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약은 조금불편 한것이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약하게 처방받아도 발목 무릎 손목이 시끈거리고 등근육이 담으로 와서 꼼짝을못해. 정형외과 약을 장복하고 물리치료해도 호전되질 않고 일상생활도 불가능 너무 힘들어서 지옥을 경험하고 의사의 만류에도 끈었다 지금은 안먹으니 통증에서 해방되고 약을 끊으니 정형외과 약을 장복해도 안낳던 등근육 담결림이 이주일정도 되니 괜찮어져서 지금은 살것같다 운동과 식사로 건강관리를 하고있다
인지능력저하 건방증 심각한 근육통 그리고 무기력해져서 일상이 무너져버린 ..유툡을 통해 이 모든 것들은 약의 후유증이라는 것을 열흘전에 알게되어 약을 끊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을 하고 있고요 근육통및 생활속의 건방증은 약을 끊은지 7일이후부터 완전 회복했구요 다른 세상을 사는 듯 ...그렇게 힘들게하던 근육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실제로 동맥경화 및 심장관련 질환 사망자들 중에 LDL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다는 논문들도 있음 이 분이 주장하는 내용과 정반대 상황인데 이런 경우는 왜 그런지도 설명이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스타틴약은 근육통 외 치매 발생 등 부작용이 많다는 보고가 다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젤라늄-p7s 저희 어머니도 고지혈증 젼당뇨 고혈압 때문에 약 오래 드셨는데 갑자기 치매,조현병,파킨슨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났고 대학병원 정밀검사서도 치매도 아니고 조현병도 아니고 파킨슨도 아니라는 도그같은 일을 겪었었죠 의사도 원인을 못 찾았고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LK-fr6lr 절대 드시지 마세요. 저도 고혈압 당뇨도 없는 데 콜레스테롤 높다고 스타틴 처방을 의사가 강제하다시피 하엿으나 약은 받고 한톨도 먹지 않았습니다. 밤에 급사한다고 겁을 주던 의사의 말을 7년전에 들었으나 그때나 지금 이나 똑같은 건강상태입니다. 약장사=일부 의사들 말은 조심해야해 요.
내가 다녔던 병원에서는 부작용이야기 꺼내면 화를 내며 무식한 듯 나무랬다. 8년동안 모르고 먹었는데 3년간은 수치가 낮아져서 스타딘이 고마웠다. 하지만 이후로 정형외과를 다닐 일이 많아지고 역류성 식도염, 위염은 늘 따라 다녔다. 지금은 안 먹고 식이요법으로 견디고 있으나 약을 안 먹으니 불안하다.
완전 옳으신 말씀 의사들 말 물론 많이 배우신분이라 의지해야지요 근더 전적으로 믿어선 안되요 지인약사가 고지혈증약 절대 먹지마라 하더라 골다공증약도 마찬가지 약안먹고 운동 먹는거 조심 ㄱ지혈증약 끊음 의사말 듣고 본인이 공부해야되요 의사들은 약을 팔아야하니까 제약회사랑 연결되어있음 환자가 정신 차려함
스타인 약물 복용 후 총 콜레스테롤수치는 급격히 낮아질 수 있으나 중성지방 수치는 식이요법 운동으로 체중조절만 해줘도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런걸 일반 내과 의사들은 설명 안해주죠.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복용 후 확~낮아진 후 인지장애(맨 정신에도 다음날 지하 주차장 주차자리 찾지 못함)를 서서히 경험하니 스타틴의 무서움을 알게 돼서 스스로 공부하고 단약하게 됐어요.~
우리 어머니 부작용으로 약이 한움큼늘고 윗이가 다 빠져버렸어요.숨만쉬지 사는게 아니에요. 삶의 질이 확떨어지는데 물론 생명은 소중하지만 숨만쉬고 산들 그게 제대로 사는걸까요? 근육통.신경통.치매.우울증.오래되면 암까지 걸릴확률이 높아진다던데.. 요즘 예방차원에서 그냥 먹는다 아무렇지않게 드시고 말씀하시는 의사분들도 많다던데 원장님도 꼭 드시고 그고통들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제가 스타틴 끊은지 3개월 차 몸이 붓고 손가락이 아파서 아침 일어나면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고 간수치 계속 올라가고 당뇨 전단계 살도 계속 찌고 지금은 약 안먹고 병원 가서 검사 결과 총 콜레스테롤은 조금 올랐지만 간수치 정상 당뇨 전단계도 좋아지고 약 안먹고 콜레스테롤이 유지가 되어서 넘 좋아요..첨 부터 좋아지기보단 차츰 내려와요..그리고 감식초가 혈압과 당수치 내려오는데 탁월 합니다..효과 많이 봤어요..강추 합니다
저는 당뇨전단계라 살을 15kg 뺐어요. 고혈압약과 고지혈약을 복용중이었는데 살 빼고 혈압이 정상보다 낮아져서 의사샘이 고혈압약을 중단시켰습니다. 고지혈약은 처방을 받아서 몇 개 먹다가 안먹었더니, 2주에 한번씩 피검사 갈 때마다 올라서 68에서 96, 6주후 지금은 165입니다. 식후 30분엔 무조건 운동합니다. 빠르게걷기30분, 계단오르기, 집에서 자전거타기, 이제 살이 빠지는게 더 무섭습니다. 살을 더 빼고 싶지 않지만 혈당을 누르려고 엄청 애쓰고 사는데(공복혈당 피검사 결과 76, 그외 하루중 혈당범위는 140을 지키려 애씀) 갑자기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서 꼭 약을 먹어야하나.. 고민이 너무 큽니다. 계란을 매일 먹어서 그런지요? 매일, 먹은 식사와 혈당과 혈압을 체크하고 기록도 하고 있는데... 딱히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원인을 못찾겠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 1잔도 안에 들어있는데 카페스톨 때문에 LDL이 3개월만에 60mg/dL이상 올라갔습니다. 제 식단에 큰 차이가 없고, 바뀐 건...저칼로리 믹스커피 2잔을 캡슐 에스프레소 커피 1~2잔으로 바꿨다는 것 뿐인데, 이 정도 차이나네요. 카페스톨에 민감한 분은 에스프레소 같은 카페스톨 많은 커피는 LDL이 급상승시킬 수 있으니 한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웃기고있네 그분이 개발한 초기 스타틴이 부작용 많아서 임상에 못 쓴거고 이후 부작용 극복한 개량된 신약들이 많이 나오게 된거임 후회는 무슨.. 미국가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자신의 아이디어 적극 알려서 스타틴계의 시조새 되신분인데 소설쓰는 인긴들때문에 엉터리정보들이 판치는구만
유툽의 모든 콜레스트롤에 대한 논평중 닥터 쓰리가 제일 믿을만한 입증제시와 함께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습니다. 꼭 찾아 보세요. 대부분의 의사분들 바빠서 새로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따로 공부할 시간없는거 압니다. 기존의 시스템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모두 자신의 건강을 위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 논문 일부 발췌로 짜집기 해 공부 많이 하는 척 하며 케톤 식이 하라고 유도하는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이나 통합 의사 쪽 처방은 대부분 엉뚱한 처방이 많습니다. 제 아내의 경우 이석증이 있을 때 신경 외과 갔더니 스테로이드 처방했는데 안 나서 이비인후과 가서 금방 호전 되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요즘 보고있는 책과 비슷한 말씀 해주세요. 콜레스테롤 소비력을 높이는게 우선이라 그쪽 관련하여 공부중입니다. 실천하기 위해서 간헐적 단식 가급적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고, 믹스커피 끊었습니다. 또한 복합오메가3 정도는 먹어주는게 좋다고해서 후기가 좋은 써큐시안으로 6개월 넘게 챙기며 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맨발걷기를 하면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어싱) 건강개선에 매우 좋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할 수 있습니다.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그런지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숙면은 물론 염증제거, 혈액순환, 각종통증완화, 지방간제거, 고혈압, 당뇨, 남성**에도 도움을 주는 듯하여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 9800원. 건강하세요.
쥐나는 경우도 많고 근육통이 있는 경우도 많은데.. 과조절된 경우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 피검사를 해보면서 스타틴을 써야하는데..로컬에서는 한번 높아서 처방했다면.. 추후에는 어떻게 조절되었는지 피검사 안하고 무조건 주기 때문에.. 낮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더불어 쥐나거나 근육통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피검사해보면 높지도 않은 콜레스테롤과 고통스러운 환자를 보면서 그 환자에게 스타틴이 과연 그렇게 필요한가 생각해봅니다. 쥐가 난다면.. 처방량을 줄이거나 1-2개월 땠다 다시 살피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혈전용해제 아스피린 계열도 마찬가지.. 프로트롬빈 타임을 피검사로 재보면서 써야지. 온몸이 까딱 부딪히면 멍투성이에 장출혈로 수술 하신 환자들도 많습니다. 높지도 않은 pt에 무조건 혈전용해제만 날리고.. 고혈압도 마찬가지 100에 60이고 기운 없어하고 저혈압으로 고생하는데 무조건 고혈압 약 먹으라는 의사 많습니다. 물론 고혈압약을 떼면 다시 150 170 가는 경우 많이 봐서 무조건 떼는게 더 위험할수 있다는건 압니다만.. 그래도 약을 조절하거나 바꾸면서 조절하는게 역할인데.. 혈압도 제대로 안재는 의사들 너무나 많습니다. 환자들도 의사에게 해를 입지 않게 잘 살펴야합니다.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2014년 미국 fda에서 먹는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거의 영향을 주지않는다고 결론났는데 좀이야기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탄수화물 줄이고 대부분 올리브유나 라드유로 고기 야채 위주로 식사하는데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 너무 좋습니다. 경험상 그냥 탄수화물 과당 줄이니 다 해결됨
다 정확하고 유익한 내용들이지만 기초적이고 중요한 대목에서 설명이 부족하거나 틀린 포인트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엘디엘)는 이교수님 설명보다는 식이요인에 의해 제법 큰 영향을 받고, 가장 큰 영향주는 요인은 탄수화물이 아니라 포화지방임. (탄수화물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에 가장 큰 영향주는 식이요인) 1) 포화지방산은 혈중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식사요인 (전문학회인 지질 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56p), 2) 트랜스지방은 포화지방산과 유사한 수준으로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 (57p) 3) 사람을 대상으로 한 몇몇 실험연구에서...(중략)...개인차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상당수의 임상연구들에서 콜레스테롤 섭취가 총콜레스테롤과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정도가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에 비해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57p) 4) 탄수화물 섭취가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중성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8p) (고지방식이 엘디엘을 올리는건 고지방 음식에 콜레스테롤이 함께 있기 때문이 아니라 포화지방 자체가 영향을 주는 것이며 그 구체적인 원인은, 식이 포화지방이 간세포의 콜레스테롤 합성속도조절 교란 + 엘디엘 수용체 생성을 방해해 간의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줄이는 기전이 유력함) 결론) 엘디엘에 대한 영향 : 포화지방 > 트랜스지방 > 식이 콜레스테롤 >>> 탄수화물. 따라서, 콜레스테롤 때문에 식단관리하시는 분들은 포화지방을 최우선으로 줄이셔야 됩니다. 그럼 반드시 효과봅니다. 특히 저탄고지 등 평소 고지방식 하던 분들은 포화지방 집중적으로 줄이면 어마어마한 감소 효과 나옵니다. 실제로 많이 봤습니다.
@@정준영-x8k "탄수화물 섭취가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중성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국 지질 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 / "Dietary carbohydrate has a ‘neutral’ effect on LDL-C"(유럽심장학회 동맥경화학회 2019 가이드라인) / 그리고 이 가이드라인들의 기술의 근거 = 60개 임상실험의 메타분석(Mensink RP, Zock PL, Kester AD, Katan MB. Effects of dietary fatty acids and carbohydrates on the ratio of serum total to HDL cholesterol and on serum lipids and apolipoproteins: a meta-analysis of 60 controlled trials.) 탄수화물이 혈중 중성지방 수치 올리는 제1요인인건 맞고 특히 한국인 경우 비중을 줄이고 특히 정제탄수화물 멀리해야 되는건 맞는데, 탄수화물이 엘디엘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게 내 주장이고 이건 명확한 팩트입니다. 소위 건강유튜브들에서 온갖 거를 다 '정제탄수화물' 탓 하고 정제탄수화물만 줄이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것처럼 선동하는게 무슨 유행처럼 퍼져있고 그거에 낚여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어쨌든 엘디엘 낮추려고 저탄 식단에 포커스 맞추면 백퍼 실패합니다. 저 포화지방이 더 중요포인트 맞습니다.
@@김춘봉-v6w 가짜전문가 음모론자들과 유튜브 어그로들이 임상연구나 전문가 학설 몇개를 왜곡 짜집기해서 그럴싸한 궤변 설파한다고 해서, 또 그 궤변의 결론이 듣기좋은 달달한 얘기라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열렬히 호응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학문과 진리는 다수결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엘디엘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는게 기존 의학계의 이론도 아니니(관련 진료지침 조차도 안 읽어보고 그렇게 무식하게 처방하는 일선 내과의사들도 마찬가지로 돌팔이 가짜전문가들입니다) 허수아비 만들어놓고 셰도복싱해봤자 의미없습니다. 콜레스테롤/스타틴 음모론 부류의 설이 진짜 신빙성이 있으면 어련히 알아서 정설에 반영되어 수정될 것입니다만 음모론 역사가 이미 수십년이나 되지만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건 그렇지 않은 수준미달의 무책임한 궤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의미있는 문제제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당연히 전문가들의 지지와 추가연구를 거쳐 새로운 정설이 될 것이고, 그럴때까지는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진짜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를 경청하면 됩니다. 가족도 아니라 굳이 충고할 의리도 없는데 굳이 트러블 일으키며 오지랖 부리기 싫기 때문에 이런 얘기 저도 하기 싫지만, 말나온김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충고드립니다. 아니면 말고 하고 웃어넘길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건강과 생명이 달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누가 진짜 전문가인지 잘 식별하고 전문가들의 말을 경청하고 따르세요. 이게 합리적인 태도입니다.
여러 유튜브 강의를 들었는데, 굉장히 균형잡힌 설명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단조절 한다고 했는데, LDL 243입니다. 50살까지는 식단으로 더 조절해봐야겠어요. 태생적으로 간이 안좋은 사람이 전데요. 그래도 젊었을때는 LDL이 그렇게 식단 조절 안해도 높지가 않았어요.
인체는 스마트합니다. 개인마다 적정수치가 있고 인간의 오리지널 식단을 제대로 섭취하면 LDL은 높던 낮던 어느정도 수치를 유지하며 중성지방이 아주 낮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HDL은 건강한 수준을 유지하고요. 하지만 중고당질식이(고탄수화물)를 하면 중성지방이 비례관계에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높고 LDL은 나이가 들면 소식을 해도 적정수치를 넘기는 경우가 많죠. 우리 몸은 LDL을 어느정도 유지하는 기전이 있는데 고당질식이는 인체의 항상성이 깨뜨리기 쉬운 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자연에 탄수화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근현대의 과일과 채소도 대부분 개량된 것이고요. 그래서 인간은 당질이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먹어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해뒀어야했습니다. 인류가 600만년이 됐고 300만년은 하이퍼육식동물로 진화하며 초고지방 식사를 했기 때문에 지방을 다루는 시스템은 아주 잘 작동합니다. 사실 따질 필요도 없이 이미 고고학에서 인간은 하이퍼카니보어(초육식동물)입니다. 길게봐도 100년이 안된 현대의학의 식사권고대로 탄단지를 조금만 먹고 채소위주로 먹어야하는 게 역설적이지 않습니까? 사자와 호랑이는 왜 혈관이 안 막힐까요? 인간은 이 들과 동등한 수준의 육식동물입니다. 영장류 중에서 압도적으로 장이 짧고 맹장은 퇴화수준으로 작습니다. 육식의 비율이 가장 높다는 개코원숭이도 인간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설을 제외하면 의학적으로도 인간은 육류의 소화흡수를 잘 할 수 있지만 탄수화물이 아닌 식이섬유에선 영양소를 아에 흡수할 수가 없죠. 식이섬유가 소화흡수가 아에 안되지만 유용한 성분이 많고 포만감이 높고 배변을 도와주니 많이 섭취하라는 건 반진화적, 반생존적입니다. 그렇게해서 인간이 지구최강의 동물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원시시대 인간의 평균수명은 신생아사망률을 제외하면 80세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식사권고와 유사한 식사를 한 조선시대엔 평균수명이 만38세이며 왕들의 90%가 극한의 당뇨를 갖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종기조차 치료하지 못한 왕이 많았습니다. 1910년대 미국인들은 잘 먹고 사는 편이었고 식단은 저탄수화물에 식용식물성씨앗기름은 대중화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심혈관질환 발병율이 매우 적고 비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현재 WHO 식사가이드를 잘 지키는데도 장수하며 비만이 적은 나라는 일본이 대표적입니다. 일본은 1200년동안 육류를 금지해왔기 때문에 조류와 어류를 주로 먹어왔으며 여유를 갖고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며 생활 활동량이 높습니다. 겨울에 난방도 제대로 하지 않죠. 그리고 무슨 이유로 인해 스스로 소식을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매우 낮아 근골격과 치아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고 키도 매우 작습니다. 마치 그렇게 진화한 것처럼요. 하지만 현재 일본의 1020세대는 돼지, 소, 닭 등 동물성식품의 섭취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는 편이며 키가 크고 곧게 자란 사람이 많습니다.
30대이고 과체중인데 식습관이 나쁘지 않고 유산소 운동도 하고 당화혈색소, 혈압까지 모두 정상입니다. 아버지가 고지혈증이 있으신데 저도 중고등학생때부터 항상 LDL이 높더라구요. 오랜만에 검사해봤더니 LDL이 160이나 나와서 식단 겸 하루에 8개이상 먹던 달걀을 흰자만 먹는 걸로 바꿨어요. 최근 10여개의 달걀을 매일 먹어도 괜찮다는 실험을 봤는데 사람마다 다를거라 생각들어서 일단 끊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원래 LDL이 높은 사람이니 달걀노른자도 당연히 영향이 있겠죠. 중성지방이나 혈압, 혈당은 탄수적게먹고 운동하면 되는데 콜레스테롤은 어렵네요. 지금도 술담배안하고 단백질위주로 저탄수식단 먹고 있는데 🥲
나는 고지혈증약 둥근 흰약의 로스토린정 10/5mg 1알을 매일 먹고요,벌써 4년째 먹고있습니다, 2년쯤 먹은후부터는 너무 몸에 힘이 빠져서 자주 자주 마치 90먹은 노인정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몰론 때에 따라서는 힘이 좋아질때도 있습니다,고지혈증약을 동맥경화예방약으로 먹고있는데요,제가 의사한테 안먹으면 어떠냐고 말했더니 혈관이 안좋아진다고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지금도 매일 먹습니다, 일단 약을 반으로 짤라서 먹으면 어쩔까요?!!!,,난 ldl 수치가 50입니다,토스토린정 고지혈증약을 매일 4년 먹었네요,,자주 기운이 없어요.중성지방 수치는 125입니다,총콜레스톨은 95입니다,
@@user-im5un8pu3i가장 큰 문제는 의사들도 그 결과를 잘 모른다는거지... 알면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말 할 이유가 있나? 결국 믿는건 두림 ㅇ실 말해서 책임 회피 하는 것 뿐이지... 침묵의 병이라고 하지만 그 약 먹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는거고 그로 인한 모든책임은 환자가 져야한다는거지.... 결국 의사나 제약회사는 아무렇게 씹 려도 손해는 1도 없고 믿어야 하는 환자는 몸도 돈도 시간도 다 들여서도 확보 할 수 있는 이득은 매우나 불투명하지
@@user-im5un8pu3i웃기는 얘기... 먹어야 한다는데 그거 확신 할 수 있나?그리고 의사들 중에도 먹지 말라는 사람은 많은데 심지어 닥터쓰리 같은 사람은 오히려 ldl140구간에서 가장 사망률이 낮다면서 논문도 여러개 들이 댐 아니 할말로 의사들도 장담 못하면서도 뭐 베네핏이 어쩌네 하면서 먹으라 함 즉 딮스들의 논리에 부응하면 나중에 재판정에 섰을 때 합리적 가설이라는 변명꺼리가 있기 때문이지 그게 맞다고 확신하기 때문이 아님 즉 죽을길로 떠미는 민영화 의료의 모습을 스타딘 의사들로 볼 수 있는거 임
이승훈 교수님 🇰🇷 대한민국 최고의 신경과 교수님이십니다🇰🇷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이런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점 깊이 깊이 감사드려요 🇰🇷 👍
좋은 강연에 감사드려요. 역시 숫자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보다는 평소 건강을 꾸준히 이어가는 게 중요하네요. 앞으로 이런 점을 떠올리며 튼튼한 삶을 이어갈게요!
모든건 염증이 문제다...건강하게 먹고 운동 하라...
조금 아는게 병이었구나😅
감사 감사합니다❤
_와 👍 대박사건 👏 증말 감솨합니돠 🙏🙇♀️_
_복 받으실꼬예욥 👍👏🙏_
스타틴을 먹고 관리 할 것인가?
식습관을 바꿔서 치료 할 것인가?
유익한 정보 보내주셔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궁금했던 내용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같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강의 감사합니다.^^
잘 알고 바르게 실천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이승훈 교수님 최고의 강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말씀 안하시는 파트?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근본원인은 염증이지 콜레스텔롤이 원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원인치료와 예방은 어디에?
지금 이 영상이 최신의 콜레스테롤 관련 정보를 담고 있군요.
교수님 설명도 명확하시고 그간의 의문점들이 풀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고 제가 중성지방이 높은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 보겠습니다👍👍 지속적인 관리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더더욱 듭니다~
고지혈증 약은 조금불편 한것이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약하게 처방받아도 발목 무릎 손목이 시끈거리고 등근육이 담으로 와서 꼼짝을못해. 정형외과 약을 장복하고 물리치료해도 호전되질 않고 일상생활도 불가능 너무 힘들어서 지옥을 경험하고 의사의 만류에도 끈었다 지금은 안먹으니 통증에서 해방되고 약을 끊으니 정형외과 약을 장복해도 안낳던 등근육 담결림이 이주일정도 되니 괜찮어져서 지금은 살것같다 운동과 식사로 건강관리를 하고있다
저 약끊은지 1주일 됐는데 10년 젊어 진거 같아요..
모든 통증 다 사라졌어요
저도 스타틴 부작용있어 못먹고 운동과 식단으로 정상적으로 돌렸답니다.
저도 스타틴 부작용이심해서 피검사에서 빨간수치가높다고 저 한테 핼스대회나가냐고 묻는 거에요 아니라고 필라운동 한다고했더니 고지혈증약 부작용 인거같으니 코큐텐과 같이 복용하라고 했어요 제가 등 어깨 담이 잘~걸였어요 항상 많이 피곤했지요
코큐테과 먹으니 좀덜하더라구요
인지능력저하 건방증 심각한 근육통 그리고 무기력해져서 일상이 무너져버린 ..유툡을 통해 이 모든 것들은 약의 후유증이라는 것을 열흘전에 알게되어 약을 끊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을 하고 있고요
근육통및 생활속의 건방증은 약을 끊은지 7일이후부터 완전 회복했구요
다른 세상을 사는 듯 ...그렇게 힘들게하던 근육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명의
이승훈교수님
2년 동안 고혈압 콜레스테롤 약 먹다 끊은지 10년.. 건강 너무 좋음^^
콜레스트롤 몇나오셨어요?
스타틴약효능은 뇌졸증이랑 심근경색 막아주는건데..ㅋㅋ 이거 오기전에는 스타틴 장점은 느낄수가 없는거지 ㅋㅋㅋ 중풍한번 맞고 그때서야 후회할듯 ㅜㅜ
스타틴 먹은뒤 근육통이 너무 심하고 간수치가 폭등해서 높은 LDL인데도 불구하고 스타틴을 안먹은지 꽤 됐는데요... 식이조절을 더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복용시작했는데
간수치폭등하는군요.ㅠㅠ
실제로 동맥경화 및 심장관련 질환 사망자들 중에 LDL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다는 논문들도 있음 이 분이 주장하는 내용과 정반대 상황인데 이런 경우는 왜 그런지도 설명이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스타틴약은 근육통 외 치매 발생 등 부작용이 많다는 보고가 다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스타틴이 오히려 치매를
예방한다는 최신 연구논문도 있어요 내가 듣고싶은 대로만 들으면 곤란 항상 연구는 이쪽도 저쪽도 다있어요
@@진주-l4h-n9pㅋㅋㅋㅋㅋ 그거 제약회사 로비인데 순진하시네
@@진주-l4h-n9p스타틴 꼭 먹어라
스타틴 먹고 갑자기 치매 증상오는 이상한 경험 했슴
부작용이란 부작용은 다 왔슴
먹자마자
@@젤라늄-p7s 저희 어머니도 고지혈증 젼당뇨 고혈압 때문에 약 오래 드셨는데 갑자기 치매,조현병,파킨슨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났고
대학병원 정밀검사서도 치매도 아니고 조현병도 아니고
파킨슨도 아니라는 도그같은 일을 겪었었죠
의사도 원인을 못 찾았고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문제는 스타틴을 무슨 보약인것처럼 처방을 남발하는게 더 문제
주변에 약먹는 분들 약봉지에 보면 다 처방되어 있더라고요
넘 놀랐음 ㅜ
❤❤❤❤❤😊
감사합니다.
박사님 시청 잘했습니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삿합니다 말씀 듣고나니 그래도마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지혈증이래서 병원에서 약 먹으라고 하길래 좀먹다가 자다깨서 온몸이 다 아파와서 못먹겠음 고혈압 당뇨는 아직 없어서 약 안먹음 그냥 먹는거나 좀 신경쓰면서 살래
@@LK-fr6lr 절대 드시지 마세요. 저도 고혈압 당뇨도 없는 데 콜레스테롤 높다고 스타틴 처방을 의사가 강제하다시피 하엿으나 약은 받고 한톨도 먹지 않았습니다. 밤에 급사한다고 겁을 주던 의사의 말을 7년전에 들었으나 그때나 지금 이나 똑같은 건강상태입니다. 약장사=일부 의사들 말은 조심해야해 요.
저도 리피도 1개월 먹다 중단햏어요 ᆢ부작용 너무 심해서요 ᆢ팔 허리 대퇴부 근육이 완전 다빠지고 이상한 근육통이 몸을 괴롭혀서~
저도 콜레스테롤 약 3개월정도 먹다가 피검사 했는데 간기능도 높아졌고 공복중 혈당이 올라가서 이상하다 해서 약 끊고 운동하고 다시 검사 하니 다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의사들 진짜 돌판이 들 많아요
@@sm-wh8jq 리피토 먹고 두달만에 댓글들 보고 부작용인지 알았어요
등과 손가락 아프고
심장 울렁거리고 치매증상에 완전 사람이 병신 되는 느낌
⁸두통땜에 할수없이
일주일에 한알 먹어요
@ria.ria. 전 원래 두통이 심했어요
스타틴 먹으면 싹 사라지죠 치료는 안되고 임시방편밖에 안되고 부작용이 더 많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해소되었어요
내가 다녔던 병원에서는 부작용이야기 꺼내면 화를 내며 무식한 듯 나무랬다. 8년동안 모르고 먹었는데 3년간은 수치가 낮아져서 스타딘이 고마웠다. 하지만 이후로 정형외과를 다닐 일이 많아지고 역류성 식도염, 위염은 늘 따라 다녔다. 지금은 안 먹고 식이요법으로 견디고 있으나 약을 안 먹으니 불안하다.
스타틴 ㅋ븒으니 두통이 있어요 저만 그런가요?~
정제탄수화물, 액상과당.정제 설탕. 정제 소금 피하시거나 줄이시고.
좋은 소금으로 짭짤하게 드시면 도움되실 거에요
콜레스테롤이 산화가 됐을 때 문제가 되는거죠 고로 항산화의 왕 비타민 C를 있는 힘 것 드시면 됩니다. 복용법은 이왕재 교수님의 강의를...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부작용이.약효 반증이라...옷백숙먹고 옷걸리면 약효나는거라말하는거랑같은 말이지요??ㅋㅋ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지혈증약 드시지 마시고 다이어트 하고 탄수화물(밀가루,튀긴음식,식용유,밥,빵,면)줄이시고 과당 들어간 음료수 드시지 말고 유산소 운동 웨이트 하시면서 체중감량 해보세요. 약 먹을때 중성지방수치179까지 나오던게 34로 떨어지고 총콜레스트레롤수치 수치154(무지하게 낮죠)로 떨어지던게 200가까이 회복되면서 인지장애 발기부전 모든게 개선됐습니다. 고지혈증약은 진짜 노력하시면 단약이 가능합니다. 의사도 약 안먹고 살빼면 왜 약을 처방하냐고 핀잔주더니 피검사수치 보고 안드셔도 되겠다면서 한발 빼더군요.고지혈증 진단 받으시면 우선 총콜레스테롤 hdl ldl tg 수치 잘 확인하시고 식단과 운동후 체중조절 해보시고 그래도 안될때 드시는 겁니다. 심혈관질환 걸리지 않으려고 성기능감퇴 치매를 걸리는게 나은건 아니니깐요. 심각한 인지장애를 경헝하고 스타틴 단약을 위해 1년간 13킬로 감량하고 현재도 식단관리하면서 일주일에 5번 이상 운동하는 사람으로 긴글 적어봤네요.~
완전 옳으신 말씀
의사들 말 물론 많이 배우신분이라 의지해야지요
근더
전적으로 믿어선
안되요
지인약사가 고지혈증약 절대 먹지마라 하더라
골다공증약도 마찬가지
약안먹고 운동 먹는거 조심
ㄱ지혈증약 끊음
의사말 듣고 본인이 공부해야되요
의사들은 약을 팔아야하니까
제약회사랑 연결되어있음
환자가 정신 차려함
대단하세요 존경
지인은 콜 약 고함량 복용하고 심한 파킨슨증상 왔어요 콜 약 끊은후 많이 회복되었는데 시일이 걸리네요
스타인 약물 복용 후 총 콜레스테롤수치는 급격히 낮아질 수 있으나 중성지방 수치는 식이요법 운동으로 체중조절만 해줘도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런걸 일반 내과 의사들은 설명 안해주죠.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복용 후 확~낮아진 후 인지장애(맨 정신에도 다음날 지하 주차장 주차자리 찾지 못함)를 서서히 경험하니 스타틴의 무서움을 알게 돼서 스스로 공부하고 단약하게 됐어요.~
저도 3개월치 처방받은 약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운동 시작했습니다ㆍ
양파를 약처럼 먹습니다ㆍ
12월에 검사해 보려고 합니다ㆍ
@@박순희-i8h양파 어떻게해서 드세요?
언더스탠딩..보니깐 바로 여기로 와 주네요~~LDL..중성지방 너무 잘 이해됐어요~~감사하네요^^
우리 어머니 부작용으로 약이 한움큼늘고 윗이가 다 빠져버렸어요.숨만쉬지 사는게 아니에요. 삶의 질이 확떨어지는데 물론 생명은 소중하지만 숨만쉬고 산들 그게 제대로 사는걸까요? 근육통.신경통.치매.우울증.오래되면 암까지 걸릴확률이 높아진다던데..
요즘 예방차원에서 그냥 먹는다 아무렇지않게 드시고 말씀하시는 의사분들도 많다던데 원장님도 꼭 드시고 그고통들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콜레스테롤 약이요??
닥터쓰리영상보고 약 끊었습니다 3년이 지났지만 이상없슴 약먹고 죽는줄
이런 몰지각한사람들때뭉에 참나 ㅋㅋㅋㅋ 단편적인한케이스보고 그걸결정하나요?
@@AidenLe-un7bj단편적 한케이스가 아니라 부작용 폐해가 수없이 많은데?
스타틴 꼭 먹고 부작용 겪길 기대함
@@김춘봉-v6w 춘봉이 인성이 트래쉬니?ㅎ
비타민씨 먹으면 해결됩니다~~
반가워요ㅡ나역시 비씨 하루12000
@@몽실-v1s 전 15000입니다.^^
아트로바 스타틴 1년반 먹고 부작용이 생겨..당뇨전 단계 기억력 감소 무기력등등...스타틴을 당뇨안오는걸로 바꿨는데..탈모가와서 끊었음
저는 로수젯정을 반년째 먹고 있는데 없던 당뇨수치가 올라가고 극심한 기억력 감소 그리고 무기력증...님과 거의 같은 증상이네요ㅜㅜ.
저도 지금 이 약을 끊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머리도 엄청 많이 빠졌네
요 @@無門斗室
스타틴약 5번 바꿔지만 피곤 근육경직 성욕상실 어질끼 이런데도 먹으라 이런부작용 이라면요
뭔가 잘못 술받는사람있고 안받는사람 있는데도 부작용을 먹으래 환장하갰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세포벽이 아니라
세포막의 성분인데 일반인에게 설명하기 편하게 하기위해 벽이라고 설명하신듯
콜레스트롤 약을
먹으며 심한근육통
으로 오십견이라고
한의원에 침과 통증의료원에 치료받고 어느날
보니 근육이 많이
빠지는게 눈에보이고 간수치
나빠지고 당뇨가
오고 의사는 약을
끊는다고 뭐라하고
지금은 약 끊고
두달뒤쯤 피검사
할려고 합니다
의사한테 한의원치료 받는거 꼭 말하세요. 치료에 혼선을 줍니다.
저두 인지능력이 떨어져 그만 먹어요. 너무나 이상한 경험이었고. 안먹고 운동과 식이 요법 합니다.
1달뒤 체크 해볼려합니다.
@@겨울살구 저도 순간적인 기억감퇴라 해야되나 부작용 있어요
제가 스타틴 끊은지 3개월 차 몸이 붓고 손가락이 아파서 아침 일어나면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고 간수치 계속 올라가고 당뇨 전단계 살도 계속 찌고 지금은 약 안먹고 병원 가서 검사 결과 총 콜레스테롤은 조금 올랐지만 간수치 정상 당뇨 전단계도 좋아지고 약 안먹고 콜레스테롤이 유지가 되어서 넘 좋아요..첨 부터 좋아지기보단 차츰 내려와요..그리고 감식초가 혈압과 당수치 내려오는데 탁월 합니다..효과 많이 봤어요..강추 합니다
무조건 끊어야합니다.바로 좋아져요
총 콜레스테롤 252. 스타틴 처방해줬는데 안먹습니다~ 그냥 패스트푸드 정제 탄수화물 과당많은 음료수만 줄이고 먹을거 잘 먹으면서 운동하고 있어요~~ TG 120이긴한데 정상범위라서 신경 안씁니다. 스타틴 부작용이 더 무섭고 위험한듯....
감사합니다
부작용은 어떤 어떤부작용이 나타날까요?
저도고지혈약 먹기시작했거든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계절해피 닥터쓰리쌤 영상 보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지만 전 다른것 보다 간기능저하와 당뇨증가,기억력감퇴와 치매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서 운동과 식이조절 합니다. 치
그래도 250이면 힘드시지 않아요...? 제가 250이라...이마 두통이 늘 있어서...
부작용 약간의 근육통입니다. 그것도 2%도 안됨. 쥐나는정도....약 드세요 이승훈교수님이 언더스탠딩 나와서 하신 말씀
스타틴 끊고 그게 다 부작용이라고?하면서 깜놀했네요.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 엄청난 수치지만 즐겁게 삽니다. 회춘하는 느낌인데...ㅎ
설명 쉽고 명료하게 진짜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리스크와 베네핏이라...
베네핏이 완치라면 모르겠는데
완치가 없는 현대의학에서 리스크 마저 동반된다면..
그건 결국 환자의 운에 맡기는 꼴인데
그럼 의사는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영상으로 찿아뵙겠읍니다.
HDL이 너무 낮아서 매일 견과류 한줌씩 먹고 오메가3 먹었더니 평균치 정도로는 올라왔어요.
한 1년정도 걸렸어요.
살도 같이 빠지네요.
견과류는 산패 곰팡이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나쁜콜레스테롤 240
정상이라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자꾸 내려오는 이유는~~~
제약회사 먹여살리기
@@될때까지-t9e 복용 안하면 큰일
나는 듯이 진료실에서 말한다...
스타틴 먹고 더 아프다!!!
스타틴은 특허기간 끝났고 거대제약사가 아닌 국내소형제약사들이 아주 저렴하게 생산함 그런 음모론때문에 죽는것임. 동맥경화가 생기면 어떤걸로도 콜레스테롤이 줄지 않음.반드시 고지혈증약 꼭 드세요
@@TV-tg1li위험한 분이네 댓글들 보면 부작용으로 고생하신분들 안보임?
@@TV-tg1li너나 처먹어
맞아요 최고 좋은 수치랍니다
견과류를 잘 챙겨 먹으니까 HDL이 높아졌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박히는게 아니고 수리하러 가는것이라고 해요!
저는 당뇨전단계라 살을 15kg 뺐어요.
고혈압약과 고지혈약을 복용중이었는데 살 빼고 혈압이 정상보다 낮아져서 의사샘이 고혈압약을 중단시켰습니다.
고지혈약은 처방을 받아서 몇 개 먹다가 안먹었더니, 2주에 한번씩 피검사 갈 때마다 올라서 68에서 96, 6주후 지금은 165입니다.
식후 30분엔 무조건 운동합니다.
빠르게걷기30분, 계단오르기, 집에서 자전거타기,
이제 살이 빠지는게 더 무섭습니다.
살을 더 빼고 싶지 않지만 혈당을 누르려고 엄청 애쓰고 사는데(공복혈당 피검사 결과 76, 그외 하루중 혈당범위는 140을 지키려 애씀)
갑자기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서 꼭 약을 먹어야하나.. 고민이 너무 큽니다.
계란을 매일 먹어서 그런지요?
매일, 먹은 식사와 혈당과 혈압을 체크하고 기록도 하고 있는데... 딱히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원인을 못찾겠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하고 있나요?
발아현미 드시거나 백미밥이라면 양을 줄이시고 짭짤하게 드세요.
그럼 혈당 내려갑니다.
에스프레소 커피 1잔도 안에 들어있는데 카페스톨 때문에 LDL이 3개월만에 60mg/dL이상 올라갔습니다. 제 식단에 큰 차이가 없고, 바뀐 건...저칼로리 믹스커피 2잔을 캡슐 에스프레소 커피 1~2잔으로 바꿨다는 것 뿐인데, 이 정도 차이나네요. 카페스톨에 민감한 분은 에스프레소 같은 카페스톨 많은 커피는 LDL이 급상승시킬 수 있으니 한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군요 ᆢ
@@user-ge3ju2ls9f커피는 안좋지요. 핸드드립이 그나마 낫다고 하더라구요
병원 입원했을때 하루에 삶은계란 2개는 먹으라고 권유했어요 난 고지혈증 약만 먹고있어요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지않고 뇌건강에 좋으니 꼭 계란 두개 삶아서 먹으라고 권했어요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계란을 안먹을 필요도 없고 낮다고 계란을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콜레스테롤 혈압은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는게 정상입니다
대신 식이섭취를 정제된 곡물 삼가고 설탕 식용유도 제한하시면 되십니다
과일도 먹으면 당이 올라간다고 적게 먹으라고 하지만 너무 당측정에 수치가 올라간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천연과 공장음식을 구분하여 천연음식은 적당히 드셔야 한답니다
😅😊ㅅ😅ㄷㅡ😊😊
의사보다 더 정학한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스타틴을 개발한 일본의 생화학자 '엔도 아키라'도 고지혈 증상으로 인해 수치가 높아서 고생했지만 자신이 개발한 스타틴의 부작용이 극심한걸 알고 자신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타틴을 개발한 것을 후회 했다지요...
말도 안되는 허위 사실 유포, 지능 의심
@@우즈마키김종남 위에분 말씀 사실입니다~
웃기고있네
그분이 개발한 초기 스타틴이 부작용 많아서 임상에 못 쓴거고 이후 부작용 극복한 개량된 신약들이 많이 나오게 된거임
후회는 무슨..
미국가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자신의 아이디어 적극 알려서 스타틴계의 시조새 되신분인데
소설쓰는 인긴들때문에 엉터리정보들이 판치는구만
@shjung2480 웃기고 있네... 소설쓰는 인간들 때문에 엉터정보들이 판치는구만
@@Nana-t4h5y허위정보 쳐퍼트리고 뭐가 잘났다고 빡빡 대들고 있음? 반박은 못하고 ㅉ
스타틴 먹으면 기억력 나빠진다는 이야기 많습니다 덕보다 실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
유전적이상이아니면 결국 당뇨병에서 기인하기도함.. 당뇨병걸리면 고혈합 고지혈증이 항상 셋트로다니는이유
@@to-ism 전당뇨15년차
혈압약 고지혈증약 안먹음
@@여행-k5t당뇨 약은 드시나요? 고혈압이랑 콜레스테롤은 높은데 약을 안드신다는 건지 아님 고혈압 콜레스테롤은 없으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세포벽이 아니라 세포막 아닌가요?
식물에만 세포벽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툽의 모든 콜레스트롤에 대한 논평중 닥터 쓰리가 제일 믿을만한 입증제시와 함께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습니다. 꼭 찾아 보세요. 대부분의 의사분들 바빠서 새로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따로 공부할 시간없는거 압니다. 기존의 시스템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모두 자신의 건강을 위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 논문 일부 발췌로 짜집기 해 공부 많이 하는 척 하며 케톤 식이 하라고 유도하는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이나 통합 의사 쪽 처방은 대부분 엉뚱한 처방이 많습니다. 제 아내의 경우 이석증이 있을 때 신경 외과 갔더니 스테로이드 처방했는데 안 나서 이비인후과 가서 금방 호전 되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닥터 쓰리 짜깁기 엉터리임. 유튜브의 폐해
저도 고지혈증 약먹고 간수치가 올라가서 안 먹습니다 ~~병원에서는
위험한 수치는 아니니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라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하며 다욧 9키로 감량후 콜레스트롤 간 수치 체지방 모든것이 다 좋아졌답니다
혈압??
가장 무서운 뇌졸증으로 인한 공포심
조장...
3:20 혈관벽이 상할때 문제. 만성염증 때문에 혈관벽에 손상이 가고, 물리적으로 콜레스테롤이 쌓이며 동맥 경화가 옴
그것고그냥상하는게아니라 여러가지요인이잇지만 보통 혈당이 높으면 염증이생기고 상처가나고 쌓이는거라 결국 당뇨병이 무지막지한놈...이지 콜레스테롤이니뭐니 이런건 사소한문제
총 콜레스테롤보다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보라는거 중요한 말씀 잘 이해되었습니다 건강검진표 다시 확인해 보니까 LDL은 130이하네요
저는 콜레스테롤약 먹다 지금 안먹어요 근육통이 많이생기고 안아픈데가 없서요
이래죽나저래죽나
저도 그렇습니다 끊어야 살겠내요
근육통이요? 와 ᆢ
맞아요
스타딘먹어서 그런지 몰랏는데 최근에 손가락 손목 무릎 안아픈데가없어서 정형외과가도 크게 문제가 없는데 관절에조은 주사만만 맞는데 돈 엄청써요 휴 원인이 스타딘!
@@송명진-p1e저와 증상이 비슷하네요...전 무릎 손가락 발가락 등 비정기적으로 관절통이 생겨서 스타틴 부작용인지 아닌지 항상 판단이 어려웠네요.. 관절통 원인은 못찾고 하루이틀 사이에 통증이 사라졌는데..혹시 님은 증상이 어떠셨나요?@송명진-p1e
저도 최근에 증상이랑 비슷해서 안먹고잇는데 나아지는느낌... 손가락이 안구부러짐
어딘지 막힌 부분이 있다면 막흰 브분만 처치해서 긁어내거나 잘라 네면 되 지 않을 까요
파이프 놁 쓰린 부분 처럼 그부분만 잘라내서 붙이거나~
제가 요즘 보고있는 책과 비슷한 말씀 해주세요. 콜레스테롤 소비력을 높이는게 우선이라 그쪽 관련하여 공부중입니다. 실천하기 위해서 간헐적 단식 가급적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고, 믹스커피 끊었습니다. 또한 복합오메가3 정도는 먹어주는게 좋다고해서 후기가 좋은 써큐시안으로 6개월 넘게 챙기며 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틴 관련 논문등 발표할때 암발생 관련은 넣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어려울텐데요. 꼭 먹어야 되는 환자가 아니면 굳이.
남편이 고지혈약 복용중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타틴 약 안먹는게 나을 수 있어요.
강남 세브란스 내분비과 안철우 교수 유투브 도 찾아서 보시길.
길게 드셔보셔요 ~~절대 나아지지 안아요.
@@youngforherage중성지방과 HDL과의 상관관계를 계산해보고 결정해야.
맨발걷기를 하면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어싱) 건강개선에 매우 좋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할 수 있습니다.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그런지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숙면은 물론 염증제거, 혈액순환, 각종통증완화, 지방간제거, 고혈압, 당뇨, 남성**에도 도움을 주는 듯하여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 9800원. 건강하세요.
먹으란건가 말라는건가?
A형 B형 구분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분 좀 아시네
쥐나는 경우도 많고 근육통이 있는 경우도 많은데.. 과조절된 경우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 피검사를 해보면서 스타틴을 써야하는데..로컬에서는 한번 높아서 처방했다면.. 추후에는 어떻게 조절되었는지 피검사 안하고 무조건 주기 때문에.. 낮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더불어 쥐나거나 근육통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피검사해보면 높지도 않은 콜레스테롤과 고통스러운 환자를 보면서 그 환자에게 스타틴이 과연 그렇게 필요한가 생각해봅니다. 쥐가 난다면.. 처방량을 줄이거나 1-2개월 땠다 다시 살피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혈전용해제 아스피린 계열도 마찬가지.. 프로트롬빈 타임을 피검사로 재보면서 써야지. 온몸이 까딱 부딪히면 멍투성이에 장출혈로 수술 하신 환자들도 많습니다. 높지도 않은 pt에 무조건 혈전용해제만 날리고.. 고혈압도 마찬가지 100에 60이고 기운 없어하고 저혈압으로 고생하는데 무조건 고혈압 약 먹으라는 의사 많습니다. 물론 고혈압약을 떼면 다시 150 170 가는 경우 많이 봐서 무조건 떼는게 더 위험할수 있다는건 압니다만.. 그래도 약을 조절하거나 바꾸면서 조절하는게 역할인데.. 혈압도 제대로 안재는 의사들 너무나 많습니다. 환자들도 의사에게 해를 입지 않게 잘 살펴야합니다.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역시 이교수님 닥터쓰리님 이왕재교수님 견해가 똑같구나
존경합니다
아닌데요,
아닌데요? 이해를 완전 반대로 하신듯;;
완전 잘못 이해하고 있네요
쓰리와 왕교수는 미신에 가깝죠
@@산데로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영상은 모두 논문과 연구를 근거로 한 주장인데요?
@@산데로그럼 미국 스웨덴 의학사들은 죄다 미신이겠네 ㅋㅋ
2014년 미국 fda에서 먹는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거의 영향을 주지않는다고 결론났는데 좀이야기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탄수화물 줄이고 대부분 올리브유나 라드유로 고기 야채 위주로 식사하는데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 너무 좋습니다.
경험상 그냥 탄수화물 과당 줄이니 다 해결됨
올해 검진에서 총콜199 우측경동맥 협착으로 진단받았는데 콜레스톨 때문인가요 참고로 식단은 건강하게 먹는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다 정확하고 유익한 내용들이지만 기초적이고 중요한 대목에서 설명이 부족하거나 틀린 포인트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엘디엘)는 이교수님 설명보다는 식이요인에 의해 제법 큰 영향을 받고, 가장 큰 영향주는 요인은 탄수화물이 아니라 포화지방임. (탄수화물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에 가장 큰 영향주는 식이요인)
1) 포화지방산은 혈중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식사요인 (전문학회인 지질 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56p),
2) 트랜스지방은 포화지방산과 유사한 수준으로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 (57p)
3) 사람을 대상으로 한 몇몇 실험연구에서...(중략)...개인차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상당수의 임상연구들에서 콜레스테롤 섭취가 총콜레스테롤과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정도가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에 비해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57p)
4) 탄수화물 섭취가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중성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8p)
(고지방식이 엘디엘을 올리는건 고지방 음식에 콜레스테롤이 함께 있기 때문이 아니라 포화지방 자체가 영향을 주는 것이며 그 구체적인 원인은, 식이 포화지방이 간세포의 콜레스테롤 합성속도조절 교란 + 엘디엘 수용체 생성을 방해해 간의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줄이는 기전이 유력함)
결론) 엘디엘에 대한 영향 : 포화지방 > 트랜스지방 > 식이 콜레스테롤 >>> 탄수화물.
따라서, 콜레스테롤 때문에 식단관리하시는 분들은 포화지방을 최우선으로 줄이셔야 됩니다. 그럼 반드시 효과봅니다. 특히 저탄고지 등 평소 고지방식 하던 분들은 포화지방 집중적으로 줄이면 어마어마한 감소 효과 나옵니다. 실제로 많이 봤습니다.
글쎄요....딱히 님 설명도 맞는것같진않은데
탄수화물이 더 중요포인트맞습니다
@@정준영-x8k "탄수화물 섭취가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중성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국 지질 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 / "Dietary carbohydrate has a ‘neutral’ effect on LDL-C"(유럽심장학회 동맥경화학회 2019 가이드라인) / 그리고 이 가이드라인들의 기술의 근거 = 60개 임상실험의 메타분석(Mensink RP, Zock PL, Kester AD, Katan MB. Effects of dietary fatty acids and carbohydrates on the ratio of serum total to HDL cholesterol and on serum lipids and apolipoproteins: a meta-analysis of 60 controlled trials.)
탄수화물이 혈중 중성지방 수치 올리는 제1요인인건 맞고 특히 한국인 경우 비중을 줄이고 특히 정제탄수화물 멀리해야 되는건 맞는데, 탄수화물이 엘디엘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게 내 주장이고 이건 명확한 팩트입니다. 소위 건강유튜브들에서 온갖 거를 다 '정제탄수화물' 탓 하고 정제탄수화물만 줄이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것처럼 선동하는게 무슨 유행처럼 퍼져있고 그거에 낚여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어쨌든 엘디엘 낮추려고 저탄 식단에 포커스 맞추면 백퍼 실패합니다. 저 포화지방이 더 중요포인트 맞습니다.
학회 믿지 마세요. 엉터리학회
포화지방 먹어서 ldl높아진다고 나쁜게 아닙니다 오히려 고지방저탄수 식이를 하면 중성지방은 낮아지고 hdl은 증가하며
심장질환을 예측하는 지표들이 다 좋아집니다
Ldl수치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는 기존 의학계의 이론은 다 깨지고 있는데요
@@김춘봉-v6w 가짜전문가 음모론자들과 유튜브 어그로들이 임상연구나 전문가 학설 몇개를 왜곡 짜집기해서 그럴싸한 궤변 설파한다고 해서, 또 그 궤변의 결론이 듣기좋은 달달한 얘기라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열렬히 호응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학문과 진리는 다수결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엘디엘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는게 기존 의학계의 이론도 아니니(관련 진료지침 조차도 안 읽어보고 그렇게 무식하게 처방하는 일선 내과의사들도 마찬가지로 돌팔이 가짜전문가들입니다) 허수아비 만들어놓고 셰도복싱해봤자 의미없습니다.
콜레스테롤/스타틴 음모론 부류의 설이 진짜 신빙성이 있으면 어련히 알아서 정설에 반영되어 수정될 것입니다만 음모론 역사가 이미 수십년이나 되지만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건 그렇지 않은 수준미달의 무책임한 궤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의미있는 문제제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당연히 전문가들의 지지와 추가연구를 거쳐 새로운 정설이 될 것이고, 그럴때까지는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진짜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를 경청하면 됩니다. 가족도 아니라 굳이 충고할 의리도 없는데 굳이 트러블 일으키며 오지랖 부리기 싫기 때문에 이런 얘기 저도 하기 싫지만, 말나온김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충고드립니다. 아니면 말고 하고 웃어넘길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건강과 생명이 달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누가 진짜 전문가인지 잘 식별하고 전문가들의 말을 경청하고 따르세요. 이게 합리적인 태도입니다.
지금 240이라는데~
쫌더 두고보구 종합병원서~
신경 쓰이네요.
여러 유튜브 강의를 들었는데, 굉장히 균형잡힌 설명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단조절 한다고 했는데, LDL 243입니다. 50살까지는 식단으로 더 조절해봐야겠어요.
태생적으로 간이 안좋은 사람이 전데요. 그래도 젊었을때는 LDL이 그렇게 식단 조절 안해도 높지가 않았어요.
ldl243에 식이요법만? 위험하다 위험해..
흠. 닥터쓰리 쌤과 다른 의견이시군요.
저는 닥터쓰리 의사님 의견에 동의함. 경험자임.
닥터쓰리 쌤~~ 굿굿
여러분 깨어나세요. 의사들 함부로 믿지 마시구요.
닥터쓰리분은 3국가 의사면허
저 닥터쓰리 영상보고 콜레스테롤 평균수치 나옴
제약회사와 의사간의
리베이트 계약이있어요,
그래서
의사는 불필요한 약처방을
하는거지요, 고지혈증약은
독약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재 이교수님의 이야기는 현재 고지혈증의 의학적 관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그걸 반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분들이 많네요
인체는 스마트합니다. 개인마다 적정수치가 있고 인간의 오리지널 식단을 제대로 섭취하면
LDL은 높던 낮던 어느정도 수치를 유지하며 중성지방이 아주 낮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HDL은 건강한 수준을 유지하고요.
하지만 중고당질식이(고탄수화물)를 하면 중성지방이 비례관계에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높고 LDL은 나이가 들면 소식을 해도 적정수치를 넘기는 경우가 많죠.
우리 몸은 LDL을 어느정도 유지하는 기전이 있는데 고당질식이는 인체의 항상성이 깨뜨리기 쉬운 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자연에 탄수화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근현대의 과일과 채소도 대부분 개량된 것이고요.
그래서 인간은 당질이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먹어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해뒀어야했습니다.
인류가 600만년이 됐고 300만년은 하이퍼육식동물로 진화하며 초고지방 식사를 했기 때문에 지방을 다루는 시스템은 아주 잘 작동합니다.
사실 따질 필요도 없이 이미 고고학에서 인간은 하이퍼카니보어(초육식동물)입니다.
길게봐도 100년이 안된 현대의학의 식사권고대로 탄단지를 조금만 먹고 채소위주로 먹어야하는 게 역설적이지 않습니까?
사자와 호랑이는 왜 혈관이 안 막힐까요? 인간은 이 들과 동등한 수준의 육식동물입니다.
영장류 중에서 압도적으로 장이 짧고 맹장은 퇴화수준으로 작습니다. 육식의 비율이 가장 높다는 개코원숭이도 인간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설을 제외하면 의학적으로도 인간은 육류의 소화흡수를 잘 할 수 있지만 탄수화물이 아닌 식이섬유에선 영양소를 아에 흡수할 수가 없죠.
식이섬유가 소화흡수가 아에 안되지만 유용한 성분이 많고 포만감이 높고 배변을 도와주니 많이 섭취하라는 건 반진화적, 반생존적입니다.
그렇게해서 인간이 지구최강의 동물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원시시대 인간의 평균수명은 신생아사망률을 제외하면 80세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식사권고와 유사한 식사를 한 조선시대엔 평균수명이 만38세이며
왕들의 90%가 극한의 당뇨를 갖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종기조차 치료하지 못한 왕이 많았습니다.
1910년대 미국인들은 잘 먹고 사는 편이었고 식단은 저탄수화물에 식용식물성씨앗기름은 대중화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심혈관질환 발병율이 매우 적고 비만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현재 WHO 식사가이드를 잘 지키는데도 장수하며 비만이 적은 나라는 일본이 대표적입니다.
일본은 1200년동안 육류를 금지해왔기 때문에 조류와 어류를 주로 먹어왔으며 여유를 갖고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며 생활 활동량이 높습니다. 겨울에 난방도 제대로 하지 않죠.
그리고 무슨 이유로 인해 스스로 소식을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매우 낮아 근골격과 치아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고 키도 매우 작습니다.
마치 그렇게 진화한 것처럼요. 하지만 현재 일본의 1020세대는 돼지, 소, 닭 등 동물성식품의 섭취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는 편이며 키가 크고 곧게 자란 사람이 많습니다.
유전적 체질은 운동 식사와는 아무상관이 없다고 의사쌤이 얘기하십니다
과체중이고 음식도 육류좋아하고 야채도별로 안 먹는데
총콜레스테롤수치가 너무 낮아요..
수치를 올리는 방법은 없나요?
영상에 말씀하신 의사선생님은 과연 스타틴을먹어보고 말씀하시는걸까?
Ldl230이몀 먹어야뎃지요? ㅠ
LDL 수치는 낮고
HDL 수치은 많이 높아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도 따라 높은데 신경 안 써도 되는 거라는 말씀이시죠?
(혈압 정상, 간수치 정상, 중성지방 낮음)
신경안써도 되요
심혈관계 기저질환없고 특이사항없으면 수치에목멜필요는없음.
LDL수치 100이하면 사망률 오히려 더 높음
박학다식 멋진교수님❤
납득할 수가 없군요ㅜㅜ
중성지방 하는일이 남은 탄수화물을 운반하여 지방으로 저장하는 역활을 하는것인데, 지방을 먹어서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가는게 아니고, 탄수화물을 먹어서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그 소리듣고 꺼버렸어요
님이 알고계신 게 맞습니다.
저탄고지를 하면 tg는 낮아지고 hdl,ldl은 오르거든요
30대이고 과체중인데 식습관이 나쁘지 않고 유산소 운동도 하고 당화혈색소, 혈압까지 모두 정상입니다.
아버지가 고지혈증이 있으신데 저도 중고등학생때부터 항상 LDL이 높더라구요.
오랜만에 검사해봤더니 LDL이 160이나 나와서 식단 겸 하루에 8개이상 먹던 달걀을 흰자만 먹는 걸로 바꿨어요. 최근 10여개의 달걀을 매일 먹어도 괜찮다는 실험을 봤는데 사람마다 다를거라 생각들어서 일단 끊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원래 LDL이 높은 사람이니 달걀노른자도 당연히 영향이 있겠죠.
중성지방이나 혈압, 혈당은 탄수적게먹고 운동하면 되는데 콜레스테롤은 어렵네요. 지금도 술담배안하고 단백질위주로 저탄수식단 먹고 있는데 🥲
스타딘 먹는 순간....
S LDL이 나쁜 것입니다
중성지방 나누기 HDL해서 2.5까지 정상이고 3 넘어가면 좀 신경써야 합니다
총콜레스테롤 340입니다..
작년엔 350이었구요.
중성지방 나누기 HDL 해보니
작년 1.83에서 올해 1.68이 되었는데
수치가 어떤건가용..ㅠㅠ
@@어쩌라궁-j1c1.7이하면 베스트로 알고 있어요
340 약 않드세요? 245 약먹은지 1 년됐는데 근육통이 심했어몇칠에 한번식 먹고있어요 끈어야될런지
수치 3나오는데 스타틴복용해야하나요?
미국에서 오래전에 이미 사기라고 나왔었는데.
제약회사랑 학자랑 야합해서 어마어마하게 이익을 봤다죠.
미국에서 제일 많이 팔린 약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약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스타틴 계열의 약들 부작용도 장난 아닌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의사들의. 스폰서 이자
막강한. 백 그라운드. ㅡㅡㅡ>
ㅡ. ㅡ. 제약회사ㅡㅡㅡ
사실 미국이 그것들릐 본고장인데 예전에 콜레스테롤을 악마화해서 식단에서도 뺏다가 치매환자 엄청늘어낫다고하죠
다 그런건 아니에요
복용한지 1년 넘었는데 부작용 전혀없고 LDL콜레스테롤 잘 관리되고 있어요
조금 더 지나면 심각하게 부작용이 나타날 겁니다
교수가 설명했어도 요즘 사람들이 다 체크하니까 선택하는듯
댓글들 보니 다들 현명하군요
이승훈교수도 LDL이 중요하니까 높으면 무조건 약 먹으라고 하군요
혹시나 약않먹어도 되나하고 봤는더 결론은 약먹으라는 얘기네. 근데 중성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당분을 많이 먹으면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고기나 지방성분하곤 전혀 관계가 없던데
콜레스테롤은 죄가 없다. 오히려 낮으면 위험하다. 250 이상이 건강하다.
저탄고지 하면 몸이 아주 건강해집니다. 중성지방을 관리해야 합니다. 저탄고지가 답입니다.
나는 고지혈증약 둥근 흰약의 로스토린정 10/5mg 1알을 매일 먹고요,벌써 4년째 먹고있습니다,
2년쯤 먹은후부터는 너무 몸에 힘이 빠져서 자주 자주 마치 90먹은 노인정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몰론 때에 따라서는 힘이 좋아질때도 있습니다,고지혈증약을 동맥경화예방약으로 먹고있는데요,제가 의사한테 안먹으면 어떠냐고 말했더니 혈관이 안좋아진다고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지금도 매일 먹습니다,
일단 약을 반으로 짤라서 먹으면 어쩔까요?!!!,,난 ldl 수치가 50입니다,토스토린정 고지혈증약을 매일 4년 먹었네요,,자주 기운이 없어요.중성지방 수치는 125입니다,총콜레스톨은 95입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는네 혈압약만 먹고 있어요. 운동은 나름 열심히 하고있구요. 혈압약은 안먹으면 머리가 아파서 먹고있지요. 고지혈증 약 안먹어도 증상은 전혀없네요.
LDL수치 몇이신가요? 고혈압환자는 130이상이면 약드셔야되는걸루 알고있어요. 고지혈증도 증상없는 침묵의 살인자입니다.
심근경색 스탠트 시술 했습니다.
고지혈증약 반드시 먹어야 합니까?
근육통잇고, 손발이 쥐가 수시나잇는상태입니다.
고지혈증 약만 빼고 먹어도
증상이 사라지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닥터쓰리 영상 찾아보세요
계란 노른자 콜레스트롤하고 상관없다고 의학적으로 밝혀졌는데 공부합시다.
@휘바시바-x6e 탄수화물과 설탕 때문입니다. 간에서 만들어내는겁니다. 10개씩 매일먹어도 떨어집니다.
난 ldl190 인데 약안먹고 식이조절과 운동해서 몸속염증 낮추고있다ㅡ 스타틴계열약들 부작용이 심해서 몸속염증 낮추는 식이와운동으로 극복하고잇고 수치도 3달후 조금내렷더라ㅡ 무조건 수치 오르면 스타틴약 먹어라고 의사들은 쉽게말하네ㅡ
간망치고 업던 당뇨생기고 그외 통증등으로 주위에 고생하는 사람들보니 덕보다 실이 훨 많음을 느낀다ㅡ
운동과 식이로 낮출수 있는건 최대 20%임.
당뇨나 이상지지혈증은 100넘어도 먹어야함. 일반인은 160에서 처방해주는데 문제는 160이하에서도 안전하지 않음.
실제로 건강한 지인들 심근경색오고 스텐트시술했는데 ldl수치가 125 정도였다고 함.
약을 먹어서 100이하로 낮추는게 관건임. 고지혈약은 의사들도 수시로 먹는 간신장 독성없는 약임.
1년넘게 먹었는데 부작용 1도 없음, 고혈압이나 당뇨약이 심하겠지.. 고혈압 당뇨 막을려면 고지혈약을 먹어야함.
@@user-im5un8pu3i가장 큰 문제는 의사들도 그 결과를 잘 모른다는거지...
알면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말 할 이유가 있나?
결국 믿는건 두림 ㅇ실 말해서 책임 회피 하는 것 뿐이지...
침묵의 병이라고 하지만 그 약 먹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는거고 그로 인한 모든책임은 환자가 져야한다는거지....
결국 의사나 제약회사는 아무렇게 씹 려도 손해는 1도 없고 믿어야 하는 환자는 몸도 돈도 시간도 다 들여서도 확보 할 수 있는 이득은 매우나 불투명하지
그러냐?
@@user-im5un8pu3i웃기는 얘기... 먹어야 한다는데 그거 확신 할 수 있나?그리고 의사들 중에도 먹지 말라는 사람은 많은데 심지어 닥터쓰리 같은 사람은 오히려 ldl140구간에서 가장 사망률이 낮다면서 논문도 여러개 들이 댐
아니 할말로 의사들도 장담 못하면서도 뭐 베네핏이 어쩌네 하면서 먹으라 함 즉 딮스들의 논리에 부응하면 나중에 재판정에 섰을 때 합리적 가설이라는 변명꺼리가 있기 때문이지 그게 맞다고 확신하기 때문이 아님 즉 죽을길로 떠미는 민영화 의료의 모습을 스타딘 의사들로 볼 수 있는거 임
좀과하게관리하는의사는 정상수치여도 스타틴으로관리하는 의사도잇지 본인몸을 그렇게 혈관이건강하면 문제가딱히되지않긴함 여기서도 말햇듯 수치가 전부가아님 혈관이안좋으면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