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줄수록 불편한 사람의 특징 (최영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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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 오늘의 심리학자
    통합정신치료 전문가 최영희 소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메타 연구소 소장
    메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메타 아카데미 Traning Supervisor
    Beck Institute Training Supervisor
    Academy of Cognitive Therapy(ACT)-Fellow 인지행동 치료 전문가
    International Society of Schema Therapy-ISST인증 스키마 치료 전문가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교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회장 역임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Who’s Who, IBC, ABI 등재
    저서 『공황장애 극복 설명서』, 『바꿀수 있는것과 바꿀 수 없는 것』
    ■ 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7

  • @nolsim
    @nolsi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 신간 『양수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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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 소장 『바꿀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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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아-l1q
      @정영아-l1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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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열방-w8h
    @기열방-w8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1

    45살까지 살아보니 상대하고 잘 지내려면 잘보이려는것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야되요

    • @im.kurokun
      @im.kuroku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와 이게 맞다. 난 진짜 나 한테 돈 쓰는 사람보다 내가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 좋아!

    • @samuelcspark
      @samuelcspar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im.kurokun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
      그대에게 돈까지 잘 쓰면.....

    • @samuelcspark
      @samuelcspar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필요한 존재가
      잘 보이려 하기까지 한다면...

    • @HYang-c3h
      @HYang-c3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50대 넘으면요. 진짜 친구만 남아서 좋아요 사람 많으면 내시간이 줄어요. 피곤해요.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남은 시간이 아깝잖아요^^

    • @테라스의아침-u8b
      @테라스의아침-u8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렇구나

  • @계절색깔
    @계절색깔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

    저는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돈을 쓰면 아깝지
    않고
    바랄것도 없게 되어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 @lris-nd6vv
    @lris-nd6v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나의 절대가치는 그 무엇으로도 대치될 수 없다..
    충실하게 만든 하루하루가 나만의 자존을 만든다~!

  • @idow4934
    @idow493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9

    뭔가를 잘해줬는데 반응이 섭섭하다면 너무 기대한것이고 예상이 빗나갔으니 섭섭한것임. 그렇게 잘해줄 필요가 없는것임.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기대 하지 않으면 편함. 잘해주려는건 사실 상대방이 그게 필요한게 아니라 내가 뭔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걸 구걸하기 위해서 해주는것에 불과함. 상대를 위한게 아님. 상대가 부담스러울수도 있는걸 일부러 해주는게 아닌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게 나음. 입장 바꿔보면 자꾸 뭘 해주면 의심 스럽기도 하고 마음의 빚을 만드는거 같아서 불편 할 수도 있음. 또는 저자세로 들어오는 자체가 오히려 매력이 없어보일수도 있음. 잘해주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님.

    • @peaceful_world5
      @peaceful_world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베풀면 내 마음이 행복해져서 베푸는데도 이렇게 여러가지 다른 의도로 해석하거나 호구취급하는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인생 참 쓰다 인간 참 복잡다

  • @이은영-o8b9h
    @이은영-o8b9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절대 가치다❤
    내 절대가치를 완벽하게 믿자❤
    내가 바꿀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
    지금 행복해야한다❤
    감사하고 만족하면 행복해진다❤
    나의 핵심 가치가 절대적 가치라는
    믿음을 갖어야겠어요 😊
    오늘도 두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pinpin1146
    @pinpin11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사람들에게 기대가 있어서 잘해주는데 인기가 없는거랑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편인데 자신이 기댈사람은 없는것..둘다 좋게 보이진 않는데,그래도 꼽자면 전자가 더 나을 수 있겠다 생각이 든다.왜냐면 개선되면 행복할 수 있으니까..후자는 좀더 시간이 아주많이 필요할것 같다.
    내 생각으론,많은 이 에게의 인기 필요없고 아주 조그마한 관계내에서의 건강함만 지속적이면 된다.그거면된다.

  • @보라도리-f8h
    @보라도리-f8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2

    나다나..친해지고싶으면 선물주는방법밖에모름..

    • @문은정-n8b
      @문은정-n8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

      저도 그래요....주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 @jamiek6495
      @jamiek649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저두요

    • @macaronl6322
      @macaronl632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저도 불과 30대 후반까지 그랬네요.. 잘보이려고 한건 아닌데.. 그냥 그사람이 좋아서였는데..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 깨달은 후 선물하고 싶은 맘이 들면 다시 생각해요. 꼭 줘야해? 왜? 그사람과의 친분은? 이러면서 생각해보고 안하게 되더라구요

    • @커피콩-o6m
      @커피콩-o6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잘하면 잘할수록 호의가 권리가 되더군요 신경써서 선물준걸 대놓고 자기취향아니라고 남줘도 되냐묻더군요평소에도 잘했더니 부탁을 아주 쉽게하고 저는 어렵게 들어주다 한번 안좋은소리 하니 죽을년만들고 멀어지더군요 그런패턴이 한두번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잘이보거나 좋은관계를 이어가려고 노력안합니다 저도 20년은 호구되고 이제야 깨달았네요

    • @비앙카-q2u
      @비앙카-q2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밥이랑 커피랑 버블티등등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지요.ㅎㅎ~~~
      그대신 내가 사주고 싶은 사람만!😊

  • @봄여름가을겨울-c1d
    @봄여름가을겨울-c1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나네 ㅠㅠ
    이걸 깨닫고 남한테 돈안씀^^
    그돈을 본인한테 쓰니 더 행복해짐

  • @Kim_dengdengg
    @Kim_dengdeng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정말 다 퍼주고도 고맙다기는 커녕 당연하게 여기네요.
    그냥 잘해주고 싶이서인건데,, 굴복자모드라고 생각하다니 속상해요ㅠ

  • @sunnyplace25
    @sunnyplace2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너무 내 얘기 같아서 속상하고 찔린다 ㅠㅠ

  • @Joyful-f8s
    @Joyful-f8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9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주고 싶어서 셀프호구로 불려도 괜찮다😅 세상에 어린시절 보살핌 잘 받고 완벽한 인간이 어디있나.
    다 모자르고 결핍속에서 성숙해가는거지. 너무 이론에 파묻혀 각박하게 살면 인간미 없다. 사랑 많이 받아도 지랄맞고 싸가지없는 모지리도 많은데..다 각자 다르게 살면서 그자리에서 행복하면 되는거지.
    따지다 골로 갑니다.
    베풀면서 어울렁더울렁 사는게 참행복입니다.

    • @MrKim444444
      @MrKim44444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nchtliclbtbbb
      @nchtliclbtbb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그렇지!!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 @책선생과서당개
      @책선생과서당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배푸는거랑 호구를 구분하라는 거죠.
      선물을 왜 하느냐는 겁니다.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거랑 비위를 맞추는건 다르니까요.

    • @계절색깔
      @계절색깔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멋지세요
      공감합니다

    • @테린이다겸
      @테린이다겸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 맞는말!!!

  • @sobin1050
    @sobin105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사람은 존재만으로 가치있다.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한 일에 책임지면서 살아가면 된다.
    너무 타인 신경쓰면서 살지말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감사를 표현해라. 인생 별 거 없다.

  • @vz5rg
    @vz5r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나에 대한 절대적 믿음.. 이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험한 사회생활에서 살아남는길은 ..내가 변하는것뿐이네요.

  • @abcd6789lo
    @abcd6789l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9

    가족중에 한명이 딱 사람들한테 돈쓰고 미움받는 타입인데..
    다양한 양상이 있겠지만 혹시 참고하실분들 계실까봐 제가 느낀 몇가지 특징 나열해봅니다.
    1.소통이 안됨
    남이 말할때 리액션은 하는데 내용은 전혀 듣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말하면 처음듣는 반응을 함
    남의 얘기 끝까지 안듣고 내용을 예측해서 미리 대답을 하거나, 동문서답 하는 경우가 많음
    대답은 잘 하는데 안듣고 있는거 티나고 자기가 다음에 할말만 생각하고 있음
    한마디로 타인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 남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신경쓰면서도 타인의 생각이나 마음에는 관심이 없음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음
    2.자기중심적
    남의 생각에 관심이 없다보니 돈을 쓰거나 베푸는것도 자기중심적으로 줌
    뭐가 필요한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섬세하세 관찰하지 않음
    필요없는걸 주거나 도움을 원치 않는일에 일방적으로 배려를 하고 거절하면 서운해하며 화냄
    자아성찰이 안됨
    3.의존적
    말이 많으며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늘 필요함
    들어줄 가족이 집에 없으면 시간이 몇시든 여기저기 전화라도 해서 일방적으로 계속 이야기함
    그러다보니 친구가 몇 안남고 남아있는 친구들도 콩고물을 위해 일방적인 태도를 참고있는 소수임
    내가 생각하는 해결방안-
    상대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며 역지사지 능력을 키우면 사람들에게 사랑받을것 같음

    • @smile_cheese
      @smile_chees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공감합니다 그런 분 잘 압니다

    • @hyshin6870
      @hyshin687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맞는 말씀이네요,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 @삐삐-d1j
      @삐삐-d1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와! 다 맞아요.
      떠오르는 사람들 있어요.

    • @meyi3842
      @meyi384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자신감이 없어서 그래요

    • @Kim_dengdengg
      @Kim_dengdeng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그런 가족에게 따뜻하게 진심으로 대하시나요.
      자기가 원치않아도 여린기질로 태어난 사람은, 가족들의 한마디에도 움츠러듭니다. 특히 가족에게 오랜기간 그렇게 당해온 사람은, 그런말투에 익숙해지게 되는거에요..
      말귀 못알아듣는 바보(?)라고 생각하지만 다 인식하고 상처받으면서, 사랑받기위해 더욱 노력하는 거라구요. 가족들에게서조차 인정받지 못한이가 밖에서는 사랑받을수 있을까요..

  • @정희이-w7m
    @정희이-w7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상대방비위맞추려는게 아니고 남이 행복한것이 웃는것이 좋아서라구요 다만 그렇게 보고 이용하려하거나 당연시여기는 인격자는 바로 알아차리고 베풀지 않습니다

    • @peaceful_world5
      @peaceful_world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베풀면 내 마음이 행복해져서 베푸는데도 이렇게 여러가지 다른 의도로 해석하거나 호구취급하는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인생 참 쓰다 인간 참 징글하다

  • @커피콩-o6m
    @커피콩-o6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20년 남한테 탈탈털어 베풀었다 된통당하고 살아서 이걸 얼마전부터 깨달아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다 제이야기 같아서 맘아프네요 애정결핍땜에 그래요

  • @maykim8916
    @maykim891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의 절대가치를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 한끼의 감사함, 새들의 노래에 행복함. 들꽃의 아름다움

  • @dlrkr2004
    @dlrkr20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와 진짜 좋은 말씀 들었네요. 살면서 인간 관계에서 어렴풋이 느껴왔던 걸 확 정리해주는 영상입니다.

  • @도로시-t9y
    @도로시-t9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은 이뻐요
    하지만 그 이상의 댓가를 바라는 분도
    있어서 그 선물이 불편해요

    • @HYang-c3h
      @HYang-c3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슨 댓가일까요. 난 선물할 때 딱 하나 기대해요. 와! 정말 좋다. 딱 필요했어, 너무 좋아^^ 그런 반응요

    • @peaceful_world5
      @peaceful_world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죠 대가를 바라고 주는 선물이라면 부담스럽고 싫을것 같아요.
      그치만 그냥 베풀면 내 마음이 행복해져서 베푸는데도 여러가지 다른 의도로 해석하거나 호구취급하는 무례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인생 참 쓰다 인간 참 징글하다 싶네요.

  • @cusco9417
    @cusco941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그게나야~ 만날 밥사고 술사고 딱 그때만 좋고 연락은 지들 아쉬울때만 ㅠㅠ 헤헿

    • @sa-qo8ij
      @sa-qo8i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간게 나한테 피해로 돌아오진 않아요. 좋은 일 했다고 생각하세요.

  • @son7797
    @son779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다 나.. 팩폭 밎고 갑니다.... 도시 올라와서 외로웠나봐요. 몸만 어른이고,, 마음은 아이인채로 낯선 나라, 낯선 도시에 가서, 아는 사람 없이 살아남다 보니,, 그렇게 지나친 친절을 베풀었나봐요.. 굴욕모드이자, 호구를 자처하면서도.. 인간관계에서 묘하게 을이 되는 경우를 느꼈었는데..제가 지나쳤을때입니다.. 그냥 제가 잘나고,매력적이면 되는건데,, 주위 사람만 잘 챙기면 되는건데, 그 바운더리가 너무 넓었네요,,, 제가 그런 친절을 못 받아봐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렇게 남들에게 더 베풀고 싶었나봐요.

  • @레이첼-r5x
    @레이첼-r5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 얘기네요ㅋ; 어릴적 형편상 결핍이 많아선가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몇사람들에겐 해주는건 행복한 일이죠
    절대가치! 정말 큰 거 배웁니다.
    자존감 낮은 저에게 넘 필요한 얘기였습니다.
    오늘 첨 듣고 구독! 좋아요! 해쪄요ㅋ

  • @이지숙-i9j
    @이지숙-i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gunofGalois
    @gunofGaloi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이해나의 정신살롱이었나 거기에 등장했전 전문의님이시네요. 보통 정신과샘들 약물치료 위주로 치료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몇 안 되게 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분들의 치료에도 (제가 알기론 이런 경우 약물치료보단 상담치료) 되게 비중이 있게 임하는 몇 안 되는 분...!!

  • @1977colaful
    @1977colafu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요즘 일상이 감사고 행복이다라는 것이 와닿아요😊

  • @bin-g7e
    @bin-g7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 @샛별-i2j
    @샛별-i2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박사님 절대가치 기억하겠습니다.

  • @maykim8916
    @maykim891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릴때 사랑받지 못한 사람으로서 인정받으려는 나의 마음, 왜 그럴까 했어요.

  • @상봉동브루스리
    @상봉동브루스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잠결에 사진보고 감성대디 님 인줄 알았어요

  • @연시-n7u
    @연시-n7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것만해도 가치가 있는거죠~❤❤

  • @지혜나-d8f
    @지혜나-d8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가치를 잊지맙시다😊😊😊

  •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박정희-j8o
    @박정희-j8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지금 나를 소중히 여기면서 만족함으로 감사합시다 샬롬🎉

  • @MrKim444444
    @MrKim44444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나만 비정상이 아니구나. 줘도 미운 사람이 나 뿐이 아니구나!
    아시죠? 옛어른들 말씀중에 ㅡ 줘도 미운놈이 있고 받기만해도 예쁜놈이 있다ㅡ
    나는 왜 줘도, 배풀어도, 가만히 있어도, 표현해도 뭘 해도 다 ㅡ미운놈ㅡ 일까요?? 😢😢😢
    여리고 정 많은게 죄 인가요?😢😢

    • @CALrDa
      @CALrD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남눈치 너무 많이 보나요??
      상대가 미워하는것에 두려움이있나요?
      모든사람이 자신을 좋아해야한다는 강박이있나요??

    • @Kim_dengdengg
      @Kim_dengdeng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토닥토닥.
      정많고 남챙기는거 바보짓하는거 아니고, 좋은일하시는 겁니다. 마음에서 따뜻함이 샘솟는데 어떻게 모른체하나요..

    • @schubitz5769
      @schubitz57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ㅌㄷㅌㄷ 좋은 분일거 같네요^^ 상대의 반응에 매달리지 마시고 해주면서 본인행동과 감정에 집중하시고 본인이 만족하시면 만사오케😊

    • @HYang-c3h
      @HYang-c3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받을때 애교 표정으로 웃으면서 감사인사 계속하고 제스쳐하고 신나하고 기뻐하고 좋아하고 폴짝폴짝하고..그럼 이쁘죠. 줄 땐 부끄러워하고 조심스러워하고 저기말이야 하고 뜸들이면서 타이밍을 계속 봤는데 말야 이러면서 주면 귀엽더라구요^^

    • @yoon-re1js
      @yoon-re1j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그래요.. ㅠㅠ 힘내요 우리

  • @빈센트-o1x
    @빈센트-o1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초코라떼-s4o
    @초코라떼-s4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놀심님~
    헤어스타일을 이마를 드러내고 머리를 샤프하게 짧게하면 인물이 더 훤하실듯~ 예전걸 보다보면 참 괜챦은 스타일이 있던데요~
    머리발도 참 중요한것같아요~
    아무튼 자존감이 낮은 저라서 참 잘보고 있는 컨텐츠입니다~

  • @지영-p6n
    @지영-p6n 4 วันที่ผ่านมา

    잘해주길 바라고 선물을 주지말고 고마웠을때 선물을 줘보세요

  • @meyi3842
    @meyi384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몸(형상)이 있으면 여기 상담가님이 말씀하신 절대가치가 있는 거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몸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내가 나를 존중하고 남도 존중하며 살아야하는 것 같아요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의 찐친이 되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자신의 찐친이 못되어서 남의 호구가 되고 그 스트레스를 자기자신에게 가족에게 푸는 사람들 보면 참 슬퍼요..

    • @maykim8916
      @maykim891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나의 찐친이 되라, 감사합니다

  • @리틀천사-k9w
    @리틀천사-k9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해주시고 보상이 안되는거같으면 엄청 서운해하심

  • @성현이-l6u
    @성현이-l6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독교에서 신을 믿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됐어요 그 사람들은 무슨 대단한 객관적 증거를 보고 믿는 게 아니더군요. 그럼에도 믿기를 원하더군요. 그렇게 믿고 사는 게 인생에 득이 된다는 걸 알기에 그낭 스스로 그렇게 믿기로 결정한 거 같더군요.
    이런 맹목적 믿음을 경계해야 하지만, 한 편으로는 엄청난 힘이 된다는 것도 무시 못 할 거 같습니다.

  • @조소영-y4o
    @조소영-y4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셔 공감이
    됩니다 😢

  • @vaka-eg1dl
    @vaka-eg1d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셀프호구짓했는데 이젠 안해
    나만 손해

  • @adayatatime-sz7my
    @adayatatime-sz7m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남의 평가에 예민합니다..

  • @이걍-v4w
    @이걍-v4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절대가치인 나~~~
    확신을 가진 나~~~•

  • @안개꽃-q1v
    @안개꽃-q1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종 중독자들이 그런거구나...
    그래서 우리가 인내하는 어른을 존경함

  • @해피-n2z
    @해피-n2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 얘기네요 밥값 찻값 다내도 고마워하지 않고 더치페이 하자면 쪼잔하다 지랄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호구 맞네요

  • @jiyoungkim29
    @jiyoungkim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에게 그 절대가치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뿐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돌아가야 할 곳 천국! 나도 나를 바꿀 수 없죠, 그게 안되서 아팠던 거고, 나를 살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살아갑니다!

  • @클라라-z7m
    @클라라-z7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빠❤ 종옥이에요 ㆍ울 아빠 모습으로 변했어요

  • @effectpowerful7797
    @effectpowerful779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 한가한 사람이라면 부자라면 남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겠지만
    남 밑에서 일하면 남의 평가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잖아 ㅋㅋㅋㅋㅋ
    일을 어느정도는 해줘야되는데말이야..

  • @갈비찜두잇
    @갈비찜두잇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영희 박사님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 @palebluedays
    @paleblueday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크리스천이라 그런지 선생님께서 말하신
    절대적 가치가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
    CCM ‘나의 안에 거하라’가 떠올라요.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남이 나를 보잘 것 없이 여기더라도
    내가 나를 보잘 것 없이 여기더라도
    하나님은 나를 보배롭게 여겨주신다는 거죠
    결국 나의 절대적 가치를 아는 것이
    곧 사랑의 근본을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자존감이랑은 또 다른 차원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키나우
    @키나우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같다 ㅠ

  • @qntlrrla5482
    @qntlrrla54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ㅋㅋ애기 옷 선물 했는데 별로 반응이 안 옴ㅎ 헛 돈 쓴듯

    • @HYang-c3h
      @HYang-c3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 많아요. 애기옷은..비싸고 금방커서 못입고. 절약하고 검소한 사람이면 아까워서 미안해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나도 그런 편이라^^

  • @H성아
    @H성아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부모중 사별후 양육된 자녀는 버림받은건 아닌데요??..이혼한 부모양육자의 자녀 경우는 버림받은 기분일 수 있겠지만요!😮😮😮😅

  • @테라스의아침-u8b
    @테라스의아침-u8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멋있어하고 존경하고잘했는데 왕따당했네 그리고 안봐도그만하그 막했더니 잘하는거 모임

  • @パクボヨン
    @パクボヨン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말이네, 돈쓰고도 연락없는😂😂😂

  • @Nhigcl
    @Nhigc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절대가치☞ 나탐님과 윤홍식님 등등의 영성쪽으로 좀 참조해보시는 것도~~=)

  • @최혜령-i5p
    @최혜령-i5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 자신의 바라보는 관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의 절대 가치를 잃지도 잊지도 말고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schubitz5769
    @schubitz57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사람이 동등한 가치를 갖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 @cream1010-k5f
    @cream1010-k5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어머님 반찬이 그렇게 힘들었어요. 필요하냐고 물어본적도 없으시고 갑자기 주시고.. 외식하러 나왔는데 반찬 가져다 준다고 그러시고..ㅎㅎㅎ
    조금 먼데로 이사가고 숨통 트였어요.

    • @리틀천사-k9w
      @리틀천사-k9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감사하기도 했지만
      그러케주시고 해준만큼 안해준다고 맘에 안들어하시니
      며느리는 확실히 딸하고 다르게 생각하시는구나~~ 말씀은 넌 딸보다 낫다 그러셨는데 ㅠㅠ
      그건 진심이 아닌듯

    • @junseoy1494
      @junseoy149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순수하면 그 자체로 참 감사한 일이지만, 재료도 다르고 입맛도 안맞고 결국 용돈으로 더 챙겨드려야하고 오히려 사먹는비용보다 훨씬더 들고ㅠ용돈도 소액이라 우습게생각하고 나중에 결국 틀어짐ㅠㅠ 걍 유기농사먹는게 우리가족 건강&멘탈면에 모두 이득 ㅠ

  • @김라희-i5g
    @김라희-i5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0

  • @Hachch4455
    @Hachch44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순종하는 굴복자 모드. 정확한 표현인듯해요.
    스키마 가 얼마전에 새로 들어왔는데,
    애정결핍인가 싶을정도로
    유난을 떱니다.
    그러다
    우리 부서 나르시시스트가 낚아채더니 그 스키마가 나르의
    서플라이가 되어있죠. 본인은 그걸 모르고 , 자길 받아주니까 좋아가지고 마음주고 정주면서 의지하며
    열심히 똥꼬빨고있음.
    옆에서 보면 소름돋음.
    이런모습을 보고 들을때마다
    내 뇌가 무지 싫어함 ㅎㅎㅎ
    부서 내 분위기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한명은
    친분쌓아 조종하고, 나머지들은 나르한테 스스로를 일부러 낮추고 나르 떠받들고 똥꼬빠느라 미친것 같음. 끔찍하고 소름돋음.

    • @maykim8916
      @maykim891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르시스트 주변은 피폐해져요. 멀리하는게 답

  • @Genie0001
    @Genie00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정말 저네요 불안한감정에.. 결국 그 사람을 믿지 않아서 그런거같아요 제 이슈네요

  • @보라도리-f8h
    @보라도리-f8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어렵다..절대가치,?ㅜ.ㅜ

  • @effectpowerful7797
    @effectpowerful779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 소소한 행복감..
    해가 빨리 지는 나라도 있던데..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대처함?
    동등한 절대 가치의 믿음만 가지고
    연장자한테 "왜요" 라고 하면
    "말대꾸 하냐"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는거죠. ㅋㅋㅋㅋ

  • @SUPER-ly1zl
    @SUPER-ly1z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입닫고 미소와 함ㄲ께 지갑풀어라ㅡ 노인백서.

  • @SUPER-ly1zl
    @SUPER-ly1z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중간 듣다고 적습니다. 건강한 어른, (셀프 디스플린이 잘된) 이란 단어는 좋은데, 제가 여러모임을 가보는데, 본인 위주의 근엄한 아집가득한 느낌만 가득한 선생님 같은 분보다 차라리 남 비위 맞추려 노력하고( 배려심) 애교위트있는 분이 백배낫습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옆에 있으면 있는 거 자체가 부담스러워 거리둘 것 같습니다. 특히 나이들어서 말많고 아집쟁이들은 정말 골치아픕니다. 본인 말만 떠들고 조금만 다르면 다 틀렸다는 식의 딱딱한 노인들. 제 경험입니다.

    • @codoriwi
      @codoriw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두요 30대 초반 애기 처럼? 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요
      그럼 최화정 님 장항준 감독님 다 덜 큰 어른인가요... 친근하고 친화적인모습을 다 통틀어
      덜큰 어른 모습이라 하는거는 좀 그래요
      전 다 통달한 어른처럼 구는게 더 웃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