자는 찐따를 귀신같이 알아보죠ㅜ 본인은 티를안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ㅠ
근데 그렇다고 너 여자로 태어날래?
그럼 무조건 Nope이지
남자로 사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재밌긴한데 다른나라아니고 지금시대 한국에서는 여자로태어나는게 더 이득인게맞음... 어머니세대라면 모를까 8090년대생부터는 솔까 여자가 더 편히 더 재밌게사는경우가 많아서
여자들 욕 잘해요....... 다만 옆에 지 친구들 있을때 잘해요......
역대 읽어본 사연중에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여자:결국 95%여자 대부분이 중요한 나이때 가치를 경험함. (카광을 찾아보세요. 그런 못생김컨셉으로 여장한놈한테도 기어다님).
남자:상위 10퍼 ㅈㄴ 후하게 쳐줘서 상위 20퍼 안돼면 기회도 뭐도 없이 평생 상폐. 막상 여자가 와서 사겨도 타협해서 온거고.
결국 80~95퍼 남자들은 대부분 가치란거자체도 없이 죽음.
이거 찐이다 진짜 머하나 평균이상 없음 늘 휘둘리다 간다 남자는 늘 욕구불만으로
ㄹㅇ 동호회 나가보면 알 수 있음.
근데 카광보면 대부분 똥팔육들이 꼬이더만 ㅋㅋㅋㅋ
어쩔수가없는거지 이래서 남자는 연애양극화가 극심한거고 여자는 지극히 평범하거나 그이하인애들도 남자상위10~20%애들이 만나주니까(사실성욕때문인데) 본인도 그급이된다고 착각을 하고 눈이높아지는경우가 대량발생하니...
사연자분 정확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헌팅은 거의 99% 확률로 외모나 스타일 느낌만 보게 되니깐 한계가 있는겁니다.
가치가 높고 개념있는 여자를 찾아보십시오. 시간좀 걸릴 겁니다. 화이팅
말씀 맥락에서 스핀플레이트가 불쑥 나온 연유가 이해가 안됩니다 ...
ㅎㅌㅊ = 하타취. 수준이 평균보다 아래이다.
ㅆㅎㅌㅊ = 10하타취. 수준이 평균보다 한참 아래이다.
ㅍㅌㅊ = 평타취. 평타는 친다. 평균은 간다.
ㅅㅌㅊ = 상타취. 평균이상이다.
ㅆㅅㅌㅊ = 10상타취. 평균보다 한참 위이다.
저는 키도 작고 몸도 안좋아서 편하게 외국인 만납니다. 사연자분은 몸이 좋으시니까 외국어 공부해서 외국인 만나는거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동남아계 유럽계 다 만나본 입장에서 유럽계는 얼굴을 크게 보는 것 같진 않더라구요.
외국인은 어떤 루트로 만나세요?
저도 궁금
펜팔사이트나 틴더요
그것도 솔직히 여러 남자가치중 베타적 가치를 보고 만나는 거라 추후 결혼하면 위험함
@@basic-bp6pl 이태원 바에서 만나거나 아니면 틴더 이용합니다
사연자분 사연은 이해갑니다 저도 공대재학중이고 정말 심하게 찐따였다가 요근래 운동하고 안검하수 수술하고 전에 심리학 공부했었던게 포텐이 터져 여자를 조금씩 만나고 있는데요
이전에 찐따시절에 트라우마가 아직도 가시질 않아 여자 자체를 잘 못믿겠고 아직까지 현실에 대한 불평감이 많습니다.
당장 찐따시절에 저를 생각해보면 성격은 그나마 밝고 일이 있을 때 저가 하겠습니다 내가할께 이런 게 습관이 되었다보니 약할지 언정 남자 선배든 군대선임이든 '못하지만 적어도 열심히 하니 보기좋다' 라고 보여 처음에는 무시받아도 나중에는 좋게 지내지만
여자들은 뭐 그런 거 없었죠 그냥 초장부터 사람취급 자체를 안 했습니다 동시에 여자들이 생각하는 좋은사람과 남자들이 생각하는 좋은사람은 다르기에 예로들어 남자들이 생각하는 좋은사람은 책임감이 있고 상황에 대해 버틸 수있으며 밝은사람인 즉 잠재력을 보는 편이고
여자는 오로지 잘생기고 키크고 옷 잘입고 나한테만 다정해야하고 하는 등 결과치만 바라보다보니 이런 게 부족하면 병신 찐따 등등의 소리를 하고 개차반 무시를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성혐오감이 남아있다면 전의 트라우마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형을 하세요 정말 쉽게 만나고싶으면
아.. 사연 정말 웃겨요. ^ ^ㅋㅋㅋㅋㅋㅋ
이런 남자가 인스타하면 주로 게이들에게 디엠이 온 답디다
그릔답니까?
9:37 'ㅎㅌㅊ'=하타치(하급의 상태가 별로인 좋지않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만약 전 세계 모든 수컷의 성욕이 사라진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네요
걍 성욕없이 동성처럼 지내는거죠 그럼ㅋㅋ 딱히 크게 달라질거 없다고봄
어떻게 되긴요. 그냥 멸종.
과정이 궁금하신건가요. 멸망하는 과정? 그건 좀 재밌을듯.
여성의 대부분의 편의와 떠받드는 인식이 없어지면서 여자가 살기 굉장히 힘들어지겠죠
여자들은 걍 꿀빨던게 사라질뿐이고
오히려 바이브레이터가 성욕충족을 잘시켜준다니 바이브레이터로 채우겠죠..
걍 개인삶 잘 살듯함 .반면 대부분 남자들은 걍 똑같은 평균적인삶 사는거고.
근데 여자 남자 평균적인 삶또한 다름. 역시나 남자는 아래에있을시 개취급받고.
여자는 떠받쳐주는 사회가 있을거니깐.
판다곰이 딱 그렇잖아요 발정기가 1년에 많아봤자 2일 밖에 안됨ㅋㅋㅋ게다가 수컷마저 성욕이 적어서 판다가 새끼를 낳으면 뉴스까지 나옴ㅋㅋ 근데도 뭐 판다들도 암컷 수컷 알아서 잘 살잖아요 ㅋㅋ걍 성욕없이 사는거지 뭐 성범죄도 많이 줄겠네요
여자가 진짜로 그 존재 만으로대접 받는건 20대중반(초반은 너무 어림)~30초 면 끝이고 그때 볼장 못보면 더 비참해지는게 여잔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신은 공평하다
여자나이 40넘어도 동네 50대남자가 관심 보입니다. 동네 가게를 해도 온통 건물주에 동네사장님에... ㅋㅋ
사연자분 여자때문에 고통과 노력으로 힘든 삶이라면 답은 하나 그냥 거세하는걸 진지하게 권해봅니다. 인생은 여자에게만 집중하기에 해 볼 가치들이 참 많습니다.
오입질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걸....
@@user-gm4ql1ke2d 맞습니다 조용히 공감해봅니다
대신 가치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사연자분 불공평함에 익숙해지셔야합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온리팬스로 떼돈 버는 여자들 보고 너무 현타온다. 유전자금수저들 너무 부러움
레코 아재였어... ㅠ ㅎㅌㅊ는 하타치 하급이라는 말...
대체 하룻밤 불나방하는 장소에서 여자가 인기 많은 게 무슨 의미가 있죠? 남성이 섹스라는 목적을 달성하면 떠나겠죠... 일상생활에서 그 여자와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가 많아야 의미가 있는 거죠 그리고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성적으로 끌리는) 남자를 만나야 의미가 있는 겁니다. 여자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만나는 거 힘들어요. 그리고 이제 여자들도 상승혼하기 힘듦니다. 설거지론의 대두로 이젠 남자들도 여자를 깐깐하게 보기 때문이죠. 아 그렇게 깐깐하게 보는 건 알파메일만 그런거라구요? 베타남은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깐깐하게 볼 수 없다고요? 깐깐하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마 드러워서 결혼을 안 할 겁니다. 실제로 남성들도 비혼주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의 삶은 남자보다 선택권이 많기 때문에 복잡합니다. 한번 남녀의 일생을 들여다보죠 남자는 일단 대학 > 군대> 직장 > 결혼 이렇게 태크트리가 정해져있죠? 왜냐면 군대를 안가면 직장을 못다니고 직장을 못다니면 결혼을 못합니다. 반면 여자는 직장을 안다녀도 나이가 꽤 어리고 많이 이쁘면 결혼할 수도 있고 직장을 가지고 결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하고 나서 전업주부로 살 수도 있고 직장생활을 병행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님 결혼을 안하고 사유리처럼 출산 할 수도 있고요. 오히려 많은 선택지는 개인의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주관이 확고하고 계획이 확실한 사람은 이런 인생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허나 보통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지 저렇게 심사숙고하면서 사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전문직이거나 연예인 아니면 30살 이후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기 때문에 빨리 결정해야하는데 보통 여성들을 보면 젊을 땐 걍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에피파닉 페이즈오면 급하게 선택해서 후회하거나(설거지 결혼 당하는 사람만 후회하는 줄 알았죠? 가해자 본인도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후회합니다.) 아님 나이가 너무 들어버려서 선택권이 사라져서 후회합니다. 이렇듯 여자로 행복하게 살려면 일찍이 남자보다 본인 인생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실행력을 길러야 합니다. 안 그럼 많은 선택지에서 혼란함 때문에 의도치 않게 불행할 수 가 있어요. 솔직히 레드필코리아님, 저 사연자분, 구독자님들이 여성의 삶을 너무 단편적으로 보시는 것 같네요. 깊게 고찰해 보시지도 않았으면서 뭐? 신에게 따져라? 여성이 개꿀 빤다는 말에 동의하시는 것 같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개꿀빨아서 잘 살았을거라는 남성분들은 정말 여자로 태어났어도 본인의 기구한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겁니다.
넷플릭스에서 볼거많다고 짜증난다고 하는사람을 보고 누가 에구 불쌍하네 이럴까요? 선택지가 개씹노잼 클래멘타인 한편만 볼 수 밖에 없는 남자입장에선 그저 부럽기만 하고 배떼지가 부른소리구나 하는거로 들리는 겁니다.
클럽이나 감주같은곳 여자들 단순히 ㅅㅅ안하고 자존감채우고 남자까는맛으로 오는여자들 많습니다. 마음에들면 만나구요 애초에 이성관계에 있어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면접관의 위치에 올라와있는건데 개꿀인거죠;;이해못합니까?
그리고 꼭 클럽감주같은 곳 만이 아니더라도 직장 동아리 소모임등등 99%는 남자가 먼저 대시하는 분위기인데 이래도 꿀빠는게 아닙니까?ㅋㅋㅋㅋ 배떼지가 부르셨네요,부럽습니다.
또한 같은 일을 해도 여자는 배려받고 쉬운직군에 배치되는것이 사실이죠
택배알바에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같은나이 여자애들이 친구들한테 "야 여기로와 힘든건 남자들이 다해" 이랬다고 빡쳐했던 글이 있었죠 그러고선 동일수당?ㅋㅋㅋㅋ
여자들은 본인들도 배려받는지를 몰라요 자의적으로 타의적으로 이래나저래나 여자들은 편하게 지냅니다.
여경 이슈터질때도 블라인드에서 남경들 장난아니었죠 ㅈ같은근무지 발령받으면 여경들은 100% 울어제끼고 안간답니다. 다 남경들이간대요 외부업무도 남자가 더많이 나가고 여자들은 내부업무만 하죠 남경들불만 장난아닙니다 그런데 동일수당?ㅋㅋㅋㅋㅋ
애초에 남자교사랑 여자교사랑 같은위치의 직업인데도 사회에서 받는 시선이 다른데 무슨 여자가 꿀을안빱니까
선택지가 많아 혼란스럽다구요?ㅋ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ㅋ 개꿀이네요
남자는 ㅈ같아도 군대갔다오고 ㅈ같아도 일해야되고 ㅈ같아도 까면서 야근하고 ㅈ같아도 내새끼 내 마누라 내가지켜야되고 ㅈ같아도 앞으로 가야되는데
여자는 앞으로갈까? 옆으로갈까? 좀 쉬다갈까? ㅠㅠ 아몰랑 ㅠㅠ 선택지가너무많아 스트레스받아 ㅠㅠ ㅇㅈㄹ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부럽읍니다..
여자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ㅎㅌㅊ은 하타치 ㅍㅌㅊ은 평타치 ㅅㅌㅊ은 상타치입니다
한국여자만 그렇습니다.. 에휴.. 물론 전 외국여친입니다
치킨 사러갈 생각에 빵긋하는 레필코 뭐냐고 ㅋㅋㅋㅋㅋㄱㅋ 뭐 여자?? 응~ 난 치킨살거야^^
12:44 오 카시오 흑새치! 시잘알이시군요.
ㅎㅌㅊ = 하타취
상타취의 반댓말입니다
왜 '침'이 아니라 '취'인지는 불명
다른 곳에서는 '치'라고도 함
ㅎㅌㅊ = 하타취 하급을 의미하고
ㅅㅌㅊ = 상타취 상급을 의미합니다
사연자 분 클럽이나 스트릿 게임 말고 소모임 같은 보다 장기적(3~4회)으로 남녀 서로 견적 보고 들어갈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 주로 하셨으면 어땟나 싶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사회적 지능이 무장되면 비슷한 가치 여성 만나기 더 쉽던데
소모임 같은 동호회류는 도태된 상종못할 저열한 수준의 여성들이 대다수던데요? 8할이상이요
@@user-gm4ql1ke2d ㅇㅇ 그게 이치임 거기서 상대적알파가 되서 나은 선택할 능력 있어야죠
서핑이나 고급 영어회화 등 수준 높은 모임 에서 내가 진심으로 즐길 수 있고 알파 될 수 잇는 모임 찾는 것도 중요.
근데 기본적으로 룩 게임 필수
그게 있어야 사냥터가 되겠죠
@@user-gm4ql1ke2d
말이 좀 심하네요
그 분들이 외모, 피지컬은 안 좋을 수 있죠
그런데 건실히 사회에서 일하고 돈벌면서 자기 밥벌이 하는 분들 아닌가요?
@@j.s.k6340 안녕하세요 누님 고생이 많으시죠
당신을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여성으로서 멸시해요
언제부터 남성들이 여성을
'건실히 사회에서 일하고 돈 벌면서 자기 밥벌이 하는' 것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나요
저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러하듯 여성을 나이와 외모에 주안점을 두고 가치 평가하기 때문에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Fact doesn't care how you feel'
해당 채널의 슬로건 입니다.
소모임 동호회 이런데도 전부 다 남자밖에 없드만 ㅋㅋㅋㅋ
궁금한게 룩북인데 속옷 노출은 왜 하는 거에요??
9:40 하타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