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식단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고기 삶은것도 조금씩, 밥도 조금씩, 야채는 잘 세척해서 미생물 제거를 위해 반드시 익혀서 먹기... 이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안전한 조리도구를 쓰고요 밀가루는 쌀처럼 세척과정을 거치지 않을 것 같아서 가급적 먹지 않으려 합니다 무엇을 더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지금 할 수 있는거라도 하려 합니다.
암창궐에는, 제로열풍으로 더욱 창궐중인 "각종 인공감미료" 및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도 크게 한몫중이죠. 백신은.... 성인이전에, 신생아때부터 어린이때까지 맞은 것들이 "아이들이 아프며 크는 이유" 주범이 되죠. 20대 될 때까지도 영향미친다 봅니다. 우리나라는 5G중계기다발이 옥상마다 바글바글. 평소 다양한 전자파 피폭도 건강에 위험하죠. 미세기생충,곰팡이 등도 위협요소. 암은.... 99.99%까지도 증상없다가 역치점(100%) 넘는 순간 발현된다고 합니다. 저런 다양한 요소의 독소들이 생애에 걸쳐 체내 축적되기 때문에 위험한 인자를 하나라도 평소 줄이려는 노력이 중요하겠습니다.
맞아요 알면서도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식탐이 ㅠ.ㅜ 식탐도 탐욕인데 ㅋ 그치만 빵 이나 간식(과일)은 별로 내키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밥은 반공기쯤? 으로 (내가 보기엔 양도 안차겠구만) 그러고 나선 트랜스지방 덩어리 과자에 빵 종류, 글고 과일, 심지어는 면 까지 걱정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섭생이 잘못됐던 것들이 몸에 축적돼 어찌할꼬 걱정입니다. 교과서 같은 강의 자주 올려주셔서 젊은 친구들 머리에 각인시켜 주시면 그게 애국이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etflix 100세까지 살기 보세요~ 장수촌들 대부분 채식 위주로 삽니다. 그 중에는 채식하는 종교 공동체도 있구요. 채식인도 생선을 먹는 사람과 안 먹는 사람을 구분해서 연구해야 합니다. 생선에는 육고기처럼 지방, 단백질이 과다하고 바다로 모인 온갓 독성 물질들이 축적됩니다. 양식어류의 경우는 독성 살균제 살충제 항생제 등 범벅이고요. 육고기에도 항생제, 성장호르몬, 유전자조작 사료들로 안전하지 않습니다..
공기좋고 채식을 위주로 한 불교 스님들이 질병에 제일 노출되고 다른 집단군에비해 수명이 짧다 무소유로 저명한 법정스님도 폐암으로 고생하다가 70대중반에 돌아가셨는데 꼭 채식이 육식보다는 좋다고는 말할수는 없다. 채소나 식물은 위험한 외부환경에 대응하기위해 자기보호독성물질을 다 갖고있다고 한다 . 옛날 죽음을내리는 사약도 모두 식물독을 사용한다 그만큼 독을 가진 식물들이 많다는 반증 아닐까???
교수님. 안녕하세요. 70세 여성이예요. 치매에 호두가 제일 효과가 있다해서 24년째 먹고있어요. 껍질있는게 더 신선하다해서 좀 비싸도 먹는데 10일에 한번쯤은 배가 아파서 화장실가서 설사해야만 가라앉아요. 물론 신선 여부를 꼭 확인하고 먹죠. 치매예방에 꼭 먹어야되는데 어떡하나요. 다른 견과류는 안되나요? 아몬드는 어떤가요.교수님의 귀한 답을 기다릴께요..
질보다 양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떠도는 건강정보가 너무 많아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죠 뭐가 몸에 좋다 인좋다 수없는 내용들 대체로 맞는 말이지만 보다 중요한건 과하지 않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출할때 라면 더울때 탄산음료 좀 먹는다고 전부 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또 좋은 음식도 과식하면 부작용이 생기죠 그래서 골고루 조금씩 먹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우스개 얘기지만 극도로 진화한 외계인들은 음식물 섭취를 안하고 에너지를 공기중에서 직접 흡수해 만병을 피하고 수백년간 장수한다고 합니다
교수님의 유익한 영상들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주장들이 있었지만 저도 이런 결과를 이미 예상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방향의 연구 결과들이 더 많이 밝혀질 것이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세 가지 중에 뒤의 두 가지는 전혀 실재와는 상관없는 망상적 채식이데올로기에 심취한 사람들에게 충격일 수 있겠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첫째로 말씀하신 결과 역시 잇-랜싯 식단의 위대함 때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즉 식품으로서 채소 자체의 우월함 때문이 아니라 아마 푸성귀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식사를 하는 경우에 누구나 해롭다고 인정하는 정제탄수화물 혹은 더 나아가 과도한 곡물이나 감자 등으로 인한 탄수화물 과잉섭취가 줄어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심각한 불균형과 과잉의 영양섭취로 인해 위기에 처한 오늘날 인간들에게 필요한 가장 안전하고 좋은 식품은 포화지방이 많은 고기와 버터일 것입니다. 물론 적절한 조리법으로 하여 유해물질의 발생을 줄여야 하겠지만요.
정보들이 다 달라서 고민이던 중에 내가 내린 결론은 항암 중에는 고기랑 야채 충분히 잘 먹어줘야 한다. 치료를 이기기 위해서 에너지와 영양소가 필요하다. 하지만 항암 치료 이후에는 질에 좋은 단백질이랑 지방은 비율을 많이 줄이고 야채랑 건강에 유익한 채소류와 곡류를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는 결론을 나 나름 내림.
위험한현미경 채널 가보세요. 모모 코땡땡 백신 겨우 한두방울 검경했는데..... 미세기생충알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뭔가 바글바글대는게 막에 둘러싸여 백신안에 떠다닙니다. 엄청 징그러워요. 한두방울에 그런것들이 보이는데 정량 흰신 수차례 맞으면?:::::::: 질병청 썩을것들이 자꾸 신고해서 경고당하고 삭제당하고 정지당했지만 아직 과거 쇼츠나 본영상들에 앞에 설명한거 검경영상 남아 있을겁니다.
그리고. 제로열풍 일부러 불게해서 인공감미료 종류별로 엄청 ㅊ먹이고있죠 저희에게. 대표적으로 아스파탐 공부해보세요. 각종 (뇌)신경계질환, 암 쉽게 옵니다. 제로열풍으로 제로음료 제로주류 무지성으로 ㅊ먹질 않나, 나라에서 맞으라니 맞는거죠 이런 무뇌아적 사고로 ㅄ 수차례 ㅊ맞았으니 암환자들 너무 많을 밖에요.
암의 발현에 있어 유전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이 오늘날 의학계의 대체적인 중론 입니다. 즉 선천적인 유전보다 후천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교정 함으로써 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80세 이상에서 3명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암은 노화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암환자가 늘어난 이유 중의 하나가 수명이 늘어서 이기도 합니다. 물론 최근엔 젊은 층에서도 암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입니다. 암은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노화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노화는 어쩔 수 없다 손 쳐도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만 잘해 준다면 젊어서 걸리는 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농약이 걱정된다면 잘 세척하든지 아니면 유기농을 드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도 걱정 된다면 기능의학 전문 병원에 가서 중금속 검사를 하고 높게 나오는 경우 해독 치료를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 란싯의 보고서 말고도 이미 수십년 전부터 동물성 단백질, 혹은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식품을 늘일수록 각종 만성질병을 예방한다는 논문과 보고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물론 정제당과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것은 항상 1순위로 지켜야 할 사항 입니다. 그러나 자본의 논리와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 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이미 많은 육류와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입맛은 쉽게 바뀔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암과 비만,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 같은 만성질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염증은 만성질환을 유발하고 암도 유발합니다. 결국 염증을 예방하면 만성질환과 암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그리고 소식이라는 말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양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에서 소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소식해서 건강해 졌다면 그건 '소식'이 아니라 '적정식'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영양은 적어도 문제가 되고 많아도 문제가 됩니다. 많은 양을 먹어도 영양의 불균형이 올 수 가 있고 무얼 먹느냐에 따라 적게 먹어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란싯의 보고서와 과거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 들을 종합 해볼 때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은 반드시 끊고, 동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식품을 하루 섭취 칼로리에서 20%이내로 줄이며, 통곡물과 채소, 과일, 견과류 위주의 식사를 하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이 오늘날 의학계와 영양학계의 공통적인 의견 입니다.
![[Chemistry Channel] Dangerous Invitation](http://yt3.ggpht.com/s1PRWjKHfADbzx3rLP7fE0kJ7c4-XGT2Jg8ZLMvrTPdIxhA9NNfey1LP0Fv9r3Ns4MA7RvIlTYM=s48-c-k-c0x00ffffff-no-rj)
![[With subtitles]Heavy Metals Coming Out of Electric Rice Cookers? (End Up Ingesting Heavy Metals if)](http://i.ytimg.com/vi/VrzoWN3R0tc/mqdefault.jpg)
완벽한 식단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고기 삶은것도 조금씩,
밥도 조금씩, 야채는 잘 세척해서 미생물 제거를 위해 반드시 익혀서 먹기... 이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안전한 조리도구를 쓰고요
밀가루는 쌀처럼 세척과정을 거치지 않을 것 같아서
가급적 먹지 않으려 합니다
무엇을 더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지금 할 수 있는거라도 하려 합니다.
동감 나도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라고 말씀해주시니 매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중요한 강의
공부 잘 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먹고 살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저 역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기전에 봐요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
항상 성원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sookwoo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소식해야하는데 쉽지않네요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SWWOO님:)
의미있는 결론입니다.
관련이 없을지 몰라도 현미식 때문에 배변이 시원해 좋습니다.
교수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유기농 현미나, 유기농 채소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기농은 짧게 설명드릴 수가 없으니, 추후에 자세히 영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1인분씩만 먹어도 살이 계속 빠지는데... 체중 유지하려면 많이 먹어야하는데 소식하기 힘드네요 ㅜ
님...
혹시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지나친 소식은 안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살이 빠지면 근육도 같이 빠져서 해롭다고 합니다
노인분들은 이십대 아이들만큼 먹어야 한다고 어느 의사 유튜버님 영상에서 봤습니다.
지나친 소식은 좀 ...
@@user-rj1rq8kn8r공감합니다 지나친 소식은
저는 23살에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제거했습니다.. 부모님 사촌 친척 아무도 암환자 없고요 백신? 안 맞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위험한거
1.환경호르몬 >배달음식,알루미늄호일같은거
2.밤낮 바뀐 생활
3.인스턴트식품..
밤낮이 바뀐 생활. 이게 진짜 영향이 큰 듯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밤 낮 이 바뀐 생활이 몸에 안좋은데..아들넘은 게임하느라 매일 밤을 세우는데..말도 안듣고..
암창궐에는, 제로열풍으로 더욱 창궐중인 "각종 인공감미료" 및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도 크게 한몫중이죠. 백신은.... 성인이전에, 신생아때부터 어린이때까지 맞은 것들이 "아이들이 아프며 크는 이유" 주범이 되죠. 20대 될 때까지도 영향미친다 봅니다. 우리나라는 5G중계기다발이 옥상마다 바글바글. 평소 다양한 전자파 피폭도 건강에 위험하죠. 미세기생충,곰팡이 등도 위협요소. 암은.... 99.99%까지도 증상없다가 역치점(100%) 넘는 순간 발현된다고 합니다. 저런 다양한 요소의 독소들이 생애에 걸쳐 체내 축적되기 때문에 위험한 인자를 하나라도 평소 줄이려는 노력이 중요하겠습니다.
2번에서 찔리네요ㅎㄷㄷㅠ
가장 암에 최악은 섭생보다 스트레스
암은 스트레스와 관련있는거 같아요 고기를 잘 드시면 채소의 양이 줄어듭니다 골고루 적당히 즐겁게 먹읍시다
맞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을 부르는거 같아요
맞아요
알면서도 좋아하는 음식을 보면 식탐이 ㅠ.ㅜ
식탐도 탐욕인데 ㅋ
그치만
빵 이나 간식(과일)은 별로 내키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밥은 반공기쯤? 으로 (내가 보기엔 양도 안차겠구만) 그러고 나선 트랜스지방 덩어리 과자에 빵 종류, 글고 과일, 심지어는 면 까지
걱정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섭생이 잘못됐던 것들이 몸에 축적돼
어찌할꼬
걱정입니다.
교과서 같은 강의 자주 올려주셔서 젊은 친구들 머리에 각인시켜 주시면 그게 애국이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교과서 같은 강의라고 말씀해주시니 매우 감사드립니다:)
당근 생 것, 즙으로 갈아드셨는데 세균 때문에 병원 입원하신 분 계셔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 땅속 열매는 익혀 먹는 게 안전해요.
미세기생충이 엄청 많다구합니다~ 익혀드셔야됩니다
농약, 화학비료, 중금속 오염, 유기농 야채는 기생충 등등...
유기농으로 잘 세척하여 익혀드시면 좋을듯요
저도 생채소,샐러드만 먹으면 소화안되고 가스차서 일할때 진짜 민망하더라고요
고기는 안그럽니까. 케이즈에 갇혀 스트레스로 항생제, 백신이나 빨리 성장시켜 팔아먹기위해 성장호르몬 접종하고 그 사체를 사람들이 고스란히 먹이니 오래도록 독소가 쌓여 살만하면 암, 각종 성인병에 시달림
@@anstjs1 맞아요 심각한건데 먹고는 살아야해서.. 그래서 저희는 호주산 소고기로 구매하고 돼지고기는 국내산 동물복지 사서 먹고..
닭고기는 유기농이 넘 비싸서 그냥 동물복지 닭으로 먹고있어요
야채도 유기농이 비싸서 힘들때는 그냥 일반 야채 잘 씻어먹기도 하고..
성생활도 암에 영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바나나 농약 안전한가요?
방부제에 안담그면 배에서 다 썩은다는데
과육에 얼마나 침투 하나요?
요즘 유기농팔아요
그냥 씨앗기름 , 정제 당, 모든 화확 첨가제, 조미료 만 피해도... 병 안걸림
7일단식 들어갑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etflix 100세까지 살기 보세요~ 장수촌들 대부분 채식 위주로 삽니다. 그 중에는 채식하는 종교 공동체도 있구요. 채식인도 생선을 먹는 사람과 안 먹는 사람을 구분해서 연구해야 합니다. 생선에는 육고기처럼 지방, 단백질이 과다하고 바다로 모인 온갓 독성 물질들이 축적됩니다. 양식어류의 경우는 독성 살균제 살충제 항생제 등 범벅이고요. 육고기에도 항생제, 성장호르몬, 유전자조작 사료들로 안전하지 않습니다..
공기좋고 채식을 위주로 한 불교 스님들이 질병에 제일 노출되고 다른 집단군에비해 수명이 짧다 무소유로 저명한 법정스님도 폐암으로 고생하다가 70대중반에 돌아가셨는데 꼭 채식이 육식보다는 좋다고는 말할수는 없다. 채소나 식물은 위험한 외부환경에 대응하기위해 자기보호독성물질을 다 갖고있다고 한다 . 옛날 죽음을내리는 사약도 모두 식물독을 사용한다 그만큼 독을 가진 식물들이 많다는 반증 아닐까???
교수님. 안녕하세요. 70세
여성이예요. 치매에 호두가 제일 효과가 있다해서 24년째 먹고있어요. 껍질있는게 더 신선하다해서 좀 비싸도 먹는데 10일에 한번쯤은 배가 아파서 화장실가서 설사해야만 가라앉아요. 물론 신선 여부를 꼭 확인하고 먹죠. 치매예방에 꼭 먹어야되는데 어떡하나요. 다른 견과류는 안되나요? 아몬드는 어떤가요.교수님의 귀한 답을 기다릴께요..
견과류는 절대 그냥 먹으면 '독'입니다. 그것도 구운 견과류는 산패되기 싶습니다.
모든 견과류는 효소억제물질을 제거하기위해 4~8시간 침수시켜 먹어야 한답니다. 하루섭취량도 준수해야 하고요.
막먹다가는 설사는 당연하지요, 또 비만의 요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식품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득보다 실이 커지게 됩니다.(모든 식품은 기본적으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유해성을 갖고 있습니다) 배탈이 날 정도라면, 지금보다 섭취량을 줄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바쁘실텐데도 항상 답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소식!!!
질보다 양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떠도는 건강정보가
너무 많아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죠
뭐가 몸에 좋다 인좋다 수없는 내용들 대체로 맞는
말이지만 보다 중요한건 과하지 않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출할때
라면 더울때 탄산음료 좀 먹는다고 전부 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또 좋은 음식도 과식하면 부작용이
생기죠 그래서 골고루 조금씩 먹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우스개 얘기지만
극도로 진화한 외계인들은 음식물 섭취를 안하고 에너지를 공기중에서
직접 흡수해 만병을
피하고 수백년간 장수한다고 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은 맨발걷기를 참 많이 하는거 같아요.맨발걷기는 어떻케 생각하시나요?
위험해요
맨발걷기 하세요
어싱 좋죠. 근데...서울경기는 더러워서 맨발걷기 할 곳이 극히 적어요. 동해바다 해변 모래위와 바닷물속 어싱(맨발걷기)가 최선입니다.
어싱자체가 사이비ㅡ미신 무속신앙의 일종이죠,,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tv-im2df 안 위험합니다. 게을러서 안하는게 문제요
교수님의 유익한 영상들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주장들이 있었지만 저도 이런 결과를 이미 예상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방향의 연구 결과들이 더 많이 밝혀질 것이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세 가지 중에 뒤의 두 가지는 전혀 실재와는 상관없는 망상적 채식이데올로기에 심취한 사람들에게 충격일 수 있겠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첫째로 말씀하신 결과 역시 잇-랜싯 식단의 위대함 때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즉 식품으로서 채소 자체의 우월함 때문이 아니라 아마 푸성귀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식사를 하는 경우에
누구나 해롭다고 인정하는 정제탄수화물 혹은 더 나아가 과도한 곡물이나 감자 등으로 인한 탄수화물 과잉섭취가 줄어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심각한 불균형과 과잉의 영양섭취로 인해 위기에 처한 오늘날 인간들에게 필요한 가장 안전하고 좋은 식품은 포화지방이 많은 고기와 버터일 것입니다.
물론 적절한 조리법으로 하여 유해물질의 발생을 줄여야 하겠지만요.
정보들이 다 달라서 고민이던 중에 내가 내린 결론은 항암 중에는 고기랑 야채 충분히 잘 먹어줘야 한다. 치료를 이기기 위해서 에너지와 영양소가 필요하다.
하지만 항암 치료 이후에는 질에 좋은 단백질이랑 지방은 비율을 많이 줄이고 야채랑 건강에 유익한 채소류와 곡류를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는 결론을 나 나름 내림.
딘벡질을 항생제,백신,성장호르몬으로 범벅된 사체고기를 먹기보다, 천연단백질은 땅에서 나는 콩류를 먹어야 합니다.
저탄고지의 지방은 육식의 지방이 아니고, 씨앗류와 견과류(침수한 후의 견과류4~8시간)를 섭취하세요.
@@anstjs1 견과류 사서 물에 담그면되나요
그럼 뭐가 관련이 있나요? 요즘 암환자들 너무 많아요
100sin...l
갑자기 폭발한다는건 특정 사건이 원이이겠죠. 그러니..흰신밖에..
위험한현미경 채널 가보세요. 모모 코땡땡 백신 겨우 한두방울 검경했는데..... 미세기생충알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뭔가 바글바글대는게 막에 둘러싸여 백신안에 떠다닙니다. 엄청 징그러워요. 한두방울에 그런것들이 보이는데 정량 흰신 수차례 맞으면?:::::::: 질병청 썩을것들이 자꾸 신고해서 경고당하고 삭제당하고 정지당했지만 아직 과거 쇼츠나 본영상들에 앞에 설명한거 검경영상 남아 있을겁니다.
그리고. 제로열풍 일부러 불게해서 인공감미료 종류별로 엄청 ㅊ먹이고있죠 저희에게. 대표적으로 아스파탐 공부해보세요. 각종 (뇌)신경계질환, 암 쉽게 옵니다. 제로열풍으로 제로음료 제로주류 무지성으로 ㅊ먹질 않나, 나라에서 맞으라니 맞는거죠 이런 무뇌아적 사고로 ㅄ 수차례 ㅊ맞았으니 암환자들 너무 많을 밖에요.
100신
음식섭취 무게를 고려해야하지 않나요?
예로 돼지고기 1kg과 깻잎1kg을 비교하면 일일 섭취량은 깻잎이 적으니까요.
풀 많이 먹는 사람들이 소식할 확률이 높아서 건강하다는 연구가 많은거지, 채식이 신체를 건강하게 만드는건 아닙니다. 100% 비건들 건강상태 보면 최악입니다. 그냥 살 찌지 않게 딱 알맞은 칼로리만 채우고 소식하세요.
암의 발현에 있어 유전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이 오늘날 의학계의 대체적인 중론 입니다. 즉 선천적인 유전보다 후천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교정 함으로써 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80세 이상에서 3명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암은 노화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암환자가 늘어난 이유 중의 하나가 수명이 늘어서 이기도 합니다. 물론 최근엔 젊은 층에서도 암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입니다.
암은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노화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노화는 어쩔 수 없다 손 쳐도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만 잘해 준다면 젊어서 걸리는 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농약이 걱정된다면 잘 세척하든지 아니면 유기농을 드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도 걱정 된다면 기능의학 전문 병원에 가서 중금속 검사를 하고 높게 나오는 경우 해독 치료를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 란싯의 보고서 말고도 이미 수십년 전부터 동물성 단백질, 혹은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식품을 늘일수록 각종 만성질병을 예방한다는 논문과 보고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물론 정제당과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 것은 항상 1순위로 지켜야 할 사항 입니다.
그러나 자본의 논리와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 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이미 많은 육류와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입맛은 쉽게 바뀔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암과 비만,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 같은 만성질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염증은 만성질환을 유발하고 암도 유발합니다. 결국 염증을 예방하면 만성질환과 암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그리고 소식이라는 말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양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에서 소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소식해서 건강해 졌다면 그건 '소식'이 아니라 '적정식'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이 영양은 적어도 문제가 되고 많아도 문제가 됩니다. 많은 양을 먹어도 영양의 불균형이 올 수 가 있고 무얼 먹느냐에 따라 적게 먹어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란싯의 보고서와 과거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 들을 종합 해볼 때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은 반드시 끊고, 동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식품을 하루 섭취 칼로리에서 20%이내로 줄이며, 통곡물과 채소, 과일, 견과류 위주의 식사를 하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이 오늘날 의학계와 영양학계의 공통적인 의견 입니다.
배신이든 머든 본인이 좋은게 있으니 땡기고 먹는거라 신경 안씀 ㅋㅋ머든 인스턴트보다 훌륭한
통곡물은독성이있다하고 과일야채는 농약에다제초제등으로엉망인데 무얼먹어라하시는지ㅡ
저 그래서 안 먹다가 8kg 빠져서 저체중으로 손발 저리네요
@@MJ-ux9bt 채소는되도록유기농으로 ㅡ 고기는꼭먹어줘야하죠 아니면계란으로 ㅡ 요즘제초제안쓰는농사하나요 다씁ㄴ다 집에서간단한텃밭하면유기농죠 요즈음 아파서병원가면다~암 음식이좋지않아그래요
@@user-ej3rw9gn9w저는 유기농야채 먹고 기생충인지 뭔지 뇌로 들어가 엠알 찍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세상 모든 것이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백프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유익하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잘 듣고 싶은데, 이번에 마이크 음질이 듣기에 조금 편치 않은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마이크랑 너무 가까워서 그런건지 조심스레 여쭙니다..
@@happyet5968 유기농지금십년째먹고있는데 넘좋읍ㄴ다^^ 병원한번안가고~ 참고로 말만하는유기능많읍ㄴ다 , 집에서재배하지않는이상 알수없으니 지역과 퇴비이런거꼼꼼히따져주문합ㄴ다, 그리고 유기농이라고 제대로씻지않고드심더안좋니다, 왜? 약을치지않아 벌레가있기때문입ㄴ다, 길에서보면약치지않았다고 그냥옷에살짝닦아먹죠 절대안됩ㄴ다 ㅡ 도대체뮐드셨길래 머리속에충이????
그러면 쌀을 먹지말고 뭘 먹고 살아야 되는지?
암은 대사질환
소금물로 해독
뿌리채소들이 땅속에서
녹아내린 미세한 중금속 흡수가 많아서..
뿌리채소가 납성분이 높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