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왠만한 일반인들은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컴퓨터 앞에 장시간 앉고 군대에서도 행정병 하면서 컴퓨터 앞에 장시간 앉는 바람에 상병때 치루 걸려서(정확하는 일병때부터 증상 있었음) 병가 내고 민간병원에서 수술 받았는데 그때 고통과 그 이후 거의 모든 남자들은 경험할 일이 전혀 없는 생리대를 4 ~ 5개월 동안 차고 좌욕 하면서 회복했는데 그때가 군생활 하면서 정말 끔찍했던 기간이었죠. 어쨌든 그때 살아남으셨다는 게 천만 다행입니다.
작은 배려.. 천국같이 따뜻한 난로불일테고, 오아시스 같은 물 한 종지인거죠. 냐옹이와 직박구리:"타네님 고마워용. 은혜는 잊지않겠쯤니당~" 철학적인 마무리 글과 너무 잘 어울리는 설경이네요. 힐링그잡채!! ^^ P.S)돈고..어트케 불치병여자분은 살린걸까요? 희한하네;;;;
정혈요법, 테민요법 이라고 해요. 실제로 효험을 본 사람인데요, 선생님 말씀대로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사람이 하면 큰 일이 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그리고 굳이 떵꺼에 맞을 필요가 없어요. 거기가 제일 고통스러운 부위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거긴 시도안해봤음.. 등쪽에 간과 폐 공동혈자리정도만 뚫어도 신체독소가 많이 해소됩니다. 건강하세요. 꼭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에게 위생적인 개인기구를 가지고 시술받아야합니다.
눈 내리는 시골의 풍경이 정말 이쁘다. 언제봐도 좋은 집앞의 산. 이번 강원도 생활하면서 겹겹히 있는 산을 보고 난 아름다움에 와우 소리가 절로 낫다. 타네님의 시골집. 특히 오늘처럼 눈내리는 풍경은 봐도 봐도 좋다. 그 옆에 냥이친구의 편안함. 경제적인 걱정만 없다면 눈내리는것을 보면서 커피를 마셨으면 좋겠다. 오늘의 느낀점...떵침은 결혼해서 땡땡땡...
아 어떻게 저런걸 이라고 생각해오면서 살았는데(이것도 들어봄) 아픈 사람과 유사치료를 하는 사람을 잘 구별해서 이야기해야겠네요 전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그걸 이용해서 나쁜 짓하는 놈들만 욕해야한다는 걸.. 올해는 그뉵타네되자!!! 이 댓글을 보시면 일어나서 1분간 스트레칭해주세요 저도 몸펴러 갑니다ㅎㅎ
Don't go away~~~(똥고 어웨이~~) 저도 어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셔서 어느 분께 소개 받은 야매침 놓는 곳에 갔봤는데, 위생 개념이 좀 없어서 그 이후 가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몸에 좋은 채소를 사서 기름에 볶아 먹으면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저도 헷갈립니다.
아들이 초딩 때 클라이밍 대회 준비하는 친구따라 몇 번 다녔어요. 클라이밍은 사전 준비가 많이 필요한 스포츠종목인데... 현대인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시간 오른 후 쉬는 게 중요하고 단번에 달성 가능하지는 않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첨 도전치고는 잘 버티던데... 생활속에서 조용히 자란 근육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ㅋ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민간요법, 대체의학을 찾는 사람들은 병원에서 포기한 사람이 많죠. 치료할 방법을 찾다가 민간요법까지 가는 거죠. 그런 사정을 모르고 낫지 않는 방법이라며 터부시하는 건 그간의 과정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죠. 저도 어릴 때부터 몸이 아프면 경험적으로 스스로 치료했고 병원에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나을까, 무엇을 먹어서 탈이 났을까를 먼저 생각하죠. 약이 암만 좋아도 잘 먹어야 병이 낫거든요. 그래서 늘 약이 되는 음식을 찾습니다. 허리가 아팠을 때도 혼자서 체조를 하며 반년 만에 고쳤습니다. 직장에서 철야근무에 시달리다 만성두통을 얻고 몸이 망가졌는데, 요즘은 두통약 대신에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예방합니다. 아픈 것도 몸과의 대화라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의 통증은 없애지 않고 적응하려 합니다.
암환자는 얼마나 기댈데가 없으면 그런 이상한 시술을 받았을지.. 불쌍해요.. 하지만 암환자에겐 더더욱 더 가혹한 돌팔이짓이에요. 감염위험도 높은데 인위적 탈장이라..소득은 했을라나. 치료 받던 불치병 환자들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암튼 건강하시길... 너무나 충격적...
저는 어릴때 감기만 걸리면 편도선이 심하게 붓고 아팠는데 , 이비인후과를 다녀도 별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그러다 한약방에 가니 뱀가루를 편도선에 훅 불어 넣더라구요. 놀랍게도 그날 이후로 편도선이 붓지 않았습니다. 민간요법을 좀 믿는 편이긴 한데, 타네님이 받았던 외과적인 시술은 좀 위험해 보이네요. 덜덜덜...
웁스 탈장 시켜서 직장에 침을 놓는건대 위험도 하고 감염 위험도 있고 정말 위험한 야매 시술 이네요
어머님 대단... 어떻게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딸에게 시킬수 있는지... 담담히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타네님이 멘탈 강하십니다...
아니 타네님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건가요ㅋㅋㅋㅋㅋ 삭발에 항문 부항... 이걸 둘 다 해본 사람이 있다니
이 유투버는 모든걸 알려줍니다......본인의 항문 시술 정보까지........... TMI
응꼬까지 탈탈 털린 타네씨..ㅎㅎㅎ
😂ㅎㅎㅎ
전설의 똥침이 똥침이.... 실제 하다니..... ㄷㄷㄷㄷㄷㄷㄷ
실감 나는 체험기 감사드려요
참 인상처럼 맑고 밝고 바른분이네요. 매번 느끼지만 참 건강한 사람이라 느껴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긍정의 전염력이 있는 좋은 채널입니다.
헉! 왠만한 일반인들은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컴퓨터 앞에 장시간 앉고 군대에서도 행정병 하면서 컴퓨터 앞에 장시간 앉는 바람에 상병때 치루 걸려서(정확하는 일병때부터 증상 있었음) 병가 내고 민간병원에서 수술 받았는데 그때 고통과 그 이후 거의 모든 남자들은 경험할 일이 전혀 없는 생리대를 4 ~ 5개월 동안 차고 좌욕 하면서 회복했는데 그때가 군생활 하면서 정말 끔찍했던 기간이었죠.
어쨌든 그때 살아남으셨다는 게 천만 다행입니다.
초반 목에 자해하며 건강 챙기는 모습에 뒤로 넘어가며 웃었어요
마후라 부황 월매나 떠거울까 상상도 하기 싫사옵나이다.
건강이 최곱니다 ㅋㅋㅋ
마후라에 뿜었다 ㅋ
늘 건강관리해야합니다. 괜찮아, 나중에, 그러다가 심한 변비로 죽다살았네요. 야채,과일 아침마다 갈아먹고 회복했네요, 이젠 죽음이 무서운게 아니라 아픔이 두려워 운동도 열심히 하려구요. 참! 김치부침이 너무맛나보였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길을 잃는 순간 자신을 발견하다고 하는데 그 말은 진짜입니다.
가치관 , 내 삶이 멈춰있는것처럼 , 우울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타네님~~
오늘도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
ㅎㅎ 힘드시겠지만 소식 자주 부탁드려요 ~❤❤
너무 웃퍼요 웃겨서 깔깔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아침에 타네씨네 알람뜨니 택배선물 받온것 만큼 반가움. 오늘 하루 lucky기운 술술
10분의 한계 ^^
귀엽고 이쁘고 발랄한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바로 길을 잃은 순간이다!
삶의 즐거움은^^
지짐할때
거품기로 부침가루
풀어놓고
야채나 김치 넣으면 편해요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드립니다 ^^
저도 번아웃을 한번 겪은 이후로 너무 저 스스로를 몰아 세우지 않게 되었고 취미를 찾아 일상의 행복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건강을 잃지 않는 게 물론 가장 좋겠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것도 분명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번아웃 온 이후로 인생의 행복과 재미가 없어진지 몇년째인데, 취미를 가지려 해도 다 실패했습니다. 혹시 본인 취미를 어떻게 찾게 되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
😂😂😂 어느 곳보다 푹신한 소파가 있는데 그 누구도 앉지 못했다는 ㅋㅋㅋ너무 웃겨요 다른 병원들은 서로 앉으려고 하이에나처럼 노려보고 있는데 ㅋㅋㅋ
살면서 만나게 되는
어려움은 다시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여 건강하게 살면
되는것이라는 말씀
와닿았습니다
젊은이가 참 지혜로워요♡♡♡
😢😢😢😢 건강 챙깁시다
6:25 눈 내린 산이 엄청 멋있어요
작은 배려..
천국같이 따뜻한 난로불일테고,
오아시스 같은 물 한 종지인거죠.
냐옹이와 직박구리:"타네님 고마워용. 은혜는 잊지않겠쯤니당~"
철학적인 마무리 글과 너무 잘 어울리는 설경이네요. 힐링그잡채!! ^^
P.S)돈고..어트케 불치병여자분은 살린걸까요? 희한하네;;;;
왜 나레이션과 상이되는 영상이 흘러가냐고요 ㅋㅋㅋㅋㅋ 너무 아무렇지 않게 ㅋㅋㅋㅋㅋ 눈은 영상을 보지만 머릿속은 이야기를 상상하고 있음 ㅋㅋㅋ
멀리 설산이 보이고...음
마치 알프스소녀 하이디 인줄.
맛나긋다 ㅋ
동네 맛집 탐방도 한번? ㅋ
우와~~~ 말로만 듣던 ㅋㅋㅋㅋㅋㅋ
저도 20대 초반에 권유를 받은적 있음 ㅋㅋ 물론 거절 !
타네님 삶에 박수를 ㅋㅋㅋ
예전 치질수술에 스탭으로 많이 참여했던 적이 있었죠. 동네 친하던 여고생이 수술 후 저를 피해다녔던 슬픈 기억이~~~ 몸무게가 제법 나가는 저로선 클라이밍은 엄두도 못내죠.... 버섯 재배사를 올라다니는 대체운동(1칸만)으로 만족 ㅎㅎㅎ
저두 이거 알아요~ 동침으로 꼬리표부분을 자극하면 몸의 건강이 좋아진다능~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당 ㅎㅎㅎ
하마터면 저승타네가 될뻔 😱🤣
의사가 포기한 말기암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뭐든 시술받으려한 심정은 이해가 되네.
부항이 아니라 뜸으로 의사도 포기한 말기암환자를 고쳤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으니 민간요법이 양의학으로만 판단할 문제는 아닌듯 하오.
리를탐네와 로아 이제 다음에는 에베레스트나 히말라야 등반해서 라이브방송하는건가? 😆🤭
항문혈 침술사...실제로 존재하는 것 이었군요.
똥침😂😂 타네님이 가지고 계신 썰 주머니의 끝은 어디인가🤣 연기도 너무 웃겨요ㅋㅋㅋ
타네님과 로아님도 겨울 잘 나시길 바랍니다..^^/
타네님 나레이션이 착 달라붙어서 좋아요❤❤영어 잘하는 사람의 한국발음ㅎㅎ 잘보고있어요
건강한 2024년을 위해...!! 타네님, 로아님, 혹한 속에서도 따뜻한 쉼이 있는 한 주 보내세용!
고맙습니다. 위로가 됐어요
기묘하다! ^^ 잘 보고 가요ㅎㅎ 유잼
타네님….. ㅠㅠ 큰일날 뻔 하셨네요. 아…. 어머니….. 황당하다못해 분노가 치솟네…
자유롭게 잘살고싶은데 건강이 발목을 잡네요. 좋은공기마시며 운동하며 좋은생각으로 음식을 잘 먹으면 언젠가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건강해진다면 저도 벌침 맞을수 있습니다^^
하악,,,상상만해도...끔찍한데요..
정혈요법, 테민요법 이라고 해요. 실제로 효험을 본 사람인데요, 선생님 말씀대로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사람이 하면 큰 일이 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그리고 굳이 떵꺼에 맞을 필요가 없어요. 거기가 제일 고통스러운 부위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거긴 시도안해봤음.. 등쪽에 간과 폐 공동혈자리정도만 뚫어도 신체독소가 많이 해소됩니다. 건강하세요. 꼭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에게 위생적인 개인기구를 가지고 시술받아야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간만에 웃었네요.....ㅎㅎㅎㅎ
타네님~저 뒤에 멋진 산이 있네요~
저 산 종주 도전 어떠신지요??? 기대합니다~~^^
엇. 오늘 영상보고 저도 딱 그생각했는데ㅎㅎ
@@오늘도맑음-x1z 개인적으로 저런 산 보면 그냥 못 넘어갑니다 ㅎㅎ
ㅋㅋㅋ 저도 그생각 ㅋㅋ
도전 추천!!!!
다음 날이 몸살이죠?
날씬하시니 승자요!
ㅠㅠ 듣기만해도 똥꼬가 움찔움찔하네요
집 앞 설산이 밥로스 그림처럼 보이네요 ㅎㅎ 경치 좋다 👍
음식 영상과 웅장한 사운드에
돈고 이야기를 하는 유튜바... 조,조아..요
타네님❤
어라운드그린 담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피자 추천드릴게요
그곳은 피자가 찐이거든요~!
그리고 해방촌 바이두부도 진짜 맛있어요:)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비건디저트 카페 비건마마도 소개드리고 싶네요!
헉! 추천 감사해요! 늘 하이에나처럼 맛집 찾아다니는 1인.. 추천하신 가게 꼭 가보겠습니다!ㅎㅎ
나이대가 비슷해서 그런가 클라이밍체험갔다가 작년에 체험으로만 끝났던 걸 되새길수 있는 좋은 영상이였네요ㅎㅎ
타네님과 로아님 끈기 대단해요.^^
전 아마도 바로 포기했을텐데요😅
집앞 전망 아쥬 멋있네요🥳👍
와~ 어머님 클라스가 ㅋㅋㅋㅋㅋ
돈꼬 사혈 좀 한다고 죽지는 않아요~
침 잘못 맞으면 죽을수도 있다는 말은 특정 직업군이 밥그릇 지키려고 지어낸 말이거든요~😂😂😂😂
어머님이 의사에 대한 불신이 굉장 하신듯~
어쩌면 너무 믿다가 피해 보는거보단 나을수도~
클라이밍 좋지요 10년 도 더 전에는 교육받고 그랬엇는데 지금은 매달리기도 힘들듯 새해에는 운동 꼭 꾸준히!
마흔넘는 동안 돈고침은 처음 들어보네요ㅎㅎ 그나저나 재연배우 킹받네요. ㅡㅡ乃
세상에... 놀라운 민간요법썰 🙏🏻
시골 정말 춥죠!!
영상 올려주시는 타네님의 손길에 감사드려요❤
눈 내리는 시골의 풍경이 정말 이쁘다. 언제봐도 좋은 집앞의 산. 이번 강원도 생활하면서 겹겹히 있는 산을 보고 난 아름다움에 와우 소리가 절로 낫다.
타네님의 시골집. 특히 오늘처럼 눈내리는 풍경은 봐도 봐도 좋다. 그 옆에 냥이친구의 편안함. 경제적인 걱정만 없다면 눈내리는것을 보면서 커피를 마셨으면 좋겠다.
오늘의 느낀점...떵침은 결혼해서 땡땡땡...
운동 열심히 합시다!!!!! ^^
미칭,,,, 저거 감옥갈만한 야매시술 아닌가여
이제서야 리틀 타네님을 이해 할 수 잇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이렇게 되신거군요
얼마나 정신적인 데미지가 컷을까 짐작만 할 뿐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ㅋ
보다가 급땡기는 김치전..
전과함께 막걸리..너무 먹음.. 책임져요..
아 어떻게 저런걸 이라고 생각해오면서 살았는데(이것도 들어봄) 아픈 사람과 유사치료를 하는 사람을 잘 구별해서 이야기해야겠네요 전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그걸 이용해서 나쁜 짓하는 놈들만 욕해야한다는 걸.. 올해는 그뉵타네되자!!!
이 댓글을 보시면 일어나서 1분간 스트레칭해주세요 저도 몸펴러 갑니다ㅎㅎ
기다록 있었어요!!!!! 왜이리 늦게 올려!!!
타네님.. 민간 치료 너무 맹신하지 않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항문 부항 이라니요? 많이 아파보니 표준 치료가 절실 하더라구요! 올 한해 건강하세요.
Don't go away~~~(똥고 어웨이~~) 저도 어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셔서 어느 분께 소개 받은 야매침 놓는 곳에 갔봤는데, 위생 개념이 좀 없어서 그 이후 가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몸에 좋은 채소를 사서 기름에 볶아 먹으면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저도 헷갈립니다.
야매 ... 절대 아니 되옵니다.... 까딱하다 요당강 건너 갈 수 있음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돈꼬부황 이야기와 부침개라뇨.😂
어린 타네에게 이입하니 당혹스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겸손은 힘들어 ..
상황극 너무 리얼하다.ㅎㅎㅎ
ㅋㅋㅋ 미치겠다 ㅋㅋ 그냥 타이레놀 드시지ㅋㅋㅋ
추천하여 이 썰을 널리알려야합니다!!
아들이 초딩 때 클라이밍 대회 준비하는 친구따라 몇 번 다녔어요. 클라이밍은 사전 준비가 많이 필요한 스포츠종목인데... 현대인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시간 오른 후 쉬는 게 중요하고 단번에 달성 가능하지는 않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첨 도전치고는 잘 버티던데... 생활속에서 조용히 자란 근육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ㅋ
왼쪽 무릎연골 수술해도 아팠는데
죽기살기로 부항피뽑아서 90퍼 치료. 요즘은 오른쪽이 아파서 뽑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정말 위험한 시술 받았네요 ...두고두고 회자될만한 이야기네요 ㅎㅎㅎ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
언니 재현에 너무 재밋게 보다가 설명듣고 입맛뚝떨..ㅋㅋㅋㅋ
썸네일 바껴서 오늘 영상 두갠가 하고 또 보러옴ㅋㅋㅋㅋㅋ
웰빙 라이프네요 😊
8:21 테이핑하는거는 안가르쳐 줬나보네요 ^^
저 ..락클라이밍 조심해야함..분명 푹신한데 떨어지는거 봤는데 요추 다쳐서 실려간거 봤슴..
시술내용 보고(듣고?) 경악하던 중 집앞에 보이는 산세를 보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어요. 배경의 그 산은 무슨 산인가요? 눈내린 모습이 정말 백만불짜리네요.
락클라이밍 보시려면..
누군가 Yosemiti El capitan 인가 뭔가 하는 거대한 바위산을 보호로프 없이 오르는 다큐가 있습니다.
꼭 한번 보셔요...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히고 오금이 저립니다.
저는
이틀에 삼일에 한번 정도 수영 1키로나, 걷기(3킬로)+ 달리기(4킬로) 합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과... 충분한 운동 둘다 모두 중요 한것 같아요..
모든게 밸런스~!
타네님의 수수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에 풍경이 너무 멋있네요
산이름 궁금해요
똥침 부항 뜨다가 치질 나오는거 아녀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민간요법, 대체의학을 찾는 사람들은 병원에서 포기한 사람이 많죠. 치료할 방법을 찾다가 민간요법까지 가는 거죠. 그런 사정을 모르고 낫지 않는 방법이라며 터부시하는 건 그간의 과정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죠. 저도 어릴 때부터 몸이 아프면 경험적으로 스스로 치료했고 병원에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나을까, 무엇을 먹어서 탈이 났을까를 먼저 생각하죠. 약이 암만 좋아도 잘 먹어야 병이 낫거든요. 그래서 늘 약이 되는 음식을 찾습니다. 허리가 아팠을 때도 혼자서 체조를 하며 반년 만에 고쳤습니다. 직장에서 철야근무에 시달리다 만성두통을 얻고 몸이 망가졌는데, 요즘은 두통약 대신에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예방합니다. 아픈 것도 몸과의 대화라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의 통증은 없애지 않고 적응하려 합니다.
건강한 응꼬에 새삼 감사하게되는 시간이네요~^^
신기한 세계!!!!
올해도 우리 건강합시다!!
아빠랑 저녁먹으며 틀어놨는데....돈고침....ㅜㅜ
🤣🤣🤣🤣🤣😭😭😭
문득 생각 났는데 취미로 말을 한번 키워봐요,
정말 힐링되요.
진짜 위험...
암환자는 얼마나 기댈데가 없으면 그런 이상한 시술을 받았을지.. 불쌍해요.. 하지만 암환자에겐 더더욱 더 가혹한 돌팔이짓이에요. 감염위험도 높은데 인위적 탈장이라..소득은 했을라나. 치료 받던 불치병 환자들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암튼 건강하시길... 너무나 충격적...
그래서 건강하신것 같습니다.
건강에 가장 효율이 좋은 운동은 하벅지를 굵게 하는 겁니다. 자전거가 가장 좋고 그중에서 싸이클이 허벅지 자극에 가장 좋습니다.
밀리의 서재에 타네님 계시길래 반가워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 무슨 🤧🤧🤧
저는 어릴때 감기만 걸리면 편도선이 심하게 붓고 아팠는데 , 이비인후과를 다녀도 별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그러다 한약방에 가니 뱀가루를 편도선에 훅 불어 넣더라구요. 놀랍게도 그날 이후로 편도선이 붓지 않았습니다.
민간요법을 좀 믿는 편이긴 한데, 타네님이 받았던 외과적인 시술은 좀 위험해 보이네요. 덜덜덜...
김치전을 잊고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사람 몸 가지고 그딴 짓을 하다니... 야매시술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진짜 듣기만 해도 너무 화나네요. 유사의학 대체의학 극혐입니다.
안들어올수가 없는 오늘 자 영상 제목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