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엄마손 김밥. 기초부터 자세하게! 김밥 오래 둬도 상하지않게 만드는 꿀팁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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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김밥 쉬지않게 만드는 법 💜
재료를 다 볶아주고 밥은 식히고 밥에 ㅅㅊ 간 살짝~
--남은건 김밥이 마르지않도록 호일로 똘똘 말아 냉장보관. 다음날 먹기전에 전자렌지 살짝 돌리면 됩니다.
■재료
김밥 10줄 기준
어묵 4장, 햄 , 오양맛살
단무지, 우엉, 당근 큰거 1
시금치 1/3~반단 or 오이 큰거 1
계란 6
■양념
밥(10줄기준) ➡️ 식초 1.5 + 참기름 1.5 + 맛소금 (밥이 맹맹하지 않을정도)
시금치 ➡️ 맛소금 조금 + 참기름 + 깨
오이 절이기 ➡️ 소금 + 식초 1 + 설탕 1
어묵 4장 ➡️ 간장 1
👩🍳👩🍳각각의 간은 쎄게 하지 않고 살짝 심심할 정도로 해주세요👩🍳👩🍳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오곡백과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 산과들을 예쁜 단풍들이 오방색으로 손짖하고 있어요
코로나는 아직도 발길을 묶고 있네요~
그러기나 말기나 알록달록
식재료로 김밥씨기 한번
도전해 봅니다~ㅎㅎ
애들넷 키울때 선수처럼
싸 댓든 김밥 ~~
늙어 그때를 회상하며 한번 만들어 봅니다
이번주 연휴에 착한 김밥으로 우리식구들 소풍가는 분위기로 기분으로 살려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 만들며 가요^^🤩🙆♂️🙆♂️💖
선생님
컨디션은 좀
괘안아 지셨어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셔요
김밥엔
아련한 추억 사연이
묻어 있지예
너무 맛있겠슴돠
오늘도 딸래미 엄마 웃음소리에 같이 웃었네요
김밥!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엄마 싸 주시던 김밥..., 꽁지는 먹기 싫었는데 지금은 제가 꽁지를 먹고 이쁜건 딸들 주곤했는데 이젠 누굴 주려고 김밥 말 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잘하십니다~~~폭풍칭찬,모두 하던 그 일~~~김밥싸기 다시 해서 아이들과 놀러가고싶어요
어머니! 수고스럽지만..배추랑 무우 잘라서 섞어서 담는 김치도 가르쳐주세요.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어떻게 담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다른 채널들은 썰다 망친건 다~ 편집하고 이쁘고 성공한 것만 내는데.. 리얼하고 친숙해서 넘 좋아요!! ^^ 언제나 미숙하게 따라하는 따님한테도 잘하네 잘하네~ 하시는 것도 꼭 우리 엄마 같구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예쁜것만 영상으로 보내지 않고 리얼하게 보여주시는게 우리의 사는 모습같아 너무 정겨워요ㅎㅎ김밥도 윤샘 레시피대로 싸서 남편과 함께 냠냠 하던지 소풍 갈래요ㅎㅎ
아무리요즘 브랜드김밥이라해도
김밥은 초딩때 소풍갈때 엄마가 싸준김밥이 최고 맛싯는것같아요☺
엄마와 딸이
정답게 요리하고 대화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 짓게하네요
보기 너무 좋아요
참 다정하면서도 똑 떨어진 경상도 말투라 속속 들어 온ㅔ요 감사해요 💛 ^
김밥 제~~~~일 맛있게 먹는법은 엄마가 쌀때 바로바로 옆에서 주워 먹는거예요.ㅋㅋ
따님 진짜~~~맛있게 드시네요ㅋㅋ
꽁지가 젤 맛나요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그중에 꽁다리가 최고죵
맞아요.엄마 보고 싶다.
뭐하노 ㅋㅋㅋㅋ 싸지 ㅋㅋ
따님과 엄마의 대화가 너무 정겹고 듣기 좋습니다~~
ㅋㅋ
어무이 왜이리 재밌게 요리하시는지.... 딸도 어찌도 감칠나게 말하는지 너무 부러워요.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모녀예요. 요리보는내내 넘 즐거워요.
어머니와 따님이 웃으시는 목소리가 진짜 좋습니다. 무한 행복을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둔 따님이 부럽구요*^~
모든 요리가.어찌나 정겨운지요
뭐하노~~사지~~~너무 웃겨요 ㅋㅋ 김밥 터지는거 보고 저도 크게 웃었어요
저도 빵 터졌네요 ㅎㅎ
진짜 너무 웃겨서 ㅋ
ㅋ ㅋ ㅋ 빵 터짐
미투 진지하게보다 빵~ㅋ
와이고 배꼽잡심더....
우짠다고 김밥이 터지면서.
리얼짱^^
김밥썰땐 자꾸 터져줘야
줏어먹을게 많아요
솔직단백하신 윤이련 고수님찬사를보냅니다
뭐하노?싸지~~~김밥이 와르르
대화에 빵터짐 ~~ㅋㅋ 요리도 요리지만 즐겁네요
어머님과 따님이 너무다정해보이고 행복해보입니다
어머님 건강하시고 요리비결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볼때마다 따님이 진짜 부럽습니다..
어릴때 돌아가신 엄마 보고싶네요.ㅠㅠ
만든김밥이 이쁘지 않다고 표현 하는 따님 말 "인물이 없네" ㅎㅎ 참 오랫만에 듣는말 입니다.
그래도 참 맛있어 보이네요.
이쁘지 않다는 표현을 '인물이 없네' 저의 친정엄마 말씀과 똑같으세요 저도 부산에 친정을 두고 있는데 어머니 말투 너무 정감가요 요리도 잘보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
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스타일 김밥
기본에 충실한김밥이 최고죠
먹어 봐라...먹어라...너무 다정한 모녀십니다.
건강하세요.
자기전에 김밥싸는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영상이 정겹고, 편안합니다. 윤이련여사님~요리 늘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밥 써릴때 터질때 두분 웃음소리에 저도 빵터짐ㅋㅋ 요리도 넘좋지만 따님과 도란도란 정겹게 웃어가며 하시는거 보면 나도 딸이 있었으면 을매나 좋을까하고 부러워서...암튼 행복해지고 즐거워집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네~ㅎㅎ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이구~예쁜 김밥 이네요^^ 생활의 포인트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리고 싸늘해진 가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
저희어릴때는특별한날이거나,소풍갈때만도시락에싸서가져다녔었는데요즘은그의사먹다보니,옛날생각나네요,따님과항상재미있는요리와,영상너무좋아요,좋은하루되세요 😍😍😍😍😍
딸: 뭐하노~?
엄마: 싸지 ㅎㅎㅎㅎ
요리도 요리지만 대화가 늘 궁금해서 ... 잼있어요 ㅎ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진짜 저 어릴때 소풍갈때 싸주시던 김밥과 똑같네요... 맛이 그리워요 언제 한번 싸봐야겠어요
시청 하다보면 따뜻한 엄마 집밥이 생각이 나네요~두 모녀분 언제나 정이 넘치고 다정한 모습에 부럽네요
울 엄마 같아요..눈물 나네요. 윤이련엄마 .. 사랑합니다..
울엄마도 저렇게 다정했는데 ~
엄마가 계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어머니, 해외에서 요리하는법을 몰라서 찾다가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항상 잘보고있어요.
어릴때 옛날정지에서 불때서 암마가 만들어준 김밥생각나네요 얼마나 맛이있던지😭😭엄마가 보고싶네요 ~♡♡
맛소금과 식초 참기름 그리고 맛살 오뎅 햄은 볶기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10년만에 싸서 추억도 새록새록 따님과 즐거우셨겠어요
엄마랑 딸이랑 ~아웅다웅 요리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ᆢ김밥은 1년 내내 먹어도 맛난디 ~~ ㅎㅎ 오늘따라 요리 잘 하는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네요
김밥옆구리 터지는 웃음소리 저절로 배가부르네요 김과오이 햄 단무지 우엉 계란지단 맛살 국민주식이죠 그쵸 같이 어울어져 든든하게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
😀😃😄😁😆🙂🙃🤭~~~~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소풍가고싶은 맑은 가을날 입니다😋👭
어렷을때기억이. 새록새록~!세벽일찍일어나. 김밥싸시던. 엄마옆에 눈비비며앉아서. 꽁다리하나씩. 집어먹던생각이....😊그립네요
김밥 맛나게 잘 하시네요 어묵볶음은 저희와는 좀 진간장 올리고당조금 물 살짝 졸이는데요 집에서 해먹을수 있게 우리네 전통적인 밥반찬을 순서에 맞게 참 잘하세요 요리연구가보다 훨~
뭐하노?
싸지! 에서 빵터졌네요ㅋㅋ
오늘도 두분 덕분에 힐링합니다.♡~
선생님과 따님의 대화도 맛깔스러워요.
홍야 홍야~♡♡♡
윤이련 이모님!! 찐팬 됐어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엄마생각도 나구요
김밥싸는것보구 빵터졌네요ㅋㅋ
따님이랑 케미가 쵝오네요
요리전엔 꼭 열어서 보구 요리한답니다^^
어렸을적에 울엄마가 해주시던 그대로에요
지금은 제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해주지요
요즘같이 좋은시절 고급지고 브랜드 김밥들도 넘쳐나지만 저에게도 최고의 김밥은 엄마김밥이고, 아이들도 최고 맛난 김밥은 엄마김밥 이라해줘요~
두분 정겨운 모습 넘 좋아요 😀
친정엄마랑 음식하는 기분이 들어서 늘 보기좋은 채널이에요🥰 엄마보구싶따
정말 없는메뉴가 없네요.
김밥 싸려고 김밥재료 사왔는데 한번 보고
하는게 날것 같아 보러왔어요😊
따님 처음이라하셨는데 그런거치고 엄칭
잘말으셨네요😊
아고 배고파라
꾹참고 보고있습니다.
윤이련님 환절기 몸조심하세요~~~^^*
오늘은 김밥싸셨네요ㅎ 김밥은 하기싫어도 집에서 싼 김밥이 최고죠..먹고잡어유 ㅎㅎ 어제 저녁으로 콩나물국 끓이고 육수 낸김에 어머니표국수 호로록짭짭 말아먹었어요^^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제 입맛이여요 ㅎ
어머니요리는 사랑입니다요~
코로나조심하시구, 감기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식구 들은 하나같이
답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늘 보면 저랑 유사한 점이 많아서 반가워요.
김밥에 유부를 진간장 간을해서 넣어보셔요.
좋아하는 맛이 날거여요.
저희 엄마랑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김밥이랑 과정이 똑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저도 경상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뭐하노..? 싸지! 빵터짐~🤣
저도큰소리로! 뭐하노 싸지!
홍냐 홍냐 ㅋ ㅋ 재밌는 어머님 건강하셔요
진짜 옛날김밥이 최고에여 추억돋으며 보고 갑니다^^
저랑~엄마랑~대화하는것😍🤣같아요~늘~감사합니다.요즘 선생님요리비결~덕분에 신랑.애들한테 요리잘하라고~맛있다고👍척~소리받고 있습니다🙃너무~감사드려요
ㅈ
김밥은 쉬운듯 어려운 음식 중 하나인 것 같았는데 자신감을 얻습니다.어머님 매번 감사합니다.🙇♀️👍❤
요채널은 요리전수도 전순데 대사가 찰져서 보는재미가 최고에요ㅋㅋㅋ 어머니 맛난요리 많이 오랫동안부탁드립니다❤
뭐하노/?
싸지ㅡㅡㅡ
어머니 윤이련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과행운이 늘 함께하세요~^^💖💖💖
어머니. 진주사투리 너무 정겹습니다~~
고향 생각 절로 나서 오늘도 덕분에 반찬 하나 더 했네요~~~지금처럼 방송 매~~매~해주세용. 건강하세요
선생님, 결혼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김밥을 못 말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용기내어 다시 도전해보렵니다. 꾸미지 않은 집김밥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네요..최고♥
엄마 옆에서 김밥 꼬다리 먹던 시절이 그립네요.
울 엄마 김밥이 젤 맛있어서 항상 인기 였는데~ 이젠 제가 김밥 싸 드려야겠네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좋아요
김밥 안 쉬게 싸는 법.
보라색 김 버리지 마세요
감자조림 쫄깃하게 하는 법 등
재료에 대한 꼼꼼한 설명
따님이 옆에서 제가 궁금한 것을
여쭤봐주셔서 좋아요
사투리도 넘나 정겹 ^^
^^ 감사합니다
☺☺🙆♀️💕💕❤🧡
먹고시퍼여 어머님^^ 영상 보는내내 너무 즐겁게 봣어여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대화도 넘 잼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힝 벌써 끝나버렸네 햇네여ㅜㅋ 어머님 따님 최고 최고♡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엄마와딸 두분이 요리하시는 모습 너무 정겹고 친숙하고 알아듣기쉽고 그래서 우리며느리한테도 이 프로가 제일 좋다고 보고 배우라고 구독 부탁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우 어째 너무 맛있어 보여요 침 흘리며 보고 있습니다ㅜㅜ
볶아서 하니까 쉬지도 않고 맛도 더 있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어머님 웃음 소리가 너무나 정겨우세요
최고의 김밥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요리박사님 김밥만들기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솜씨가 최고이십시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김밥은 자꾸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어머니표 김밥 먹고싶어요
💞💞💞
저도 김밥 싸려고 햄 사다가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었는데
이제 꺼내야겠어요.ㅎ
추억의 김밥입니다.ㅎ
엄마랑따님분의 자연스런 대화로 김밥썰때 다 풀렸지만 공감을 하며 저도 웃으면서 봅니다
영상자주봅니다
감사합니다^^
첫 김발에 밥말때 ㅋㅋㅋ 뭐하노? 싸지 ㅋㅋㅋㅋ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선생님 요리하시는 거 볼때마다 하늘에 계시는 엄마가 생가나네요 손 끝에서 맛이 나오는 엄마요 감시히 잘보고 있어요
ㅎ~
어릴때 소풍갈때 엄마가 싸주시던 김밥이랑 똑 같네요
썰때 꼬투리 서로 주워 먹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 따님 넘보기 좋아요 😀😍
항상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정통 김밥이 젤 맛있어요♡ 너무 정겹고 좋네요
저도 도전해봐야 겠어요..오늘은 윤이련 선생님표 열무김치와 오징어채볶음 했어요..땅콩가루 없어서 땅콩 집에서 빻아서 썼네요..역시 맛있어요 ~~
깁밥은 역시 집에서 만들어야 맛있어요 사먹는건 별로라서 ..오이를 절이는군요 꿀팁이네요 맛있겠다
에구 나는 딸내미가 귀엽다. 훌륭한엄마에 감사하세요~
영상을 보고있자니 엄마가 해주시던 그 김밥맛이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그립네요 그 시절이..
저희 엄마도 밥에 식초 약간 넣어주는데 진짜 맛있어요 신의 한수 맞음
너무 재미있어요 유쾌하게 잘봤어요
대구서나고 지금은 부산살고있는 다섯살 애기 엄마입니다. 어머니 너무좋고요ㅎ어머니 따님 말씀하시는거 저는 다 알아들으니 아니 저희경상도만 알아들을수있는 사투리라 너무 즐겁게 시청하고있어요 덩달아 요알못인 제가 흥미진진함을 느낍니다
요즘선생님 영상으로 조리법을많이바꾸면서 맛이더욱좋아짐을느낍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더많이배우려고애쓰게되네요 건강하시고 계속많은 메뉴들 가르쳐주세요^^♡
울가족들은 오이 보다 시금치김밥을조아해요 밥에식초가 신의한수군요 오늘도 잘배우고 갑니다 담주 수욜날 울손자 유치원소풍간다는데 영상본대로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오후 출근이라
도시락으로 김밥 쌀 재료 준비 하면서 윤이련 김밥 검색해서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웠어요~!!!
지금이 새벽 네시인데 김밥
먹고 싶어져서 급하게
대충 한줄 후다닥 말아봅니다~ㅎ♡
친정엄마가 제게 살림 가르치던것과 같이 설명해주셔서 영상 볼때마다 엄마생각이 납니다.. 낼은 아이들에게 김밥 만들어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식초는 안 넣었는데 넣어 봐야겠어요 저도 낼 김밥 하려고 준비했는데 옛날 엄마가 싸준 소풍김밥 생각나네요~~ 저도 낼 잘 말아 볼게요 꼭 김밥 옆구리가 터지고 꽉 안 말려서 주워 먹는게 더 많아요
넘 정답네요 행복하셔요^^
홍야홍야~
김밥 맛있게 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 시댁엔 고추장넣고 조려 써서 저도 그렇게 하게 되네요~~
김밥 꽁지는 좀 두툼하게 썰어서 사먹을때도 꽁지 먼저 먹게되는데 잼나서 웃었네요^^
김밥끝에 붙여 공작새 모양으로 만들면
하트모양 만들수있어 보기도 좋더라구요
공작꼬리도 만들구요
쌀이 좋아야 더 김밥이 맛있더라구요
낼 휴일 김밥 맛나게 싸봐야 겠습니다 ~~
김밥꽁지를 예술로 승화 😍
꽁지만 모아 접시에 멋지게 장식하면 꽃밥이 따로 없겠어요~ 🤩🤩💕🧜♀️
따님 웃음소리 귀여워요 ㅎㅎ
장모님 김밥 자르때 웃음 폭발..ㅋㅋㅋ
파셔도
되겠어요
너무
이쁘게 잘하시네요
밥에는 맛소금보다 꽃소금 넣으면 깨운하고 오댕에는 청양꼬추 아주 잘게설어 섞어서 뽁아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ㅎ 친구가 김밥집하는데 먹어본중에 최고였어요
김밥도 먹고싶고
부산도 가고싶네요
겨울 오기전에 ᆢ
김밥 재료를 다볶아야 되네요
저는 어묵만 볶는줄알았는데 ㅠ
늘 잘보고 따라해보기도 하고있습니다 ㅎ
너무 정겹습니다.
맛잇는 김밥이 이곳 캐나다까지
물씬 풍기듯 먹음직 스럽네요...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따님과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예쁜 가을되세요🍁
감사합니다^^
🙆♂️~합니다💖💖💖
사무실서 가끔씩 김밥 시켜먹는데 그닥 안맛있어요 옛날 엄마김밥이 최고였는데. 오늘 김밥은 우리엄마 김밥같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선생님 감사드려요~~~♡
박정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싸면
엄청 맛있어요!~
저도‥똑같은방법으로
싸거든요!~~ㅎ
우리애들이 김밥을 좋아해서 자주 사 먹었는데 지금은 집에 없으니 잘 안 싸지네요 에궁 아침부터 김밥 먹고 싶네요~맛있겠어요
요즘 가황나훈아소식에 온통세상이 떠들썩하는데 윤어머님과따님
요리계의 가황님이십니다.
갱상도출신들 요즘 대세싶니다
정통수제김밥 맛나게보여요
아 테스형❤❤ 나훈아 오빠 😍😍🎁 사랑합니다💚🙆♀️
오늘은 님의 고구마줄기 김치 담아보려고
재료 준비중입니다 많은 셰프님들의 작품들이 있는데 윤셰프님걸 택햇네요
맛있게 담아 볼께요 김밥은 담에 딸램미카
맹그러 볼까 합니다 맛난 요리 올려 주셔서 늘감사합니당~~~
엄마 목소리 너무 정겨워요 홍냐홍냐 ㅎㅎㅎ
어릴때 엄마가 싸주셨던 도시락 먹을때가 젤 행복했던거 같아요 오늘도 너무나 즐감상했습니다 감사해요
엄마가 참솜씨가 좋으시넹용 따님한태 자세한 설명도 좋아요 3종셋트 함서 잘보구있넹용
얼굴함번 공게해주셍용 궁금 넘자상하게 ^^♡
.다정다감스런 두분 멋져보이네요 ㆍ! 음식또한마찬가지고요ㆍ!항상구독해서 해먹곤합니다ㆍ항상건강하시고 누구나 손쉽게 해먹을수 있는 요리부탁드립니다ㆍ^^;
저도 엊그제 어머니 우엉조림레시피로 우엉조림해서 김밥쌋어요!! ㅋㅋ 우엉졸여넣으니더맛있었어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정감 잇어 너무 좋아요
김밥 썰때 편집이 너무 웃겼어요^^
어머니하고 따님 너무 다정해보여요~~
십년 넘어 싸시는 김밥인데도 하나같이 깔큼하니 맛있겠어요 윤이련어머님🤭 별것 아닌것 같아도 정성 가득한 김밥이 제일 어렵죠^^ 맛살을 볶는지는 오늘 첨 알았어요! 이래서 쉽게 시어터지지 않는군요😂 어릴때 외할머니가 싸주신 김밥이 아직도 많이 생각납니다... 김밥 싸시는 옆에 앉아 귀퉁이 하나씩 집어먹음 정말 맛있었는데🤣 이젠 그 맛있었던 김밥을 제가 싸고 있답니다^^ 윤이련어머님 김밥을 보니 외할머니의 참기름 냄새 솔솔 났었던 그 맛있었던 김밥이 그리워지네요😂 늘 맛있는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윤이련어머님 🙇♀️
네~감사합니다 ^^
저는 80년대 우리애들
김밥쌀때 분홍소세지가
그리웠읍니다 (진주햄)ㅎ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