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마세요... 저는 젊음을 공부한다고 모두 날렸거든요... 사실!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답니다... 그때! 조금 즐기면서 살껄하고요! 50후반 되보니~ 이룬것은 많지만 남는것은 하나도 없구 외롭게 살다 죽겠구나(가족이 곁에 있어도)... 하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지금부터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아... 지난날들은 왜 다들 그리울까요.. 지금에 집중해야 잘 살게 되는데말이죠. 항상 과거와 ㆍ미래에만 사는듯 해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항상 젊을 줄 알았고 나는 나이들어도 다를거고 성공해서 다르게 살거야 라고 외쳤지만.. 세아이 출산과 동시에 완전 독박육아 하면서 더 그런건지 30대 중반부터 하락세로 접어들더니 후반되고 40대는 몸이 완전 달라지니.. 혼자 할건 여전히 많고 내시간도 쉴시간도 없어 힘들어서 그런건지 심한 우울감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전까지는 주로 90 00 라떼 댄스가요를 신나게 들었는데 몸상태 안좋아지고는 어릴때 듣던 음악이 듣고 싶은거죠.. 저도 템포가 느려지더라구요ㅋㅋ 엉뎅이가 엄청 가벼이 돌아다니는 던 저는 없구 넘나 무겁고 앉은뱅이 된듯.. 몸은 체질상 아가씨처럼 날씬해도 그래요. 살과는 다른문제임을 깨달음. 30대 까지는 느리고 답답하고 그랬던 노래들이 40대부터 너무나 좋은거예요. 그 시절 어릴때도 생각나고^^ 나이에 따라 사람이 변하더라구요ㅎㅎ 다시는 그 시절을 못가고 다시는 그때같이 살아가기는 어려운걸 알고 많이도 울었어요..ㅜㅜ 꿈에라도 꼭 가보고 싶은 학창시절들.. 학교에 있는게 고마운줄 몰랐던 시절..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한 부모님이라도 그분들이 젊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 지금이 젤 젊을 때라니 애들도 좀커서 이젠 운동하면서 저를 가꾸려고 합니다. 대딩초반에 영화 '엽기적인 그녀' 가 그리워요. 제 별명이었..ㅋㅋ 이젠 너무 차분한 세아이맘 이지만요. 나는 다를 줄 알았지만ㅋㅋ 이렇게 다들 수순을 밟고 사는게 인생인..
90년대 초반 첫사랑이 떠나고 슬픔에 빠져 있었던 내가 어느새 50대 초반 아저씨로 변해 있네요...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렀다는것을 이 노래를 들으며 느끼네요. 또 첫사랑도 생각나게 만들고.... 이렇게 나의 젊음을 그리는 감정들은 그때의 젊었던 시간들일까요, 아니면 그녀와의 시간들이었을까요?
이노래를들으니 아이들고등학교때 입시때문에 한참 힘들고 열심히 살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그시간들이 힘들어서 빨리 오십을 넘어서고 싶었는데 ㅎ늘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저는 벌써 칠십을 바라보고 그시절을 노래와함께 아이들이 씨끌거리던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혼자 운동을 하며 이노래를 들어봅니다
30대까지 노래 가사를 제대로 둘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감성이라곤...바닥이었던 내가 사십 중반이 되어서야 찬찬히 가사를 듣고 있어요...서글픈 내 청춘..죽도록 사랑도 못해보고 지금은 애들 엄마로 챡임을 다하며 살고 있네요.. 목석처럼 감성없는 삶을 살았던 지난 세월이 후회로 밀려오네요..그리운 나의 청춘......
나는 우리 남편 하고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잠을 시작부터 많은 것들 공유하면서 보냈는데 서울에 올라와서 교회 다녀도 집에 가면 나 혼자니까 그게 너무 외로웠다 회사 직장에서 아무리 즐겁게 집에 가는 길은 그냥 대충 떡볶이 순대 떼어 버리고 아무도 같이 먹을 사람이 없는데 밥이 잘 차려 먹을 리가 없다 그렇게 몇 년 지나고 어느 순간 아무도 곁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때 아마 평생에 배우자가 왜냐하면 아무도 없고 내가 제일 외롭고 힘들테니까 그때 돈도 없고 별로 예쁘지도 않고 멋지지도 않고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사나 이것밖에 없었는데 정말 대책 없는 미래가 보이지도 않는 그런 삶이었다 찬란한 20대는 너무 빨리 끝났다😢😢😢😢 회사에서 커리어 화려하게 쌓아서 그렇게라도 성공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서 제 별로 없었던 거 같다 명문대 나온 사람들하고 처음부터 길이 달랐다 아니면 아예 양심 잡아 놓고 사기라도 치고 그렇게라도 돈이나 많이 벌지 그럼 잠시 잠깐은 화려하게 살 수가 있잖아 하지만 하나는 믿으면서 그러한 삶은 버린지 오래됐다 거짓으로 싸운 탑은 병점에서 무너지기 때문에😢🎉😂😮❤ 하여튼 그때 남편은 만났다 남편은 너무 투명하고 착하고 편견이 없는 좋은 사람이었다 물론 살면서 많이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남편의 순수한 모습 열정 상대방의 초코 따위는 저녁 개의치 않는 베개가 멋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로 가던 그때는 보였기에 평생 동안 우리 둘 다 후회할 선택을 하고 말았다 콩깍지가 대답했을 때 백년가약을 맺은 것😂😂😂🎉😢😮😅❤ 생각해 보니 그때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다음 불행하고 좀 많이 힘들어도 없다고 생각했다 사실 어쩌면 가고 했는지도 모른다 그 정도까지는 각오 안 했지만 이상할 정도로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우리 둘 다 버텨 나갔다 미친 사람처럼 버텨 나가지만 그래도 예쁜 아가 놓고 서울에서 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게 나도 남편도 20년 사카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음악이 음악 들으니 주마등처럼 남편과의 시간이 흘러간다😢 우리가 만든 실패를 하고 너무 생각지도 않은 그래도 나는 너무 우리 딸하고 같이 딸하고 모두 함께 3인조로 사랑하는게 제일 기분이 좋다❤❤❤
음악에 붙는 광고는 오룡잡식TV의 수익과 무관합니다. 유튜브가 알아서 광고를~~
0:01 전람회(김동률) (기억의 습작)
5:09 왁스(화장을 고치고)
9:20 한동준(사랑의 서약)
13:24 홍성민(기억날 그날이와도)
17:31 뱅크(가질수 없는 너)
22:09 김현식(내사랑 내곁에)
26:31 임재범(사랑보다 깊은상처)
30:54 안치환(내가 만일)
34:41 서지원(내 눈물모아)
38:37 이범학(이별아닌 이별)
42:56 이상은(언젠가는)
47:03 유재하(사랑하기때문에)
53:18 박정운(오늘같은 밤이면)
58:03 여진(그리움만 쌓이네)
1:01:56 윤도현(사랑 투)
1:07:13 이정석(첫눈이 온다구요)
1:11:08 조성모(아시나요)
참오래만에들네요
저고등학교들어노래에
고등학교친구보고싶네요
ㅔㅔㅔㅔㅔㅣㅣㅣㅣㅣㅔㅔ00
부모님 실컷 사랑하세요~
1깈4
😊😊
영원할것만 같았던 젊은 시절 너무 허비하면서 지냈어요 이제 50대후반이 되고 보니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추억돋는 노래 들으면서 깨달았어요 좋은곡 감사 해요
늘 행복하세요~~겨울인데 건강유의하시고요^^
저도 50대후반 너무 공감되네요 ᆢ
아직도 젊으세요. 행복하세요~
후회하지마세요...
저는 젊음을 공부한다고 모두 날렸거든요... 사실!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답니다... 그때!
조금 즐기면서 살껄하고요!
50후반 되보니~ 이룬것은 많지만 남는것은 하나도 없구
외롭게 살다 죽겠구나(가족이 곁에 있어도)... 하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지금부터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쇼~ 👍
저도 여기 노래듣으니 아무꺼도 못하고 먹먹해지네요 댓글또한 가슴 아프네요
그리움이죠. 지난 시간에 대한~~
옛노래들으면. 가슴먹먹한거 늙어서그런가했는데. 다들. 그렇구나 우울증이 아니엿네요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길....💖
감쏴요
그대도 ^^
이글 읽은 사람들 매일 감사하며 살길...~~~^^
맘이 따뜻하네요~~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특색있는 목소리입니다 소울같기도하고 블루스같기도 하고 다 듣고나니 맘이 짱합니다 호중씨의 감수성이 전해오는 듯 합니다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저의 20대와 30대로 시간 여행을 갔다왔네요^^ 눈부신 청춘을 사랑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건강하세요.
너무 그립고 그리운 시절~
그때의 울 엄마 아빠의 자식이고 싶다ㅠㅠ
현재 딸 셋 아빠라니^^; 흑흑
와...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그 감정이에요. 엄마아빠 품속에서 아무 근심걱정없이 뛰놀던 그 시절...
님이 너무부러워요😢 저는 어린시절 부모님이 항상 싸움하시고 전 초등시절 부터 싸움말린1인이었어요ㅜㅜ 😅난 이제두아들의 엄마로 살고있네요;;;사랑만❤주고 살자구요~~우리가 넘 힘들게 살고있네요. 여러분 힘든시기에 모두 힘내자구요ㅜㅜ😢
@@내사랑콩이
공감합니다. 저는 어린시절로 절대 돌아고 싶진 않아요. 부모복 있는분들 넘 부러워요.ㅜㅜ
옛 시절이 생각나네요
참 어쩌다가 내나이
이만큼 먹어는지 참서글프다
김동렬 노래가 젊을땐 좋은지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잔잔하고 대화하는 듯한 목소리는 정말 죽인다~
풍족하지 않았어도...
참 좋았지요그때가.
맞아요~~ 그리운 시절입니다^^
다시갈수없는 그시절 그추억에 마음이 아리네요..
추억은 늘 새롭게 다가오죠~^^
쿠알라룸푸르입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ᆢ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는지 ᆢ내나이 50 을 넘기며 인생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나의 격정의 10~20대여 ᆢ
말레이시아는 따뜻한가요ㅎ
여기는 오늘 최강한파 입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기는 많이 덥습니다.
서울의 겨울이 그립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길ᆢ@@TV-dx1zy
비가 오락 가락하는 오늘 캠핑나와서 텐트속에서 듣고잇네요 너무나 감미롭고 감성돋는음악에 흠뻑취해봅니다
좋은날 캠핑 가셨군요~~감성 듬뿍, 힐링 가을날 보내고 오세요^^
타국에서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저도 그렇습니다 ❤
기억의습작ㅜ 애절하다 내나이48 ..추억두 이제는 잊혀져갑니다
다시 떠오를 거예요~^^
@@TV-dx1zy 뭐가 떠오르죠? 점점 늙어 가는데 그러다 죽고.. 한번간 젊음은 오지 않습니다..
@@택사노바 추억!! 추억이 있기에 젊음이 떠오르는거 아닐까 하네요
그시절이 그리워 눈물이난다... 풍족하지않아도...그때가 그립다..
그래도 우린 타임 머신이 있자나요. 타임머신은 우리 기억입니다. 언제든지 돌아가서 추억을 다시 만끽하세요. 앞으로 더 좋은 추억 쌓으시고 더더욱 좋은날들은 앞으로도 많이 남았답니다. 40대 후반 친구.
공감합니다..
😂 그렇네요.. 참 시간 이란거
..시간이 서럽네요
그립다
그리운 그 시절이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와..리스트 최고네요
눈물나라.. 어쩜 남자가수들이 이렇게 감성이 풍부하다니!
놀랍도록 순수한 마음.. 흰 도화지 같다. 50이 되도록 뭘그린걸까
세월참빠르네요 남은날위해화이팅합시다
추억은 다시 돌아갈수없음에 가슴이 아픈거죠..
비오는 지금..
찡한 무언가 느껴지는 곡들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이유도 말하지 못하고 떠나보냈던 첫사랑이 그리워지는 저녁 입니다
추억은 늘 아름답고 그립죠^^
편한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아니 요즘들어 자주 ....조금은 불편하고 부족했지만 그 시절 그 감성이 너무나 그립네요
그시절을 그리워하는건지....
그시설의 나를 그리워하는건지,,,,,
추억은, 시간이 주는 그리움인지.
기쁨이든 슬픔이든 풍화되는 아련함이 있나봅니다~~^^
고된 현실에서 위로받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 생이 다하는 날 까지 열심히 살아가겠읍니다
바른생각으로 사는 이들의 생에 화이팅 하세요
38:56
이 노래를 같이 듣던 40년지기 친구가 아들을 사고로 잃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 친구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친구와 같이 듣던 그시절이 참 좋았죠..
세월무상을 실감한다
그때그시절의 나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가슴 시리게 그립다
공감합니다~😂
나두 20대로 돌아가고싶다
데신 아주건강한 모습으로
나의20대는 너무
아팠다
많이많이
지금50세
이정도도 고맙다
눈물나오구
아무말이안나온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40줄에 접어드는데 이제 슬슬 한곳씩 고장나는거같네요
50후반 ㅠ
병치레로 몇년의세월..
건강했던 나의 젊은시간..
그행복을 왜 몰랐을까요?
매년 찾아오는 가을병😅
너무 철이 없어 소중한게 뭔지 몰랐던 시절들..😢
고맙습니다.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치열하게 살았던 나의 2.30대에게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고 그힘들때 위안이됐던
노래들에게 다시 위로받는 오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더위에 건강챙기세요.
지난 시간을 그리워하듯 언젠가 또 그리워 할 오늘을 살고 있는 모든분들 .. 이노래들을 듣는 지금 모두 행복하시길
어느덧,,43살이 됐는데 얼마전,,
예전 남자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정말 많이 미워 했는데 살아있을때 미워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하늘나라에선 아푸지말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가 되네요♡
슬퍼요
살아있을때 미워할 수 있다는 말에..왠지 가슴 뭉클하네요
살아있을때 이해하고 잘해주는게 좋은게 같아요 그것도 서로 손벽이 맞아야하지만
43세면 아직은 많이 청춘입니다.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옛노래가 가슴을 울리네요,아름다웠던 나의20대시절을 떠오르며...고마워요 좋은노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고 나면 알게되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시절
너무너무 그립다
20대 철부지~~ 그때가영원할줄알았는데.....가슴시리도록 그순간 그기억 그냄새 그사람들 소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용
아... 지난날들은 왜 다들 그리울까요.. 지금에 집중해야 잘 살게 되는데말이죠. 항상 과거와 ㆍ미래에만 사는듯 해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항상 젊을 줄 알았고 나는 나이들어도 다를거고 성공해서 다르게 살거야 라고 외쳤지만..
세아이 출산과 동시에 완전 독박육아 하면서 더 그런건지 30대 중반부터 하락세로 접어들더니 후반되고 40대는 몸이 완전 달라지니..
혼자 할건 여전히 많고 내시간도 쉴시간도 없어 힘들어서 그런건지 심한 우울감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전까지는 주로 90 00 라떼 댄스가요를 신나게 들었는데 몸상태 안좋아지고는 어릴때 듣던 음악이 듣고 싶은거죠.. 저도 템포가 느려지더라구요ㅋㅋ 엉뎅이가 엄청 가벼이 돌아다니는 던 저는 없구 넘나 무겁고 앉은뱅이 된듯.. 몸은 체질상 아가씨처럼 날씬해도 그래요. 살과는 다른문제임을 깨달음. 30대 까지는 느리고 답답하고 그랬던 노래들이 40대부터 너무나 좋은거예요. 그 시절 어릴때도 생각나고^^
나이에 따라 사람이 변하더라구요ㅎㅎ
다시는 그 시절을 못가고 다시는 그때같이 살아가기는 어려운걸 알고 많이도 울었어요..ㅜㅜ 꿈에라도 꼭 가보고 싶은 학창시절들..
학교에 있는게 고마운줄 몰랐던 시절..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한 부모님이라도 그분들이 젊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
지금이 젤 젊을 때라니 애들도 좀커서 이젠 운동하면서 저를 가꾸려고 합니다.
대딩초반에 영화 '엽기적인 그녀' 가 그리워요. 제 별명이었..ㅋㅋ 이젠 너무 차분한 세아이맘 이지만요. 나는 다를 줄 알았지만ㅋㅋ 이렇게 다들 수순을 밟고 사는게 인생인..
태국의 아침..
비내리는 푸켓..커피한잔에 노래에 녹는다..ㅜㅜ
너무 그리운시절.....ㅠㅠ
나름 20대의 중ㆍ후반에 들었던 노래들을 60을 바로 코 앞에 둔 지금 들으니 😢😢😢😭😭찔끔 눈물도 나네요ㆍ그 세월의 그리움 이겠죠ㆍ
지나고 보니
모든 순간들이 그리워지네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듣던 노래들~
아직도 마음은 그때 그 마음 그대로인 거 같아요^^
비슷한 나이 또래들이 많이 들을 거 같은데 우리 모두 그때 그 예쁜 마음으로 살아가자구요~~♡
감사합니다 🙇 좋은 날 되세요.
넵!
기억날 그날이 와도 🎉😅❤
건축학개론 영화에서 들어도 옛생각들이 되살아나게 됩니다
어느듯 60대후반 40대에 흥얼거리던 노래들 그리웁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의 추억은 마음속에 항상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으니 보고 싶은 친구와 소주 한잔 하면서 추억의 안주 보타리를 ^^
아름다워서 슬퍼요
그래도 좋아요^^
홍성민 보고싶네
좋은데있는거지?
아 울 엄마 보고 싶다 너무도 많이~~
이졘 버틸 수. . . . 없네요
아직 잘 계시져..?
국민들이 다 우울하고 힘든 시기같네여 ㅜㅜ
그 시절 사랑했던 여자 친구... 나만을 위해 살았던 엄마... 정말 미치도록 그립지만 어쩌면 못 돌아가기때문에 마음속에 남아 있기에 더욱 간절하고 그리운 날들... 청춘은 이쁘지만 추억은 아름답다... 다들 행복하시길...
실컷 울고싶을때 딱 좋은 리스트네요.
덕분에 속시원하게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딱 저의 마음이네요ㅠㅜ
태국 여행와 여기서 10~20대듣던 노래를 들으니 타임머신을 탄듯. 그 시절 향수가 떠오른듯 하네요~
나의 화려했던 시절
눈시울을 붉게하는 음악들
정말 좋은음악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룡님 센스 지림요 . 음악선별
ㅎㅎ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와
홍성민 ...
나의 20대여
옛날노래가 최고야 ..
귀가 편안한
안주!!!! 필요가 없네요.
왠지 비도오고 그래서 그런가요? 너무빨리 좋은곳 가신분들 노래가 그립고 아리네요
아련한 시간들이네요~^^
너무 선곡 잘하셨는데 첫곡은 취중진담이 아니라 기억의 습작이네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이라서요 ^^
네~~감사합니다 .
올리고 나서 알았어요ㅎㅎ
한동준 사랑의 서약 듣고 있는데
어쩜 가사가 이럴까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은 날이네요~♡
저도 엄청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가질수없는 그말공감해요
90년대 초반 첫사랑이 떠나고 슬픔에 빠져 있었던 내가 어느새 50대 초반 아저씨로 변해 있네요...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렀다는것을 이 노래를 들으며 느끼네요. 또 첫사랑도 생각나게 만들고.... 이렇게 나의 젊음을 그리는 감정들은 그때의 젊었던 시간들일까요, 아니면 그녀와의 시간들이었을까요?
세월이 유수같아요ㅎㅎ
2024년 새해가 밝았네요. 건강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TV-dx1zy 여긴 아직까지 2023년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비오는 날 듣고 있는데 넘 좋아요. 이런 저런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면서 눈뭏이 흐르네요. 나이드니 눈물이 더 많아지는건지 ㅠㅠ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
맴이 울림 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를들으니 아이들고등학교때 입시때문에 한참 힘들고 열심히 살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그시간들이 힘들어서 빨리 오십을 넘어서고 싶었는데 ㅎ늘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저는 벌써 칠십을 바라보고 그시절을 노래와함께 아이들이 씨끌거리던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혼자 운동을 하며 이노래를 들어봅니다
지금 대책없는 아들 입시로 너무 힘들었는데 ..😢 이 시절이 그립다 하시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위로 받고 갑니다
좋은노래 많이담겨있네요
자주올려주세요
옛날 추억이 몽글몽글 올라와요😢 오늘같이 흐리고 비소식 있는 날 들으니 맘이 먹먹해져오네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추억속으로 퐁당😊
추억은 봄비를 타고 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와..화면마저 클래식하다😊
30대까지 노래 가사를 제대로 둘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감성이라곤...바닥이었던 내가 사십 중반이 되어서야 찬찬히 가사를 듣고 있어요...서글픈 내 청춘..죽도록 사랑도 못해보고 지금은 애들 엄마로 챡임을 다하며 살고 있네요..
목석처럼 감성없는 삶을 살았던 지난 세월이 후회로 밀려오네요..그리운 나의 청춘......
순수했던 과거로의 시간여행 행복한 추억 소환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나이가 들었긴 들어나봅니다.. 여기 노래부르는 가수들 몇명이나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인생을 되돌아 보게되는 날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ㅠㅠ
세월이 유수같네요~~건강하세요^^
가을에 딱맞는 노래들으면서 차한잔 하고 있습니다
선곡이 너무 좋으네요 구독하겟슴다 ♡♡♡
멋진 노래들 감동이예요. 김동률 목소리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옛기억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어느누군가는 사랑을
잃고 다른 모습으로
어떤이는 최고가
때가되면 일을하고
때가되면. 결혼이라는
제도 항상 그런
내눈물 모아 ~~~넘 좋아요
투통이 심해 하루 휴가냈는데 노래 들으니 편안해 집니다.
언제 시간이 이리 가버렸을고~?
그 시절 노래와 기억은 이렇게 선명하고 생생하니 그대로인데...
오늘.마음이 아프네요.이노래가마음을달래주는건지...
로마 숙소에서 혼자 눈감고 듣는데 눈물이 주르르
토닥토닥....
첫곡부터 넘 좋네요
표현할 수 없다
내 맘이 깊이 진동 해
사랑하고 좋아해요 ~ ^^ 💕
아주 멋지다 아주 멋지다 ...
술한잔 했더니 옛 추억이 생각나네용~~^^
더위에 건걍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23년 하반기 시작하는 날이네요~ 댓글 보신 분들. 모든 목표와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24년 9월5일입니다... 곧 25년이네요
어쩜. 가사가 이리도내맘같은지 절절합니다 하늘나라보낸지 20년 넘엇는데도~~~~
버틸수없다고ᆢ못사는거 아닌데ᆢ 다 살던데ᆢ그아픔은가지고서.
모든곡이 다 그시절 듣던곡들...
감사합니다
나는 우리 남편 하고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잠을 시작부터 많은 것들 공유하면서 보냈는데 서울에 올라와서 교회 다녀도 집에 가면 나 혼자니까 그게 너무 외로웠다 회사 직장에서 아무리 즐겁게 집에 가는 길은 그냥 대충 떡볶이 순대 떼어 버리고 아무도 같이 먹을 사람이 없는데 밥이 잘 차려 먹을 리가 없다 그렇게 몇 년 지나고 어느 순간 아무도 곁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때 아마 평생에 배우자가 왜냐하면 아무도 없고 내가 제일 외롭고 힘들테니까 그때 돈도 없고 별로 예쁘지도 않고 멋지지도 않고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사나 이것밖에 없었는데 정말 대책 없는 미래가 보이지도 않는 그런 삶이었다 찬란한 20대는 너무 빨리 끝났다😢😢😢😢 회사에서 커리어 화려하게 쌓아서 그렇게라도 성공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서 제 별로 없었던 거 같다 명문대 나온 사람들하고 처음부터 길이 달랐다 아니면 아예 양심 잡아 놓고 사기라도 치고 그렇게라도 돈이나 많이 벌지 그럼 잠시 잠깐은 화려하게 살 수가 있잖아 하지만 하나는 믿으면서 그러한 삶은 버린지 오래됐다 거짓으로 싸운 탑은 병점에서 무너지기 때문에😢🎉😂😮❤ 하여튼 그때 남편은 만났다 남편은 너무 투명하고 착하고 편견이 없는 좋은 사람이었다 물론 살면서 많이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남편의 순수한 모습 열정 상대방의 초코 따위는 저녁 개의치 않는 베개가 멋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로 가던 그때는 보였기에 평생 동안 우리 둘 다 후회할 선택을 하고 말았다 콩깍지가 대답했을 때 백년가약을 맺은 것😂😂😂🎉😢😮😅❤ 생각해 보니 그때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다음 불행하고 좀 많이 힘들어도 없다고 생각했다 사실 어쩌면 가고 했는지도 모른다 그 정도까지는 각오 안 했지만 이상할 정도로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우리 둘 다 버텨 나갔다 미친 사람처럼 버텨 나가지만 그래도 예쁜 아가 놓고 서울에서 가족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게 나도 남편도 20년 사카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음악이 음악 들으니 주마등처럼 남편과의 시간이 흘러간다😢 우리가 만든 실패를 하고 너무 생각지도 않은 그래도 나는 너무 우리 딸하고 같이 딸하고 모두 함께 3인조로 사랑하는게 제일 기분이 좋다❤❤❤
와. 긴글. 알것같다. 님마음을. 행복하세요
정신없이 바쁘게만 살다가 나른한 오후 그시절 좋아했던 노래 들으며 잠시 쉬어보네요.너무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지금 딱 듣고싶었던 노래들만 있어요^^ 잘 들을게요~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용...... 청춘아~~~~~~~~😢
오래 전 일상을 함께 했던 노래... 이젠 중년을 넘어 가는 나이에... 다시 들어도 느낌은 새롭네요.
광고가 없어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새해에는 언제나 행복하세요^^
김동률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정말 노래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눈물이 계속흘러요 생각나요 그립고 또그리워요
새벽에 잠이 깨어 옛노래를 듣는다.
10대의 추억으로 흘러갔다. 넘 좋다.
아 ᆢ출근하기시르다ᆢ24.9.4
20대여.그립구나...빛났던 나의 젊은시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Awesome video, Thank you for sharing...😄
Thank you so much.
옛날로돌아가리 그녀를 만나 러 분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노래들! 편안히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