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67] 우울증과 열등감 제 스스로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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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1
  • [안녕하세요, 목사님]
    우울증과 열등감 제 스스로가 싫어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7

  • @user-np9bi7oo9w
    @user-np9bi7oo9w 3 ปีที่แล้ว +40

    저도 30대에 우울증으로
    매일 힘들었어요
    근데 무조건 주님앞에
    기도하면서 울었어요
    어느날 빈가슴이 채워져있음을 느꼈어요
    자매님도 그렇게 치유받을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 @user-xd9iy7ni6d
    @user-xd9iy7ni6d 3 ปีที่แล้ว +45

    하나님은 자매님을 넘 사랑하고 계십니다 저도 이두 찬송을 힘들때마다 반복하여 부르고 말씀속에서 위로을 많이 받을겁니다 성경말씀을 읽어보세요 왕따하는 사람이 불쌍한사람이고 자매님은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형제입니다 사랑합니다 자매님 성리하세요 주님의이름으로 성리의 기도드립니다

  • @user-kj8pq3wu9p
    @user-kj8pq3wu9p 3 ปีที่แล้ว +49

    목사님 이젠 목소리가 회복되었음을 감사합니다^^자매님 정말 고민을 털어놓은신것 잘하셨어요..여러분들이 중보기도해주시고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인해 주님이 주신 말씀이라 믿고 우리 신앙으로 이겨 냅시다!!

  • @user-bn6gh8cn4e
    @user-bn6gh8cn4e 3 ปีที่แล้ว +9

    샬롬~💕
    낮은 자존감으로 우울하고
    힘들어져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혹 댓글 보신분들 기도 부탁드려요.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user-ff5gg3if4l
    @user-ff5gg3if4l 3 ปีที่แล้ว +24

    자매님♡
    77억명 중에 하나뿐인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받은 사람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치유되고..회복되어..빛의 자녀로 최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user-kq6oc5ql7p
    @user-kq6oc5ql7p 3 ปีที่แล้ว +27

    재매님 힘내세요 사연이 꼭 제 애기를 하는 것 같아요 ㅠ 저도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었는데 우리 함께 기도 해요

  • @nuri0714
    @nuri0714 3 ปีที่แล้ว +15

    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셔서 혹시나 보실까 싶어 글을 남겨요.
    사연을 들으면서 저의 3-4년 전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배워왔지만 우울증 앞에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이겨내고 싶어 정신과 병원과 상담센터도 다녔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고,
    우울의 시간은 저에게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그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는 한데 나에게는 등을 보이고 계신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어떠한 것을 해도 우울한 감정과 외로움은 채워지지 않더라구요.....
    내 인생이 끝난 것만 같고 아무 희망이 없고 눈물만 흘렸었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김동호 목사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들 모두 맞아요! 그런데 한 순간에 내가 나아졌다고 느껴지지는 않을거에요.
    마술처럼 하나 실천했을 때 기분이 나아지고 용기가 생기고 행복함을 느끼면 좋겠지만,
    때때론 더 깊은 우울에 빠질 때도 있을거에요.
    그럴 때 '존버'를 기억하세요!!!!! 조금만 버티고 버티면 자매님의 노력이 하나하나 쌓여서 변화가 오는 순간이 올거에요.
    자매님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는 (눈에 확 보이지는 않지만) 자매님에게 필요한 것들을 삶 중간중간에 심어두셨을거에요.
    (우울증에 있는 순간에는 내가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더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 마음 잘 알아요)
    그래도 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잊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그것만 놓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아집니다.
    여기에 이렇게 상담을 올린 것만으로도 이미 승리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보다 더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하실거에요.
    힘내시라는 말은 안할게요!
    힘 안 나면 안 나는 대로, 내가 지금 힘들고 우울하구나 그냥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 @user-wz4pl8pr4b
    @user-wz4pl8pr4b 3 ปีที่แล้ว +50

    목사님!! 저도 깊은 우울증에 빠진지 어느덧 3년되가는 자매입니다.감사한 목사님 말씀에 목이 메여옵니다.감사합니다.꼭 듣고싶었던 이야기를 해주시는것같아서 위로가 많이 됐어요.추천해주신 찬양 부르며 힘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eb6ue7re9j
    @user-eb6ue7re9j 3 ปีที่แล้ว +58

    자매님 힘내세요 꼭 제 얘기 같아서 ㅠㅠ 저도 나이46살동안 자존감이 낮아서 늘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목사님말씀처럼 찬송 394장 부르면서 은혜를 받았어요 ~~지금은 우울증약도 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나다

    • @user-ri4qb2hh8w
      @user-ri4qb2hh8w 3 ปีที่แล้ว +4

      힘내요 자매님!
      하나님은 자매님을 무진
      사랑하세요.
      날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다 라고 말하세요
      함께 기도해요.
      내안에 기쁨이 넘치도록...!!

    • @user-ri4qb2hh8w
      @user-ri4qb2hh8w 3 ปีที่แล้ว +3

      반드시 승리케하실줄 믿어요

    • @user-hn1kd2sg6t
      @user-hn1kd2sg6t 3 ปีที่แล้ว +3

      자매님 파이팅 기도 하겠습니다

    • @user-xp3vm9ol4o
      @user-xp3vm9ol4o 3 ปีที่แล้ว +4

      어딘가에? 또 내가진거 무언가에? 달란트가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그 달란트를 찾으세요.
      저도 우울증36년째예요.
      그러나 나에게 있는 뭔가를. 감사하세요!
      그럼 내게 있는 달란트를 사용 하면 자존감이 올라가 드라구요!
      찾아보세요! 그리고 사용하세요!
      용기 갖고 찾아보면
      아주 작은 것이 커보이는 내달란트. 저는 너무 감사했어요.

  • @user-vg6uq9cs4s
    @user-vg6uq9cs4s 3 ปีที่แล้ว +34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user-mf3vp3qt5x
    @user-mf3vp3qt5x 3 ปีที่แล้ว +25

    자매님 !!
    하나님 사랑 안에서 치료 받고
    그사랑 나누며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sonnet2915
    @sonnet2915 3 ปีที่แล้ว +7

    50이 가까워 오니 점점 쓸모없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우울하고. 좋은학력, 전문직을 갖지못함. 이루지못한 꿈등으로 열등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yt2of9tl1p
    @user-yt2of9tl1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user-xj6ox6vm9s
    @user-xj6ox6vm9s 3 ปีที่แล้ว +26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자매님.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khjuhn7379
    @khjuhn73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큰 은혜가 됩니다.

  • @user-tx9hs9jc1o
    @user-tx9hs9jc1o 3 ปีที่แล้ว +18

    자매님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랑받기보단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찬송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cosmos2094
    @cosmos2094 3 ปีที่แล้ว +30

    얼굴 모르는 자매님~
    지금 자매님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그상처가 치유되는 과정도 주님께서 보고 계시고 그상처가 치유되면 상처입은 사람들을 위한 도움을 주는자가 될것입니다.
    이또한 상처를 받아본 사람 이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user-iw6wm1tx2h
    @user-iw6wm1tx2h 3 ปีที่แล้ว +18

    우리딸도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는데.. 자매님이 목사님께 상담하는걸보니 그용기로인해 분명 이겨내실줄 믿습니다 자매님 화이팅~~~

  • @user-ep4gg6yg6e
    @user-ep4gg6yg6e 3 ปีที่แล้ว +6

    저도 상처 열등감과 우울증 눈치보는 일들이 많은데.....
    지금도
    문득문득 자주 죽음이
    저를 자주 유혹하지만
    그때마다 인지적으로
    ㅡ이건 사탄이 또 나를 유혹하는구나ㅡ
    라고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래고 하나님 숨막히게 좀 안아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상황상황
    정말 숨막히게 안아주시고 감동도 주시네요.~~
    그래서 힘을 냅니다.
    그런데..
    저는 알고 있습니다.
    또 조금만 틈만 있으면
    열등감. 우울. 상처가 들고 일어나
    나를 삼키려 어슬렁 거린다는것을ㅡ
    그럼
    또 저는 기도하고
    인지적으로
    나의 마음을 돌이킬겁니다.
    하나님께로

  • @user-sc7to9pw4c
    @user-sc7to9pw4c 3 ปีที่แล้ว +4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과 찬송을 통해 하나님과 독대를 하시고 위로를 받으시고 힘내세요 찬송은 곡조의 기도랍니다 반드시 내가너를 들어 쓰리라 믿고 감사하며 두려움과 공포가 떠나가길 기도합니다 힘네세요

  • @user-vb2ke1jz1n
    @user-vb2ke1jz1n 3 ปีที่แล้ว +6

    주 안에서 자매님을 위로합니다.
    저는 30여년을 믿음의 백성으로서 살아갑니다. 또한 10년 이상을 우울증으로 정신과 약을 먹고 고통가운데 살았습니다. 지금은 이 병에서 벗어났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위로하는 말은 "괜찮다"입니다. 스스로에게 "괜찮다"말 하세요. 스스로가 모자라게 보이고 싫어하는 모습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하세요. 이것은 저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제 생각에는 스스로에게 "괜찮다"라고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자매님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고 자매님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매님이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을때 가능해집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한가지를 부탁드리는 것은 감정에 기초해서 하나님을 믿지말고 성경 말씀에 기초해서 하나님을 믿으시길 권합니다. 요한복음 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세상 이라는 단어 대신에 자신의 이름을 넣으시고 읽으세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신 것은 자매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2천년 전에 그 일을 하셨지만 지금도 동일한 사랑으로 자매님을 보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자매님이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통해, 그 절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기다리십니다.
    그 사랑이 느껴질 때 더 이상 우울증은 당신을 괴롭히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우울증이 자매님을 더욱 강하고 더욱 순결하며 더욱 사랑스러운 자매가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저는 제가 겪었던 10년간의 우울증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강하고 담대한 자가 되었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복을 주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땅을 다스리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특별한 사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회복된 모든 백성들이 누리게 되는 모습임을 확신합니다.
    자매님이 비록 지금은 자신의 모습에 힘겨워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고나면 강하고 담대하며 아름다운 주의 백성, 주의 자녀, 왕같은 제사장의 모습으로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속에 그렇게 하셨기에 담대하고 확신을 담아 자매님을 위로하며 기도합니다.
    속히 회복되시기를 주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bannistar5174
    @bannistar5174 3 ปีที่แล้ว +8


    사랑
    사랑합
    사랑합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
    사랑합
    사랑

    하투❤🧡💛💚💙💜💖

  • @user-vq1mr6ym2v
    @user-vq1mr6ym2v 3 ปีที่แล้ว +5

    저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죽임을 맛보며 존재의 부정으로 욕설과 폭력속에 자라서 깊은 우울과 열등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딸이라는 생각으로 싹씩하게 살아갑니다

  • @user-ds3pf5jz3o
    @user-ds3pf5jz3o 3 ปีที่แล้ว +9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 저도 오랜 세월 빚을 갚아가면서 감당하기 어려워 우울하고 낙심되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어요. 기도도 하기 힘들때면 찬송을 계속했어요 힘내세요 분명히 기도가 응답될거예요

  • @user-bn8co7tb3k
    @user-bn8co7tb3k 2 ปีที่แล้ว +4

    제 딸도 힘든중에 있습니다.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우리딸이라 생각하고 진심을 다해 기도할께요.천.천.히 ..조금씩..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우리는 주님이 있잖아요~~기운내세요^^💕🙏👍🏼

  • @user-zj1nw6vj5z
    @user-zj1nw6vj5z 3 ปีที่แล้ว +16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목사님,
    올려주신 자매님,
    고맙습니다.

  • @user-xh6pf8dc1y
    @user-xh6pf8dc1y 3 ปีที่แล้ว +4

    자매님 주신말씀 꼭 마음에 새겨 실천해서 승리하세요
    화이팅 보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piocalele
    @piocalele 3 ปีที่แล้ว +5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라는 복음에 집중하며 찬양하며 하나님께 집중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xn1cw7so9x
    @user-xn1cw7so9x 3 ปีที่แล้ว +8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user-bf4ln4md4q
    @user-bf4ln4md4q 3 ปีที่แล้ว +4

    늘 따뜻 하고 힘있는 말씀에 가슴이 먹먹할때가 있읍니다
    우리 구세주 주님이계셔세 너무
    캄사 합니다
    목사님 이 찐한 설교를 만날수있어서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듭니다
    감사 합니다

  • @myeonghwanlee7606
    @myeonghwanlee7606 3 ปีที่แล้ว +22

    은혜에. 힘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이기에
    주님의 사랑 💕
    연약할수록 강함을. 주심에
    귀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user-bb8jl9gk8i
    @user-bb8jl9gk8i ปีที่แล้ว

    사연자분의 마음을 알거같아요.
    나도 그랬거든요.
    37살인데..
    아직도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참..이상하게 변하겠다. 생각하고 늘..기도할려고 노력했는데.. 1년 후 쯤인가..? 그때 나 자신이 조금 불쌍하고 내가 나를 위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초 지식.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것이 나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천지창조 주님의 자녀다. 그런데 뭐가 그리 힘드니.. 이것으로 반복적으로 스스로에게 늘 각인 시켰습니다.
    아직도 힘들지만,... 그래도 전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저도 찬송가 부르니까 힘이 났습니다.
    이 영상이 오래된 영상이죠..
    그럼 시간이 많이 지났겠군요.
    그런데 처음보다는 그나마.. 나아졌길 바람니다. 아니 이겨내고, 스스로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길 바래요! 자매님 너무 글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멘!!!!많은분들이 응원하지만! 저도!응원해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천국을 바라보는 사람. 끝은 있어요! 끝은 확실한 행복!!!

  • @jhk6388
    @jhk6388 3 ปีที่แล้ว +4

    모두가 힘을 내야되는 참으로 어려운 때입니다. 찬양과 말씀, 기도로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함께 힘을냅시다~~

  • @choitvchoi8559
    @choitvchoi8559 3 ปีที่แล้ว +5

    목사님!
    찬송가 563장 , 394장 저도 날마다 주님 은혜를 소망하며 부르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신청한 자매님
    축복하고 잘 극복해내시길 기도합니다 🙏

  • @user-ul5gc1zn8q
    @user-ul5gc1zn8q 3 ปีที่แล้ว +4

    목사님의 신앙상담은 영혼을 살리는 귀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 @user-hs2ui8xl1b
    @user-hs2ui8xl1b 3 ปีที่แล้ว +4

    잘 이겨내실 것을 믿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yujincheong6600
    @yujincheong6600 3 ปีที่แล้ว +5

    저도 열등감으로 오랜시간 힘들었어요. 요즘은 교만과 열등감이 겉은 다르게 보이지만 본질은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왕따당하는 사람도 병들지만, 왕따하는 사람도 병들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능자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다는 것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느껴지며 저는 열등감에서도 교만에서도 많이 벗어나게 되었어요. 자매님에게도 하나님의 전폭적인 사랑이 느껴지길 기도해요.

  • @user-mm1zh6id4j
    @user-mm1zh6id4j 3 ปีที่แล้ว +7

    너무나 귀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찬양으로 사랑의 시인으로
    꼭 이겨내세요 자매님~♥︎

  • @user-ll3pu4io6m
    @user-ll3pu4io6m 3 ปีที่แล้ว +7

    누구나 우울 있지요.자신이 우울인지도 모르는 사람도있는데 자매님은 아시니까 우리모두 날기새식구들 기도할꺼에요 내일처럼 ! 의지적으로 자꾸 찬양 하다보면 목사님 말씀 처럼 이겨내실수 있을꺼에요.약할때 강함 주신대요 힘내셔요 !

  • @user-xw4ik7ur3t
    @user-xw4ik7ur3t 3 ปีที่แล้ว +3

    목사님 아비의 마음으로 권고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내 맘을 강하게 하기위해 먼저 도우며 먼저 사랑하고 용서 하곘습니다 사랑합니다

  • @user-yn7lg1it3p
    @user-yn7lg1it3p 3 ปีที่แล้ว +5

    목사님 감사합니다 ~~♡

  • @user-yu5kb1nt1z
    @user-yu5kb1nt1z 3 ปีที่แล้ว +4

    저도 목사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찬송가를 부르면 힘이 되고 이겨낼수 있어요 저도 그런 일을 당할때 기도하며 찬송을 부르면 좀.이겨낼 힘이 생기더라구요 예수 사랑하심을 에서 날 사랑하심을 날 대신 본인 이름을 넣고 불러 보세요 더 힘이 되고요 찬송가 325장 예스가 함께 계시니 ... 찬송을 부르면 2절 3절이 더 좋아요 저는 이 찬송을 부르면 눈물이 나면서 힘이 되고 기도하면 좋더라구요 시편 37편을 여러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저는 성경도 읽고 찬송도 목사님 말씀해주신것까지 해서 서너장을 여러번 불러 보세요 조금씩 이겨낼 힘이 생겨요 꼭 시편37편도 읽어보시고 기도하세요~

  • @user-tk7bw8ob2d
    @user-tk7bw8ob2d 3 ปีที่แล้ว +3

    목사님
    귀한말씀에
    저에게도 큰 힘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 @user-xn1cw7so9x
    @user-xn1cw7so9x 3 ปีที่แล้ว +16

    성도님,
    꼭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만나 주셔서 육 혼 영을 온전하게 치료해 주실 줄 믿습니다

  • @yi7651
    @yi7651 3 ปีที่แล้ว +3

    믿으면 믿는 분의 영향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
    저도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user-ie9kw8uh8y
    @user-ie9kw8uh8y 3 ปีที่แล้ว +3

    하나님께서나를사랑하사독생자예수님의몸을바쳐십자가의고통을감내하면서까지.지옥갈나를구원시켜주셨으니.누구보다존귀한하나님자녀입니다.날사랑하심이성경에써있잖아요?말쓰과찬양에집중하시다보면내가천하보다귀한하나님자녀로거듭나는은혜로채워주십니다.주안에서승리하세요^♥^~

  • @Kaylee-ki4tg
    @Kaylee-ki4tg 3 ปีที่แล้ว +6

    자매님 힘 내세요. '진리' 라는 찬양도 힘이 되실것 같아 알려드려요. 하나님은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이시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user-dl1ml5nb8w
    @user-dl1ml5nb8w 3 ปีที่แล้ว +8

    자매님!
    목사님말씀대로 찬송부르세요
    내입을 통해서 내 귀에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생명줄이라여기시고 억지로라도 부르세요
    그리고,하나님께서는 훌륭하고 멋드러진기도만 받으시는 분 아니시쟎아요
    나 자신이 내기도가 싫어지고 지겹다고 느껴질때도 하나님은 언제나 "그래!너왔구나"하시면서 다 듣고 위로해주시니까요
    힘내세요

  • @jihyeyang9361
    @jihyeyang9361 3 ปีที่แล้ว +5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용기 내셔서 꼭 잘 해내시길 기도합니다.

  • @user-gz5sk3pz2j
    @user-gz5sk3pz2j ปีที่แล้ว

    샬롬~자매님 사랑합니다
    저도 같은 경함이 있습니다
    트라우마까지 악몽으로도 꽤 오랫동안 저도 힘든적이 있었어요
    저도 벗어나려고 했으나 방법을 찾지못했지만 목사님말씀처럼 저도 지금도 다운될때는 찬송을 듣고 듣다보면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반드시 있더라고요
    지금은 자존감이 너무좋아져서 교만하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할때도 있게되더라고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또 한가지 저도 동의되는 말씀인데요
    꼭 한번 용기내서 지금의 마음을 한번 뛰어넘어보시면 그 맛을 아실거에요 승리하실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cc9gr2lw2n
    @user-cc9gr2lw2n ปีที่แล้ว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yv3ul5go6m
    @user-yv3ul5go6m 2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최고..찬미예수님

  • @user-vg5wr5ty4l
    @user-vg5wr5ty4l 3 ปีที่แล้ว +4

    목사님?감사합니다
    자매가 예수님을 믿는 자매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이 자매를 생각하니 더욱더 어린 친구들에게 전도를 열심히 하여 어릴때부터 예수님을 알게 하고싶네요 .그래서 세상에 지배를 받지않고 하나님에 사랑안에 살게 해야된다는 의무감이 생기네요.옛날부터 전도에 부담감을 가지고 살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미루며 살고있는데 용기를 갖고 행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ct3tm4qc8d
    @user-ct3tm4qc8d 3 ปีที่แล้ว +4

    자매님~ 힘내세요♡
    저두 어릴때 부모님께도 사랑 못받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왕따 당해서 많이 맞고 다니고 친구도 없었어요.
    지금은 40대인데 지금도 교회분들과만 교재하고 세상친구는 한명도 없어요.
    하지만 친구가 없는게 더 좋아요.
    예수님을 더 잘 느낄 수 있거든요.
    항상 예수님과 교재하고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니 세상친구 없어도 외롭지 않드라구요.
    3년전부터 혼자 동네 쓰레기 주우러 다니는데 정말 보람되고 즐겁더라고요.
    세상사람들 아무 필요없어요.
    예수님보다 더 좋은 친구는 없답니다♡
    홧팅하세요~~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ph9qi7bt9z
      @user-ph9qi7bt9z 2 ปีที่แล้ว +1

      쓰레기를 주우러다닌다니
      좋은일하시네요
      하나님께선 그 맘 잘아실겁니다
      복 받으세요~

  • @user-sm1fq1ky2z
    @user-sm1fq1ky2z 3 ปีที่แล้ว +2

    자매님 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작가 허지웅님이 암투병중에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그걸 잊으려고 무한도전을 보고 웃으며 아픔을 이겨냈다는데요 저도 많이 공감했어요
    저도 몇년 집에 어려움이 있었고 우울증을 30대에 한번 40대에 한번 힘들게 겪었는데요 최근 겪은 우울증때는 많이 웃으려고 노력했어요 웃긴거 보거나 라디오도 듣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오늘 하루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오늘만 힘내며 열심히 살아보자 오늘만 딱오늘만..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 @user-hy5ud1zu6c
    @user-hy5ud1zu6c 3 ปีที่แล้ว +7

    자매님 !! 힘내요!! 기도 할께요

  • @soonheesong1337
    @soonheesong1337 3 ปีที่แล้ว +3

    햇빛과 함께 걷기가 우울증에도 참 좋아요.
    우울증이오면 집콕이 되기 쉬워서 저절로 몸도 약해지니 몸이 튼튼해야 마음이 그 몸안에 있으니

  • @grace-fl5rw
    @grace-fl5rw 3 ปีที่แล้ว +3

    자매님~~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자매님 마음속 주님의 사랑 넘치도록 부은바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내손이닿지않는 비어져있는 그곳에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으로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고 중보합니다.

  • @user-gb6tl6ph5f
    @user-gb6tl6ph5f 3 ปีที่แล้ว +5

    자매님! 응원합니다~~ 저도 야옹이를 기르는데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목사님♡♡♡

  • @user-qf1oo5zh1w
    @user-qf1oo5zh1w 3 ปีที่แล้ว +4

    자매님의 보내주신 사연을 듣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빛이신 주님 손 꼭 잡고 잘 이겨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ic8hm3fw3v
    @user-ic8hm3fw3v 3 ปีที่แล้ว +3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여김받는 찬송처럼 승리하세요 목사님도 늘 수고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user-yu1oc1bi6l
    @user-yu1oc1bi6l 2 ปีที่แล้ว +2

    축복하고 평안하기를 기도해요
    힘든 중에 종종 부르던 찬양이 있어요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라는 찬양입니다
    너무 은혜되고 깨닫게 하시는 찬양이였어요 ㅎ
    힘든 와중에 믿음 놓지 않음에 고맙고 단단해 져서 그 사랑 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user-zy8vi3vw4z
    @user-zy8vi3vw4z 3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주님은 약한 우리에게 더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주시네. 이사야41장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라.😀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 3 ปีที่แล้ว +4

    복음에 집중하세요 내가 연약할수록 하나님 더욱 나에 부족함을 주님에 능력으로 채우십니다 그렇다면 많이 부족하고 연약함이 더욱 크신 능력 되겠지요! 분명한것은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 @user-nl5ux6rw8p
    @user-nl5ux6rw8p 3 ปีที่แล้ว +3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beenpol3291
    @beenpol3291 3 ปีที่แล้ว +2

    자매의 귀한 기도문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목사님이 전에 말씀하셨지요?
    기도문을 적어서 하루 열번씩 백번 기도하라고요.
    자매의 짐을 주님이 받아주시고 안아주시기를 함께 기도드릴게요.

  • @user-dm2gx4li2n
    @user-dm2gx4li2n 3 ปีที่แล้ว +2

    자매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우리가 믿는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고 믿고 찬양하고 또 찬양하시면 꼭 조금씩 은혜가 넘치고 승리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누군가를 사랑할때 강한진다는것 믿네요❤️❤️자매님~ 주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것과 같이 우리도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될때 행복하고 강해 질지라 믿습니다. 좋으신 우리 우리 주님 찬양합니다. 자매님을 위해 우리 가족들이 중보 기도 할지라 믿습니다❣️

  • @user-hg7pz6ms2q
    @user-hg7pz6ms2q 3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의 궁훌하심이
    재매님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둠의 터널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오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lb6bg4qb1e
    @user-lb6bg4qb1e 3 ปีที่แล้ว +2

    온천하 보다 귀한 자매님 주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고맙습니다 날마다 주님사랑이 함껫해주심을 보여요 🤩🤩🤩🙇‍♀️

  • @user-di7uf3cx6f
    @user-di7uf3cx6f 3 ปีที่แล้ว +3

    저에게도 큰위로가 되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상담 신청하신 자매님 기도하겠습니다.

  • @michellechoi7608
    @michellechoi7608 3 ปีที่แล้ว +3

    은혜가 차면, 믿어지고, 삶이 움직이신다는 말씀이 저에게도 자매님에게도 경험되길 기도합니다.
    은혜가 차고 넘치기를 간구합니다.

  • @user-tx2sc4ue4s
    @user-tx2sc4ue4s 3 ปีที่แล้ว +3

    아멘~♡

  • @hev1225
    @hev1225 3 ปีที่แล้ว +2

    유독 마음이 힘든 요즘인데 목사님 말씀과 찬송이 정말 큰 은혜와 믿음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yoonjin9900
    @yoonjin9900 2 ปีที่แล้ว +1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한 자매님께 이미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믿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gyeonga
    @gyeonga ปีที่แล้ว

    아멘
    괴롭히는 사람 혹은 과거에 괴롭히던 사람에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편지를 써도 좋을것같아요 보내지않아도 돼요
    긍휼많으신 아버지여 사랑하는 사람 많이 붙여주셔서 밝고 빛나는 웃음으로 가득 채우게하소서

  • @user-oj6on2cz5w
    @user-oj6on2cz5w 3 ปีที่แล้ว +2

    날기새 구독하신걸 보니 차차 회복되실것 같습니다.
    딸같은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자매님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나신겁니다.

  • @user-kp7jv2vo6w
    @user-kp7jv2vo6w 3 ปีที่แล้ว +1

    내가연약할수록나를더욱귀히여겨주시는주님께사랑의힘을구합니다
    자매님 이겨내시길기도합니다

  • @hyunsookbaik3763
    @hyunsookbaik3763 3 ปีที่แล้ว +2

    자매님~
    목사님 말씀처럼 늘 자매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주님만 의지하시면 좋겠네요.
    분명 보여지는 사람들때문에 상처받고, 아파하게되는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상처를 보시고, 눈물흘려주시고, 그 상처를 싸매주시는 주님을 느끼실 수 있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운내세요~♡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user-kf4dd9rn1v
    @user-kf4dd9rn1v 3 ปีที่แล้ว +2

    아멘💕

  • @khee8025
    @khee8025 3 ปีที่แล้ว +2

    자매님 사랑합니다~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우리아버지만은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 @user-gh5gd9pv1m
    @user-gh5gd9pv1m 3 ปีที่แล้ว +2

    아멘!
    참 좋은말씀 귀한말씀 힘이되고 용기가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angiek2645
    @angiek2645 3 ปีที่แล้ว +3

    말씀 너무 귀하십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유합니다. 자매님도 힘내세요. 주님이 기도를 통해 우리를 모두 친구로 만들어 주시리라 믿어요.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샬롬!

  • @user-gz3oz9hp4o
    @user-gz3oz9hp4o 3 ปีที่แล้ว +1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낮은 자존감으로 많이 힘들고 가족들에게 어렵게 했어요
    그러나 몇해전부터 성경말씀 2독씩 통독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작은 힘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좋겠다 하면서 기도중이였어요 하나님께서 저를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iw6wm1tx2h
    @user-iw6wm1tx2h 3 ปีที่แล้ว +4

    자매님 상담까지하는용기를 보니 분명 이겨내실줄 믿습니다 화이팅~

  • @user-gp5lv8bc5m
    @user-gp5lv8bc5m 3 ปีที่แล้ว +4

    자매님힘내세요~
    주님께서크게
    사용하실거예요~

  • @grace-fl5rw
    @grace-fl5rw 3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찬송가사가 성경구절보다 더 깊이있고 은혜로와 가사를 자주 암기하곤 하는데요. 저는 우울증이나 열등감을 죽 달고 살지는 않지만 상황이나 환경에따라 엄습해나를누를때가 많이 있네요.무심코 들어왔다가 목사님 말씀 하나하나가 왜이렇기 은혜되고 치유가 되는지요. 참 힘이됩니다 위로가됩니다.

  • @user-ms2mk3ho2y
    @user-ms2mk3ho2y 3 ปีที่แล้ว +1

    자매님~~~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니까
    그 힘으로 이겨내세요^^
    화이팅!!♡

  • @graceyou5270
    @graceyou5270 3 ปีที่แล้ว +3

    자매님의 사랑과 도움을 받으실 복 된 대상이 누가 되실지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ik5kk4rg1c
    @user-ik5kk4rg1c 3 ปีที่แล้ว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i3951
    @ji3951 3 ปีที่แล้ว +3

    자매님의 영혼육을 깨끗히 치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user-gy1jj4yk8d
    @user-gy1jj4yk8d 3 ปีที่แล้ว +1

    자매님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vvvv950
    @vvvv950 3 ปีที่แล้ว +2

    분명히 주님께선 한마리 양을 더 찾으십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 @sheeppp7621
    @sheeppp7621 3 ปีที่แล้ว +1

    자매님 저도 마음이 아주 오랫동안 우울했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내 죄를 위해 대신 피를 흘리시고 저를 깨끗하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물 속애 빠진 저를 건져주신 거로 비유해주신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고 차츰 마음이 나아지고 지금은 밝게 살고 있어요. 자매님을 사랑하셔서 대신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gz5sk3pz2j
    @user-gz5sk3pz2j ปีที่แล้ว

    샬롬~직접 봉사가 사람으로 인한 두려움있다면 한달에 만원이라도 좋은곳에 후원하시는방법도 추천드려보아요
    제 직접경험이에요 보람이 긍지가되고 긍지가 사명이 되고 사명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회복이되었던 기억이나요
    내게 주신 능력안에서 모든것을 할수있습니다
    주님 위로하십니다 힘내세요 자매님

  • @user-mr8ks7rk1p
    @user-mr8ks7rk1p 3 ปีที่แล้ว +3

    용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저도60이넘었지만 우울증으로 저 스스로감옥에 가둬버리고힘들때가있어요 ~ 목사님 말씀 마음에다시한번새기고 찬송부터 할겁니다
    힘내시게요^^^

  • @user-pf1fg7li5s
    @user-pf1fg7li5s 3 ปีที่แล้ว +1

    아멘

  • @seongcho9641
    @seongcho9641 3 ปีที่แล้ว +5

    자매님,
    하나님은 자매를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하세요. 그러나 하나님은 자매님이 고통 당하는 걸 원치 않으세요. 젊은 시절, 비 온 뒤 햇빛에 말라 죽어 있는 지렁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 지렁이들이 빛이 없는 땅 속에서 열심히 땅 속을 헤집고 다녔을텐데 햇빛에 나와서 바싹 말라서 죽었네. 내 속에서 나를 괴롭히는 것들이 빛에 나오면 저 지렁이들 같이 바싹 말라 아무 영향력도 끼칠 수 없게 될 수 있겠구나." 하구요.
    또 저는 20대 때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없는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제 책상 앞에 스바냐 3장 17절을 붙여 놓았어요. 어떤 날은 한심한 저를 보며 "하나님, 이래도 저를 사랑하신다고요?"하고 말씀드렸고 어떤 날은 내가 낑낑거리며 뭐를 할 때 하나님이 나를 잠잠히 쳐다보고 계시는 것 같이 느껴졌고 그러다가 내가 드디어 조그만 것이라도 해냈을 때 하나님이 노래를 부르면서 기뻐하시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 @user-bd4pu7sx3n
    @user-bd4pu7sx3n 3 ปีที่แล้ว

    참 공감이 되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 사연을 보내주신 자매님을 위해 절로 마음이 가며 기도하게 되네요! 우울의 괴로움 가운데서도 예수님 함께 하셔서 자매를 일으키길 원하시고 돕고 계심을 믿고 그 우울의 터널을 지나 힘차게 주님과 함께 걷길 기도해요!

  • @user-pf1fg7li5s
    @user-pf1fg7li5s 3 ปีที่แล้ว

    하나님의 영에 지배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 @user-uq5th5mf9i
    @user-uq5th5mf9i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