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감사합니다. 유튜브 시작하기 전에는 유튜브에서 비과학적 음모론(창조과학, UFO 음모론 등등)이 이렇게 판을 치는 줄 몰랐습니다.^^ 가만 보니 음모론을 펼쳐야 관심도 많이 끌고 돈도 되는 곳이 유튜브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팩트 영상을 올리면 굉장히 공격적인 분들이 많은데...저는 괜찮습니다만 댓글 다시는 다른 분들까지 공격 당하실까봐 노심초사입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알밤맘님~~~^^;;
@@storymaple653 화학적으로 가장 다양성을 가지면서 존재할 수 있는 물질이 탄화수소인데, 이 탄화수소가 적당하게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러한 기준으로 탐사를 진행하는 것이지 전문학자들이 다른 기준으로 살아가는 생명체를 상상 못해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실리콘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을 수 있자나!', '물 대신 산성용액으로 이루어진 생명체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도 생각하면서 찾아봐야지' 라고 하는 것은 읽고 싶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이나 책방에 가는게 아니라 푸드코트에도 있을 수 있으니 거기도 찾아보라는 말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혀 다른 메커니즘을 가진 생명체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우리가 알고 있고 가능성이 높은 기준으로 탐사를 진행해야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우연히 엮어진 유기체로 인한 생명의 시작은 우주의 광할함을 생각해봤을때 충분한 외계인의 가능성을 암시하지만, 희한하게도 대부분의 외계인 썰은 근대사회에 들어서서 시작되죠 그 과정을 한눈에 명쾌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UFO는 몰라도 외계인은 분명 존재할겁니다. (확률상)
지구생명체는 산소와 물로 살아가지만 외계생명체는우리에겐 너무 익숙하고 소중한 산소와 물이 치명적일수도 있음.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무언가 즉 우리가 알지못하는 에너지와 자원으로 살아가고있을수도 있기 때문.. 우리가 다른행성 가면 살수없는것처럼 ... 그래서 지구에 안오는 거일수도 있겠죠? 산소와 물없이 어떻게 살지? 이런건 모두 지구와 지구에사는 생명체의 기준일뿐
@@book_toon 창백한푸른점 [칼세이건] 이 책을 시작으로 칼세이건 책 목록 보면서 책 읽을만한게 많아보이네 하면서 생각 했는뎅 이상하게 북툰 님이 추천 해주시고 ㅋㅋ 교보문고 중고 알아봐야겠네용 거기 못구하는 책 중고 많이 있더라구요 ^^ 사는 지역이 파주라 새 책은 구하기 쉬운데 오래된 좋은 책들은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 하지만 인터넷이 있어서 ^^* 가능한 서점가서 사고싶은데 자꾸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네요. 서점이 많이 없어지고있어서 좀 아쉽기도 해서 자주 가려 해도 주차하고 할 생각하다가도 그냥 어플로 바로 구입 하는 시대니까요 요즘은요. 이상하게 전자책은 못보겠더라구요. 책은 이 손으로 종이의 감촉을 느끼면서 읽는맛이라고 생각는 사람이서요. ^^*
북툰의 해설은 참 이해하기가 매우 좋아서 계속 보게됩니다~~UFO 에 대하여 저도 믿지는 않앗지만 고대벽화나 그림속 그리고 역사서속에서 계속 나오는건 사실이고요~~이번년도 미해군이 단 한번 인정한 미해군ufo동영상을 보고난후 요즘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그리고 아직도 우리밖에 없다면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요~~ㅋ
당연하게도 외계인은 존재할꺼라 보여지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고등한 지적생명체가 인류와 접촉한다면 함부러 침략한다던가 파괴하는짓은 더더욱 안할꺼라 보여집니다. 왜냐면 정말 고등하고 발전된 문명이라면 폭력이야말로 얼마나 자신들에게 파멸로 이어지는지 더 잘알꺼라 생각되기 때문이죠. 그저 지켜보고 아주 비밀리에 교류하며 서로의 생존 이익에 해당되는 거리를 유지하겠죠.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항상 한잔할때 올라오는 북툰님 영상ㅋㅋ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편이랑 이어서 보면 더 재밌는 영상이네요ㅋㅋ 외계지적 생명체에 대해 과학적 견해는 '모른다'이지만 지금의 사유체계 형성에는 미디어가 크게 한몫한건 사실이네요 ㅋㅋ 비슷한(?)책으로 과학이라는 헛소리 라는 책도 한번 보세요~ 유사과학에 대한 비판인데 아무래도 종교가 연관되어 다소 민감한 소재일수는 있으나 재밌게 볼만한 책입니다~
ㅎ저도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언젠가 한번 속닥하게 소주 한 잔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학 좋아하는 사람들은 외계인과 UFO에 대한 추억과 로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 때 친한 친구랑 가짜 UFO사진을 찍었던 전과(?)가 있습니다. (그 사진은 아직 간직하고 있어요^^). 추천해주신 책 한번 검색해보고 읽어보겠습니다.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jy5879 당장 가까운 항성만 봐도 그 거리가 4.2광년인데 도대체 어떻게 만난다는 말이죠? 설마 외계인은 초광속 이동이 가능하다는 얼토당토않는 이야기를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님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크롭서클도 진실은 이미 밝혀져 있는상태인데 오로지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보고 듣고 계신건 아닌가요?
그리고 외계인들이 모두 엄청난 문명을 이뤄냈다는것도, 어떠한 동력도 없이 하늘을 초고속으로 비행하는 비행물체를 타고다니고 머리가 크다는것도 고정관념 아닐까요? 님들같은 음모론자들은 ufo의 관측같은 소식에는 환장하면서 타 행성에 미생물의 흔적 발견같은 소식에는 관심도 없지 않으신가요?
타 행성에서 지구까지 이동해올 정도의 고도 문명을 가진 존재라면, 이동수단이 꼭 비행기나 배 모양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어요. 포켓사이즈의 디바이스라던지 정신체만 이동한다던지... 여튼 눈에 보일 정도로 큰 이동수단일 필요도 없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의식을 통해서 관찰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관련된 영화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생각해보면 인류가 자신의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초월적인 존재가 있고 그 존재의 어떠한 의도로 정보가 차단되어 있다는 것의 반증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군요... 아쉽지만 저런 이야기들은 괴담수준인걸로 납득... 그치만 외계문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멈출 필요는 없겠죠. 전파망원경으로도 어떤 특이한 전파를 지속적으로 수신하여 그것의 원천을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죠. 일단 우리은하 내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항성계에서 일부 행성들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가능성이 높은것들도 꽤 많다고 하죠. 항성의 감마선에 의해 대기권이 증발되버리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항성 빛 에너지를 받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소위 골디락스존에 있다고 추정되는 행성들 말이에요.
ufo 현상을 직접 목격한 저로서는 뭐라 말하기 참... 사막 마을 ( 인도 자이살메르 ) 한 가운데서 예닐곱개의 둥근 금속 구체 ( 빛의 근원이 내부이고, 표면이 구리색인 )가 횡열 비행 후 회오리 형태 비행으로 변경, 말그대로 순식간에 우주 저 편으로 사라지던 대략 1 분 여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함.
@@book_toon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영상 컨텐츠가 UFO는 없다, 외계인은 없었다 식으로 흘러간것 같아 남긴 글입니다. 추가로 UFO에 관한 99.99%가 가짜였다, 틀렸다 라고 판명이 났어도 0.01% 가능성이 있다면 아직 토론거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확률로 아니라고 판명났다고 0.01% 가능성을 믿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을 안좋은쪽으로 매도 하는 같아서 글이 길어졌네요. 미국과 러시아에서 UFO관련 문건에도 아직 풀리지 않은 항목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확실이 거짓이다라고 판명난 케이스들만 모아서 영상이 만들어지니 지구상에서 발견한 모든 UFO들은 가짜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UFO관련한 전수조사는 아니더라도 통계의 표본조사의 공정성이 옳지 못한것 같습니다. CIA에서도 100% 공개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공개문건에도 종결되지 않은 문건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www.cia.gov/library/readingroom/collection/ufos-fact-or-fiction
@Eric Hwang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을 올리면서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러지 못하고 있어 많이 송구스럽습니다만) 여건이 된다면 되도록 답글을 달아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제 영상이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졌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씀도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짧은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미스테리 과학과 음모론이 유튜브에서 주류처럼 활동하는 것을 봤습니다. 아마 유튜브라는 성격이 그런 미스테리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과 궁합이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제 딴에는 제 영상이 나름의 현실적인 시각을 제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것입니다. 말씀하신 0.01%의 가능성에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조사를 못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입니다. 20세기 중반에 미공군에서 UFO 현상을 공식적으로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조사였습니다) 하지만 얼마간 조사를 진행하다가 너무나 조사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 판단해서 관두었습니다. 한마디로 조사할 가치(시간과 돈)가 없어서 안 한 것이고, 그게 대부분 미결로 남아서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포장된 것입니다. "뭔가 있으니까 정부가 조사를 안 한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외계생명체를 찾기 위해 해마다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고 있습니다. 외계인을 진작에 발견했다면 왜 그런 고생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에 관련 문건이 있는 것은 냉전시대 부터 양국에서 UFO관련 문건을 방조하거나 고의로 날조한 경우가 많습니다. 냉전 시대에는 새로운 무기나 관측 장비 실험을 상대국 몰래 실험을 많이 했는데, 주민들로부터 UFO로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군에서 일일이 해명을 하자니 적국에 시험체의 정보를 알려주게 되고, 그래서 차라리 UFO(외계 비행접시)로 은근히 포장하는 작전을 쓴 것입니다. 저도 외계인을 보고 싶습니다만, 이제껏 증거들을 합리적으로 따져보면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제 나름대로 제 의견을 성실히 설명드린 것이오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troduction of BCI] Part 1.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소개](http://i.ytimg.com/vi/M7qbLqoNi1c/mqdefault.jpg)
북툰이 내 최애 과학유튜버인 이유:
유익하다
재밌다
편집이 고퀄이다
어그로가 없는데도 클릭하게 할 만한 신박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가져온다.
@@emptywtrmelon ya dong
진짜 영상 퀄리티 최고다ᆢ
저기에서 잘못된 말들을 하는데 광해군때 실제로 유에포 목격담이 실록에 수록되있어요 즉 역사가 있다는거죠 옛날에도 종종 목겨되왔음 설마 실록도 주작이라고 하는건아니겟지 ㅋㅋ
뭐가 최고라는건지ㅋㅋ 조작건들 편집해서 자기가 뭐라도 발견한것마냥 주장하는 영상인데..
Quality[kwάləti, 콸러티]
퀄리티 아님.
@@김준서-q4p ufo라고 몇몇 사람들이 해석하는것일뿐
개웃기네ㅋㅋㅋ 납치나 생체실험정도는 당해줘야 주목을 받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북툰님 조곤조곤 팩트로 후려치시는 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점잖고 너무 멋지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감사합니다. 유튜브 시작하기 전에는 유튜브에서 비과학적 음모론(창조과학, UFO 음모론 등등)이 이렇게 판을 치는 줄 몰랐습니다.^^ 가만 보니 음모론을 펼쳐야 관심도 많이 끌고 돈도 되는 곳이 유튜브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팩트 영상을 올리면 굉장히 공격적인 분들이 많은데...저는 괜찮습니다만 댓글 다시는 다른 분들까지 공격 당하실까봐 노심초사입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알밤맘님~~~^^;;
@@book_toon 헐 제가 성덕이었다니...!🤭 북툰님께서 제 닉네임을 알고 계시다니 황공함에 미추어버려욧ㅠㅜㅜㅜㅠ😭 내일 체육대회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저희 집 고양이들한테도 자랑할거에요ㅠㅜㅜ끄아아아ㅏ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승승장구하세요 건승하세요 백만유튜버되세욥!!🥳💪🏻💪🏻💪🏻💕
@@book_toon 조선왕조실록 강원도 양양 UFO 기록은요?
세숫대야처럼 생긴 것이 날아 올라갔다는데...
ㄹㅇ 목소리가 너무 좋으심..... 내용도 매번 다 알차고요 만드실때 엄청 고민 하고 노력하셨다는 느낌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부끄럽네요 ㅎ)
90년대에는 카메라도 흔하지 않고 평소에 들고 다닐일도 없는데 UFO사진이라고 주장하는 흐릿한 사진이 많이 나온반면 요즘은 스마트폰 디카로 아무때나 선명한 화소로 찍을 수있는데 UFO관련 사진은 안나옴ㅋㅋ 에라이
글쵸 ㅋㅋ ㅋㅋ 미확인생물 ufo전부 폰카메라발전과함께 사리졌죠 ㅋㅋ 재미는있지만 믿진않네요
@@wieheisse 프사는 외계인 사진이냐?
@@wieheisse 너는 거울만보면 외계인이 있는데 ㅋㅋ
서양에는 카메라 있었을걸?
근데 저도 예전 한국 기자가 찍은 ufo사진과 비슷한거 제가 찍은 사진에도 나옴...
제가 봐온 우주과학 컨텐츠중에 최고인것같네요^^
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ㅇㅈ
외계인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았지만
유튜버는 개나소나 하는게 아님은
증명되었네요!
이거 인정... 유튜버는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님...
아무나 하는건데 아무나 성공하는 건 아니겠지요
공감
아무나 해도되요 구독자 100명이하인 체널들도 알콩달콩 잘살고있죠 ㅎ
개나소나 해요. 이런 수준 높은 유튜버를 아무나 못하는 것뿐ㅋㅋ
음모론은 돈이 됩니다. 책을 내도 잘 팔리고 다큐로 만들어도 잘 팔리죠. 그런 수요가 꾸준히 있으니 그것으로 돈 버는 사기꾼들이 있는거죠.
핵심을 짚으신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지구평평설 내는 놈들이죠.
@@s뭉-w6b 책뿐만아니고 종교도 마찬가지인듯. 하나님의 교회같은
사막잡신 믿는 종교들이랑 똑같지
그렇죠 정부에 선동은 표가 됩니다 현 정부가 잘 보여주고있죠
역시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늘 찾아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ㅡ
3:35 우측 하단 음식 놓는 접시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소심한 이스터에그 ^^
@@book_toon 귀여우시네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UFO관련을 떠올려보면 진짜 너무 증거들이 어설프단 말이죠 ㅎㅎㅎ 어렸을 땐 그런 어설픈 증거에 몰려서 책을 사 모으곤 했었습니다. ^^
유에프오 존재 유무를 떠나..이 끝도 모를 우주에 오직 지구에만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그게 정말 더 공포스러움...
애초에 생명체의 존재조건을 지구 기준으로만 보는것도 한계가 있다고봐요 넓디넓은 우주에 다른 물질을 에너지로 살아가는 생명체도 있겠죠
@@storymaple653 화학적으로 가장 다양성을 가지면서 존재할 수 있는 물질이 탄화수소인데, 이 탄화수소가 적당하게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러한 기준으로 탐사를 진행하는 것이지 전문학자들이 다른 기준으로 살아가는 생명체를 상상 못해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실리콘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을 수 있자나!', '물 대신 산성용액으로 이루어진 생명체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도 생각하면서 찾아봐야지' 라고 하는 것은 읽고 싶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이나 책방에 가는게 아니라 푸드코트에도 있을 수 있으니 거기도 찾아보라는 말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혀 다른 메커니즘을 가진 생명체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우리가 알고 있고 가능성이 높은 기준으로 탐사를 진행해야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끝도 없이 광할한 우주에 진짜 우리만 있는건가? 상상하면 졸라 외롭고 쓸쓸해짐..
별로... 공포스러운 것 까지는 아닌데
이거동감
영상과 자막 모두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있네여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태껏 봤던 ufo 영상 중에 제일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ㅎㅎ
초자연 현상이나 오컬트는 대중들에게 재밌는 엔터테이먼트죠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퀄리티 쩐다진짜...
디큐멘터리와 개그콘서트의 환상적인 조합입니다.ㅎㅎ 북툰님 짱~👍
미션임파서블 도입부분에서 새로운 미션을 부여받을때의 분위기와 전개가 돋보이는
명해설이었습니다.^^
ㅎ감사합니다. 제이라이프님^^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고 유익해서 지금 5개 연속으로 보는 중이에요 !! 넘 재밌어요 ㅎㅎ
공룡 멸종 이야기 꼭보셔야 합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우연히 엮어진 유기체로 인한 생명의 시작은 우주의 광할함을 생각해봤을때 충분한 외계인의 가능성을 암시하지만, 희한하게도 대부분의 외계인 썰은 근대사회에 들어서서 시작되죠
그 과정을 한눈에 명쾌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UFO는 몰라도 외계인은 분명 존재할겁니다. (확률상)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우주의 광활함을 생각하자면 그들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바로 그 광활함 때문에 여기까지 올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생명체! 있다고봅니다
문명을 이룬 지적생명체는 모르겠지만요
생명체는 분명 존재할거에요!!!
그확률이 얼마나되는지 알면 외됬지?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잊지 마세요, 우주는 무한하고 확률 조작하는 초월자 같은자들과 우연들이 무한하고 만나기 어려울정도로 정말 넓다는것을요
05년 10월 일산동구에서 실제로 봄. 심지어 세명이 동시에 봐서 착각이 아니었음. 그장면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음.
이번에 미국에서 ufo는 실존한다고 인정했지요~
UFO에 대한 언론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네요. 정말 흥미롭습니다. 잘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지금까지 미디어에 나온 외계인이나 ufo는 신뢰하진 않지만
우리보다 더욱 발전된 외계 문화는 분명 있을거 같다 생각함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재미있는 주제가 UFO인듯
외계인은 너무나 인간적입니다. ㅋㅋㅋ
말씀 진짜 잘하세요. 북툰님 직업이나 전공이 무엇이신가요?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속에
꼭 필요한 유투버 북툰
응원합니다
과학적인 합리적 의심과 생각하는 방법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유튜브에서는 그럴듯하고 혹하게 만드는 영상이 더 인기를 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좀 따져보자는 쪽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더디더라도 앞으로 쭉 이렇게 가겠습니다!
그렇네요.
추락하기 전에 렉카비행접시가 먼저 오는게 더 자연스럽겠네요.
흥미로웠습니다~ 성장 하시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미확인 비행물체 ufo 청와대 상공에서 나타나서 국군이 발포했던 사건은 안나와서 아쉽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
^^👍
대단한 퀄리티에요 감사히 볼게요 항상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공군이 찍고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한ufo영상은 다루지 않아서 아쉬운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방장님 너무 잘하세요 ㅎ
ㅎ 감사합니다! ^^
지구생명체는 산소와 물로 살아가지만 외계생명체는우리에겐 너무 익숙하고 소중한 산소와 물이 치명적일수도 있음.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무언가 즉 우리가 알지못하는 에너지와 자원으로 살아가고있을수도 있기 때문..
우리가 다른행성 가면 살수없는것처럼 ...
그래서 지구에 안오는 거일수도 있겠죠?
산소와 물없이 어떻게 살지? 이런건 모두 지구와 지구에사는 생명체의 기준일뿐
나래이션 같은걸 해보신거 같음...
해보셨다기보단 분명 들어본적이 있는거 같아서요...ㅋ
잘봤습니다.
ㅎ 나래이션은...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외계인 인터뷰 책) 읽고있는뎅 유튜브에 영상 뜨네용 ㅋㅋ 영상에 나오는 책도 함 봐야겠어요. 요즘 제 궁금함의 갈증을 채우기 힘들어 책을 사서 보곤 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는 분야는 분야 막란하고 보고 있습니다. ㅎㅎ 영상 퀄 좋아요 ^^*
와!! 유튜브 알고리즘을 외계인들이 만든 게 아닐까요?ㅎ
ㅎ혹시 기회 되신다면 칼 세이건의 책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추천드립니다. 절판이 되어 중고로 구입하시거나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셔야 할 텐데요. 저한테도 갈증을 한 방에 풀어주는 책이었습니다.^^(글도 재밌어요) 즐독하세요~~
@@book_toon 그럴 수도요 ^^ 저도 어릴때 목격담이 있기는 하지만 안믿어 주니까요. ㅎㅎ
@@book_toon 창백한푸른점 [칼세이건] 이 책을 시작으로 칼세이건 책 목록 보면서 책 읽을만한게 많아보이네 하면서 생각 했는뎅 이상하게 북툰 님이 추천 해주시고 ㅋㅋ 교보문고 중고 알아봐야겠네용 거기 못구하는 책 중고 많이 있더라구요 ^^ 사는 지역이 파주라 새 책은 구하기 쉬운데 오래된 좋은 책들은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 하지만 인터넷이 있어서 ^^* 가능한 서점가서 사고싶은데 자꾸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네요. 서점이 많이 없어지고있어서 좀 아쉽기도 해서 자주 가려 해도 주차하고 할 생각하다가도 그냥 어플로 바로 구입 하는 시대니까요 요즘은요. 이상하게 전자책은 못보겠더라구요. 책은 이 손으로 종이의 감촉을 느끼면서 읽는맛이라고 생각는 사람이서요.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쥐었을 때 손끝에서 느껴지는 묘한 무게감, 한 장 한 장 넘기는 소리와 질감, 책장에 꽂아두고 지켜 볼 때 뿌듯함, 또 머리맡에만 두고 잠을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왠지 똑똑해졌다는 착각까지..ㅎ 이북은 이런 거 도저히 못 따라오죠^^
96년 김선규기자가 찍은 사진이 레전드였죠
alla Noh 혹시 노부부 사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진짜라고 알고 있는데
엥 그거 진짜임...?
UFO 중에 진짜는 없음. 가짜라고 증명이 안 된 것이 있을 뿐.
@@jellykongnamul1553 조작은 아님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찍힌건 사실임
그냥 우연하게 찍힘
그 사진이 현재 과학으로 설명안되는 5%안에 드는 진짜 이지요..
ufo 디자인이 시대에 따라 점점 세련되게 변함 그나저나 ufo 기레기는 또 신박하네
거짓도 진실처럼 느껴지는 해설자의
목소리 ᆢ
레드미 이분은 완전히 진화론 전도사임니다 ᆢ 거짓이라고 판단된 루시등등 화석도 이분은 실제처럼 잘써먹네요 ᆢ ᆢ다단계 창업해도 성공하실분 ᆢ
@@천국같이갑시다 당신은 추수꾼을 전문직으로해도 잘할듯하네요 호호
언제나 클로징 멘트가 대박! 너므나 인간적인 외계인 헤헵.
이 유튭 채널은 3년안에 50만찍을겁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나중에 성지순례들 오세요 ㅋ
1년이면 가능요 ㅋ
잘 보았어요. ^^
댓글 고맙습니다.^^
가끔 뉴스에 나오는 UFO영상에 대한 해설도 있으면 좋겠네요... jtbc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였나? 그걸보면 UFO가 있을법도 할것같은데
정말 유익한 채널이네요.. 덕분에 UFO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인터스텔라 보면 상대성이론으로
블랙홀근처행성보다 지구가 시간이빨리흐름
고로 외계인이있다해도 이런조건이면
그들은 아직 공룡도안태어났을수있지
같은크기에 지구고 같은온도 같이 생명체가 살아도 그들은 아직 진화가 덜된 존재일수있다는것
북툰님 영상 항상 기다립니다 ㅠㅠ
결국 요약하면 기레기가 기레기짓 했다는 거군요.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기레기가 문제 같습니다.
언제나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이 사람, 배운 분이네,,
너완 다르게^^
???? 먼 베베 꼬있노....
디스클로져 프로젝트랑 밥라자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 저도UFO를 믿는 사람인데....
현실적으로 그리고 여러 증거들로 접근한 방
법 인상 깊네요. 잘 보았습니다. ㅎ^ ^
ㅎ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 인간의 어리석음과 무지몽매함에 웃음이 나옵니다 ㅎㅎㅎ
예전엔 초등학교 저학년 쯤엔 유에프오 졸업하고 그랬는데요,
요즘엔 유튜브라는 공간을 통해 세대를 초월해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외계인... 끈질긴 생명력입니다.ㅎ
그렇지요 ㅎㅎㅎㅎ
과학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시대입니다
와 진짜 속 시원하네요
ㅎ 시원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UFO가 지구의 시대발전에 따라서 점점 디자인이 세련되어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장 UFO 믿는자들에게 뇌를 때리는 댓글임 ㅋㅋㅋㅋㅋㅋ
지구의 산소 물 등 살아가는데 필요조건은 지구의 기준일뿐
다른행성에 외계문명이 있다면 그들은 그들만의 필요조건에 맞춰진채 살고 있겠지
저도 같은생각
생명체가 유기물이라는 관점은 인간의 학문으로 설정된 것. 다른 문명도 이미 그들만의 법칙으로 살아가고있을 지도 모른다. 우리가 덮고있는 이불조차 초고도문명일 수 있다
근데 물로 본는 이유는
과학은 정확하게 수학으로 계산해야 되고
계산이 없는 정보는 초등학생이랑 똑같죠
지구 생물의 99%는 우주에서 살지 못하고 물이 필요하니
???: 항성 3번째 행성. 행성의 85%가 물로 되어있음. 생명체 생존 가능성 희박
아무리 지구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우주 탐사해봐야 지금 우리가 본 우주는 태평양에서 뜬 물 한스푼보다 적다는것
좋은 내용 편집. 감사합니다
북툰의 해설은 참 이해하기가 매우 좋아서 계속 보게됩니다~~UFO 에 대하여 저도 믿지는 않앗지만 고대벽화나 그림속 그리고 역사서속에서 계속 나오는건 사실이고요~~이번년도 미해군이 단 한번 인정한 미해군ufo동영상을 보고난후 요즘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그리고 아직도 우리밖에 없다면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요~~ㅋ
그래서 요정도 있고 신도 있고 귀신도 유령도 악마도 다 있는 거죠 ㅎㅎ
사람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면 돈이 된다..
으이그.. 미 확인 비행 물체를 보면서 , 우와 내가 유에프를 보고 있다니 하며 감탄을 한 사람이요~ 난 신봉자도 뭣도 아닌 사람 이었지만, 이제는 확고한 소신을 갖게 되었지요 ㅎ..
Ufo와 외계인 실재로 존재하고,먼 과거에서부터 지구를 드나들고 있다,,,그것은 지구의 탐사선이 태양계를 탐사하듯,,,
당연하게도 외계인은 존재할꺼라 보여지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고등한 지적생명체가 인류와 접촉한다면 함부러 침략한다던가 파괴하는짓은 더더욱
안할꺼라 보여집니다. 왜냐면 정말 고등하고 발전된 문명이라면 폭력이야말로 얼마나 자신들에게
파멸로 이어지는지 더 잘알꺼라 생각되기 때문이죠.
그저 지켜보고 아주 비밀리에 교류하며 서로의 생존 이익에 해당되는 거리를 유지하겠죠.
인간형 외계인이 주류라는 것도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이 인간의 생각에서 비롯됐다는 증거일 수 있겠네요ㅋㅋ 하긴 외계인이라는 한자어도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군요ㅋㅋ 신들의 전차 읽어보려했는데 절판됐더라고요ㅋ 오늘 그 이유를 알게 됐네요
환경이 다르고 진화적 사건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아마 인간의 상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모습일 겁니다. 그런데 지구에 출범하는 외계인과 비행선들 모습은 100% 인간의 상상 범위 안에 있는 게 참 신기합니다.ㅎ
@@book_toon 동의합니다ㅋ 그래서인지 최근에 영화 컨택트(원제 어라이벌)에서 나온 외계생명체 모습이 더 와닿았어요ㅋ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항상 한잔할때 올라오는 북툰님 영상ㅋㅋ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편이랑 이어서 보면 더 재밌는 영상이네요ㅋㅋ
외계지적 생명체에 대해 과학적 견해는 '모른다'이지만 지금의 사유체계 형성에는 미디어가 크게 한몫한건 사실이네요 ㅋㅋ 비슷한(?)책으로 과학이라는 헛소리 라는 책도 한번 보세요~ 유사과학에 대한 비판인데 아무래도 종교가 연관되어 다소 민감한 소재일수는 있으나 재밌게 볼만한 책입니다~
ㅎ저도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언젠가 한번 속닥하게 소주 한 잔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학 좋아하는 사람들은 외계인과 UFO에 대한 추억과 로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 때 친한 친구랑 가짜 UFO사진을 찍었던 전과(?)가 있습니다. (그 사진은 아직 간직하고 있어요^^). 추천해주신 책 한번 검색해보고 읽어보겠습니다.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_toon 정말 시간 한번 내주시면 찾아뵙고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과학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ㅋㅋ영상 올려주시는 책은 저도 꼭 읽도록 하겠습니다!
ㅎ시간 내주시면 제가 감사합니다. 저도 과학도 과학이지만 음악 얘기 많이 굶었어요.^^ 좋은 날 한번 잡아봐요.^^
외계인은 참으로 인간적이었다!
인상깊은 마무리입니다.
북툰님 영상을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진화론과 지구평행설 영상을 재밌게 봤습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51구역에서 실제 근무했던 라는 사람이 진술하는 UFO 다큐멘터리 영상을 봤습니다,
제게는 큰 충격이었는데 혹시 북툰님도 보셨다면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귀신과 요정과 신에 대한 설도 다 그렇죠
@@ThePoemath 너는 검색이라도 하고 댓글 달어
밥 아자르는 20년뒤 원자번호와
미국정보기관의 신분확인기계까지
맞춘 사람이야
내용 굿!!!
그러나 서양목록담만 소개해서 불균형스러움. 동양에서도 많고 조선시대도 있었슴
깔끔한 영상과
깊이있는 내용 참 좋습니다
구독합니다
그리고 UFO는 존재합니다
놀랍게도
살아있는 유기체 UFO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본 입장으로선 참 신비로울 수 밖에 없죠
국민학교5학년 보이스카웃때 밤에본 주황색 계란모양 비행체 21살때 방송에도 소개된 3대의 비행체 서울및 경기도 전역에서 볼수있었음 나역시 직접 눈으로 봤음 그리고 4년전 낚시터 상공에서 보게된 계란형 비행체는 조종석 창문까지 보일 정도로 가까웠음
이자식 하라는 낚시는 안하고 졸았네
동의합니다 ㅋㅋ 영상잘봣어요
500만 구독자. 채널수준의 퀄이다ㄷㄷ
예전 UFO 비밀문서라는 다큐 영상을 본 기억이 나는데요 목격 사례 위주를 보여 주면서 회의적으로 진행 되다가 최근 미국 어느 관제탑과의 교신 내용 파일이 공개 되었는데 너무 생생하더군요 아직도 그 사례는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출처 불분명 혹은 특정 문구만 잘라내기 혹은 의도적 변형.... 신을 봤다는 종교인들의 신앙고백을 닮아있죠 ㅋㅋ
뭐 조금만 과학적으로 들여다 보면 외계인을 있지만 못 만난다가 맞지요.
외계인은 백퍼 있습니다
공군조종사들의 진실된
증언도 한두건이 아니고..크롭써클은 또
어떻게 설명 할건데요?
@@sjy5879 당장 가까운 항성만 봐도 그 거리가 4.2광년인데 도대체 어떻게 만난다는 말이죠? 설마 외계인은 초광속 이동이 가능하다는 얼토당토않는 이야기를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님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크롭서클도 진실은 이미 밝혀져
있는상태인데 오로지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보고 듣고 계신건 아닌가요?
그리고 외계인들이 모두 엄청난 문명을 이뤄냈다는것도, 어떠한 동력도 없이 하늘을 초고속으로 비행하는 비행물체를 타고다니고 머리가 크다는것도 고정관념 아닐까요? 님들같은 음모론자들은 ufo의 관측같은 소식에는 환장하면서 타 행성에 미생물의 흔적 발견같은 소식에는 관심도 없지 않으신가요?
과학을 들여다 보기전에 한글부터 제대로 쓰자
@@fjdjdjdjdn6298 넴
타 행성에서 지구까지 이동해올 정도의 고도 문명을 가진 존재라면, 이동수단이 꼭 비행기나 배 모양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어요. 포켓사이즈의 디바이스라던지 정신체만 이동한다던지... 여튼 눈에 보일 정도로 큰 이동수단일 필요도 없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의식을 통해서 관찰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관련된 영화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생각해보면 인류가 자신의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초월적인 존재가 있고 그 존재의 어떠한 의도로 정보가 차단되어 있다는 것의 반증이지 않을까 싶어요.
1973년 보령 낙동초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실제 ufo를 목격한건 어떻게 보시나요?
그시대면 u2 ㅎㅎ
그러고보면 TV가 미디어를 지배하던 20세기에 UFO 설왕설래가 가장 활발했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TV를 대체하게 된 21세기에 들어와 그 신드롬이 다 죽어버린 것도 의미심장하네요.
최고^^
실제적인 증거도 꽤 있답니다
한국에서 찍힌 사진도 있고
한국공군장교가 증언한 내용도 있죠
극히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990년대말에 가평에서 참깨터는 노부부 사진중에 하늘을나는 비행물체는 아마도 참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참깨를 털면 사방팔방으로 티거든요 뭐 참깨가튀어 날아도 확인이않되면 ufo가 맟긴하지만..........
@@nasa_bbajin_nom 사진 실제로 보셨나요.. 그걸 보고서 참깨라고 하는 소리는 못할꺼라 봅니다..ㅎㅎ
@@7dr401 저도이말에 동감 참깨가 도저히 그렇게생길순없음
자료 조금만 찾으면 평택 ufo사진 ufo아니라고 나와요
@@찬란한인솅 mysterium3.tistory.com/95 자료도 안찾아보고 그런말 자제요 ㅉㅉ 좀만 자료 찾아보시길
잔인할 정도로 명쾌하다.
그래도 미신하나 쯤은 품고 살고 싶었는데
있으면 되게 잼있을것같은데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믿는듯
진짜 외계인은 현대인들의 판타지네요.
과거의 요정,악마,괴물이 현대에 맞게 너무 환상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학적이지도 않게 적절히 각색된 판타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유에프오가 진짜 신기한데
@바로잡기 저분이 신기하다는데 왜 혼자 화나있음 신기하면 신기한거지
귀여워요ㅠㅜ
그렇군요... 아쉽지만 저런 이야기들은 괴담수준인걸로 납득... 그치만 외계문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멈출 필요는 없겠죠. 전파망원경으로도 어떤 특이한 전파를 지속적으로 수신하여 그것의 원천을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죠. 일단 우리은하 내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항성계에서 일부 행성들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가능성이 높은것들도 꽤 많다고 하죠. 항성의 감마선에 의해 대기권이 증발되버리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항성 빛 에너지를 받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소위 골디락스존에 있다고 추정되는 행성들 말이에요.
지능 생명체가 외계에 있더라도 서로 컨택트 하기엔 확률적으로 굉장히 무리가 있습니다 아주 먼 행성에서 지구를 관측한 외계인은 아마 원시지구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므로...
그렇지만 가평ufo는 너무 생생하게 과학적으로 찍혔음..
막연하게 외계인은 있다고 믿어오고 살았는데 이영상을 본후 쓸데없는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었단걸 느끼네요^^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외계인 이 지구인 에게 해로울게 없다 단지 하나님믿는사람에게만 실망감을 줄 뿐 불쌍한 사람들 밥줄끊어질사람들 많다
잘 봤습니다
ufo 현상을 직접 목격한 저로서는 뭐라 말하기 참... 사막 마을 ( 인도 자이살메르 ) 한 가운데서 예닐곱개의 둥근 금속 구체 ( 빛의 근원이 내부이고, 표면이 구리색인 )가 횡열 비행 후 회오리 형태 비행으로 변경, 말그대로 순식간에 우주 저 편으로 사라지던 대략 1 분 여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함.
저도 호주 캔브라에서 실제적으로 운전중에 봤음다. 3대가 순식간에 횡렬로 왔다갔다 이동하면서 사라졌어요. 아직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양팔을 거세게 흔들면서 소리라도 질러 보지 그러셨어요. 아쉽네요.
이형님 영상이 과학유튭중 최고다.
꾸준한 매니아들이 있었겠지만, 현재 40대 미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멀더와 스컬리가 기폭제가 됐지요 ㅎㅎ
ㅎㅎ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멀더 스컬리 조합 멋졌죠^^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외계인은 존재합니다. 전 우주에 문명을 이룬 생명체가 자그마한 태양계안에 있는 지구에만 있다는게 더 말이 안됩니다. 매스미디어가 상업적으로 극화한 부분은 있지만 이 드넓은 우주에 외계인의 존재는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종교인 디스 아닙니다)
저도 우주의 광활함을 생각하자면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바로 그 광활함 때문에 그들이 여기까지 올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book_toon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영상 컨텐츠가 UFO는 없다, 외계인은 없었다 식으로 흘러간것 같아 남긴 글입니다. 추가로 UFO에 관한 99.99%가 가짜였다, 틀렸다 라고 판명이 났어도 0.01% 가능성이 있다면 아직 토론거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확률로 아니라고 판명났다고 0.01% 가능성을 믿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을 안좋은쪽으로 매도 하는 같아서 글이 길어졌네요. 미국과 러시아에서 UFO관련 문건에도 아직 풀리지 않은 항목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확실이 거짓이다라고 판명난 케이스들만 모아서 영상이 만들어지니 지구상에서 발견한 모든 UFO들은 가짜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UFO관련한 전수조사는 아니더라도 통계의 표본조사의 공정성이 옳지 못한것 같습니다. CIA에서도 100% 공개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공개문건에도 종결되지 않은 문건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www.cia.gov/library/readingroom/collection/ufos-fact-or-fiction
@@erichwang9975 미확인 비행물체가 외계지적 생명체가 타고 다니는 운송수단이란 연결이 찌질이 같다는 겁니다. 말귀를 왜 못알아들어요?
@Eric Hwang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을 올리면서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러지 못하고 있어 많이 송구스럽습니다만) 여건이 된다면 되도록 답글을 달아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제 영상이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졌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씀도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짧은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미스테리 과학과 음모론이 유튜브에서 주류처럼 활동하는 것을 봤습니다. 아마 유튜브라는 성격이 그런 미스테리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과 궁합이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제 딴에는 제 영상이 나름의 현실적인 시각을 제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것입니다.
말씀하신 0.01%의 가능성에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조사를 못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입니다. 20세기 중반에 미공군에서 UFO 현상을 공식적으로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조사였습니다) 하지만 얼마간 조사를 진행하다가 너무나 조사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 판단해서 관두었습니다. 한마디로 조사할 가치(시간과 돈)가 없어서 안 한 것이고, 그게 대부분 미결로 남아서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포장된 것입니다. "뭔가 있으니까 정부가 조사를 안 한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외계생명체를 찾기 위해 해마다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고 있습니다. 외계인을 진작에 발견했다면 왜 그런 고생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에 관련 문건이 있는 것은 냉전시대 부터 양국에서 UFO관련 문건을 방조하거나 고의로 날조한 경우가 많습니다. 냉전 시대에는 새로운 무기나 관측 장비 실험을 상대국 몰래 실험을 많이 했는데, 주민들로부터 UFO로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군에서 일일이 해명을 하자니 적국에 시험체의 정보를 알려주게 되고, 그래서 차라리 UFO(외계 비행접시)로 은근히 포장하는 작전을 쓴 것입니다. 저도 외계인을 보고 싶습니다만, 이제껏 증거들을 합리적으로 따져보면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제 나름대로 제 의견을 성실히 설명드린 것이오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ok_toon 영상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남긴 댓글에 몇번이나 친절히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댓구 하고 갑니다! ♥
북툰아저씨는 약간 스켑틱잡지랑도 성격이 비슷한거같아용ㅋㅋㅋ너무 잼잇어용ㅋㅋ
짐바브웨 초등학교에서도 ufo가 착륙하여 62명이나 목격했다는데 이것도 거짓인가요?
아 거기 저도 있었는데 구라였음요 ㅈㅅ여;;ㅎㅎ
0:34 ㄹㅇ 맨인블랙처럼 우리가 모를수도, 아니 모르게 됐을수도 있음
만약 항성간 초 공간도약이 가능한 계인이가 있다 치더라도
계인이가 우주선타고 공룡시대때 지구 놀러왔다가, 잠깐 우주로 겨우 며칠만 떠돌다 지구로 다시와도 공룡은 없고 인간들만 있는 시대가 되있을거라서
인류랑 계인이랑 지속적인 접촉은 불가능하지
대중은.. 사람은.. 보고싶은걸 보고 듣고싶은걸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