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 개인 플레이와 설명으로는 정말 좋은 영상인데 탱커 수 줄어드는 이유가 그대로 담겨있기도 하네요 힐러가 포지션 잘못 잡아버리니 아무리 올바른 상성으로 훌륭하게 플레이해도 무기력해지는게 안타까움 +물론 이거 보는 탱커 유저들도 자기가 프로즈라고 착각하지 말고 힐러탓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는게 좋음
근데 수동적으로 본인이 잘못해놓고 탱커죽으면 탱커탓 해 늘 그러잔아 똑같이 자리야 하는데 상대 브리는 자리야랑 밀고 오는데 같은 팀 루시우는 기회 노려서 위험할때 밀치는 그런 센스는 존재하지않음 그냥 뒤에서 이속이나 힐키고 있음 걸어다니는 힐토템 수준 웃긴건 그런애들도 티어가 그마라는거야 얼마나 좆망겜인지 답 나오는거지
윈스턴 나오면 디바 나오고 디바 나오면 자리야 나오고 자리야 나오면 윈스턴 나오고 윈스턴 나오면 디바 나오고 디바 나오면 자리야 나오고 자리야 나오면 윈스턴 나오고 윈스턴 나오면 디바 나오고 디바 나오면 자리야 나오고 자리야 나오면 윈스턴 나오고 윈스턴 나오면 디바 나오고 디바 나오면 자리야 나오고 자리야 나오면 윈스턴 나오고 게임 질 것 같으면 "그 때 탱님이 그거 했어야죠ㅡㅡ" 하고 나가고
진짜 유익한 영상입니다 프로즈님ㅠㅠ 탱커에 대한 이해도도 전반적으로 높아졌으면 합니다. 노잼이다보니 사람들이 잘 몰라요ㅋㅋㅋㅋ.... 탱커 돌릴 때마다 느끼는데 같은 티어라도 힐러는 보통 게임 이해도가 낮고 딜러는 외골수가 많더라구요... 포지션이랑 픽이 문제가 많은데 계속 고집하는게 너어어어무 답답함요. 탱커가 픽 바꾼다고 다 해결되는 판이 아닐때도 나오는데 어디서 본건 있어서 탱커한테 자리싸움 못한다고 정치질... 이번 영상보고 좀 학습했으면 좋겠다ㅎ
눈치싸움임 서로의 스킬이 빠지느냐 안빠지느냐 그래서 위치선정이 중요한거고. 일반적으로 자리야는 스킬아끼면서 들어가는척 하고 윈스턴이 뛰면 얼른 본대로 가면서 본인 달군다음 윈스턴 방벽빠진 그때 전진하고 윈스턴은 자리야가 스킬 얼마나 빼는지 확인한다음 최대한 들어오도록 끌여드리고 적 본대쪽으로 뜀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저도 둠피 빼고 모든 탱 다 다룰줄 아는 탱유저인데 탱이야말로 머리를 가장 굴려야하는 포지션 맞습니다. 이 영상처럼 초보분들께 추천하는건 특정 맵 상황 조합별로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게 좋을지 겜하면서 계속 생각하는걸 추천하고 카운터 탱 상대법도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디바를 하는데 자리아가 나왔다. -> 덜 지져지게 거리유지+ 2층 활용, 버블 수 체크 및 버블 빠지면 새게 때려주기, 버블 빠진거 확인하면 나노콜하고 뒷라인 짜르기, 상대 탱커가 개피면 매트릭스를 상대 탱에게 켜서 힐 못받게 헤서 죽이기 등등, 윈스하는데 디바가 나왔다 -> 디바랑 1:1 최대한 피하기, 디바한테 자리 내주는 척하면서 뒷라인 다이브, 디바 부스터 빠지면 나노콜 뒷라인 다이브 등등, 자리아하는데 윈스가 나왔다. -> 뒷라인과 거리 유지 및 버블 아끼기, 윈스가 뒷라인 뛰면 뒷라인으로 빼면서 윈스 지지기, 윈스가 중간에 뛰어서 갈리면 자방쓰면서 뒤로 빼기 등이 있겟네용
입문자 입장에서 보면 딜러 : 아 패면 되는구나 / 힐러 : 아 힐주면 되는구나 요런 직관성이 있는데, 탱커는 ? 뭐지 맞으면 되는건가? 이생각밖에 안들거임 몇판 해보면서 이제 각자 아주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 하겠지. 아 탱커는 상대 힐러 물어죽이는 포지션이구나! 또는, 아군 방패들고 지켜주는 포지션이구나! 이런식으로 사실 탱커는 자리싸움도 해줘야하고 적 힐러 딜러 라인 견제도 넣어줘야하고, 때에 따라서는 주연이 될수도, 조연이 될수도 있는 포지션인데 이걸 아무도 알려주지않음 그래서 다이아에서도 윈스턴으로 딥다이브만 줄창치는 탱유저나, 적 위치확인도 못하고 왜 아나가 안땡기는지 정치하는 탱유저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음 제대로 하려면 정말 한도끝도없는 포지션인데, 또 실수하면 바로 티가 나버리는 포지션이라 인기가 있을수가 없음
오버워치 경쟁전에 초점을 두고 얘기해보겠습니다. 대전 격투게임, 1인칭 하이퍼 fps. 오버워치라는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팀의 협동이 손발 맞듯 이루어져야하고 타 게임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사고과정을 요구 받습니다. 정말 이 요소들 때문에 유저들간의 수준 차이가 극명히 갈립니다. 오죽하면 한타 진입도 안될 정도입니다. 게임의 이런 특수성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피지컬 요소보다는 보이지 않는 인과관계에서 나오는 전략적인 요소들을 발견해야하는 플레이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게임을 즐기는 핵심은 당장 내 앞에 보이는 보상입니다. 당장에 킬을 하는 것, 화물을 밀어서 거점을 점령했다는 보이스를 듣는 것, 궁극기로 전장을 휩쓰는 것. 재밌는 경쟁게임들이 그렇듯 오버워치 또한 막 나왔을 당시에는 게임이 정말 정말 재밌었습니다. 왜냐면 당시에 유저들은 지금처럼 보이지 않는 요소에 집중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요소들에 집중해도 결과가 좋았거든요. 그러면서 짜릿한 성취감을 느끼기 쉬웠구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유저들의 평균적인 수준은 상향곡선을 그리고 더이상 눈에 보이는 과정들에만 집중해선 게임을 이기기 힘들게 됐습니다. 이런 현상을 게임이 고여가는 과정 이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요. 오버워치는 다른 대결 멀티 플레이어 게임과는 다르게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 이외에도 캐릭터 조합과 유저들의 팀합이라는 특수성의 영역이 대단히 큽니다. 타 게임과 다르게 자신이 정말 잘하더라도 조합과 팀합이 맞지 않으면 게임을 질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출시 초기에는 이런 문제점들이 부각되지는 않았죠.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조합과 팀합의 차이에 의해 상쇄될만큼 유저들의 평균수준이 높지는 않았으니까요. 이 사실을 모르고 게임을 해도 내 앞에 보이는 보상들을 그 당시에는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합과 팀합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 일부 유저들에 의해 게임이 급격하게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언제부턴가 조합과 팀합의 특성이 개인의 기량을 넘어가면서부터 이 게임의 진가가 들어났습니다. 타 게임에 비해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 본질적 이유가 이런 특성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요소 때문에 오버워치는 마냥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게임인 것 같습니다. 이런 특수성을 오버워치가 갖춰서 이렇게 보면 정말 수준이 높은 게임이지만 어떻게 보면 유저들이 받아드리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게임이 이토록 어려운 게임인데 출시 초기 부터 게임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해야 됐다는 아쉬움이 참 드네요. 고차원적인 사고과정과 팀원들과의 합까지 맞아야 한다니 정말 어렵죠. 특히나 탱커같이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한타까지의 과정을 이끌어야만한다면 더더욱 어렵겠죠. 지금까지 말한 이런 특수성이 현실적으로는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으니 유저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지요.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에 비해 전략의 거대한 빙산을 지니고 있는 오버워치라는 게임은 참 기묘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시대를 앞선 게임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근데 중요한건 개념을 아는 것보다 게임에서 실천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실천을 하는것 자체가 여간 어려운게 아님. 이런 영상보고 나서 "아 나도 맵, 상성, 조합을 고려해서 플레이 해봐야하지" 하는데, 이리저리 머리 굴리면서 해보려고 해도 과연 이때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의문인 경우가 허다하고, 막상 생각해서 해본다한들 다른 결과가 펼쳐지거나 분명 강의 영상에선 이쯤 하면 ~되는데, 왜 나는 이렇지? 싶은 순간들이 많음. 한타를 이기고 지냐엔 내가 관여하는 지분도 있지만 나를 제외한 나머지 9명이 관여하는 지분도 있으니깐 나는 내 역할대로 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윈스>자랴>디바>윈스 가위바위보 싸움은 많이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가위바위보에서 불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상황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유리한 포지션 잡기나 게임을 보는 눈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딜러의 기본 소양: 좋은 포지셔닝과 헤드를 통한 변수 창출 힐러: 포지셔닝과 힐, 스킬을 통한 세이브와 변수 킬, 궁 체크는 플러스 알파 탱: 상성 가위바위보, 앞뒷라인 케어, 지형 포지셔닝, 상대 스킬과 포지셔닝을 고려한 턴 판단, 이를 통한 진입과 후퇴 관리, 이니시와 이니시 호응, 등등등..
블좆자드의 문제가 이거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쉬운길로 회피하려하는거 탱커수난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보면 1. 역고전 33메타>해결: 역할 고정 2. 역고 1시간 딜러 매칭> 해결: 5대5 1탱 3. 탱커 중요도,부담감 지나친 상승> 아직해결 못함 그냥 탱커의 덩치와 체력을 줄이고 생존력 강한 브루저 같은 포지션으로 만들었어야함 이런 근본적인 밸런스 조절하기 싫고 귀찮으니깐 역고니 5대5같은 꼼수만 부리다가 망해가는거
윈디자 상성도 무조건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다른 탱커 상성은 맵이나 아군 조합에 따라 더 복잡한 게 있는 듯. 영상에 나온 라인 자리야만 봐도 근접전에서는 라인이 카운터지만 맵이 조금이라도 맵이 넓어지면 팀 운영 기준에서 라인이 더 운영하기 힘들어짐. 오리사도 러쉬 탱커의 카운터지만 러쉬 조합의 팀합에 맞받아칠 최적의 아군 조합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는 또 카운터가 애매.
참고로 광물에서는 자리아 카운터는 자리아입니다. 탱이 너무 어려운 만큼 팀원끼리의 실력차가 심하기 때문에, 윈스로 상대진영붕괴 시키려고 들어가면 자랴한테 팀원이 매우 높은 확률로 녹아내려요. 좁은길을 비집고 들어갈때 상대가 자랴면 맞자랴로 해서 밀어주는게 확실합니다. 이상 현 광물이었습니당.
탱커 상성에 맞게 역할을 바꿔 픽해야한다 -> 즉 내가 바꾸는 영웅의 이해도와 상대방의 영웅의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대처 가능하다. 맵에따라 영웅의 픽이 강제 될수도 있다. ex) 긴맵 서킷로얄 쓰레기촌 1 지점-> 시그마 포킹 조합 유리. 즉 탱커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며 아군의 의존도도 높다. 딜러들의 조합도 봐야하며 힐러 조합도 생각하며 게임해야한다. 생각없이 탱 싸움하면 진다. 즉 탱은 진입장벽자체가 높아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역할이다. +가위바위보 상성이 싫다면 내가 좋아하는 영웅에 플레이 방식을 바뀌게 해야 게임 한판 안에 수도 없이 가위 바위 보 하며 픽바꾸는것을 안하게 됨. 즉 내가 라인이 좋아서 라인원챔으로도 무슨 조합이 나와도 어느 정도 대처가 되면 가위바위보 할필요도없지. 내가 원하는 영웅하지. 탱에 대한 진입장벽 벌써 낮아버렸잖아. 그니까 고정되어있는 영웅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줄수 있는 특성 이나 뭔가를 줘야 이 탱역할이 살아나지 않나 싶다
이렇게 보니까 6:6 자유로 돌리면 유저들 뇌지컬이 올라가지않을까 개인적이 생각이 드네요 탱 마스터항 힐러마스터랑 뇌지컬 차이가 좀 나서 못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포지션마다 티어를 정하니까 탱딜유저가 그부분에 좀 힘들어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6:6자유로 만들고 탱은 최대 2개 힐딜은 최대 3개 락을 걸어서 6:6자유로 해주면 안될까?
맞습니다 탱커는 머가리가 터지죠 혼자라서 아군,상대편 조합, 지형 다 따져야되니까. 뭐 물론 고티어로 가려면 결국 다 할 줄 아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상성이나 조합 여부를 떠나서 탱커 자체 컨트롤 숙련도가 많이 받쳐줘야 하는 것들이 있어서 그게 너무 힘들겁니다. 물론 모든 탱커들은 다 잘하려면 어렵죠 어려운데 진입 장벽이 그 중에서도 높은 것들이 있어서. 디바나 둠피스트에 레킹볼 정도? 얘네는 그냥 빡센편이라.. 그래서 다이아 이하에서 보면 탱커 폭에 구멍이 있는 경우가 좀 많아요. 딜러의 경우에는 트레, 위도우 못 해도 페어 딜러가 할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도 종류 자체가 많아서 사정이 훨씬 낫긴 하지만... 탱커는 한 명이라 그 탱커가 디바가 가장 적합할 때 디바를 못 하면 이건 답이 없거든요.
정리하자면 어그로(+아군 뚜벅이) 윈스턴 넓은 맵+고지대 디바 좁은 맵 자리야 비비기+좁은 맵 라인 이런 느낌이고 적이 자리야면 윈스턴이나 라인 적이 다른 캐릭터면 디바 맞나요? 맞 디바는 매트릭스 위주로 플레이 하구요 플레가고 경쟁을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그래도 영상이 도움 많이되서 좋네요
탱커에 대한 이해도와 기본기를 알아야하는게 중요하긴한데
그거랑 별개로 탱커를 했을 때 재미를 느낄만 한 메리트 = 깡체급 or 패시브 추가가 필요한 듯
오 이런 일루전이 나타났군요 이럴때는 좋아요를 누르는 변수가 필요해요
@@user-kn4bj7mg3q승현이는 프로즈 말투 토익 만점자에요.
난이도도 난이돈데 재미가 없음 그냥 힐러 체급이 높아지니 탱커도 예전만큼의 체급이 또 안나옴... 탱커 직업군에 패시브 없는 게임도 처음봄 ㄹㅇㅋㅋㅋㅋㅋ
@@user-si4wm3tn7i 있긴 있음 덜 밀쳐지는 패시브 ㅋㅋㅋㅋㅋㅋ
@@user-meeenyeoggi맞으면 상대 궁게이지 덜 차는 패시브ㅋㅋㅋㅋㅋ
프로즈님 강의는 “아..” “헐..” “이렇게 생각해야 되구나” 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와요. 탱커만 하는 유저로서 도움 많이 됐어요. 강의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 강의 형식 너무 좋아요 포지션과 상성도 이해되고 예시도 확실해서 너무 좋네요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탱커 개인 플레이와 설명으로는 정말 좋은 영상인데 탱커 수 줄어드는 이유가 그대로 담겨있기도 하네요
힐러가 포지션 잘못 잡아버리니 아무리 올바른 상성으로 훌륭하게 플레이해도 무기력해지는게 안타까움
+물론 이거 보는 탱커 유저들도 자기가 프로즈라고 착각하지 말고 힐러탓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는게 좋음
힐러탓을 먼저한뒤에 자신의 이득을 챙기라는거지?ㅇㅋ
요새 인플레때문에 안그래도 힐러포지션은 좆장애인포지션이라는인식인데 지금은ㄹㅇ 대리쳐박은 광물로보임ㅋㅋ
호그가 탱커의 표준이어야 한다. 호그가 맞고 다른 탱커들이 틀린 것이다. 이걸 블리자드가 이해 못하니 옵치가 망해가는거다.
탱커 아닙니다 돌격군입니다 ㅋ
근데 라이트 유저 입장에선 이것만 봐도 숨막힘.
막말로 딜러 유저로 따지면 겐트위한맥을 필수적으로 다뤄야 하는 메타랑 똑같은 격인데.
그렇게까지 해서 탱을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솔직히 거시기함.
당장 탱힐유저인 나도 그렇게 느끼는데 다른 유저들은...
탱은 원래 가볍게 즐기는 사람이 하기 힘든 포지션이긴하죠...원탱되면서 더 그렇고
ㄹㅇ
숨막히는거 ㄹㅇ
결국 탱쌈은 딜,힐에 너무 의존도가 높고 가위바위보가 되버린 상황이 반복되니까 당연히 접을수밖에 없는 현실이긴 하네요
힐러 유저고 탱커랑 담 쌓았지만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저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한 설명 최고
탱커 잘하는 사람들 참 멋있게 느껴짐
딜러들이나 힐러들도 탱커에 맞춰서 움직여주면 좋겠다 ㅋㅋ
요즘 탱커하면서 느끼는데 뒤에서 지박령박고 수동적으로 하는 힐러분들이 진짜 많은듯
어짜피 탱커 죽으면 그턴은 망한거나 마찬가진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탱따라서 전선 왔다갔다하면서 상대가 잘해서 다같이 죽으면 리스폰도 안꼬이니 이득아닌가 싶은데
이거 ㄹㅇㅋㅋ 탱커는 그냥 고기방패 취급하는 애들 많음ㅋㅋ
근데 수동적으로 본인이 잘못해놓고 탱커죽으면 탱커탓 해 늘 그러잔아 똑같이 자리야 하는데 상대 브리는 자리야랑 밀고 오는데 같은 팀 루시우는 기회 노려서 위험할때 밀치는 그런 센스는 존재하지않음 그냥 뒤에서 이속이나 힐키고 있음 걸어다니는 힐토템 수준 웃긴건 그런애들도 티어가 그마라는거야 얼마나 좆망겜인지 답 나오는거지
뒷라인 심하게 물리는거 아니면, 메인힐러는 탱커 위주로 봐주고, 서브힐러는 딜러랑 같이 자리 먹는 게 좋음.
수동적인 플레이 = 본인 실력에 비해 높은 티어라 버거움
뒤에서 돗자리 깔고 한타장소랑 한참 동떨어진 장소에서 깔짝대고 있으면 지건 마려움 ㅋㅋㅋㅋㅋㅋㅋ 해당 티어가 본인 실력과 지능으로 버거운 애들이 보통 그렇게 하더라
진짜 가위바위보 지독함 ㅋㅋㅋ 원탱체제 계속 가는 이상 절대 안바뀔것같아요.. 아무리 신캐 탱커가 나오더라도 기존 탱커들이 너무 국밥이라 ㅜㅜ
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요 역시 오버워치는 더 높이 가려면 뇌지컬이 진짜 중요한듯... 전 힐러유저지만 다른 포지션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게임흐름이나 내가 맡고 있는 포지션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오우 프로즈쿤 업로드 자주 되는거 너무 좋군요
남수쿤과 듀오도 너무 좋군요
이런 강의 영상도 너무 좋군요
개긑이 어렵네 걍 탱 안할란다
해결완료
이게 문제네 진짜 ㅠㅠ
조합은 범죄다
모두 호그로 조합 맞추기 반대하자
영상이 어려운거지 간단함 상대 탱커 상대로 맞는 탱 들고 그에 맞는 플레이를 해주면 됨
@@YEeeing23그게 어려운거에요..님아..
그시절 오버워치 때는 이런 역경도 탱커 둘이서 으쌰으쌰 하고 뭐라도 서로 봐주고 33까지 재밌게 했는데... 어쩌다 이런 일이...
원디자에 묻혀진 삼각픽이 있죠
오리사 시그마 라마트라인데 이상성을 보시면 카운터 영웅에게서는 궁극기로 우위를 점합니다. 대표적으로 시그마는 라마가 카운터지만 궁극기 중력붕괴로 라마의 절멸을 완벽하게 카운터치죠... 근데 저 윈디자는 픽바꾸는거말고는 답이.....
진심 여기서 탱커 욕하는사람들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옵2 오면서 탱커가 없으면 그냥 게임 자체가 안돌아가는 수준이 됐는데 여기다 대고 탱 안한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ㄹㅇ 오버워치가 갈때까지 갔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들게 됨
탱하면 호구지 나도 탱만 몇년하다 ㅈ같아서 딜힐로 갈아탐
뭔가 탱 하다가 잘못해서 뇌절하면 다른
포지보다 2배는 더 미안함
@@jjonongbu 왜? 탱커는 1명이니까 탱커가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 1명이고 뇌절해버리면 전멸은 거의 당연시 되는거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들이 탱커를 안하려고 하는건데 이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으면 딜러, 힐러 포지션 유저들의 매칭 시간만 늘어감
@@HPMS5 ㄹㅇ
애땁님 영상보면 엄청 재밌어보이는게임인줄 알았는데 탱커는 마치 백조처럼 수면아래서 이렇게 많은 수싸움이 오갈줄이야...
이번 영상 너무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탱커가 가위바위보 싸움이라 확실히 영웅 폭이 넓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클 것 같네여... 🥲
분명 초창기에는 탱커가 가장 인기 있었고 힐러가 가장 인기 없었는데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거꾸로 됨
힐러쪽은 오타인가요?
이런 영상은 진짜 돈받고 팔만한 강의 영상이다 진짜
윈스턴 나오면 디바 나오고 디바 나오면 자리야 나오고 자리야 나오면 윈스턴 나오고 윈스턴 나오면 디바 나오고 디바 나오면 자리야 나오고 자리야 나오면 윈스턴 나오고 윈스턴 나오면 디바 나오고 디바 나오면 자리야 나오고 자리야 나오면 윈스턴 나오고 윈스턴 나오면 디바 나오고 디바 나오면 자리야 나오고 자리야 나오면 윈스턴 나오고
게임 질 것 같으면 "그 때 탱님이 그거 했어야죠ㅡㅡ" 하고 나가고
진짜 유익한 영상입니다 프로즈님ㅠㅠ 탱커에 대한 이해도도 전반적으로 높아졌으면 합니다. 노잼이다보니 사람들이 잘 몰라요ㅋㅋㅋㅋ....
탱커 돌릴 때마다 느끼는데 같은 티어라도 힐러는 보통 게임 이해도가 낮고 딜러는 외골수가 많더라구요... 포지션이랑 픽이 문제가 많은데 계속 고집하는게 너어어어무 답답함요. 탱커가 픽 바꾼다고 다 해결되는 판이 아닐때도 나오는데 어디서 본건 있어서 탱커한테 자리싸움 못한다고 정치질... 이번 영상보고 좀 학습했으면 좋겠다ㅎ
이번 영상 너무 좋은디? 이미 다 알고있는 정보긴 하지만 초보들이나 티어 낮은 사람들한테 되게 도움 많이 되겠네
근데 구간대가 너무 낮네
아 지금 영상 다 봤는데 팀 힐러 너무 화나네
여러분 귀엽고 재밌는 둠피스트는 어떠신가요??
우리 둠피는 버프가 필요합니다.!
이 형은 가위바위보 그딴거 없이 다 찢음..
걔는 안돼.. 대머리이기도 하고
하핳 그러는 그대는 머리카락이 없지 않소?
@@Shav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윈스로 자랴 상대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데
결국 자기가 뛰어들어 어그로 끈 뒤 다른 아군이 분산된 적들을 처치하는게 핵심이네요
눈치싸움임 서로의 스킬이 빠지느냐 안빠지느냐 그래서 위치선정이 중요한거고. 일반적으로 자리야는 스킬아끼면서 들어가는척 하고 윈스턴이 뛰면 얼른 본대로 가면서 본인 달군다음 윈스턴 방벽빠진 그때 전진하고 윈스턴은 자리야가 스킬 얼마나 빼는지 확인한다음 최대한 들어오도록 끌여드리고 적 본대쪽으로 뜀
자리 먹어가면서 뒤쪽으로 몰이하는 방법도 있음
자리야 러쉬가 아닌 이상 윈스턴이 앞,뒤 라인 호빵으로 가르면 자리야는 방벽 이지선다 걸리는 거임
뒷주방 주면 자리야 포커싱, 자방쓰면 뒷라인 포커싱
@@lens-xd8oz 고티어는그게되는데 저티어는 자리야를못녹여서 자리야가 다패고다님
윈스턴이 무조건 이기는 상성인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저도 둠피 빼고 모든 탱 다 다룰줄 아는 탱유저인데 탱이야말로 머리를 가장 굴려야하는 포지션 맞습니다. 이 영상처럼 초보분들께 추천하는건 특정 맵 상황 조합별로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게 좋을지 겜하면서 계속 생각하는걸 추천하고 카운터 탱 상대법도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디바를 하는데 자리아가 나왔다. -> 덜 지져지게 거리유지+ 2층 활용, 버블 수 체크 및 버블 빠지면 새게 때려주기, 버블 빠진거 확인하면 나노콜하고 뒷라인 짜르기, 상대 탱커가 개피면 매트릭스를 상대 탱에게 켜서 힐 못받게 헤서 죽이기 등등, 윈스하는데 디바가 나왔다 -> 디바랑 1:1 최대한 피하기, 디바한테 자리 내주는 척하면서 뒷라인 다이브, 디바 부스터 빠지면 나노콜 뒷라인 다이브 등등, 자리아하는데 윈스가 나왔다. -> 뒷라인과 거리 유지 및 버블 아끼기, 윈스가 뒷라인 뛰면 뒷라인으로 빼면서 윈스 지지기, 윈스가 중간에 뛰어서 갈리면 자방쓰면서 뒤로 빼기 등이 있겟네용
님말처럼 탱커vs탱커만 생각하면 오히려쉬운데. 현실은 아군적군 힐딜조합에따라 가위바위보를 하지도못하는 상황이나오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더받는거임.
@@user-di1fm4dq5wㄹㅇ 그렇게 되면 감당해야하는 책임은 큰데 막상 진짜 할게 없어서 답답함...
가위바위보 싸움을 알고있는것도 중요하지만 최소 3가지 이상 탱커를 할줄알아야하는데 오리사, 자랴, 둠피 이런거 극악으로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픽고집해서 상대한테 자리 다먹히고 아군 딜힐 탓하는거보면 지건마렵긴해
탱커가 못할수록 역캐리력은 큰데 운영, 뇌지컬, 자리먹기가 필요한거라서 제일 어려운듯
아나 포지션만 봐도 지금 티어가 예전보다 물시즌이라는게 확 느껴지네..
다른 탱커들은 상성에 안 끼워지는 건가요 ㅠㅠ
햄찌❤유전데 ㅠㅠ
오우 프로즈쿤 탱커유저인데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영상이군요
정말로 윈,디,자 3개로 가위바위보 하는것과
적팀과 우리팀 딜러, 힐러, 맵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야 하는것도 힘들군요
힐러하시는 분들이 좀 더 능동적인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군요
사실 오버워치에서 우리팀 픽 상관 안하고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픽이 딱 네 개임. 라자윈디. 둠피 볼은 다이브조합, 퀸은 러쉬조합, 라마 오리사는 힘싸움조합, 호그 시그마는 포킹조합 등 본인들 선택을 팀에게 강요한다는 느낌이 많아서... 그래서 탱하기 참 애매함.
입문자 입장에서 보면
딜러 : 아 패면 되는구나 / 힐러 : 아 힐주면 되는구나 요런 직관성이 있는데, 탱커는 ? 뭐지 맞으면 되는건가? 이생각밖에 안들거임
몇판 해보면서 이제 각자 아주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 하겠지. 아 탱커는 상대 힐러 물어죽이는 포지션이구나! 또는, 아군 방패들고 지켜주는 포지션이구나! 이런식으로
사실 탱커는 자리싸움도 해줘야하고 적 힐러 딜러 라인 견제도 넣어줘야하고, 때에 따라서는 주연이 될수도, 조연이 될수도 있는 포지션인데 이걸 아무도 알려주지않음
그래서 다이아에서도 윈스턴으로 딥다이브만 줄창치는 탱유저나, 적 위치확인도 못하고 왜 아나가 안땡기는지 정치하는 탱유저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음
제대로 하려면 정말 한도끝도없는 포지션인데, 또 실수하면 바로 티가 나버리는 포지션이라 인기가 있을수가 없음
맵 위에 있을법한 위치에 캐릭 그림 넣어주는거 너무 유용해요!
오우 프로즈쿤 강의영상이라니 헐래벌떡 뛰어왔어요
프로즈쿤 요즘 자주영상올라와서 너무 조아 자기전 힐링이야.... 바빠서 게임 자주 못하는데 대리만족감... 🥹
탱할때 가장 답답한게 한명 짤라서 유리한 상황이면 당겨줘야하는데
저~~~~~~~~~~~~~~~~~~~멀리서 줌으로 힐주면서 안당겨서 지면 어디까지 들어가냐고 성냄...ㅠㅠ
오버워치 경쟁전에 초점을 두고 얘기해보겠습니다.
대전 격투게임, 1인칭 하이퍼 fps.
오버워치라는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팀의 협동이 손발 맞듯 이루어져야하고
타 게임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사고과정을 요구 받습니다.
정말 이 요소들 때문에 유저들간의 수준 차이가 극명히 갈립니다.
오죽하면 한타 진입도 안될 정도입니다.
게임의 이런 특수성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피지컬 요소보다는 보이지 않는 인과관계에서 나오는 전략적인 요소들을 발견해야하는 플레이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게임을 즐기는 핵심은 당장 내 앞에 보이는 보상입니다.
당장에 킬을 하는 것, 화물을 밀어서 거점을 점령했다는 보이스를 듣는 것, 궁극기로 전장을 휩쓰는 것.
재밌는 경쟁게임들이 그렇듯
오버워치 또한 막 나왔을 당시에는 게임이 정말 정말 재밌었습니다.
왜냐면 당시에 유저들은 지금처럼 보이지 않는 요소에 집중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요소들에 집중해도 결과가 좋았거든요.
그러면서 짜릿한 성취감을 느끼기 쉬웠구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유저들의 평균적인 수준은 상향곡선을 그리고 더이상 눈에 보이는 과정들에만 집중해선 게임을 이기기 힘들게 됐습니다.
이런 현상을 게임이 고여가는 과정 이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요.
오버워치는 다른 대결 멀티 플레이어 게임과는 다르게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 이외에도 캐릭터 조합과 유저들의 팀합이라는 특수성의 영역이 대단히 큽니다.
타 게임과 다르게 자신이 정말 잘하더라도 조합과 팀합이 맞지 않으면
게임을 질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출시 초기에는
이런 문제점들이 부각되지는 않았죠.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조합과 팀합의 차이에 의해 상쇄될만큼 유저들의 평균수준이 높지는 않았으니까요.
이 사실을 모르고 게임을 해도 내 앞에 보이는 보상들을 그 당시에는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조합과 팀합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 일부 유저들에 의해 게임이 급격하게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언제부턴가 조합과 팀합의 특성이 개인의 기량을 넘어가면서부터 이 게임의 진가가 들어났습니다.
타 게임에 비해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 본질적 이유가 이런 특성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요소 때문에 오버워치는 마냥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게임인 것 같습니다.
이런 특수성을 오버워치가 갖춰서
이렇게 보면 정말 수준이 높은 게임이지만 어떻게 보면 유저들이 받아드리기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게임이 이토록 어려운 게임인데
출시 초기 부터 게임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해야 됐다는 아쉬움이 참 드네요.
고차원적인 사고과정과 팀원들과의 합까지 맞아야 한다니 정말 어렵죠.
특히나 탱커같이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한타까지의 과정을 이끌어야만한다면 더더욱 어렵겠죠.
지금까지 말한 이런 특수성이 현실적으로는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으니 유저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지요.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에 비해 전략의 거대한 빙산을 지니고 있는 오버워치라는 게임은 참 기묘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시대를 앞선 게임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탱 포지션 영상들은 힐러들도 꼭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자리야가 마지막에 꺾이는 구간에서 싸우려 할때 힐러들도 그 의도 알았으면은 저런 포지션은 안잡을텐데
근데 중요한건 개념을 아는 것보다 게임에서 실천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실천을 하는것 자체가 여간 어려운게 아님. 이런 영상보고 나서 "아 나도 맵, 상성, 조합을 고려해서 플레이 해봐야하지" 하는데, 이리저리 머리 굴리면서 해보려고 해도 과연 이때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의문인 경우가 허다하고, 막상 생각해서 해본다한들 다른 결과가 펼쳐지거나 분명 강의 영상에선 이쯤 하면 ~되는데, 왜 나는 이렇지? 싶은 순간들이 많음.
한타를 이기고 지냐엔 내가 관여하는 지분도 있지만 나를 제외한 나머지 9명이 관여하는 지분도 있으니깐 나는 내 역할대로 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이런영생 볼때마다 참 슬프지만... 신규 탱커 빠르게 추가좀 해줘야할거같은.. ㅠ 무한반복이잖아...
탱커가 없는 이유 : 딜러 힐러는 2명이라 한명이 못해도 다른한명이 어느정도 커버되는데 지금 5인팟 1탱은 탱커 비중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움
윈스>자랴>디바>윈스 가위바위보 싸움은 많이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가위바위보에서 불리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상황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유리한 포지션 잡기나 게임을 보는 눈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어려워서 재밌던데…ㅠㅠ
이런 강의식 영상 너무 맛있네요
풀경기로 강의 영상 올리실 계획이 혹시 있으실까요?
원탱이라는게 부담이 너무 심함
뒤돌면 우리팀 4명이 '응애 밥줘'
병아리마냥 쳐다보고있을때 심리적으로 압박되고 심장에땀남
물론 난 트레신화스킨 1단계만 얻어놓고 접음..
신규영웅 많이 나오고 6:6 상대팀이랑 중복픽 불가 정도되면 돌아올게요
옵치5때 돌아오겠습니다
딜러의 기본 소양: 좋은 포지셔닝과 헤드를 통한 변수 창출
힐러: 포지셔닝과 힐, 스킬을 통한 세이브와 변수 킬, 궁 체크는 플러스 알파
탱: 상성 가위바위보, 앞뒷라인 케어, 지형 포지셔닝, 상대 스킬과 포지셔닝을 고려한 턴 판단, 이를 통한 진입과 후퇴 관리, 이니시와 이니시 호응, 등등등..
그래도 오버워치 흥하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넘보기 좋습니다
복귀유저라 탱커는 계속 지는데, 진짜 유용하네요. 호그 정커 라마 둠피 같은 다른 탱커도 가르쳐주세요!
옵치1에서 힐탱 위주로 했고 옵치2 와서는 거의 탱만 한듯한데 하다가 현타와서 접음. 탱커는 2명으로 늘리든 신영웅을 막 찍어내든 뭔갈 추가해주든 변화를 줘야 다시 손이갈듯한데.....
햄찌는 어때요??? 요즘 메타에서 햄찌는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나여
블좆자드의 문제가 이거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쉬운길로 회피하려하는거
탱커수난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보면
1. 역고전 33메타>해결: 역할 고정
2. 역고 1시간 딜러 매칭> 해결: 5대5 1탱
3. 탱커 중요도,부담감 지나친 상승> 아직해결 못함
그냥 탱커의 덩치와 체력을 줄이고 생존력 강한 브루저 같은 포지션으로 만들었어야함 이런 근본적인 밸런스 조절하기 싫고 귀찮으니깐 역고니 5대5같은 꼼수만 부리다가 망해가는거
12:54 와 윈스궁 켰는데 죽는 버그 아직도 있네
다른 탱커들 상성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2탄 존버합니다
윈디자 상성도 무조건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다른 탱커 상성은 맵이나 아군 조합에 따라 더 복잡한 게 있는 듯. 영상에 나온 라인 자리야만 봐도 근접전에서는 라인이 카운터지만 맵이 조금이라도 맵이 넓어지면 팀 운영 기준에서 라인이 더 운영하기 힘들어짐. 오리사도 러쉬 탱커의 카운터지만 러쉬 조합의 팀합에 맞받아칠 최적의 아군 조합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는 또 카운터가 애매.
나무위키 탱커별로 상성 나와있으니 보면 편해요 저도 이걸로 많이 배웠어요
정보) 영웅을 바꾸는 걸 좋아하는 사람보다 한 영웅을 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래서 정 못붙이고 맨날 이거저거 바꾸는게 유독 중요한 탱은 더더욱 하기 싫어질듯.
이게 문제가 뭐냐면 프로즈님이 이렇게 알려줘도 피지컬이 안되면 한계가 있음 글고 팀이 못하면 걍 져야해서 듀오가 필수임 탱커는
나를 잘봐줄 힐러or같이 상대를 볼 딜러
참고로 광물에서는 자리아 카운터는 자리아입니다.
탱이 너무 어려운 만큼 팀원끼리의 실력차가 심하기 때문에, 윈스로 상대진영붕괴 시키려고 들어가면 자랴한테 팀원이 매우 높은 확률로 녹아내려요.
좁은길을 비집고 들어갈때 상대가 자랴면 맞자랴로 해서 밀어주는게 확실합니다.
이상 현 광물이었습니당.
@@zara_o-o6j 시그마로 자랴 힘들던디 자랴 상대로 자리싸움하기 너무 빡셈
광물은 딴게문제가아니라 상성개념 역할개념의 사고의 폭이 좁아서 탱커는 탱커로만 카운터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고있는게 제일큰문제임
그리고 못 녹일거같음 좀 방벽일때 안쳤으면 상대 겁나 빨게서 ㅋㅋㅋ
포지션이니 상성이니 내가 옵치 처음 시작할때는 영웅들 이름이랑 스킬도 모르는상태로 빠대만 겁나 돌리면서 조금씩 배웠는데 ㅋㅋㅋ 원래 이런 입문용 영상이 있었던가 쌩고생했네
이거 심화과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응용해서 이맵에 서로 이런 픽일 때 뭘 고려해야할지 예시를 주고 뭘 고치면 좋을지 생각할 거리를 주고 다음 편에 답 주기!
그걸 직접 리플 보고 해야 느는거임
7년경력 6천시간유전데 이제라도 추억으로 간직하고싶어 계탈했습니다 섭종하면올게요 수고하세요!
크게크게 뭐라 안하고 혼자 화 삭히는 게 멋있네요 제가 탱커나 딜러할 때 포지 이상한 힐러들 보면 진짜 화나던데
혹시 카운터탱을 꺼내서 운영하려는데 상대 딜+힐러들이 저격픽을 꺼내오면 어떻게 하시는편인가요?
의식해서 영상처럼 매트릭스 위주로 플레이한다던가 플레이스타일을 바꾸는데 팀이 픽을 바꾸지않거나 변수가안나서 힘싸움에서 밀린다면 그냥 답이없는걸까요
그나마 캐리력 있는 게 원스?
1. 윈스턴으로 안죽는선에서 딜각막고 짤짤이 넣다가 나노받고 죽이기
2. 디바로 부스터평타e근접으로 원콤내기
3. 레킹으로 정신나갈때까지 못살게 굴기
4. 호그들고 은밀하게 접근해서 갈고리평타근접콤보로 원콤내기
5. 시그마로 딜각막아서 열받게하기
6. 라인들고 무지성돌진박기
탱 실력이 동급인 상황에서 상대 딜힐은 픽을 바꾸는데 우리는 픽을 안바꾸는 시점에서 이미 게임 진거 아님?
서로 탱을 몇번 바꾸는거야 ㄷㄷ
탱커 상성에 맞게 역할을 바꿔 픽해야한다 -> 즉 내가 바꾸는 영웅의 이해도와 상대방의 영웅의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대처 가능하다. 맵에따라 영웅의 픽이 강제 될수도 있다. ex) 긴맵 서킷로얄 쓰레기촌 1 지점-> 시그마 포킹 조합 유리. 즉 탱커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며 아군의 의존도도 높다. 딜러들의 조합도 봐야하며 힐러 조합도 생각하며 게임해야한다. 생각없이 탱 싸움하면 진다. 즉 탱은 진입장벽자체가 높아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역할이다. +가위바위보 상성이 싫다면 내가 좋아하는 영웅에 플레이 방식을 바뀌게 해야 게임 한판 안에 수도 없이 가위 바위 보 하며 픽바꾸는것을 안하게 됨. 즉 내가 라인이 좋아서 라인원챔으로도 무슨 조합이 나와도 어느 정도 대처가 되면 가위바위보 할필요도없지. 내가 원하는 영웅하지. 탱에 대한 진입장벽 벌써 낮아버렸잖아. 그니까 고정되어있는 영웅 플레이 방식에 변화를 줄수 있는 특성 이나 뭔가를 줘야 이 탱역할이 살아나지 않나 싶다
3년간 디바만 팠는데 플레인 이유가 있었네요
하도 자랴 한테 처맞아서 요즘 쟈랴도 하고있긴한데 상황별 센스있는 플레이를 잘 할 자신이 없네….( 4:17 오타 절대 뭐라 하는거 아니고 그냥 웃기고 귀엽네요 ㅋㅋ)
선생님, 이번 탱커 영상 유익했습니다.
딜러 상성 싸움이나 힐러 상성 싸움도 영상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ㄹㅇ 탱커 최소한 2개는 할 줄 알아야 함. 가위바위보하는 데 가위만 낼 줄 알면 바위에 질 수 밖에 없지만 보도 낼 줄 알면 무조건 지진 않으니까.
탱/힐로만 경쟁전 돌리는데 정말 너무 유용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군조합이 엉망일때 최선의 픽찍는법을 알려줘서 좋은듯
딜러 힐러편도 부탁드려요😊
그래도 탱커는 내가 언제 진입할지, 어디로 들어갈지는 알아서 정할 수 있으니 좋네요. 한타 시작 자체는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게 매력인듯.
물론 그런 와중에 팀원이 줄줄이 짤리고 하면 엄두 못 내는거 맞긴한데
공격형 때리는 주먹✊️디바, 둠, 호그,정커퀸,라마트라,오리사
어그로꾼 힐러짜르는 가위✌️ 윈스턴, 레킹볼
방어형 넓은 방벽 보자기 ✋️ 라인,자리야,시그마
간단한 예시만 봐도 라마트라는 시그마 카운터인데.. 보를 이기는 주먹이라 이거 귀한걸요😅
이렇게 보니까 6:6 자유로 돌리면 유저들 뇌지컬이 올라가지않을까 개인적이 생각이 드네요 탱 마스터항 힐러마스터랑 뇌지컬 차이가 좀 나서 못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포지션마다 티어를 정하니까 탱딜유저가 그부분에 좀 힘들어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6:6자유로 만들고 탱은 최대 2개 힐딜은 최대 3개 락을 걸어서 6:6자유로 해주면 안될까?
Moonlight 저 친구는 옵치 영상 여기저기서 존재감 씨게 남기네 여러의미로
그러게요 탱커 가위바위보만 한다고 이기긴 힘든것 같더라고요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ㅎㅎ 프로즈다운 영상 ㄱㅅ
명강의 잘들었어요. 이스포츠학과 교수님인줄ㅋㅋ
너무 유익해서 돈주고 봐야하나 싶다 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브실골 구간ㅋㅋㅋ
힐러 유전데 이번에 이 영상보고 탱 시작했습니다. 진짜 재밌더라구요. 특히 자리아 시그마 디바가 재밌었어요 윈스턴은 좀 어려운 느낌ㅠ 근데 볼이 상대탱으로 나오면 힘드네요ㅠㅠ
탱커 생각이 싹 사라지는 영상이군요. 도움이 됐습니다
진짜 라인 라마트라 오리사 퀸 같은 처맞딜 탱커가 재미있는데 라마트라야 뎀감있고 체력증가스킬있으니 꺼낼만한데 문제는 라인 퀸은 못버티는게문제..
맞습니다 탱커는 머가리가 터지죠 혼자라서 아군,상대편 조합, 지형 다 따져야되니까. 뭐 물론 고티어로 가려면 결국 다 할 줄 아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상성이나 조합 여부를 떠나서 탱커 자체 컨트롤 숙련도가 많이 받쳐줘야 하는 것들이 있어서 그게 너무 힘들겁니다.
물론 모든 탱커들은 다 잘하려면 어렵죠 어려운데 진입 장벽이 그 중에서도 높은 것들이 있어서. 디바나 둠피스트에 레킹볼 정도? 얘네는 그냥 빡센편이라.. 그래서 다이아 이하에서 보면 탱커 폭에 구멍이 있는 경우가 좀 많아요. 딜러의 경우에는 트레, 위도우 못 해도 페어 딜러가 할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도 종류 자체가 많아서 사정이 훨씬 낫긴 하지만... 탱커는 한 명이라 그 탱커가 디바가 가장 적합할 때 디바를 못 하면 이건 답이 없거든요.
진짜 탱 난이도가 너무 극악이네요;;
비교적 최근에 나온 탱커들간의 상성도 기대되네요 잘봤습니다 :)
탱유저인데 ㄹㅇ 경쟁에서 영웅변경 안한적이 없다..
탱커가 자리잡고 팀원을 부르면 발생하는 일
팀원: 혼자 왜 처들어감?
나: ????
팀원: 탱커차이~~~
옵치 가불기가 탱커억까일정도니 말 다했지뭐ㅋㅋ
맨날 5:5에서 6:6되면 뭐 그렇게 인기없는 탱커는 누가 하냐고 하는데 솔직히 탱커만 2명이되도 이런거 안배워도됨;;
자유경쟁전보니까 어느정도 티어만 되도 2탱에 잘하는딜러 1명써서 하더만
심지어 자유역할경쟁 시스템으로 가는 시점에서 3탱 3힐 같은것도 부활하고 그거 카운터치는 3딜 1탱 2힐 조합도 부활할텐데 솔직히 걍 옵치는 6:6이랑 자유역할을 해야됨
감각으로만 실버 찍고 골드를 못 가서 고민이었는데 길이 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유익해요!!
12:30 아빠킹의 향기가 난다..
너무 잘 봤숩니다!! 다른 탱커들도 알려주 실 수 있나용🔥❤️
나노타이밍이랑 힐돕힐, 마지막포지션은 두고두고 아쉽긴 하네요
최상의 조합과 팀웍으로 승부해야하는 게임에서 아군에게 정치 당하지 않기 위해 실력 이상의 플레이를 뽑아내게 만드는 옵치2 폼 미쵸따
와...겁내 잘하네요.. 그리고 생각하며 플레이를 하시는군요... 실버인 저는 그냥 생각없이 힐좀 힐좀 외쳤는데...
이게 내가 하던 생각하던 뚫는법인데 전프로나 그마 스트리머들 궁금해서 라이브로 탱커보면 걍 딜러가 따길 기다렸다가 가더라 저런식으로 각을 크게 못벌리고 답답함
이 영상때문에 탱커는 가위바위보를 꼭 해야하는 포지션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 같아서 안타까움.. 정작 프로즈 본인도 가위바위보는 딜힐도 같이해야하는걸 알고 그런의도로 만든 영상도 아닐텐데 탱커 정치질의 주요 요소중 하나가 되버림
탱커 복잡하긴 하지만 시그마랑 윈스턴 2개만 할 줄 알아도 어느정도 굴러가는 것 같음
아군 아나 퍼블 자주 따이고 나노 제때 주는적이 없고 포지션개같이 잡고 심히 노답이네
탱커가 조합,상대픽따라 바꿔가면서 해줘야 할만한데 원탱 체제라 너무 힘들고 머리도 아픈듯;
정리하자면
어그로(+아군 뚜벅이) 윈스턴
넓은 맵+고지대 디바
좁은 맵 자리야
비비기+좁은 맵 라인
이런 느낌이고 적이 자리야면 윈스턴이나 라인 적이 다른 캐릭터면 디바 맞나요?
맞 디바는 매트릭스 위주로 플레이 하구요 플레가고 경쟁을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그래도 영상이 도움 많이되서 좋네요
아이헨발데 처음 상황에서 윈스턴 말고 레킹볼도 괜찮을까요 ?
상대 힐러가 아나만 아니면 탱커도 할만함. 그러니까 힐밴 너프 좀
형 바스요즘 좋다는 추세이던데 역시
비주류 메타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