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 한 부부가 쓴 작품이라고? [챌린저스] 출연진이 말하는 [패스트 라이브즈]와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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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출처: Letterboxd
    #챌린저스 #젠데이아 #마이크파이스트 #조쉬오코너 #패스트라이브즈 #셀린송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SowonKang-o1d
    @SowonKang-o1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마이크 해외 인터뷰를 보는데 가끔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답변도 정말 짧고요.. 이 인터뷰에서는 정말 따뜻하고 사려깊은 모습이 보이네요! 인간은 정말 입체적이라는 것을 오늘도 느낍니다 ㅎㅎ

  • @HarryRobinson-g9b
    @HarryRobinson-g9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마이크 파이스트가 패스트라이브즈 셀프테이프를 보낸건 알았는데 팬데믹 이후에도 이메일을 보낸건 몰랐네요..! 정말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 @Jeff-jeff33
    @Jeff-jeff3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오잉?! 또 이런 비하인드가 ㅎ 잘 봤습니다

  • @kimbukak
    @kimbuka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oppa????????? 이름으로 적어주세요. 젠데이아입에서 oppa요...? 저스틴,루카는 다 이름으로 써놓고 왜 갑자기 oppa란 단어가 나오는걸까요?

    • @turtle520
      @turtle52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젠데이아와 나머지 두 사람은 대여섯살 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 20대 후반되는 배우가 30대 초중반되는 배우한테 '너'라고 하지는 않죠. 미국에서는 존대/반대가 없이 모두 you라고 부르지만요.
      루카, 저스틴 그리고 앞선 영상에서 데미안 샤젤도 그렇지만 모든 케이스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게 맞지만, 그것보다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더 친근할 경우 or 관계적 거리가 충분히 멀거나 남남일 경우에는 이름으로 적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 다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굉장히 친밀한 촬영을 했고 충분히 친해졌을거라고 생각해서 짐작해 진행한 번역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호칭을 그냥 붙이진 않습니다.

    • @kimbukak
      @kimbuka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turtle520 그렇게 충분히 친해진 상태라고 짐작하셨다면 너라고 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turtle520
      @turtle52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imbukak 조언 감사합니다

    • @니나노-s2p
      @니나노-s2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피곤하시겠습니다..

    • @디어마이-d3e
      @디어마이-d3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웃기긴해요 오빠ㅋㅋㅋㅋㅋㅋ

  • @ptalove
    @ptalov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용하고 뭔가 겸손한 조쉬 오코너가 너무 좋아요 ㅋ

  • @orange9141
    @orange914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혹시 이런 인터뷰를 더 보고싶은데 영어 능력이 부족하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은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turtle520
      @turtle5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떤 프로그램이라면 결국 AI가 더해진 분야들을 말하는 것일텐데 제가 그쪽에 밝지 않아서 답해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 다만 하나 제가 아는 것은 유튜브 오토캡션의 '영한 번역'은 아직 형편없지만, 영어 자막 자체는 90%의 정확도로 잡아내는 편입니다. 그냥 들으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영어자막을 켜놓고 보면 언제나 도움이 된다는 점만은 늘 강조하고 싶네요!

  • @강경렬-c9z
    @강경렬-c9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 정말 좋아요 이 컨텐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