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이말씀을 묵상할때 감사의 태도와 연결이 되었어요. 주신것에감사하는 마음이있을때는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기에.. 한달란트를 받은자가 숫자에마음을 두지않고 주신것에대한 감사가있었다면 더 좋았을거같다고 생각했네요. 세상에서는 얼만큼 가진것으로 삶의 감사가 결정되지만 예수님 믿는 저희는 구주예수와 함께하는 그은혜가 최고감사인거같아요. 그 감사함으로 부지런히 이땅에 살고싶은 마음이 제 마음이네요. 믿음안에서 굳건히 말씀과 기도로 그리고 주위에 믿지않는자들을 향한 마음으로 이땅에 살다가 하나님 만나러 가고싶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달란트의 비유를 저도 사연자님과 같은 시각으로 보았었습니다. 처음부터 나는 한 달란트의 작은 재능만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차별인 것 같았습니다. 같은 나이의 잘생기고 예쁘고 직업과 성격까지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그 사람들을 바라보면 내가 더 초라해 졌습니다. 이 질문을 가지고 주위 목사님이나 사람들께 질문을 해보았지만 원하는 답변은 얻을 수 없었고 이런 질문을 품는 내가 이상한것 같은 시선도 받았죠. 이 질문이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해석할때는 말씀하신 자의 시선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제 입장에서만 말씀을 해석하고 열등감 조로만 받아들였으니까요. 해주신 말씀을 가지고 조금 더 깊이 묵상해 보렵니다. 좋은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런 질문을 가진자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인본주의적 사고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고에 빠지기 쉬운 이유는 인본주의는 우리가 보기에 옳고 이치에 맞는 것을 말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이것의 문제가 뭐냐라고 한다면 인본주의는 그 이름 그대로 사람중심의 사고이기 때문이예요. 우리는 김동호목사님께서 다른 방송에서 하신 말씀대로’무지무능한 존재’입니다. 그런 우리의 사고에는 항상 오류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이시다.’라는 진리를 전제하고 읽어야 바르게 깨달을 수 있어요. 이런 전제가 마음에 이미 있는 사람들은 오늘 목사님의 말씀이 이해가 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Just the other day, MSNIM made a comment about a student asking "if studying is everything?"...I believe the questionnaire is asking the more of the same question...If we live each day as best as we possibly can, helping our neighbors and loving them as ourselves, we bring glory to God and we will be acknowledged as "good & faithful servant". It's not about what we have but rather how much we glorify God with what we are given...God blessed us all in different ways and sizes. Let us do our best with what's been given and we will know that whatever we make out to be, it was all His Grace...
말씀중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것도 죄다 라는 말씀에 찔림을 받습니다. 교회 당회(감리회)에서 직임을 받았는데 그 직임에 대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못했을수도 있지만요 어찌되었든 나중에 악하고 게으른종이라 책망 받을까 두렵습니다. 차라리 직임을 저에게 안 맡기셨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달란트를 교회에서 맡기는 봉사직임으로 연결지어 생각하는것이 무리가 아니라면요
푸른낮달님.. 예수님의 이 비유 말씀 중에, "각각 그 재능대로(마 25:15)"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즉 각각 그 분량에 맞게 달란트를 맡기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억울해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지으신 것에 맞게 맡기신 거니까요 또 한가지는, 이 달란트가 주님의 것이라는 점입니다 종들에게 맡기셨다고 해서 소유권을 종들에게로 이전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억울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달란트 비유가 잘 이해가 안되었던 구절이예요. 그래서 얼마만큼의 능력을 가졌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는지 아니면 가지지 못한걸 불평만 하고 탓하고 나태해 있었는지를 꾸짖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길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떠한 일에 똑같이 노력할 경우 어떤 이는 세계적인 인물이! 또 누구는 한국에서 고작 그렇지도 못한 이는 영 재주가 없어 한량이라. 이 셋이 노력한 분량은 똑같다고 하더라도 애초부터 받는 달란트의 차이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질문은 여기에 대한 답이었다. 그러나 김동호목사님 뿐만 아니라 이를 풀어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사람이 감당할 만큼의 달란트를 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조차 감당하지 못했을 때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며 책망이 오는. 그런데 달란트의 많고 적음은 그냥 운명인 것 같아요. 아프리카에 태어나자 마자 먹을 게 없어서 죽어가는 그런 인생도 있듯이. 그래서 가진 자들이 어떻게 사느냐가 하나님께서 주신 또 하나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ㅡ 부실하지만 그냥 적어봅니다.
달란트비유에 대한 성도님의 질문에 대해 목사님의 목사님다우신 신실한 해석에 참 많은 이해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답변을 해 주실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답변을 듣게됨에 참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 날마다 기대됨이 은혜입니다. 버지냐에서 날마다.
목사님 질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두 이구절을 질문하시분의 생각에 전에는 이해를 못한적이 있읍니다 허나지금은 제나름데로 생각을 해봤는데요 한달란트 받은분이 적게 받은생각만 하고 억울해서 일하지 않고 땅에 묻은것을 하나님은 화가나셨을거에요 만약에 그돈으로 열심히 일하고 손해를 봤다면 하나님은 꾸짖지 않았을 거같아요 만약에 많이 받은사람이 일하지않고 땅에 묻었다면 어때셨을 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능력껏 적용하시는거 같아요 우리몸이 지체가 달라서 눈과 손이 하는일이 다르지만 손보다 눈이 더중요하지만 손도 중요하듯이 맡은바 일하지 않는 거에 화가나신거 같습니다 제가학교다닐때 시험을 볼때 선생님께서 각자능력거 심험점수를 예정해주셨는데 잘하는사람은 높은점수로 못하는사람은 낮은점수로 거기에 맞게 하면 매를 안맞는 거에요 하나님은 저희에게 맡겨놓은 일을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하나님은 한달란트 받은 사람이 일을 열심히 하다가 그 달란트를 다 탕진해 다 없어졌다고 가정을 해 봤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다 탕진했다고 야단 치지도 않으셨을거고.. 또 탕진 되지도 않게 하셨겠지요 그저 열심히 일한 것을 보시고 칭찬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야고보서에 알고도 하지 않은 것은 죄라고 하셨으니 받은 달란트보다 게으름과 최선을 다해 일을 안한것을 야단 치신거라고 믿어요 우리는 얼마를 받았든지 받은것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일을 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보시고 칭찬과 복을 주시리라 믿어요
1. 종에게 8달란트를 투자할 정도의 주인이면 그 종의 숫자가 셋 뿐이었을까요? 수 많은 종들 중에 선택된 셋 중에 하나됨을 감사하지 못하고 나보다 많이 받은 둘과만 비교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질투를 한 것이 잘못이 되갰지요. 2. 만약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이 되었으면 돈을 받을 때, 그 돈을 사양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그 돈을 다른 종에게 맡겨 운용을 하였을텐데 이 종은 운용하지 않을 돈을 받아 다른 종의 기회를 막았고, 그 돈으로 이룰 수 있는 결실을 놓치게 하였습니다. 3. 그 돈을 받아 운용한 수익은 운용한 종에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에게 속합니다.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그 수익이 자신애게 돌아오지 않기에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25:24~25에 이 종이 일 하지 않은 이유를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4. 결론적으로 이 종은 종의 자세로 충성하려 하지 않고, 결실에 대한 자신의 몫이 보장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였기에 돈을 받고도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숭의교회 시리즈 설교를 듣다가 '여리고성은 하나님을 신뢰하였는데 아이성은 내 힘으로 하려고 해서 망했다'라는 말씀을 듣고 제 삶에 실감나게 적용시켜보기 위해 메모지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문제를 풀 때는 하나님 의지... 내가 아는 문제를 풀 때는....때도 하나님 의지..? 내게 돈이 없을 때 일이 생기면 하나님 의지...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돈이 있을 때에도 돈이 없다고 생각하며 하나님 의...지? . . 메모지에 적다보니 이미 하나님께서 내게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이나 능력을 주셨는데도 마치 그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하는 건 아닐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리고성 때에는 무기가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했는데, 아이성 때에는 하나님께서 무기를 주셨다면 그 땐 그 무기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쯤은 내가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나 하고 마음에 혼란이 생겼습니다. 1차원적이고 유치원 숟가락 떠먹여주는 수준의 질문같지만 이러첨 세세하게 여쭤보지 않으면 말씀을 삶에 적용할 때 막히는 것이 많아서 여쭤봅니다. 물론 한발짝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없을 땐 하나님에게 달라고 간구하고' '있을 땐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품으면' 둘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것에 합당할 것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방금 들은 그 설교에서 '이쯤은 내 선에서 할 수 있어'라는 마음과 뼈저리게 싸우라고 하셔서 혹시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쯤은 하나님께서 능력주셔서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생각하되는 마음이 자칫 교묘하게 잘못된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질문을 어디다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전 20년째 우울증을 앓고있습니다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거의 아무것도 못합니다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울증이 심할땐 제가 신앙없응이 너무 두렵습니다 지금도 우울증이 너무 심한때라 외출이 어러워 병원가는것도 힘들게 다닙니다 전 하나님을 믿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착하고 좋은 종에 대한 비유가 어쩌면 많은 성도들이 실족하여 넘어지게 하는것이 지금까지 우리들의 예배가 아니었는지 봅니다. 천국은 누룩과 같다는 데 하나님은 유교병대신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셨는데 잘못된 열심이 많은 실족과 교회를 떠나게 했든거도 같습니다.
목사님 질문 다시한번 드리고 싶어요... 목사님말씀은 사람에 대한 평가로 하나님이 각자에 맞춰서 달란트를 주셨다는 관점에서는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주로 이 비유를 사용할때 저희가 태어날때 각자의 달란트를 받아서 태어난다고 하는 설명이 있잖아요. 그럼 태어날때부터 1달란트 받은 사람은 너무 억울하지 않냐? 라는 질문도 있을 것같아요. 사실 나의 그동안의 삶에 대해 평가로 달란트를 다르게 주신다면 억울하지 않는데 태어날때부터 누구는 5개 누구는 1개 그러면 억울한 마음이 생기지 않냐는 의미로 저는 질문하신분 질문을 이해했거든요...
태어날때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으로 보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DNA를 많이 받지않을까요. 모두가 똑같이 받으면 모두가 대통령이나 똑 같은 지위 혹은 자리에 있어야하는 모순에 빠지지요. 다만 하나님은 자유의지라는 것을 우리에게 주셨지요 같은 달란트를 받았어도 방향과 노력의 결과는 다르니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게으르고 나태한것도 죄임을 깨닫게 해주는 비유라는것까지는 알겠으나 태어나면서부터 많이 가지지 못하고 힘들게 사시는분들은 처음부터 1달란트를 주셨다는거 같은데...태어나면서부터 착하고 충성된자. 게으르고 나태한 자로 구분되어 태어나는것일까요? 인간인 제가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못하는것이 당연하겠지만...질문하신 분도 이것이 궁금하신거 같습니다.
목사님 주인이 달란트를 3종들에게 5 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주시고 주인이 관리 하라고 하였는데 1달란트 받은 사람은 돈을 1푼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관리 하였는데 왜 혼이 났는지 이해가 돼지 않습니다. 주인이 말한 일은 그 돈으로 사업을 하라는것이 아닌 관리 하라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혼나야 하는 사람은 주인의 돈을 함부로 사용한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사람이 아닐까요?
저도 젊었을땐 많은 달란트가진자가 부러웠던 때가 있었으나 지금은 한달란트 주심에 감사하답니다~ 5달란트의 감당못할 무거운 책임감~~ 두렵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했을때 기뻐해주실 주님을
생각하면 오늘도 행복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말씀을 묵상할때 감사의
태도와 연결이 되었어요. 주신것에감사하는 마음이있을때는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기에.. 한달란트를 받은자가 숫자에마음을 두지않고 주신것에대한 감사가있었다면 더 좋았을거같다고 생각했네요. 세상에서는 얼만큼 가진것으로 삶의 감사가 결정되지만 예수님 믿는 저희는 구주예수와 함께하는 그은혜가 최고감사인거같아요. 그 감사함으로 부지런히 이땅에 살고싶은 마음이 제 마음이네요. 믿음안에서 굳건히 말씀과 기도로 그리고 주위에 믿지않는자들을 향한 마음으로 이땅에 살다가 하나님 만나러 가고싶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1달란트도
안주실까 두렵습니다
충성과 순종하도록 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나태함이
죄라는것 다시 다짐하며
오늘을 보내며
항상 가슴에 세기며
행하겠습니다
가르켜주신 하나님깨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달랴트 비유의 말씀에 항상 들을때마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지?' 했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니 많이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되면서 은혜도 되었습니다..ㅎ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목사님~^^
이제껏 들었던 달란트 비유 설교 중에
제일 제 맘에 와닿는 말씀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좋은 질문을 주신 성도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도 이해가 쉽게 잘 해 주시고...
마지막 피아노 반주가 참 은혜가 됩니다 ~^^
잫은 질문에 좋은 답변인 것같아 감사드려요. 살다보면 하나님의 경륜이 내 지혜로는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땐 잠잠히 내 일을 하며 때를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때가 되면 주님께서 보여주시겠지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의 달란트를 어떻게 하나님 안에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데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ㅏ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냐 다하지 못했냐가 하나님의 공평하신 평가라는말씀이 와닿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 분량대로 지나치지 않게 허락하시는 은혜에 감사하지않고 불평만하며 주저앉는 게으름을 악하다고 하신거 같습니다. 목사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생각해보던 말씀였어요.
솔로몬 처럼 지혜로운 해석으로 저도 시원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질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었거든요.
목사님의 말씀 따라가니
이해가 되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답변에 감사합니다 제가 듣는 답변 중에서 가장.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는 분도 참 훌륭한 질문이었습니다 질문과 답변 참 훌륭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감사합니다
아멘❤
아....
게으름도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자매님 질문 덕분에 저도 잘 이해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그 달란트 관리에 성공한 자가 되길 원합니다 !!!
나태함이..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죄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6333
6
.
하나님
아버지
하지 않는죄 범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희미하게 정립되었던달란트 비교
목사님 말씀으로 깨닫게 되어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목사님 명케한 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혜로운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날기새 말씀도 참 좋지만, "안녕하세요 목사님"이 더 기다려지고 좋네요^^ 목사님의 답변을 통해 성경에 기반한 지혜를 배웁니다.
해야 할일을 하지않은 죄 ..목사님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 아~ 점수 ?
이해가갑니다
100점 받을자격이 없었나봐요
아항 ^^ 알았다
좀더부지런해질거같아요
역시 김동호목사님 ♡♡♡
목사님의 성경적인 지혜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우리 사람이 어찌 알수 있나요?!~ 여러분 궁금해 할 문제를 시원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란트의 비유를 저도 사연자님과 같은 시각으로 보았었습니다. 처음부터 나는 한 달란트의 작은 재능만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차별인 것 같았습니다. 같은 나이의 잘생기고 예쁘고 직업과 성격까지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그 사람들을 바라보면 내가 더 초라해 졌습니다.
이 질문을 가지고 주위 목사님이나 사람들께 질문을 해보았지만 원하는 답변은 얻을 수 없었고 이런 질문을 품는 내가 이상한것 같은 시선도 받았죠.
이 질문이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해석할때는 말씀하신 자의 시선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제 입장에서만 말씀을 해석하고 열등감 조로만 받아들였으니까요.
해주신 말씀을 가지고 조금 더 깊이 묵상해 보렵니다. 좋은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런 질문을 가진자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인본주의적 사고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고에 빠지기 쉬운 이유는 인본주의는 우리가 보기에 옳고 이치에 맞는 것을 말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이것의 문제가 뭐냐라고 한다면 인본주의는 그 이름 그대로 사람중심의 사고이기 때문이예요. 우리는 김동호목사님께서 다른 방송에서 하신 말씀대로’무지무능한 존재’입니다. 그런 우리의 사고에는 항상 오류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이시다.’라는 진리를 전제하고 읽어야 바르게 깨달을 수 있어요. 이런 전제가 마음에 이미 있는 사람들은 오늘 목사님의 말씀이 이해가 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꼭 맞는 말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에 그릇데로 은혜부으심과~~말씀대로 살아내는삶이 될수만 있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요즘 몇 번씩 들어요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100%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의 죄와 악이 다시금 되색여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Very helpful thank you and God bless you pastor Kim !
주신 달란트를 감사하지 못하고
남하고 비교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달란트를 맘 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질문자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목사님의 해석이 정답일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도 늘 궁금해했지만 감히 질문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아멘😄😄😁
Just the other day, MSNIM made a comment about a student asking "if studying is everything?"...I believe the questionnaire is asking the more of the same question...If we live each day as best as we possibly can, helping our neighbors and loving them as ourselves, we bring glory to God and we will be acknowledged as "good & faithful servant". It's not about what we have but rather how much we glorify God with what we are given...God blessed us all in different ways and sizes. Let us do our best with what's been given and we will know that whatever we make out to be, it was all His Grace...
감사합니다목사님
항상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말씀중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것도 죄다 라는 말씀에 찔림을 받습니다.
교회 당회(감리회)에서 직임을 받았는데 그 직임에 대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못했을수도 있지만요 어찌되었든 나중에 악하고 게으른종이라 책망 받을까 두렵습니다.
차라리 직임을 저에게 안 맡기셨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달란트를 교회에서 맡기는 봉사직임으로 연결지어 생각하는것이 무리가 아니라면요
푸른낮달님..
예수님의 이 비유 말씀 중에, "각각 그 재능대로(마 25:15)"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즉 각각 그 분량에 맞게 달란트를 맡기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억울해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지으신 것에 맞게 맡기신 거니까요
또 한가지는, 이 달란트가 주님의 것이라는 점입니다 종들에게 맡기셨다고 해서 소유권을 종들에게로 이전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억울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말씀이 늘 목에 걸렸었는데요
명쾌한 해석에 묵은 채증이 내린듯
시원해집니다.
질문자님께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게으름ㆍ나태가 악한 것임을 배웠습니다.
한달란트도 최선을 다했으면 하느님의 칭찬이있었을것이다.얼마나 최선을 다 했느냐 충성을 다 했느냐 하느님의 상은 똑같다.결과보다 최선을 다 했느냐가 중요하다.명질문에 명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달란트 비유가 잘 이해가 안되었던 구절이예요. 그래서 얼마만큼의 능력을 가졌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는지 아니면 가지지 못한걸 불평만 하고 탓하고 나태해 있었는지를 꾸짖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길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떠한 일에 똑같이 노력할 경우
어떤 이는 세계적인 인물이!
또 누구는 한국에서 고작
그렇지도 못한 이는 영 재주가 없어 한량이라.
이 셋이 노력한 분량은 똑같다고 하더라도 애초부터 받는 달란트의 차이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질문은 여기에 대한 답이었다.
그러나 김동호목사님 뿐만 아니라
이를 풀어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사람이 감당할 만큼의 달란트를 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조차 감당하지 못했을 때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며 책망이 오는.
그런데 달란트의 많고 적음은 그냥 운명인 것 같아요. 아프리카에 태어나자 마자 먹을 게 없어서 죽어가는 그런 인생도 있듯이.
그래서 가진 자들이 어떻게 사느냐가 하나님께서 주신 또 하나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ㅡ 부실하지만 그냥 적어봅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최선을 다해을때 공평하게하셨으며
하지말아야하는것은죄이며악입니다
달란트비유에 대한 성도님의 질문에 대해 목사님의 목사님다우신 신실한 해석에 참 많은 이해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답변을 해 주실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답변을 듣게됨에 참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 날마다 기대됨이 은혜입니다.
버지냐에서 날마다.
목사님 질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두 이구절을 질문하시분의 생각에 전에는 이해를 못한적이 있읍니다 허나지금은 제나름데로 생각을 해봤는데요 한달란트 받은분이 적게 받은생각만 하고 억울해서 일하지 않고 땅에 묻은것을 하나님은 화가나셨을거에요 만약에 그돈으로 열심히 일하고 손해를 봤다면 하나님은 꾸짖지 않았을 거같아요 만약에 많이 받은사람이 일하지않고 땅에 묻었다면 어때셨을 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능력껏 적용하시는거 같아요 우리몸이 지체가 달라서 눈과 손이 하는일이 다르지만 손보다 눈이 더중요하지만 손도 중요하듯이 맡은바 일하지 않는 거에 화가나신거 같습니다 제가학교다닐때 시험을 볼때 선생님께서 각자능력거 심험점수를 예정해주셨는데 잘하는사람은 높은점수로 못하는사람은 낮은점수로 거기에 맞게 하면 매를 안맞는 거에요 하나님은 저희에게 맡겨놓은 일을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목사님또뵙네요.
결국은.게으른것이
주님책망이셨던거같네요
지금에사회도본인에게으름
과무능을탓하기보다..
메사에니탓..세상탓으로..
도전해보지도..현장에생활
부딪쳐보지도않고머리로만
생각하고사는우리에생활도
게으르다책망하실것같습니다.
목사님...설명고맙습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하나님은 한달란트 받은 사람이 일을 열심히 하다가 그 달란트를 다 탕진해 다 없어졌다고 가정을 해 봤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다 탕진했다고 야단 치지도 않으셨을거고.. 또 탕진 되지도 않게 하셨겠지요 그저 열심히 일한 것을 보시고 칭찬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야고보서에 알고도 하지 않은 것은 죄라고 하셨으니 받은 달란트보다 게으름과 최선을 다해 일을 안한것을 야단 치신거라고 믿어요 우리는 얼마를 받았든지 받은것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일을 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보시고 칭찬과 복을 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처음은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 왜 차별했었나 라고요
감당할 능력대로 주신것 같습니다.
저도 한달란트의 소유자일겁니다 다섯달란트를 맡겼다면 감당이 안되었겠죠
주어진달란트대로 맡겨진사명 게을리하지않고 최선을 다 하자 악하고 게으르지않고 착하고 충성된으로 한달란트 더 남겨서 감사할수있는 믿음 주심을 감사하네요
목사님! 저의 이같은 생각도 조금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1. 종에게 8달란트를 투자할 정도의 주인이면 그 종의 숫자가 셋 뿐이었을까요?
수 많은 종들 중에 선택된 셋 중에 하나됨을 감사하지 못하고 나보다 많이 받은 둘과만 비교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질투를 한 것이 잘못이 되갰지요.
2. 만약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이 되었으면 돈을 받을 때, 그 돈을 사양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그 돈을 다른 종에게 맡겨 운용을 하였을텐데 이 종은 운용하지 않을 돈을 받아 다른 종의 기회를 막았고, 그 돈으로 이룰 수 있는 결실을 놓치게 하였습니다.
3. 그 돈을 받아 운용한 수익은 운용한 종에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에게 속합니다.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그 수익이 자신애게 돌아오지 않기에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25:24~25에 이 종이 일 하지 않은 이유를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4. 결론적으로 이 종은 종의 자세로 충성하려 하지 않고, 결실에 대한 자신의 몫이 보장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였기에 돈을 받고도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숭의교회 시리즈 설교를 듣다가 '여리고성은 하나님을 신뢰하였는데 아이성은 내 힘으로 하려고 해서 망했다'라는 말씀을 듣고 제 삶에 실감나게 적용시켜보기 위해 메모지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문제를 풀 때는 하나님 의지...
내가 아는 문제를 풀 때는....때도 하나님 의지..?
내게 돈이 없을 때 일이 생기면 하나님 의지...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돈이 있을 때에도 돈이 없다고 생각하며 하나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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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에 적다보니 이미 하나님께서 내게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이나 능력을 주셨는데도 마치 그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하는 건 아닐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리고성 때에는 무기가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했는데, 아이성 때에는 하나님께서 무기를 주셨다면 그 땐 그 무기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쯤은 내가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나 하고 마음에 혼란이 생겼습니다. 1차원적이고 유치원 숟가락 떠먹여주는 수준의 질문같지만 이러첨 세세하게 여쭤보지 않으면 말씀을 삶에 적용할 때 막히는 것이 많아서 여쭤봅니다.
물론 한발짝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없을 땐 하나님에게 달라고 간구하고' '있을 땐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품으면' 둘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것에 합당할 것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방금 들은 그 설교에서 '이쯤은 내 선에서 할 수 있어'라는 마음과 뼈저리게 싸우라고 하셔서 혹시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쯤은 하나님께서 능력주셔서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생각하되는 마음이 자칫 교묘하게 잘못된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질문을 어디다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전 20년째 우울증을 앓고있습니다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거의 아무것도 못합니다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울증이 심할땐 제가 신앙없응이 너무 두렵습니다
지금도 우울증이 너무 심한때라 외출이 어러워 병원가는것도 힘들게 다닙니다
전 하나님을 믿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착하고 좋은 종에 대한 비유가 어쩌면 많은 성도들이 실족하여 넘어지게 하는것이 지금까지 우리들의 예배가 아니었는지 봅니다.
천국은 누룩과 같다는 데
하나님은 유교병대신 무교병을 먹으라고 하셨는데
잘못된 열심이 많은 실족과 교회를 떠나게 했든거도 같습니다.
질문자와 진짜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이미 주신 게 다른데;; 이미 마니 받은 사람은 그 활용능력도 뛰어난 거고 아닌 사람은그럴 능력이 안되는 거예요. 칭찬받고 시작하는 사람과 꼬리에서 시작하는 사람과 어떻게 같나요. 하나님:;
비슷한질문 누구 아시는분 답변좀요.복음전파할때요 위험을 무릎쓰고 적극적으로 나름크게 땅끝까지 복음전파하라는데요 사람마다 능력이 다 다르잖아요.마음은 땅끝까지 복음전파하고 싶어도 복음전파가 잘안되서 작게할수도 있잖아요.소심한 안전주의복음전파는 신의벌이 있다는데요 마음은 최선을다하고자하나 남들보기 소심한안전주의결과처럼 보일때 지옥가고 신의체벌이 있나요?
만약 주어져서 태어 난다면
억울하지 아닐까요
목사님 질문 다시한번 드리고 싶어요... 목사님말씀은 사람에 대한 평가로 하나님이 각자에 맞춰서 달란트를 주셨다는 관점에서는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주로 이 비유를 사용할때 저희가 태어날때 각자의 달란트를 받아서 태어난다고 하는 설명이 있잖아요. 그럼 태어날때부터 1달란트 받은 사람은 너무 억울하지 않냐? 라는 질문도 있을 것같아요. 사실 나의 그동안의 삶에 대해 평가로 달란트를 다르게 주신다면 억울하지 않는데 태어날때부터 누구는 5개 누구는 1개 그러면 억울한 마음이 생기지 않냐는 의미로 저는 질문하신분 질문을 이해했거든요...
태어날때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으로 보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DNA를 많이 받지않을까요.
모두가 똑같이 받으면 모두가 대통령이나 똑 같은 지위 혹은 자리에 있어야하는 모순에 빠지지요.
다만 하나님은 자유의지라는 것을 우리에게 주셨지요
같은 달란트를 받았어도 방향과 노력의 결과는 다르니까요.
감사합니다.
평등이란
공산당처럼 일을많이하든 적게하든 10000원주는게 평등이 아니라
열심히한사람은 100만원
게으르게 일한사람은 10000원주는
민주주의가 평등이다.
답을 중점 으로 했으면
목사님...게으르고 나태한것도 죄임을 깨닫게 해주는 비유라는것까지는 알겠으나 태어나면서부터 많이 가지지 못하고 힘들게 사시는분들은 처음부터 1달란트를 주셨다는거 같은데...태어나면서부터 착하고 충성된자. 게으르고 나태한 자로 구분되어 태어나는것일까요? 인간인 제가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못하는것이 당연하겠지만...질문하신 분도 이것이 궁금하신거 같습니다.
목사님 주인이 달란트를 3종들에게 5 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주시고 주인이 관리 하라고 하였는데 1달란트 받은 사람은 돈을 1푼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관리 하였는데 왜 혼이 났는지 이해가 돼지 않습니다.
주인이 말한 일은 그 돈으로 사업을 하라는것이 아닌 관리 하라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혼나야 하는 사람은 주인의 돈을 함부로 사용한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사람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Jungsu
보충설명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