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것을 혼자 할 수 있어야 한다. 2. 자식들이 전화도 없고 해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3. 돈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4. 고독과 사귀면서 즐겨야 한다. *저는 40대이지만 인생의 선배들께 이런 지혜를 듣고 싶었습니다. 귀한 말씀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내가 좋은 것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정작 그 사람은 그것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기가 쉽다. 따라서 혼자 잘 놀고 잘 쉬는 방법을 찾아내서 즐기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면 짧은 시간에 공유할것 하고 미련없이 그 자리를 접고 혼자만의 꿈이 기다리는 곳(골방도 좋고)으로 돌아와서 셔야 합니다. 그것이 행복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하루종일 서로 얼굴 처다보고 있으면 그리 좋은 것도 없는 것입니다. 제생각입니다. ..
저도 혼자산지 15년 반려묘,반려견, 취미, 운동, 주말등산 한달에 한번 여행사 트레킹 한달에 한번 가끔 모임, 수다떨 사람 주1회 만나기 결론은 너무 행복합니다. 명절에 여행사 트레킹 가보니~ 혼자오는 사람들 많아요. 고독도 적응되면 편해지고, 불편한 에너지를 낼 필요가 없어 너무 좋아요^^
저는 엄청 나쁜 시엄니 밑에 개고생 하고 몸과 맘이 다 무너진 후 지금은 혼자인데 넘 넘 행복합니다,,,,명절에도 평소에도,,,,,예전엔 늘 내가 없고 내 자신이 맨 끝이였는데,,,지금은 늘 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건강도 챙기도 하고 싶은것도 하고,,,,이렇게 사는것이 인생이 아닐까,,,,,늘 하고도 욕먹고 이간질 당하고 무시 당하고,,,,지옥에서 지금은 천국에 사는듯,,,,물론 애들 모두 전문직으로 열심히 잘 키웠고 제 역할은 충실히 완성했고요,,,,제 도리도 제대로 못해놓고 내 인생 어쩌구는 방탕한 인간이죠^^ 정말 하녀같이 살았습니다,,,,ㅠ,,,,50살 되도록 친구랑 커피 한잔 못 마시고,,,,
혼자 살아왔지만, 사람에게 시달리는 일 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것이 없다잖아요,, 사람의 심신이 황폐화되고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드는~~,, 이제라도 다행스럽게 여기시고, 시,구의 복지관 이나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문화 생활 관련 강좌에도 참석하시기도 하셔서 조금 더 보람되게 생활하세요
맞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가장 편합니다 세상의 어떤 유혹에도 웃을 수 있는 평정심은 오래 연륜과 경험의 선물이구요 직장생활 30년 하면서 미국과 대만에 각각 십여년씩 주재원으로 체류하였기에 대학때 전공인 영어는 물론이고 중국어까지 자유롭게 어떤 주제의 대화든 막힘 없이 구사 할 수 있기에 젊어서는 천국(?)이었으나 늙어서는 무재미의 한국보다는 영어와 중국어가 통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며 나름 즐겁게 보냅니다 무자식 이혼후 사십년이 가까워 지도록 혼자 잘 살아 왔네요 이제는 그동안 나름대로 귀동냥 눈동냥으로 요리법도 터득했기에 밖에서 사먹는 짜고 매운음식은 먹을 수가 없네요 밖에서 부득불 식사해야 될 때는 그냥 젊어서부터 좋아했던 빅맥이나 와퍼 아니면 서브웨이샌드위치로 대신합니다 결론은 혼자 늦은시간에 푹 잠자고 일어나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호밀빵과 크림치즈 그리고 감자 계란 단호박등과 토마토오이양상추에 발사믹식초와 올리브를 넣어 만든 지중해식 샐러드로 아침을 맛있게 하고 과일과 드립커피로 식사후 디저어트를 즐기고 핸폰으로 신문과 카페밴드인스타그램페이스북친구들과 교류를 즐기다가 새우요리 치킨요리 소고기요리 생선요리 계란요리중 그날 먹고싶은 것으로 선택하여 맛있는 점심요리를 즐기고 백팩을 매고 자전거와 전철로 그날 그날 가고싶은 행선지를 향해 출동하여 동네골목한바퀴를 크게 돌면서 먹고 싶은 간식을 즐기고 걷다가 눈에 띄는 아름다운 카페에서 쉬면서 잠시 망중한을 즐기며 전화나 sns로 외국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기분이 울적하면 코인노래방에 들어가 목이 터지게 7080년대 노래도 부르고 복지관이나 동사무소에서 영어나 중국어반이 개강하면 초급반 수준이기에 배울것은 없으나 그냥 참여하여 그 분위기를 즐기고 근처 도서관에 가서 읽고 싶은 책과 잡지를 원없이 보기도 하고 쇼핑몰에서 유행하는 최신트렌드도 보며 필요한것도 구입하면 하루 하루가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또한 검정스위스밀리타리백팩에 생수와 뜨거운 보온물병까지 가득채워 지하철역의 에스컬레이터도 사양하고 많은곳을 걸어 다니니 이게 군대식 행군화(?)가 되어 별도의 운동을 이것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어두워지면 집으로 귀가하여 인터넷티비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보거나 책을 보거나 유튜브 듣다가 잠에 드는것도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칠순독거노인의 하루가 이렇습니다 경제적 서포트는 삼십년 직장생활로 국민연금 120만원 젊었을때 사천만원에 구입했던 지금의 아파트를 주택연금(상속해줄 자식도 없으니)에 가입해서 월 270만으로 한달에 400만 정도로 혼자 한달 살기를 위한 해외여행도 다니고 가끔은 이성친구와 팩케이지여행도 떠나고(여자들은 까다롭기에 개별여행보다는 여행사에서 좋은호텔로 안배해주고 여러모로 편리하므로 이것을 필수선택) 동창들 만나면 술은 다들 끊었으니 밥값과 스타벅스커피값 팍팍 쏘며 그런대로 황혼기를 나름 안외로워지려고 노력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ㅡ
나이 먹어혼자 사는거 저는 참 좋으네요 일단 너무 너무 편해요 누구의 간섭도 눈치 볼것도 없고 혼자 스스로 다 해결 할수 있고 진정한 자유를 맛보는것 같아요 저도 산속에서 텃밭하며 낮엔 물론 일터에서 사람들속에 살지만 퇴근하고 혼자 있는것이 나만의 조용하고 편한 시간이고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보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네요 자식도 자기삶 잘살고 있고 만고 내삶만 생각하고 살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58 세 아직은 혼자살긴 좀 아까운듯도 하지만 5 년후 10 년후를 생각해보면 혼자가 훨씬더 좋은듯 합니다 결혼이란 제도에 나를 묶어 속박하기 보다는 외롭지 않케 칭구사귀며 내생활하며 취미 생활하며 하루가 알찌고 바쁘네요 자연과 접해 눈만뜨면 사계절 느끼고 좋타 좋타 하고 사네요 도시에서의삶 그건 행복과는 좀 거리가 먼듯한데 왜그렇케 아방궁속에서 벋어나질 못하는지 안타깝네요 진정한 행복이 무언인지 ᆢ 삶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할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사는 삶이 그저 부럽네요. 저도 몇년뒤면 한적한 시골에서 작은 텃밭가꿔 반찬거리 하고 닭키워서 계란얻고 반려묘와 친구하며 그림을 취미삼고 평화롭게 살다가고픈데 신랑이 자기엄마 혼자되고 더 안쓰럽다고 들어가 살자네요. ㅠㅠ 불행이 될것 같아 싫다고 하는데도 밀어붙인다면 끝장을 내고픈데 남편의 벌이로 사는지라 그때가서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내살길 찾아놔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꿈꾸는 삶을 사시니 부러움에 댓글 달아봅니다 행복하세요 ~^^
노인이혼자돼서 사는데 외롭다고 그래서 해소 방책으로 자식 며느리 하고 같이사는건 아니죠 암만 효자 효부라해도 지금은 지금요 옛날이 아니고 혼자된분이 극노인이 아니면 적절한 분을만나 친구처럼 지내는게 그러나마 낫습니다 여럿이살면서 문제가 된분은 혼자사는게 편하다고 하겠죠 그러나 외로운것은 누구도 몰라요 당해보지 않은분들은요 그게 어떤것인지요 절대 당해봐야 아는게 외로움요 그냥 유추해서 얘기는할수있어요 그러나 그건 아녜요 자연인이라고 깊은산에가서 자기맘대로 하면서 사는게좋아보이는 사람들 또는 부러워하는이들 많을게요 그러나 큰문제가 하나있어요 대화할사람이없어요 말못하고 사는거 이거 죽이는일입니다 혼자살려고 하는분들 깊이생각해야됩니다 다른건 돈만있으면 거의 해결돼요 그러나 말을 해야되는건 반드시 사람이어야 되는거잖아요 사람아니고는 해결이 안돼요 실제로도 자연인이 이얘기를 하데요
시 너무 좋아요. 머리로 그림이 떠올려지네요~ 저는 나이는 어리지만 고독력을 길러내는것은 아주 멋진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울때 목욕탕가셔서 사람구경도 하시고 중고서점 예스24가셔서 책한권 꺼내읽으시면 폰기기가 아닌 친구가아니여도 사람들의 숨소리 발소리 말소리 들으며 즐거울수있고 체력이되시면 등산도하시고 친구가 꼭 알아야 친구가아닙니다. 우린 혼자왔다 혼자가는데 아프지만 않다며 늘 감사하며 주변의것들이 친구가 될수있습니다. 시장에 장사하는 소리.,,버스타랴 지하철타랴 뭐가저리바빠 다니는분들~ 외로움은 슬픈것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당연한것입니다. 항상 건강합시다!! 영상 감사드려요~^^
@@moneyos3375 부모자식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돈에 얽혀있어요.돈이 진짜 하나도없고 노후준비도 안되어있고 아프기까지 한 부모를 누가 자주자주 찾아뵙고 모실려고 하나요?재산을 쥐고있어야 아들며느리딸들이 잘해준답니다.부모도 자식이 커서 돈벌면 매달 꾸준한 생활비에 본인 노후도 책임져줄걸 바라고 있죠.같이살면서 고생하는 며느리보다 어쩌다 한번와서 용돈주는 며느리를 더 좋아하기도 하구요.세상 모든건 다 이해관계가 얽혀있는것같아요.
저는 경남진주에 사는 81세 주부 입니다 선생님의 강의 들으면서 지방에도 이런 강의를 하는곳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시골엔 아직도 옛 사대부 사상에 젖어 남자노인들은 언제나 늙은 할멈한테 의지하고 손가락 하나 까딱 움직이지 않는 습관 ~~ 누군가가 하는 말을 좀들어 봤으면 하고 슬프고 괴로운 생활을 하는 할멈의 심정을 알아줄려나 하고 글을뛰웁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언제나 혼자여도 세상만큼 편한것 없다. 근심 걱정없이 사는것 만큼 자유로운것은 없다.독신이 아니라. 철저한 자유를 무한히 느끼는 행복만큼 좋은것이 없다. 길 떠난 수도승 보다 해탈을 꿈꾸는 성철스님보다 법정스님보다 자유롭다. 인생이 얼마나 행복한지 궁극에까지 도달할 지경이다. 보람의 반대를 위해 눈치보는 보람된 삶이 아닌 그냥 자유로움을 느끼는것이 참 행복하다.
![[[OFFICIAL MV]] เอิ้นขวัญให้อ้าย- อ๊ะอาย สกุณาพร | ค่ายเพลงเป็นหนึ่ง](http://i.ytimg.com/vi/83x6L3X3qh0/mqdefault.jpg)
1. 모든 것을 혼자 할 수 있어야 한다.
2. 자식들이 전화도 없고 해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3. 돈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4. 고독과 사귀면서 즐겨야 한다.
*저는 40대이지만 인생의 선배들께 이런 지혜를 듣고 싶었습니다. 귀한 말씀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아이구 학교다닐때 내앞에 있던 공부 10등 하던 우등생이 처럼요약을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
시골로 귀농한지 10년 살아보니 주위에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해보입니다
지자체 복지정책이 잘되어있어서 회관에서 어울리면서 잘지내더라구요
맞아요 복지정책이 잘되어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나는 돌아가신 시어머님 정말 내나이 육십 넘었지만 우리 시어머님 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그런 삶은 못따라 갑니다 지금도 보고 싶어요
훌륭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몸만 건강하면 혼자사는게 제일 편하죠 아들밥 서서 먹습니다 왜며느리 눈치보고 삽니까 자식도 품 안에 자식입니다 절대같이 살면 안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몸만건강하면만고에편하네요.,.
돈도 있어야지
능력이 되면 혼자 살면서 자유롭게 사는것도 좋아요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처럼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거니까
혼자 사는 훈련을 하고 있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내가 좋은 것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정작 그 사람은 그것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기가 쉽다. 따라서 혼자 잘 놀고 잘 쉬는 방법을 찾아내서 즐기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면 짧은 시간에 공유할것 하고 미련없이 그 자리를 접고 혼자만의 꿈이 기다리는 곳(골방도 좋고)으로 돌아와서 셔야 합니다. 그것이 행복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하루종일 서로 얼굴 처다보고 있으면 그리 좋은 것도 없는 것입니다. 제생각입니다. ..
옳으신 말씀이니다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행복하세요
결혼하고 사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혼자 태어낫스니 혼자가는게 최고입니다
어쩔수없다면~~
남여 둘이살면 금상첨화지요
꼭 가족과 어울려 살아야 외롭지않다는 생각은
아닌거같아요! 백퍼 공감되는 말씀이세요~
영상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예 장가간 아들집에 잠시
들려도 불편해요 군 식구
가 있는것 같아요
네 교수님 강의잘듯고 감니다 항상건강하셔서 강의늘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공감 감사드리고 저도 응원드립니다
외롭기만 했는데 다들 그렇다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다들 그렇군요 아들도 한달에 한번 전화해서 서운했는데 이해가네요
우연히 접하게되어 너무가슴에 와닿아 구독해봅니다 위로가 도어 감사합니다
네 가족도 타인입니다 ㅎ
어짜피 저희부부는 정서적으로 이미 남이고 각방에사는 독거인들인데. 애들이 독립해 이제 따로살 수 있는데 집을팔아야하니 .미리이혼한친구는 따로살다보니 각자집이생겼다던데 ㅠㅠ
선생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가슴이 찡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저같아도후회할것같아요절대혼자가좋아요
요즘은 스마틉곤 하나만 있으면 해결합니다
혼자 사는게 다른게 아니라 자식하고 같이 살지 않느게 서로 행복하다는 것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공무원 퇴직하고 취업 않하고 재산 한푼 물려주지 않으신 홀어머니를 주/3회
이상 찾아뵙고 매일마다
통화하며 은혜를 조금이나마
돌아가시전 까지 빚을 갑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동생들도
서로 같이 잘합니다.
호부이십니다 복을 받을겁니다 효해은 헛되지않아요 감사합니다
어떻게그렇게무조건행복하십니다집안이😅 10:49 평혼합니다❤
저도 혼자산지 15년
반려묘,반려견, 취미, 운동,
주말등산 한달에 한번
여행사 트레킹 한달에 한번
가끔 모임, 수다떨 사람 주1회 만나기
결론은 너무 행복합니다.
명절에 여행사 트레킹 가보니~
혼자오는 사람들 많아요.
고독도 적응되면 편해지고,
불편한 에너지를 낼 필요가 없어 너무 좋아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독이 아니에요 진실한 삶을 느낄겁니다.
저도 추석때 여행사 여행갔어요
사람많아요 옛날 같음 어림도없죠 물어보면 장남집도있고 밥해먹기싫어서 왔다는 어른도 있고요 남의 의식하지말고 살아요
.그런돈을어찌마련했나요.ㅋㅋㅋ
저는 엄청 나쁜 시엄니 밑에 개고생 하고 몸과 맘이 다 무너진 후 지금은 혼자인데 넘 넘 행복합니다,,,,명절에도 평소에도,,,,,예전엔 늘 내가 없고 내 자신이 맨 끝이였는데,,,지금은 늘 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건강도 챙기도 하고 싶은것도 하고,,,,이렇게 사는것이 인생이 아닐까,,,,,늘 하고도 욕먹고 이간질 당하고 무시 당하고,,,,지옥에서 지금은 천국에 사는듯,,,,물론 애들 모두 전문직으로 열심히 잘 키웠고 제 역할은 충실히 완성했고요,,,,제 도리도 제대로 못해놓고 내 인생 어쩌구는 방탕한 인간이죠^^ 정말 하녀같이 살았습니다,,,,ㅠ,,,,50살 되도록 친구랑 커피 한잔 못 마시고,,,,
공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제부터 맘편하게 행복하세요.
진즉에 맘먹고 나와버려야 하는데 다행이예요 지금은 행복하니까
혼자 살아왔지만,
사람에게 시달리는 일 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것이 없다잖아요,,
사람의 심신이 황폐화되고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드는~~,,
이제라도 다행스럽게 여기시고, 시,구의 복지관 이나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문화 생활 관련
강좌에도 참석하시기도 하셔서 조금 더 보람되게 생활하세요
생활에 활력소되는 좋은말씀에 감사합니다.
늘,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정감있고, 구수한 언어로,
올리시는 지혜로운말씀,
접할수 있기를 희맙합니다.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응원드립니다
독거노인 이 나쁜게 아닙니다
혼자 살다 죽어 나중에 발견된다 해도
그뿐입니다
그게 두려워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나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저도 시골에 온지 5년. 반려견과 넘 행복해요.자식은 키워놓으니 이제 타인의 시작인것 같아요.
공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반려견과의 교감이 행복감을 줍니다.
70살 할머니 달랑 혼자 요르단 여행 10일간 떠납니다 .
자유로운 영혼과 내공이 깊어지면 노인의 삶이 비로소 인생의진맛을 알게 됩니다 . 노인이라서 좋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박미란-e5n 세월이 약 이예요.그 기억 마져도 온전히 하시되 너무길게는 하지 마세요 . 그러면 그자리에 다른 희망의 새싹이 피어나와요.감사합니다
대단하십시다 마음은 있어나 행동이 안되네요
하루세끼안먹어도돼요
두끼만제대로먹어도오히려건강합니다 늙으면활동도덜하는데
젊었을때보다 조금덜먹는게좋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남친 만들어서 전국 여행을 하고 싶어요
나의 바램
행복한 노후의 삶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황선만선생님 영상 잘들었습니다 시도 좋고요
영상보고 위로가 됬습니다
저는 남편이 세상떠나고 문득 문득 외로울때도 있는데 고독과 친해도록 해보겠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지금 황선만선생님 시처럼 살고 있어서 행복할때가 많습니다~
너무 잘하시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권오복님
저도 혼자랍니다
마누라 사별6년차입니다
우리 칭구해!
여긴 안양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가장 편합니다 세상의 어떤 유혹에도
웃을 수 있는 평정심은 오래 연륜과 경험의 선물이구요
직장생활 30년 하면서 미국과 대만에 각각 십여년씩 주재원으로 체류하였기에 대학때
전공인 영어는 물론이고 중국어까지 자유롭게 어떤 주제의 대화든 막힘 없이 구사 할 수 있기에 젊어서는 천국(?)이었으나 늙어서는 무재미의 한국보다는 영어와 중국어가 통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며 나름 즐겁게 보냅니다 무자식 이혼후
사십년이 가까워 지도록 혼자
잘 살아 왔네요 이제는 그동안
나름대로 귀동냥 눈동냥으로 요리법도 터득했기에 밖에서 사먹는 짜고 매운음식은 먹을 수가 없네요 밖에서 부득불 식사해야 될 때는 그냥 젊어서부터 좋아했던 빅맥이나 와퍼 아니면 서브웨이샌드위치로 대신합니다
결론은 혼자 늦은시간에 푹 잠자고 일어나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호밀빵과 크림치즈 그리고 감자 계란 단호박등과
토마토오이양상추에 발사믹식초와 올리브를 넣어 만든 지중해식 샐러드로 아침을 맛있게 하고 과일과 드립커피로 식사후 디저어트를 즐기고 핸폰으로 신문과 카페밴드인스타그램페이스북친구들과 교류를 즐기다가 새우요리 치킨요리 소고기요리 생선요리 계란요리중 그날 먹고싶은 것으로 선택하여 맛있는 점심요리를 즐기고 백팩을 매고 자전거와 전철로 그날 그날
가고싶은 행선지를 향해 출동하여 동네골목한바퀴를 크게
돌면서 먹고 싶은 간식을 즐기고 걷다가 눈에 띄는 아름다운 카페에서 쉬면서 잠시 망중한을 즐기며 전화나 sns로
외국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기분이 울적하면 코인노래방에 들어가 목이 터지게 7080년대 노래도 부르고 복지관이나 동사무소에서 영어나 중국어반이 개강하면 초급반 수준이기에 배울것은 없으나 그냥 참여하여 그 분위기를 즐기고 근처 도서관에 가서 읽고 싶은 책과 잡지를 원없이 보기도 하고 쇼핑몰에서 유행하는 최신트렌드도 보며 필요한것도 구입하면 하루 하루가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또한 검정스위스밀리타리백팩에 생수와 뜨거운 보온물병까지 가득채워 지하철역의 에스컬레이터도 사양하고 많은곳을 걸어 다니니 이게 군대식 행군화(?)가 되어 별도의 운동을 이것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어두워지면 집으로 귀가하여 인터넷티비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보거나 책을 보거나 유튜브 듣다가 잠에 드는것도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칠순독거노인의 하루가 이렇습니다 경제적 서포트는 삼십년 직장생활로 국민연금 120만원 젊었을때 사천만원에
구입했던 지금의 아파트를 주택연금(상속해줄 자식도 없으니)에 가입해서 월 270만으로 한달에 400만 정도로 혼자 한달 살기를 위한 해외여행도 다니고 가끔은 이성친구와 팩케이지여행도 떠나고(여자들은 까다롭기에 개별여행보다는 여행사에서 좋은호텔로 안배해주고 여러모로 편리하므로 이것을 필수선택) 동창들 만나면 술은 다들 끊었으니 밥값과 스타벅스커피값 팍팍 쏘며 그런대로 황혼기를 나름 안외로워지려고 노력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ㅡ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삶은 돈있는자만이 가능한거겠쥬
그 정도 삶은 잘 살았다고 봅니다.지금도 멋지게 잘 지내시고 계시네요 건강하시면 다 뜻대로 지낼수 있을겁니다.@@youngranbaek1752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시니 가능합니다 부럽군요
길게 쓰신 정성 감사드리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응원드립니다
맞습니다 선생님은 지혜가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정의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싸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혼자살면서편안하고행복하려면필수조건은반드시술담배와완전이별하고꾸준히걷기운동이라도하면충분히가능합니다!
황선만 님 잘듣고 많은 깨달음음 을 알아 차려 노후에 조용하고 검소하게 살아가니 감사합니다.
공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외로움이 너무도무서웠는데
다시 힘이되어짐에
ㅡ
감사합니다
좋으신말씀
위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작년에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엄마혼자 완도 섬에 계시는데 엄마 자식들과 합치는거 시러하시고 해서 대신 주말마다 내려가고 다른 자식들도 돌아가며 자주 내려가고 있어요 엄마는 시골이 최고 조으시데요
맞아요 어르신들은 그래요
네 선생님 말씀
잘들었읍니다
저도62세되는데
사업하다 접고나니 모아놓은돈도없고
그냥 마누라와
그냥저량 살만한데 마누라가예전과는많이달라져 아파트 경비한지가8개월 되는데
제적성에는 안맞저도
하루하루사는게
지옥갛네요
그래서 자연에으로갈까
용기가나질않아고민하고
있던차
선생님 말씀에
용기가 생김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나이 먹어혼자 사는거 저는 참 좋으네요
일단 너무 너무 편해요
누구의 간섭도 눈치 볼것도 없고 혼자 스스로 다 해결 할수 있고 진정한 자유를 맛보는것 같아요
저도 산속에서 텃밭하며 낮엔 물론 일터에서 사람들속에 살지만 퇴근하고 혼자 있는것이 나만의 조용하고 편한 시간이고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보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네요
자식도 자기삶 잘살고 있고 만고 내삶만 생각하고 살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58 세 아직은 혼자살긴 좀 아까운듯도 하지만 5 년후 10 년후를 생각해보면 혼자가 훨씬더 좋은듯 합니다
결혼이란 제도에 나를 묶어 속박하기 보다는 외롭지 않케 칭구사귀며 내생활하며 취미 생활하며 하루가 알찌고 바쁘네요
자연과 접해 눈만뜨면 사계절 느끼고 좋타 좋타 하고 사네요
도시에서의삶 그건 행복과는 좀 거리가 먼듯한데 왜그렇케 아방궁속에서 벋어나질 못하는지 안타깝네요
진정한 행복이 무언인지 ᆢ
삶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할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공감의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영상때 댓글이 너무조아 소개하고싶네요 공감가는 얘기입니다
혼자 살아 보면 세월이 빛 의 속도 입니다
아주 잠깐 이면 60 십 후반 도 훌쭉 ~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오 .
혼자 사는 삶이 그저 부럽네요.
저도 몇년뒤면 한적한 시골에서 작은 텃밭가꿔 반찬거리 하고 닭키워서 계란얻고 반려묘와 친구하며
그림을 취미삼고 평화롭게 살다가고픈데 신랑이 자기엄마 혼자되고 더 안쓰럽다고 들어가 살자네요. ㅠㅠ
불행이 될것 같아 싫다고 하는데도 밀어붙인다면 끝장을 내고픈데
남편의 벌이로 사는지라 그때가서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내살길 찾아놔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꿈꾸는 삶을 사시니 부러움에 댓글 달아봅니다
행복하세요 ~^^
네 , 글쵸, 용기에 참 부럽네요
저두 이것저것 모두 떨쳐버리고
혼자 살고픈여인이랍니다
저의나이와동갑같은데 , 저두 늘 혼자살기 나를사랑 쫌 해보려는데
바램입니다 ㅎ
잘하셨네요
공감공감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시도 좋고,혼자사는법도 마음에와닿네요
좋은시간되세요
공감 감사트립니다
공감합니다.
요즘 혼자서도 충분히 외롭지않게 살수있고 잘먹고 잘살수있어요.
괜히 인간관계에 피곤하게 신경쓰고싶지 않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슴한켠이 아려오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공허함도커지고 쓸쓸 하네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황선만님
다른 분들에게 들었던 경헝탐도 곁들인 옳으신 강의를 하시는군요.
식생활 문제가 가장 클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새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말씀을 하시는군요.
손 꼭 잡고 엄지척~ 삼종셋트 놓고 다녀갑니다.
말씀 너무나 좋았습니다.
가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가수님 노래듣겠습니다
@@TV-ph1tt
옴마나~ 황선만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뎐. 내용이 심금을. 울리네요.자연속에 자연과 친구삼아 살고 있는데 자신을워해. 잘살고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황선생님 지침대로 살려합니다.수고하시고요.
공감 감사드립니다
젊을때는 속섞이는남편과살때는 웃음을모르고살았는데 이혼하고 혼자산지가20 년넘었는데 모든 운동하고 모임가고 산악회가고 넘 편하고 행복해요ㅡ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한것같아요ㅡ몸편하고 마음편하는게 제일입니다ㅡㅡ
어자피 문고리. 잡을땐 혼자인것을. 인정하고. 마음비우고. 자연과 친해지는 연습하다면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뎔겁니다.어자피 한줌의 흙으로 가는것 비우고 오늘도 변해가는. 자연과 친하게. 노력하면 모든것이 편해질겁니다.모두좋은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말연한
후덕한 인상에 낙낙한 마음가짐이
이미지에서 풍겨납니다
그건 곧 인생살이 바르게 살아오신
면모가 다아 들어나 보입니다
시니어 세대들에게 좋은 귀감되시는
고귀한 말씀들 주옥같고 귀하십니다
좋은말씀 화이팅~~~!!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오늘 떠서 우연히 듣게 됐는데 말씀 하이는게 참편하게 들리네요.
공감되기도 하고 해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쭉 볼께요.
자식이 하는 말에 넘어가 집팔고 땅팔고 오신 할아버지 얘기가 안타깝게 들리네요.
남은생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이는 60인데 혼자사는게
벌써10년 입니다 친구들도 거의가 혼자들살아요
진짜 편합니다
맞는말씀이십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죽을때까지 니나이60에혼자가좋타 문제심각한사람아
혼자가좋은걷이여
@@user-vb7ki9dd8o 당신도 문제가 많다
인생 은. 어차피혼자가는거야.
맞읍니다 ~ 조금외롭기는 하지만 혼자사는게 마음과 몸이 넘편해서 좋아요 ~가끔지인들을 만나 맛있는 식사와 가까운데 드라이브하고 차 마시며 보내는 삶이 편하면서 행복합니다 ~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과 항상 부닥치고 살아서그런지 조용한걸 조아해서 같이사는건 불편해요 자녀다 출가하고 부부만사니 조아요 어쩌다 애들와서 자고가면 그것도 불편해요
식당에서 먹고 헤어지면 편해요
저도 혼자산지 30년 이혼후!
나름 이제는 익숙해져 감사합니다.
어차피 혼자가는 인생 그리 살아갑시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혼자도돈이있어야지.여기는다살만한분들만있는것같네요.
노인이혼자돼서 사는데 외롭다고 그래서 해소 방책으로 자식 며느리 하고 같이사는건 아니죠 암만 효자 효부라해도 지금은 지금요 옛날이 아니고 혼자된분이 극노인이 아니면 적절한 분을만나 친구처럼 지내는게 그러나마 낫습니다 여럿이살면서 문제가 된분은 혼자사는게 편하다고 하겠죠 그러나 외로운것은 누구도 몰라요 당해보지 않은분들은요 그게 어떤것인지요 절대 당해봐야 아는게 외로움요 그냥 유추해서 얘기는할수있어요 그러나 그건 아녜요 자연인이라고 깊은산에가서 자기맘대로 하면서 사는게좋아보이는 사람들 또는 부러워하는이들 많을게요 그러나 큰문제가 하나있어요 대화할사람이없어요 말못하고 사는거 이거 죽이는일입니다 혼자살려고 하는분들 깊이생각해야됩니다 다른건 돈만있으면 거의 해결돼요 그러나 말을 해야되는건 반드시 사람이어야 되는거잖아요 사람아니고는 해결이 안돼요 실제로도 자연인이 이얘기를 하데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80 이 눈앞에 보이는 지금은
구속없는 자유가 있는 혼자라면 하는 맘이드네요^
넘 잘들었답니다 수 있다 🤩
진심으로 공감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골의 향수(鄕愁)를 느끼게하는 멋진 글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노후에 혼자 사는 연습을 미리 해두어야 겠습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문제에서 답을 찾는 !~!!!
감사합니다.
🙏🙏🙏📚🖊🌳👍🌟💖
말씀 ! 시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부가 느낄정도로 현실적인 부분을 부드럽게 표현하시는 시인님이시네요~~~
돈은 쓰라고 있는것인데 모을줄만 아는 인색한시람은 불쌍한사람입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 너무 좋아요. 머리로 그림이 떠올려지네요~ 저는 나이는 어리지만 고독력을 길러내는것은 아주 멋진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울때 목욕탕가셔서 사람구경도 하시고 중고서점 예스24가셔서 책한권 꺼내읽으시면 폰기기가 아닌 친구가아니여도 사람들의 숨소리 발소리 말소리 들으며 즐거울수있고 체력이되시면 등산도하시고 친구가 꼭 알아야 친구가아닙니다. 우린 혼자왔다 혼자가는데 아프지만 않다며 늘 감사하며 주변의것들이 친구가 될수있습니다. 시장에 장사하는 소리.,,버스타랴 지하철타랴 뭐가저리바빠 다니는분들~ 외로움은 슬픈것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당연한것입니다. 항상 건강합시다!! 영상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만가삶을반조하고
싶을때남대문시장
가요
그냥사람구경하구요
맛난거도
사먹고요
시장장사하ㅡ시는분들
보구이게사는거로구나
하고에너지를얻고와요
지인들 보니 돈있음 절대 자식하고 살필요없데요 혼자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내돈갖고 왜 눈치보구 사나요? 다들행복 하세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명언~! 이십니다 66세여자 저도 아들하나땜 나의 인생을 다~~ 버리고 살았지만 자식 결혼후 모든걸 침묵하며 여행.산행등을 다니면서 고독을 즐기며 산답니다~ㅎㅎ
이름이 남자신줄 알았는데 취미생활 여행이 최고지요 ㅎㅎ
말씀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보심 님 ❤️ 좋은아침 입니다 제폰에 떠서요 ㅎ 상쾌한 아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른아침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
공감 감사드립니다
@@TV-ph1tt 98(
공감합니다 ^^
요리도 하다보면 다 하게 되어 있지요
모든 생활이 다 그렇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은 가끔 만나면 되고요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공감 감사드립니다
45살..인간관계 다 부질 없더라고요.
지금은 줌바 PT 골프 배우고 가끔 여행다니며 온전히 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기까지 외롭고 고독함을 받아들이는데 상처받고 애먹었지만 받아들이는 순간 편해집니다.
정신적자유 경제적자유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37인데요 아직 인생을 얼마 살지 안않지만 어릴때는 몰라도 나이먹으니 부모자식제외하고 돈에 얽힌관계같아요,이익이 안되면 관계가 끊어지고... 역시 혼자가 편하네요.
@@moneyos3375 부모자식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돈에 얽혀있어요.돈이 진짜 하나도없고 노후준비도 안되어있고 아프기까지 한 부모를 누가 자주자주 찾아뵙고 모실려고 하나요?재산을 쥐고있어야 아들며느리딸들이 잘해준답니다.부모도 자식이 커서 돈벌면 매달 꾸준한 생활비에 본인 노후도 책임져줄걸 바라고 있죠.같이살면서 고생하는 며느리보다 어쩌다 한번와서 용돈주는 며느리를 더 좋아하기도 하구요.세상 모든건 다 이해관계가 얽혀있는것같아요.
@@user-me1ld9lk1n 그렇네요 ㅎㅎ
마음이 차분하고 행복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 사는게 맘 편하고 좋아요~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천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십시요~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머음이.맞고.환경이.비숫한.친구하고.같이살면.좋을것갓애요
시구절이 구구절절 인간적이고
향토 적인데다
시인의 솜씨가보이네요
건강하세요
공감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남진주에 사는 81세 주부 입니다 선생님의 강의 들으면서 지방에도 이런 강의를 하는곳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시골엔 아직도 옛 사대부 사상에 젖어 남자노인들은 언제나 늙은 할멈한테 의지하고 손가락 하나 까딱 움직이지 않는 습관 ~~ 누군가가 하는 말을 좀들어 봤으면 하고 슬프고 괴로운 생활을 하는 할멈의 심정을 알아줄려나 하고 글을뛰웁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옳으신 말씀입니다 위로와 응원을보냅니다
66세데 여자인데 점점더 의견이 안맞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꾹참았는데 지금은 금방 폭발합니다 간섭안받고 혼자살고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적으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인생은 태어날 때도 이 세상에 홀로 왔고 저세상으로 갈 때도 외로이 홀로 가는 것이 숙명인지라
홀로사는 즐거움 ,홀로사는 외로움 모두모두 느껴보면서 적응하는 것이 인생 2막에는 꼭 필요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공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수래 공수거 빈손 빈몸
시가 너무 좋습니다.
모두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배도 고픈차에 읽으니 갑자기
꽁보리밥에 상추싸서 매운고추
고추장 찍어 입 한아름 넣어
북적북적 마구 씹어먹고 싶네요.
촌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그게 진짜 맛입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족이어도 공통분모가 없으면 함께 있어도 각자 방에 들어가 핸폰 합니다 그리고 더이상 여자들이 남편위해 밥 안합니다 각자 먹고 싶은거 만들던 사먹던 해야 합니다
절대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옳으신 말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도 잘쓰시고 대단하세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너무현실에맞는말씀또한번느꼈읍니다공감하면서살겠읍니다감사합니다
김다복 선생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별후 5 년째 혼자사는 65세입니다
외롭기도하지만.
자식한테 기대고픈 마음은 1도없네요
잘살고있는 1인입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쁜할머니 ^^댓글 보고 제마음 위안되어 댓글답니다 외롭지만 자식은자식 나는나 친구들과 소통하고 맛있는것 사먹고 가끔드라이브 여행하고 사진찍고 즐기면서 살자구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좋은 날되세요 ^^ 😀
선생님 말씀에 좋아유 와 👍 구독을 누르고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저도혼자 살면서 가끔 아들며느리집가서 밥먹고 손녀들 보고 용돈도 주고 내집에와서 내생활하니 맘이 편하고 좋습니다 좋은말씀 잘경청 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선생님의말씀은 한마디도 틀린말이 없습니다..구수한 음성으로 항상옆에서 일깨어 주셨으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user-ye1wy4kd1f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공감의 귀한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언제나 혼자여도 세상만큼 편한것 없다.
근심 걱정없이 사는것 만큼 자유로운것은 없다.독신이 아니라. 철저한 자유를 무한히 느끼는 행복만큼 좋은것이 없다.
길 떠난 수도승 보다 해탈을 꿈꾸는 성철스님보다 법정스님보다 자유롭다.
인생이 얼마나 행복한지 궁극에까지 도달할 지경이다. 보람의 반대를 위해 눈치보는 보람된 삶이 아닌 그냥 자유로움을 느끼는것이 참 행복하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듣게됐는데
구구절절 공감이네요.
공감 고맙습니다 더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ㅉㅉㅉ...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그때가되면 그렇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왜그러셨어요 좀아프셔봐요 당장 요양원보냅니다ㅠㅠ한번들어가면보호자 허락없이는 못나오세ㅣ요!!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
혼자산다는것두 힘들죠 나이들어서 혼자가편히긴하지만 아플땐 어쩔수없지요 삶에 정답없는것같아요
공감 감사드립니다
자식도 무소식 이 희 소식입니다
장성한 자식은 내 인생과 확실한 분리가 절때 필요 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40대 미혼입니다.
앞으로의 혼자 살 삶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최고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아프로가는길을안편하게사는연습이
70가지일를80가지
할일만들면나날이즐겁다라고생각이조오타 ㅡㅡ내방식대로가
이뿐 ㅡ생각이구나ㅡㅡ
인생 ㅡ길 ㅡ정신있게 ㅡ고생안하면 ㅡ하늘이반다오 ㅡㅡ
감동이네요.잘들엇어요.감사합니다.위로가마니되엇어요.
공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을 세세히 알려 주시는군요
혼자서 살아가도 외롭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궁리하고요
행복을 스스로 가꿔가는 공감가는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걷는 길 응원드리며 함께합니다. 늘, 멋지고 좋은날 보내세요^^
응윈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잘 듣고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맞는말씀
공감하며
지금그러케살고있네요,
행복하게,,,!!!*****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 공감합니다
다행히도 실천을 하고
있는것 같아 안도의 숨을
몰아쉬어 봅니다
이방에 들어오신 님들댓글
꼼꼼하게 읽어보며 혹시라도
생각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배워 실천하도록 할께요
좋은 말씀의 글 감사합니다😀
공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8순을넘긴자로서 공감
백배 입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저도 얼마전 형편때문에
촌집구해서 임대로
살지만ᆢ반려견 반려묘와
행복하네요~
미혼에 독거지만
너무 좋아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두그러구 싶네요
사람과의 관계도 싶지 않아 서요
부럽네요
전 기혼이지만 늘 외로운데 ....
결혼을 후회합니다 .
자식은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은신 말씀입니다
혼자 살면서 외로움도 슬픔도 세월 따라 살면서 자식들 한테 서운해 하고 자신한테 연민을
느끼며 살아 보니 이제야
혼자만 의 삶을 즐기면서 아~~편하다는
독백을 합니다 그러나
가끔 누군가 옆에 있으면
하는 바램 가집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은순님과 같은생각 입니다 외로움을 친구삼아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살자요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사람들 알게되면 그만큼 더 외로워 집니다 지인이웃형제들 늙고 병들어 하나둘 돌아갈때 그래서 고독을 즐기며 혼자살아가는것을 배워야 될꺼 같아요 많은 위안이 되내여
공감 감사드립니다
혼자 살려면 건강해야 하지요
자식도 친구도 아닌...
스스로 챙길것들이 있답니다
식사, 운동, 독서,음악, 취미생활, 산책,
등산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이 최고의 질높은 삶이라 생각듭니다^^
꼭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시가 너무 소박하고 한가롭고 자연의 일부인 우리 인간과 잘 어울려 평화롭네요
공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노후에 자식들 주고 후회하지 말아야 겠네요.
맘 단단히 먹고 혼자사는 연습 해야겠어요
유친해요 3일후 놀러오세요
잘배우고갑니다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혼자뒨지30년. 아주좋아요
노후에 필요한 말씀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맘에 꼭꼭 새겨듣겠 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연과함께 혼자사는중인대 좋습니다
일단 모든것으로부터 자유로와서 만족하며 삽니다
좋은말슴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까지만 자식이요 대학가면 끝이요 그러니까 요즘 사람들은 아이를안낳잖아요 중학교때 선생님께서 저ㆍ이름부르면서 유명한 이름이라고 매일불러주셨어요 고등학교때는 선생님대신 통지표작성도 저한테 다ㅡ시켜주신 담임수학선생님들 살아계시면 지금91세예요 얼굴에서 묻어놔나봐요 뭐던지 저를 잘봐주셨어요 말없이 묵묵히 항상 뒤에서 다녔는데도 인정해주신 선생님 지금 살아 계시면 보고 싶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도60대예요
공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100번 잘못생각신거죠!!!.....왜 시골땅을 정리하고 아들집으로 들어가시나요?!!.....
나 살던곳에서 하던생활대로 하면서 혼자사는게 맞아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지당한말씀~~
공감합니다
늘 시가. 남편. 자식 뒷바라지에
나이듦에 독립하고픈 1인 입니다
경제적 어려움만 없다면 독립도 찬성 합니다
할아부지 결정 잘 못 하셨군요
공감 감사합니다
어능. 독립하세요. 대한독립 만세에
너무공감되는말씀을하셔서용기가생깁니다 어떻게노후를보내야할지걱정많이했는데앞으로어떻게살아할지길을찿았습니다
저도 경제력만 된다면 혼자 살고 싶어요 .. 경제력 때문 가정에 있으면서 ....신랑은 술에 쩔어....늦게 귀가... .
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유훙가 가는걸 좋아함
늘 외롭답니다.
모두가일상사는
이야기지만
공감되는영상이네요
감사히
잘들었슴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사는게 뭐 좋다고? 혼자사는 이들의 위로겠지!
나이들어 경제력이 뒷받침만 되고 빨래하고 밥만 할줄알면 혼자사는데 훨씬 편합니다.
젊어서 삶에 찌들었는데 나이들어 죽을때 까지 잃어버린 세월을 못 찾으면 죽어도 못 찾습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현실감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애들 커서 자기자리 찾아가고 남편이랑 둘이사는데 남편도 없으면 더 행복할거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말씀 백퍼센트 맞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