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5 올해 고1 인데 저게 어떤 느낌일지 알 것 같아 댓글 남겨봐요. 항상 학교 학원만 왔다갔다 하다보니 그냥 몸에 힘이 없는 느낌이에요. 내 몸이 살아 있다는게 안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피곤하고 졸리고 멍한 머리에 잦은 두통은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합니다만) 몸이 마이너스에 가깝다고 느끼게 만들어요. '건강하다'라는 단어가 주는 생명력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문 결과가 저렇게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꼭 병에 걸린다거나 아픈것 뿐만이 아니라요. 또 정신적인 건강도 포함된게 아닐까 추측도 합니다. 감정이나 기분이 기복없이 -2 정도에 머무는 것 같아요. 반대로 미친듯이 오락가락하는 친구도 있긴 했습니다만 느끼지 못하는 것과 과하게 예민한 것 모두 고통스러운건 마찬가지 같더라고요. 이런 맥락으로 외롭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주변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내 성적'을 중심으로 돌아가니 설 자리가 없죠. 와중에 사회의 틀은 정교해서 공산품처럼 기르시니 내 세계를 가꿀 기회도 없는것 같습니다. 단 한번도 교육이나 환경이 제게 관용적이었다고 추억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설문 결과에도 크게 놀랍지 않아요.
작년에 아이를 낳은 부모로서, 건강과 가족관계에서 여러 일을 겪으면서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양육할지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나도 아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인데, 마치 성인이 됐을 때 돈이 있는 것만이 행복의 전부인 양 당연시 되는 한국사회에서 아이에게 아이 때부터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을 가르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적이나 사회적 성공보다는 정신과 몸이 건강할 수 있는 생활습관부터,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인사를 제대로 하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겸손하게 사랑하며 지내는 법을 잘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유치원, 사립초등학교, 등 극성스럽게 보내지 말아야겠다, 마음으로 다짐했지만, 한국 전반에 깔려있는 성공주의에 아이가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이의 성향과 맞물려 있어서 잘 지켜봐줘야할 것 같네요...
좀 심하게 말하면 젊은 부모들도 답은 알아요.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양육방식은 지양해야 된다는 것을 알 거에요. 대부분 아이들이 살아왔던 것 만큼, 혹은 더 많이 고통받고 인내해서 부모의 길을 선택했으니까요. 출산이랑 집이랑 결혼만으로도 힘든데 그걸 다 고려하고 선택하셨으니 존경받을만 합니다. 대신 우리나라의 사교육과 경쟁이 서로 맞물려 악의 선순환을 하고 있죠. 모두, 아니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사교육에 과투자를 안하면 아이들도 행복해질 수 있고 사회도 미친 경쟁을 더 종용하지 않을 걸 다들 압니다. 저출산인데 적은 사람들끼리 계속 경쟁하는 것도 결국 사회 발전을 방해할거고 사람이 적은데 사람을 스팩이니 학력, 출신, 자격증으로 거르고 거를 수 있나요? 최상위권은 다르겠지만요. 그런데 만일 내 아이만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내 아이는 뒤쳐지고 사회에서 버림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결국 사교육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부모님들조차 결국 사교육을 쓰죠. 그리고 질 높은 사교육때문에 공교육은 상대적으로 느슨해져서 공교육이 해야 할 영역조차 사교육이 대신하는 거대한 악. 공교육이 보살펴야 하는 아이들의 귀가조차 학원의 스쿨버스가 대신하는 이 우스꽝스러운 풍경을 부모님들은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심지어 안도감을 느끼겠죠 이 악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면 내 아이가 사회에서 버림받을테니 먼서 쉽사리 벗어날 수 밖에 없는 선순환. 그래도 사교육 안에 있으면 아이들은 공교육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을 사교육이 책임져주니. 끔찍합니다. 정말
썸네일 보자마자 내용 예상했는데 적중함 ㅋㅋ 우리 부모님은 학원 ㅈ뻉이 칠 시간에 가족끼리 밥 한끼 더 먹는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사교육에 부정적이심 내 스스로가 다니고 싶다고 해서 보내주신 적은 있어도 절대 단 한 번도 학원에 강요하지 않았음 그래서 그런지 나는 굉장히 행복하게 자랐다고 생각함 나중에 나도 내가 애가 생긴다면 애가 먼저 꺼내기 전까진 학원은 절대 안보낼 예정임
@@chlwjdgnstkfkd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개백수 정신력? 은 동의 못하겠지만 마음먹기따라 다르다는 건 동의합니다. 원래 행복이란게 무릉도원같은 상태가 아니라 내 삶에 힘든 일도 있지만 간간히 즐거운 일도 분명히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오래살지 않아서 아직 세상의 쓴 맛을 덜 봐서 이런말 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영원히 행복할수 없는거 같아요. 저주가 아니라 현재의 삶에서 즐거운부분 만족스러운 부분을 계속 찾는게 중요할거 같다는 말이에요. 중딩때 대학에 가면 이런 힘든일 없이 행복하겠지?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지?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다~ 이러 잖아요. 예를 든거고, 미래에서 보면 지금 이순간도 행복했던 순간일수 있는데 막상 현재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 못하면 사실 영원히 행복을 경험할수 없는거죠.. 힘든일의 연속중에 즐거운 기분이 잠깐이라도 든다면, 미래에 이일은 행복했던 일로 기억 되겠지. 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되뇌이는 편이에요. 정신승리 같아보여도 좀 확실히 마음이 나아지는게 있어요 추천합니다.
4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도한 경쟁도 문제지만 가장 큰 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기 힘들 게 만드는 문화와 교육 같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 부터 돈을 많이 버는 게 높은 가치로 배우고 자라지만 그 돈으로 무엇을 하고 내가 어떠한 것에 행복함을 느끼는지에 대해선 전혀 안내받지 못하죠. 그래서인지 돈 잘 버는 주변 친구들도 그냥저냥 사는, 행복이 결여된 삶을 살아갑니다. 그게 불행하고 비참한 인생은 절대 아니지만 더 나은 삶으로 가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더군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내가 어떨 때 행복함과 안정감을 느끼는지, 최대한 경험해보고 자문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거맞음.. 지금 4050 넘은 사람들도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행복한건지 전혀모르고 돈만 냅다벌려고 하는사람이 많음 이게 제일 잘 드러나는게 유럽 선진국사람들이 생각하는중산층은 문화를 즐길줄알고 책한권을 읽고 토론할줄아는사람 이런식인데 한국인의 중산층은 연봉 5천이상 브역대광평초어쩌구 아파트 입성 이딴거니;; 그래서 행복수업이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다 이런 책, 유튜브영상이 히트하는 나라임
@@나도고양이이쒀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ㅉㅉ
망할 조기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다음 학급 올라가기 전부터 그 학급 것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외국과는 달리 책상머리에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긴,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진짜 필요한 인성교육등이 아닌 그저 수능을 보기위한 성적을 위한 학업 스트레스에 미친 나라. 덕분에 사교육 학원들만 약 20년이상 배터지게 배부르고 아이들은 수능한번이라도 원하던 성적이 아니면 단 한번뿐인 인생까지 포기할 정도로 스트레스 쩌는 나라.
저는 교포인데 한국분들하고 거리를 좀 두고 살아요. 국제결혼한 사람들도 지독히 한국식 교육방식을 고수합니다. 애들을 대놓고, 애들 앞에서 비교를 하는데... 엄마인 제가 듣기만 해도 답답하고 우리 아이들이 듣고 엄마의 사랑을 오해할까봐 무서워서 같이 못 놀겠더라구요... 제 맘도 모르고 다들 속없이 자랑(?)대잔치들을 하다가 한번씩 너네 애들은 왜 그렇게 밝고 할 말 다하니, 왜 키가 그렇게 크니...이러는데.... 아니 애들이 잘먹고 잘자고 근심걱정이 없어야 크죠 ㅠㅠ라고 대답해줄 수도 없고, 답답하니 안 보는 게 최고더라구요...
국딩 출신 아재인 저도 어릴 때 학원 5개씩 돌았었는데 원인 불명의 두통에 -병원 검사로는 멀쩡하다고 했었습니다.- 꾀병이라고 맞기도 많이 맞았는데 학원 몇개 관두고 두통이 사라졌었죠. 그만큼 스트레스가 심했다는건데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텐데 아이들이 행복할리 없다 생각합니다.
@@ygojkj9583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ygy080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고등학생때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이 우리한테 투표권이 있다면 이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스케쥴과 삶에 도움되지 않는 입시제도를 강요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30살이 되고나서도 여전히 고등학교때 받았던 수업과 입시보다 책 한권 읽고 사람들과 얘기하는게 더 유익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나마 고1때 미술로 빨리 진로를 잡아서 학원에서 전시회를 다니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이너로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주변에는 아직도 진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다. 행복이랑은 거리가 먼 교육제도 정말 문제있다...
@@CVS-lw7ok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2030세대인 제가 본, 저출산의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젊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아서”임. 유치원 때부터 경쟁, 학원 뺑뺑이, 밝고 맑은 하늘을 바라 볼 여유도 없이, 늘 밤만 있었던 내 인생. 그 치열한 인생을 살며 얻은 것은, 부모의 자랑 뱃지인 자식 대학 타이틀과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일자리였음. 그동안 난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지식? 아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법, 내 친구를 죽이는 법, 내 동료를 깔아 뭉게는 법, 강자가 되는 법, 약자를 깔아 뭉개는 법. 나는 배웠다. 그것들은 실행하기 위해 죽어라 달렸다. 그러나, 이미 승자는 정해져 있었다. 어릴 때, 나는 그저 노예라는 걸 깨달았다면, 이딴 스팩만 많은 괴물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그 노예가 자신의 꿈을 잊어버리고, 타인의 꿈을 꾸고 이루면서,나의 소중한 젊은 날을 갈아 넣어, 이 하찮은 것들로 바꾸었나? 정말 후회스러움. 어차피 게임의 승자는 정해져있는데. 내가 그동안 지옥에 살아왔고, 지금도 지옥이고, 앞으로도 지옥일 텐데.. 내 애에게 그 지옥을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를 위해 나의 단지 번식욕구를 위해, 아이의 인생을 내가 잡아 먹지 않기 위해,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나와 같은 노예를 만들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다.
공감합니다. 저도 중산층 부모님 밑에서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회사 다니다가 돈 모아서 유학도 다녀오고 했지만, 별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아요. 같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 다니는 친구들도 다들 고연봉이지만, 연봉 받는 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등바등 살고… 친구들끼리 만나면 하는 얘기가 ‘우리도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사회가 이게 맞는 건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다들 애 낳을 여유나 생각도 없고, 그 이전에 연애나 결혼을 할 정신적인 여유도 없는 친구들도 많아요. 저도 잠시 유학 시절 서구권 친구들이랑 많이 이야기해보고 다짐한 게 ‘절대 우리나라에서는 애 낳으서 키우면 안 되겠다‘였습니다. 그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취미나 관심사도 다양하게 접해서 졸업 이후에도 벌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일을 하면서 대체로 행복하게 살더라고요.
@@유지-s4p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포도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MJjjjjj-fq4wc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부모님과 하하호호 하면서 사랑받고 잘못한 것에 대해 꾸중받을 나이인데 숙제 다 못했다고 문제 틀렸다고 책상 밑에 쳐박혀서 발길질 당하고 회초리에 쫓겨다니면서 살려달라고 싹싹 빌고 초등학교 가서도 학원 숙제에 쫓기느라 우정도 없고 밥만 먹고 학원가서까지 몽둥이의 공포에 시달려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행복할 수가 없음 서로 문제 나눠풀고 공유하면서 베끼는 등의 사기치는 방법을 먼저 배울 뿐임 살기 위해서 다 애들 위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애들이 동의하던가요? 다 위선입니다 자기의 만족감 안도감을 위해서 애들이 사랑받고 싶어하는 본능과 생존본능을 미끼로 공포로 아무 힘없는 애들 가스라이팅하고 조종하면서 본인의 양심엔 안찔리게 그럴싸한 말로 변명하는거에요
@@IB-vk9qd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중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아들의 입장이라도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것 같습니다. 과도한 입시 경쟁, 새벽시간까지 숙제를 해야할 정도의 과제들, 학교내 학생들의 교우 관계는 과거와 다르게 냉소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심지어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는 한국의 문화가 있는 한 행복은 멀게 느껴질것 같아요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ㅉㅉ
다 필요없고 제발 애들한테 말이라도 잘해주는 어른들이 늘어나야함..학교다닐때 생각해보면 교사들이나 친척들 심지어 부모님마저도 나한테 되게 자존감 낮아지는 말을 엄청 했음..그리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행복하게 보내는 법을 알려줘야되는데 맨날 미래에 대한 준비만 처하라고 하니까 평생 언젠가 다가올 미래만 준비하다 죽는거임ㅋㅋㅋ그 미래가 뻔히 보이니까 청소년기 때부터 인생이 지루하고 허무한거 아닌가 싶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당신에게 욕하는 인간들은 정신상태가 처참한 마약중독자들입니다. 그 무언가에 집착,중독된 빈껍데기들.
내 7~16살까지 진짜 삶이 고통이었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공부하면 훌륭한 사람된다고... 그 이유만으로 학교 > 학원 > 학원 > 저녁 > 숙제 및 공부 12시까지.. 주말에도 낮에 1시간 자유시간외에 책상에서... 그 행복해야하는 나이에.. 학원 + 공부 + 학습지 이지랄로 공부만 쳐하니 애가 행복할리가... 부모는 부모대로 사교육시켜야하니 맞벌이 하고 집에도없고.. 확실한건 한국인들은 똑똑할지는 몰라도 현명하지는 않음..
@@jaauferstehn549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이게 답답한게 끝나지 않는 삶이라는 게 문제예요. 그나마 저는 그럭저럭 괜찮게 풀려서 워라밸 맞는 삶을 살고 있지만... 주변사람들 사는 거 보면,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다 계속 바쁘게 허덕이며 살아요. 돈이 없어서 허덕인다는 게 아니라 여유가 없어서 허둥지둥 허겁지겁 허덕이면서 살더라고요. 그렇잖아요, 어릴 때는... 대학만 좋은 곳 가면 다 할수있다고, 그래서 20살 목표로 잡으며 살았더니, 좋은 대학 못가면 당연히 문제... 좋은 대학 간다고 해도 거기서 끝이아니고 더 달리라고 채찍질 하죠. 좋은 직장 가야한다고. 좋은 직장까지 통과한다고 채찍질 안 하나요. 계속 쉴틈없이 살다가, 말년까지 큰 문제없이 순탄하게 살았다면 은퇴해서야 그나마 좀 한시름 놓을까 말까하는게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잖아요. 만약 말년가기전에 사기를 당하건 뭘하건 고꾸라지면 말년에도 채찍질 당하며 살고요. 참 안타까워요. 노인이 되어서야 그제서야 쉴 수'도' 있는 삶이라니.
90년대생들은 알걸 아동일때가 제일 행복했고 순수했을때라는거 그때는 집전화밖에 없었고 친구들이 어디 사는지 다 알고 밖에서 "ㅇㅇ야 나와!!!" 이러면 놀러갔다올게 하면서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나 무슨 놀이있었는데 그런거 하면서 놀고 방방이도 타고 학교끝나면 분식집가서 컵떡볶이 300원짜리 사먹거나 슬러쉬사먹고 .. 지금아이들은 그런 사소한 행복이 없고 학원만 주구장창 다니니 행복하지않을수밖에.. 😢 그땐 학원다니기 진짜 싫었어도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랑 쉬는시간에 혈액형 뭐냐고 물어보면서 혈액형 맞으면 한입먹어도 된다그러고 나름 재밌었는데 스마트폰 생기고 난 뒤로 만나면 핸드폰만함
애들을 위해 부모가 있어야 하는데 부모를 위해 애들이 있길 바라고 있는 게 문제지 사랑은 받으려 하는 게 아니라 조건 없이 베풀고 주는 것이 사랑임 우리가 지금 사랑이라고 떠드는 것들은 다 자기 욕심과 바람 기대를 요구하는 장사치 논리인 것이고 상대가 나의 종이거나 노예가 되어주길 바라는 거임 애들한테 공부 잘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뭔갈 자꾸 배우게 하고 가르치는 이유가 말은 나는 못 배우고 못 살았으니 너라도 많이 배우고 풍족하게 살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속내는 나의 욕구를 자식을 통해서 대리 만족하고 더 나아가 이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 하고 있는 거지 자식이 정말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싶으면 자신이 먼저 책을 보고 공부를 하면 저절로 따라 배워서 할 것이고 자식이 상냥하고 마음씨 착하고 공손하길 바라면 본인이 남편이나 아내에게 상냥하고 공손하게 대해야 할 것이며 자식이 성실하고 근면하길 바라면 본인이 새벽에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정돈된 일상을 살아야 하는 것이죠
3살짜리를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도 모자랄 판에 맞벌이 한다고 학원에 아이를 맡기고 있으니 당연히 외롭고 힘들다고 느끼죠. 아예 싱가폴처럼 아이 돌보는 외국인 도우미 노동자 100명 시범적으로 받는다고 하던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돈 버는거 좋고 애들 공부 잘하는거 좋은데, 아이들과 시간을 더 보내세요.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밖에서 뛰어놀게 해주세요. 어렸을 때는 건강한 인성을 기르는게 더 중요합니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90년생인 저도 어렸을 때 돌아봤을때 초등학생때 논술 숙제하다가 코피 쏟고, 국영수는 과외와 학원을 두개씩 하고, 일본어, 한자 모두 학습지하고, 피아노도 하고, 심지어 종이 아트나 성악 등등 과외도 했던거로 기억해요. 초등학교 5학년때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부분 부질없던 활동 같아요. 오히려 기억에 남는건 부모님과 친구들이랑 민속촌, 잠사박물관, 한지 박물관가서 한 다양한 체험이네요. 요즘 어린이들은 프로그래밍까지 해야하니 더 힘들겠죠. 어른도 어린이도 청소년도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한국 사회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불보듯 뻔한 불행을 피할 수 없다는 게 슬픕니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ㅉㅉ
유럽으로 이민와서 사는중이고 전 초등학생때부터 한국에서 살기 싫었습니다 이건 교육체제 자체가 말이 안돼는거라고 꼭 이민가야지 생각했죠….. 특히 고등학교 교육 말도 안됩니다 선진국해외에서는 공부 싶어하는 소수만 그렇게 공부하지 한국의 일반인들처럼 그렇게 어릴때부터 빡시게 안 살아요…..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존타이타-s2y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부모에 욕심과 갈수록 심해지는 입시 경쟁률 땜에..아이들은 점점 지치고 힘들고 죽고싶은거죠... 다 어른들 책임입니다...예로들어 제가 아는 초등학생은 5학년인데...학교 끝나자 마자 학원 가고 과외하면 밤 12시가 넘어요.. 그리고 숙제하면 새벽 2~3시 겟죠..그리고 아침에 7시쯤 일어나요... 유치원 다닐때 부터~대학교 갈때까지..해야하고 대학교 졸업하면 또 취업을 하기 위해..또 죽어라 해야하죠.. 장시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누구라도 우울해질꺼 같네요..
8학군 모 중학교 졸업생인데, 2학년때 같은 반 아이가 성적비관으로 방충망 뜯고 9층 아래로 투신. 그 소식 있던 날 담임이란 사람은 죽은 아이의 하락하던 반 등수를 종례 시간에 하나 하나 반 아이들에게 불러줌. 담임 왈 "나 지금 스트레스로 위염 도졌다. 너희도 부모한테 성적 숨기다가 죽지 마라." 네 실화입니다. 그날 그 교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13:06 이거 구글에 검색하니 원자료 출처 나오는데 애초에 같은 기관에서 조사한게 아니라서 실제 저 수치가 아닌거 같습니다. 유독 말도 안되게 낮은데 애초에 연세대 연구팀이 학교 교감한테 허락받고 공문돌려서 설문조사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한 대답이 나오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익명성이 제대로 보장된다는 가정이 없으니까요. 반면 유럽꺼는 어떻게 조사했는지 모르겠지만 HBSC에서 조사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일단 조사한 주체가 다르고 조사 방식도 동일한 조건인지 알 수 없습니다. 성관계도 그렇고 흡연도 아마 수치가 좋게 나온 이유가 거짓 노이즈가 많이 포함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EeeeGggg-w8t 게임하기전에 , 일하기전에, 공부하기전에,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어린시절부터 유교문화 잔재(장유유서, 교육만능주의, 선후배 문화)가 문제라는 이야기를 친구들과 진지하게든 지나가면서 욕하든 많이 했었는데 아직도 안바뀐거 보니 씁쓸하네요. 외국 살면서 비교해보니 PC방과 롤게임이 여가의 7할인 한국 청소년의 실태는 수많은 불행의 증세 중 하나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ㅠㅠ
자살률이 왜 높은가? 박수는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자살은 그 원인제공이 되는 사건과, 그사건을 겪고, 죽으려는 실행자의 마음이, 손뼉이 마주쳐야 한다! 사회는 그 근원적 요소의 제공, 지속되는 자극을 하고, 그 요소가, (폭력, 따돌림, 금전적, 가정환경, 기타등등)의 제공을 하고있고, 이 요소들을 받는 자 또한, 머릿속에서 집착, 감각적 자극에 대한 중독, 자기혐오 , 감정적인 궁핍함,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약한 내성이 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서는 개인은 운동, 명상, 독서, 공부, 청소, 스트레칭, 음악듣기, 감각자극 멀리하기. 이것을 추천하고, 자기자신의 내면의 평화를 찾아야 하며, 개인의 밖에 있는 외부세계는 제도적인 장치, 사회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를 촉진시킬수 있는 방안으로 우리나라는 유행에 민감한 나라니까, 정신,마음수련, 운동, 명상을 유명인사들이 하고, 자랑하면, 그것이 점차 유행처럼 번질 것이다. 아님. 댓글부대를 만들어서, sns에서 홍보하든가.
@@dlcofudrufghsgkwkaodlfdmlaldlT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때 한두살 차이로 존댓말하고 엄격하게 나이 따졌을까요? 그 시절 사람들보다도 수구적인 주제에 수구적인 사람을 지칭하는 시쳇말을 유교탈레반 씹선비 요지랄로 해놓은거 보면 기가 차서 웃음도 안 나온다. 결국 한국 사회에 팽배한 식민지 콤플렉스-유교망국론의 연장선일 뿐.
인생은 운이니까요, 이걸 어릴때부터 가르치니까 불행함 인간은 원래 자신의 힘으로 어느정도 해결 할수있는 문제라면 그다지 깊은 우울증에 빠지진않아요 고치면 되니까, 근데 사회든 개인이든 보면 대부분은 태생적, 유전적 문제의 한계를 두고 바꾸라 고치라고 합니다 공부못하는 애, 외모 못생긴 애 한테.. 백날 사교육 시키고, 백날 연예인 준비시켜봤자 안되요, 애만 개고생하고 불행해지죠 평범하거나 그 수준이하로 태어난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아이들에게 사실은.. 그저 '평범함'의 행복을 가르쳐야 하는데.. 람보르기니 타야하는거고, 외모는 쩔어야하고, 몸매도 죽여야하고.. 누구나 지향하지만 결국 이런건 승자빼곤 못가지는건데.. ㅋㅋ 99%가 못가지고 1%만 누리는 행복을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이 가질수있다고 자식에게 바라니까.. 어쩔수없죠 애들은 불행할수밖에
@@IB-vk9qd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우리나라는 남과 비교하는게 기본값 이라서 그렇습니다. 평범가정 : 우리애가 뒤떨어지면 안되니까 이정도는 다녀야지 고소득가정 : 금전적 여유도 있으니 하고싶은거 다 하게해주고 꼭 필요한 교육도 전부 받게하자 저소득가정 : 형편은 어려워도 우리애 뒤쳐지게는 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이정도는 어떻게든 해주자 저는 40대 자영업자 이고요. 이제와서 교육에 대해 생각 해보면 참 쓸모없는게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나마 저는 빨리 하고싶은 일을 정해서 꿈을 이룸 케이스 입니다만 그것조차 불행했고요. 맨땅에 부딧히듯히 어떤 아이디어로 창업을 했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고 재밌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그리 낮은 급여를 받았던 것도 아니지만 그보다도 더 많은 수익도 누려보고 있고요. 저도 아이가 있지만 하고싶은걸 파고들라고 말하고 싶어요. 노는것도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주구장창 공부해야 잘되는 것도 아니고 만약 공부 잘해서 좋은대학가서 좋다는 회사취업 한다고 해도 불행한 사람이 대부분이고 급여도 대부분은 한계가 있겠죠.
동아시아 국가들이 어릴때부터 극한으로 인적자원을 수탈해놓고 청년이 되어서도 돌아오는것이 별로 없으니 국민들이 점차 포기하는 삶을 선택하는거죠. 한국의 n포세대, 일본의 사토리 세대, 중국의 탕핑족들이 예시. 차이점은 일본은 부자가 된 이후에, 한국은 부자가 되자마자, 중국은 가난에서 벗어나자마자 포기한다는 것이지.
@@인생-s6n 현재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 맞는데 개소리지? 20년 후 가난할 거 같으면 지금부터 미리 거지냐? 그럼 20년 후 부자될 거 같으면 지금부터 미리 부자겠네?? 네가 20년 후 아무리 봐도 거지될 것처럼 보이면, 주변에서 지금부터 너를 미리 거지로 생각해도 되겠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지금 일본에서 반도체 제조 장비 쪽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 여자애는 중학교 때부터 외발자전거 동아리를 쭉 했었고 최근에는 기계체조가 취미라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고등학교 때 어떤 활동 했냐고 그러길래, 석식 먹고 야자했다했더니 믿지를 못하더라구요 ㅋㅋ 뭔가 어떤 일본인과 대화를 해도, 경험의 폭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제가 더 나이가 많은데, 그 친구들은 학창시절 이것저것 많이도 했더군요.
자살률이 왜 높은가? 박수는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자살은 그 원인제공이 되는 사건과, 그사건을 겪고, 죽으려는 실행자의 마음이, 손뼉이 마주쳐야 한다! 사회는 그 근원적 요소의 제공, 지속되는 자극을 하고, 그 요소가, (폭력, 따돌림, 금전적, 가정환경, 기타등등)의 제공을 하고있고, 이 요소들을 받는 자 또한, 머릿속에서 집착, 감각적 자극에 대한 중독, 자기혐오 , 감정적인 궁핍함,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약한 내성이 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서는 개인은 운동, 명상, 독서, 공부, 청소, 스트레칭, 음악듣기, 감각자극 멀리하기. 이것을 추천하고, 자기자신의 내면의 평화를 찾아야 하며, 개인의 밖에 있는 외부세계는 제도적인 장치, 사회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를 촉진시킬수 있는 방안으로 우리나라는 유행에 민감한 나라니까, 정신,마음수련, 운동, 명상을 유명인사들이 하고, 자랑하면, 그것이 점차 유행처럼 번질 것이다. 아님. 댓글부대를 만들어서, sns에서 홍보하든가.
죄수의 딜레마마냥 안하면 뒤쳐지는 구조가 아니라 이건 그냥 필요이상의 고문일 뿐임 적어도 지금 애 낳는 세대는 학원뺑뺑이 세대 아닌가? 왜 지들이 당해놓고 또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걸까? 본인들도 알지 않나..학원 적당히 보내고 본인 시야를 갖게 하고 본인 자아를 찾을 시간을 주면서 여유롭게 사는 인생이 더 성공할 수 있는 삶이라는걸?
@@user-mz3do7qd8m 아니 확률상으로 접근하자면 똑같은짓 반복하는 부모들이 오히려 조금은 현명한거임 여유 주는거보다 학원 뺑뺑이 시키는게 상대적으로 미래에 안정적인 직장 수익을 보장해줄 가능성이 높으니까 무한경쟁 천민자본주의에 깊이 빠진 이 경직된 한국사회에서는 개인이 본인 자아를 갖고 이를 실현하기엔 리스크가 커도 너무큼 금수저들의 특권이라 볼수 있음 도박마냥 성공하면 아주 좋지 돈 쓸어담지 근데 성공률이 낮고 실패하면 금은수저 아닌이상 리스크가 만회 불가능할 정도로 힘드니까 그냥 학원뺑뺑이 대학입시 경쟁 내몰아서 안정적인 고소득 직장 갖게 하는게 나은거임
@@전유현-l7x 100%장담하는데 저딴식으로 가둬두고 주입식 교육시키는 애랑 자유롭게 풀어주고 창의성 기르며 초등생 때는 공부보단 호기심 자극시키고 본인이 호기심가는걸 집중공략한 애가 돈은 더 못벌지 모르겠지만 인생의 만족도는 무조건 후자가 더 높음. 애초에 돈을 안써도 되는 곳에 의미부여하면서 즈그들끼리 돈버리면서 찡찡대는게 싫다는거야..그리고 유학이 돈많이들긴 저딴식으로 학원 보낼 돈으로 유학보내는게 더 가성비 좋음ㅋㅋㅋ
@@pilgrim8018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아 6살때부터 학원 7~8개 돌던거 생각나네...친구들은 밖에서 놀때 난 학원만 감... 초등학교 저 고학년 때부터 죽을날만 세었던게 당연했을지도 모르겠다... 어릴땐 책읽고 공부하는걸 제일 좋아하던 애가 어느순간부터 학원 안가겠다고 울고불고하다가 얻어터지기도하고... 맞기셇으니 가는 척만하고 숙제는 답지 구해서 다 배껴버리고... 지금은 적당히 잘 살아가고 있지만 그때 생각만하면 숨이막히네... 한국의 학생분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고국에 휴가갈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우리 나라는 아이들과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에게 너그럽지 않습니다. 주차장에서 아이 차타고 내릴때 시간끌면 뒤에서 난리나고, 기저귀 갈려고 기저귀 설치대 찾아헤매야 합니다. 아이들 키우는 사람들을 향한 정서와 배려도 없고, 키울 만한 사람들도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으니 당연히 애 못낳습니다. 한국이 국제적으로 비교해도 정말 살기 좋지만, 여러모로 애키우기 힘들어서 한국돌아가기 겁납니다..
어쩔 수 없다는 논리로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각종 사교육과 경쟁으로 내모는데 정작 가장 성공하고 행복한 2030은 자유롭게 존중받으며 큰 아이들이다. 공교육 핑계댈 것도 없다. 최근 교과서는 20년전 그것보다 비교가 안되게 훌륭하다. 깨어있는 부모는 그걸 알고 알아서 과도한 사교육으로 내몰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가 애들 교과서 갖고 다시 공부하고 애들한테는 숙제 압박도 안주더라. 그걸 본 자식들은 공부에 큰 거리낌이 없으니 알아서 공부를 곧 잘한다.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제대로 몰입할 줄 안다. 물론 그 부모들이 어지간히 깨어있으니 가능했겠지만, 중요한건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이뤄지는 아이들 삶에 대한 압박이 아동학대스럽다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해 아이들을 학대하는 행위를 수많은 부모들이 멈출 필요가 있다. 부모가 제대로 된 사람이면 자식들 대부분은 알아서 잘 큰다. 부모가 독서많이 해서 집에 책이 널린 아이들 대부분은 알아서 공부도 잘한다. 안타까운 학대들이 일상화된 한국이 걱정된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ㅉㅉ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예전에 초등학교 앞에서 분식점에서 일할 상황이 생겨 1년 정도 일한적이 있습니다. 애들 불쌍하더라구요. 아이들 얼굴에 생기도 없고 웃음도 없고 물어보면 다 학원 간다 그러고 학교 끝나고 몇개 다니냐 물어보면 기본 2-3개이고 반면 자주 오는 아이 중에 학원 안다니는 애 있는데 그 아이는 붙임성도 좋고 장난기도 가득하고 생기 있고 우리가 생각하는 초등학생 아이의 모습이었음. 그리고 그 중에 기억남는 아이는 저학년이엇는데 간식 사먹고 가는 길에 나는 은행 업무 본다고 나가면서 얘기 잠깐 나눴는데 1500원짜리 와플이 너무 먹고 싶어서 용돈 꼬박 2주 모았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학원 2개 더 가야 한다고.. 우리가 어렸을때 누구야 놀자 하며 친구 불러서 놀이터에서, 운동장에서 맘껏 친구들이랑 놀다 저녁되면 집에가서 집밥 먹고 숙제하고 가족이랑 시간 보내던 그런 추억은 지금 아이들은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조기교육의 문제: 어차피 조기 교육을 해도 진짜 천재가 아닌 이상 지능적인 한계점이 있음. 초등학교 때 미적을 배운다고? 걔가 그렇다고 고등학교 가서 무슨 대학교4학년 수준 공부를 할까? 대부분은 그냥 수능준비 똑같이 함. 실력도 비슷함. 근데 조기 교육의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님. 주변 애들이 먼저 뭘 배우니까, 그 때 같이 안 하면 뒤로 밀리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게 진짜 문제임. 부모만 그런 게 아니라, 애들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함.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질 수가 있음.
역시 우리나라의 모든문제는 기본 가정교육이 철저히 배제된 변태같은 사교육 시스템에서 부터 시작된다. 부모들 정신상태가 그모양이니 아이들이 그렇게 크고, 커서도 불행한 삶을 살게 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제 제발 '다들 그렇게 하니까 나도..'를 벗어날때가 됐다.. 제발...
태어나서부터 경쟁의 시작인 인생인데 행복할수 있을까? 놀이터에서 친구들하고 막 신나게 놀다가 가끔 무릎도 까지고 그러다 시간 지나서 밥 먹으러 집에가고 그렇게 유년기를 지나야하는데 태어나면 이모님, 걸으면 어린이집, 말하고 학교 가야될 시간이 다가오면 유치원 + 학원 뺑뺑이 학교가면 학원 시험의 연속 그리고 대학가서 취준 취업하면 대출의 연속 와 진짜 인생 ㅈ같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브르르-u1p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18:55 올해 고1 인데 저게 어떤 느낌일지 알 것 같아 댓글 남겨봐요. 항상 학교 학원만 왔다갔다 하다보니 그냥 몸에 힘이 없는 느낌이에요. 내 몸이 살아 있다는게 안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피곤하고 졸리고 멍한 머리에 잦은 두통은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합니다만) 몸이 마이너스에 가깝다고 느끼게 만들어요. '건강하다'라는 단어가 주는 생명력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문 결과가 저렇게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꼭 병에 걸린다거나 아픈것 뿐만이 아니라요. 또 정신적인 건강도 포함된게 아닐까 추측도 합니다. 감정이나 기분이 기복없이 -2 정도에 머무는 것 같아요. 반대로 미친듯이 오락가락하는 친구도 있긴 했습니다만 느끼지 못하는 것과 과하게 예민한 것 모두 고통스러운건 마찬가지 같더라고요. 이런 맥락으로 외롭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주변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내 성적'을 중심으로 돌아가니 설 자리가 없죠. 와중에 사회의 틀은 정교해서 공산품처럼 기르시니 내 세계를 가꿀 기회도 없는것 같습니다. 단 한번도 교육이나 환경이 제게 관용적이었다고 추억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설문 결과에도 크게 놀랍지 않아요.
초등학생한테 미적분 가르친다는 부모가 있다는 말을듣고
애가 정말 선천적 천재가 아닌 이상에야 교육환경이 미쳤구나 하고....
전국민 유치원때부터 영어배우는데 정작 대다수가 외국인 만나면 말한마디 못하는 신기한 나라..
그리고 초딩 나이 때 미적분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천재면 그렇게 사교육으로 가르칠 필요조차 없죠 아예 10대부터 대학에 보내면 모를까 ㅋㅋㅋㅋ
아동학대
미래는 끝났음
아니 사실상 지금도 끝났지 ㅋㅋ 이런 환경에서 세대간 연대인 국민연금 시스템이 잘도 돌아가겟네
2살 짜리 말도 못하는데 영어 가르침
작년에 아이를 낳은 부모로서, 건강과 가족관계에서 여러 일을 겪으면서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양육할지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나도 아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인데, 마치 성인이 됐을 때 돈이 있는 것만이 행복의 전부인 양 당연시 되는 한국사회에서 아이에게 아이 때부터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을 가르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성적이나 사회적 성공보다는 정신과 몸이 건강할 수 있는 생활습관부터,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인사를 제대로 하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겸손하게 사랑하며 지내는 법을 잘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유치원, 사립초등학교, 등 극성스럽게 보내지 말아야겠다, 마음으로 다짐했지만, 한국 전반에 깔려있는 성공주의에 아이가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이의 성향과 맞물려 있어서 잘 지켜봐줘야할 것 같네요...
현재 4살아이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저의 생각과 많이 일치하고 공감됩니다.
항상 그게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사랑을 많이 받아도 아이가 커서 또래들만큼의 교육을 받지 못해서 뒤쳐질때 원망의 대상은 부모가 되기에 남들이 하는건 다 시키게되는..
그마음 6살되면 흔들릴겁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한번더고비가올거구요. 중학교 고등학교 들어갈때마다 한번씩 더올겁니다 혹시라도 성적이 낮다면 시험때마다 그생각이들겁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대학교 제대로 못들어가고 본인 인생에 회의감이 들면 부모를 원망할겁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젊은 부모들도 답은 알아요.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양육방식은 지양해야 된다는 것을 알 거에요. 대부분 아이들이 살아왔던 것 만큼, 혹은 더 많이 고통받고 인내해서 부모의 길을 선택했으니까요. 출산이랑 집이랑 결혼만으로도 힘든데 그걸 다 고려하고 선택하셨으니 존경받을만 합니다.
대신 우리나라의 사교육과 경쟁이 서로 맞물려 악의 선순환을 하고 있죠.
모두, 아니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사교육에 과투자를 안하면 아이들도 행복해질 수 있고 사회도 미친 경쟁을 더 종용하지 않을 걸 다들 압니다. 저출산인데 적은 사람들끼리 계속 경쟁하는 것도 결국 사회 발전을 방해할거고 사람이 적은데 사람을 스팩이니 학력, 출신, 자격증으로 거르고 거를 수 있나요? 최상위권은 다르겠지만요.
그런데 만일 내 아이만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내 아이는 뒤쳐지고 사회에서 버림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결국 사교육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부모님들조차 결국 사교육을 쓰죠.
그리고 질 높은 사교육때문에 공교육은 상대적으로 느슨해져서 공교육이 해야 할 영역조차 사교육이 대신하는 거대한 악. 공교육이 보살펴야 하는 아이들의 귀가조차 학원의 스쿨버스가 대신하는 이 우스꽝스러운 풍경을 부모님들은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는 상황이 생기는 거죠. 심지어 안도감을 느끼겠죠
이 악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면 내 아이가 사회에서 버림받을테니 먼서 쉽사리 벗어날 수 밖에 없는 선순환. 그래도 사교육 안에 있으면 아이들은 공교육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을 사교육이 책임져주니.
끔찍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본인들의 일이 되면 생각이 많아져서 그렇지요 그리고 본인들이 겪은 성적에 따라 계층이 정해지는 현실이 더 크게 느껴질테니까요 괜히 진짜 부유한 가정은 하고싶은거 시키고 전문직들이 자식교육에 올인하는게 아니죠
현직 초등교사로서 한마디 보태자면... 정책을 결정하는 현 50대 정책 당사자들(교육부 국장 부장, 지역 교육청 과장, 국회의원)은 교육에 관심도 없음. 가르칠 아이들이 사라져가는데 행복한 교육은 커녕 맨날 애들한테 역량 함양시켜야한다고 난리치고 있고. 답답하다
외국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한국은 아픈나라 라고…ㅎ 이 이야기를 듣고 참 마음이 아픕니다
썸네일 보자마자 내용 예상했는데 적중함 ㅋㅋ
우리 부모님은 학원 ㅈ뻉이 칠 시간에 가족끼리 밥 한끼 더 먹는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사교육에 부정적이심 내 스스로가 다니고 싶다고 해서 보내주신 적은 있어도
절대 단 한 번도 학원에 강요하지 않았음 그래서 그런지 나는 굉장히 행복하게 자랐다고 생각함
나중에 나도 내가 애가 생긴다면 애가 먼저 꺼내기 전까진 학원은 절대 안보낼 예정임
농담 아니라 국민의 90%가 정신이 아픔
@@놈프맨???: 한국은 거대한 정신병동이다
@@sd213ad-ky5td 빨리 취업시키고 싶으면 공부 안 시키는게 더 좋음. 걍 기술 배우던지 해서 청소년 때 알바로 때우다가 공장에 집어 넣는게 제일 빠름
@@sd213ad-ky5td 먹고 살기 힘든 수준으로 공부 시켜 봤자 좋은 결과 나올 확률도 낮으니 헛 돈이나 시간 쓸 확률이 더 높음
어린이부터 임종직전 노인까지 모두가 불행한 나라 !
@개백수 오 정신력!! 전국민을 69시간 근무시키고 애들은 해병대 캠프 보내서 빡세게 굴리고 군복무 기간도 옛날처럼 3년으로 늘리면 국민들의 정신력이 쑥쑥 길러져서 다들 행복해지는 건가요?
@개백수 구조적인 문제를 똑바로 보려 하지 않고 개개인의 정신력 타령하는 님같은 사람이 말하는 대로 사는게 주100시간 월소득 50으로 가는 지름길이겠죠 ㅋㅋㅋㅋ
죽어야행복?😢
임종직전이면 원래 불행하지 않을까!
@@iijliljllij죽어도 안 행복할거 같은데ㅋㄱ
오늘 제목은 '어린이가'가 아니라 '어린이마저도'라고 해야 정확할듯
😂
현재 젊은 사람들이 어렸을때부터 저길을 똑같이 걸어왔고 전혀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서 저런삶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이나라에 자식을 낳지 않는것…
맞아요. 예전에 저출산의 원인이 교육에도 있다고 했다가 욕을 먹었는데 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chlwjdgnstkfkd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90년대생인 저만해도 초등학교때 학원만 5개씩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살았어도 겨우 입에 풀칠할만큼 살고있는거 보면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건 당연한거고 이 나라 자체가 그다지 희망이 없는거 같아요.
저도 90년대생이지만 살면서 즐거웠던 순간은 있어도 행복했던적은 단한번도 없는거같네요
@개백수 그 닉 달고 그런 말씀 하시니 신뢰도가 굉장하네요
전 태어나서 학원 딱 4달 다녔는데 막상 학원 겁나 다녔던 제 친구들 보다 제가 돈은 더 잘법니다
공부 잘한다고 인생이 다가 아니였고 심지어는 사교육한다고 더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였어요
금수저네 학원 5개나 다녔으면
@개백수 정신력? 은 동의 못하겠지만 마음먹기따라 다르다는 건 동의합니다. 원래 행복이란게 무릉도원같은 상태가 아니라 내 삶에 힘든 일도 있지만 간간히 즐거운 일도 분명히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오래살지 않아서 아직 세상의 쓴 맛을 덜 봐서 이런말 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영원히 행복할수 없는거 같아요. 저주가 아니라 현재의 삶에서 즐거운부분 만족스러운 부분을 계속 찾는게 중요할거 같다는 말이에요. 중딩때 대학에 가면 이런 힘든일 없이 행복하겠지?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지?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다~ 이러 잖아요. 예를 든거고, 미래에서 보면 지금 이순간도 행복했던 순간일수 있는데 막상 현재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 못하면 사실 영원히 행복을 경험할수 없는거죠.. 힘든일의 연속중에 즐거운 기분이 잠깐이라도 든다면, 미래에 이일은 행복했던 일로 기억 되겠지. 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되뇌이는 편이에요. 정신승리 같아보여도 좀 확실히 마음이 나아지는게 있어요 추천합니다.
4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도한 경쟁도 문제지만 가장 큰 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기 힘들 게 만드는 문화와 교육 같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 부터 돈을 많이 버는 게 높은 가치로 배우고 자라지만 그 돈으로 무엇을 하고 내가 어떠한 것에 행복함을 느끼는지에 대해선 전혀 안내받지 못하죠. 그래서인지 돈 잘 버는 주변 친구들도 그냥저냥 사는, 행복이 결여된 삶을 살아갑니다. 그게 불행하고 비참한 인생은 절대 아니지만 더 나은 삶으로 가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더군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내가 어떨 때 행복함과 안정감을 느끼는지, 최대한 경험해보고 자문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돈이 모자른겁니다. 근로소득이 높다고해도 근로에 묶여있으면 여유가 있을 수 없죠. 자본소득으로 여유가 있으면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나서 그 다음에 여유와 행복에 눈이가죠 서글픈 현실입니다
@@성이름-t1m6w 돈을 어느정도 벌고 나면 돈 말고 뜻하지 않던 다른 문제도 정말 많이 본인을 괴롭히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이거맞음.. 지금 4050 넘은 사람들도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행복한건지 전혀모르고 돈만 냅다벌려고 하는사람이 많음 이게 제일 잘 드러나는게 유럽 선진국사람들이 생각하는중산층은 문화를 즐길줄알고 책한권을 읽고 토론할줄아는사람 이런식인데 한국인의 중산층은 연봉 5천이상 브역대광평초어쩌구 아파트 입성 이딴거니;; 그래서 행복수업이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다 이런 책, 유튜브영상이 히트하는 나라임
나도 이 댓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자신안에 있는것이지요
@@성이름-t1m6w 주제에 맞게 소비해라
한달에 백만원정도면 의식주 다 해결된다
제가 30넘어서 외국 나와보니까 한국에서는 애키우면 안됨…유아교육 배우고있는데 그냥 개념 자체가 다르고 놀이는 아이들의 ‘인권’ 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아이들까지 저렇게 대하는거보면 미래가 전혀 없네요
gdp는 금방 올라도 정신적수준은 금방 못오르는듯
놀이는 아이의 인권이다... 와닿네요 ㅠㅠ
놀이는 아이의 삶 그 자체긴한데 ㅠㅠ 그렇게 다들 안키우시죠 ㅠㅠㅠ
애들은 노는 게 당연한 건데 놀이 시간을 보장해주기 위해 ‘놀이를 하면서도 아이들이 배우는 게 있다’고 부모님들한테 어필해줘야만 하는 현실…
@@나도고양이이쒀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ㅉㅉ
망할 조기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다음 학급 올라가기 전부터 그 학급 것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외국과는 달리 책상머리에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긴,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진짜 필요한 인성교육등이 아닌 그저 수능을 보기위한 성적을 위한 학업 스트레스에 미친 나라. 덕분에 사교육 학원들만 약 20년이상 배터지게 배부르고 아이들은 수능한번이라도 원하던 성적이 아니면 단 한번뿐인 인생까지 포기할 정도로 스트레스 쩌는 나라.
부모가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기르는거
@@ljhosep9404 아뇨 부모세대에는 그게 성공의 방정식이었으니 그렇게 가르치는거죠 근데 그게 삶의 질에대한 성공이 아닌 그저 사회적 지위에 대한 성공인게 잘못된거...
조선인의 멸망사 세상의 구원 악의 퇴치 정의의 발현
초딩들 20프로가 의대입시 준비한답니다. 교육이 희망이 없네요. 부모의 욕심을 그대로 투영하니 참 문제가 많네요
수능 문제가 아님 ㅋㅋ 수능에 관련된 학원만 다니는게 아니라 태권도 피아노 미술 수영 다 다니잖아. 한국여자들 허영심임
세계 청소년이랑 범죄 비교하니까 우리나라 아이들 정말 착함
mz mz 거리지만 세계에서 제일 착하네
mz투표 안한다고 욕하지만 비율만 따져도 해외 젊은이 보다 높고 투표 안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젊을때 보다도 높죠 ㅋㅋㅋ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에요
mz는 성인인데요
투표율 낮다고 무시하면 레볼루숑 당한다ㅋ
청년들은 투표율 낮은 게 더 좋은 거에요
연애하고 꿈 꾸고 놀 시간에
오죽 살기 힘들면 투표 하겠어요?
사실 세계에서 제일 착한거라기보단 "일반"이란 틀에서 벗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아주 잘 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는 교포인데 한국분들하고 거리를 좀 두고 살아요. 국제결혼한 사람들도 지독히 한국식 교육방식을 고수합니다. 애들을 대놓고, 애들 앞에서 비교를 하는데... 엄마인 제가 듣기만 해도 답답하고 우리 아이들이 듣고 엄마의 사랑을 오해할까봐 무서워서 같이 못 놀겠더라구요... 제 맘도 모르고 다들 속없이 자랑(?)대잔치들을 하다가 한번씩 너네 애들은 왜 그렇게 밝고 할 말 다하니, 왜 키가 그렇게 크니...이러는데.... 아니 애들이 잘먹고 잘자고 근심걱정이 없어야 크죠 ㅠㅠ라고 대답해줄 수도 없고, 답답하니 안 보는 게 최고더라구요...
용기있게 대답해주세요 어차피 이야기해줘도 모르고 봐도그만 안봐도 그만인 사람들이니 그냥 적선하신다 치고요ㅜㅜ
앗 나도 애가 키가 크려면 걱정이 없어야 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어요 ㅋ
비교 문화 극혐입니다...
칭찬도 비교하면서 하면 기분 나쁨
키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큽니다.
키는 유전입니다 근심 걱정이랑 상관없어요 최빈민국 아이티국가 평균키 보시면 아실겁니다...
국딩 출신 아재인 저도 어릴 때 학원 5개씩 돌았었는데
원인 불명의 두통에 -병원 검사로는 멀쩡하다고 했었습니다.- 꾀병이라고 맞기도 많이 맞았는데
학원 몇개 관두고 두통이 사라졌었죠. 그만큼 스트레스가 심했다는건데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텐데 아이들이 행복할리 없다 생각합니다.
저도 학원가기 싫어서 울었음 초딩때.. 하기도 싫은걸 억지로 시킬수밖에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
국딩이면 70년후반~ 80년대생 초반이고 1990년대 초반인데 그 당시 학원을 5개나 다녔다구요? 어디서? 저는 부산 대도시 출신인데 그때도 반에서 제일 많이 다니는 애가 3개 돌았는데..
@@bkey5792 님이 세상의 기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89년생 까지가 국민학교에요 우리나라 사교육 열풍이 언제부터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마 얼마전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죠?
유독성 스트레스...
@@bkey5792 80년대생 초반은 뭔ㅋㅋㅋ
나라가 조그마하고 모든 게 템플릿마냥 정해져있고 그걸 따라야하는 분위기가 지금의 어른과 앞으로 어른이 될 어린이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거 같네요
템플릿마냥 정해져있단 표현이 와닿네요
월급 체계로 따지면 테이블제…
(인상률이 물가인상률 못따라가는)
이거맞음 성인들도 불행한 이유가 남들 골프하면 따라서 골프쳐야하고 남들 바프찍으면 따라서 찍으러가고 남들 차사면 집사면 대기업가면 ~~~ 다 따라하려고 아둥바둥 살아서 그럼 좀만 못미치면 나는 루저다 하고 불행해하고
뇌가 있다면 그 분위기가 삶을 힘들게 만든다면 그걸 안 따르면 된다 ^^
@@IB-vk9qd 그정도의 자존감 가진 한국인이 적음
극단적인 경쟁사회를 통해서 단기간에 경제성장을 이룩한 부작용이죠...사실 어느 정도는 다들 예상했던 미래의 모습인데 그땐 애써 무시했던게 사실이죠. 그 무책임의 결과라서 그 부작용을 겪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얘기 나온지 30년 넘었다니깐요 ㅎ 다른게 문제임
@@cskim4745 그 얘기 나온지 30년이 넘엇는데 바뀐게 없으니 이게 문제인거죠 바꾸어지고도 문제가 있다면 다른문제겠지만요
@@ygojkj9583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사교육, 무한경쟁, 승자독식 사회가 극한까지 가버린 우리나라
아직 대기권이다! 우주까지 뚫는다!
한국이 어디가서 1등 못 하는 건 못 참지.
이거 누가만들걸까요. 엄마들? 아빠들? 고대 조상들?
사실 그렇게 살았기에 건물하나 없는 황무지 전쟁터에서 이렇게 발전한게 아닌가 싶긴함
@@pangsang2335 취업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어요
학생때는 하고 싶은걸 해도 된다는걸 회사생활 하는 20대 직장인이 되고 깨달았음.
진짜 초등학교 중학교때 학원갔던거 하나도 쓸모없고 그때 차라리 내가 좋아했던걸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고등학교 전까지 학원 뺑뺑이는 진심으로 존나게 무의미함.
근데 학원 뺑뺑이가 어떻게 작용했건 지금의 서리님으로 존재하게한 인과관계 중 하나죠. 오히려 감사하지 않나요?
학원 뺑뺑이가 옳다는 게 아닙니다. 후회와 원망 없는 삶을 응원합니다.
@@ygy080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ygy080 뭘 감사해 본인이 무의미했대잖아.
고등학생때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이 우리한테 투표권이 있다면 이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스케쥴과 삶에 도움되지 않는 입시제도를 강요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30살이 되고나서도 여전히 고등학교때 받았던 수업과 입시보다 책 한권 읽고 사람들과 얘기하는게 더 유익하다고 느낀다. 나는 그나마 고1때 미술로 빨리 진로를 잡아서 학원에서 전시회를 다니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이너로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주변에는 아직도 진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다. 행복이랑은 거리가 먼 교육제도 정말 문제있다...
ㅇㅈ 뭘 위해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공부해라니까 냅다 성적의 노예가 돼서 3등급충 4등급충 이러면서 성적을 게임으로 여기고살다가 겨우 대학가서 취직해서 한다는 일이 노가다 파일정리 업무인데 행복할리가 없음 뭘하고싶은지 알아야함
이게 문제죠 니가 뭘원하든지 상관없고 대학가라 대학만 가면 된다
교육감은 학생들 손으로 뽑을 수 있게 해야함
쯧 학생들이 뭘안다고 공부나 해 임마
@@CrownChocoHeim 그래그래. 성실하게 공부해. 나중에 내밑에서 성실하게 일할 일꾼이 필요하긴 하지.ㅋ
난 게임이나 해야징~
개인적으로 최고의 부모는 추억을 많이 물려주는 부모라고 생각함
돈은 쓰면 끝이고 고마운줄 모르는데
추억은 100년을 가니까..
근데 부모는 맞벌이하랴 애는 학원가랴
추억 쌓을 시간도 부족하고.
나중가서 돌아보면 서로 서먹서먹하기만 한 사이.
ㅇㅈ 아무추억없이 맞벌이 학원보내고 취직하면 효도하겠지? 생각하는데 애랑 같이 논 시간이 많을수록 애착이 더 형성돼서 나중에 효도할 가능성이높음
요즘시대에 애낳는 가정은 두가지부류, 부유하거나 멍청하거나
뭐라카냐 돈잘버는 부모가 최고지 ㅋㅋㅋㅋ 금수저는 들어봤어도 금추억은 들어본적 없지???
맞음 대학교때 부모가 존나 금수저인 싸가지없고 개념 없는 형 있었는데 나이 26살 넘었는데
부모랑 사이 존나 안좋음
본인이 거의 말도 안한다고 했음
돈만 부모한테 받는거 말고는 말이지
@@CVS-lw7ok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제발.. 출산율도 적은데 … 힘들게 낳은 ,있는 어린이들 이라도 좀 지켜주자..제발 ㅠ ㅠ
지켜주겠노ㅋ 지금 당장의 표빨아야해서 애들의견 무시하는게 사횐데
@@kelmoking4812 닉 프사부터..와우!!!
출산율 도적 온다는 줄 ...
@@kelmoking4812 니 구독목록 보면 안 지켜주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어지럽네 ㄷㄷ
메세지는 반박 못하고 프사랑 닉보고 화자를 욕하는 행복률 꼴찌, 자살률 1등을 만드는 사람들ㅋㅋ 이게 코미디지ㅋㅋㅋㅋ
2030세대인 제가 본, 저출산의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젊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아서”임.
유치원 때부터 경쟁, 학원 뺑뺑이, 밝고 맑은 하늘을 바라 볼 여유도 없이, 늘 밤만 있었던 내 인생.
그 치열한 인생을 살며 얻은 것은, 부모의 자랑 뱃지인 자식 대학 타이틀과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일자리였음.
그동안 난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지식? 아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법, 내 친구를 죽이는 법, 내 동료를 깔아 뭉게는 법, 강자가 되는 법, 약자를 깔아 뭉개는 법. 나는 배웠다. 그것들은 실행하기 위해 죽어라 달렸다.
그러나, 이미 승자는 정해져 있었다.
어릴 때, 나는 그저 노예라는 걸 깨달았다면, 이딴 스팩만 많은 괴물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그 노예가 자신의 꿈을 잊어버리고, 타인의 꿈을 꾸고 이루면서,나의 소중한 젊은 날을 갈아 넣어, 이 하찮은 것들로 바꾸었나?
정말 후회스러움. 어차피 게임의 승자는 정해져있는데.
내가 그동안 지옥에 살아왔고, 지금도 지옥이고, 앞으로도 지옥일 텐데.. 내 애에게 그 지옥을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를 위해 나의 단지 번식욕구를 위해, 아이의 인생을 내가 잡아 먹지 않기 위해,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나와 같은 노예를 만들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다.
공감합니다. 저도 중산층 부모님 밑에서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회사 다니다가 돈 모아서 유학도 다녀오고 했지만, 별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아요. 같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 다니는 친구들도 다들 고연봉이지만, 연봉 받는 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등바등 살고… 친구들끼리 만나면 하는 얘기가 ‘우리도 이렇게 힘들게 사는데 사회가 이게 맞는 건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다들 애 낳을 여유나 생각도 없고, 그 이전에 연애나 결혼을 할 정신적인 여유도 없는 친구들도 많아요. 저도 잠시 유학 시절 서구권 친구들이랑 많이 이야기해보고 다짐한 게 ‘절대 우리나라에서는 애 낳으서 키우면 안 되겠다‘였습니다. 그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취미나 관심사도 다양하게 접해서 졸업 이후에도 벌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일을 하면서 대체로 행복하게 살더라고요.
심히 공감합니다
줄세우기 문화라서 답이 없음. 노력을 해도 결국 하위권과 상위권은 생기고 상위권은 밀려나지 않기위해 불행해지고 하위권은 하위권이여서 불행하고....이미 굳어진 무힌경쟁사회라 답이 없음
줄세우기 자체가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데 이 줄에서 하위권은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문제죠
일종의 보이지 않는 카스트제도 같다 ㅠㅠ
@@유지-s4p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포도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MJjjjjj-fq4wc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부모님과 하하호호 하면서 사랑받고 잘못한 것에 대해 꾸중받을 나이인데
숙제 다 못했다고 문제 틀렸다고 책상 밑에 쳐박혀서 발길질 당하고 회초리에 쫓겨다니면서 살려달라고 싹싹 빌고
초등학교 가서도 학원 숙제에 쫓기느라 우정도 없고 밥만 먹고 학원가서까지 몽둥이의 공포에 시달려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행복할 수가 없음
서로 문제 나눠풀고 공유하면서 베끼는 등의 사기치는 방법을 먼저 배울 뿐임 살기 위해서
다 애들 위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애들이 동의하던가요?
다 위선입니다
자기의 만족감 안도감을 위해서 애들이 사랑받고 싶어하는 본능과 생존본능을 미끼로 공포로 아무 힘없는 애들 가스라이팅하고 조종하면서 본인의 양심엔 안찔리게 그럴싸한 말로 변명하는거에요
행복지수 최하위인건 우리가 애기일 때도 있던 얘긴데 어떻게 이 오랜시간 동안 바뀌질 않을까ㅋㅋ
한 사람도 고쳐쓰는게 아니다라고 말 나오는 상황에 사람이 모인 사회과 국가가 바뀌기는 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모가 자기어릴적생각못하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해서그런거임 정말 아둔한듯
근본적인 사회시스템이 변한게 없으니까. 오히려 옛날구조가 유지되니까 점정 경쟁이 극에 달하게 되고 문제는 고착화되가면서 외부적인 문제에 대응하는것도 느림.
각자도생임 걍 자기 행복만 신경써야함
@@IB-vk9qd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유치원때부터 사교육에 경쟁시키며 어떻게하면 남 밟고 올라가는지만 배우는 미래가 없는 나라. 결과만 좋으면 어떤 짓을 해도 괜찮고 안들키기만 하면 범죄가 아니라는걸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주는 미친나라
어차피 어른되도 똑같은 사회일텐데 어렸을때부터 빨리 몸소 배워야 어른되서 혼란스럽지 않지 ㅋㅋㅋ
그렇다고 어른이라고 또 행복하진 않은 나라 대한민국
킹 한 민 국
아니 한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가 어디있다고 그러세요?? 저기 일본이나 유럽, 미국 등 가보세요 한국보다 살기가 좋나 ㅋㅋㅋㅋ
출산율 = 그 나라 미래
@@냥냥-l1x 일본에서 13년 살다왔는데 부모님때매 한국왔는데 다시 갈꺼임... 못버티겠음 한국
@@냥냥-l1x 살기는 좋은데 행복하진 않는단 말같아요
중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아들의 입장이라도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것 같습니다. 과도한 입시 경쟁, 새벽시간까지 숙제를 해야할 정도의 과제들, 학교내 학생들의 교우 관계는 과거와 다르게 냉소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심지어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는 한국의 문화가 있는 한 행복은 멀게 느껴질것 같아요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ㅉㅉ
다 필요없고 제발 애들한테 말이라도 잘해주는 어른들이 늘어나야함..학교다닐때 생각해보면 교사들이나 친척들 심지어 부모님마저도 나한테 되게 자존감 낮아지는 말을 엄청 했음..그리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행복하게 보내는 법을 알려줘야되는데 맨날 미래에 대한 준비만 처하라고 하니까 평생 언젠가 다가올 미래만 준비하다 죽는거임ㅋㅋㅋ그 미래가 뻔히 보이니까 청소년기 때부터 인생이 지루하고 허무한거 아닌가 싶네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인생 망했다느니 어쨌다느니 😢😢
타인보다 덜 영악하거나 선하거나 덜 알면 무시하고 밟고 올라서려는 집단이 많아요. 교육에 열 올리는 부모들 마음도 이해 갑니다. 뭐든 비교당하고 경쟁해야하는 시대에 환멸 느껴 아이 안 갖는 것도 공감하고요.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당신에게 욕하는 인간들은 정신상태가 처참한 마약중독자들입니다.
그 무언가에 집착,중독된 빈껍데기들.
부모님들이 대학 못가면 인생 탈락이란 공포에 사로잡혀서
영어유치원, 학원 기본 4개, 3시간 합격 4시간 불합격 이런거 해대고 있음
그렇다고 안시켰다가 애가 나중에 경쟁사회에서 실패했다는 인식이 생기면 원망의 대상은 부모가됨. 왜 나는 그때 남들만큼 교육 안시켰냐가 나오기 때문에 안보낼수도 없음
@@trukykimura-ev2br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 여기 있네~
@@아리아리-r2o 그러기엔 난 너무 젊고 한국에 살지도 않는걸 ㅋㅋㅋㅋㅋ
@@trukykimura-ev2br 국적취득 가능하신가여?
놀이터에 잠깐 앉아서 아이들 노는거 보면 마치 스캐쥴에 쫒기는듯 한 느낌을 받아요. 어린 아이들이 뭐가 그리 바쁜지. 다들 착하고, 예의바르고, 똘똘하고 한데.. 잠깐 놀다가 서둘러 흩어지는게 어떨땐 안쓰럽기도 해요. 우리 아이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쟤네가 세금 낼 쯤이면
건보료 연금 빠는 노인이 2천만 명이야.
혼자서 노인 10명씩 커버쳐야 돼.
행복하겠냐.
@@anonymous-yx6kf 그걸 벌써부터 깨달았누ㅋㅋ
@@pym-vq6km 부모가 빡쳐 있으니
행복하지 않지.
애 안낳고 내 자식한테 빨대꽂으려는
노인이 천만 명인데.
@@pym-vq6km 그래서 다들 애 안낳잖아 ㅋㅋ
인구는 많고 나라에서 팔아 먹을 것은 두뇌 밖에 없으니 당연히 그러함하니 누구의 잘못도 아님. 그냥 한국의 운명이고 팔자임. 미친듯이 열심히 살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생존이 불가능한 나라.
통계가 나왔다 하면은 안 좋은 건 일등, 좋은 건 꼴등... 진짜 대단한 나라
내 7~16살까지 진짜 삶이 고통이었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공부하면 훌륭한 사람된다고... 그 이유만으로 학교 > 학원 > 학원 > 저녁 > 숙제 및 공부 12시까지.. 주말에도 낮에 1시간 자유시간외에 책상에서... 그 행복해야하는 나이에.. 학원 + 공부 + 학습지 이지랄로 공부만 쳐하니 애가 행복할리가... 부모는 부모대로 사교육시켜야하니 맞벌이 하고 집에도없고..
확실한건 한국인들은 똑똑할지는 몰라도 현명하지는 않음..
한국은 아무도 행복하지 않고 돈으로 물건을 사서 음식을 먹어서 그걸로 행복을 사죠... 삶의 질을 운운할 행복같은 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래가 없으니 결혼해도 애를 안 낳죠..
어떻게 보면 학업에 집착하는게 어린애들한테는 과한 노동환경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공부공부하면서 대학까지오고 대학원나와서 취업까지 했는데 그놈의 공부와 일은 쉴 수 없는 환경이 제일 지긋지긋한거 같습니다.
과한 노동환경이자 학대
그렇게 어릴때부터 알게모르게 노예근성이 몸에 배어버리니 커서도 무한 공짜 야근하고 사장은 그걸 당연시하고
@@jaauferstehn549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이게 답답한게 끝나지 않는 삶이라는 게 문제예요. 그나마 저는 그럭저럭 괜찮게 풀려서 워라밸 맞는 삶을 살고 있지만... 주변사람들 사는 거 보면,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다 계속 바쁘게 허덕이며 살아요. 돈이 없어서 허덕인다는 게 아니라 여유가 없어서 허둥지둥 허겁지겁 허덕이면서 살더라고요. 그렇잖아요, 어릴 때는... 대학만 좋은 곳 가면 다 할수있다고, 그래서 20살 목표로 잡으며 살았더니, 좋은 대학 못가면 당연히 문제... 좋은 대학 간다고 해도 거기서 끝이아니고 더 달리라고 채찍질 하죠. 좋은 직장 가야한다고. 좋은 직장까지 통과한다고 채찍질 안 하나요. 계속 쉴틈없이 살다가, 말년까지 큰 문제없이 순탄하게 살았다면 은퇴해서야 그나마 좀 한시름 놓을까 말까하는게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잖아요. 만약 말년가기전에 사기를 당하건 뭘하건 고꾸라지면 말년에도 채찍질 당하며 살고요. 참 안타까워요. 노인이 되어서야 그제서야 쉴 수'도' 있는 삶이라니.
부모들도 부모들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채 자랐는데 그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라고 어떻게 행복할수가, 행복해지는 법을 알겠습니까.
90년대생들은 알걸 아동일때가 제일 행복했고 순수했을때라는거 그때는 집전화밖에 없었고 친구들이 어디 사는지 다 알고 밖에서 "ㅇㅇ야 나와!!!" 이러면 놀러갔다올게 하면서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나 무슨 놀이있었는데 그런거 하면서 놀고 방방이도 타고 학교끝나면 분식집가서 컵떡볶이 300원짜리 사먹거나 슬러쉬사먹고 .. 지금아이들은 그런 사소한 행복이 없고 학원만 주구장창 다니니 행복하지않을수밖에.. 😢 그땐 학원다니기 진짜 싫었어도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랑 쉬는시간에 혈액형 뭐냐고 물어보면서 혈액형 맞으면 한입먹어도 된다그러고 나름 재밌었는데 스마트폰 생기고 난 뒤로 만나면 핸드폰만함
애들을 위해 부모가 있어야 하는데
부모를 위해 애들이 있길 바라고 있는 게 문제지
사랑은 받으려 하는 게 아니라 조건 없이 베풀고 주는 것이 사랑임
우리가 지금 사랑이라고 떠드는 것들은 다 자기 욕심과 바람 기대를 요구하는 장사치 논리인 것이고
상대가 나의 종이거나 노예가 되어주길 바라는 거임
애들한테 공부 잘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뭔갈 자꾸 배우게 하고 가르치는 이유가
말은 나는 못 배우고 못 살았으니 너라도 많이 배우고 풍족하게 살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속내는 나의 욕구를 자식을 통해서 대리 만족하고 더 나아가 이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 하고 있는 거지
자식이 정말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싶으면 자신이 먼저 책을 보고 공부를 하면 저절로 따라 배워서 할 것이고
자식이 상냥하고 마음씨 착하고 공손하길 바라면 본인이 남편이나 아내에게 상냥하고 공손하게 대해야 할 것이며
자식이 성실하고 근면하길 바라면 본인이 새벽에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정돈된 일상을 살아야 하는 것이죠
너무 슬프다😢😢 어린이가 행복하지 못한 나라라니…그냥 온 국민이 행복하지 않은듯..
3살짜리를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도 모자랄 판에 맞벌이 한다고 학원에 아이를 맡기고 있으니 당연히 외롭고 힘들다고 느끼죠. 아예 싱가폴처럼 아이 돌보는 외국인 도우미 노동자 100명 시범적으로 받는다고 하던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돈 버는거 좋고 애들 공부 잘하는거 좋은데, 아이들과 시간을 더 보내세요.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밖에서 뛰어놀게 해주세요. 어렸을 때는 건강한 인성을 기르는게 더 중요합니다.
ㄹㅇ 학원 보낸답시고 방임하는거랑 크게 다를바가 없음 엄마든 아빠든 퇴근 빠른 사람이 애 맡아서 유대감 키워줘야 되는데 그게 안되면 방임이나 다를게 없음. 오늘 학교에서 어땟어 잘지냈어 라는 간단한 대화조차 없는 집들도 있을거고
맞벌이 안하면 생활이 유지가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여ㅠㅠ먹고 살아야되니
영어유치원은 애를위해보내는게 아님
내가 영어유치원보내는"엄마"로 보일려고 보내는거임
@@2214-h8s 조기교육 시킨다고 노가다 판에서 일 하지 말란법은 없지 돈 필요 하면 노가다 판 이라도 일 할 각오가 없으면 아무리 사교육 많이 시켜도 노가다 판 조차 일 못 한다.
@@user-msueyrghj 정말 생계형인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계보다는 교육적인 육아를 위해서가 많을것 같아요.
어린이도 안 행복하고 청년도 힘들고 일하다보면 번아웃오고 노년은 가난하면...
애들이 학업이 힘들다고 그러면 "학교에서 공부할 때가 제일 맘 편할 때다." 이러고, 애들이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아도 "공부나 해라" 이러는 사회인데 애들이 행복하면 그건 걍 마약해서 행복한 거 아닐까요?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아니 공부할때가 가장 행복해? 그건 시불 그때는 공부만 안하고 다른걸 처하니까 행복하지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처해? 그러면 이 어린 시간에서아도 조금이라도 놀아야지 그양 쥐똥만한 노는 시간 다 국가를 위해 처 바치라는 거잖아
마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90년생인 저도 어렸을 때 돌아봤을때 초등학생때 논술 숙제하다가 코피 쏟고, 국영수는 과외와 학원을 두개씩 하고, 일본어, 한자 모두 학습지하고, 피아노도 하고, 심지어 종이 아트나 성악 등등 과외도 했던거로 기억해요. 초등학교 5학년때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부분 부질없던 활동 같아요. 오히려 기억에 남는건 부모님과 친구들이랑 민속촌, 잠사박물관, 한지 박물관가서 한 다양한 체험이네요. 요즘 어린이들은 프로그래밍까지 해야하니 더 힘들겠죠.
어른도 어린이도 청소년도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한국 사회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불보듯 뻔한 불행을 피할 수 없다는 게 슬픕니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ㅉㅉ
이러한 대한민국의 흐름이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오다 슬슬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내리막길만 남았다고 봅니다.
근데 이런 그런 생각 들면 잘나가는 거임. 진짜 ㅈ된 상황은 그 누구도 안망할 거라고 생각하는 상황이라는 아이러니...
@@미-o8h 짧은 글하나 정갈하게 쓰지못하는걸 보니 정말 내리막길만 남은거 같네요..
저건 배부른 소리 아님? 학교 다님서 선생한데 귓방망이 처맞고 다녀봐야.. 아 우리 세대는 행복하구나 생각할려나
@@A45AMG-f2i-틀-
@@A45AMG-f2i네다틀
유럽으로 이민와서 사는중이고 전 초등학생때부터 한국에서 살기 싫었습니다 이건 교육체제 자체가 말이 안돼는거라고 꼭 이민가야지 생각했죠….. 특히 고등학교 교육 말도 안됩니다 선진국해외에서는 공부 싶어하는 소수만 그렇게 공부하지 한국의 일반인들처럼 그렇게 어릴때부터 빡시게 안 살아요…..
ㅠㅠ유럽 부럽다..
우리는 유럽처럼 자원이 없으니 어쩔수없음
축하드립니다. 지능이 높으시군요.
@@인생-s6n 탈출은 지능순ㅋㅋㅋ 그렇지만 돈 없거나 해외생활 안 맞으면 한국이 나을수돜ㅌ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초등학생 5,6학년 아이들 수업을 하다가 이야기 나누면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친구랑 놀고 싶어요"
조급해하는 부모로 인해 초딩때부터 학원과외 최소 5~6개 시키면서 난리도 아닙니다. 에효..
그깟 수학 못 한다고 죽는거 아닌데 말이죠.
친구랑 놀게 하고 싶지만 친구들 다 학원가서 놀친구가 없음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존타이타-s2y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부모에 욕심과 갈수록 심해지는 입시 경쟁률 땜에..아이들은 점점 지치고 힘들고 죽고싶은거죠...
다 어른들 책임입니다...예로들어 제가 아는 초등학생은 5학년인데...학교 끝나자 마자 학원 가고 과외하면 밤 12시가 넘어요..
그리고 숙제하면 새벽 2~3시 겟죠..그리고 아침에 7시쯤 일어나요...
유치원 다닐때 부터~대학교 갈때까지..해야하고 대학교 졸업하면 또 취업을 하기 위해..또 죽어라 해야하죠..
장시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누구라도 우울해질꺼 같네요..
알아서 하겠죠 남의 자식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학문에 전념할 사람은 10%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운동 열심히하고 서로 재밌게 놀면서 학교 다녔으면 좋겠어요.
공부잘하는 애들은 어짜피 하지 말래도 합니다.
우습게도 어린이날 놀이동산 예약조차 경쟁하면서 했다고 생각하니 좀 슬프네요. 선생님들이 일진은 아닌 말 안 듣는 학생 집중시키는 법이 이거 시험에 나온다는 말만 하면 집중한다는 것도 떠오르고 착잡하네요
8학군 모 중학교 졸업생인데, 2학년때 같은 반 아이가 성적비관으로 방충망 뜯고 9층 아래로 투신. 그 소식 있던 날 담임이란 사람은 죽은 아이의 하락하던 반 등수를 종례 시간에 하나 하나 반 아이들에게 불러줌. 담임 왈 "나 지금 스트레스로 위염 도졌다. 너희도 부모한테 성적 숨기다가 죽지 마라." 네 실화입니다. 그날 그 교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앉아있다는거네;;
제자 하나 자살한것보다 자기 위염생긴개 더 짜증나는사람이라..
혹시 서초구의 ㅇㅊ중학교 인가요? 저 2학년때 있었던 일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13:06 이거 구글에 검색하니 원자료 출처 나오는데 애초에 같은 기관에서 조사한게 아니라서 실제 저 수치가 아닌거 같습니다. 유독 말도 안되게 낮은데 애초에 연세대 연구팀이 학교 교감한테 허락받고 공문돌려서 설문조사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한 대답이 나오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익명성이 제대로 보장된다는 가정이 없으니까요. 반면 유럽꺼는 어떻게 조사했는지 모르겠지만 HBSC에서 조사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일단 조사한 주체가 다르고 조사 방식도 동일한 조건인지 알 수 없습니다. 성관계도 그렇고 흡연도 아마 수치가 좋게 나온 이유가 거짓 노이즈가 많이 포함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고 어른 되면, 대학생 되면 행복해질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아님.. 결국 인생 자체가 지옥인 대한민국..
서로가 서로의 행복을 갉아먹음..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우하하-g5c 어차피 ㅈ된거 이렇게라도 정신승리 하자는군요....
@@EeeeGggg-w8t 게임하기전에 , 일하기전에, 공부하기전에,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EeeeGggg-w8t 한번해보세요. 꽤 심신안정됩니다.
눈치보는 나라, 남이 보기에 내가 잘나가야 하는 나라, 내 자식이 나는 못되었던 무언가가 되어야 하는 나라... 의식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ㅠㅠ
부모 잘 만난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우주최강
그건 다른 나라가 더 심하다.. 멕시코는 고아들이 바로 마약에 빠져
하루종일 공부 시켜서지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올라가는 좋아요..
한국은 아직까지 빈부격차가 심하지 않은 나라라는 거…
이런 생각으로 애들을 사교육에 쳐박아 놓으니 안행복하지.
어린시절부터 유교문화 잔재(장유유서, 교육만능주의, 선후배 문화)가 문제라는 이야기를 친구들과 진지하게든 지나가면서 욕하든 많이 했었는데 아직도 안바뀐거 보니 씁쓸하네요. 외국 살면서 비교해보니 PC방과 롤게임이 여가의 7할인 한국 청소년의 실태는 수많은 불행의 증세 중 하나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ㅠㅠ
장유유서 선후배문화가 나라 십창내는 확실한 방법이긴함
그게 과연 ㄹㅇ 유교의 잔재일려나ㅋㅋ....현대 한국이 만들어낸 변종이지
자살률이 왜 높은가? 박수는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자살은 그 원인제공이 되는 사건과, 그사건을 겪고, 죽으려는 실행자의 마음이, 손뼉이 마주쳐야 한다!
사회는 그 근원적 요소의 제공, 지속되는 자극을 하고, 그 요소가, (폭력, 따돌림, 금전적, 가정환경, 기타등등)의 제공을 하고있고,
이 요소들을 받는 자 또한, 머릿속에서
집착, 감각적 자극에 대한 중독, 자기혐오 , 감정적인 궁핍함,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약한 내성이 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서는
개인은 운동, 명상, 독서, 공부, 청소, 스트레칭, 음악듣기, 감각자극 멀리하기. 이것을 추천하고,
자기자신의 내면의 평화를 찾아야 하며,
개인의 밖에 있는 외부세계는
제도적인 장치, 사회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를 촉진시킬수 있는 방안으로 우리나라는 유행에 민감한 나라니까, 정신,마음수련, 운동, 명상을 유명인사들이 하고, 자랑하면, 그것이 점차 유행처럼 번질 것이다. 아님. 댓글부대를 만들어서, sns에서 홍보하든가.
그걸 왜 100년전 유교문화 하나랑 연관을 짓는지는 진짜 이해가 안되네 유교 책 한 권 읽어본 적 있음....??
@@dlcofudrufghsgkwkaodlfdmlaldlT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때 한두살 차이로 존댓말하고 엄격하게 나이 따졌을까요? 그 시절 사람들보다도 수구적인 주제에 수구적인 사람을 지칭하는 시쳇말을 유교탈레반 씹선비 요지랄로 해놓은거 보면 기가 차서 웃음도 안 나온다. 결국 한국 사회에 팽배한 식민지 콤플렉스-유교망국론의 연장선일 뿐.
우리 윗세대 부모님은 워낙 의식주를 해결하기위해 치열하게 산 세대라 어쩔수 없었지만, 지금세대의 부모들은 진짜 제발 정신들좀 차리자..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따로있다 사교육이 아니라..
지금 세대는 복수심일텐데
나도 당했는데 너도 당해야지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진않음
인생은 운이니까요, 이걸 어릴때부터 가르치니까 불행함
인간은 원래 자신의 힘으로 어느정도 해결 할수있는 문제라면 그다지 깊은 우울증에 빠지진않아요
고치면 되니까, 근데 사회든 개인이든 보면 대부분은 태생적, 유전적 문제의 한계를 두고 바꾸라 고치라고 합니다
공부못하는 애, 외모 못생긴 애 한테.. 백날 사교육 시키고, 백날 연예인 준비시켜봤자
안되요, 애만 개고생하고 불행해지죠
평범하거나 그 수준이하로 태어난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아이들에게 사실은.. 그저 '평범함'의 행복을 가르쳐야 하는데..
람보르기니 타야하는거고, 외모는 쩔어야하고, 몸매도 죽여야하고.. 누구나 지향하지만
결국 이런건 승자빼곤 못가지는건데.. ㅋㅋ 99%가 못가지고 1%만 누리는 행복을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이 가질수있다고 자식에게 바라니까.. 어쩔수없죠 애들은 불행할수밖에
요새 워낙 출산을 안하다보니 아이한명 낳으면 어른 10명이 지갑을 연다는 현상까지 생긴다네요. 100만원이 넘는 아이용 가디건이 순식간에 품절되고... 참 양극화가 극심해진다는걸 느낍니다
어딜가나 계급이 있고 불평등과 압박이 있다지만 한국은 누구보다 비교가 심한 나라여서 평생을 테크트리에 맞춰 살아야함. 근데 문제는 그렇게 살아도 부모가 금수저 아니면 열등감을 느끼면서 살아야함.
금수저여도 부모님 주변도 대부분 금수저일 확률이 커서 똑같이 열등감 느낌 ㅋㅋㅋㅋㅋ
@@IB-vk9qd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평범한 사람들을 패배자 취급하며 국민소득 5천불국가 외노자와 인건비경쟁시키는 미친나라인데 한세대만에 절멸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사교육이 가장 큰 문제임. 사교육만 없어지면 될 일. 학교끝나고 대부분의 고등학생이 평균적으로 10시까지 야자 하거나 학원에 있는 나라에서 행복을 바라나
지나치게 높은 교육열, 경쟁, 쓸잘데없는 스팩 요구가 문제지
나이대에 안맞는 너무 높은 고등 교육 배우게하는것도 큰문제지.
배우는건 크게 상관 없는데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남한테 맡기는게 아닌 부모가 돌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widb8evd8wg38dhsu 니애미
환경보다는 부모들 마인드가 문제인데 ㅋㅋㅋ
탓하면 끝이 없습니다. 능력껏 살아요
나라가 국민들 갈아 넣으면서 큰게 기반이라서 답없음ㅋㅋㅋㅋ 경제 안좋아지니까 바로 직장인들 일하는 시간 늘리는거 보셈ㅋㅋㅋ 일하는시간 대비 효율 안나오는게 전세계1등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byeongkiko3998 능력껏 사느라 애 안낳자너
우리나라는 남과 비교하는게
기본값 이라서 그렇습니다.
평범가정 : 우리애가 뒤떨어지면 안되니까 이정도는 다녀야지
고소득가정 : 금전적 여유도 있으니 하고싶은거 다 하게해주고 꼭 필요한 교육도 전부 받게하자
저소득가정 : 형편은 어려워도
우리애 뒤쳐지게는 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이정도는 어떻게든 해주자
저는 40대 자영업자 이고요.
이제와서 교육에 대해 생각 해보면 참 쓸모없는게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나마 저는
빨리 하고싶은 일을 정해서
꿈을 이룸 케이스 입니다만
그것조차 불행했고요.
맨땅에 부딧히듯히 어떤 아이디어로 창업을 했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고 재밌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그리 낮은 급여를 받았던 것도 아니지만
그보다도 더 많은 수익도 누려보고 있고요.
저도 아이가 있지만
하고싶은걸 파고들라고 말하고 싶어요. 노는것도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주구장창 공부해야 잘되는 것도 아니고
만약 공부 잘해서 좋은대학가서
좋다는 회사취업 한다고 해도
불행한 사람이 대부분이고
급여도 대부분은 한계가 있겠죠.
현재 중3입니다 1주일 뒤에는 수행평가가 6개가 있고 1달도채 안되서 이번 달 말은 기말고사입니다.
끝없는 사교육과 경쟁 때문에 너무 힘듧니다
아이들이 세계 최고의 노비가 되도록 전 국민이 노력하는 나라
동아시아 국가들이 어릴때부터 극한으로 인적자원을 수탈해놓고 청년이 되어서도 돌아오는것이 별로 없으니 국민들이 점차 포기하는 삶을 선택하는거죠.
한국의 n포세대, 일본의 사토리 세대, 중국의 탕핑족들이 예시.
차이점은 일본은 부자가 된 이후에, 한국은 부자가 되자마자, 중국은 가난에서 벗어나자마자 포기한다는 것이지.
국가를 포기
한국은 부자가 된 적이 없는데? 국뽕임?
@@인생-s6n 개도국들이나 중진국들에 비하면 부자가 된게 맞죠. 상대적 의미로의 부자.
@@이하늘-c3g 한국은 20년 뒤면 동남아 수준 후진국, 40년 뒤면 아프리카 수준 최빈국으로 전락할 운명인데 뭔 상대적ㅋㅋㅋ
@@인생-s6n 현재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 맞는데 개소리지? 20년 후 가난할 거 같으면 지금부터 미리 거지냐? 그럼 20년 후 부자될 거 같으면 지금부터 미리 부자겠네?? 네가 20년 후 아무리 봐도 거지될 것처럼 보이면, 주변에서 지금부터 너를 미리 거지로 생각해도 되겠네?
애들부터가 서로 급을 나누고 수저색깔 맞는애들끼리만 모여서 다른그룹을 배척하는게 일상화 되어버린 진정한 지옥같은 나라임.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어린이가 행복하지 않은 나라가 아니라 국민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임. 그냥 국민속에 어린이가 포함될뿐
지금 일본에서 반도체 제조 장비 쪽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 여자애는 중학교 때부터 외발자전거 동아리를 쭉 했었고
최근에는 기계체조가 취미라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고등학교 때 어떤 활동 했냐고 그러길래, 석식 먹고 야자했다했더니 믿지를 못하더라구요 ㅋㅋ
뭔가 어떤 일본인과 대화를 해도, 경험의 폭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제가 더 나이가 많은데, 그 친구들은 학창시절 이것저것 많이도 했더군요.
우리나라 어린이 현실을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콘텐츠 제공에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자살률이 왜 높은가? 박수는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자살은 그 원인제공이 되는 사건과, 그사건을 겪고, 죽으려는 실행자의 마음이, 손뼉이 마주쳐야 한다!
사회는 그 근원적 요소의 제공, 지속되는 자극을 하고, 그 요소가, (폭력, 따돌림, 금전적, 가정환경, 기타등등)의 제공을 하고있고,
이 요소들을 받는 자 또한, 머릿속에서
집착, 감각적 자극에 대한 중독, 자기혐오 , 감정적인 궁핍함,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약한 내성이 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서는
개인은 운동, 명상, 독서, 공부, 청소, 스트레칭, 음악듣기, 감각자극 멀리하기. 이것을 추천하고,
자기자신의 내면의 평화를 찾아야 하며,
개인의 밖에 있는 외부세계는
제도적인 장치, 사회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를 촉진시킬수 있는 방안으로 우리나라는 유행에 민감한 나라니까, 정신,마음수련, 운동, 명상을 유명인사들이 하고, 자랑하면, 그것이 점차 유행처럼 번질 것이다. 아님. 댓글부대를 만들어서, sns에서 홍보하든가.
아무리 어린이 행복이 중요하다 뭐하다 말하는 사람도 정작 본인 애는 다른 애들한테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지로 내몸
죄수의 딜레마마냥 안하면 뒤쳐지는 구조가 아니라
이건 그냥 필요이상의 고문일 뿐임 적어도 지금 애 낳는 세대는 학원뺑뺑이 세대 아닌가?
왜 지들이 당해놓고 또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걸까?
본인들도 알지 않나..학원 적당히 보내고 본인 시야를 갖게 하고 본인 자아를 찾을 시간을 주면서 여유롭게 사는 인생이 더 성공할 수 있는 삶이라는걸?
@@user-mz3do7qd8m 아니 확률상으로 접근하자면 똑같은짓 반복하는 부모들이 오히려 조금은 현명한거임 여유 주는거보다 학원 뺑뺑이 시키는게 상대적으로 미래에 안정적인 직장 수익을 보장해줄 가능성이 높으니까 무한경쟁 천민자본주의에 깊이 빠진 이 경직된 한국사회에서는 개인이 본인 자아를 갖고 이를 실현하기엔 리스크가 커도 너무큼 금수저들의 특권이라 볼수 있음 도박마냥 성공하면 아주 좋지 돈 쓸어담지 근데 성공률이 낮고 실패하면 금은수저 아닌이상 리스크가 만회 불가능할 정도로 힘드니까 그냥 학원뺑뺑이 대학입시 경쟁 내몰아서 안정적인 고소득 직장 갖게 하는게 나은거임
@@user-mz3do7qd8m 그치만 그 시야를 틔워주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엔 본인의 능력부족, 시간제약 등의 장애물이 넘 많고 유학, 국제학교는 비용이 또 많이드니 그냥 되풀이되는듯
@@전유현-l7x 100%장담하는데 저딴식으로 가둬두고 주입식 교육시키는 애랑 자유롭게 풀어주고 창의성 기르며 초등생 때는 공부보단 호기심 자극시키고 본인이 호기심가는걸 집중공략한 애가 돈은 더 못벌지 모르겠지만 인생의 만족도는 무조건 후자가 더 높음.
애초에 돈을 안써도 되는 곳에 의미부여하면서 즈그들끼리 돈버리면서 찡찡대는게 싫다는거야..그리고 유학이 돈많이들긴 저딴식으로 학원 보낼 돈으로 유학보내는게 더 가성비 좋음ㅋㅋㅋ
살아갈수록 확신이 든다 안태어나는게 복이라고
역사 공부해본 사람들은 알지. 지금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보이는 모든 모습들이, 전형적인 멸망 직전의 나라들이 보여주는 모습뿐이라는 것. 단지 지금은 당면한 파멸을 애써 외면하며 당장 현재만 즐기는 것뿐.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외국 국적이고 가장 좋은 양육은 무조건 외국에서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민을 가서 애를 외국에서 키우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정답
맞긴함ㅋㅋㅋㅋ
남아라면 추가로 병역면제..
팩트 ㅋㅋㅋㅋ
@@pilgrim8018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아 6살때부터 학원 7~8개 돌던거 생각나네...친구들은 밖에서 놀때 난 학원만 감...
초등학교 저 고학년 때부터 죽을날만 세었던게 당연했을지도 모르겠다...
어릴땐 책읽고 공부하는걸 제일 좋아하던 애가 어느순간부터 학원 안가겠다고 울고불고하다가 얻어터지기도하고... 맞기셇으니 가는 척만하고 숙제는 답지 구해서 다 배껴버리고...
지금은 적당히 잘 살아가고 있지만 그때 생각만하면 숨이막히네...
한국의 학생분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슈카형 영상 항상 고마워~!!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고국에 휴가갈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우리 나라는 아이들과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에게 너그럽지 않습니다. 주차장에서 아이 차타고 내릴때 시간끌면 뒤에서 난리나고, 기저귀 갈려고 기저귀 설치대 찾아헤매야 합니다. 아이들 키우는 사람들을 향한 정서와 배려도 없고, 키울 만한 사람들도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으니 당연히 애 못낳습니다. 한국이 국제적으로 비교해도 정말 살기 좋지만, 여러모로 애키우기 힘들어서 한국돌아가기 겁납니다..
어쩔 수 없다는 논리로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각종 사교육과 경쟁으로 내모는데 정작 가장 성공하고 행복한 2030은 자유롭게 존중받으며 큰 아이들이다. 공교육 핑계댈 것도 없다. 최근 교과서는 20년전 그것보다 비교가 안되게 훌륭하다. 깨어있는 부모는 그걸 알고 알아서 과도한 사교육으로 내몰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가 애들 교과서 갖고 다시 공부하고 애들한테는 숙제 압박도 안주더라. 그걸 본 자식들은 공부에 큰 거리낌이 없으니 알아서 공부를 곧 잘한다.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제대로 몰입할 줄 안다. 물론 그 부모들이 어지간히 깨어있으니 가능했겠지만, 중요한건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이뤄지는 아이들 삶에 대한 압박이 아동학대스럽다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말로 포장해 아이들을 학대하는 행위를 수많은 부모들이 멈출 필요가 있다. 부모가 제대로 된 사람이면 자식들 대부분은 알아서 잘 큰다. 부모가 독서많이 해서 집에 책이 널린 아이들 대부분은 알아서 공부도 잘한다. 안타까운 학대들이 일상화된 한국이 걱정된다.
당장 먹을게 없던 시대를 지나 이젠 배는 굶지 않은 시대에 이르러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만의 개인철학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ㅉㅉ
우리나라는 빈부격차는 솔직히 다른나라 대비 그렇게 크지않은데
남들보다 조금만 부족해도 상대적 박탈감이나 불행함을 특히 더 크게 느끼는게 정말 큰거같음
전에도 얘기했지만 서로서로 단합해서 힘든세상 만들었응
사회 교육 가정 모두가
유기적으로 아동 학대 구조를 이루고 있는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당신이 인생을 살다가 선택의 기로, 마음속에서 갈등하는 순간이 온다면,
만약 내가 늙어서 죽기직전 지금 이순간을 떠올렸을 때 후회하지 않겠는가?를 물어보십시오. 후회가 없다면, 빨리 그 선택지를 결정하십시오.
학대하는게 아동뿐만 아닌게 문제ㅋㅋ
예전에 초등학교 앞에서 분식점에서 일할 상황이 생겨 1년 정도 일한적이 있습니다. 애들 불쌍하더라구요. 아이들 얼굴에 생기도 없고 웃음도 없고 물어보면 다 학원 간다 그러고 학교 끝나고 몇개 다니냐 물어보면 기본 2-3개이고 반면 자주 오는 아이 중에 학원 안다니는 애 있는데 그 아이는 붙임성도 좋고 장난기도 가득하고 생기 있고 우리가 생각하는 초등학생 아이의 모습이었음. 그리고 그 중에 기억남는 아이는 저학년이엇는데 간식 사먹고 가는 길에 나는 은행 업무 본다고 나가면서 얘기 잠깐 나눴는데 1500원짜리 와플이 너무 먹고 싶어서 용돈 꼬박 2주 모았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학원 2개 더 가야 한다고.. 우리가 어렸을때 누구야 놀자 하며 친구 불러서 놀이터에서, 운동장에서 맘껏 친구들이랑 놀다 저녁되면 집에가서 집밥 먹고 숙제하고 가족이랑 시간 보내던 그런 추억은 지금 아이들은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분명한건 어른들의 잘못이다
솔직히 중고등학교 다닐때 한번쯤은 약간진지하게 자살할까? 라고 한번씩은 다 해보지 않음?
진지하게 한번이면 좀 적은듯
학교에서 반쯤만 농담이지만 매일매일 자살할까가 나오지 않음?
고등학교 버텨서 대학 좋은곳 왔는데 대학에서 자살할까 생각중
왜그려... 그래도 좋은곳에서 좋은사람 좋은일 하면서 잘 지내야지 그러지마
조기교육의 문제: 어차피 조기 교육을 해도 진짜 천재가 아닌 이상 지능적인 한계점이 있음. 초등학교 때 미적을 배운다고? 걔가 그렇다고 고등학교 가서 무슨 대학교4학년 수준 공부를 할까? 대부분은 그냥 수능준비 똑같이 함. 실력도 비슷함.
근데 조기 교육의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님.
주변 애들이 먼저 뭘 배우니까, 그 때 같이 안 하면 뒤로 밀리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게 진짜 문제임. 부모만 그런 게 아니라, 애들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함.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질 수가 있음.
진짜 한계까지 왔다
서로 비교하고 우월감이나 열등감 느끼고 서로 물어뜯는데 행복지수가 높을리 있나
역시 우리나라의 모든문제는 기본 가정교육이 철저히 배제된 변태같은 사교육 시스템에서 부터 시작된다. 부모들 정신상태가 그모양이니 아이들이 그렇게 크고, 커서도 불행한 삶을 살게 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제 제발 '다들 그렇게 하니까 나도..'를 벗어날때가 됐다.. 제발...
사회가 점점 퍽퍽해져서 가족내에서의 유대도, 사회 전체적인 유대도 약해져서
전체적으로 어른도 청소년 아이들도 힘들고 견디기 힘들어지나보다ㅠ
태어나서부터 경쟁의 시작인 인생인데 행복할수 있을까?
놀이터에서 친구들하고 막 신나게 놀다가 가끔 무릎도 까지고 그러다 시간 지나서 밥 먹으러 집에가고 그렇게 유년기를 지나야하는데
태어나면 이모님, 걸으면 어린이집, 말하고 학교 가야될 시간이 다가오면 유치원 + 학원 뺑뺑이 학교가면 학원 시험의 연속 그리고 대학가서 취준 취업하면 대출의 연속 와 진짜 인생 ㅈ같다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끝.
부모님들 자식 열심히 공부 시켜도 본인들 공부 유전자가 아니라면 애들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돈은 많이 쓰고 효과도 미비 합니다. 차라지 적금들어서 애들 취미 개발이나 창업비용을 조금씩 도와주는게 훨 좋습니다.
부모둘중 한명은 서성한 이상은 걸치셔야 희망을 바라볼수있죠
현명하십니다
자살이라는 끔찍한 말 앞에 청소년이라는 단어가 붙는 건 백번, 천번 아니 만번 양보해서 참을 수 있는데... 아동이라는 말이 붙는 다는 거는 진짜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
ㅋㅋㅋㅋ.. 애라고 자살하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maximum11245 안된다는게 아니라 안타깝단거잖아
@@lowhj8187 ㅇㅇ 안타까울순 있지
그냥 그런가보다 해~ 망해가는나라에서 당연한거
@@maximum11245 설령 나라가 망해도 애들은 죽으면 안되는 거여...
@@maximum11245 실질적 문맹 지렸습니다 형님
초등학생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에 식사를 못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학원 때문에. 제발 학력 지상주의 좀 그만하자.
우리나라에선 어린이들이 행복할수없는 이유는 부모의 꿈을 자식들에게 강요해서임. 자식들도 하고싶은게 있을텐데 어렸을때부터 자기가 싫어하는걸 시키니깐 잘할수도없고 흥미를 가지기도 쉽지않음
강요하는이유는 그걸 못(안)했을때 얼마나 비참하고 힘들게 사는지 자기가 직접겪고있으니까
@@브르르-u1p 마음수련을 해서, 내면의 정신적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명상,독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수양이 안된인간이 하는 행위는 마약중독과 같다.
"나"의 존재가 빠진 인생은 진정한 삶이 아니도다.
감각 자극, 집착,욕심보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그어떤것에도 근심하거나, 동요되지 않고, 평화롭고, 고요한 내면,
마치 맑은 거울, 맑은 샛물과도 같은 그 깨끗한 공간 속에 자신을 두고,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운동과 공부를 하는것에 있도다.
이 사람에게 공부와 운동은 고통이 아닌, 쾌락이며, 이사람에게 인생은 언제나 역동적이며, 즐거우며, 평화로우며, 동시에 격정적이며, 동시에 고요하고 조용하며, 동시에 아름다운것이도다.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없는 인간은 죽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이 빈껍데기의 집착이자, 한낱 희미한 기억의 잔상임을 알게 된다. 집착하면서 살다가 죽기전에야 깨닫지 마시고, 미리 깨달음을 얻기를.
제가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집안에서 커튼을 치고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든 다음, 명상음악, 또는 잔잔한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가만히 서서 쉼호흡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감각과 자신의 살아숨쉬는 생명성에 집중해보는겁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매일 아침마다합니다. 그이후. 팔굽혀펴기 50개를 하십시오. 10개씩 5번 또는 한번에 50개해도 됩니다. 힘들면 자기 하고싶은 만큼 최소 10개이상 하십시오. 이제 커튼을 열고, 햇빛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면됩니다.
인간의 그모든 집착의 근원은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자기자신이 영원할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죽음을 받아들이시고, 지금하고있는 집착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따라가십시오.
흘러가는 물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벼랑위의 바위처럼, 묵묵히 평화롭게 자신의 마음을 대자연의 흐름과 일치시키십시오.
그때! 비로소!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것이외다.
어린이 불행 1위국가
노인빈곤율1위국가
청년3포시대
어느시기든 전부힘든겁니다😂
뭐야, 그냥 나라 자체가 답이 없던거잖아?
ㅆㅂ
어느 세대 말하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