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벨을 10만원이나 주고 내가 샀네? 스퍼사이클 데님/인디고 신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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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พ.ค. 2024
  • 안녕하세요. P 입니다.
    하하, 신규 컬러 추가로 국내에 입고된 스퍼사이클 벨 데님인디고 컬러를 구입했습니다.
    P라인 볼트 블루에 딱 어울리는 색상! 기분은 좋지만 커피는 씁쓸하네요..
    오늘은 라면 먹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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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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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noifjustlive
    @noifjustliv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곱고 청명한 벨소리엔 보행자들이 잘 안 비켜줘요. 자전거 종소리로 인지하질 못하는 듯;;; 오히려 싸구려 찌릉찌릉 따릉따릉 땡땡땡 소리에 더 잘 비켜주더라구요.

  • @greeda_
    @greeda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순정벨소리 개좋네요

    • @maket-pm
      @maket-p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브롬톤은 순정 벨도 소리가 참 좋네요 ㅋㅋㅋ

  • @eoyounghae
    @eoyoungha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듀퐁 라이터 느낌 이네여 ㅎㅎ

    • @maket-pm
      @maket-p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딱 맞는 비유네요 👍

  • @kaynoh9
    @kaynoh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좀 거리가 먼 보행자에게 신호를 주기에 순정벨은 거의 안 들리겠네요. 전 그래도 소리가 좀 큰 편이네 생각했었는데 스퍼벨이랑 비교하니 다르네요.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

    • @maket-pm
      @maket-p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순히 소리에 울림만 차이가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사용하다보니 타인이 인지하는 부분에서 꽤 큰 차이가 있네요... ㅎㅎㅎ

  • @zirhful
    @zirhful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먼거리 측정 감사합니다 😊

    • @maket-pm
      @maket-pm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igooya5815
    @igooya58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알리에서 예전에 2~3천원에 팔던데

    • @parksej1325
      @parksej132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건 짭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