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흐르는 대로 - 지나영 교수│[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포항MBC 210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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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누군가는 그녀를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많던 사람
혹은 꿈을 이룬 사람이라고 합니다
평화롭던 인생의 어느 날
갑자기 그녀를 멈추게 만든 이름 모를 병
인생은 과연 그녀를 어디로 데리고 가는 걸까요?
지나영 교수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케네디크리거인스티튜드
소아정신과 교수
대구 가톨릭대 의과 대학 졸업
2017년 난치성 질환
자율신경계 장애 신경매개저혈압 진단
저서 『마음이 흐르는 대로』
![[존스홉킨스 한국인 의사는 누구?!🧐] 난치병을 앓고나니 환자가 보여요ㅣ새롭게하소서ㅣ존스홉킨스 케네디크리거 인스티튜드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 ㅣ마음이 흐르는 대로📖](http://i.ytimg.com/vi/TbRqFu5offk/mqdefault.jpg)
![[명강의]소설가 남인숙이 알려주는 어른의 자존감, 내 자존감은 안녕할까요?](/img/n.gif)
선생님 강의가 끝나지 않았는데 일어나 박수치게 만듭니다. 감동의 눈물과함께 저의 나약한 정신을 깨우게 되는 강의 였습니다. 다시듣기를 반복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sorry to be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my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대박😂
선생님 강의 정말감사합니다
긍정의힘 많이 배웁니다~^^
신께서 사랑하셔서 선생님께 좋은 의사가 되시라고
건강으로 숙제를 주셨네요
보이지 않는 눈과 귀를 열어서 아픈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세요
저도 아직 환자 입니다
휴유증으로 정신과 치료 중입니다
사랑 합니다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지나영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투리도 참 정겹고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몸이 안 좋아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을 때 선생님과의 만남의 축복을 주셨네요
감사히 잘 듣고 실천해 나가겠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어딘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꼭 있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교수님도 정말 그런분이신것 같습니다.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한번 더 돌아봐주고 공감해주시고~ 정말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시기에 교수님 말씀 많은 위로가 됩니다😅
세상에 어딘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꼭 있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바로 그런분이시네요.
아픈사람의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진정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나영교수님 강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424호흡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마음흐르는대로 내삶을 잘살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몇번을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실천하며 살고 싶네요
저도 어느날 운전하다가 갑자기 속도감이 안느껴지고 어지럽더라구요 병원가보니 이상없다고 하더라구요...장거리 운전을 즐기던 제게 고속도로와 터널이 공포가 되더라구요
그런 환경에 노출되면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앞이 캄캄해지고
불면증이 계속되고 내가 이렇게 힘들어도 게으르고 꾀병이다란 사람들의 이야기에 상처를 더받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으로나마 치유받는듯해서 너무감사합니다
아픈만큼 성장하신 지나영 교수님 멋지세요.
큰 감동 받고 갑니다 ~
늘 강건하셔요~♡
불쑥 불쑥 튀어 나오는 사투리 재미있네요 강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v로 보고 감동받아 유투브로 다시 보고 있네요. 감사,호흡법과 명상으로 치유하고 있다니 놀랍네요.~~
호흡법 ㆍ 명상법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티비 켜니 이 부분이 지나가 버려서 못 봤어요 ㆍ
인생을 멋찌게 사시네요 오늘 많은걸 배웠습니다
존경 합니다
강의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Catholic 대학을 다니셨는데 카톨릭에 남지않으셨군요ㆍ
제가 카톨릭 이라서요ᆢ^^
축복합니다 💕
선생님 저는 3년째 뒷목과 등쪽 냉감과 오한
손가락통증 심하면 머리까지 아파서 각종검사
에도 원인이 나오지않아 지금은 정신과에 2년
가까이 향우울성 약과 등등 약을 먹고 있는데 냉감이 잡히지 않아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일과중엔 매일 졸기만 하고 ㅠㅠ 안되겠다 싶어 오늘 한방으로 입원치료 검진받고
돌아와서 한방병원 교수님께서 선생님하고
제병명하고 비슷하다고 말씀하셔서 오늘방송을ㅈ보게 되었네요~정신과에서도 자율신경계 윈인불명 장애라고 해서 특별한치료법이 있을까 하고
선생님 강연을 들어봤는데 명상과 호흡 말씀
하셔서 치료 받으면서 한번 해보도록 하겄습니다. 갈수로 약에 의존도만 높아지고
낳지는 않고 일상의 삶의질이 정말 바닥입니다. 저는 50대 초반 남자입니다.
좋은 방법이나 의술이 있으시면 소개나 방법을 알려주십시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상위 내복을 2개나 입고 다닙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곳에 다다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어요.저도 미국에 있습니다. 영상을보고, 눈물이 저도 모르게 마구 나더라구요. 면역질환으로 몸과 마음이 힘든, 제 아빠에게 영상 공유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들 계속 잘 찾아서 듣고, 위로받을께요❤🙏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귀한 인생 귀하게 여기고 살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닥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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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영어로 자율신경장애를 영어로 무엇인가요?
저도 스트레스로 엄청 힘들게 살고있어요. 제 성격이 변하고, 한달 넘게 잠을 자지 못하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손가락이 붓고, belching도 합니다.
제가 30년전에 몇년동안 겪었던 병명없는 증상을 이제야 풀었습니다.
나름 터득한 생활방식이 손가락이론이라는것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3년이나 되셨군요. 존스 홉킨스의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많은 어린환자와 부모들을 만나셨을텐데 주니어는 안 가지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이 병이 현재진행형이라고 하니 더 애틋하게 생각되네요. 굉장히 멋진 엄마가 되실 분이신거 같습니다.
실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가면혁 섬유근육통이라 하는데
선생님처럼 생활을 잘 못합니다
상담 받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왜 20세 넘어 미국 갔는데 미국에서 태어나 abcd로 한글을 배운사람처럼 말하나요 거부감이 듭니다. 한국어 발음 제대로 해주세요. 영어 발음은 그리
잘하면서 왜 한국어 발음은 덜떨어지게 하나요… 한국인인데 뿌리가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지낸세월이 더 기니깐요...언어는 오래쓰는게 원래 편해집니다.
미국생활 오래하셨는데 대구억양 그대로 있고 우리말 안잊은것만도 대견하다고 해야될것 같은데요 ㆍ 매일 외국인환자 만나고 영어 강의를 해야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중요하죠 ㆍ 저는 강연중 틈틈이 나오는 정확한 영어발음이 좋아요 ㆍ 뿌리를 잊으실 만큼 개념없는 분은 아니신것 같아요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