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생활습관 ㅇㅈ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암 발병+진행속도에 가장큰 영향 미치는건 1 유전 2 스트레스임 본인 가족력 (아버지, 할아버지,큰고모 모두 대장암) 이라서 28세에 진료받았는데 용종 2개 떼고 5년뒤에 오라했는데 본인은 3년후에감 근데 대장암이2기중후반이였음 본인은 처음에 이해가안감 애초에 대장암이 발병까지 6년이 걸린다고 알려져있음 근데 그 빠른시간에 대장암+2기후반까지 진행됐다? (이시기에 스트레스가 심했음) 무조건 유전 스트레스임 유전은 쩔수지만 스트레스는 어떻게든 푸세여 ㅈㅂ
사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내 주위에 암 걸린 사람들 보면 대부분 스트레스 잘 받고 성격 예민한 사람들이더라. 젊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경쟁이다 뭐다 시달리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지고 직장 들어가서도 말 안통하고 보수적인 상사 등등과 부딪히고 그러니 병이 날 수밖에 없다.
안락사좀 추진해라 서서히 썩어서 죽는 고통이 얼마나 심한데 가망이 조금있는거 수술해봐야 몇년 더 살겠다고 가정 박살난다 인권? 내 목숨이 타인 목숨 수만보다 소중하다 인권 따지지마라 내친구도 위암 수술후 수술 잘됐다고 들었는데 한달만에 죽었다 남겨진 가족에게 부담과 트라우마만 남겼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ㅂㅅ 이혼가정에 돈은 좆도 없어도 잘만살다 20살 되자마자 혈액암이라 지금도 병실에 누워있다 삶은 원래 희망도 매력도 없는거고 니가 쳐 만들어서 살아야지 뭔ㅋㅋ 암이 그렇게 쉽게 죽는줄 아냐 옆 병실 할아버지는 피부가 다 벗겨지고 산소호흡기 달고 있어도 살아있다 걸려도 암에 걸려서 죽을 생각을하네
![[다큐 '가족' 96上] 장가 못 간 38살 아들 가발 시중에 착잡한 64살 어머니](/img/n.gif)
식습관 생활습관 ㅇㅈ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암 발병+진행속도에 가장큰 영향 미치는건 1 유전 2 스트레스임
본인 가족력 (아버지, 할아버지,큰고모 모두 대장암) 이라서 28세에 진료받았는데 용종 2개 떼고 5년뒤에 오라했는데 본인은 3년후에감 근데 대장암이2기중후반이였음 본인은 처음에 이해가안감 애초에 대장암이 발병까지 6년이 걸린다고 알려져있음 근데 그 빠른시간에 대장암+2기후반까지 진행됐다? (이시기에 스트레스가 심했음) 무조건 유전 스트레스임
유전은 쩔수지만 스트레스는 어떻게든 푸세여 ㅈㅂ
아이고.. 유전이면 탓도 못하고 진짜 억까당하셨네요..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헐 지금은 이겨내셨나요?
암도 유전 체질인거 같다 똑같이 먹었는데 누군 살찌고누군 안찌는거 처럼 암도 똑같이 생활하고 똑같이 먹었는데 누군 암걸리고 누군 멀쩡한거 처럼 우리 증조 할아버지가 92에 돌아가셨는데 진짜 매일술드시고 맥주를 물대신 드신분인데 건강검지 A나오심 매운거 많이드시고 라면 특히 팔도비빔면 3개끓여드시고 담배도 하루에 두갑넘게 피우셨는데 폐기능검사 할때도 젊은 사람보다 더잘나오심 대장내시경 5년에 한번씩 하셨는데
술.고기 좋아하시면서 분명 용종 엄청많으실거다 했는데
용종도 없으심 고혈압 당뇨없으시고 치아도 돌아가실때까지 이빨하나빠진거 없으심 키가 186에 109키로 나가셨음 돌아가시는 것도 그전날 저녁 식사하실때 소주 한병드시고 8시뉴스 다보시고 자야겠다 하시고 들어가셨는데
다음날아침 너무편하게 계시고 깨웠는데 안일어나시길래
구급차 불렀는데 잠결에 돌아가신거 같다고 하셨음
이 모든게 정말인가요..? 허허
케바케 맞음 ㅋㅋ 무조건은 아니지만 이미 태어날때부터 운명은 정해져 있음
@@앙마민 공감 백배
@@앙마민 ㅇㅈ.. 솔까 케바케임..
어떤이는 식단관리 운동 철저히 해도 암걸림...
@user-yf1ws4wr7x프사 좆같노 다마스로 칭가뿔라
사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내 주위에 암 걸린 사람들 보면 대부분
스트레스 잘 받고 성격 예민한 사람들이더라.
젊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경쟁이다 뭐다 시달리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지고
직장 들어가서도 말 안통하고 보수적인 상사 등등과 부딪히고 그러니 병이 날 수밖에 없다.
옛날보다 커피소비가 많은데 문득
혹시 커피도 암에 영향을 미치는거아닌다
싶네,,젊은사람들 커피달고사는데
커피때문에 잠을 못 자는게 큰 것 같아요. 잠은 꼬박꼬박 청소년은 9시간 성인은 7시간 챙겨 잡시다
배달음식요 ㅜ
커피도 일정부분 기여한다고
어느 의사가 그러더군요
왜그런지 영상을 찾아보세요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입디다.
커피 매일 마시다가 탈모 생기는걸 보고 아 이건 탄 물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안먹고 있어요 ㅜㅜ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안락사좀 추진해라 서서히 썩어서 죽는 고통이 얼마나 심한데
가망이 조금있는거 수술해봐야 몇년 더 살겠다고 가정 박살난다
인권? 내 목숨이 타인 목숨 수만보다 소중하다 인권 따지지마라
내친구도 위암 수술후 수술 잘됐다고 들었는데 한달만에 죽었다
남겨진 가족에게 부담과 트라우마만 남겼다
말기암 환자는 안락사 허용해야해요.
마지막까지 살아있는게 지옥이라할정도로 너무 고통스럽게 연명하느것 보다 편안한 죽음이 더 필요해요.
동물들도 고통없이 편하게 죽어라고 안락사해주는데
인간은 힘들게 살다가 죽을때까지 고통스러운건...
대형병원 주수입원이 암환자.
의료계에서 절대 반대.
위암 수술 잘된것 하고 못된것하고 뭔 차이죠? 수술 잘됐다고 말기 암환자가 사나요? 그런 논리로 들리네요
이거 보니까 무섭다ㅠㅠ 나도 건강관리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8,90년대 생들이 커서 암발생률도 높아지고 불임도 많은 이유가 90년대에 러시아가 동해에 버린 핵폐기물 때문은 아닐까요? 오염된 해산물 먹고 자라서..
ㅋㅋ 니가 처먹는 유전자변이수입농산물이다. 김대중이 덕분이죠
@@추연서-k1n ㅇㅇ핵대중
@@WeatORANGE유전자변이 농산물 수입 1위국 대한민국 암발생 1위국 대한민국. 20년전 몬산토 애들에게 길을 열어 주던 김대중정권 그후 20년 대 재앙. 그당시 유전학자들이 20년후 아이들 건강히 위험하다 하지 않았나. 맥좀 제대로 잡아라.
노벨 평화상 핵슨상
풍전대중
힘들어요 참..
항암제 써도 4기암은 95퍼가 죽는데 항암항암 .. 김철민도 항암 3년하고 죽었지 그냥 구충제 해도 뭐 3년은 살겠다.
암 3기 이후부터는 항암도 안듣고 죽는거 뻔한데 정신적으로 힘든거 당연한거 아닌가.. 그냥 사형 선고라고 봐야지 3기 이후부터는 안락사 허용 되야한다고 본다
3기까진 사바사입니다 4기가 가망없는거지 3기까진 많이들 치료받고 ㄱㅊ아지는분드루있어요 저희 아버지가 그랬음
예전에 암환자는 40대가 가장 피크였고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50대 이하를 젊은환자로 분류하네
일회용 종이컵에 커피한잔조심ᆢ
한컵당 100조개의 환경호르몬을 먹고있다ᆢ
일회용품재사용금지ᆢ
플라스틱용기 버리기~ 김치통,반찬통등등ᆢ
자살 생각하지 마세요 살고 싶어도 몸이 안되는 많은 분들이 있으니 자살은 탈출구가 아님
많이 마음 고생도 하셨을 텐데 모두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고 힘내세요.
젊은암!.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라면서 살아갑니다^^
강아지가 웃겠다. ㅋㅋ
요한계시록 21장4절이네요~
조까는 소리하지 말고 상추나 비스무리한 채소나 한 입 더 먹어라
이건 구원받은사람한테 해당되지
세상사람과는상관없어요 그냥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거에요
좆같은 종교와 찢어버릴 성경.. 세상은 선과 악도 없이 이치대로 흘러갈 뿐이다
항암도 안되는데 ㅈㄴ게 항암만 하지. 그걸 우리는 호구라 한다
팩트폭행 이다 ㅠㅠ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사기치지 마십쇼
말굽으로 쳐맞고 정신 차리고 싶냐
중국 미세먼지탓임 ㅋㅋ 천안문 만세
훠훠훠 쇼국이지만 중국몽 함께하게슙니다아
암 백신은 언제 나오는거야~
일억오천만년
@@효니-i4w ㅋㅋㅋㅋ 😆
백신 만능주의자군. 어리석다
식단관리하고 운동하는게 백신입니다;
암은 백신으로 잡을수 없음 세포구성 과정에서 오류로 일어나는거임
최근 절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고 수행하신 암환자 2명이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단양군 적성면 현곡길 121입니다. 거기에서 수행하고 물을 드신 분이 실제로 치료되었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이 스님께 전화하셔서 도대체 무엇을 하셨길래 환자가 완치되었는지 물었다고 합니다. 😊
부모도없는게..
암환자가 걸러야 할 인간들이 이런 부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 애들한테 연락처 남기는데 연 맺는 순간 끝난거다 최첨단으로 발달된 의학과 마음의 안식에 모든 투자를 하라
한국은 인구 너무 많아요
난 차라리 암이나 걸리고 싶음요 삶에 희망도 매력도 없는데 차라리 죽을병 걸리고 싶음요
ㅂㅅ 이혼가정에 돈은 좆도 없어도 잘만살다 20살 되자마자 혈액암이라 지금도 병실에 누워있다 삶은 원래 희망도 매력도 없는거고 니가 쳐 만들어서 살아야지 뭔ㅋㅋ 암이 그렇게 쉽게 죽는줄 아냐 옆 병실 할아버지는 피부가 다 벗겨지고 산소호흡기 달고 있어도 살아있다 걸려도 암에 걸려서 죽을 생각을하네
암은 유전인듯?
b17아미그달린이 항암제임
암튜버특 : 절대 안뒤짐 + 찾아보면 결혼도 쳐돼있음
아닌데?
암환자가 죽지 않고 결혼도 한건 축하받아 마땅할 일인데 왜이렇게 화가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