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회사)에게는 직무유기하고 해고되기 전에 배임을 해도 되나요? 이런 게 지혜라고 설명해서.... 기독교인이 이런 태도로 일해... 돈 많이 벌어 헌금, 기부 많이 한다. 칭찬은 주인이 한 것이니... 주인의 관점에서 지혜를 논해야지 청지기의 행동, 태도에서 지혜를 찾는 건 아니다.
경주 최부자 집 이야기 고수1 2021. 3. 11. 17:00 부불삼세(富不三世)’라고 하지요. 부자는 삼대를 못 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12대, 300년에 걸쳐 만석꾼(1년 쌀 수확량이 만석인 대단한 부자)을 지낸 집안이 있습니다. 바로 ‘경주 최 부자댁’입니다. 첨성대 주변에 계림 숲이라고 있는데, 그 계림 숲 뒤편에 바로 최 부잣집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부자였던 경주 최 부잣집은 1600년대 초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만석꾼의 부를 유지했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했기에 자그마치 300년 동안이나 만석꾼 소리를 들으면서도 사람들의 존경과 신망을 한 몸에 받으면서 살았을까요? 바로 최씨 집안에는 대대로 철칙으로 지켜져 내려오는 여섯 가지 가훈이 있습니다. ||| 첫째 -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 벼슬은 하지 말 것’ 조선시대에 진사 시험 합격은 양반 신분증의 획득과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최 부잣집에서는 진사 이상의 벼슬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었습니다. 벼슬을 하면 욕심의 끝이 없어 권력에 맛을 들이게 되고, 결국에는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되어 온 가족이 화를 입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래서 최 부잣집은 돈만 잡고 권력은 처음부터 포기를 했습니다. 이른바 ‘정경분리(政經分離)’를 실천한 것입니다. ||| 둘째 - ‘만석 이상의 재산은 사회에 환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부자일수록 재물에 더 탐낸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최 부잣집은 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을 알았습니다. 1년 소작료 수입은 만석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그 이상은 내 돈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브레이크를 밟은 것이지요. 만석 이상의 재산은 소작료 할인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을 했습니다. 다른 부잣집들이 소작료를 수확량의 70% 정도 받았다면 최 부자는 40%에서 멈추었고, 소작료가 저렴하니까 경주 일대의 소작농들은 최 부잣집 농사를 짓기 위해서 앞 다퉈 줄을 섰습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팠지만 최 부자가 논을 사면 박수를 쳤다고 합니다. ||| 셋째 - ‘흉년기에는 땅을 늘리지 말 것’ 조선시대에는 흉년이 들면 수천 명씩 굶어 죽는 시대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당장 굶어 죽지 않기 위해 가지고 있는 논과 밭을 그야말로 헐값으로 내다 팔았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었으니까요. 너무 굶주려 ‘흰죽 한 그릇 얻어먹고’ 내놓은 논과 밭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흉년이야말로 없는 사람에게는 지옥이었지만 있는 사람에게는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최 부잣집은 이런 논과 밭을 결코 사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가진 사람이 취할 도리가 아니라고 보았기 때문이었죠. ||| 넷째 -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최 부잣집을 찾는 어떤 사람이라도 극진히 대접하고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최 부잣집 사랑채는 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였고, 1년에 약 1천 석의 쌀을 과객들의 식사 대접에 사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객들이 묵고 가는 사랑채에는 별도의 뒤주를 둬 누구든지 쌀을 가져가 다음 목적지까지 노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답니다. 단, 입구를 좁게 해 한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양의 쌀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했다는군요. 이렇게 함으로써 최 부잣집의 인심은 널리 알려졌으며, 민란 등 사회적 혼란기에도 폭도들이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 다섯째 - ‘주변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최 부잣집에서 1년에 소비하는 쌀의 양은 대략 3천 석 정도였습니다. 그 가운데 1천 석은 식구들 양식으로 사용하고, 그 다음 1천 석은 과객들의 식사 대접에, 나머지 1천 석은 경주를 중심으로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보릿고개가 닥치면 한 달에 100석의 쌀을 무료로 나눠 줬습니다. 주변이 굶어 죽는데 나 혼자 만석꾼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부자 양반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여섯째 - ‘시집온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을 입어라’ 집안 살림을 담당하는 여자들의 절약 정신을 무엇보다 중시했습니다. 보릿고개 때는 집안 식구들도 쌀밥을 먹지 못하게 했고, 은수저도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시집오면 3년간 무명옷을 입게 함으로써 절약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빌 게이츠를 가진 자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으로 비유합니다만, 우리나라에도 경주 최 부자와 같은 참다운 부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노블리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입니다. ‘가진 자의 의무’이지요. 요즈음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돈 많이 버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는 바로 ‘나눌 줄 아는 부자’가 아닐까요?
@alexyang6117 0 seconds ago 제가 생각하기에는 부자=하나님, 청지기= 집사,권사,장로,사역자, 목사, 기름=영적,밀=육적 의 빚진자, 일일이 전부 불러모은것=전도, 100= 전부 전적으로 100% 빚지었다는것, 해고통보=인생끝날, 낭비= 시간낭비, 다음갈곳=천국, 빛의아들= 유대인, 이시대사람=이방인, 그리고 불의의 재물까지 연결하여 보아야 합니다. 즉, 불법적인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 만 의로우시고 재물은 의롭지 않으므로 불의의 재물이라고 합니다. 그 불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는것은 재물로 친구인 예수님을 사귀시면 나중에 영접한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은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청지기인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다가 해고통보를 받습니다. 인생의 마무리에 다달은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통보를 받은 청지기는 주인에게 빚진 모든 사람들에게 전도를 합니다. 그리고 영육간에 100% 빚진 자들에게 50%와 80% 의 즉 50%와 20%를 탕감해 주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이세대의 아들들이 (교회다니는 사람들) 빛의 아들들(유대인) 전도안하는 유대인들보다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 뒤절로 이어지는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과 연결하시면 됩니다. 빨리 쓰는라고 두서가 없지만, 묵상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성경해석은 자신이 생각해서 찜찜하게 끝나서는 해석이 안된것이므로 더욱 기도하며 말끔하게 정리되도록 해야 만이 참다운 해석이 됩니다. 참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것
이해가 안되어서 여기저기 찾아 보다가…그래도 만족이 안 되었는데 송 목사 강의 듣고 이해도 하고 마음도 밝아졌어요.
Thank you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송태근 목사님
발성과 말씀하시는 모든것
감히 대한민국에서 제일
듣기에 좋아요
(제가 좀 예민해서ㅠ)
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듣기 힘든 음성이 있어서요
그런면에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Really great explanation
세월을 아끼는것이 지혜군요
읽어도 이해를 못 했는데... 정말 감사해요 ㅠㅠ!!!!!
고 김성수 목시님의 비유 강해를 들어보세요.
와~~~ 😃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안되었었고 어떤 성경은 잘못적혀있었어요. 내용이 이해가 안되니 번역을 바꿔버리는...ㅎㅎ 현대어성경의 오류네요. "낭비"의 국어사전뜻은 헛되이 쓰는것입니다.
그렇디면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란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걸 모르니까 8절에서 자른겁니다 ...
불의한 재물(돈)을 쌓아두고 모으려고만 하지 말고 소중한 친구에게 쓰라는 뜻인걸로 압니다. 밭을 팔아 좋은 친구를 사는것 처럼 사람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뜻인걸로 설명하신듯 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성경적 재정관리. 말씀낭독모음. 들으러 놀러오세요~~~ ✨✨✨
세월낭비 ㅡ 돈으로 따질수 없다
불순종 ㅡ 주인으로 섬기지 않은것
주인(회사)에게는 직무유기하고 해고되기 전에 배임을 해도 되나요?
이런 게 지혜라고 설명해서.... 기독교인이 이런 태도로 일해... 돈 많이 벌어 헌금, 기부 많이 한다.
칭찬은 주인이 한 것이니... 주인의 관점에서 지혜를 논해야지
청지기의 행동, 태도에서 지혜를 찾는 건 아니다.
저도 잘 이해가 안되어요... 배은망덕한건데 저게 왜 지혜롭다는것인지.. 다 저렇게 부도덕하게 살면 각종 권모술수로 신용과 신뢰와 도덕성은 다 무너질거예요
신부님들은 술을 왜 드실까요?ᆢ😮
엥? 다음 세상 준비하려고 주인 속이는 자는 지혜롭다?? 히브리적 관점으로 보면 풀릴텐데 ^^
히브리적 관점으로 어떻게 풀 수 잇을까요
@@jinnykk1993 네, 제 채널에 불의한 청지기 비유 강의한 것이 있는데, 시간되면 들어와서 함 보셔요~ 너무 색달라서 시험들수도 있으니 맘의 준비 단단히 하시고요 ㅎㅎ
경주 최부자댁 참고 할것
돈은 탐욕을 남고 탐욕은 살인을 부른다 역시 내 돈에 대한 가치관이
맞았어
경주 최부자 집 이야기
고수1
2021. 3. 11. 17:00
부불삼세(富不三世)’라고 하지요. 부자는 삼대를 못 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12대, 300년에 걸쳐 만석꾼(1년 쌀 수확량이 만석인 대단한 부자)을 지낸 집안이 있습니다. 바로 ‘경주 최 부자댁’입니다.
첨성대 주변에 계림 숲이라고 있는데, 그 계림 숲 뒤편에 바로 최 부잣집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부자였던 경주 최 부잣집은 1600년대 초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만석꾼의 부를 유지했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했기에 자그마치 300년 동안이나 만석꾼 소리를 들으면서도 사람들의 존경과 신망을 한 몸에 받으면서 살았을까요? 바로 최씨 집안에는 대대로 철칙으로 지켜져 내려오는 여섯 가지 가훈이 있습니다.
||| 첫째 -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 벼슬은 하지 말 것’
조선시대에 진사 시험 합격은 양반 신분증의 획득과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최 부잣집에서는 진사 이상의 벼슬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이었습니다. 벼슬을 하면 욕심의 끝이 없어 권력에 맛을 들이게 되고, 결국에는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되어 온 가족이 화를 입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래서 최 부잣집은 돈만 잡고 권력은 처음부터 포기를 했습니다. 이른바 ‘정경분리(政經分離)’를 실천한 것입니다.
||| 둘째 - ‘만석 이상의 재산은 사회에 환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부자일수록 재물에 더 탐낸다’고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최 부잣집은 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을 알았습니다. 1년 소작료 수입은 만석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그 이상은 내 돈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브레이크를 밟은 것이지요. 만석 이상의 재산은 소작료 할인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을 했습니다. 다른 부잣집들이 소작료를 수확량의 70% 정도 받았다면 최 부자는 40%에서 멈추었고, 소작료가 저렴하니까 경주 일대의 소작농들은 최 부잣집 농사를 짓기 위해서 앞 다퉈 줄을 섰습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팠지만 최 부자가 논을 사면 박수를 쳤다고 합니다.
||| 셋째 - ‘흉년기에는 땅을 늘리지 말 것’
조선시대에는 흉년이 들면 수천 명씩 굶어 죽는 시대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당장 굶어 죽지 않기 위해 가지고 있는 논과 밭을 그야말로 헐값으로 내다 팔았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었으니까요. 너무 굶주려 ‘흰죽 한 그릇 얻어먹고’ 내놓은 논과 밭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흉년이야말로 없는 사람에게는 지옥이었지만 있는 사람에게는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최 부잣집은 이런 논과 밭을 결코 사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가진 사람이 취할 도리가 아니라고 보았기 때문이었죠.
||| 넷째 -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최 부잣집을 찾는 어떤 사람이라도 극진히 대접하고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최 부잣집 사랑채는 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였고, 1년에 약 1천 석의 쌀을 과객들의 식사 대접에 사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객들이 묵고 가는 사랑채에는 별도의 뒤주를 둬 누구든지 쌀을 가져가 다음 목적지까지 노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답니다. 단, 입구를 좁게 해 한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양의 쌀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했다는군요. 이렇게 함으로써 최 부잣집의 인심은 널리 알려졌으며, 민란 등 사회적 혼란기에도 폭도들이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 다섯째 - ‘주변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최 부잣집에서 1년에 소비하는 쌀의 양은 대략 3천 석 정도였습니다. 그 가운데 1천 석은 식구들 양식으로 사용하고, 그 다음 1천 석은 과객들의 식사 대접에, 나머지 1천 석은 경주를 중심으로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보릿고개가 닥치면 한 달에 100석의 쌀을 무료로 나눠 줬습니다. 주변이 굶어 죽는데 나 혼자 만석꾼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부자 양반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여섯째 - ‘시집온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을 입어라’
집안 살림을 담당하는 여자들의 절약 정신을 무엇보다 중시했습니다. 보릿고개 때는 집안 식구들도 쌀밥을 먹지 못하게 했고, 은수저도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시집오면 3년간 무명옷을 입게 함으로써 절약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빌 게이츠를 가진 자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으로 비유합니다만, 우리나라에도 경주 최 부자와 같은 참다운 부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노블리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입니다. ‘가진 자의 의무’이지요. 요즈음 ‘나눔 문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돈 많이 버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는 바로 ‘나눌 줄 아는 부자’가 아닐까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알게 되어 다른 모르는분을 위해 공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닌것같은데...
@alexyang6117
0 seconds ago
제가 생각하기에는 부자=하나님, 청지기= 집사,권사,장로,사역자, 목사, 기름=영적,밀=육적 의 빚진자, 일일이 전부 불러모은것=전도, 100= 전부 전적으로 100% 빚지었다는것, 해고통보=인생끝날, 낭비= 시간낭비, 다음갈곳=천국, 빛의아들= 유대인, 이시대사람=이방인, 그리고 불의의 재물까지 연결하여 보아야 합니다. 즉, 불법적인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 만 의로우시고 재물은 의롭지 않으므로 불의의 재물이라고 합니다. 그 불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는것은 재물로 친구인 예수님을 사귀시면 나중에 영접한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은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청지기인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다가 해고통보를 받습니다. 인생의 마무리에 다달은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통보를 받은 청지기는 주인에게 빚진 모든 사람들에게 전도를 합니다. 그리고 영육간에 100% 빚진 자들에게 50%와 80% 의 즉 50%와 20%를 탕감해 주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이세대의 아들들이 (교회다니는 사람들) 빛의 아들들(유대인) 전도안하는 유대인들보다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 뒤절로 이어지는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과 연결하시면 됩니다. 빨리 쓰는라고 두서가 없지만, 묵상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성경해석은 자신이 생각해서 찜찜하게 끝나서는 해석이 안된것이므로 더욱 기도하며 말끔하게 정리되도록 해야 만이 참다운 해석이 됩니다. 참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헛소리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