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다 같이 안녕한 스마일 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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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다 같이 안녕한 스마일 경로당’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지용)는 건강하고 안녕한 스마일 경로당 붐 조성을 위한 ‘다 같이 안녕한 스마일 경로당’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 같이 안녕한 스마일 경로당’사업은 어르신들의 고립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재료를 활용한 재미있는 놀이 시간을 제공하여 치매 예방, 심리적 안정에 도움주기위한 목적이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양촌면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스트레스 팡!팡! 떡메치기’주제로 사업을 운영했다.
    어르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건강 체조와 떡메치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심리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진단으로 도움을 드렸다.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련 자격을 갖춘 봉사자를 활용하여 질적으로 향상된 품격 있는 자원봉사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치료를 통해 스스로 극복하고 치매 예방 등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봉사자는 칭찬과 용기를 북돋는 경청 위주의 진행방식으로 큰 호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행정기관, 단체 등 자원봉사 홈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하고 있다.
    선정된 경로당 방문 활동은 월 단위(주 1회) 운영을 원칙으로 활동에 필요한 일부 재료는 수요 어르신 가정에서 지참하도록 해 어르신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민원 및 건강상태 등은 관련 기관.단체,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료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다 같이 안녕한 스마일 경로당’사업으로 창의력 개발, 정서적 안정과 함께 일반 봉사자 참여 확대를 통한 개방형 봉사 시스템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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