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잘 쓰면 나에게 쏟는 시간도 부족합니다. 내 운동이든 음식이든. 취미든 자기 앞날의 건강과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쓸데없는 만남의 감정소모는 줄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잇는데 만나서 시간과 감정을 소비하게 만들더군요.. 되돌아보면 좋은 애기해주고 다들어줘도 또 똑같은 문제로 계속 찾습니다.
혼자서 잘 지낸다는 건 내 자신을 존중하고 내가 나와 잘 지낸다는 뜻. 내 자신과 잘 지내야 남 즉 타인도 존중하고 그들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뜻. 인간관계는 ’불가근 불가원‘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며 서로 선 넘지 않아야 좋은 관계 유지 할 수 있음!
인간 관계 이전에 어떤 인간이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에는 인간 관계라는건 어떤 인간이 있냐가 중요 한것이라 봅니다. 더 본질은 결국 인간을 보는 통찰력을 키울려는 노력을 하며 자신을 지키고 자신도 되돌아 보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관계라는 단어에 빠지면 더 큰 시야로 생각할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관계 이전에 통찰력이 필요하다 봅니다. 너무 보편적인 사람만 있을거라는 기준에서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 해요.
좋은 말씀인거 같아요 사람들과 함께 있고싶은데 함께 있을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혼자 있는경우는 괴롭죠.하고싶은데 안되는거니깐. 성격이 밝고 활기찬 사람들이 대부분 함께 있을땐 에너지를 내고 에너지를 얻는데 혼자 있을때 너무 괴로워하더라구요 관계를 맷어가면서 소통하면서 혼자 있을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그게 부모일지라도 내가 성장할수 없게 한다면 거리를 두는게 바람직하고 내 의견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안보는거도 필요한거 같아요~
1년에 몇번 보는 동생이 있는데 연락할때마다 만날때마다 늘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이유만 대화를 하려해서 몇년은 위로해주느라 노력하고 소통하고 했는데 연속 몇년을 그러하니 만나고싶지 않은 마음이 가득해져서 연락하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그걸 느끼고 그동생도 먼저 연락은 하지않네요 그냥 만나지않으려고요 기분좋으려고 만남을 갖는데 전 늘 위로해야하니 만남의 의미를 못 느끼게되네요
나이가 들어 깨닫는 거는 어릴 적부터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자기 인생을 준비해야 되며 ❛부모가 시키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원치 않은 인생이 되어 남은 인생은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 되는 그 결과는 자기 몫으로 돌아온다❜ 라는 걸 미리 깨닫고 20살 이후 홀로 서기를 해야 된다는 것
나를 존중하지 않고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과 시간 낭비 보다 혼자가 훨씬좋아요. 날 이용하는 사람들은 거리를 두는게 맞아요.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에 좋긴 하다.
맞아요.
제 생각이 딱 이겁니다
맞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잘 쓰면
나에게 쏟는 시간도 부족합니다.
내 운동이든 음식이든. 취미든
자기 앞날의 건강과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쓸데없는 만남의 감정소모는 줄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잇는데 만나서
시간과 감정을 소비하게 만들더군요..
되돌아보면 좋은 애기해주고 다들어줘도
또 똑같은 문제로 계속 찾습니다.
혼자서 잘 지낸다는 건 내 자신을 존중하고 내가 나와 잘 지낸다는 뜻. 내 자신과 잘 지내야 남 즉 타인도 존중하고 그들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뜻. 인간관계는 ’불가근 불가원‘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며 서로 선 넘지 않아야 좋은 관계 유지 할 수 있음!
어머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혼자 살아도 사람들 만나면 밝은 마음과 얼굴로 대해서 혼자 사는걸 몰랐다고 해요.
혼자인게 저는 참 좋거든요.혼자인게 행복해서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매 순간이 소중하구요.
인간관계스트레스는 무의식중에도 생겨나게됩니다.혼자있을때 좋은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1인가구가 1000만명돌파한거고요
이렇게 죽으나 한세상 살다가 다~죽어요 고독사도 그냥 죽음의 한형태로 받아들여요 저는ᆢ
어차피 늙어 남편이나 아내죽고 혼자살텐데 고독사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늙어서 내일 죽을지 모르니 오늘을 하루 잘살면 되는듯합니다
동감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를 나는 확실히 표현하고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건 상대의 선택이다. 정말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네요.
외롭고 고독할때 비소로 자유를 얻는다
인간 관계 이전에 어떤 인간이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에는 인간 관계라는건 어떤 인간이 있냐가 중요 한것이라 봅니다. 더 본질은 결국 인간을 보는 통찰력을 키울려는 노력을 하며 자신을 지키고 자신도 되돌아 보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관계라는 단어에 빠지면 더 큰 시야로 생각할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관계 이전에 통찰력이 필요하다 봅니다. 너무 보편적인 사람만 있을거라는 기준에서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 해요.
좋은 말씀인거 같아요
사람들과 함께 있고싶은데 함께 있을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혼자 있는경우는 괴롭죠.하고싶은데 안되는거니깐.
성격이 밝고 활기찬 사람들이 대부분 함께 있을땐 에너지를 내고 에너지를 얻는데 혼자 있을때 너무 괴로워하더라구요
관계를 맷어가면서 소통하면서 혼자 있을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그게 부모일지라도 내가 성장할수 없게 한다면 거리를 두는게 바람직하고
내 의견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안보는거도 필요한거 같아요~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것도 행복하답니다😁
1년에 몇번 보는 동생이 있는데 연락할때마다 만날때마다 늘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이유만 대화를 하려해서 몇년은 위로해주느라 노력하고 소통하고 했는데 연속 몇년을 그러하니 만나고싶지 않은 마음이 가득해져서 연락하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그걸 느끼고 그동생도 먼저 연락은 하지않네요
그냥 만나지않으려고요
기분좋으려고 만남을 갖는데 전 늘 위로해야하니 만남의 의미를 못 느끼게되네요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야.. 되도록이면. 질투 시기하면 혼자있시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 깨닫는 거는 어릴 적부터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자기 인생을 준비해야 되며 ❛부모가 시키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원치 않은 인생이 되어 남은 인생은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 되는 그 결과는 자기 몫으로 돌아온다❜ 라는 걸 미리 깨닫고 20살 이후 홀로 서기를 해야 된다는 것
고민하던 부분을 따뜻한 말로 풀어서 설명해줘서 굉장히 유익한 채널이에요(: 스물 다섯살인데, 열두살 즈음부터 혼자 지내는게 너무 편했었거든요? 나와 너의 관계라는 내용이 와닿아요 제가 아닌 부모님의 삶을 살고 있었던...
위가 약해서 아무거나 잘 못먹는데 어떤 친구가 자꾸만 음식내와서 먹으라니 안먹을수 없어서 먹고.. 나중에 속아퍼서 피하게 됨. 결국엔 혼자가 편함.
혼자서도 잘 지내고 여러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방법이 완전 사이다처럼 잘 정리되어있어서 잘 참고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일년동안같은 문제를 고민해준적이/있는데 못견디겠어서 솔직히 말했어요 일년동안들어줘도 너는 변화가없다 내가 도움이 안되니 우리 드문드문보자,,,솔직히 말하고 놓여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한거네요
그냥 바쁘다고 핑계대고 나혼자 마음으로 뜨문뜨문 보는게 나아요. 상대가 속상했겠수. 대놓고 말하는거 욕먹어.
ㅕ@@HYang-c3h
소장님의 통찰에 항상 놀라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과 공부가 되어있었다면.....지금보다는 더 행복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계에 대한 거리 조절.....
사람..사랑...삶.....
오늘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말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과자와 비유 좋아요
이 이야기들을 들으니 나도 돌아보게 되고
가족이나 주변인의 행동들 행동심리학이 보입니다.
너무 와닿는 말씀들 하셔서 책도 읽고 제 글로, 또 제 마음에도 남겨놔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솔직한 내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할 수 있는, 너와 나의 경계가 있는 건강한 관계맺기^^ 실천하겠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9:35 여기 부분에서 좀 공감하는 게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치근덕거리는 사람들이 있기는 해요... 근데 보통 그런 이유가 있더라고요
정상맞아요. 다 그렇지뭐. 사람과 삶과 사랑으로 외롭기도하고 피곤하기도하고요. 고독도 즐기고 외로움도 즐겨요^^
너무 마음에 와닿는 좋은 말씀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오늘 강의 진짜 유익해요...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 저장해놓고 또봐야겠어요 :) 좋은 강의 감사해요
상담사님 다른 사람에게 상담장면에서의 내용을 말하지 않는 건 상담윤리의 기본중의 기본인데 왜 그걸 지키지 않으셨나요? 누다심 상담사님? 놀심님은 제 댓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분들도 그가상담윤리를 위반한 사실에 대해선 알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책도 기회되면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항상 지향하는 방향의 얘기를 다 얘기해주셔서 뭔가 잘살고있는 느낌도 받았고 앞으로도 ‘외로움’말고 ‘고독’으로 잘 승화시키며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이 불건강한 인간 수십명 보다 건강한 인간 1명을 만나는게 더 소중하다.
몸장님!
사회생활하면서 겪는 텃세에 대처하는방법을 주제로 영상만들어주세요ㅜㅜㅜ
스마트폰이 있는데, 혼자 지낸다고 하는 것은 육체적인 존재로서는 혼자 지낸다지만
정신적으론 혼자가 아니쥬
누다심 원장님 정말 진리적 현실적 분석의 강설은 명품정답 설명으로 누구에게나 맞는 내용으로 저도 제 인생의 답을 확실히 정리하는 혜택을 주셔서 존경함을 보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마지막 함축적 메시지
22:30
누다심님!!!
이렇게 뵈니 많이 반갑습니다.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와 좋은 영상입니다
딴 건 모르겠는데 학회에서 경고받은 상담사는 출연 안 시키는 게 낫지 않나요ㅠㅠ
누다심 소장님 검색 합니다
좋아요 ^^
학교 다닐 때도 공부못하는 애들이 주로 시끄럽게 몰려 다니고 늙어서 까지 그 버릇을 못 고치더라고.ㅎㅎ
듣보잡한테 상처받아 사람 믿기 힙듭니다.
17:29 👏👏👏👏
부모,자녀 관계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군중속의 고독 = 고독속의 군중.
잘 나가다 부모자식간 관계도 끊을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닌 듯 합니다
와. 통찰력!17:30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이 두가지만. 명심하고 살면 됩니다ㆍ
찐이 왔다..
가스라이팅 당한다싶으면 바로 단절한다. 누구라도..
개썅마웨이~~~ 그래도 한두명 친구는 두고 살자~
요즘은 조금만 안좋은 소리해도 못듣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이유 설명안하고 그냥 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해서 해결되지가 않습니다. 학창시절이면 몰라도
말은 쉽다
혼자서 잘살아?
하하하하😮^^
9:28
17:48 좀 아쉽네요 부모가 부모의 역할을 하는건 당연한건데 무조건 요구하는게 맞다니요...
저출산 1위부터 순위귄나라 보면 SNS순위권 하고 같다고 하던데?
혼자 SNS ㅋ.ㅎ.ㄷ.^0^ 표현
관계속은 표정 표현(제스처) 관리
아닌가요?
??
고독사라는 표현은 보고있는 놈이 붙인 표현이고 죽은자입장에서는 엉터리 누명같은 표현일뿐. 아마추어 얼치기 전문가행세 나부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