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On The River Kwai(영화"콰이강의 다리 OST")💜Mitch Miller And The Gang(미치밀러 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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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전쟁영화, 콰이강의 다리.
1957년 콜롬비아영화사 작품.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일본군은 태국, 미얀마 국경 밀림에 기차로 병력과 보급품을 수송하기 위한 교량을 건설하기 위해 포로수용소에 수용된 영국군포로들을 투입하여 마침내 다리가 완공된다. 한편, 다리를 폭파하려는 영국군 유격대의 긴박한 상황, 그리고 마지막 교량 폭파 장면. 연합군 포로들의 휘파람소리는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보기 대령의 행진'으로 알려진 휘파람 곡조는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죠.
감독 : 데이비드 린
윌리엄 홀든 (시어즈 소령역)
알렉 기네스 (니콜슨 대령역)
🌿이번 곡은 영화 '콰이강의 다리 OST'를 미치밀러 합창단의 곡으로 감상합니다.
영화 초반에 연합군 포로들의 행진에 삽입된 곡으로 휘파람소리가 인상적인 곡이었죠.
다리폭파 장면과 함께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전쟁영화를 닥터지바고로 유명한 데이비드 린 감독이 연출하였죠.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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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중,고 시절 아침 등교길에 교정에 울려 퍼지던곡 ~
감회가 세롭네요 ^^
오늘도 좋은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행진곡 좋아요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찜통 더위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 하시면서 무더운 여름을 지혜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근길 혼잡한 교통 체증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Lindo demais 😂😂😂😂
감사드려요 ~😍😍😍
감사드립니다 💟💟💟❣
용재천사님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봤던영화 생각나네요 경쾌한곡 생기가넘치는 하지만 가슴아픈 전쟁포로들(콰이강의다리)의 ~~~~
추억을 되짚어 보며
미소지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뛰어난 감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강건 하시길
아들이 7년 전 화천 7사단 보병부대에 군 복무할 때 여러번 다녀왔어요~ 남북 분단의 아픔을 절실히 느꼈고 갈 때마다 많이 울었지요 ;;; 지금도 군인들을 볼 때마다 불쌍해서 눈물난답니다;;; 대한민국 모든 장병들 사랑합니다❤그리고 참 고맙습니다!!!!!
너무 좋아요 휘피람 쾨이강의 다리 영화는 못봣지만 보고 싶어요 영화요
추억의 영화를 음악과 함께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중딩때 봤는데 어느새 머리가 희끗한 할미가 되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영화를 또 봐야겠네요...
네~ 등교길에 울려퍼지던 그 행진곡이었네요❤❤❤
Respekt 👍👍👍👍🙏🙏🙏🙏🙏
정말 멋져요
은발의 스타세요 ~~♡♡
I remember watching the movie as a kid (in the 60ties) and I remember how sad I felt I didn't understand the purpose of war then, still don't 😔🤒
Respekt 🙏🙏🙏
Never imagine that I can see HD video on this classic movies.
Respekt 👍🫡
행진중인 한병사의 헤진군화가생각난다
콰이마치와---
???:Hittler has only got one ball~
(그 부분) 0:30
저런곳으로
저러ㆍ식전체주의원해
아버지가 생존에 휘파람 자주 부셨던 곡,
나도이제 그때의 아버지나이가 돼가는구나.
아버님 생각나서 왔습니다 어찌 저랑 그리 같을까요
전 올해 68세 청년입니다^
나는 이 콰이강의다리 주제곡을 좋아하는데, 이음악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일본넘들을 용서 할수가 없다.
일제시대 이넘들이 선조들을 끌고가서 사람이 할수없는짓을 시키고 짓밟은 만행의 역사를 들은게 기억나서 결코 용서 할수가 없고,
그 아픈역사를 잊을수가 없다.
선조들을 생각하면 나라없는 국민들의 슬픔이 세삼 가슴이 저린다.
전 후 전범 재판에서 조선인+일본인(=일본군)이
포로 학대혐의로 사형당한 팩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