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열심히! ... 가 사람을 잡습니다 젊은 날 앞만 보고 온 열정을 다 해 열악한 환경 이겨가며 성공한 사람중에 중년들어 중병앓거나 일찍 죽는 이들이 있습니다 열정이 앞 서 본인의 에너지가 고갈됨을 모르고 직진만 한 결과지요 그래서 지혜가 필요한 거지요 아무쪼록 건강부터 되찾길 바랍니다
지나영 교수님!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소아 가정 교육실정을 깊이 안타까워 하시며 많은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닐수도 있지만 본인의 우울증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며 또한 우리가 의식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을 들여다 보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열정을 지지합니다. 참고로 저는 50 넘어서 상담대학원과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사람입니다.
![[성인 ADHD] 언제 의심해야 할까? [경희대병원 정신과 반건호 교수 인터뷰 1부]](http://i.ytimg.com/vi/DN2wMyjSuPk/mqdefault.jpg)
21:14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제 증상과 당시 들었던 생각, 좌절감 너무 똑같아서 놀람입니다
5%의 배터리로 남들보기에는 멀쩡 정말 억울하고 답답할때가 많은데요
공감하고 위로 받고요 앞으로 어케 살아야 할지 까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해나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나영교수님 엄마에요 교수님의 많이많이 건강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너무 다행입니다 😍🙏❤️❤️
저도 지나영교수님 책읽고있는데,
돈주고 사볼 가치가 있는것같습니다.신기하게도 짬짬이 읽을때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나영교수님 건강하세요 지금처럼
교수님 저도 오래전에 만성피로증후군 진단 받고 3,4년
아주 힘든적이 있었어요.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 지금도
건강한 상태는 아닌데..그심정은
너무 잘압니다.
더좋아지실거구요, 유투브로 많은
위로 받습니다.감사합니다.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알게 되서 감사하고 행복하단 기분..참 오랜만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가 많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감동했어요
우울증이 심해서 지금도 치료중인데
많은 공부가 됬습니다
교수님 진솔하심 참고맙습니다.
진솔하심과 성실하심 하나님께서 도우셨네요!
현제에 진리의 등불!
저두 64세 교수님 책구입했어요.
지금 읽고 있네요~
교수님 건강하시길~♡♡♡
그 열심히! ... 가 사람을 잡습니다 젊은 날 앞만 보고 온 열정을 다 해 열악한 환경 이겨가며 성공한 사람중에 중년들어 중병앓거나 일찍 죽는 이들이 있습니다
열정이 앞 서 본인의 에너지가 고갈됨을 모르고 직진만 한 결과지요
그래서 지혜가 필요한 거지요 아무쪼록 건강부터 되찾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병을 앓고 계시네요.
저도 죽고싶을정도로 아팠는데,
많이 극복해서, 요즘 일해요.
사는게 다 그렇죠 뭐
열심히 삽시다
저도요 불치병과 동행 ❤ 동질감 ♡♡
나도 반드시 일어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어요♡♡
@@김우강-g2o병고치면서 제2의 인생을 사시면 됩니다. 평소 하시고 싶으셨던것 하시고 , 절대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러면 통증은 어느새 사라지고 없답니다
@@예칠이 감사합니다 💕
지나영선생님! 참 따스한 분이라는것 느껴지네요. 좋은 인터뷰 준비하시고 유익한 내용 듣게해주셔서 유투버님 고마워요
지나영교수님
넘넘공감입니나ㆍ
정말 에너지 넘치시고 지금까지도 많은 일을 해 오셨겠지만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실 분이신데 병 빨리 나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대구 사투리가 너무 정겨워요!
귀한 인터뷰네요 잘보겠습니당
시청해주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책주문했어요 선생님 영상 찿아 보다 책도읽을거예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신상롱 화이팅!
감사합니다 :)!!
진정한 닥터~
지나영 교수님의 역지사지의 정신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닥터지의 메시지넘넘멋져요♡♡♡
선생님도 아프시구나...ㅜ 힘드실텐데 다양한 말투(?ㅋ)의 열정과 프로페셔널한 설명, 해나기자님의 디테일한 배려가 넘좋아요~~미국의 실정도 들어볼수 있어서 감사해요! 근데 혹시 설마 책이 원서인가요ㅎㅎ
아니에요, 한국어로 돼있고 쉽게 술술 읽힌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ㅎㅎ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 감사합니다 :)!!
재혹시감들실맛없재
정신이 몸을 지배하 듯 정신이 아프면 몸이 무너지자나요.
근데 사람들은 겉으로 보는걸로판단합니다
결국 제일 힘들 땐
엄마를 찾는 교수님 부럽습니다
난 이미 엄마 아빠 다 돌아가셨네요
엄마가 해 준 음식과 따뜻한 품속 너무 그립습니다
특히 심신이 아프면 ㅠㅠ
정말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열정이 넘치시고 환자를 진심으로정확히고쳐주시려는마음이느껴집니다 저도공감을하며 항상 피곤해서 조금일을하면피곤해서 드러누운후에야 일을할수있어요.
이젠 내병을찿게되어 나의고민이해결됐네요.이렇게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감사하네요.빨리책을구입해서 아픈사람과 자녀들에게도 전하겠읍니다.자녀들은영어로된것이있으면 ...God bless you.만나보고도싶네요.기회가있기를 바랍니다.
지나영 교수님!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소아 가정 교육실정을
깊이 안타까워 하시며 많은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닐수도 있지만 본인의 우울증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며 또한 우리가 의식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을 들여다 보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열정을 지지합니다.
참고로 저는 50 넘어서 상담대학원과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사람입니다.
그니까 제말은 사회초년생분들이 왜 소아정신과를 가냐구요..초.중.부 아이들 또 그엄마들도 힘든데 본인들은 그냥 우울 크리닉을 갔음합니다.
한국의사는 환자에게 고통을줘요 교만하고 불친절하고 ㅠㅠ
중간에 투명 막 하나도 도움도 안될거같은데, 그냥 누가 뭐라할까바 보여주기식으로 해둔거라면 그냥 없는게 좋을거같네요.
의사 님이랑 뭔가 거리감 느껴질까바..
진정성 느껴지는 강의 교수님이 넘 존경스러워요 건강해져서 좋은 일 많이하셔요
@@나정자-q1o 네 동감입니다
닥터지와 같은 마인드의 닥터를 한국에서 볼수잇설런지?
닥터지를 복제하고싶네요 ㅎㅎㅎㅎㅎ
이해나선생님지금 어디에서근무하신가요?
저는 지금 일간지에서 의학전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