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님 😭 최종탈락하면 그동안 쏟은 노력과 마음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번아웃같은게 오지요 ..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럴땐 그냥 에너지가 차오를때까지 경민님이 좋아하는 음식, 영화 사람들 만나면서 기운차릴때까지 푸욱 쉬셨으면 좋겠어요 단지 죽음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근처 정신의학과 가셔서 우울증 검사와 치료를 병행하셨으면 좋겠어요~ 한번 우울증에 걸리면 계속 감기처럼 달고 사는 것 같아서요 🥲 우리 인생 정말 길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의 실패나 좌절이 우리 삶을 결정짓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빨리 성과를 누린다고 내 삶이 더 행복하다거나 남들보다 내가 늦어진다고 내 삶이 불행해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포기하고 좌절한채로 내 자신만 탓하며 나를 옥죄는게 실패고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마음 잘 챙기시고 일어설 용기가 생기면 다시 경민님 목표로 한걸음한걸음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지금 떨어진 시험결과는 나중에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될거에요 ☺️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쇼츠에 이끌려 이 영상 보게 되었는데.. 요리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레시피 정리하시는 블로그가 있던데 이 영상에 나온 요리도 레시피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ㅎ 다른 영상도 몇개 봤는데 이야기도 재밌게 잘 푸시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JH님 반갑습니다 😄 1. 큰 후라이팬 볼에 삼겹살 두줄 정도를 기름 쫘악 나오게 볶는다 (익는정도는 70% 정도) 2. 먹고싶은 햄(스팸, 비핸나)과 묵은지 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서 삼겹살 기름에 넣은 후 참기름 4숟갈 정도 넣고 김치가 자박해질때까지 같이 볶는다 3. 쌀뜰물 또는 대기업 사골곰탕 육수또는 그냥 맹물을 볶아둔 재료가 잠길정도로 넣어준다 (저는 없어서 맹물로 했지만 사골곰탕 육수가 맛납니다) 4. 후추 세게 4번 정도 털어넣고 소금 한숟갈 ( 쌀뜰물 또는 맹물일경우) 사리곰탕육수( 나중에 끓여서 먹어보고 간을 할 것) 다진마늘 크게 듬뿍 한숟갈 청양고추 2개 넣고 간장 한숟갈(맹물이나 쌀뜰물 일때만) 쇠고기 다시다 한숟갈 (맹물이나 쌀뜰물 일때만) 5. 팔팔 끓으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넣고 짜면 물을 넣어 간을 맞춘다 6. 마지막으로 저는 영상에서 못 넣었지만 슬라이스 치즈 한 두장 넣고 대파 살짝 썰어 넣어주고 마무리 합니다 ~! 제 레시피는 제 입맛에 맞춪거라 ㅜ 왠만하면 백종원 형님 영상을 보시고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맛있게 해드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과 요리와 다르게 무서운 그분의 시선과 이름 🥲🥲 이름보다 우기님 말씀대로 열심히 잘사면 되지 않을까요? 현재의 자리가 있어야 할 자리이고 사는 방식은 다르지만 길고 짧은건 대봐야하듯 그분들의 예언보단 수수께끼는 내가 풀어나가는게 더 재밌더라고요 😊😊 우기님 저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무기력이 찾아와서 한번 더 약의 도움을 받고 있네요 😢 우기님 영상보며 또 힘을 내볼게요!! Ps. 개명 대신 부캐(?) 어떠실까요? 😅
@@Woogie. 감사해요 우기님!! 코로나 후유증을 핑계삼은 무기력이라 새해들어 이루지 못하는게 많았네요 그래서 그제 저도 상담에 약 하루에 한알씩 먹기로 해서 이겨내고 그래도 벼락치기로라도 해내고 있어요 😭😭 상담 받고 계신거 오히려 다행인게 날이 따뜻해지면 호로몬 변화로 인해 따스한 햇살과 꽃들과는 다르게 우울증이 심각한 계절이라고 해요 ~~ 일시적인 이 기분을 어서 인지하고 잘 이겨내 봅시다!! 그리고 우기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올해는 더 힘내세요
지나가던 개명한 동년배인데요, 전 제가 하고 싶어서 했고 제가 지었는데 대만족해요. 계속 찜찜할 것 같으면, 어플 다운받아서 짓고 작명소에 감명만하는 방법도 있답니다..전 작명소에 30만원 주고 맡겼는데 별 이상한 이름은 다 지어놔서 하는 수 없이 셀프로 지었어요~ 느끼는 개명 효과는 더 나빠지지도 않고 , 쥐똥만큼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결론) 이름 바꾸는데 꼭 돈100 안써도 되고, 찜찜하면 바꾸자.
우기님 어렸을때 일은 무시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런 에피소드들이 몇몇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길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가 말 걸면서 뭐라뭐라 했던 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어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그러겠어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마음이 힘드니까 그때의 일이 생각나는거에요 이름 바꿔서 좋았던 분들은 힘들게 고생하고 좋아질 타이밍에 바꾼거 아닐까요? 이름을 바꾸는 건 우기님 마음이지만 제가 봤을 땐 이름 바뀐다고 인생이 바뀌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정말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30대인데, 저는 아직 남들 시선과 내 자신이 무기력해질까봐 두려워 퇴사를 못하고 있어요. 마음속에서는 작은돈으로도 행복하며 하고싶은거하며 두렵기는하지만 즐겁게 인생사는 제 모습을 꿈꾸는데, 현실은 월세와 생활비 걱정하는 직장인이네요..이직도 서탈하고 주위에는 잘나가는 친구들 많으니 주눅만 듭니다. 지금모습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아마 우리 나이 또래가 다 비슷한 고민 걱정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자기 인생은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도 대신 살아주지고 않으니까 자기 소신껏 살아가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 이직 꼭 성공 하셔서 원하는 직장에서 근무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
에구 … 너무 힘드시구나 퇴사 시점은 결국 본인이 정하는거잖아요 얼마를 목표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밖에 나와서 알바할 용기와 체력만 있으면 절대 굶어죽지도 않고 심지어 돈도 모을 수 있어요 ㅠ 9-6 알바 할곳이 참 많아요 한달에 얼마를 쓰시는지 모르지만 주휴수당까지하면 200만원 가까이 통장에 들어오는데 그 돈으로 생활하고 하고 싶은 공부하면 되지 않나요 😭 물론 주변 시선 내 미래에 대한 걱정 알바의 피곤함 등은 당연히 감내해야죠 저는 지금 빚을 갚아야 하거나 책임질 무언가 때문에 큰 돈을 모으는데 급급한 그런게 아니시라면 그리고 지금 너무 죽을 것 같아서 우울증에 시달릴 정도라면 그냥 돈은 어느정도껏 모으신다 생각하고 나와서 무엇을 할 것인지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지에 대한 확고한 방향성을 가시적으로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명확히 인지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게 되었다면 저는 알바하면서 준비래도 나쁜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직장생활은 평생 못합니다 결국 다른 직업에 또 도전해야 하는데 남들 퇴직하고 할거 지금 갈아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대신 아무 계획 없이 나오시면 직장에서 느낀 괴로움으로부터는 해방되시겠지만 뭘 해야 될지 모르겠는 그 답답함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그 걱정들도 작지 않은 고통이란거 감내하셔야 해요 정리하면 당장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 퇴사해서 몸과 마음 건강 되찾는게 좋다 돈은 알바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알바 인생은 미래가 불분명하니 알바하면서 다른 내 업을 시작할 공부나 경험등을 병행할 계획을 미리 생각하고 오는게 좋다.. 그 계획이 없고 잘 모르겠는데 그만두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다 하지만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를텐데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1~2년 지날때의 그 답답함은 감내해야한다😭 입니다 ..! 힘들겠지만 돈 많이 모아야 한다면 악착같이 좀만 더 참고 모아서 나오시기를 바래요 😭😭😭 잘 참아 오셨잖아요 퇴사.. 그날까지 조금만 더 화이팅 !!
@@Woogie. 정말 긴글과 정성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집에 대한 원리금 , 앞으로의 생활비, 그리고 좋든싫든 또다시 회사를 들어가야하는데 취준생의 압박, 우울증은 아니겠지만 정말 우울증이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악착같이 좀만 더 참고 모아서......ㅠ
오옹 맨날 늦게 영상보던 제가 오늘은 1등인가요? ㅎㅎ 무서운 부분 뒤에 해맑은 자이언티 사진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제 주변에도 개명한 친구들이 여럿 있는데 대체로 보면 중성적이거나 약간 이성의 이름인가? 하는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개명을 했어요. 다들 바꾸고 나름 잘 풀린 것 같아서 저도 이름을 바꿔볼까 고민을 했었는데 내가 이름을 바꾼다고 뭐가 달라질까? 이름만 바뀐게 아닐까? 이름 바꾸면 서류도 다 바꿔야 하는데.. 이러면서 혼자 현실적인 고민을 하다가 생각을 접었었어요 ㅎㅎ 근데 큰 사고가 자주 난다면 이름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세련님 ㅎㅎㅎ 오늘 2등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ㅋㅋ 어릴적 모르는 아저씨가 빛이 너무 난다며 이름을 바꾸라고 했던게 영 찜찜해서 이름 바꿔야되나 싶기도 하지만 😂 지금 이름이 정이가서 고민이 되네요 ㅎㅎ 크게 사건 사고도 없는 것 같구요 오늘도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인사드립니다ㅎㅎ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지난번 직무변경했던 회사 경영악화로 퇴사한지 2개월 되가는 애독자입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현재의 백수일때, 또는 재직자 신분일때 우기님의 영상을 보면서 깊은 공감을 해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지금의 저또한 원치않는 퇴사로 인해 심각한 방황을 하고있는 참이구요.. 올해 29살이나 됬는데, 아직까지도 뭘 좋아하는지 뭘 원했었는지 저라는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물어보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심각하게 방황하고 경험해보니, 올려주셨던 모든 영상들이 더깊이있게 공감되고 그러네요 언제고 이 방황이 끝날진 모르지만, 저또한 우기님처럼 저자신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들로 보려고 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ㅎ 이시간에 삼굡에 국수 ㅠㅠㅠ 배고파지네요 😂😂😂
기억하지요 ☺️ !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 어찌됐든 다시 일자리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에 하던 업무로 계속 원서를 쓰든 새로운 내 업을 찾든 하셔야할텐데 고민이 많으셨다는거보면 정말 내게 더 어울리는 업을 고려하신듯 합니다 그런데 참 그게 뭔지 모르겠고 뭐라도 시작해야 알텐데 뭐를 시작해야할지 조차 잘모르겠더군여 😭 저두 지금 한창 고민하고 찾아보고 있네요.. 우리 같이 이시기 잘 극복해가봐요 가끔 우울하고 답답하지만 절대 실패나 좌절의 순간들은 아니니깐 힘내요 우리 ☺️ !!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
영상 랜더링 오류가 해결이 안되네요..
영상 중간 중간 버벅임이 생기는점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
다음 한주도 잘 보내세요 👋🏻
처음에는 대화내용하고 요리하는모습이 신선하고 신기했는데 집중돼요 ㅋㅋㅋㅋ 저도 isfj예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같은 isfj 라 더 반갑네요 😆✨
영상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더 힘이 되네요. 영상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로우님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하...배 안고팠는데 이 영상보니 배고파졌어...
ㅎㅎㅎㅎ 그럴땐 라면 물 올리세요~~~!!(2봉 ㄱㄱ)
중간에 무서운 얘기 나올까봐ㄷㄷ했네요..😮전 힘들때 사주 많이 봤었어요.신점보다 사주풀이가..약간의 변수는 있을지언정 저도 모르는 제 운명의 흐름대로 살아지는걸까 싶네요..요새 저 힘든가봅니다.ㅋ.ㅋ우기님 영상편집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다재다능하세요.부럽습니다.
무속신앙 사주 이쪽은 늘 흥미롭습니다 ㅎㅎ
그래도 아직 믿지는 못하겠네요 😂
저는 일단 재미로만
근데 엄청 재밌어 합니다 ㅋㅋㅋ
저한테 재능이 있는지
늘 고민하며 사는데
덕분에 용기 얻고 가요 😊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한주도 힘내봐요 😁
영상 잘봣어요 점치는걸 해가 없다고 장난스레보고 믿기도 하는데 점은 사실 해로운거에요 세상의 기준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일하고 열심히 살고 잇다면 현재 가진걸로 만족하면 되요 진짜 행복을 찾게 되시길..
저도 공감합니다 ☺️
살아가는데 큰 탈 없으면
그런거 1도 관심 안가지고 지내죠 ㅎㅎ
결국 내 자신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
5:25 돈 100에 인생이 좋게바뀌면 너도나도 할듯...저도 절대안믿음...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시라 공감을 그렇게 잘하셨군요😊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본인 생각을 잘 풀어내는 능력 중간중간 찰떡같은 짤 ... 우기님 요리는 또 왤케 잘해연.. 맛있겠뜨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덕분에 유튜브 이어갈 힘이
또 나네요 💪🏻💪🏻💪🏻
9분전은 못참지!
참지 말아주세요 !!😆😆
오늘도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사 임용 최탈하고 2주째 누워만 있는데 선생님 마인드 굉장히 좋은것 같아요..부럽네요
선생님도 인고의 시간이 있으셨겠죠?
어떻게 극복했는지.. 영상 보고올게요...
그냥 제가 쓸모없고 먼지같아요
눈감았다 뜨면 제 자신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경민님 😭 최종탈락하면
그동안 쏟은 노력과 마음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번아웃같은게 오지요 ..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럴땐 그냥 에너지가 차오를때까지
경민님이 좋아하는 음식, 영화
사람들 만나면서
기운차릴때까지 푸욱 쉬셨으면 좋겠어요
단지 죽음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근처 정신의학과 가셔서
우울증 검사와 치료를 병행하셨으면 좋겠어요~
한번 우울증에 걸리면
계속 감기처럼 달고 사는 것 같아서요 🥲
우리 인생 정말 길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의 실패나 좌절이
우리 삶을 결정짓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빨리 성과를 누린다고
내 삶이 더 행복하다거나
남들보다 내가 늦어진다고
내 삶이 불행해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포기하고 좌절한채로
내 자신만 탓하며
나를 옥죄는게 실패고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마음 잘 챙기시고
일어설 용기가 생기면
다시 경민님 목표로
한걸음한걸음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지금 떨어진 시험결과는
나중에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될거에요 ☺️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요리 정말 잘하시네요 👍👍 인생이야기 들으면서 같이 사색에 잠기게 됩니다.. 덤으로 배도 고파지고요ㅎ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저도 우기님을 보며 좀 더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들 자신만의 사정과 위치에서
열신히인걸요 👍🏻
같이 화이팅해요 :)
쇼츠에 이끌려 이 영상 보게 되었는데.. 요리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레시피 정리하시는 블로그가 있던데 이 영상에 나온 요리도 레시피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ㅎ 다른 영상도 몇개 봤는데 이야기도 재밌게 잘 푸시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JH님 반갑습니다 😄
1. 큰 후라이팬 볼에 삼겹살 두줄 정도를 기름 쫘악 나오게 볶는다
(익는정도는 70% 정도)
2. 먹고싶은 햄(스팸, 비핸나)과
묵은지 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서
삼겹살 기름에 넣은 후
참기름 4숟갈 정도 넣고
김치가 자박해질때까지 같이 볶는다
3. 쌀뜰물 또는
대기업 사골곰탕 육수또는
그냥 맹물을
볶아둔 재료가 잠길정도로 넣어준다
(저는 없어서 맹물로 했지만 사골곰탕 육수가 맛납니다)
4. 후추 세게 4번 정도 털어넣고
소금 한숟갈 ( 쌀뜰물 또는 맹물일경우)
사리곰탕육수( 나중에 끓여서 먹어보고 간을 할 것)
다진마늘 크게 듬뿍 한숟갈
청양고추 2개 넣고
간장 한숟갈(맹물이나 쌀뜰물 일때만)
쇠고기 다시다 한숟갈 (맹물이나 쌀뜰물 일때만)
5. 팔팔 끓으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넣고
짜면 물을 넣어 간을 맞춘다
6. 마지막으로 저는 영상에서 못 넣었지만
슬라이스 치즈 한 두장 넣고
대파 살짝 썰어 넣어주고 마무리
합니다 ~!
제 레시피는 제 입맛에 맞춪거라 ㅜ
왠만하면 백종원 형님 영상을 보시고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맛있게 해드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
@@Woogie. 우와 너무 감사해요.. ㅠㅠ 👍🏻👍🏻 꼭 따라해먹어볼게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저 너무 답답해서 백수라는 검색어로 유입 했는데 저도 33살 백수 됫습니다 하고 싶은거도 없고 ㅠㅠ 너무 암울했어요 영상들. 보니까 그래도 힐링 됩니다
그 마음 저도 잘 압니다 😭
그래도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사랑합니다 형님~!
저도 사랑합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과 요리와 다르게 무서운 그분의 시선과 이름 🥲🥲
이름보다 우기님 말씀대로 열심히 잘사면 되지 않을까요?
현재의 자리가 있어야 할 자리이고 사는 방식은 다르지만 길고 짧은건 대봐야하듯 그분들의 예언보단 수수께끼는 내가 풀어나가는게 더 재밌더라고요 😊😊
우기님 저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무기력이 찾아와서 한번 더 약의 도움을 받고 있네요 😢
우기님 영상보며 또 힘을 내볼게요!!
Ps. 개명 대신 부캐(?) 어떠실까요? 😅
글로리님 역시 현명하십니다 ㅎㅎ
이름 🤔 안바꿀 것 같긴해요 👍🏻
무기력에 빠지면 정말
늪에 빠진 기분이에요 😭
저도 최근 무기력은 아니지만
심리가 너무 안좋아서
심리상담 받고 왔어요 🥲
글로리님도 지금 순간들
잘 극복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Woogie. 감사해요 우기님!!
코로나 후유증을 핑계삼은 무기력이라 새해들어 이루지 못하는게 많았네요 그래서 그제 저도 상담에 약 하루에 한알씩 먹기로 해서 이겨내고 그래도 벼락치기로라도 해내고 있어요 😭😭 상담 받고 계신거 오히려 다행인게 날이 따뜻해지면 호로몬 변화로 인해 따스한 햇살과 꽃들과는 다르게 우울증이 심각한 계절이라고 해요 ~~ 일시적인 이 기분을 어서 인지하고 잘 이겨내 봅시다!! 그리고 우기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올해는 더 힘내세요
지나가던 개명한 동년배인데요, 전 제가 하고 싶어서 했고 제가 지었는데 대만족해요.
계속 찜찜할 것 같으면, 어플 다운받아서 짓고 작명소에 감명만하는 방법도 있답니다..전 작명소에 30만원 주고 맡겼는데 별 이상한 이름은 다 지어놔서 하는 수 없이 셀프로 지었어요~ 느끼는 개명 효과는 더 나빠지지도 않고 , 쥐똥만큼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결론) 이름 바꾸는데 꼭 돈100 안써도 되고, 찜찜하면 바꾸자.
아 그러셨군요 ㅎㅎㅎ
저는 그냥 제 이름 좋아서
사용하려구요 😄
감사합니다 :)
우기님 영상보면 중간중간
상황에 맞게 넣는 편집부분
능력이 대단하게 느껴지고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영상 재밌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랜더링 오류로 좀 버벅거리는게
아쉽지만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
무섭자나요😱
근데 너무 맛있어보이는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무서웠으면 성공입니다 😆
저도 돌이켜 생각해보니 소름돋듣
아저씨네여 ㅠㅠ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우기님 이름에 빛이 들어가서 좋은거 같아요 다른 분들을 비춰주고 있잖아요:) 이름이 빛나서 우기님이 가려지는게 아니라, 빛으로 주변을 밝히며 우기님도 같이 빛난다 생각해요! 윷입니다 😀
크 😁 좋은 말씀이네요 !
주변 사람들에게 제 빛으로 밝혀줄 수 있음을
잘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
우기님 어렸을때 일은 무시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런 에피소드들이 몇몇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길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가 말 걸면서 뭐라뭐라 했던 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어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그러겠어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마음이 힘드니까 그때의 일이 생각나는거에요 이름 바꿔서 좋았던 분들은 힘들게 고생하고 좋아질 타이밍에 바꾼거 아닐까요? 이름을 바꾸는 건 우기님 마음이지만 제가 봤을 땐 이름 바뀐다고 인생이 바뀌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저도 공감합니다 😁
단지 무당이 한 말과
어릴적 그 모르는 아저씨가 한 말이
소름돋게 같아서 그게 조금 찝찝은 하지만
제 손에 달려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통찰력있으신 답글같아요
잘하고 있으세요! 화이팅이에요.
하연님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주말 잘보내세요 ^^
우기님 늘 응원합니다. 동영상 요리하실때는 우기의 오늘의 레시피 이런 이름으로 하면 더 좋을꺼 같아요 ㅋㅋ 진짜 요리너무 잘하심ㅎ
요리 잘한다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하긴한데
워낙 유튜브에 요리 기깔나게
잘하시는분들 많아서
부끄럽네요 😅
저는 배워본적도 없어서 ㅠㅠ
그래도 진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자존감이 올라갔어요 !!
저도 isfj입니다 방가워요ㅋ
같은isfj 반갑네요 ㅎㅎ !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작년에 힘들때 신점 봤었는데 처음엔 반신반의하다가 어느순간 믿게되더라구요 과거도 다 맞추시는데 현재상황도 다 맞추시고 심지어 미래까지 맞아가는중이라 오히려 안심되더라구요 힘들때 한번 보시는건 추천드려요
와 신기하네요 😄
정말 용한 집있으면 가고픈데
그게 아니라면
이제는 왠만하면 안가려구요 😂
우기님 언제봐도 손끝이 참 야무지시네요 ㅎㅎ
우기님 요리먹어보고싶네요 ㅎㅎ
점이라는게 맞는건 맞고 아닌건 또 아니라서요.
그냥 무수히 많은 일 중에 하나라고 봐요..
네 저도 그냥 그런 썰이 문득 떠올라
말씀드렸어요 ㅎㅎ 당분간은 신점 사주에
관심 끄려고 합니다 😂
제 요리 실력은 너무 투박해서
제 입맛 특화되어 저만 맛있지 않을까 .. 😅
와우...과거썰 너무 소름돋고 비지엠때문에 더 무섭게느껴져요ㅠㅠ 저도 미신같은거 믿는편이라 저라면 진지하게 개명생각할 거 같네요ㅋㅋㅋ큐ㅠ연예인들도 개명하고 더 잘된 경우도 많고,, 요즘 개명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욯ㅎㅎ
그러게요 저도 소름이 🤣
그래도 이름에 정이 들어서
조금만 더 고민해보려 합니다 ㅎㅎㅎ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0살이.되버린 지금... 나는 무엇을 보며 무엇을 바라며 살아가야하는가 라는 의문에 빠진 사람입니다
우연히 채널을 보게되었고 쭉 주행하면서 공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길을 찾는 모든분들 응원하고 우기님도 저도 화이팅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같이 차근차근 찾아나가봐요 ☺️
근데 저도 이 채널을 첨보는데 보자마자 그 생각을 했어요 우기라는 별명(아마 끝글자일테만?)이 안어울려요...뭔가 기시감이 들었다해야하나 한자라도 바꿔보심이 어떤지...
사실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구독자님들과 소통하며 익숙해진 부분도 있어서
다른 컨텐츠 파서 채널명 다른걸로
해볼까 생각중이고
이건 이대로 계속 갈 것 같아요 😂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우기님 mbti 저랑 같네요
그래서 더 동지스러웠는지도 ,, ㅎㅎ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겠죠 월요팅하십쇼!
제 구독자분들 대부분 I 이지 싶습니다 ㅋㅋ
황금 같은 시간 잘 보내보겠습니다 😄
이번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
오랜만이에요 형 ㅎ 요리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것같아요 !! 음식점하나 차리셔도 될거같습니다😮
잘지내죠 ㅎㅎ ~?
짬밥 같은 실력이라
제 배 채우는거에 만족하렵니다 😆😆
그 와중에 삼겹살에 비빔국수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는 우기님 요리하는 영상보는 것도 너무 유잼이에요 저도 길 지나가다가 우기님같은 사례가 두번이나 있었어요 저도 한번씩 생각날 때 있지만 그냥 그러려니하면서 살려고해요 너무 의미안두셨음좋겠어요 😊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네 저도 크게 의미는 두지 않으려구요 😆
제 영상 잘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 한주도 잘 보내세요 ^^
정말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30대인데, 저는 아직 남들 시선과 내 자신이 무기력해질까봐 두려워 퇴사를 못하고 있어요. 마음속에서는 작은돈으로도 행복하며 하고싶은거하며 두렵기는하지만 즐겁게 인생사는 제 모습을 꿈꾸는데, 현실은 월세와 생활비 걱정하는 직장인이네요..이직도 서탈하고 주위에는 잘나가는 친구들 많으니 주눅만 듭니다. 지금모습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아마 우리 나이 또래가 다 비슷한
고민 걱정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자기 인생은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도
대신 살아주지고 않으니까
자기 소신껏 살아가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
이직 꼭 성공 하셔서 원하는 직장에서
근무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
저도 최근에 지인의 미래를 정말 잘 맞췄던 곳에서 신점보고 왔는데 너무 안믿기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과연 맞을까 궁금하네용ㅎㅎ,, 우기님 점 이야기 썰은 항상 재밌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힘들때 신점 사주에
많이 관심 가지는 것 같아요 🥲
저 역시 그랬었는데
사실 찐 무당 찐 철학관 찾기가
워낙 힘들다보니
저는 그냥 당분간은 생각도 안하려구요 😂
무슨 말씀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Woogie. 저는 요즘 취직걱정뿐인데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남자가 보인다며 ㅋㅋㅋㅋㅋ 그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좋은 사람이니 그냥 결혼하라더라구요 😅.. 타지로 이사왔고 거의 집에만 있어서 사람 만날일도 없는데 말이죠 ㅎㅎ
거기 어딘지 알려줄수 잇나요?
저는 어머니가 이름을 바꿔주고 싶어하셔서 개명한 사람이예요. 저도 방황하고있어서.. 어머니가 개명을 해주고 싶어하셨어요. 이름바꾼다구 나라는 존재가 달라지지 않는다 생각했고 큰 의미를 두지않았지만 어머니가 해주고 싶어 하시길래 그냥 바꿨어요.ㅎㅎ
개명 축하드려요 ☺️
좋은일 그득그득 하시길 응원합니다 💪🏻💪🏻💪🏻
요리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레시피는 혹시 어디서 구하시나요?
레시피는 따로 하지 않아요
즉석에서 눈대중으로 해서 😭😭
죄송해요 🥲
2인분 만들어서 누구랑 드시는건가요?
여자친구랑 같이 먹었습니다 ^^
개명 안하셔도 인생 잘 풀리고 있습니다!!!개명 반대에~~~~~
개명 반대 참고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보다 궁금한점이 있는데용 혼자 사시는데 왜 식사를 2인분씩 준비하시는건가요?
박썬님 ㅎㅎ
저는 매 끼니마다 해먹기 귀찮아서
대량으로 음식을 해서 쟁겨놓습니다 ㅎㅎ
그리고 2인분 차릴때는
여자친구랑 같이 먹습니다 ☺️
제 생각엔 등하교할 때 애들한테 그렇게 말거는 이상한 분들이 꼭 한 두 명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학교 근처에ㅋㅋ 그리고 어두울 때 이름이라도 밝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남들 형광등1개 킬 때 우기님은 2개 키는거^^
오 그렇게 되네요 😆
이 한몸 바쳐 밝혀주리라
이런 느낌도 ㅋㅋㅋㅋ
오늘도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우기님도 I 셨군요. ㅋㅋㅋ저도 내향이었는지 어릴 때는 몰랐어요. 스스로를 알고 나서 그래서 힘든거 였구나를 알게 되어서 이런 저도 좋아요 이젠! ㅋㅋ
(그리고 요리 엄청 잘하시네요..말씀도 잘하시지만 요리보고 있는 것도 눈이 즐겁네요.)
진타누님도 I 이신가 봅니다 ㅎㅎ
영상 잘봐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 !!
그냥 이 시기만 잘 넘기시면 환한 우기님 이름처럼 사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그나저나 우기님 삼겹살에 비빔국수 너무 맛있게보여요...ㅠㅠ ㅋㅋㅋㅋ
네 ㅎㅎ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삼겹살에는 정말 된장 밥 아니면
비빔냉면 비빔국수 비빔메밀이 진리 .. ⭐️
형님, 정말 퇴사하고싶습니다 ㅠㅠ 꾹참고 있습니다 병나기전에 돈많이모아서 퇴사해야되는데 정말 힘드네요..
에구 … 너무 힘드시구나
퇴사 시점은 결국 본인이 정하는거잖아요
얼마를 목표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밖에 나와서 알바할 용기와 체력만 있으면
절대 굶어죽지도 않고
심지어 돈도 모을 수 있어요 ㅠ
9-6 알바 할곳이 참 많아요
한달에 얼마를 쓰시는지 모르지만
주휴수당까지하면 200만원 가까이
통장에 들어오는데
그 돈으로 생활하고 하고 싶은 공부하면
되지 않나요 😭
물론 주변 시선
내 미래에 대한 걱정
알바의 피곤함 등은
당연히 감내해야죠
저는 지금 빚을 갚아야 하거나
책임질 무언가 때문에
큰 돈을 모으는데 급급한 그런게
아니시라면
그리고 지금 너무 죽을 것 같아서
우울증에 시달릴 정도라면
그냥 돈은 어느정도껏 모으신다 생각하고
나와서 무엇을 할 것인지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지에
대한 확고한 방향성을 가시적으로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명확히
인지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게 되었다면
저는 알바하면서 준비래도
나쁜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직장생활은 평생 못합니다
결국 다른 직업에 또 도전해야 하는데
남들 퇴직하고 할거 지금 갈아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대신 아무 계획 없이 나오시면
직장에서 느낀 괴로움으로부터는
해방되시겠지만
뭘 해야 될지 모르겠는 그 답답함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그 걱정들도
작지 않은 고통이란거 감내하셔야 해요
정리하면
당장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
퇴사해서 몸과 마음 건강 되찾는게 좋다
돈은 알바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알바 인생은 미래가 불분명하니
알바하면서 다른 내 업을 시작할
공부나 경험등을 병행할 계획을
미리 생각하고 오는게 좋다..
그 계획이 없고 잘 모르겠는데
그만두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다
하지만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를텐데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1~2년
지날때의 그 답답함은 감내해야한다😭
입니다 ..!
힘들겠지만
돈 많이 모아야 한다면
악착같이 좀만 더 참고 모아서
나오시기를 바래요 😭😭😭
잘 참아 오셨잖아요
퇴사.. 그날까지 조금만 더 화이팅 !!
@@Woogie. 정말 긴글과 정성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집에 대한 원리금 , 앞으로의 생활비, 그리고 좋든싫든 또다시 회사를 들어가야하는데 취준생의 압박, 우울증은 아니겠지만 정말 우울증이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악착같이 좀만 더 참고 모아서......ㅠ
와.. 요리 진짜 잘하세요
요리 쪽으로 진로 가실 생각은 없으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제 입맛에만 맛있을 것 같다는 😂..
요리..가 싫은건 아니지만
굳이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 ..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
오옹 맨날 늦게 영상보던 제가 오늘은 1등인가요? ㅎㅎ
무서운 부분 뒤에 해맑은 자이언티 사진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제 주변에도 개명한 친구들이 여럿 있는데 대체로 보면 중성적이거나 약간 이성의 이름인가? 하는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개명을 했어요.
다들 바꾸고 나름 잘 풀린 것 같아서 저도 이름을 바꿔볼까 고민을 했었는데 내가 이름을 바꾼다고 뭐가 달라질까? 이름만 바뀐게 아닐까? 이름 바꾸면 서류도 다 바꿔야 하는데.. 이러면서 혼자 현실적인 고민을 하다가 생각을 접었었어요 ㅎㅎ
근데 큰 사고가 자주 난다면 이름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세련님 ㅎㅎㅎ
오늘 2등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ㅋㅋ
어릴적 모르는 아저씨가
빛이 너무 난다며
이름을 바꾸라고 했던게
영 찜찜해서 이름 바꿔야되나 싶기도
하지만 😂
지금 이름이 정이가서 고민이 되네요 ㅎㅎ
크게 사건 사고도 없는 것 같구요
오늘도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름바꾸고 pc방다니고 술마시며 인생보내기
➡️이름 안바꾸고 성실하게 좋은생각,음식,일 등 하며 인생보내기ㅋㅋㅋ답은 정해져있죠 개의치마세용🌸🌸🌸🌸🌸
크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
이름에 대해 계속 궁금하면 사주와함께 성명학을 공부한 사람에게 가서 현재 이름 감명을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좋은 이름도 받는게 어떨까싶네요. ~ 도움이 되기도 해요.
네 감사합니다 ☺️
이번 한주도 잘 보내세요 ~!
따라 만들어 먹고싶어요,, 넘 맛있어보임
무식하게 만든 요리들이라 😂
갓종원님의 레시피를 따라하심이 🤣🤣
우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인사드립니다ㅎㅎ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지난번 직무변경했던 회사 경영악화로 퇴사한지 2개월 되가는 애독자입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현재의 백수일때, 또는 재직자 신분일때 우기님의 영상을 보면서 깊은 공감을 해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지금의 저또한 원치않는 퇴사로 인해 심각한 방황을 하고있는 참이구요..
올해 29살이나 됬는데, 아직까지도 뭘 좋아하는지 뭘 원했었는지 저라는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물어보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심각하게 방황하고 경험해보니, 올려주셨던 모든 영상들이 더깊이있게 공감되고 그러네요
언제고 이 방황이 끝날진 모르지만,
저또한 우기님처럼 저자신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들로 보려고 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ㅎ 이시간에 삼굡에 국수 ㅠㅠㅠ 배고파지네요 😂😂😂
기억하지요 ☺️ !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
어찌됐든 다시 일자리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에 하던 업무로 계속 원서를 쓰든
새로운 내 업을 찾든 하셔야할텐데
고민이 많으셨다는거보면
정말 내게 더 어울리는 업을 고려하신듯 합니다
그런데 참 그게 뭔지 모르겠고
뭐라도 시작해야 알텐데
뭐를 시작해야할지 조차
잘모르겠더군여 😭
저두 지금 한창 고민하고 찾아보고 있네요..
우리 같이 이시기 잘 극복해가봐요
가끔 우울하고 답답하지만
절대 실패나 좌절의 순간들은 아니니깐
힘내요 우리 ☺️ !!
우기님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는 정말 탁월 하신것 같아요.^^! (흥미진진)
개명 하실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우기님이 빛나시는건 틀림 없네요~!!
어릴땐 개명한 친구들 보면 넘 신기하고 부럽더라구요~
개명은 안할 것 같은데
어릴적 지나가던 아저씨가
그렇게 말했던게 영 찜찜하긴 하네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우기님 요리는 어떻게 배우셨는지요?? ㅎㅎ
어 ㅎㅎ ! 저는
요리를 배운적이 없어요 ㅠㅠ
군대 GP 근무시절
취사병 보직을 1년 정도 하면서
요리책자로 혼자 보면서
따라하면서 그때 많이 깨지다보니
익히게 된 것 같아요 😂
그래서 음식들이 다 투박하고
엉성하네요 😅
카메라 바뀌었나요? 화면 색이 달라졌어요 더 밝고 선명하고 느낌이 좋다고 할까요?~
그대로인데
이사를 해서 형광등 조명이나 채광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
카메라 사고 싶네요 .. 🤭
우기님 구매대행은 계속 하고 계신가요 ? 구매대행 후기도 궁금하네요 ㅎ
구매대행은 1년도 더 전에
한달 정도 하고 시마이했습니다🤣
근데 된다는걸 느꼈고 !
다시 도전한다면 제대로 해볼 생각도
있네요 !
에세이를 책으로 내보는 것은 어떨까여
책을 쓰기에는 글 쓰는 재주가
너무 부족해서요 😅😅
그래도 감사합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 중년의 남성분 사진 보고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느낌이었다랄까 … 😂
지죽을날도모르는곳에 인생맡기지마세요제발
당연하죠 👍🏻👍🏻
세븐일레븐 2월초까지하다가 바로이직을 씨유로해서 근무햇는데 주말에 토요일은 알바생 교육을 카톡으로 해줫는데... 오늘 그알바생이 하루만에 추노해서 원래 4시간근무인데 4시간더하고왓네요....하 사람개많아서 힘든하루엿네요 매출은 일요일 예정에도없는 추가4시간근무만에 117만원을 찍엇네요 후... 페기는너무많이나와서 돼지플레이중이네요ㅠ
이제 편의점은 다 마스터 하셨겠습니다 😂
추노꾼들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사람 구해지고 인수인계 정도는 하고
나가주는게 상도덕 같은데 😭..
고생하셨어요
삼겹살이 자주 나오는데 오겹살인건가요..?
삼겹살입니다 ㅎㅎㅎ
대량으로 구매해서 냉동실에 쟁겨놓고
요리해먹습니다 😄
이름에 밝을 명이 있나요?
빛 자가 2개입니다
근데 어머니는 하나는 햇살치밀이라고 하시네요 ㅋㅋ
음식기가막히게하시네요
실력아까움
헛 감사합니다
제 입맛에만 특화된 음식이라 🤣🤣
독백 잘들었습니다. 문장에 '나는' 을 좀 줄여보세요.
참고해서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