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중식당 최초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곳, 그러나...지는 별이었을까? [EN]ㅣ룽킹힌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비밀이야 #맛집 #와인 #미슐랭
먹자! 마시자! 놀러 다니자!
가게 정보
룽킹힌
주소: 4F, Four Seasons Hotel Hong Kong, 8 Finance St, Central, 홍콩
번호: +852 3196 8882
월~금 오후 12:00~2:30, 오후 6:00~9:00/ 토~일 오전 11:30~오후 3:00, 오후 6:00~9:00
본 영상은 광고, 협찬과 무관한 레스토랑 방문기입니다.
업로드 시간 : 매주 수요일 & 일요일 오후 6시
비즈니스 문의 : mardukas@sandbox.co.kr
![미쉐린 셰프 주방으로의 초대 [EN]ㅣAMBER](http://i.ytimg.com/vi/h3dMHsgXwRw/mqdefault.jpg)
![미쉐린 셰프 주방으로의 초대 [EN]ㅣAMBER](/img/tr.png)
![[내 맛집을 소개합니다] 쵸이닷ㅣ청담동ㅣ이탈리안ㅣ최현석 셰프ㅣ초심이 담긴 디너 코스ㅣ정말 먹고 싶었던 최현석표 봉골레ㅣ마법 물약도 있음ㅋ](http://i.ytimg.com/vi/fQWLWN_jars/mqdefault.jpg)
![GD랑 노래 만들 사람은 누구?｜[굿데이] 미리보기｜디즈니+](/img/n.gif)
14:05 때깔만 봐도 감탄스럽네 어떻게 이렇게 볶냐
별 떨어진 업장의 단점 : 별 한개에 만족하는 식당이면 딱 거기에 맞게 가격 측정도 하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함. 실제로 고객들 만족도도 여기가 가장 편만하게 제일 높음. 그런데 별 떨어진 업장은 여전히 자기들이 떨어지기 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가격을 안내림. 유럽이야 별떨어져도 와이너리와의 관계는 그대로라 와인이라도 싸게 먹지 홍콩이나 미국은 그런 것도 없어서 답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달전 방문해서
음식은 막 대단한 느낌은 없었고
서비스는 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와인은 포시즌스 호텔내 룽킹힌 카프리스 모두 고가이긴했습니다.
와인 담당하는 소믈리에 열정 넘치고 다음에 미리 Whatsapp으로 연락주면 와인 열어놔주겠다 얘기도하고 차 담당하는 티소믈리에분도 설명이나 서비스 모두 좋았어요.
아 홍콩을 오랜만에 함 가보고 싶은데 모든게 예전 같지 않네요 ㅜ
저도 홍콩에선 정통 중식은 잘 안먹게 되긴 하던데 소호의 더들즈는 좋아해서 낮시간에 쇼핑하다 들러서 샴페인에 딤섬 몇개 곁들여 먹는 정도?
영상에서 말씀하신 레거시 하우스도 궁금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몇달전에 홍콩 갔는데 예전에 화려했던 그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도시도 예전보다 우중충해지고 외국인이나 관광객도 많이 사라지고. 중국때문에 점점 퇴보하는 느낌. 파인 다이닝도 이런 분위기를 따라가는건지.
4:00 행님 만두 먹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슬프네요. 첫 홍콩 여행의 추억과 이런저런 추억이 있는 곳이었는데...
자동차 타이어 책이 주는 별에 눈들이 멀어
모든 요리들이 각 나라마다의 특징은 없고 죄다 기본 베이스가 양식 스타일임.
한식 음식에 트러플 잔뜩 들어간 국수가 그게 한식인가?
중식도 특유의 찐한 향신료 냄세에 찐득한 습기를 맞으면 땀좀 빼야되는게 갬성이고
아무때나 불러서 하인부리듯이 이것저것 컴플레인거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내가 주문한 음식이 필요 이상으로 서브되지않으면 불러서 물어볼 수 있는 권리가 있음
영상처럼 서비스 질이 떨어지고 불편함을 느낄 정도면 당연히 서비스 요구하는게 맞습니다
저말만 듣고 외국사람들은 몇십분씩 기다려가며 호구 취급받는 사람들인가? 같은 식으로 호도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근데 그것도 파인 다이닝이나 레스토랑에서는 컴플레인 하는 정형적인 방식이 정해져 있어요. 그럴때 손들고 저기요! 하면서 웨이터 부르는 건 아휴,,,😢
그럴땐 안먹고 옆으로 밀어 두면 와서 물어봄.
다시 해달라고 하면 됨~
식사 마치고 따로 컴플 거는 방법이 있죠 그자리에서 고래고래 손들면서 다른 손님들 한테 까지 폐끼치는건 진짜 우리나라가 심각함 웨이터들도 그 자리에서 그렇게 해버리면 식당 분위기 자체가 십창남, 다이닝 아니어도 외국 손님들 웨이터랑 눈 마주칠때까지 기다립니다. 한국 손님들이 유난인건 확실히 맞아요
뭔가 비밀이야 아저씨 말씀 종합해보면 별이라고 막 좋은것도 아니고 흑요리사들 처럼 숨은 고수들, 맛좋은 상업가게들도 가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라고 들리네요 안좋다는게 아니라. 그리고 제일 좋은건 자기가 만족하는게 4스타
형님 한국분들은 음식 드실때 입 안 벌리고 쭈왑쭈왑 소리 안 나게 드시는건 다이닝 문화와 함께 배워야 할 에티켓인듯 합니다! 팬으로서 올림..
인정.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다이닝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식사예절
쩝쩝 쫩쫩. 늘..
뭔 병신새끼들인가 면치기 한다고 거들먹거리는 새끼들도 병신이지만 남이 먹는거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새끼들도 병신임 일본도 면치기 하면서 먹는데
막상 오마카세가면 남이 어떻게먹든 신경 전혀 안쓰는데 가본적도 없는 방구석 200 300충새끼들이 에티켓 이 지랄하네 자기들끼리 테이블 잡고 어떻게 먹든 니들이 뭔상관임? ㅋㅋ
이건 인정입니다 불편하면 안보면 되지만 팬이라 저도 의견더해봅니다ㅠㅠ
지난 달에 홍콩갔을 때 룽킹힌 패스하고 틴룽힌 다녀왔는데 탁월한 선택.
北京这这家店好吃。推荐：晟永興烤鸭店(三里屯店)
1:55 감정이 제대로 실려서 한참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의 홍콩이아닙니다
별이 사라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죠
잘 먹구가요 👀
뭐 말을 실수 하신거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웨이터 부를 때 막 대하는 경우가 많지 반말을 한다거나 서빙외의 불필요한거를 요구 하거나 근데 서빙 하는 사람들도 불친절한 경우도 있고 모든 사람들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런 리스펙을 안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소리 같네요~
아니 입에 음식을 돌리는걸 다 보이게 음식먹는사람 첨보네 ㅋㅋㅋ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손님은 왕 맞고요.. 직원 급여가 낮을수록 짤려도 아쉬울게 없고 구인난이라, 유럽일부나라에서 손님이 눈치보고 일부러 불러도 못들은척하는거죠.
형님 오늘 신사에서 점심 식사하시는 모습 뵀습니다
제발...입 안에 음식물 안 보이게 좀 먹어라...
살쪄서 입으로 숨셔야 먹으면서 숨쉴수가있는듯
ㅋㅋㅋㅋ 이거 너무 그냥 순수 비난이긴 한데
비밀이야 영상 보다보면 중국 쪽 지인들이 대체로 좀 비호감임 😅
ㅇㅈ 근데 여기서 이런 얘기하면 때거지로 몰려와서 다구리침.
특히 차팔이 아재ㅋㅋ 시끄럽기도 하고 한식은 급이 너무 낮니 중식이 세계 최고니 하는 거 보고 눈 찌푸려짐
공짜밥 먹는거 아님? ㅋ
저번에 쇼츠에서 한국 중식 관련 헛소리하다가 욕먹은것도 중국 지인들 아님? ㅋㅋㅋ
뭐지 오늘은 영상소리보다 주변잡음이 더크게들림
쩝쩝거리는거만 고치시면 참 좋을거같네요
못 고쳐요
가성비 좋은 와인이 없어서 화가 나신듯 ㅋㅋ;;
체코에서 방문한 투스타만 되도 웨이터가 인당 한명씩 붙어서 네명 동시에 음식 받을 수 있게 타이밍 맞춰 접시 놔주고 테이블 담당이 음식 재료 궁금하면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그랬는데 저건 서비스 부문이 좀 심하네요
한국은 다 좋은데 자리에서 계산이 잘 안됨
대신 팁을 안내잖아요 ㅋ 팁을 내는 자리에서는 앉아서 계산이 됩니다 :)
요즘은 키오스크로 다..
자리에서 계산해도 팁안내고 그냥 갑니다
식당에서 웨이터를 부르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별로 없음. 보통은 앉아있으면 웨이터가 찾아와서 주문을 받고 가고, 식사중에도 종종 찾아와서 뭐 필요한 것 있냐 맛은 어떠냐 불편한 것 없냐 물어보고 감.
웨이터도 다 할 일이 있는 중일텐데 그걸 중단시키고 내가 불러낸다는 것이 문화에 따라선 실례가 될 수 있음.
줘야될 접시를 안줬는데 불러야하는거 아님?
웨이터가 먼저 자기 일을 제대로 못했는데?
@@jk-nn1pb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랑 대화 가능함?
@@Princess-ve9qc 메시지에는 답을 못함? 남걱정은 좀 덜하고
@@jk-nn1pb 메시지가 논점을 아예 못 잡는데 뭔 ㅋㅋ 당연히 웨이터가 펑크 냈으면 부를 권리도 있고 컴플레인 걸 권리도 있지. 개저씨들 몇 초를 못 기다리고 손짓 까딱까닥 하면서 어이어이 부르는 것을 말하는거구만. 누가 푸대접 받아도 입 꾹 닫고 참으라고 함?
쓸데없는걸로 싸우지말고~ 웨이터가 말을 안들으면 혼을내야지~ 돈쓰러와서 웨이터를 어려워해서는 절대 안됨
세상 미안함을 가지고 웨이터를 부른다는말은 첨들어보네 ㅋㅋㅋㅋ
바쁜걸 보고 있으면서도 나는 필요한게 있으니 실례하지만 와서 도와줄 수 있겠니? 정도의 예의를 말하는거죠
다음 음식이 20분 30분씩 안나온다고 투정부리지말고 그냥 어느정도 더 기다리려야하냐고 정중하게 물어보는게 좋은거 아닐까? 뭔 웨이터에 부를때 미안함 까지 가져야 하는거지 ㅋㅋㅋ
하대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웨이터한테 미안한 마음은 왜 가져야함? ㅋ 부르면 가서 요구사항을 접수하는게 자기 할일인데 왜? ㅋㅋ 잘못된 사상임
당보네 메닐 콜렉션
셋중에 어느게 만족도가 좋으셨나요?
크룩은 샤르도네죠
@alphabet99871 크룩 삼형제중 어떤게 더 만족도가 좋았냐 그런 질문인데요..ㅎ
@@양이고-i2z 답 드렸는데요
메닐이 샤르도네100%니까 제일 좋을수밖에요
@@alphabet99871 아하 감사합니다!!
그냥 자나가도 될 말을 그거 하나 트집 잡겠다고 개난리 피는 꼬라지 보니 미안함을 가져야할거 같다 ㅋㅋㅋ
별은 언제나 빛나지 않는다. 언젠가 떨어지기 마련. 대표적인게 삼성전자 주가이다
신혼여행때 간곳인데
그땐 만족스러웠는데...
타인을 향한 존중은 당연한거지만 왜 웨이터를 부르는데 미안함을 가져야 하는지는 잘모르겠네요ㅎㅎ;
그냥 건조한 관계지
미안함을 가져야한다는건 조금 오바된 표현인것 같고 한국아저씨들 식당가면 웨이터 소리 크게 부르는거 진짜 천박하긴함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고급 식당은 테이블마다 담당 서버가 있고 수시로 필요한거 없는지 체크하러옴… 암묵적으로 안부르는게 국룰같은 느낌..?
문제는 일부 한국인들이 웨이터를 부를때 한국에서 하듯 다른 테이블까지 크게 들리도록 소리를 내어 부르는 것입니다. 웨이터를 부를때 당연히 미안할 것은 없지만 어느정도 일하는 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어야하지 않을까요?
미안하다는 마음 보다는 약간의 조심스러움(?) 내지는 존중 이 정도가 맞지 않을지 싶네요 ㅎㅎ
우리나라 아저씨 아줌마들 외국에서 보면 진짜 쪽팔리긴 함
대부분 개도국일때 자란 세대들이라 마인드 자체가 너무 이해 안가는게 너무 많음
근데 그세대보다 발전된세대라면 그세대 자체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게 맞지않음?
나도 이런말하기는 어리지만서도..
@@redfrost6354직접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누구도 이해못하죠
민원상대 공무원의 공포대상은 님이말하는 그세대고
소방관 폭행이 매년 몇백건이나 나오는데 그것또한 님이 말한세대고...
존중을 해줄라해도 해줄수가없음
@@redfrost6354뭘 존중해요 존중할만한 사람들만 존중해야지
다니엘 형님 간만에 뵙네요 요즘은 다니엘 오마카세 안하시나요?
6년전에 갔을땐 괜찮았는데
쿰착쿰척
음향이 좀 안좋아요 ㅠㅠ
싱가포르 레자미나 쟌이나 동남아 느낌이라곤 전혀 없는 정통 유럽 스타일이던데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요. 이지스 같은데는 오히려 일식 터치가 강하고요.
미쉐린 투스타로 떨어진 이유가 있을듯
홀이 울리는 구조인지 홍콩도 중국이라 시끄러운건지 전반적으로 맥주집 2,3차 하는 사람들 모아놓은 시끄러움이네요.
이 돼지고기는 직업이 뭔가요?
@@사시미-cg 허허 댓글은 본인의 인격을 드러낸다고 하죠 허허
이제 홍콩은 정말 아닌것 같아여. 음식 맛도 거리의 분위기....정말 옛날에는 저렴했는데..
아니 노쇼를 얼마나 많이해대면 디파짓얘기까지 나오는거냐ㅋㅋ
비밀햄 왜 모수 영상 없음?
내가 못보고 지나친건가....? 😔
블로그에 있을껄요~
다른것 보다 이번영상 같이오신분이 맛을갖고 두목님 평가할때마다 평소보다 맛의 느낌이 안좋은 걸 말하면 식당 쉴드칠때부터 이상했슴.
보통은 두목님 평가가 다른 레스토랑에서 기다 아니다
할때 구독자들은 대략 느낌이 있는데 오늘 나오신분은 자꾸 본인의 생각을 끈임없이 주입함.
그게 하필이면 두목님이 여러가지로 불만족스런 코멘트가 나오는 식당인데 더더욱 그럼.
내가 영상 다 안보고 이댓글을 다는데
그게 되게 오디오물린 저 사람이 거슬렸는데
영상 그마지막이 한국인들 까는걸로 마무리 하는거 같음.
노쇼?
맛 같고는 저식당 쉴드가 해도해도 안되는거 같으니
그걸로 물고 늘어지는거 같음.
암튼 겁나 방해됨.
지인같은 저 식당 영업상무같은 사람.짜증남
지난 영상들에서도 존나 비호감임 저사람
3스타 느낌은 아니긴 하네요... 이 날 유독 문제가 있던게 아니면 2스타도 유지될까 싶은;;
나날이 거들먹거리는게 심해지는듯ㅠ웨이터 부르는것도 미안해해야하냐
하~ 참 이딴 저급한 수준의 인간들이 해외에 나가서 망신시키는구나 싶네. '음식문화'라잖냐.... 다이닝에서 누가 웨이터를 하인 부르듯이 하냐??? 못 배워먹었니 너??? 해외가서는 그 나라 방식을 따르는게 상식이란다. 꼭 같잖은 것들이 식당가서 종업원한테 갑질한다니깐
포시즌 일했던 경험으로 말하자면 진짜 포시즌 전체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초년생들 임금이 의외로 타호텔보다 현저히 낮아서 매번 나가고 뽑고 하는게 일상입니다.
서울만 봐도 뻔한데 다른 곳은 말할 필요도 없죠.
당연히 중간층에서 서버교육을 담당할 사람들도 계속 나가고 들어오니 악순환의 연속이 슬슬 이영상을 통해 보이네요.
어휴 직원밥도 맛대가리 없던호텔…치가떨린다.
외국계 호텔은 본사가 아니라 각 국내 운영회사 따라가시는거 아실텐데요~ 포시즌 자체 복지랑 글로벌 지침만 동일합니다
단 이직시 운영회사가 달라도 그룹내 호텔이라면 연계되고요
일본은 외국계중에서 보통 힐튼이 좀 다른 외국계보다 메리트가 없어 메리어트나 포시즌, 아망이 포보스 트레블도 높고 급여도 괜찮아서 많이 넘아갑니다
최근에 포시즌서울에서 태국으로 넘어가신 지미브레이랑 같이 일한경험이있습니다 와이프분도 뵌적있고요 벌써 5년전이네요
물주가 누굴까 ㅋㅋ
노쇼는 정말 잘못된게 맞고 웨이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있어야 한다는건 잘 모르겠네요 항상 고마움과 리스펙은 맞는거 같습니다만 미안함은 도저히.. 큰실례나 실수를 한것도 아닌데 그런 마음을 가져야한다는건 너무 저자세인거 같네요
이래서 한국사람 안 받으려고 하는거 아닐까 싶은...
@@강길모-p5jㅋㅋㅋㅋㅋㅋ큰실례가 아니라는데 뭐라 할말이 없네 ㅋㅋㅋ
노쇼 디파짓 하는 게 맞지. 어차피 갈 사람이면 그거 전혀 불편하게 생각 안하는데요..? 전 그렇습니다.
큰 실수 맞고 실례 맞아요. 재료 어쩔. 사람 어쩔. 네 테이블 식당에 두 테이블 노쇼나면, 그거 때매 웨이터 한명 더 불렀는데. 미안해하고 죄송할 일이죠. 사장이나 요리사에게도 미안해해야하는데 그냥 웨이터가 대표로 받는 거죠. 요리사, 웨이터는 일 안해서 좋을까요? 노쇼나서 가게 매출 안나오면 가게 문닫고 실직자 됩니다.
그냥 당신은 외국나가지말고 국밥이나 쳐드시는게 맞는거ㅜ같아요
3D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인간적 배려를 미안함이라고 표현하신거 같네요. 아무리 친절 교육을 받고 피드백으로 고과관리를 해도 응대 피로와 비매너에 대한 불쾌 감정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걸 사전에 배려하는 매너를 말하는 거라고 봐요. 어줍잖은 외국 미슐랭 식당들 갔다가 옷차림 구리고 언어소통 어눌하면 인종차별 비슷한거 많이 당하는데 한국에선 만고불변 손님이 왕이라니 ㅎㅎ.. 하긴 클레임할 땐 '책임자랑 얘기할거야 불러와' 가 한국이나 어디나 마찬가지긴 하네요.
호출벨이 우리나라 요식업의 홀담당자들에 대한 인식을 상징하는 기구인듯. 나름 좀 고가의 식당을 가도 호출벨 있는 곳들이 있으니..
한달전에 맛있게 먹고온곳인데...투숙객에겐 좀더 친절했던가...좋은 평이 아니라 아쉽네요
별을 돈주고 산듯
주변 소리가 너무 시끄럽네 도떼기 시장도 아니고 거의 술집에서나 나올 시끄러움인데
음식이 뭔가 촌스러운 플레이팅이라 파안다아닝 느낌이 잘 안나는듯 합니다.
너무 비싸긴하네요 ㅋㅋ
서비스가 미쉐린 별점받을곳이아닌데 ㅋ,ㅋㅋㅋㅋ
비밀이야님이 먹고 감탄하신 몇백만원 짜리 전복 큰맘 먹고 먹어봤는데 한 입 먹고 뱉었습니다.... 향이... 도저히 버틸 수가 없습니다
웨이터를 미안함을 가지고 불러야한다 요사람 요식업하는사람인가요? 와 대단하네 손님이 왕이 아니라 식당이 왕이넼ㅋ
왕은 왕대접 받을 만한 품격을 갖췄을때나 왕이죠 손님이라고 왕은 아니지 물론 식당이라고 왕도 아니구요
뭔 웨이터한테 리스펙을 가져야한다고 헛소리하는건지 모르겠음 노쇼 같은건 당연히 문제인데 웨이터한테 리스펙? 싸구려 음식점도 아니고 고급음식점에서 손님이 필요로 하는데 웨이터가 인지를 못하면 그건 웨이터 문제다 음식점의 서비스 문제를 소비자한테 전가하려는 헛소리는 안했으면 ^^ 그럴거면 월급은 왜 받고 서비스업은 왜 하냐? 호텔안에 있는 음식점이 저정도 서비스면 한국인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저 음식점이 문제인거임 (비싼 값에는 서비스 비용도 들어가는거다 어디 싸구려 시장에 있는 음식점에서 어마무시한 서비스를 원하는건 문제지만) 뭘 아는척하는건지 참 ㅋㅋ
아니 십주다가 백주고 천서비스 원하는게 문제라고 ㅎ
손님이 왕이다라는 마인드때문에 수준이 떨어진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웨이터 부르는데 미안함과 리스펙을?;; 존중과 감사함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내돈주고 내가 음식사먹어서 월급이 나오는거 일텐데...
너 왤케 진치충이야
웨이터가 종놈이 아니라는 뜻이지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니 여전히 문화가..
서로가 존중과 감사함이 있어야지요.. 당신이 그 돈을 준다고 해서 그 음식을 항상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사람에 대한 존중은 모두에게 필요한 거 아닐까요?
이런 애들이 공무원 보면 세금세금 거리는 애들이지? ㅋㅋㅋ ㅋ 그 존중과 감사함을 본인부터 좀 갖고 살아라. 돈이랑 음식이랑 바꾼 일종의 물물교환인데 니 월급 내 돈에서 나오잖아? 식의 생각을 어캐하냐. 달걀이랑 우유랑 물물교환 했는데 달걀 준 놈이 자기한테 감사해하라고 꺼드럭거리면 웃기는 꼴 아니겠음?
앞뒤 문맥을보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뭔지 알것같은데요. 뒤에 노쇼 야기도 나오고; 단어 하나에 꽂히기보다는요. 님도 적었듯이 ’내돈주고 무례하게‘ 이게 안통한다는 거겠죠. 여행글 읽다보면 우리나라 일본 가서 노쇼 많이해서 첨에는 한국인 예약 받아주다가 나중에 한국인들 노쇼 많아서 예약 안받아준다는 식당도 있고;;; 그러면 예약 취소를 불편하게 전화로만 하게하는 아날로그적인 그 외국식당들의 시스템이 문제다하는 의견도 많긴하던데 일본에서만 그러는건 아닌가봐요
뒤에 빡빡이 인상 줬같네.. 서비스가 왜않좋은지 알 수 있을듯..😢
굿
우리동네 청풍각 수준인가
하하앟아하아하하하
2스타도 간당간당 하겠는데요
흑백요리사 유튜버 심사단에 나왔어야 하는데 아쉽...
안나온게 다행임 너무 징징ㅈ거림
흑백요리사 시즌 2 심사위원으로 나온다는 게 사실입니까 행님
급이되나..
@@이름성-w5c 많이만 먹는 유튜버들도 나왔는데 못나갈껀 없다고봐요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시네 ㅋㅋ
뉴비들많네 ㅋ 비밀이야가 어디 동네 핫바리로 보이나 한국 탑 쉐프들이랑 다친하고 식자재 크게 유통하는분인데 지하에 백종원이라도 할정도로 음식경험도 풍부할텐데 1세대 음식블로거인건 다들아니?
@@알카레도 그래도 좀 급이 떨어지는 건 사실임. 전세계 화제성도 찍는 정도니 더 큰 스케일이 심사위원이 나와야죠 되어야죠.
서울 포시즌의 중식도 형편없음.
이재명은 곧 5스타😛
식당소개 영상에서 왜 그딴 소리를 하냐 개틀딱노친네야 진짜 없어보인다
교도소 5스택 말하는거니?
GTA 얘기 아닐까
전과4범인데 5범예정인가요
그럼 김건희는 법대로 하면 은하계냐?? 이런 글에 정치글 남기는 대한민국 20프로 정치병자 2찍이...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