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s In White Satin - Moody Blues: with Lyrics(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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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김장수-j1v
    @김장수-j1v ปีที่แล้ว +13

    어린나이에 양장기술을 베울려고 도시로 나와 일을 마치고 유일한 친구엿던 라디오 심야프로 *별이빛나는 밤에서 가사뜻도 모르고 듣던 절절한 멜로디
    엄마가 보고싶어 베게붙잡고 울엇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스티브먼로
      @스티브먼로 ปีที่แล้ว +3

      마치 제가 어제 남긴 일기 같아서 놀랍습니다..

  • @이진영-v9z
    @이진영-v9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해석을 가장 깔끔하게 하셨네요 ~
    이곡을 다시 끄집어내어 빠지게되는 이유는 샤넬향수광고를 보고선 ,새롭게 그 깊이를 헤아려봅니다~^^

  • @박선희-b6s
    @박선희-b6s ปีที่แล้ว +12

    요즘
    Cf에서나온것보고새삼이노래가얼마나좋은지 알았서요젊을때애청한곡이였죠너무좋아하는밴드였고요

  • @freeman4823
    @freeman482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더 진가를 알게되는 음악이 있는 것 같아요..바로 이런 곡...

  • @오하리-y3t
    @오하리-y3t ปีที่แล้ว +12

    광고에서 너무 듣기좋아 찾아와 들어요 ~^^

    • @이사도라-d7u
      @이사도라-d7u ปีที่แล้ว +4

      저도 광고보고 빨려들어가는것같음
      샤넬 남자 스킨 광고 던데

    • @구달-z8u
      @구달-z8u ปีที่แล้ว +1

      재수할때 많이듣고 방황~^^최고

  • @My-nk2bx
    @My-nk2bx 2 ปีที่แล้ว +10

    허탈하고 씁쓸한 인간군상 깊은절망에 떨어진 무표정한 파리의 매춘부들을 그리는 프랑스영화- 관용의집- 에 배경음악으로 나왔더군요 제목이 뭐더라... 맞았어 Night in white satin 이었지
    반갑네요 이곡 찿아듣게되서

  • @kephas7772
    @kephas7772 ปีที่แล้ว +17

    옛날 80년대 팝송책에서 Moody Blues를 소개하길 프로그래시브 록의 선구자들이라고 평했었음...클래식을 접목한 이 곡이 당시 3대 프로그래시브 록 중 대표적인 곡이었음... 1967년 곡..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일부 차용했다고 팝송책에서 소개했는데 교향곡을 들어봐도 잘 모르겠더라는...저는 '80년대 동네 레코드 점에서 공테이프에 녹음(당시 2000원-레코드점에 다양한 LP판이 많아야 함..아직도 그 당시 사둔 녹음테이프가 일부 남아있어요..)해 달라고 해서 가지고 있었죠...King Crimson의 Epitaph (1969)와 Barclay James Harvest의 Poor Man's Moody Blues와 함께 말이죠.

    • @머리에꽃을-c6c
      @머리에꽃을-c6c ปีที่แล้ว +1

      언급한 곡들 깨알같이
      추억 돋네요😅
      샤넬광고 음악도 반갑고
      우리 티모시 살라메 보며
      눈호강도 하고요 ㅋ

  • @이숙진이-t4h
    @이숙진이-t4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f 듣다가 찿아본 노래...80 년대 그때 그시절이 아련히....

  • @dlwogns13
    @dlwogns13 ปีที่แล้ว +5

    댓글 다신 모든 분들 이 노래와 무디블루스에 대한 추억 하나씩 있는 것 같군요.
    지난 시절 생각하니 왠지 음악처럼 애절해지는 저녁입니다.^^

  • @스티브먼로
    @스티브먼로 ปีที่แล้ว +7

    정말 좋은 노래와 가사네요.. 알아보니 생각보다 오래된 노래군요.

  • @송상봉-s1l
    @송상봉-s1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드디어 찾았네요! 이노래ᆢ

  • @andykim6434
    @andykim6434 ปีที่แล้ว +4

    톰 베렌져, 그레타 스카치 주연의 "가면의 정사(shattered 1991)"의 삽입곡으로 인상 깊은 곡입니다. 지금도 가끔씩 찾아 보는 영화죠.

    • @belleepoque6742
      @belleepoque674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헐....제가 아주 예전에 어떤영화를 보다가 이곡을 처음 듣고 이곡에 완전 반해버렸었는데 그게 이영화였나봐요. 그래서 영화도 항상 궁금했었는데 드뎌 찾았네요ㅠ 정말정말 감사해요😂

  • @My-nk2bx
    @My-nk2bx 2 ปีที่แล้ว +8

    좋은음악 많이 소개해주세요

  • @bernddieterhermannstamm7802
    @bernddieterhermannstamm7802 ปีที่แล้ว +1

  • @남최종화-m3z
    @남최종화-m3z ปีที่แล้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