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추모 영상ㅣ이선균ㅣ이선균 배우의 생애ㅣ나의 아저씨ㅣ아득히 먼 곳ㅣ진진경의 하늘 끝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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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เม.ย. 2024
  • #이선균추모영상
    #이선균생애
    #나의아저씨
    애잔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과 함께 배우 이선균 님을 기려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수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잊지 않기 위해 짧은 영상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 세계 모든 분들께서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는데 이제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고 있으신가요.

    이젠 꿈속에서라도 볼 수 있는 곳에 당신이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을 바람이 전해줄 수 있게....

    왜... 살지... 죽을 만큼 고통스러웠어도 살지...

    실망스러웠어도 살지. 그때 그 고비만 잘 넘겼으면 되었을 텐데.... 그랬으면 조용해졌을 텐데.... 그렇게 훌쩍 떠나버린 후 너무나 슬픈 마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네요.

    지금도 너무나 그립고 그리운 이선균 배우님.

    다시 한번 이선균 배우님의 명복을 빌며 남겨놓으신 유작이 곧 개봉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때가 될 때까지 당신이 남겨 놓으신 명작들을 보며 당신을 기억하겠다는 말씀들 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Hope-2020
    @Hope-2020 15 วันที่ผ่านมา +8

    준비없는 이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우리는 멋진 세계적인 명품배우를 너무 빨리 잃었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영상을 볼때마다 울컥울컥 합니다
    안타깝고 아까운배우님 살아가는동안
    이선균이란 배우님이 잊혀지지도 내려지지도 않을듯싶습니다....😢😢😢😢하늘만봐도 눈물이 납니다.부디 하늘에선 행복만하시고 먼훗날 우리모두 반갑게 웃으면서 꼭 만나요.영원히 절대로 잊지않을께요❤❤❤🎉🎉😢😭

    • @user-bq6nw2sf7c
      @user-bq6nw2sf7c  15 วันที่ผ่านมา +4

      함께 끝까지 추모하였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user-rs9hn1vt7u
    @user-rs9hn1vt7u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착하고 마음이 여려서 허무하게 기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죽음까지 가게한 점 너무 화나고 속상합니다 좋은 작품들 영상으로라도 선균님과 만나며 잊지 않고 함께하겠습니다 ❤❤

    • @user-bq6nw2sf7c
      @user-bq6nw2sf7c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끝까지 함께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user-im9jb8kr5d
    @user-im9jb8kr5d 15 วันที่ผ่านมา +5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선균 배우님의 작품을 차례차례로 소개하여 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user-bq6nw2sf7c
      @user-bq6nw2sf7c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네 차근차근 준비하여 볼게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user-ft2ln4iz6k
    @user-ft2ln4iz6k 13 วันที่ผ่านมา +6

    더한인간들도 시간지나 잘만복귀해서 뻔뻔하게 사는데 왜 안타까운 선택을 한건지 ㅜ ㅜ자존심이 무너진건가? 수치심에 너무 힘들어한건가? 왜 왜 형 왜 ?보고싶다 형아 ~자살뉴스 떳을때도 그냥 자살쇼이길 바랬다 ~근데 형이 진짜 갔을줄이야 지금도 안믿어져 하늘에선 편히 지내 형아~~

    • @user-bq6nw2sf7c
      @user-bq6nw2sf7c  1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함께 끝까지 추모하였으면 합니다!
      제가 제3자이지만 이럴수는 없다는 것이라는 느끼기에 하늘나라로 가신 이선균님을 추모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