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워하는건 너일까. 그 시절의 나일까. 너를 잊기위해 그렇게 노력했지만 10년도 더 지난 아직도 니가 그립다. 괜찮은 듯 잊은 듯 살다가도 한번씩 가슴이 뻥 뚫린듯 무엇으로도 메울 수가 없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 날. 영원히 이렇게 널 그리워하며 살 것같은 느낌이 드는 날. 그런날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나의 전부였던 사람. 앞으로도 나의 전부일 사람. 그립고도 그리운 너를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
십년전 창원에서 경기도 이사왔을때 아는사람 아무도 없고 가슴 먹먹해져 있더 찰나에 나뭇가지 스피커에서 옛사랑이 흘러 나오는데 머가 그리도 서럽던지 눈물이 멈추질 않았었지~ 지금은 제2의 고향이 되어버린 경기도화성 병점 고향 떠나와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치 않게 잘지내고있구나~근데 이글을 적으면서도 거렁거렁 맺히는구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혀가고 하얀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혀가고 하얀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네~^^ 아마도.... 그녀도 첫사랑을 아주... 가끔은 회상하면서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였죠. 한때는.... 그 아름답던 시절... 아름다운 이별을 했으니... 사랑했었다는 그 자체로도 아마 행복해 할거예요. 사랑도 뜨거운 열정이 없다면 못하잖아요. 사랑도 모르는 바보들도 천지인 요즘 세상... 요즘 세대... 너무 삭막해진 세상
요즘엔 80 90년대 발라드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16살인 제가 들어도 이때 이 느낌 이 분위기를 요즘 노래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아쉽네요.. 80 90년대 발라드가 너무 좋습니다 비록 그때 살아보진 않았지만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말 항상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시는 아티스트 이문세님 감사드려요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내가 그리워하는건 너일까. 그 시절의 나일까. 너를 잊기위해 그렇게 노력했지만 10년도 더 지난 아직도 니가 그립다. 괜찮은 듯 잊은 듯 살다가도 한번씩 가슴이 뻥 뚫린듯 무엇으로도 메울 수가 없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 날. 영원히 이렇게 널 그리워하며 살 것같은 느낌이 드는 날. 그런날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나의 전부였던 사람. 앞으로도 나의 전부일 사람. 그립고도 그리운 너를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
감성적이 되는 새벽이네요 그리운게 그대인건지 그때인건지...
@@user-le8je3kj2c 그리움이 그대인건지. 그때인건지.. 누군가에겐 그대이고, 누군가에겐 그때이겠지.,.;;;
채움 국어능력이...
까이더라도 다시한번 도전하세요!!!!!!~ 그래야만 후회없습니다!!!~~ 단순한 말이지만 평생 아쉬움에 살빠엔!!!~ 얼굴철판으로 연락하고 그때 후회하더라도하시면 좋을듯합니다ㅎㅎㅎㅎ인생사 뭐~~후회없시살아야죵ㅎㅎㅎ
글귀에 감탄하고 갑니다
70 을향하지만 옛사랑들으니 20대 안타까운 옛사랑떠오릅니다 그리습니다
아직 젋으신데요. 응원합니다 큰형님!
넘 아팠던 나의 지난세월! 어느새 50의 흰머리 를 셀수없지만 지금도 듣고싶은 옛사랑! 나의 소녀시절 마음 그대로 오늘도 눈물나게 돌아가고싶다.
이제는넘아팟던 소녀시절의 마음에 봄날의꽃이피시길바랄게요*
누나 힘내요...
i know it's pretty randomly asking but does anybody know of a good website to watch newly released tv shows online?
@Connor Zavier flixportal =)
@Gunner Jonah thank you, I went there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 Appreciate it !!
지난날들이 그라워지는 노래ㅠㅠㅠ.
천재이영훈님한테 절하고싶음 이런 아련한 향수를불러일으켜준 아름다운 노래를 남겨주워서
내 나이 50을 훌쩍 넘어 60을 향하고 있는데 이 노래는 젊은 날의 아련했던
옛 추억을 오롯이 소환해 주네요.
십년전 창원에서 경기도 이사왔을때 아는사람 아무도 없고 가슴 먹먹해져 있더 찰나에 나뭇가지 스피커에서 옛사랑이 흘러 나오는데
머가 그리도 서럽던지 눈물이 멈추질 않았었지~ 지금은 제2의 고향이 되어버린 경기도화성 병점
고향 떠나와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치 않게 잘지내고있구나~근데 이글을 적으면서도 거렁거렁 맺히는구나~
영웅님 옛사랑도좋지만 역시 이문세님의 옛사랑이 오리지날👍👍👍아무도 흉내못내는 목소리 ᆢ어릴때듣던 익숙한 목소리~가슴이 저며오네요ᆢ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누가불러도 original 곡을 못따라감
😅😅😅😅노래참ㆍ좋아요ㆍ응
나에게도 있었던 이제는 가물가물한 나의
젊고 푸르던날의 추억과 사랑을 그리며
눈가에 맺히는 눈물.
나도 그사람이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영훈 작곡가..그분이 아니였으면 우리가 이런 명곡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가슴절절한 가사들도..
진짜~~이런 감성과 작사는
없을 듯 하네요~~♡
신중현 이영훈 김창완.....3대천왕!!!!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혀가고
하얀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혀가고
하얀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가슴이...먹먹해지는느낌이 드네여
오랜 이민생활속에서 빗바랜옛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 되었네요
@@paulseo613 저도요. 옛사랑은 없지만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노래이네요.
좋을테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시간이 가장 많은걸 알고 보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위암수술만잘되엇어도이렇게가시진않으실텐데노래고맙습니다
이 노래만은 딴가수가 안 불럿으면..
독보적 음색 넘 좋아요
아련함이 밀려오네요.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싶은 노래 옛사랑
^^
옛사랑 그이름
나의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대라는 이름 엄마
생각해보면 모두가 아쉽기만 하다는생각에 또다시 저에게 마법을 걸어봅니다 그대첫 사랑 생각하며 ~
눈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노래
이문세님 노래잘들었읍니다
이영훈 과 한팀을 이루워 좋은 노래 불러세상에 감동을 줍니다
여느 시인의 시보다 더 시같은 노랫말. 광화문이 내 놀던 터는 아니지만 그 공간이 이 노래로 인해 내 추억이 되었네요. 옛사랑...
잘 지내지요.
멋진 댓글입니다 시보다 더 시같은글 노랫말
네~^^
아마도....
그녀도 첫사랑을 아주...
가끔은 회상하면서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였죠.
한때는....
그 아름답던 시절...
아름다운 이별을 했으니...
사랑했었다는 그 자체로도 아마 행복해 할거예요.
사랑도 뜨거운 열정이 없다면 못하잖아요.
사랑도 모르는 바보들도 천지인
요즘 세상...
요즘 세대...
너무 삭막해진 세상
요즘엔 80 90년대 발라드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16살인 제가 들어도 이때 이 느낌 이 분위기를 요즘 노래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아쉽네요.. 80 90년대 발라드가 너무 좋습니다 비록 그때 살아보진 않았지만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말 항상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시는 아티스트 이문세님 감사드려요
2020년 듣고 계신 분
나나나ㅏㄴ
20년 7월8일 새벽 12시 40분에 듣습니다 불청에서 윤기원씨가 부르면서 눈시울을 붉히더군요 저역시 눈물이 주르르 흐르더군요 어느덧 훌쩍 51살 너무나 세월이 야속합니다
2020년 7월 어느날 시계의 초침은 자정을 향하고.. 추억이랄것도없는데.. 가슴이 아련히 젖어드네요
...이문세를 모르던 시절 같은 반 친구가 이문세의 골수팬이었지 그래서 알게되 나도 골수 광팬까지는 아니어도 팬이 되어 오늘도 듣는다 문세 아제하면 초겨울의 광화문이... 생각이
매일 듣고 살아요
늘 생각나는 사람..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사람. 내 삶에 나의 맘에 함께 살았던 사람. ..보고싶다
저는 이문세님 노래 다너무좋은데
특히 옛사랑이랑 사랑은 늘 도망가
이두노래들으면 이상하게 눈물이ㅜㅜ
젊었을때 그 아련한 이유없는 슬픈 아픔이
이 곡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지나간 시간들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1989년의 겨울 그녀와의 사랑이 넘 그립네요
그녀도 아마 나처럼 이럴까요?
그때로 되돌아가면 그녀에게 꼭 해주고싶은말이 있는데 ㅜ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 마음만은 돌아가서 학창시절 동네친구들,같은반 친구들 모두 보고싶다 아 ~ 눈물난다
나의 옛사랑은 누굴까?
나의 첫사랑은 누굴까?
한번이라도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했던적은 있었을까?
1시간씩 옛사랑만 듣는 마음 이해합니다
들을 때마다 감동 받는 옛사랑~
비 온 후 듣는 느낌이~잔잔하게 밀려오는 감동을 안고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직장인들 모두 달달한 감성으로 한주를 시작햇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날 사랑해준 너 이생에 다한 인연 고마워. 지나간 시절 추억이 되어줘서 감사해. 예쁜민들레꽃다발꺽어준 너,잊지않을께
가슴에 절절히 흐르는 옛사랑의 추억 그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멋져요
2022년에도 듣고 있네요
2022년 2월에도 감성돋아요
세대를 초월하는 노래인걸 이제 깨닫네요. 이문세 가수만의 텁텁하게 내뱉는 곡조. 말이 필요없네요
정말 목 마를때의 순한도수의막걸리 한잔으로 해갈하는 기분이랄까요~^^
좋다. 😊
문세노래는 항상 옳아요
문세행님짱넘좋아요사랑합니다행님아~~~~~~
노래의 가사에서 빠저나올수없는 감미로움과 마음을 쥐어짜는 향기 ~~
먼 나라로 나를 이끈다
보고싶은 얼굴들 ^^
그때까지 같이 갈것같아
외롭지않다
늘 생각에서 나를 떠날줄
모르는 그리운사람들♡♡
이노래도 너무좋와
영원할거야 나와함께
작년 12월 14일 이 노래들으면서 정말 행복했었는데 정확히 1년된 지금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내년 12월에도 이곳에 돌아오길
지난날 내청춘 나를 사랑하지않은난.. 후회와 눈물에 되 돌아가고 싶은 생각만 가득...다시올수없는 젊은 내 아름다움 다시한번만 살고 싶지만... 깨달음 없인 두번겪기 자신없는 청춘. 난 나를 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이
아... 넘 조으다
행님고맙습다이런좋은음악을매일듣게해주셔행님항상겅강하시고천수를누려려서많은사람들에힘이되어주세요행님사랑합니다~~~~~~
왜이리 가슴이 저려 올까요~
이런 추억도 없는데 꼭 내 맘을 들킨것 처럼 너무나 잘 표현이 되어 자꾸만 이노래만 듣고 있네요~
인생의 후반부엔 정말 멋찐 사랑을 기대해봅니다 ㅎㅎ~~
목소리도 추억에 젖게 하는 마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 가득한 세상~퇴색하고 잊혀진 줄 알았는데 왜 가슴이 시린 걸까..
10월이라 아침부터 날도 쌀쌀해지고 스산하니...요 노래가 가을 분위기에 딱이네❤
열번을 들어도 열번 다 코끝이 찡, 눈가 촉촉.
🤭😌
이문세에게는 묘한 분위가 있어 보입니다.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2021년 듣고 있네요
이노래만들으면 보고싶어서 가슴이 미어터질꺼같아 정말 그만큼 누굴좋아해본적도 없었는데
왜 그렇게 만나서 잊고 싶어도 잊어지지도 않아 처음부터 만나면 안됬는데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어째 노래보다 사연이 더 슬프네
2021년 1월희눈 펑펑 내리던
다음날 예사랑 감상하니
더욱 가슴 아련 합니다.
오늘느 더슬퍼요왜
가실에 이분이 참
이런분계시니 이런곡을 듣네요우리들 문님
오늘도 저하늘은
노래는
원곡 오리지널이 역시
듣기좋고 발라드가 분위기와감성최고이네요
오랫만에 이문세노래옛사랑
듣노라니 어릴적추억이
그립네요^^
내 나이 사십대중반
아직도 난 사랑이 어렵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는 참 오랜만이군요
놀면뭐하니에서 보고 또 감동넘쳐서 2021년에도 왔습니다. 같은시대에 음악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년 10월에 듣고 있어요 ~~~
광고없이 연속듣긴 추천우선
최선입니다
한시간듣기가 있었네요. ~ 넘 좋아요.~~
아주 먼옛날이 되어 버렸네 어제 같은데 세월이란 기차가 빨리도 갔다 아 옛사랑 ---------'
너무 좋은 노래...가수...
저물어 가는 이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마굿간지기
감사합니다♡
이문세님 너무 사랑해요 ㅠㅠ
하안눈 자꾸 하늘로 올라가네 ᆢ 이영훈씨 관찰력도 뛰어나셨던듯
옛사랑 눈물이난다
중독됨
Thanks a lot 🙏
I can get a sleep...
2020년 9월 이후에 듣고 계신 분
ㅋㅋㅋㅋㅋ
2021년 1월2일.....
20시
2021, 2월 10일 12:50 새벽으로 가며...
벌써2023년4월23일이네요
이문세
노랜
항상
외롭게 해요!
고독하네요!
매년 이맘 때 쯤 생각나는 곡. 들어도 들어도 좋다
좋아요
흑흑슬프다....
옛일은 기억하면 저절로 눈물이 나는 이유는 ?
2022년도 듣고 계신분
지금 202010월4일 이.날씨에 딱 맞는 노래인것같아요
자꾸만 듣고 싶어지네ᆢ
잘 들을께요
나이가들었다는증거겠지..노래를들으면 왜 눈물이나는건지
2022년에도 듣습니다
I am here because of Hometown Cha Cha Cha 😍❤️
^^ 사연도 없는데 괜히 아프네...
2년반 사귄 여자친구와 3달전 헤어졌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잊혀지지 않다면 붙잡으세요~
후회가 남지않게...
인연이 아니라면 소용없겠지만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게될수도 있겠죠..
저는 1년반이나 돼가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30년 지나도 안 잊혀짐....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그땐 진짜 괴롭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20대 초반 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고싶다 미안하다
이번생 망했다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정신없었던 일상 지나니 다 추억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사가 정말 환상이다...
다은아 미안하다 ... 잘살고있을거라 생각한다 행복해라
Bart님; 잘살고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부디 마음의 부담에서 해방되시길,,
2021년 1월 19일 이제 39살인데 이런 노래가 있나 싶네요
정말 좋아했는데..
2021.06.07 아직 .. 내 눈에 눈물이 있었네 ..
2021년에듣고있어요
그땐 놓아 주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고 몸이 아퍼지고 죽을 생각하니 그것 마저도 내 욕심에 의한 착각임을 지금에서야 아니~~
이거 학교운동장에거 불렀는데 ㅅㅂ 애들 다따라하는데 쌤이 폰으로 틀어줘서 ㄹㅈㄷ
나의 첫 옛사랑, #75년 #오류동 #아카데미극장
미스터 트롯보고옴
그이름 아껴불러보네~~
2023년11월에 듣는사람 손!!
옛생각이 날때
듣고듣고듣다가 귀찮아서 1시간으로 넘어옴
승우야 사랑해
고백?
@@user-vn8dw8qw9z 애인인데
아부럽나그러나너무느젛다
ㅋㅋㅋㅋ 덕수궁 이 단어밖에 몰랐는데 찾았네 ㅋㅋㅋ 이노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