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동생도 수술도 항암도 다 이겨내고 딸과 아들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동생은 아직 몇차래 항암이 더 남았지만 병원에서도 기적에 가깝게 사라졌다고 말할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저두 제동생이 힘들때 이 성가를 통해 많이 위안받았고 주님께 성모님께 매달리듯 기도했어요. 국화차님두 꼭 그러시길 기도드려요!! 딸아이가 결혼해서 그 아이가 아이를 낳을때까지 곁에서 함께하실수있음을 믿으세요!!🙏
기도드립니다. 저두 7살 5살 아이들 두고 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했었어요. 그 때 하느님께 많이 의지했었 습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10년 동안 지내며 재발 없이 아주 건강하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항상 감사하게 사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딸 생각하시며 힘내시길
16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잃고 24년 4월 7일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동생곁으로 갔어요 하늘나라가서도 혼자남은 나한테 너무 미안해하고 하고 있을 우리엄마 그리웠던 아들 만나서 하느님 품안에서 평안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고 너무 사랑해 엄마 영원한 내 단짝 내 자매님🧡
다리마비가 와서 5개월동안 걷지 못하고 휠체어 생활에 힘들어 죽을려고도 했습니다 성가로 힘을 내 보려고 들어왔는데 댓글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저의 힘듬은 이 모든 분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인데도 힘들다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울부짖었어요 저에게 왜 이런 큰 고통을 주시냐고..남편이랑 아이들 모두가 다 힘들어하니 그런 모습에 제가 더 힘이 들었어요 매일 울었습니다ㅠ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 하시는 일에는 그 뜻이 있음을 잠시 잊고 바쁘게 살았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 곁에 함께 계셔 주셔서...
안녕하세요 .. 저도 다리 때문에 휠체어에 몇개월 앉아 지냈어요 .. 앉어 있는데 편하긴 커녕 엉덩이가 신경에 눌려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허리 고관절 안아픈데가 없어서 이럴거면 차라리 마비라도 오지 이렇게 생각한 제가 넘 부끄러워요 … 그 통증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어요 저도 성모님께 울며 불며 기도했어요 걷게만 해달라고요 근데 진짜 제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아파도 재활 운동을 하게 되어서요 지금도 다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어요 힘내세요
2년을 깊은 동굴같은 집안에 있기만 하던 우리 요한보스코가 스스로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2년동안 우리 보스코와 같이 계셨던 주님께 이 감사한 마음을 돌려드립니다. 어미로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기도도 되지않았을때 성가도 기도다 생각하고 울며 매달리며 들었었습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웠던 길에서 이제 걸어가는 내 딸도 8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변에는 이런 가정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절망속에서도 힘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우리딸은 지금은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하며 먼 나라에서 한인 성당 교리교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은 참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작년에 68년의 생을 마치고 저의 곁을 떠나신 엄마가 항상 보고 싶습니다. 부디 주님 품안에서 고통없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길 기도합니다. "엄마~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엄마에게 갈수 있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로 버티고 있어~ 혹여 내가 늦게 가더라도 나 잊지 말고 꼭 기억하고 있다가 나와 만나는날 한번에 알아봐줘!! 엄마 사랑해♡♡
엄마께서 병원에 들어가서 검사를 받고 암진단을 받았는데 많은 검사와 시술로 견디지 못하고 현재 급속도로 몸상태가 안좋아서 중환자실에 계시고. 오늘 병자성사를 받았어요. 2주동안에 이런 황망한 일이 생겨 온가족이 충격과 슬픔에 있답니다. 우리엄마 중환자실에서 안아프고 편히 계시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저는 온라인에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게시물의 댓글창을 보니,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로 남겨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아픔 제가 차마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기도 중에 기억하며 조금이나마 그 아픔에 동참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와 우리의 빛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 힘을 얻으시고 결코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 뵌 적조차 없는 사람이지만, 신앙 안에서 만난 가족으로서, 감히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주님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에게는 미안할정도로 저는 많은 사랑과 배려를 받고 살았습니다. 이런제가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기 보다, 아픔을 공감하고 기도를 할줄알며, 제 앞길에 아픔, 슬픔이 올때 주님을 원망하거나 세상탓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의탁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주님 여기 댓글 다신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간청드립니다.
1년 전에 댓글을 올렸었는데~… 외국에서 남편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혼자 남아 가해자와의 재판과 민사,모든 정리까지 2년7개월이란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년7개월만에 남편의 유골함을 한국으로 돌아왔고~양산 천주교 하늘공원에 안치시켰습니다. 힘든 시간 많은 분들께 위안을 받고~또 힘을 냈고~감사했던 마음을 담아 다시 댓글을 남깁니다. 힘들고 고통받고 계신분들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시험관했는데 착상됐다고 들었어요 약한 아기씨여서 관리를 잘 하라고 하네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했는데 오늘 그러지 못했는데 옆에서 배우자가 든든하게 제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었어요 친정때문에 너무 속상했는데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제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오 그리고 저희 강복이 느리지만 엄마 아빠는 기다리고 있으니 천천히 열심히 오라고 해주세요 기다릴게 아기야~
주님의 이름으로 여기있는 모든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찬양기도의 힘으로 12일 14시간의 간이식수술 마치고 지금은 간이식집중치료실에서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공여자인 아들 내영다니엘은 어제 일주일만에 집으로 잘 퇴원했습니다. 내영다니엘이 그러더라구요 엄마랑 자기랑 눈뜰때 성모님이 꼬옥 끌어안고 있는게 느껴졌다고...감사해요
3년만에 암재발로 요양원에 와있는데 고통받고 아프신분 더 많은기도를 필요로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주님 이 고통 잘 이겨 봉헌하게 하시고 고통속에서도 늘 주님찾고 은총 받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엄마 말기암 환자분들 지금 큰고통속에 있는 분들 다 봉헌합니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찬미예수님...나의 주님.... 당신의 자녀이자 저의 엄마 효주 아네스가 백혈병재발과 폐렴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심해지면 중환자실보다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 합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제발...살려주세요......기도해주세요....... 기적을 보여주실 능력이 충분하신 주님.... 치유의 은총내려주세요......
올해 여자친구와의 이별, 외조모님의 상당함 및 상주로서의 역할, 상속문제 해결... 마지막으로 올해 말 억울하게 제자에게 동성추행으로 고소받는 저를 위해 하느님 제발 돌아보소서.... 다만, 다른 교우분들의 간절한 기도 또한 저버리지 마소서... 참 저 열심히 살아온 진실을 꼭 봐주시옵소서...
진단부터 4기 암환자로 투병중입니다. . 끝이 없는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소진된 상태입니다. 주님~ 저와 저희가족에게 용기와 힘을 주소서! 하늘로 소풍갈때까지 제 신변처리는 마지막까지 제가 하게 해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 잊지 않고 숨지는 순간까지 기억 하게 해주세요. 너무 고통속에 길게 두지 마시고, 때가 되면 주님 품안에서 편히 잠들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아버지가 암이라고 합니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 당황스럽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전이되지 않고 수술 받으실 수 있도록...또한 아버지께서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세요. 가족들 모두 한마음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밤마다 잠이안와 죽음을 무서워하고, 가족과의 이별을 걱정하며, 죽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뒤적거린적이 수없이 많습니다. 아직도 불안한마음 때문에 가끔 공항장애를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깨달은게 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을 믿을수 있는 굳건한 마음을 기도하며, 주위에 사랑을 베풀다보면 제가 가진 걱정과 불안함을 조금씩 이겨낼수 있음을요. 말로 들으면 참 단순하지만 사실 실천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는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제가 느낀 감정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지금 제게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성가중에 '소원'이라는 곡이 있는데 가사 중에 높은산이 되기보다는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문장처럼 제 자녀들도 사랑과 희망을 베푸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삶이 너무 버겁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같아 막막하고 불안하고 그래서 많이 예민해지고 힘들었는데 노래들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여태까지 모든위기를 잘 극복한것처럼요 주님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 또한 몇 년전 아버지의 임종을 준비하며 힘이 되주신 신부님과 장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봉사해주신 형제, 자매님들을 보며 크게 감동받았어요. 그 이후 저 또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하며 봉사도 시작하고 점점 주님을 바라보게되었지요. 제 아버지를 통해 불러주셨고 위로해주셨으며 돌아보면 제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자 더 많은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도 느낄 수 있었어요. 현서님 아버지 위해 연도 많이 드리시고, 주님 바라보며 성모님 손 꼭 잡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더 큰 은총의 삶으로 이끌어주실거에요❣️🙏🏻
현서님 아버님이 큰선물을 주고 가셨네요...우리모두 주님께 가는 그날~~다시 만나니 너무 슬퍼마세요...천국에 계실 아버님은 행복하실겁니다...몇년전 주님께로 가신 저희 엄마도 행복하실거라 믿습니다...코로나로 힘드신가운데서도 세례 꼭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여기 모든 분들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살기도 너무 벅차고 힘들때 주변 사람들도 도움이 전혀 안되게 느껴질때가 있죠? 우리가 할수 있는 부분을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깁니다. 자신이 할수 없는 것까지 바꾸려고 하면 인간으로써의 욕심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앉아도 항상 믿고 온전히 맡기십시오. 삶이 흔들리고 지칠땐 신앙생활이 더디어졌을때랑 겹치게 됩니다. 마음을 단단히 가지세요. 삶에서 당신은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항상 사랑 받는 사람입니다.
찬미예수님! 얼마전에 남동생을 주님께 보냈습니다. 동생이 천국에서 빛나는 주님의 얼굴을 뵙기를 간절히 바라며 매일 성가를 찬양합니다. 여전히 동생이 보고싶고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 간절한 저의기도를 들어주소서. 제어머니가 마음의 평화를 가질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아빠...이제 안을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이 영영 이별을 하게 되니, 제가 아빠께 못해줬던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아빠가 세상떠난지 39일째...보고싶고, 너무 그립습니다.. 아빠 아프실때 기도하면서 들었던 성가가 나오면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이제 아프지말고, 외롭고 힘들셨던 삶,그리고 마음의 무거운짐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하느님 곁에서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세상 떠나신 아빠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빠...
엊그제 이탈리아 로마에서 석사학위 마무리 했습니다. 이 노래들의 모음이 참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만하고 싶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잠시 한국으로 가는 짐을 싸면서, 이 노래 들으면서 벅찬 감정을 추스르고 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갑사합니다.😊
주님 아직은 제 남펀을 주님께 보내드리고 싶지 않아요 왜 이러시는지 도데체 무슨 뜻인지 제발요 제 곁에 좀더 머무르게 도와주세요 암투병으로 인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을 보는듯하여 더 마음이 미어집니다 제발 성령을 불어넣으셔서 기운차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무언가를 크게 바라며 노래를 들으러왔는데 댓글보고 눈물이 나네요... 여기 온 모든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손길이 절실한 사람들의 간절함이 해결되고 마음의 짐과 불안이 어둠이 걷히듯 다 해결되었으면...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얻으며 갑니다. 부디 제 간절한 마음을 어여삐 여기시여 제 마음의 짐을 덜어주게 해주세요...아멘
갑상선항진증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 아들 지겨주세요. 그리고 지금 다른질병이 아니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아들 다시 건강해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아들에게 질병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
우리 안토니오가 그곳에서 우리때문에 마음 아프지 않기를...
제 암이 제발 재발되지 않게 해주세요.
저마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고아가 됩니다.
주님 제발 우리 아이들 성인이 되어 혼자 살수 있을때까지라도 키울수 있게 저를 지켜 주세요.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해주십니다
그분께,모든걸
의탁해보시길
그러고 계실껍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
힘내세요
늘 주님이 함께하시며,
은총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암투병으로 힘들어요ㆍ성모님 힘을 주세요ㆍ
힘내세요 성모님과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믿습니다 아멘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포기 하지 마시길..
좋은 시간이 오기를..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아요.당신의 글을 본 사람들은 기도합니다.
기도로 함께 합니다
수술 후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했습니다. 부작용 없이 무사히 치료를 받아 4기 암을 극복하고 아직 어린 다섯살 제 딸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동생도 수술도 항암도 다 이겨내고 딸과 아들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동생은 아직 몇차래 항암이 더 남았지만 병원에서도 기적에 가깝게 사라졌다고 말할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저두 제동생이 힘들때 이 성가를 통해 많이 위안받았고 주님께 성모님께 매달리듯 기도했어요. 국화차님두 꼭 그러시길 기도드려요!! 딸아이가 결혼해서 그 아이가 아이를 낳을때까지 곁에서 함께하실수있음을 믿으세요!!🙏
치료의 시간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저두 7살 5살 아이들 두고 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했었어요. 그 때 하느님께 많이 의지했었 습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10년 동안 지내며 재발 없이 아주 건강하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항상 감사하게 사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딸 생각하시며 힘내시길
❤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꼭 다시 건강해지시기를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해 너무 힘든 아들을위해 기도하던중에 성가들으러왔어요..
성가를 통해 토마스모어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고싶어요...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딸도 따돌림으로 등교를 거부합니다. 우리 함께 힘내고 주님 은총 기도드려요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더 단단해지길...기도합니다
@@2l2l2l 어머니께서 이렇게 기도하시니 하느님 안에서 선으로 바뀔거예요. 힘내세요.
우리아들도 친구가없어 힘든시간보냈어요
올해는 아이들 다극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해요 아멘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개신교 신자에서 이제 천주교예비교리 받는예비신자입니다 교회다닐때 받았던 은혜도크지만 최근에 묵주기도를 알게된후로 10년동안괴롭힌 정신병이 점점 나아지고있는 느낌이들기때문에 그은혜의보답하는것은 천주교로
개종할생각으로 예비자교리받고있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처럼 성모님께서 자매님의 모든 어려움을 살펴주실 것입니다. 주님 사랑, 성모님 은총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제는 세례를 받으시고 신자가
되셨겠네요
주님과 함께 걷는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결혼으로 갑자기 세례받고 다니다 말다 했는데 묵주기도는 정말 마음의 안식을 주었어요. 이제는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오는 불안과 초조, 강박으로 힘들었는데 기도를 통해 삶이 안정되고 행복이 충만해 지고 있네요~ 꼭 님도 그리 될 것입니다.
축하드려요 하느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저글 본인입니다 11월애 세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6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잃고
24년 4월 7일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동생곁으로 갔어요
하늘나라가서도 혼자남은 나한테 너무 미안해하고 하고 있을 우리엄마
그리웠던 아들 만나서 하느님 품안에서
평안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고 너무 사랑해 엄마
영원한 내 단짝 내 자매님🧡
하느님 너무 힘들어 위로 받으려고 듣고 있는데, 댓글 남기신분들의 사연이 저보다 더 절박한거 같아요. 여기에 간구하시는분들 먼저 돌봐주시고 그리고 저에게도 구원의 손길 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음 따뜻한 글이네요😂
기도합니다
저두요~😂😂
❤
주님 저희에 기도를 들어주세요
1년10개월 전에 남편을 교통사고로 보내고~하느님을 원망하고 또 원망했어요.
혼자 남게 될 저는 어쩌라고 유일한 가족인 남편을 꼭 데리고 가셔야했는지…
하지만 지금은 간절히 기도 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날수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 바오로를 부탁드려요 “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가 주님에 뜻을 알 수는 없기에 .... 하지만 주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너무 아픈 사연이에요 ᆢ 주님께서 꼭 기도 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바오로의 영혼과 당신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속에서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알리아-s5h ㅈㅁㅁ
주님, 여기 기도를 올리시는 모든분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다리마비가 와서 5개월동안 걷지 못하고 휠체어 생활에 힘들어 죽을려고도 했습니다 성가로 힘을 내 보려고 들어왔는데 댓글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저의 힘듬은 이 모든 분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인데도 힘들다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울부짖었어요 저에게 왜 이런 큰 고통을 주시냐고..남편이랑 아이들 모두가 다 힘들어하니 그런 모습에 제가 더 힘이 들었어요 매일 울었습니다ㅠ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 하시는 일에는 그 뜻이 있음을 잠시 잊고 바쁘게 살았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 곁에 함께 계셔 주셔서...
안녕하세요 .. 저도 다리 때문에 휠체어에 몇개월 앉아 지냈어요 .. 앉어 있는데 편하긴 커녕 엉덩이가 신경에 눌려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허리 고관절 안아픈데가 없어서 이럴거면 차라리 마비라도 오지 이렇게 생각한 제가 넘 부끄러워요 … 그 통증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어요
저도 성모님께 울며 불며 기도했어요 걷게만 해달라고요
근데 진짜 제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아파도 재활 운동을 하게 되어서요 지금도 다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어요
힘내세요
하느님 엄마가 아픕니다 제가 대신 아파도 됩니다 어머니 아무 탈없이 살아계시는동안 안아프게 해주세요 어머니 아플거 나중에 제가 다 아프겟습니다 오늘도 기도 합니다
엄마가 가장 원하는 건 현우가 안아픈거겠지 앉으나 서나 현우가 진정 행복하길 바라시겠지❤
아빠, 그동안 고단했지 너무 고생많았어 아픔,슬픔,상처 모두 잊고 그곳에서는 걱정없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야해 아빠의 좋았던모습 웃는모습만 기억할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잘가
제가 찾지않던 순간들에도 늘 제곁에 계셔주셨던 주님
아빠가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저와 저희가족들에게 잘 이겨낼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년을 깊은 동굴같은 집안에 있기만 하던 우리 요한보스코가 스스로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2년동안 우리 보스코와 같이 계셨던 주님께 이 감사한 마음을 돌려드립니다.
어미로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기도도 되지않았을때 성가도 기도다 생각하고 울며 매달리며 들었었습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딸을 지켜보는 봤기에 그 힘든 마음 잘 알아요. 우리딸 에스텔은 이제 약을 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한보스코님도 어머님의 정성스런 기도와 주님은 은총으로 곧 사랑하고 밝은 아들로 돌아올것입니다. 힘내세요!
어머니의 눈물을
하느님도 보셨군요
어두웠던 길에서 이제 걸어가는 내 딸도 8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변에는 이런 가정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절망속에서도 힘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우리딸은 지금은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하며 먼 나라에서 한인 성당 교리교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은 참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68년의 생을 마치고 저의 곁을 떠나신 엄마가 항상 보고 싶습니다. 부디 주님 품안에서 고통없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길 기도합니다.
"엄마~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엄마에게 갈수 있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로 버티고 있어~ 혹여 내가 늦게 가더라도 나 잊지 말고 꼭 기억하고 있다가 나와 만나는날 한번에 알아봐줘!! 엄마 사랑해♡♡
힘 내세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언제나 그립고 그리운 사람입니다 사랑으로 하늘나라에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어머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아래 "내영혼 바람되어 "영상 첨부해봅니다..
th-cam.com/video/GLe7bUbvqHI/w-d-xo.html
어머님께선 천국에 계시리라 믿고 저 또한 기도올립니다. 아멘~
착한딸이였을거같아요..늘 행복하세요!
엄마.가 꼭 기억 하실겁니다.암요.사랑하던..딸. 인데요.
눈에넣어도 안아플..
엄마가 모르면 따님이 알아보게?될테니까요.
엄마께서 병원에 들어가서 검사를 받고 암진단을 받았는데 많은 검사와 시술로 견디지 못하고 현재 급속도로 몸상태가 안좋아서 중환자실에 계시고. 오늘 병자성사를 받았어요.
2주동안에 이런 황망한 일이 생겨 온가족이 충격과 슬픔에 있답니다.
우리엄마 중환자실에서 안아프고 편히 계시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화이팅
힘내십시요
힘내시길 빌어요♡
9주차 심정지로 세상빛도 못보고 보냈습니다.
짧은시간이였지만 너무 행복했고 내아기를 품을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아이가 찾아와주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될거예요. 함께 기도드릴게요 🙏🏻
하느님께서 건강하고 이쁜아기 보내주실겁니다
주님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 가정을 축복해주소서! 아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주님께 함께 기도드립니다.
예쁜천사가 꼭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5년전 와이프를 보내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짧은 나이에 이쁜 3곰주
가슴에 품고 떠난 정말 그립습니다.
2년전 세례를 받고 하느님을 알게되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워로가되는 노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지켜주신것처럼 제 딸아이도 우울증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도록 지켜주세요
주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고 힘을 내도록 도와주소서
우울증은 신경정신과 가서 진단받고 처방약 먹어야 됩니다. 경험자입니다
고통 속에 있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자비와 사랑,은총으로 평안함을 찾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가 우울증으로. 하늘에 먼저 갔습니다 너무 보고싶지만. 그곳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휴 .....힘내세요
힘내세요🩵
하늘나라에 먼저 간 자녀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역시 기도할께요.
@@김영애-p9u마음 감사합니다
천국에 간 동생이 보고싶어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기도하기 위해 왔습니다. 기도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특별히 더욱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의 가족들까지도...
힘내세요..^^
주님곁에서 행복하실겁니다...조금만 슬퍼하세요...주님안에서 기쁘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다시 만나니까요...♥
@@당연하지-w7z
,,
,7
님의 맘과 함께합니다 그맘을 알기에...모두 어머니품에 있겠지요
영원한 안식을 그에게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힘들어서 찾은 이곳에서 제가 얼마나 감사할 것이 많은 사람인지 깨닫고 눈물이 납니다. 저와 여러분의 심신이 하느님 안에서 쾌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모레부터유방암항암치료를하는
저에게견딜수있는힘과 건강을주십시오
간절히 기원합니다
주님 이 고통을 이겨내고 완쾌되게 하소서
힘내세요 자비의 주님께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
힘내세요
우리에게는 늘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아들이 지금 수술중입니다
카톨릭에 입문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으나 성가를 들으니 왠지 더 숙연해지고 마음이 여미어져오네요
아들아 힘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드님 수술 잘 마치고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할게요!
아드님의 쾌유를빕니다
아드님 육신의 평안을, 어머님 마음의 위안을 기도드립니다.
아들이수술잘되길기원합니다
가정에평화가함께하길기도드립니다 🙏
수술하다 편안히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안좋은 일은 왜 이렇게 한꺼번에 오는걸까요..
삶이 두렵습니다...
주님...살려주세요...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할게요!
그렇지만
좋은일도 함께올테니 걱정마세요.힘내세요
함께!기도합니다~주님께서 이순간도 함께 하고 계심을 잊지 마시고 주님 안에서 희망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어려운 일을 앞두고
주님께 의탁하고 있어요~~
좋으신 주님께서 꼭 보살펴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동생이 폐암투병중입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도중에 빈첸시오 기억해 주세요~
빈체시오 형제님. 기도중에 잊지않겠읍니다.
화이팅 빈첸시오
화이팅 빈첸시오
폐가 다 낫게 기도 올립니다 빈첸시오님 몸 건강하소서
저는 온라인에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게시물의 댓글창을 보니,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로 남겨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아픔 제가 차마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기도 중에 기억하며 조금이나마 그 아픔에 동참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와 우리의 빛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 힘을 얻으시고 결코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 뵌 적조차 없는 사람이지만, 신앙 안에서 만난 가족으로서, 감히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주님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에게는
미안할정도로 저는 많은 사랑과 배려를
받고 살았습니다. 이런제가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기 보다, 아픔을 공감하고 기도를 할줄알며, 제 앞길에 아픔, 슬픔이 올때 주님을 원망하거나
세상탓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의탁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주님 여기 댓글 다신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간청드립니다.
아멘 🙏 🎉
1년 전에 댓글을 올렸었는데~…
외국에서 남편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혼자 남아 가해자와의 재판과 민사,모든 정리까지 2년7개월이란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년7개월만에 남편의 유골함을 한국으로 돌아왔고~양산 천주교 하늘공원에 안치시켰습니다.
힘든 시간 많은 분들께 위안을 받고~또 힘을 냈고~감사했던 마음을 담아 다시 댓글을 남깁니다.
힘들고 고통받고 계신분들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참으로 긴여정이였네요
우리가 아픔과고난중에 하느님과 가까워지고 만날수 있으니까요
God bless you!!!!!
힘내세요 저도 2년정에 사고로 남편은 사지마지에요. 오고가는길에 얼마나 듣고 울었는지.. 다른분들 사연들어보니. 다들 고생하시고 계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남은 날 평안하시길요.
하느님. 아빠가 식도암 말기로 더 이상 치료할 게 없다고 합니다. 끝까지 고통이 없도록 해주세요. 그것만 부탁드립니다.. 아멘.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아빠의 고통을 같이 해주실겁니다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우리 다같이 기도드려요 하느님께서 아빠를 많이 보고싶어 하시나봐요 힘내세요
6개월간 선항암 8차 마치고!
어제 무사히 유방암 수술했습니다.
절망과 깊은 슬픔에 빠졌던
저에게 주님이 늘 함께 하심을
굳게 굳게 믿습니다.
저를위해 기도하고 응원해
주신분들과 병마와 싸우고
계신환우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유방암 3기 진단받고 8차 선항암 후 수술했을때 암도 많이 줄고 그 후로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올해 만 11년차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치료 잘 받으세요. 이 또한 지나가더라고요.
🎉사랑해요🎉
함께ㅇ기도합니다~~^^❤
항암 8차까지 한다는것은 뭐라 말을 할수도 없는 일인데요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계속 맘속으로 기도드리면 마음이 긍정으로 바뀌면서 몸도 바뀌 어 암세포가 사라진다합니다.
꼭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치유이신 성모님!!
항암6차중 이제 한번 남았습니다
어찌나 힘들었던지 주님 김히 ~십자가의 길 묵상 해봅니다❤
어두운터널이 다지난간줄 알았는데 또다시 터널이 나오네요
주님. 제게 버틸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 지금은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눈물이 날땐 실컷 울고 또 다시 힘을 내세요~ 주님은 항상 당신 편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당신의 버티고 일어설수 있게 힘을 주시고 일으켜 주십니다 힘네세요
터널에 혼자 웅크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 시간도 지나가고 평범한 일상이라 지내던 중에 또 터널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일상의 감사함과 겸손을 깨닫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편한 마음으로 듣고 싶어서 찾아 왔는데 댓글 읽다가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여기에 글로 마음 남겨주신 분들 행복하시길 마음 아프지 않길 바라는 일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쁜 마음!!!
감동받고 기분좋아지네요
좋은 사람들 좋은 세상 만들어가요
마음이 울적할때 많은 위로를 받네요
아멘
주님, 저를 버티게 해주세요. 이제껏 그래왔든 버티면,, 잘 버티면 제가 웃는 날이 온다 말씀해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시험관했는데 착상됐다고 들었어요
약한 아기씨여서 관리를 잘 하라고 하네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했는데
오늘 그러지 못했는데 옆에서 배우자가 든든하게 제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었어요
친정때문에 너무 속상했는데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제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오 그리고 저희 강복이 느리지만 엄마 아빠는 기다리고 있으니 천천히 열심히 오라고 해주세요 기다릴게 아기야~
와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강복이가 건강하게 엄마 아빠께 열심히 갈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
강복이! 태어났겠죠? 축하드려요!!^^
딸의 불안. 걱정. 두려움을 주님께
맡깁니다. 딸에게 주님의 평화를
주소서 아멘
님의 딸 저의 딸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자꾸 아픈 저를 아버지께 맡깁니다.
저를 지켜주세요.도와주세요.
치유를 기도합니다.아멘.
냉담 교우분들 다 돌아오세요.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3월이면 아이가 태어납니나42이란 나이에 자연임신소식과 늦은결혼이었지만 너무나 감사합니다 잠시 잊고있었네요 말로만 감사합니다.였어요 주님 감사합니다.이곳에 계시는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이와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해요
사랑스런 아이에게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께 주님의 은총과 사랑가득하시길~~~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기를 , 가정에 평화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아기출산하는 분들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축하 합니다
태어나는 아기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
주님 폐암으로 투병중인 제 오빠가 잘 치료받아 완쾌할수 있게 해 주세요.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대한민국 육군 복무중인 군인입니다.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또한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오늘 하루 전투복을 입고 근무설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평화가 모두와 함께하길 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JooriSongJoori
함께 기도드립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전투복을 입고 나라를 지켜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아들도 육군 복무중입니다
모든 군인들께 감사드리고 무탈하게 제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기있는 모든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찬양기도의 힘으로 12일 14시간의 간이식수술 마치고 지금은 간이식집중치료실에서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공여자인 아들 내영다니엘은 어제 일주일만에 집으로 잘 퇴원했습니다.
내영다니엘이 그러더라구요
엄마랑 자기랑 눈뜰때 성모님이 꼬옥 끌어안고 있는게 느껴졌다고...감사해요
선항암 치료를 위해 입원 했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고 지치지 않고 마음 무너지지 않도록 제곁에서 항상 지켜 주세요.
모든 것은 주님의 뜻임을 받아들이고 이겨내려구요.
치료되길 기도해요
주님~카톨릭신자가 된지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났네요..
시작할때의 마음이 변치않고 신심이 가득한 신자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은 마음이 참힘드네요.
건감검진결과가 좋지 않아 우울합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오늘항암7차무사히잘받게해주세요..너무무섭습니다.!오늘은아무일없이.잘보내게해주세요.주님.저에게자비를베푸어주소서!주님
저 심정지로 네번 일년도안 시술한사람입니다 의사가 죽어서올사람이어떻게 들어왔냐고 아내한테그랬답니다 주님계십니다 믿고의지하세요 당신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
@@이상철-q6m 잘받고왔습니다.정말주님은저에게.있는거같습니다.
누군가저를위해.기도해주사거알고있습니다.
항암치료잘받고.다시건강해지면.열시미살아볼려합니다!
전혼자가.아닙니다.주님이안에서.힘내보겠습니다.
너무.글감사합니다.많은힘이나네요~감사합니다.더운날씨.더위조심하세요
7차까지 항암치료 하러 가는 그 심정 안타깝기 그지 없어요ㆍ기도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던 딸이
직장생활을 잘 견디게 해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성가 듣다 눈물 나네요
듣는분 모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저희막내 별이가 아픕니다.
잘이겨내어 좀더 저희옆에 머물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가족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3년만에 암재발로 요양원에 와있는데 고통받고 아프신분 더 많은기도를 필요로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주님 이 고통 잘 이겨 봉헌하게 하시고 고통속에서도 늘 주님찾고 은총 받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엄마 말기암 환자분들 지금 큰고통속에 있는 분들 다 봉헌합니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어머님이 심장수술로 회복중입니다 얼른 회복하고 건강히 가정으로 돌아오시길 기도 드립니다
찬미예수님...나의 주님....
당신의 자녀이자 저의 엄마 효주 아네스가
백혈병재발과 폐렴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심해지면 중환자실보다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 합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제발...살려주세요......기도해주세요.......
기적을 보여주실 능력이 충분하신 주님....
치유의 은총내려주세요......
집 가까이에 쑥뜸방을 찾아서 가보세요
올해 여자친구와의 이별, 외조모님의 상당함 및 상주로서의 역할, 상속문제 해결...
마지막으로 올해 말 억울하게 제자에게 동성추행으로 고소받는 저를 위해 하느님 제발 돌아보소서.... 다만, 다른 교우분들의 간절한 기도 또한 저버리지 마소서... 참 저 열심히 살아온 진실을 꼭 봐주시옵소서...
동생이 연하곤란환자로 미음한숟가락 삼키지 못합니다.
밥한숟가락 못먹은지 1년이 지났네요..ㅠㅠ
성가 들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동생도 같이 듣고 힘을 얻기를,.
40대 젊은 남자라 한창 먹을나이인데..동생과 함께 하소서 주님! 토마스아퀴나스 사랑해!
진단부터 4기 암환자로 투병중입니다. . 끝이 없는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소진된 상태입니다.
주님~
저와 저희가족에게 용기와 힘을 주소서!
하늘로 소풍갈때까지 제 신변처리는 마지막까지 제가 하게 해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 잊지 않고 숨지는 순간까지 기억 하게 해주세요.
너무 고통속에 길게 두지 마시고, 때가 되면 주님 품안에서 편히 잠들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은총을빕니다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당신에게 주님께서 늘 함께하신다고 믿습니다. 성모님께서도 곁에 계심을 믿어요. 기도합니다.
2년전 폐암 수술 하고 추적중입니다.
평생 담배 한번 피지. 않은 저에게
폐암이라는 무서운 병을 얻어 지금껏 우울증에서 벗어나질 못 하는데 성가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유방암 항암투여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잠이 오지않아 성가를 듣고 기도하며 잠들어 보려고 해요~
마음의 평화와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 힘내세요..!
자매님 힘내세요.
빠른 완쾌를 기도 합니다
삼위일체 하느님 제게 자비한 은총을 주시어 이 암을 치유해 주소서, 아멘🙏
얼마전 사랑하는 저희 오빠가 아픔이 없는 곳으로 갔어요.. 아픈거 싫어했는데..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주님 아버지가 암이라고 합니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 당황스럽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전이되지 않고 수술 받으실 수 있도록...또한 아버지께서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세요. 가족들 모두 한마음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저희 아버지 항암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톨릭성가 듣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차오르네요.
성당에 다니는 한 여중생인데 이 시간 너의 맘속의 성가를 들을때마다 위로가 되더라고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밤마다 잠이안와 죽음을 무서워하고, 가족과의 이별을 걱정하며, 죽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뒤적거린적이 수없이 많습니다.
아직도 불안한마음 때문에 가끔 공항장애를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깨달은게 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을 믿을수 있는 굳건한 마음을 기도하며, 주위에 사랑을 베풀다보면 제가 가진 걱정과 불안함을 조금씩 이겨낼수 있음을요. 말로 들으면 참 단순하지만 사실 실천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는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제가 느낀 감정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지금 제게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성가중에 '소원'이라는 곡이 있는데 가사 중에 높은산이 되기보다는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문장처럼 제 자녀들도 사랑과 희망을 베푸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저희 아빠가 많이 아픕니다 아빠 베드로를 위하여 아빠 마음과 몸이 편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능하다면 저한테 효도할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간절한 마음이 통하길 바랍니다
내일 입원하고 모레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주님. 제게 닥친 어려움에 제대로 생각을 할수도 기도도 잘 안됩니다. 지난 일년 좀 넘는 시간. 너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제게 커다란 시련이었으나 잘 이겨낼수 있도록 곁에서 도우소서. 주님만 믿고 갑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지금쯤 치유의 주님을 만나 건강하실거라 믿어요
아버지의 사랑으로
냉담으로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성가를 듣다가 다시 성당을 꼭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힘든데 성가를 들으며 마음이 정화되는걸 보니 하느님이 다시 자녀로 불러주시는것같아 마음이 행복합니다
자매님께 축복이 함께하기를...^~^
우리를 늘 한결같은 사랑과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
성당에 나가시면 축복 가득 은총가득 기쁨가득♡
폐암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 막둥이 동생 주님 용기 주세요
좋은길로 저희를 이끌어주시어 가정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희망 잃지 마시고 절대포기마셍ㆍ
하느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삶이 너무 버겁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같아 막막하고 불안하고
그래서 많이 예민해지고 힘들었는데
노래들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여태까지 모든위기를 잘 극복한것처럼요
주님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병원에서 마지막을 준비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매일을 눈물로 보내다 우연히 성가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이 노랫말에 큰 위로를 받고 무겁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내소서~~~~♡♡♡하느님이크신사랑이.지켜주시옵니다🙏🙏🙏🙏🙏
생활성가 많이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 아빠를 병간호도 못해보고 열흘만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1인입니다 7월24일 교황님께서 전대사주셨습니다 성당가셔서 영성체하시고 고백성사하시고 진심으로 노인을위해봉사하시고 기도하세요
저도 작년에 같은 경험을 했기에 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살아있는 우리가 열심히 사는것이 고인에 대한 보답입니다. 힘내세요!
엄마가 걱정없이 잠 잘자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하느님 내년에는 더 행복하고 감사함으로 이 글을 다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마음이 또다시 바닥으로 떨어지고 평안을 잃어 산소호흡기를 찾듯 성가를 들으러 들어왔습니다. 성가를 들으며 심호흡을 하고 하느님께 의지해봅니다. 성가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모든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희의 모든것을 살피시는 주님
육체전 정신적으로
마음의 아픈상처로
고통중에 있는 모든
아픈이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매님 혹시 제가 아는 분이실까요?
저 젬마입니다
@@작은유리창 네에
옥정성당 신루치아예요
@@신인숙-r5f 이곳에서 성당 가족을 만나다니 행복하네요
함께여서 든든합니다
성가들으며 우울증 떨쳐버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성가를 통해 오십니다 ㅠ
정말 많은 은총받습니다 감사합니다
ㅅ
ㄷ
ㄷ
ㄷ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저도 2년 넘게 약을 같이 먹으면서 성당가서 항상 기도 드려요…. 같이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밝게 잘 살아봐여….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셔요
아들이 큰 상처를 입고 고통스러워해서
너무나 힘들고 슬픈 하루여서
위로받고 싶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세상을 떠난 아빠의 장례미사를 겪으며 너무나도 감격했습니다...그래서 바로 교리공부를 시작으로 세례 준비를 하고 있는 한사람 으로서..하느님..사랑합니다..부족하고 못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사랑해요.하느님..
저 또한 몇 년전 아버지의 임종을 준비하며 힘이 되주신 신부님과 장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봉사해주신 형제, 자매님들을 보며 크게 감동받았어요. 그 이후 저 또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하며 봉사도 시작하고 점점 주님을 바라보게되었지요. 제 아버지를 통해 불러주셨고 위로해주셨으며 돌아보면 제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자 더 많은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도 느낄 수 있었어요. 현서님 아버지 위해 연도 많이 드리시고, 주님 바라보며 성모님 손 꼭 잡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더 큰 은총의 삶으로 이끌어주실거에요❣️🙏🏻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현서님 아버님이 큰선물을 주고 가셨네요...우리모두 주님께 가는 그날~~다시 만나니 너무 슬퍼마세요...천국에 계실 아버님은 행복하실겁니다...몇년전 주님께로 가신 저희 엄마도 행복하실거라 믿습니다...코로나로 힘드신가운데서도 세례 꼭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하느님감사드립니다.
현서님을 주님곁에 머물게 해주셔서 주님 세례성사 받고 신앙생활 잘 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정말 큰 은총을 주셨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의탁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니 목표를 잘 기억하시길 바래요 ^^♡
하느님, 지금의 이 어려움 잘 이겨내고 당신께 더 다가가겠습니다. 쓰러지지 않을거예요.
제게, 그리고 저의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 사랑과 은총 주세요.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여기까지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엄마가 암투병으로 힘들게 보내시고계시는데 함께해주시길 청하며, 주변에 주님께 간절히 기도청하는 이들의 기도도 들어허락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주님!
여기 모든 분들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살기도 너무 벅차고 힘들때 주변 사람들도 도움이 전혀 안되게 느껴질때가 있죠? 우리가 할수 있는 부분을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깁니다. 자신이 할수 없는 것까지 바꾸려고 하면 인간으로써의 욕심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앉아도 항상 믿고 온전히 맡기십시오. 삶이 흔들리고 지칠땐 신앙생활이 더디어졌을때랑 겹치게 됩니다. 마음을 단단히 가지세요. 삶에서 당신은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항상 사랑 받는 사람입니다.
하느님
우리 딸 유혹에 빠지지않게하시고 바르게
살게 주님평화로 이끌어주세요
성가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형제,자매 모든분들 주님은총과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 하느님 저희 엄마 더는 아프시지마시고 아무걱정없이 주님안에서 따뜻하고 평안히 쉬쉴수 있으시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승천대축일에 세례받는 예비자 입니다. 세례식이 다가올 수록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주님 저희 어머니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엄마 저 잘 살게요 엄마랑 약속한 것 처럼
엄마딸로, 주님의 자녀로 잘 살아내다 갈게요
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행복하게지내다가하늘나라에서엄마만나세요^^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을 위해 기도많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얼마전에 남동생을 주님께 보냈습니다. 동생이 천국에서 빛나는 주님의 얼굴을 뵙기를 간절히 바라며 매일 성가를 찬양합니다. 여전히 동생이 보고싶고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 간절한 저의기도를 들어주소서. 제어머니가 마음의 평화를 가질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아멘
동생분 영혼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분들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청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
저도 남편을 보낸지 벌써8년입니다
잊진못하지만 주님께의탁해 사니 많이편안함주시네요!
기도합니다!
저는 외할머니 보낸지 3년 되가는것 같네요..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성당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커서 성당 가기가 싫어졌지만 성가와 기도.. 곧 하느님은 항상 보고 들어주고 계시고 있으셨습니다. 저도 기도 할 때 함께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자매님의 눈물 방울을 세고계시며 위로해주고 계십니다.
@@하재훈-o3e 저도 그랬지만 성당은 사람보고 다니는곳이 아니라 주님 계신곳이라서 가는것이라고 생각 다잡고 다녀요..힘내세요
사랑하는 아빠...이제 안을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이 영영 이별을 하게 되니,
제가 아빠께 못해줬던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아빠가 세상떠난지 39일째...보고싶고, 너무 그립습니다..
아빠 아프실때 기도하면서 들었던 성가가 나오면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이제 아프지말고, 외롭고 힘들셨던 삶,그리고 마음의 무거운짐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하느님 곁에서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세상 떠나신 아빠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빠...
평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눈물 나오네요
그 슬품이 고스란히 전달 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세상이 끝이 아니기에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주님 자녀들입니다
슬픔에 머물지 마시고 지금 을 행복하게 기쁜마음으로 지내세요. 아버님도 그런
딸의 모습을 더 좋아하실
겁니다
@@river3827 감사합니다
@@행복한인생여정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빠께서 지켜보며 기뻐하시라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개인적으로 너무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몰아닥치고 있는데 성가 들으면서 너무 힘이 됩니다.
하느님, 이 파도 또한 지나가고 저와 저희 가족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실 바랍니다. 힘든일이 지나가면 이겨낸 모든밀들이 감사한 일들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지치지 않도록 이겨내심에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같은 소망을 빕니다
+찬미예수님
저는 불면증으로 2년 넘게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글라라입니다.사연들을 보니 저보다 더 힘든 사연들이 많네여 부디 힘든 현실들을 이겨내고 주님안에서 머물다보면 모든걸다 이겨내리라 믿습니다.좋은 찬미노래 들으면서 우리함께 화이팅합니다.아멘
힘내세요
직장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성가를 들으며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큰 용기와 또 눈물이 흐르네요
항상 나와 함께하는 주님과 또 못난 아들인데도 항상 잘되라고 기도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굳건하게 버텨보겠습니다
모든 식구를 위한기도와 영적투쟁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와 함께해 승리해주세요
엊그제 이탈리아 로마에서 석사학위 마무리 했습니다. 이 노래들의 모음이 참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만하고 싶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잠시 한국으로 가는 짐을 싸면서, 이 노래 들으면서 벅찬 감정을 추스르고 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갑사합니다.😊
진심어린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도무지 힘이 나지 않는 요즘이었는데 필립님의 댓글에 큰 힘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JooriSongJoori 감사합니다. 3개월 한국에서의 시간 잘 보내고, 다시 박사과정 하러 왔네요...^^ 또 다시 진리를 찾는 여정에, 이 노래가 힘이 되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 아름다운 시간 감사히 여길게요. 아울러 늘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들때 성가로 위로와 힘 받으시고 주님 안에서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하늘로가신 어머님윤해영마리안나을 빨리하느님께서 천국문을여시고 하느님의 오른손으로 윤해영마리안나를 끌어올리시여 하느님과함께 늘기쁘고즐겁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성가를 들으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계속 나는지....
주님
아직은 제 남펀을 주님께 보내드리고 싶지 않아요
왜 이러시는지
도데체 무슨 뜻인지
제발요
제 곁에 좀더 머무르게 도와주세요
암투병으로 인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을 보는듯하여 더 마음이 미어집니다
제발 성령을 불어넣으셔서
기운차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로받고싶어서 왔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무언가를 크게 바라며 노래를 들으러왔는데 댓글보고 눈물이 나네요... 여기 온 모든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손길이 절실한 사람들의 간절함이 해결되고 마음의 짐과 불안이 어둠이 걷히듯 다 해결되었으면...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얻으며 갑니다. 부디 제 간절한 마음을 어여삐 여기시여 제 마음의 짐을 덜어주게 해주세요...아멘
암투병 꼭 이겨내시고 주님께서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덕분에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고 마음의 아픔을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주님 옆에서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살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수술후 재활까지 끝까지 강건하게 해낼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나의 주님.
수술하셨나봐요..잘이겨내시고 즐거운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