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슬럼프 겪으면서 '팀을 믿지 말자. 내가 다 끝내자' 마인드로 해야 더 확실하게 올라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최소한 윈스턴은 팀을 믿고 플레이하는 게 시너지가 엄청납니다ㄷㄷ 전에는 팀을 못 믿어서 주방 오기도 전에 먼저 호빵깔고 몸을 사렸는데, 아예 '주방 오기 전엔 호빵을 깔지 말자' 마인드로 가니까 플레이가 살아났어요! 물론 그 플레이를 위해 개인 스킬활용을 더 갈고닦긴 했지만, '굳이 내가 호빵을 먼저 깔지 않아도 죽지 않을거야'라고 마인드만 바꿨는데 게임이 진짜 편해졌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저도 38층이 최대점수인데 마스터는 정말 점수를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트롤이 아예 없진않았지만. 그런 분위기면 누구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지만 다이아 초반부터 아래는 "지면 니들 손해지 내손해냐" 마인드가 많으니까 정 떨어지더라구여
5:23 진짜 상대보다 우리가 유리한 상황이란걸 알고 그걸 밀고나가면 되는데 자꾸 우리가 한타이겼으니까 다음한타 준비하자는 식으로 빠지자고 하는애들 이거 꼭좀 알았으면 좋겠다... 충분히 더 죽이고 나올 수 있는 상황에 상대 다 풀어주고 다음한타 15초뒤에 다시 똑같은 궁게이지로 시작하면 우리가 그 전 한타가 이긴게 이긴게아니잖아
티어별로 보는 프로필 기준도 한몫함... (장문주의) 브실골 : 목처 플래, 다이아 : 평딜, 평힐, 평죽 마스터 : 단처, 평죽 그마 : 단처, 결정타, 킬도움, 방어도움 플래다이아는 딜러면 딜 1만 이상, 힐러면 힐 1만 이상이면 잘한다고 여기고, 자신의 플레이는 일절 문제 없다고 여김. 여기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평죽이 6~7인 아나, 목처는 1점도 못넘는 아나, 평죽이 6~7에 평부활 5~6인 메르시... 이런 힐러가 힐 1만 넣는다고 자랑한다는 사실임. 아나들고 변수 못내면 뭐하러 아나를 하는가 싶지만... 티어가 올라가면 힐러는 힐을 할 수 있는, 변수를 낼수도 있는 일종의 서포터 개념이지만 티어가 낮으면 낮을수록 힐러는 힐을 하는 존재임. (그마저도 손가락 아프다, 눈 아프다 등의 이유로 그걸 벼슬처럼 여기는 분들도 계심) 3400에서 자주 막히는 유저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도 여기에 기인함. "왜 평힐 7500따리 아나가 마스터를 가는데, 난 힐량 13000인데 3400점이냐. 나쁜 블리자드!" 라고 욕할게 아니라. 프로필을 상세히 보면 다이아 아나들 대부분이 평힐 1만 이상, 평죽 5~6, 평킬 6~8, 나노주입 4~4.5, 나노도움 2~3, 방도움 12~15, 킬도움 6~8, 결정타 1~2이라는 굉장히 소극적인 스텟이 나옴. 그에 반해 힐량이 조금 낮더라도 마스터 아나들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평힐 7~8000, 평죽 4~5, 평킬 12~15, 나노주입 3~4, 나노도움 4~5, 방도움 10~12, 킬도움 13~15, 결정타 3~4 라는 굉장히 밸런싱이 잡힌 스텟이 나옴. 다이아 아나들의 피지컬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여김. 근본적인 문제는 땡겨야할때 빠지고, 빠져야할때 기어들어간다는 사실임. (왜 들어가냐 예전에 물어봤더니... 힐줘야한다길래... 힐 안줘도 된다고 했더니, 힐은 되면 정치당한다고 하는걸 봐선 병림픽이 문제인듯 함) 예전에 누가 이런말을 했었음 (3800점대에 서식하던 위도 유저였는데) 멜시가 발키리쓰다가 위도잡아서 변수만들거 아니면 메르시는 하면 안된다. 라고 했던거 같음. (내 생각은 조금 다르지만... 어쨋든 그렇게 말하는 딜러유저도 존재했음) 플다구간 메르시의 고질적 단점은 시야문제도 있지만 (사실 시야좁은 사람이 메르시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음... 시야좁으면 보통 야타나 아나를 고집함) 진짜진짜 가장 큰 문제는 아모른직다! 아메가메 부활!... (하고 부활하다 본인은 죽고) -영웅은 죽지않아요~- 라는 대사와 함께 살아난 팀원 또 뒤지고... 결국 리스폰 꼬이고, 상대는 궁 더 참;; 이런 무개념, 무지성 플레이를 그저... 부활스텟과 있는 스킬이니 쓴다... 등의 근거를 가지고 플레이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이거 고치게 시킨다음 마스터 간 메르시 많이 봄... 의외로 시야 좁은 메르시 자주 못봄... 100명의 멜시유저중 2~3명? 정도 밖에 없음) 힐러유저들중 그나마 인성 제일 괜찮은 유저들이 메르시, 젠야타유저에 포진되어있음. 그리고 제일 더러운 양반들이 아나, 모이라라고 보면 됨. (일단 그럼)
코치분이 아니라 아군이 답답해서 말하면 남탓한다고함ㅋㅋ 힐러들 하루종일 뒷포잡기 탱커는 하루종일 꼬라박기 나도 그러겠지만 천천히 땡길준비 말이라도 하면 같이가주는데 안옴 자기 피10이라도 달면 죽는줄 알고 어그로 분산 역할하면 죽는줄알고 자기 죽고 6명잡아도 겜지는줄알고 플레 벗어나니까 연승으로 마스터 찍음 그러니 경쟁안하게됨 빠대에서 피지컬이나 키우지
플딱이가 보기에도 대체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고 영상보면서 말씀하신대로 했을거다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실제 게임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혼자라도 리플레이를 보면서 피드백을 해봐야겠네요ㅜㅜ 그래도 두루뭉실한 개념을 정확하게 말로 전달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아요ㅎㅎ
지금까진 탱커별로 티어에 따라 실력이 뭐가 그렇게 차이가나길래 프로들 영상에서 로우큐 잡히면 한숨쉬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확실하게 이해가 됐습니다. 광물 입장에서는 마스터만 되어도 에임이나 포지션, 센스가 넘사벽이라 대체 랭커랑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궁금했거든요. 잘하는 탱커는 한타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잡는 건 기본이고 인원이나 궁극기 상황에 맞춰서 전선을 유지하고 변수를 차단하고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까지 세부적인 흐름을 만드는 게 하나하나 차이가 나는거였군요.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영상에 나온 아나를 플레이 할 때 나오는 버릇들은 저도 예전엔 고치고자 했던 버릇들인데 저는 끝끝내 못고치고 결국 아나를 완전히 버리고 루시우, 바티스트를 써서 마스터에 아주 쉽게 등반했었습니다. 루시우, 바티스트를 할 때는 기가막히게 해결되는 버릇들인데 이상하게 아나를 할 때는 도저히 안고쳐지더라구요. 내가 이 챔프랑은 진짜 죽어도 안맞는다 싶으면 과감하게 봉인하고 대체할 수 있는 챔프 찾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안맞는 챔프를 어거지로 붙들어서 겨우 1인분 하는 것 보다 잘 맞는 챔프로 여유롭게 1인분 하는게 훨씬 편하고 인게임에서의 차이도 꽤 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첫 부분에 등장한 하나무라 아나, 메르시를 플레이한 유저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메일 확인이 늦었는데,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에도 이를 너그럽게 수용해주신 아이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업이 바쁘단 핑계로 사실 게임 플레이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피드백을 통해 습관이나 포지셔닝에 대해 개선해야 될 점을 좀 더 인지하게 되었네요. 당시 팀에 음주(?)유저 한 분, 외국인 한 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다 보니 평소 갖고 있던 영 좋지 않은 습관들이 나온 것 같습니다. 깊이 반성중입니다 ㅠㅠ 아무튼 개인 피드백을 진행해주신 '슬라임' 김성준 코치님의 조언을 귀담아 더 나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아이치님과 정성스런 피드백을 해주신 김성준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딜러는 뒷라인 물 때, 돌 때, 정면 싸움을 해야 할 때를 구별하면 됨. 탱은 진입각, 딜각 차단, 말 그대로 상대의 딜을 차단하고 아군이 편하게 자리 깐다고 생각하면 됨. 힐러는 포지션이 제일 중요. 안물리고 지원 가능한 자리에 있어야 되며, 상황따라 그 자리가 바뀜. 어쩌면 저 멀리 있는 것보다 탱 바로 뒤에 있는게 나을 수 있음. 물론 기본 피지컬이랑 궁 사용하는게 더 중요하지만 이것만 생각하면서 겜해도 무지성 플레이는 안나옴.
'마음이 급하니까 스킬을 일찍 빼게 된다'가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아이치님 영상에서 호빵 피드백이 많이 나오길래 한 번 '맞아죽어도 호빵을 먼저 안 펴겠다' 마인드로 플레이해봤는데, 생각보다 윈스턴이 딜을 많이 맞지도 않고 더 안정적으로 딜을 할 수 있게됐습니다! 그냥 '치명적인거 빼곤 몸으로 맞자' 마인드로 플레이를 바꿨을 뿐인데 딜량이 늘어나고, 킬데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ㄷㄷ 이런 엄청난 걸 좀 많이 늦게 배우게 됐습니다
딜러 참가자 본인입니다. 어제 개별 피드백 영상까지 보고 댓글 남깁니다. 우선 참가 기회를 주신 것. 그리고 플레이에 대해 좋게 평가해주신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피드백이 목적이었기에 잘된판보다는 애매한 판을 드렸는데도 총평에 극찬을 해주셔서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한조 음파 화살 스킬 사용, 수적 열세 상황일 때 무리하지 않기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궁극기에 대해서는 7:24에서 게임 내 시간과 아군 자랴 궁게이지를 보면 혼자 써도 된다는 판단과, 자랴 궁 채울 시간 동안 채울 수 있을거라 판단, 그리고 음파로 정확히 못 보고 쓴건 아쉽지만 그래도 한조궁을 혼자 쓸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 경험에 의한 플레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수비였는데 아군 탱커가 자랴 잠깐하고 연장까지 호그 디바였기에 연계는 가능할 수 없었고요..ㅎㅎ 멘탈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매우 힘든 판이었습니다.. 9:30은 디바의 부스터가 조금 더 뒤로 가서, 메트릭스가 끝난거 같은데(?) 라는 판단으로 괜찮지 않았을까 + 먹힐거 감안하고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로 사용한거라 이거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ㅎㅎ 아무튼 재밌었으며, 훈수는 환영입니다.
아이치님 지브롤터 공격 2거점에서 트레가 화물 밀고 본대가 윈스 뛰면서 2층 먹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하는데 프로코치 들도 그럴거 같고요 차세진님이 트레가 미는게 비효율 적이고 브리가 밀고 트레는 앞에 나가는게 좋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에 제가 말한거 처럼 말하는 코치는 잘려야 된다고 하네요 프로코치들에게 물어봐 주 실 수 있나요?
![오버워치 조합은 딱 3개입니다. [초보자가이드6]](http://i.ytimg.com/vi/uJpKmKEzvLk/mqdefault.jpg)
이런 좋은 영상이 있었네요
잘 보고 배워갑니다
오버워치는 팀 게임인데 마스터 초중반까지는 팀을 믿는 플레이를 하기가 힘듦
티어에 맞춰 어느정도 믿을 수 있느냐에 따라 플레이 방식을 바꾸는 쪽으로 하는게 맞는 듯
저도 슬럼프 겪으면서 '팀을 믿지 말자. 내가 다 끝내자' 마인드로 해야 더 확실하게 올라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최소한 윈스턴은 팀을 믿고 플레이하는 게 시너지가 엄청납니다ㄷㄷ 전에는 팀을 못 믿어서 주방 오기도 전에 먼저 호빵깔고 몸을 사렸는데, 아예 '주방 오기 전엔 호빵을 깔지 말자' 마인드로 가니까 플레이가 살아났어요! 물론 그 플레이를 위해 개인 스킬활용을 더 갈고닦긴 했지만, '굳이 내가 호빵을 먼저 깔지 않아도 죽지 않을거야'라고 마인드만 바꿨는데 게임이 진짜 편해졌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저도 38층이 최대점수인데 마스터는 정말 점수를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트롤이 아예 없진않았지만. 그런 분위기면 누구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지만 다이아 초반부터 아래는 "지면 니들 손해지 내손해냐" 마인드가 많으니까 정 떨어지더라구여
그래서 '내'가 맞춰주는게 좋음
항상 생각하고 한타하려고 하는데 막상 싸우다 보면 의식의 흐름대로 하고있는 모습을 자각함. 그리고 죽어서야 이렇게 할걸... 하고 다시 생각이 듬
이거 너무 맞는말인것같아요 랭커구간에서 하다가 미배치로 다이아 구간에서 하게 됐는데 애들이 앞으로 땡겨야할때 안땡기더라고요
능지가 후달림 ㅋㅋ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듣고 빼액 거림
5:23 진짜 상대보다 우리가 유리한 상황이란걸 알고 그걸 밀고나가면 되는데 자꾸 우리가 한타이겼으니까 다음한타 준비하자는 식으로 빠지자고 하는애들 이거 꼭좀 알았으면 좋겠다... 충분히 더 죽이고 나올 수 있는 상황에 상대 다 풀어주고 다음한타 15초뒤에 다시 똑같은 궁게이지로 시작하면 우리가 그 전 한타가 이긴게 이긴게아니잖아
이게 진짜 답답함
광물힐탱이 그런게 진짜 심함
안녕하세요 윈스턴님 피드백 쓰레기촌에 나왔던 상대팀 레킹볼 입니다
플레랑 다이아는 확실한 차이가 있음 플레는 골드랑 묶어야함
한번 아이치 본인을 피드백하는 콘텐츠 나쁘지 않을 듯
+ 크루들 본 포지션 피드백 받기
(아이치,말카디아,프로즈,에땁)
헐 너무기대된다
익명옵신 아이치 출전
???: 이번 참가자는... 이름이... 어른치...?
이영상 대박이다ㄷㄷ 감사합니다
다이아 3년 살다가 마딱이 넘어왔는데 이번 영상은 플레나 다이아 극초에 해당하는듯. 요즘 다이아애들 한명죽으면 수적우위 다 알고 게임하고 스킬도 아껴가면서 씀. 그나마 맞는게 포지션 문제인데 포지션은 모든 티어에서 어려운 공통문제니까 뭐...
탱딜힐자유 4 포지션 모두 다이아 초중반에서 서식 중인 유저인데 닉네임만 바뀐 제 자신을 보는 느낌이였네요..
티어별로 보는 프로필 기준도 한몫함... (장문주의)
브실골 : 목처
플래, 다이아 : 평딜, 평힐, 평죽
마스터 : 단처, 평죽
그마 : 단처, 결정타, 킬도움, 방어도움
플래다이아는 딜러면 딜 1만 이상, 힐러면 힐 1만 이상이면 잘한다고 여기고, 자신의 플레이는 일절 문제 없다고 여김.
여기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평죽이 6~7인 아나, 목처는 1점도 못넘는 아나, 평죽이 6~7에 평부활 5~6인 메르시... 이런 힐러가 힐 1만 넣는다고 자랑한다는 사실임.
아나들고 변수 못내면 뭐하러 아나를 하는가 싶지만...
티어가 올라가면 힐러는 힐을 할 수 있는, 변수를 낼수도 있는 일종의 서포터 개념이지만
티어가 낮으면 낮을수록 힐러는 힐을 하는 존재임. (그마저도 손가락 아프다, 눈 아프다 등의 이유로 그걸 벼슬처럼 여기는 분들도 계심)
3400에서 자주 막히는 유저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도 여기에 기인함.
"왜 평힐 7500따리 아나가 마스터를 가는데, 난 힐량 13000인데 3400점이냐. 나쁜 블리자드!" 라고 욕할게 아니라.
프로필을 상세히 보면 다이아 아나들 대부분이 평힐 1만 이상, 평죽 5~6, 평킬 6~8, 나노주입 4~4.5, 나노도움 2~3, 방도움 12~15, 킬도움 6~8, 결정타 1~2이라는 굉장히 소극적인 스텟이 나옴.
그에 반해 힐량이 조금 낮더라도 마스터 아나들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평힐 7~8000, 평죽 4~5, 평킬 12~15, 나노주입 3~4, 나노도움 4~5, 방도움 10~12, 킬도움 13~15, 결정타 3~4 라는 굉장히 밸런싱이 잡힌 스텟이 나옴.
다이아 아나들의 피지컬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여김.
근본적인 문제는 땡겨야할때 빠지고, 빠져야할때 기어들어간다는 사실임.
(왜 들어가냐 예전에 물어봤더니... 힐줘야한다길래... 힐 안줘도 된다고 했더니, 힐은 되면 정치당한다고 하는걸 봐선 병림픽이 문제인듯 함)
예전에 누가 이런말을 했었음 (3800점대에 서식하던 위도 유저였는데)
멜시가 발키리쓰다가 위도잡아서 변수만들거 아니면 메르시는 하면 안된다. 라고 했던거 같음. (내 생각은 조금 다르지만... 어쨋든 그렇게 말하는 딜러유저도 존재했음)
플다구간 메르시의 고질적 단점은 시야문제도 있지만 (사실 시야좁은 사람이 메르시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음... 시야좁으면 보통 야타나 아나를 고집함)
진짜진짜 가장 큰 문제는 아모른직다! 아메가메 부활!... (하고 부활하다 본인은 죽고) -영웅은 죽지않아요~- 라는 대사와 함께 살아난 팀원 또 뒤지고... 결국 리스폰 꼬이고, 상대는 궁 더 참;;
이런 무개념, 무지성 플레이를 그저... 부활스텟과 있는 스킬이니 쓴다... 등의 근거를 가지고 플레이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이거 고치게 시킨다음 마스터 간 메르시 많이 봄... 의외로 시야 좁은 메르시 자주 못봄... 100명의 멜시유저중 2~3명? 정도 밖에 없음)
힐러유저들중 그나마 인성 제일 괜찮은 유저들이 메르시, 젠야타유저에 포진되어있음. 그리고 제일 더러운 양반들이 아나, 모이라라고 보면 됨. (일단 그럼)
여기서 한가지더 발전하려는 자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배우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남탓을한다 그리고 일단 팀보먼저 켜라…ㅋㅋㅋ
다이아 정도만돼도 본인들이 어느정도 피지컬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있을테고 포지션, 팀합, 뇌절에 의해 승패가 갈리는 듯 합니다.
2000랩에 만년 2700점인데
피드백 받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플레이를 다시 돌아보니까 저도 알게모르게
저런 습관을 가지고 있던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다장 딜러라서..ㅎㅎ 대신 피드백 받으면서 팩폭 당하고 오겠습니다
@@Itwontbesolong 오버워치 1달 반차 다이아입니다
순간순간 판단을 해줘야하는데 탱커가 편한 적을 쫓거나 힐러가 안전한 자리를 고집하거나 하는 문제군요
근데 진짜 저런개념갖고 아무리 맞춰서 상황보면서 할려고 해도 우리편이 막 먼저 다 터져버리는 게임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플레랑 다이아랑 묶는건 안맞는듯 플레6개월
다이아에서1년,현재 마딱이중반인데 플레랑 다이아는 피지컬과 센스자체가 다름
코치분이 아니라 아군이 답답해서 말하면
남탓한다고함ㅋㅋ
힐러들 하루종일 뒷포잡기
탱커는 하루종일 꼬라박기
나도 그러겠지만 천천히 땡길준비 말이라도 하면 같이가주는데 안옴
자기 피10이라도 달면 죽는줄 알고
어그로 분산 역할하면 죽는줄알고
자기 죽고 6명잡아도 겜지는줄알고
플레 벗어나니까 연승으로 마스터 찍음
그러니 경쟁안하게됨 빠대에서 피지컬이나 키우지
와 제목보고 각 사람마다 실수하는 부분이 다를거고 티어별로 묶어서 특징 집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하고 있는 실수들이 그대로 이 영상에 나오는거 같네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플딱이가 보기에도 대체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고 영상보면서 말씀하신대로 했을거다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실제 게임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혼자라도 리플레이를 보면서 피드백을 해봐야겠네요ㅜㅜ 그래도 두루뭉실한 개념을 정확하게 말로 전달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아요ㅎㅎ
ㅇㄱㄹㅇ인게 겜 시작 전에는 내가 뭘 해야하는지 아는데 막상 시작하면 머리속이 백지상태가 되니...ㅋㅋ
ㄹㅇ 광물 힐러들은 너무 포지션이 뒤에만 쳐박혀있음 탱커들이 앞으로 댕겨달라 하면 힐러가 뒤에있어야지 이드립치는거 보면 답답함
ㅋㅋㅋ진짜 한 2명 자른 상황이면 싹다 땡겨야되는데 너무 앞에 나가지말라 ㅇㅈㄹ
지금까진 탱커별로 티어에 따라 실력이 뭐가 그렇게 차이가나길래 프로들 영상에서 로우큐 잡히면 한숨쉬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확실하게 이해가 됐습니다.
광물 입장에서는 마스터만 되어도 에임이나 포지션, 센스가 넘사벽이라 대체 랭커랑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궁금했거든요.
잘하는 탱커는 한타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잡는 건 기본이고
인원이나 궁극기 상황에 맞춰서 전선을 유지하고 변수를 차단하고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까지 세부적인 흐름을 만드는 게 하나하나 차이가 나는거였군요.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영상을 보고 셀프피드백해보니까 힐러는 다이아를 찍을 수 있었던게
제가 플레였을 때 친구의 '아나는 노줌이 힐주는게 더 빠르다'는 조언을 듣고
줌을 안키면서 힐을 주려고 연습한게 도움이 되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윈스로 골드에서 플래까지는 금방왔었는데 다이아에서 더이상 못 올라가고 있는데 뼈 맞은 기분이네 ㅋㅋㅋㅋㅋ너무 정확한데요.
내가 플딱이인 이유를 영상 하나로 알게 되었다 ㅋㅋㄱㅋㅋ
무지성으로 갈수있는 티어의 끝이 다이아인듯.
무지성인데 마스터 이상이다? 무지성이 아니었던 적이 있었다는거
만년 플레인데 아군,적군 스킬셋 활용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듯 알면서 고치기 쉽지 않아~
영상에 나온 아나를 플레이 할 때 나오는 버릇들은 저도 예전엔 고치고자 했던 버릇들인데 저는 끝끝내 못고치고 결국 아나를 완전히 버리고 루시우, 바티스트를 써서 마스터에 아주 쉽게 등반했었습니다. 루시우, 바티스트를 할 때는 기가막히게 해결되는 버릇들인데 이상하게 아나를 할 때는 도저히 안고쳐지더라구요.
내가 이 챔프랑은 진짜 죽어도 안맞는다 싶으면 과감하게 봉인하고 대체할 수 있는 챔프 찾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안맞는 챔프를 어거지로 붙들어서 겨우 1인분 하는 것 보다 잘 맞는 챔프로 여유롭게 1인분 하는게 훨씬 편하고 인게임에서의 차이도 꽤 큽니다.
와 플다충으로써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옵치만 뜨면 개떡상할 유튜버 1위
뜰리가....
@@공숨-w6c ㅠㅠㅠ
선생님 조건부가 너무 빡세게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첫 부분에 등장한 하나무라 아나, 메르시를 플레이한 유저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메일 확인이 늦었는데,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에도 이를 너그럽게 수용해주신 아이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업이 바쁘단 핑계로 사실 게임 플레이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피드백을 통해 습관이나 포지셔닝에 대해 개선해야 될 점을 좀 더 인지하게 되었네요. 당시 팀에 음주(?)유저 한 분, 외국인 한 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다 보니 평소 갖고 있던 영 좋지 않은 습관들이 나온 것 같습니다. 깊이 반성중입니다 ㅠㅠ 아무튼 개인 피드백을 진행해주신 '슬라임' 김성준 코치님의 조언을 귀담아 더 나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아이치님과 정성스런 피드백을 해주신 김성준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님몇점임?
@@대상헉 제 친구인데 애초에 마스터에서 잠깐 다이아로 떨어진 거라 다시 마스터 올라갔습니다. 옵치2에선 그마찍었고요
으... 못 참겠다 옵치하러 가야징
딜러는 뒷라인 물 때, 돌 때, 정면 싸움을 해야 할 때를 구별하면 됨. 탱은 진입각, 딜각 차단, 말 그대로 상대의 딜을 차단하고 아군이 편하게 자리 깐다고 생각하면 됨. 힐러는 포지션이 제일 중요. 안물리고 지원 가능한 자리에 있어야 되며, 상황따라 그 자리가 바뀜. 어쩌면 저 멀리 있는 것보다 탱 바로 뒤에 있는게 나을 수 있음. 물론 기본 피지컬이랑 궁 사용하는게 더 중요하지만 이것만 생각하면서 겜해도 무지성 플레이는 안나옴.
근데 솔직히 나도 피드백을 못 받아서 아쉽지만 아이치님이랑 코치님들이 전반적으로 통틀어서 플다 구간 실수구간 잡아준 것만 봐도 공감이 된다 이거만 봐도 덕분에 내 실력 좀 고칠 수 잇을듯
뭔가 다 해당되는거 같아서 너무 분하다..ㅠ
이런 콘텐츠 너무 좋네요!!
이야... 7개 시즌 플래여서 '이 정도면 대표성 충분하겠지ㅋㅋ?'라고 생각했는데 옵치 세상엔 진짜 고인물들이 많았습니다...
아쉽게 피드백 선정은 되지 않았지만 영상으로 충분히 많이 배웁니다..!
@Diva 악ㅋㅋㅋ 감사합니다!
아 그냥 궁극기 타이밍만알아도 한타는 그냥 이김 제발 이딴거 말고 궁극기만잘쓰도록 노력해봐. 저티어에서 많이보는장면 궁아끼고죽다가 궁 한번도못씀
궁으로 한두명만 확실하게 잘라도 이득이라는 생각 자체를 못해서 지딴엔 대박궁 노리려고 궁한번 모으면 사골 끓이고 있음ㅋㅋㅋㅋㅋ
@@cerave29 ㅋㅋㅋ ㄹㅇ
헐 선생님 저 3년넘게 플다인데 이런영상 너무좋습니다
이 영상을 꼭 이도원님이 보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급하니까 스킬을 일찍 빼게 된다'가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아이치님 영상에서 호빵 피드백이 많이 나오길래 한 번 '맞아죽어도 호빵을 먼저 안 펴겠다' 마인드로 플레이해봤는데, 생각보다 윈스턴이 딜을 많이 맞지도 않고 더 안정적으로 딜을 할 수 있게됐습니다! 그냥 '치명적인거 빼곤 몸으로 맞자' 마인드로 플레이를 바꿨을 뿐인데 딜량이 늘어나고, 킬데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ㄷㄷ 이런 엄청난 걸 좀 많이 늦게 배우게 됐습니다
진짜 정확해서 소름ㅋㅋ
솔직히 보자면 둘다 수준이..비슷해..
이런 사람들한테 정치하면 ㄹㅇ답없지. 겜보는 눈없으면 조용히있어야돼
9:05 선생님 할리우드가 아닙니다
딜러 참가자 본인입니다. 어제 개별 피드백 영상까지 보고 댓글 남깁니다.
우선 참가 기회를 주신 것. 그리고 플레이에 대해 좋게 평가해주신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피드백이 목적이었기에 잘된판보다는 애매한 판을 드렸는데도 총평에 극찬을 해주셔서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한조 음파 화살 스킬 사용, 수적 열세 상황일 때 무리하지 않기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궁극기에 대해서는 7:24에서 게임 내 시간과 아군 자랴 궁게이지를 보면 혼자 써도 된다는 판단과, 자랴 궁 채울 시간 동안 채울 수 있을거라 판단, 그리고 음파로 정확히 못 보고 쓴건 아쉽지만 그래도 한조궁을 혼자 쓸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 경험에 의한 플레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수비였는데 아군 탱커가 자랴 잠깐하고 연장까지 호그 디바였기에 연계는 가능할 수 없었고요..ㅎㅎ 멘탈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매우 힘든 판이었습니다..
9:30은 디바의 부스터가 조금 더 뒤로 가서, 메트릭스가 끝난거 같은데(?) 라는 판단으로 괜찮지 않았을까 + 먹힐거 감안하고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로 사용한거라 이거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ㅎㅎ
아무튼 재밌었으며, 훈수는 환영입니다.
안녕하세요 타락파워인학
윈스턴 유저입니다 컨텐츠 덕분에
포지셔별 역할 스킬사용 궁극기 리그룹 등등
여러모로 많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아이치님 피드백 해주신 코치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걍 기본적인 능지가 부족한 사람들인데 왜캐 좋은 말로 포장을 해주노 ㅋㅋ
??? 그러면 브실골플다 유저분들은 다 능지가 부족한사람들 인가?
@@이지훈-c8d 네 당연하죠 ㅋㅋ 똑같은 맵을 그렇게 수도 없이 겜하는데 발전 없잖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힐러 3452점 유저 입니다 영상보면서 진짜 공감했네요
브실골 실수도 기대합니당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플래 정착한지 일주일
이건 나를 위한 영상인거 같다!
저으 탱,딜,힐의 점수가 플,다에 위치해 있는데
피드백 잘 받아가겠습니다
+보면서 많이 찔렸다.....
2시즌부터 쭉 플다인데 가장 정확한듯
와….. ㅇ5시즌-현시즌까지 골플가 멘탱인데 정말 도움많이되네요..
이 영상 하나 낼려고 수많은 영상 편집과 노력을 하셨음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쓸것인가? 에 대한 의도부족
플다구간 피드백 해주고 싶은데
이구간 혹은 그 아래티어에서 윈스턴 유저들이
주방을 받았는데도 호빵을 같이 낭비하는 플레이가
빈번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호빵은 꼭 주방이 없을때, 주방이 사라지고 난 후에 쓰세요!
기본적으로 팀원을 믿을 수가 없고 팀보도 안하기 때문에 자리야 주방연계는 생각하면 안됩니다
9:03 여기 66번 국도 아닌가여?
마그마부분도 궁금하네요
디코 링크가 만료되버렸습니당
아나 선뽕은 그닥 꼬집진 않네용 플다에선 저 정도는 허용범위인 건가용?
4:30 아무도 화물안밀어서 그냥 자기가 밀러가네
게임보다 재밌는 강의영상
9:06 할리우드아닌뎅
내얘기네
누누히 말하는거지만 제발 "생각"이라는걸 하셈 그럼 2번죽을거 1번죽음 에임, 피지컬이 좀 딸려도 판단만 잘하면 플~다 초반까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함ㅈㄴ 무개념으로 겜해서 그런거임 경쟁에서 점수올리려고 겜하는건데 생각안하고 들어가고 스킬쳐쓰고 그래서 뒤지고 분열나는거임 적어도 나라도 열심히하면 언젠간 올라감 왜 지금 뛸지 뒤로돌지 빼야될지 무리해도될지 맞궁쓸지 궁쓸지 어디에서 궁쓸지 어떤식으로쓸지 생각을 안하는거임 그러면서 남탓들만 쳐하고 그러니까 못올라가는거임 쳐던질시간에 본인 리플레이보고 좀 반성을하셈 연습도 하고 안되면 영상보고 배우고 겜을 재미로만 하려면 남피해주지말고 사설방이나 빠대나 돌리셈
찔리는게 많네..
난 윈스턴. 하나는 다이아 인듯
힐러 1년째 다딱인데 공감 하고 갑니다
아이치님 지브롤터 공격 2거점에서 트레가 화물 밀고 본대가 윈스 뛰면서 2층 먹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하는데 프로코치 들도 그럴거 같고요 차세진님이 트레가 미는게 비효율 적이고 브리가 밀고 트레는 앞에 나가는게 좋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위에 제가 말한거 처럼 말하는 코치는 잘려야 된다고 하네요 프로코치들에게 물어봐 주 실 수 있나요?
변수가 안나고 성공적으로 2층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상대 본진은 1층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트레가 화물을 밀었을 때 기동성이 떨어지는 브리같은 힐러보단 다음턴에 우리팀 본진이랑 다이브 하기 쉽지 않을까여?
차세진 말은 그냥 무시하고 차단하고 팀밴하면 됩니다
아군픽, 적군픽, 아군적군 궁극기 상황, 화물위치에따라 브리가밀지 트레가밀지 아무도 안밀고 다같이 2층밀지 다 바뀌는건데 그런식으로 질문하면 정답은없음
즉 아직도 유동적인 플레이를 할 생각도없고 정답만을 갈구한다는 소리
통계 , 분석 그렇게 좋아하시는분이 ㅋㅋ
패작영상 댓글에 통계 보자니까 왜 말잘하시다가 슥 사라지셨나요?
패작 영상이 통계가 어떻게 잇을 수 있죠 그걸 낱낱이 기록하는 것도 아니고 ;;
별게다패작 ㅋㅋ
골플이 젤 많지 않나
22시즌 4300랭커 복귀후 다이아행... 내 실수를 찾아보러 왔다...
매시즌 39인데 설마 내 실수잇을까...하고 조심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