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브랜드명 이야기하면 고소당할까봐 말은 못하지만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인데 층간소음 ㅈ된다 올해 5월 완공입주 했는데 층간소음 있음 45평짜리가 14억이었는데 지금 8억6천임 근데 이 가격에 노답자재써서 그런지 쿵쿵소리들림 지방인데도 이가격이면 진짜 땅값은 크게 안들었을텐데 얼마나 해쳐먹었을까 싶다...
소음도 좋지만, 가장 기본은 안전한 아파트죠. 부적격 설계에 철근 70% 누락. 그리고 그걸 지적한 감리단장을 부당해고. 게다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은폐시도. 국민의 복지를 위한다는 공기업이 국민에 위협을 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배 채우기 위한 땅 투기와 전관예우는 관례라며 정당화하는 대표적인 구시대적 기관이 LH이죠.
근데 저 기술도 좋은데 애초에 사람들이 조용히 해야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 끼치면 안된다는 인식 가져야 하는 것 아님? 요즘에는 근무 형태도 다양한데 (재택근무, 야간근무 교대근무 등) 낮에는 소음이 나도 된다는 인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이 시간에도 사람이 있겠구나 하고 배려하는 마음 가져야 한다고 봄. 난 저것보다 발망치 걷는 사람데려다가 걷게 하고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아본 사람이 들어보는 것으로 실험해야한다고 생각함. 개발팀에서 테스트 하는 것보다 정확할 것임.
이미 예전에 민간기업에서 개발 했지만 가격문제로 대기업에서 안씀. 결국 아무리 좋게 개발해도 가격을 싸게하지 못하면 대중화 하기 힘들어짐. 그리고 국토부화 건설사는 한몸이라 이런거 개발한들 일반 아파트에 쓰일날이 올지...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게 우선일듯.
우리 위층 외노자가 살고 있었음 새벽 5시부터 발망치로 걷고 외노자들 불러서 파티하고 (기본 새벽1시까지 ) 1년정도를 참다가 경찰부름 문 안열음 경찰 그냥 돌아감 출입국 사무소 신고함 출동하는데 1달정도걸림 불법체류자로 다 잡아감 ㅎㅎ 3주후쯤 또 시끄럽기 시작 또다른 외노자 8명이 살고 있음 (인력사무실 한국인 사장 계약) 어차피 말도 안통하고 1층 현관문앞에서 기다리다 경찰 부름 관광체류기간이 남은 외노자 참고로 관광비자는 일하면 않됨 집에서 잡혔기 때문에 다음날 골전도 스피커 18만원 구입 베란다 설치 ㅎㅎ 4일 틀어놓으니 3박4일정도 신나서 지랄발광들을함 인력사무실 사장 경찰하고옴 ㅎㅎ 나도 문 안열어줌 ㅎㅎ 다음날부터 쥐죽은듯 조용함 ㅎㅎ
원래부터 슬라브 부분을 늘리면 층간소음이 잡히는건 모두가 알고 있었음. 근데 왜 그렇게 안지었냐고? 당연히 단가가 안맞으니까. 요즘은 설계를 통해서 미리 최소화된 자재만으로 기준을 맞춰 비용 절감을 최대화하고 있는데 거기에다 실제 공사 중에 예전에 빼먹던대로 (이 부분을 감안해서 오버스펙으로 설계 잡았었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이젠 아닌) 철근 빼먹었다가 일어난 사태가 순살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건이었음. 민간에 기술이 12건이나 있는데 왜 모든 아파트가 여전히 층간소음에 고통받고 있음? 당연히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적용 기준을 완화해놨기 때문인데 뭔놈의 기술을 이제 개발했다고, 그것도 슬라브 두께를 늘리면 층간소음이 줄어든다는 누구나 아는 사실을 마치 새롭게 발견한 것처럼 말하는 건지 어이가 없음. 기술 개발은 실제로 사업에 적용되려면 슬라브 두께를 작게 가져가도 새로운 구조든 재료를 바꾸든 해서 비용절감이 가능한 방향이어야하는데 슬라브 두께를 150에서 250으로 늘리면 천장이 10센치 더 내려온다는 소린데 지금도 낮구만 아주 정신이 나갔다고 밖엔 말 못하겠음.
아파트를 무슨 지들이 안짓고 거기다 1차까지가 아닌 2,3,4차 하청줘서 자재 빼먹는것도 한몫하고 기둥식이 아닌 벽식구조로 지으니 그런건데 그냥 아파트 문제생기면 그 브랜드회사가 다책임지게 해야함 그래야 브랜드회사가 제대로 만들어서 쓰레기아파트가 안나오지 그 김에 법도 강화시켜서 벌금 1조원이상은 때려야함 법이 약하니까 대충대충하고 사기꾼들이 많은듯
층간소음 없애면 뭐하냐 ㅋㅋ 철근도 빼먹는 LH놈들이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철보다 가격이 저렴한 스폰지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철근 빼먹는 건 lh가 아니라 하청업체 아님..? 어차피 lh는 직접 공사하는 곳은 아니니까
물론 감독을 잘못하기는 했지
부실 감리도 문제인데 건축 토목 이런 감리들 또 대충할껀데 자재검수 대충하고 😅😂
그동안 기술이 없어서 안 쓴게 아니라, 비용절감을 이유로 안 쓴거잖아요 ㅠㅠ
설계를 잘하면 뭐하냐 현장에서는 철근 빼먹기 바쁜데 ㅋ
시공할때 다빼먹고 개판으로 만듦ㅋ
바이럴임? 논란 많은 곳인데 이제와서 세탁하려 하는거임?
바이럴인듯
바이럴 맞는듯 소음측정기 화면 수치 안보여주는거 보니 성능도 의심스러움
"이 영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제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강명현 0:23 엥 진짜네 이왜진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조건 물어뜯을려고만 하네 ㅋㅋㅋㅋㅋ
사기업에서 층간소음 줄이는 기술 있었지만 행정적 법적으로 완화 시켜서 적용 안시킨거 앎. 지금의 저감기술 적용으로 금액 올리고 대충 짓고 거기서 돈 빼먹겠지. 층간소음 얘기 나온건 30년이 넘음. 그냥 일반주택 살아야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근이나 잘넣어라 뼈대를 잘세워야지 층간소음없어지고 집무너지면 뭔 소용이냐
호주에서 살았고 아파트에서 대부분 지냈는데 단 한번도 층간 소음 때문에 걱정없이 살았는데
3년전에 한국 오자마자 층간소음이 뭔지 알았네요.
너무 대충 지은느낌.. 이름만 뭐 힐스테이트, 더퍼스트 이런 얼토당토한 이름만 갖다붙이고 고급 아파라트라고..
허허....브랜드명 이야기하면 고소당할까봐 말은 못하지만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인데 층간소음 ㅈ된다 올해 5월 완공입주 했는데 층간소음 있음 45평짜리가 14억이었는데 지금 8억6천임 근데 이 가격에 노답자재써서 그런지 쿵쿵소리들림 지방인데도 이가격이면 진짜 땅값은 크게 안들었을텐데 얼마나 해쳐먹었을까 싶다...
그런걸로 고소못함
천안아산인가?
유튜브고소못함 그정돈말해도됌
현대아이파크 지방건설사보다도 못합니다 자재도 싸구려쓰고 층간소음도 개심하고 주민들만 집값 떨어질까봐 쉬쉬하며 우리아파트 좋아요 하면서 집값올림 이사를 자주다녀서 여러브랜드에 살아본 결과 지방 중견메이커 아파트랑 가격차이는 두배이상나는데 오히려못함 건설쪽에 있는 아는사람에게 물어보니 대기업일수록 빼먹는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네요
소음도 좋지만, 가장 기본은 안전한 아파트죠. 부적격 설계에 철근 70% 누락. 그리고 그걸 지적한 감리단장을 부당해고. 게다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은폐시도.
국민의 복지를 위한다는 공기업이 국민에 위협을 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배 채우기 위한 땅 투기와 전관예우는 관례라며 정당화하는 대표적인 구시대적 기관이 LH이죠.
층간소음 나는 신축 아파트에 누워서 이 영상을 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층간소음은 바닥 두께가 일정 수준 이상만 되면 많이 줄어듦... 바닥 두께가 얇은데 자재 자체도 부실하게 들어가니까 요즘 아파트들이 층간소음이 심한거임
그리고 공동 생활인 아파트는 안 뛰는게 당연히 기본값이어야지 뛰면서 조용하길 바라는건 양심이 없는거임 그럴거면 1층이나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야지 아니면 바닥에 2T이상의 완충제를 깔던가
LH야!! 층간소음 해결 얘기 하기 전에 철근이나 빼먹지마!!!
소음저감기술은 얼어죽을 시공비아끼려고 철근도 빼먹는 마당에...
기술이 있으면 뭐하노.마진남기려고 제대로 시공 안하는 도둑놈들이 문제지.
아파트를 지은지 50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이걸 규격화한 정부 부처의 추진 속도 안타깝네요..
전면 적용을 모든 건설사로 확대해도 늦은것 같은데 일부 적용이라니 아쉽습니다
해외에서만 좋은 기술력으로 잘 지으면 뭐하나 국내에서는 하청 받는 곳에서 자재 빼돌리기로 기술을 적용안하는데
어제도 층간소음 때문에 잠 못 잤는데 ㅠ
진작 이렇게 되었어야 했는데요..ㅠㅠ😂😂😂
그리고 완충재가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건설자체가 후딱 지을수있는 아파트 공법 즉 절대 층간소음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벽체공법이라 저렇게 지어도 결국 층간소음 나게 되어있음 ㅋㅋㅋㅋ
아니 복합주택처럼 기둥식으로 지으면 소음 많이 감소 된다고 뉴스 나오던데 저거 만들어서 드는 비용으로 기둥식으로 만드는건 어떨런지요
충분이 층간 소음 없엘수 있는데도~~~~~~~~ 그놈의 원가 절감 때문에 대기업 아파트도
저렇게 안지어요~~~~~~~~ 안보이는 벽에 다가는 폐기물이나 넣고~~~~~~
층간소음이 문제라는데 이제 안심이 되네요. 조용하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라 빨리 가서 살고 싶어요!
법을 바꿔야해 잘지어놓으면 층간소음있겠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됨. LH가? 지금 짖는거 감독도 제대로 안하는 놈들이?
왈왈
멍멍!
아르르르르르르
저 살라고 용쓴다.
철근 빼먹을때 행복했지?
밥그릇위해 열심히 발악기 쓰는구나!!
교체 불가는한 배관구조는 어떻게 하려고?
환영할만한 소식이네요. 좋은 기술 더 많이 개발하고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LH이면 말다했지 철근도 빼먹는놈들이 ㅋㅋㅋ
친척의 임대주택 보니 단열기술이 훌륭해서 벽에 물이 줄줄 흐르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발한다고 세금가져가 쓰고 정작 아파트 지을때는 철근빼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돈때문에 무산되고 이미 기술력 나와있던거야 ~ 층간도 문제지만 벽간소음은 어떻게 잡을래? 거기다 순살아파트 1위건설사 LH이라 믿고 거릅니다 ~
ㅋㅋ 그러게요 철근도 빼먹는 놈들이 층간소음 잘도 없애겠네요. ㅋㅋㅋㅋ 국가에서 최소 데시벨을 정해 놓구도 이제껏 지키지도 않았던 상황인데 어지간이 이대로 한다? ㅋㅋㅋㅋ 흉내만 낼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댓글 다는 사람들중 철근이고 나발이고 신축아파트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절반도 안된다는게 학계의 점심 ㅋㅋㅋㅋㅋㅋ 이러나저러나 좋은 신기술 나온건데 그렇구나 하면 될껄 시사뉴스 좀 본 깨시민이라고 감놔라배놔라 하는거 아주 유쾌함 ㅋㅋㅋㅋㅋ
ㅋㅋ ㅇㅈ 어정쩡해서 임대도 못들어가고 빌라나 하급지 아파트살거면서 조옷나 땍땍거리는거 웃음벨이긴함ㅋㅋ
그냥 기둥식방식으로 건물지으면됨
근데 저 기술도 좋은데 애초에 사람들이 조용히 해야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 끼치면 안된다는 인식 가져야 하는 것 아님? 요즘에는 근무 형태도 다양한데 (재택근무, 야간근무 교대근무 등) 낮에는 소음이 나도 된다는 인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이 시간에도 사람이 있겠구나 하고 배려하는 마음 가져야 한다고 봄. 난 저것보다 발망치 걷는 사람데려다가 걷게 하고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아본 사람이 들어보는 것으로 실험해야한다고 생각함. 개발팀에서 테스트 하는 것보다 정확할 것임.
층간소음은 그냥 층간시멘트 두깨만 두꺼워도 충분하다. 단지 시공비 오르고 층수가 적어져서 기업들이 안할뿐. 외국 아파트 층간 창문간격보면 답나옴
할 말이 많은데.,.이미 2000년대 초에 제안해도 평당 10만원오르는 것도 싫다더니
층간소음 입주민들이 피해자
만든놈들이 가해자
결국 입주민들은 피해자이자 가해자 인셈..
이게 대중화되고 모든 건설사들이 이공법대로 정직하게 시공하는 때가 온다면 칭찬해주겠지만,아직은 대한민국 건설사들을 신뢰할수없다
바닥이 250 미리 이상이면 됩니다. 300 미리로 진행 시켜
난방배관 작업자였는데 7층정도 차이까지는 진동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는 슬래브가 200 좀 안됐으니까 250까지 늘린다면 70~80%는 줄겠죠. 거기에 흡음재 까지 진화한다면 많이 좋아지기는 하겠네요.
그래서 규정대로 시공 할 꺼냐고 😂
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에서 편히 살 수 있다면 좋겠다. 아이들 혼내지 않고 내집에서는 편하게. 연구한 내용을 많은 시공사들이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이 층간소음에 대한 불편함이 없어지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이미 예전에 민간기업에서 개발 했지만 가격문제로 대기업에서 안씀. 결국 아무리 좋게 개발해도 가격을 싸게하지 못하면 대중화 하기 힘들어짐. 그리고 국토부화 건설사는 한몸이라 이런거 개발한들 일반 아파트에 쓰일날이 올지...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게 우선일듯.
다른 나라는 진작에 하고 있는 거 우리나라는 돈 떼먹으려고 이제 와서 도입한 건데 이걸 자랑이랍시고 올리는 거임?
어쩔 층간소음
토건카르텔 로비때문에 층간소음 기준이 생긴거 아니냐? 소음이 아예 안들리도록 짓는게 맞는거다. 층간소음관련 강력범죄는 건설사에 책임을 묻도록 법을 바꿔야한다!
비싼집 사서 배려를 안하면 살수 없다는게 말이 되냐구
무슨 살아주세요 하면서 저렴하게 공급한것도 아니고요
위에서 진짜 런닝머신이 아니라 뛰어 놀아도 층간소음이 안나야 정상인거죠
근데 입주자끼리 싸우고 건설사는 빠져서 너희들끼리 싸워라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팀장님 인상이 선하세옄ㅋㅋ
철근을 빼고 바닥만 넣은거에요..?
어쨋든 기술개발은 멋지네요 ~!! 부디 앞으로 지어지는 모든 아파트에 제대로 잘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층간소음매트 없이 맘편한 집에 살고
싶다 법적으로 얼른 개선 되기를..
이번에 현대건설 집떨어진거만 봐도 자제만 제대로써도 층간소음 확 줄어드는데..
공용부 보일러, 배관, 승강기, 옥상의 공진소음은
층간소음과 달리 규정도 없어서 저감하려는 시공사 조차없는듯
애당초 머했어요 이제야 층간소음기준 그럼 기존 건축된 층간소음 피해자는..
이젠 영끌도 없으니 또 층간소음 없는 건축으로 ..
화장실 이닦는 소리도들림 오줌싸는소리도ㅋㅋ 진짜 스트레스
수십 년 전부터 했어야 할 일을 이제서야 하네. 정부가 여태껏 국민의 평안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했으니.
좀 심하게 뛰는것도 아닌데 발꿈치 닿는 소리가 밑에서 들린다 할 정도인 집이 너무 많아
우리 위층 외노자가 살고 있었음 새벽 5시부터 발망치로 걷고 외노자들 불러서 파티하고 (기본 새벽1시까지 )
1년정도를 참다가 경찰부름 문 안열음 경찰 그냥 돌아감
출입국 사무소 신고함 출동하는데 1달정도걸림 불법체류자로 다 잡아감 ㅎㅎ
3주후쯤 또 시끄럽기 시작 또다른 외노자 8명이 살고 있음 (인력사무실 한국인 사장 계약) 어차피 말도 안통하고 1층 현관문앞에서 기다리다 경찰 부름 관광체류기간이 남은 외노자 참고로 관광비자는 일하면 않됨 집에서 잡혔기 때문에 다음날 골전도 스피커 18만원 구입 베란다 설치 ㅎㅎ
4일 틀어놓으니 3박4일정도 신나서 지랄발광들을함 인력사무실 사장 경찰하고옴 ㅎㅎ 나도 문 안열어줌 ㅎㅎ 다음날부터 쥐죽은듯 조용함 ㅎㅎ
층간 소음만 문젠가? LH 매입임대 계단식 빌라 마주 보는 호실 사이에 집 한칸 더 내려고
계단 층에 현관문만 세개를 내놓음. 동시에 문 열리면 대참사
옆집이 우리집 거실 반을 먹어 들어온 형태라 벽간 소음도 장난 없음
옆집이랑 같이 사는 기분 ;;;;;
층간소음이 이정도로라니 세상좋아졌네요~~
다 필요없다...선시공 후분양만이 건설비리잡는길이다...돈없는 건설사는 아파트못짓고 실력없는 건설사는 분양안되게 하면된다..
기술은 이미 있는데.. 업체 로비에 넘어가서 법규정 완화....사는 사람들 스트레스 받아서..어디선 칼부림도 나서 사람 죽었었지... 근본 원인 제공한 범인은 건설업체+법규정 완화한 정치인 + 공무원들 3위 일체임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을 안하니 이 기술이 온전히 적용이 되겠냐고 ㅎㅎ 감리 똑바로하자.
감사합니다.
다만, LH는 전화 좀 받아주세요. 너무 전화연결이 안되요,,
지금 집사면 안될듯...
철근도 빼먹는 놈들이 1등급 소음저감 기술을 제대로 해주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이상한 프레임으로 돌려말하네~ 왜 메이저 호텔에서는 층간소음이 없을까? 방법 알면서 ~
층간소음은 잡아줄테니 그러니 부실시공은 눈감아 주세요
맨날 내년 ㅋㅋㅋ4년전에도 들음
제대로 짓고나서 말을해야지 한다고하면 머함 짓고나서 소음이안나는지 나은지 확인해야지 저것도 공정에서 귀찮아서 빼먹는다면 기존공사랑 똑같은거 아닌가 그리고 또 가격 올릴꺼잖아 공정에 자제가 더추가되니까 또 가격올리겠지
기술은 이미 한참전에 다른 업체에서 만들었음. 그런데 정작 만든 업체도 원가 절감하려고 그 기술 사용안함. 뭔 소용임?
원래부터 슬라브 부분을 늘리면 층간소음이 잡히는건 모두가 알고 있었음. 근데 왜 그렇게 안지었냐고? 당연히 단가가 안맞으니까.
요즘은 설계를 통해서 미리 최소화된 자재만으로 기준을 맞춰 비용 절감을 최대화하고 있는데 거기에다 실제 공사 중에 예전에 빼먹던대로 (이 부분을 감안해서 오버스펙으로 설계 잡았었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이젠 아닌) 철근 빼먹었다가 일어난 사태가 순살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건이었음.
민간에 기술이 12건이나 있는데 왜 모든 아파트가 여전히 층간소음에 고통받고 있음? 당연히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적용 기준을 완화해놨기 때문인데 뭔놈의 기술을 이제 개발했다고, 그것도 슬라브 두께를 늘리면 층간소음이 줄어든다는 누구나 아는 사실을 마치 새롭게 발견한 것처럼 말하는 건지 어이가 없음.
기술 개발은 실제로 사업에 적용되려면 슬라브 두께를 작게 가져가도 새로운 구조든 재료를 바꾸든 해서 비용절감이 가능한 방향이어야하는데 슬라브 두께를 150에서 250으로 늘리면 천장이 10센치 더 내려온다는 소린데 지금도 낮구만 아주 정신이 나갔다고 밖엔 말 못하겠음.
20년전에 층간소음 싹 없앤기술 이미 있었는데 관련 법정 개정 이후 싹 무시해버린 놈들이
3~40년 된 빨간 벽돌보다 퇴화하면 어쩌자는 거냐
여태 기술이 없어서 안했냐? 법적으로 강제할 방법이 없으니 건설사가 돈 아끼려 막 지어서 그렇지.....
기술 개발하면 좋지 근데 집 지을때 자재값 아낀다고 자재를 빼니까 문제지~~~^^
이미 아파트 포화상태라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술 만들면 뭐하니 그것도 비싸다고 나라에서 법으로 돈 덜 쓰게 보장을 해주는데
또 LH😂😂광주아파트사건 잊어버려나
이젠 옆집소리 들리게 만들겟지 머
층간소음은 사람이 문제임
고의로 뛰는걸 어떻게 막음?
근디 잘지으면 실내 놀이터처럼 겁나 뛰다가 뛰이내리고 무릅이나 발뒷꿈치로 바닥찍고 해도 된다는건가?
그럼 인테리어 바닥 공사해도 아랫집 연락할필요 없것네? 아파트에서 역도해도 모르겠는데? 그냥 거실에서 드리블하면서 농구해도 되겠어~~~
1347번 실험하며 나온 실패작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 기업이나 똑같음, 원가절감 하려면 기술을 안 쓰거나 신뢰성 테스트, 유해물질 사용에서 나쁘게 함.
삼성이나 LG도 똑같음, 구매팀이랑 품질팀도 마찬가지임 ㅅㅂ
비용절감? 신뢰성 품질이 무조건 떨어진다는 의미임...
아파트를 무슨 지들이 안짓고 거기다 1차까지가 아닌 2,3,4차 하청줘서 자재 빼먹는것도 한몫하고 기둥식이 아닌 벽식구조로 지으니 그런건데
그냥 아파트 문제생기면 그 브랜드회사가 다책임지게 해야함 그래야 브랜드회사가 제대로 만들어서 쓰레기아파트가 안나오지
그 김에 법도 강화시켜서 벌금 1조원이상은 때려야함 법이 약하니까 대충대충하고 사기꾼들이 많은듯
설계가 부족해서 이 사단이 나는거 아닌거 다 알잖아요 ...
층간 소음도 문제기는 한데 사랑소리좀 어떻게좀 해봐 ㅠㅠ
신축만 소음없을진 몰라도 오래된 건물은 어쩌냐
애초에 제대로 지으면 층간소음 날 일이 없지 개발해봤자 비싸서 안써 공기 길어져서 안써
철근도 빼먹는데 퍽이나
층간소은의 주요인은 감독관이 감사 잘 하면됨
집값 올리고 자재는 빼겠지.
그냥 시공사랑 건설사 세무조사가 더 싸고 정확하고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요
호텔 같은데는 층간소음 없는데 호텔 짓는데 쓰이는 용법을 적용해도 되지 않았을까
LH는 무슨 삼풍백화점 만드냐? 철근빼먹고 기둥 쥰내 얇고 뭐여?? 😂😂
어차피 내년부터 시행이면 기존에 집들은 아무 소용 없지 건설 불경기가 심해서 아파트도 이제 잘 안지을텐데
이래서 한번 이미지가 추락하면 10번을 잘해도 회복하기 힘들지
LH야 집이나 제대로 만들고 이야길 해주면 안될까?
얘들은 건물도 못 짖고
국토부는 감사원에서 지적하는 임팩트 볼 이딴거 들고와서 건설사들 봐주고
건설강력한 법을 만들어라..
아프트 질이허술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