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대한 접근] 아레오파고스 31강_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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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성경에 대한 접근] 아레오파고스 31강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
사도 바오로가 유다교 환경에서 벗어나
낯선 그리스에서 복음을 선포했던
유서 깊은 언덕 아레오파고스,
어지럽고 변화무쌍한 21세기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아레오파고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방송시간 | 목 07:00 일 19:00 화 01:00, 20:00 목 01:00
홈페이지 | www.cpbc.co.kr/...
#박병규신부 #아레오파고스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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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말 최고예요❤
찐성경에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는 지금 여기에 와있다.
아멘.
유투브 보다가 월척을
낚았어요~
첫시간이라니 설레이네요
세상에나...감사합니다 ^^
이런 괴물같은 신부님이 계시다니 카톨릭의 재발견일세 정말 보물같은 신부님 말씀흔적부터 계속 쫒아다니면 듣고있 습니다 귀하고 귀한신부님을 찾아주신 우리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신부님 오늘도 성경 강의 감사합니다
정신이 삐죽서는 내용입니다
부활 본래 내 모습으로 회귀
서로 사랑하라의 괘변 가히 메달감
고맙습니다
끊임없이 목말라 어떻게 탈출구를 찾고 주님께서 이끄신 길이 어느길일까? 묵상했는데 바로 이곳으로 인도햐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주님~
신부님의 오늘 말씀은 제게 정말 중요한 말씀이었습니다~서로 사랑하여라는 말씀 다시 확인합니다~어느 신부님께서 모두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시지 않으셨다고 알려주셨을 때 순간 홀가분했었네요ㅠㅠ이제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신부님이 뜨게해주신 새로운 눈 덕분에 맘 편히 성서를 읽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뭔가 깨지기 쉬우면서도 무겁고 함부로 건드려서도 안되는 물건을 들고 낑낑거리며 성서를 읽는 기분이었는데, 이젠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다시 신부님 강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좋아요 버튼 백만번 누를 수 있음 좋겠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어머나~!!!
신부님~
반갑습니다^^~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의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조금씩 변화 되어가는 나! 언젠가는 본연의 나! 의 모습으로 부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야 성경과 현실과의 괴리도 좁혀 지는 거 같아요😄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루 하루 회복되는 나를 희망하며
다음 강의도 정말 기대됩니다
부활의 삶을 살겠습니다👍
신부님 의견을 들으니 그동안 쌓였던 체증이 다 날라갑니다. 정말 사이다네요~
아,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제대로 배웠네요. 성경 제대로 보기. 나의 부활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나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기. 창조의 조화로운 인간으로의 나. 아하~ 고유성의 발견. 부활이군.넘 감사해요.
성경 읽어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신부님 개인유투브 원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거 한번보고싶습니다. 신부님 유투버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성경에 대한 새로운 개념 감탄합니다.
신부님~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썸네일 보고 당장 듣게 되었어요 ... ^^*** 이렇게 강의 들으니 넘 좋습니다
😍😊
몇년전 강의실에서 성경강의듣고
이렇게 유튜브로 뵈오니
굉장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가볍게 들으면 성경에 대한 반항처럼 들리지만, 결국 철저하게 하느님께 향하는 강의네요. 고맙습니다.
늘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풀린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다음 강의도 꼭 듣겠습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스타일 많이 바꿔셨네요^^
그래도 여전히 강의는 여전히
귀에 쏘~~옥 들어오는 최고의
강의십니다😄
신부님의 경전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온 성서가 성경으로 바꾸어진것이 이상했어요. .
짝짝짝
와... 제가 독서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고요... 성서 완독(겨우 한 번이지만) 이후 고민하는 바로 그 지점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똑같은 결론에 이를 수 있었는지 새삼 뿌듯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새로운 관점이 생겼는데... 어떤 모임이든 저도 모르게 리더를 중심으로 배울 점을 찾아 사람들을 분류하던 패턴을 버리고 말하자면 중심에 시선을 집중하는 게 아니라 (중심이 되고자 하는 욕구겠지요) 낱낱의 사람들과 동고동락 하면 어떨까 하는(이른바 형제적/의지적 사랑을 체험하고 싶은 뜻에서요)... 물론, 그에 앞서 어떠한 목표도 세우지 않기를 바라고... 아무리 복잡하게 의미를 부여해도 저는, 인간은 숭고함과 거리과 멀다는 사실을 뚜렷이 알아 갑니다. 이상하게도 그 사실이 비참하거나 그렇지 않고... 점점 가벼워집니다. 제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에요... 신부님 덕분에 예수님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진정한 자기고유의 모습을 찾아가는 길임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공부 또한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시네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할 때,
방법적인 과정을 이야기 하신거라 생각하여
그 어느 신부님의 해석에 동의하고 있어요.
그리고 차츰, 정말 힘든 사람과도 "서로 사랑하려" 기도하며 변화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국에 전화 했드니 알려주었습니다
신부님 평화방송에서 강의하는 것입니까? 무슨욜 몇시에 방송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안내문에 써있네요! 방송시간 | 목 07:00 일 19:00 화 01:00, 20:00 목 01:00
모르면 우왕좌왕 합니다.
왜곡해서 받아 들이게 되고요.
그래서 공부해야합니다.
말씀 한부분만 보면 왜곡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요한13: 3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에 든 사람끼리만 사랑 한다면 믿지 않은 사람들과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성경 읽으십다.
박병규 신부님 왜 이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