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온돌라이프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전자파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온수 매트를 사용했는데 점차 전자파가 느껴져서 사용을 안 하고 보관만 하고 있었네요.. 그 당시에 돌침대를 사려고 같은 근무하는 선생님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대부분 직접 써본 선생님들은 돌침대는 비추이더군요.. 그런데 어떤 선생님이 온돌라이프 제품을 적극 추천해서 구입했습니다. 자기가 전라도까지 가서 직접 확인해 보고 구입했는데.. 5년간 사용했는데 너무 몸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솔직히 돌침대 처럼 비슷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주문하고 3주 기다리니까 배송되었네요,, 기사님들도 매우 친절하였고요, 침대가 처음 들어 온 날 너무나 향기가 좋아서 마치 숲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며칠동안 너무나 푹 잘 잤네요.. 희안하게도 전자파는 전혀 못 느꼈습니다. 온수매트의 따뜻함과는 열감이 완전 다릅니다, 정말 깨끗하고 맑은 느낌입니다. 완전히 지금까지 느낀 것중 최고의 열느낌입니다. 황토방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개운합니다. 추천해주신 선생님께서는 전쟁나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품목이라고 하시더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전자파 나오는 돌침대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따뜻하고, 백화점에서 파는 돌침대에 비해서 가격은 큰 차이가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명품백 보다는 온돌라이프를 선택합니다.
@@user-cx2Robinhood 원모재에 비해 약한 부위가 용접 부위기 때문에 다른 금속재질의 모재도 마찬가지 인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습니다. 진공과 열에의해 수축.팽창이 생기는 동파이프관으로 피로누적과 같이 약한부위로 누수현상이 생김. 또한 모재 자체가 청동현상으로 부식이 진행되어 누수가 발생. 동파이프 안에 유체 활동에 의한 침식, 또는 제작시 불순물이 들어갔거나.. 기타 등등. 이런 문제점이 있기에 실사용자(소비자)의 오랜기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제품의 후기가 필요합니다. 제품이 아주 만족스러우면 꼭 충성고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그런데 인터넷이고 유투브를 검색해보면 그러한 찐 후기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히트파이프 내부가 비어 있으면 열전달율이 빠르지만 열이 빨리 식기도 하겠네요. 그냥 내부가 꽉찬 히트동선으로 사용해서 전기온수커피포터 온수기 물로 온도가 30~40도로 식으면 다시 3분간만 반복적으로 끓여주면 난방은 자동적으로 되겠네요. 이로인한 전기사용량은 그렇게 많을것 같지는 않네요.외부로 노출된 동선은 보온재를 사용하여 보온해야 겠구요. 온도센서용 온도조절 스위치를 설치하면 전원자동 온/오프로 온도자동조절은 가능하죠. 아래 제품은 참조만 하세요. 디지털 온도 컨트롤러 제어기 조절기(모델= XH-W3001) (사양 : 220V AC W3001 패키지포함 18,000원 쿠팡,무료배송)
편백 1m x 2400=3만 정도인데 시공비 포함 하더라도 너무 비싸 네요 찜방은 땀을 빼는것도 중요 하지만 원적외선 방출되는 황토나 압축소금등으로 해야 합니다 요즘은전자파없는 탄소 매트로 하시면 벽 바닦 도베해도 저렴하며 충분한 열량 나옵니다. 이글을 쓰는것은 대중성을 무시한 비싼 가격입니다
정말 전기 사용량이 적게 소비 된다면 국회의원이나 정부고위 관계자를 섭외해서 전세계에 널리 널리 퍼져나가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4평 방 한개를 24시간 온도 25정도로 난방하면 전기가 월 몇 kw 사용되는지를 알아내서 알려 주시면 국민들 50%는 사용하지 않을까요? 전기 사용 요금에 대해서 워낙 사기를 많이 치니까 믿을수가 없어요. 전기 요금으로 이야기하면 안되고 전기 사용량을 수치로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
히트파이프가 빨리 열을 잃으니까 결국 케이스를 만들어 그 안을 황토를 놓고 황토가 열을 오래 보전하니 황토에 열 전도율이 좋은 판넬로 보강한거네요 그런데 가격이 사악하네요 일반 집에서 바닥 전체를 할려면 온도를 그렇게 올릴 필요는 없을것 같고 히트 파이프 2개 정도로 판넬 하나면 충분할듯 싶고 편백 마감 외 다른 마감도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현제까지 시장 확보를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좀 더 시장에 어필할수 있는 뭔가가 없었다는 이야기네요
이 제품은 쩔수 없이 제작 시공한 회사가 시공할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구만요.. 히트봉이 무조건 기울어져 시공이 되야기 때문에..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네요.. 근데..솔직 평당 단가가 말이 안되는 수준이고만요..보통 가스 난방 할경우 아파트 30평기준 20만원 안팍이라고 보면... 겨울 나는 동안 60만원이 안되고 10년을 보면 600만원인데...겨우 방 하나 하겠다고...평당 200 계산하면 10평이면 2천인데..30평이면 ...한 50년 이상 쓸 가스비용을 이딴거에 투자하는건 ㅡㅡ 그냥 역대급 사기네요.. 해튼 해 처먹는 거도 정도가 있지...히터봉 하나 순수 단가는 1당 10만원도 안나올거 같구만...특허 갔다 붙이고 제대로 해 처묵....
좋기는 하나 역시 가격 경쟁력은 제로... 한번 집에 간단한 싱글 침대로 사용할까해서 관심을 가졌지만 가격 보고 패스... 가격을 적당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돈이 남아 도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나 민감한 사람이나 몸이 좋지 않는 사람이나 사용 할수 있는 물건 대중성은 빵점...
공학적으로 조금 더 계산이 되면 좋겠네요. 그러나 장점을 생각해본다면 온열침대용으로 봤을 때, 전기패널 난방보다는 전자파가 없는 것이 맞고, 동일하게 전자파가 없는 온수매트 대비해서는 고른 열전도나 효율 측면에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집 전체의 난방을 이것으로 하기에는 단열문제도 같이 고려되어야 할 것 같고, 전기 비용 역시 감안되어야 해서 장점이 떨어질 수 있으나, 작은 찜질방 용도로서는 적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술을 자랑하고 싶으신 거에요? 돈 버는 사업을 하고 싶으신 거에요? 기술제품은 싸고 시장성 있는 제품을 내놔야 큰돈 법니다. 일본이 기술 자만에 빠질때 삼성이 시장주도 기술로 독식한 사실을 상기 하세요. 기술 제품은 명품 가방이 아니에요 공산품은 많은 대중에게 팔아랴 큰돈 됩니다.
흠... 끓는점을 낮추고 빠르게 기화상태로 만들어 열전도를 가속하고 전도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발상은 좋습니다. 창문 없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있는데, 난방가격은 결국 집의 기밀성에 따라 다릅니다. 난방 가격을 볼 게 아니라 해당 기술을 통한 열손실이 얼마나 적을지, 그에 비해 초기 설치비용은 얼마나 더 나올지. 결국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대표님도 여러 고민을 하고 개선을 하시는 중이겠죠. 진공 유지가 과연 영구적으로 될지... 내부 팽창 압력이 굉장할 텐데.. 문제점을 줄이려면 아무래도 히트파이프의 제작단가가 올라가겠고... 관이 길어질수록 부하되는 압력도 늘어날테니 이음관도 마냥 길게 잇지는 못하겠죠. 또한 결국은 물을 데워줄 에너지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보통은 전기일테고.... 열전도가 적으니 그에 따른 손실은 좀 적을지 몰라도 그렇게 극적인 절감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결국 설치비는 증가하는데 그에 상응하는 절감효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성이 적습니다. 차라리 태양광, 태양온풍기나 히트펌프 같은 방식들과 연계하는 게 더 좋지 않을지... 햇빛 온풍기도 잘 만들면 상부온도는 꽤 나옵니다. 오는 온풍을 전달해서 히트파이프들을 데우고 그걸로 난방을 하는 방식도 있겠죠... 뭐 아무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온돌라이프입니다. 당사가 30년 연구해서 개발한 무전자파 히트파이프 난방은 태양광과 연동하면 거의 공짜로 온돌난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돌난방은 아궁이 황토구들의 온도를 대체하는 정도의 높은 온도 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닥온도 30도와 50도의 에너지 소비량은 4배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온도가 1도 올라가면 난방열량은 7%씩 가중됩니다.) 단순하게 춥지 않게 사는 정도의 난방기술이 아닌 따뜻하게 만들어 인체 면역력이 올라가는 50도정도의 온도를 한달 내내 사용했을 때 적은 비용이 나오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만약 기본의 난방이 저희만큼 50도 이상 뜨끈뜨근 하게 24시간 한달내내 사용한다면 난방비 폭탄이 나올 것 입니다. 반면 저희 난방은 온도를 30도로 낮추면 1/4의 난방에너지 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기술은 히트펌프보다 5배이상 고효율입니다. 2019년에 저희 편백구들을 설치하신 분이 계시는데 저희가 2년마다 가서 데이터를 조사하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분은 태양광까지 설치하여 1년 내내 전기요금은 12만원밖에 나옵니다. (실제로는 부가세와 TV수신료만 나오는 정도입니다.) 이분의 사용담 인터뷰 동영상을 올립니다. 설치 후 2년 사용기 th-cam.com/video/ac8D5oRp_4o/w-d-xo.html 설치 후 4년 사용기 th-cam.com/video/uw2Tpg7sXGs/w-d-xo.html
좋은 아이디어 발명이긴 한데.... 일부 찜질방이나, 펜션같은 업소에서만 이용하기 편하게 되있네요... 환경 운운하는데... 제품 원가는 얼마 들어가지 않는듯 한데, 굳이 편백으로 감싸지 않고 기존 가정 구들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다양화 해서 제품 자체를 대량 판매 보편화 할 생각을 해야 환경에도,에너지 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것이지... 정말 좋은 제품을 특허로 발라 범용성을 막아 놓고선, 이건 뭐 난방 공사업체 마냥 운영을 하니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고... 참 개발자가 동네 구멍가게 마인드니......좀 큰 그릇이라면 획기적인 발명품이 될을듯. 아쉽네..
10년전에 온돌라이프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전자파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온수 매트를 사용했는데 점차 전자파가 느껴져서 사용을 안 하고 보관만 하고 있었네요..
그 당시에 돌침대를 사려고 같은 근무하는 선생님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대부분 직접 써본 선생님들은 돌침대는 비추이더군요..
그런데 어떤 선생님이 온돌라이프 제품을 적극 추천해서 구입했습니다.
자기가 전라도까지 가서 직접 확인해 보고 구입했는데..
5년간 사용했는데 너무 몸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솔직히 돌침대 처럼 비슷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주문하고 3주 기다리니까 배송되었네요,,
기사님들도 매우 친절하였고요,
침대가 처음 들어 온 날 너무나 향기가 좋아서 마치 숲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며칠동안 너무나 푹 잘 잤네요..
희안하게도 전자파는 전혀 못 느꼈습니다.
온수매트의 따뜻함과는 열감이 완전 다릅니다, 정말 깨끗하고 맑은 느낌입니다.
완전히 지금까지 느낀 것중 최고의 열느낌입니다. 황토방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개운합니다.
추천해주신 선생님께서는 전쟁나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품목이라고 하시더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전자파 나오는 돌침대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따뜻하고, 백화점에서 파는 돌침대에 비해서 가격은 큰 차이가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명품백 보다는 온돌라이프를 선택합니다.
온수매트에서 데워진 물이흐르는데 전자파가 느껴진다함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에요???
원적외선이 나오는것도아닌데 몸이좋아진다니 너무 웃기네요.
난방을하지않는 여름엔 몸이좋아지시나요?
히트파이프는 컴퓨터cpu냉각하는 히트파이프를 생각하면 쉬워요. 그냥 열전도가 빠르다 그것뿐입니다. 온도를 올릴려면 그만큼열량이필요한거구요.
영상보니 ptc쪽에선 전자파나오던데 잘피해서 주무셔야겠네요. 핸드폰은 어떻게 쓰고 자동차 엉뜨도 안쓰시겠네요 그리고 온수매트는 특유에 소음그거때문이지 물이 전자파가 전파되면 ㅋㅋ 수돗물에서 전자파느껴지시나요? ㅋㅋㅋ
@@산마을이야기 데워진물을 순환하는건데 거기서 전자파요? 보일러도 전자파 느끼겠네요ㅋㅋㅋㅋ
@@안효봉-j2e 데어진 물이 전자파와 결합 순환되면서 매트로 전자파 간다고 하는지 ㅎㅎㅎ
난 알수가 없어 워 그리 압시다 ㅎㅎㅎ
알바 티가 너무 나요. 적당히 감춰서 홍보해야 믿습니다.
예전 부터 느껴 온 것이지만 대한민국에 이렇게 머리좋고 손재주 좋은 사람들이 많다니.. 정말 멋집니다. 정말 훌륭한 기술 이네요. 새로 집 지으면 시공 하고싶습니다. 대박 나세요 !!
말씀대로면 노벨상감 이네요. 이게 사실이면 열역학 법칙도 잘못되었다고 바꾸라고 하셔야 하겠네요. 전기먹는만큼 열이 나오는거지 전기도 거의 안먹는데 열이 나올수 없는건데 기본상식 이구요. 시공비도 20분의 1정도로 떨어뜨려야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열이 30~40도로 식으면 다시 전기를 사용해서 동선내부의 물을 100도씨이상으로 기체화 해서 난방해야 하기때문에 일정량의 전력은 사용해야 되는 것이죠.
다 좋은데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결국 비싼 시공비나 일반 보일러,전기세 가격이나 같음 비 추천,,, ㅎㅎ
일반 가정에서 30도 정도 유지되고
비싼 원목대신 장판시공으로만 해서
설치비, 전기요금도 줄일 수 있는 방식이면 더 대중화 시키기 좋을 거 같습니다
와우. 초기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괜찮네요.
시청자분들의 호불호는 있겠지만 저같이 태양광이 갖취진 전원주택 (LPG난방+지열난방 사용중) 이라면 괜찮을듯해요.
원하던 제품 드디어 찿아네요. 사업번창하세요.
하지마세요 열료비 폭타맛아요 저는28년전에 경험한사람임니다
찐 실사용자들의 진실성 있는 후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히트파이프가 부식 된다면...? 과연 수명이 얼마나 갈런지...
동파이프 외부에 히터가 장착되는 방식으로 보이네요.동파이프는 용접만 잘되엇다면 반영구적이고 히터가 고장난다면 파이프는 그대로놓고 히터만 교체하면 될것같아보입니다
@@user-cx2Robinhood 원모재에 비해 약한 부위가 용접 부위기 때문에 다른 금속재질의 모재도 마찬가지 인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습니다. 진공과 열에의해 수축.팽창이 생기는 동파이프관으로 피로누적과 같이 약한부위로 누수현상이 생김. 또한 모재 자체가 청동현상으로 부식이 진행되어 누수가 발생. 동파이프 안에 유체 활동에 의한 침식, 또는 제작시 불순물이 들어갔거나.. 기타 등등.
이런 문제점이 있기에 실사용자(소비자)의 오랜기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제품의 후기가 필요합니다.
제품이 아주 만족스러우면 꼭 충성고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그런데 인터넷이고 유투브를 검색해보면 그러한 찐 후기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오 ~ 너무 심박한 기술에 심박한 성능 . 대단 합니다.
온돌은 이걸로 결정 해야 겠네요..
응원 합니다 .
캠핑카 바닥에도 설치가 가능하면 대박이네요
캠핑제국이 지적했듯이 단가가 문제이군요. 단가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단가를 낮추는 노력과 금융을 이용하여 분할 납부하는 방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영상 제목이 사기네요. 지나가다 혹해서 봤는데 초간단이 아니라 초고비용 찜질방 만들기라 해 놔야죠
미국에서 설치할수 있으면 하고싶네요.. 한국이야 찜질방 가격도 싸고 여기저기 많기도 하니 별로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만 미국은 찜질방이 적어도 5만원이상이니
히트파이프 내부가 비어 있으면 열전달율이 빠르지만 열이 빨리 식기도 하겠네요.
그냥 내부가 꽉찬 히트동선으로 사용해서 전기온수커피포터 온수기 물로 온도가
30~40도로 식으면 다시 3분간만 반복적으로 끓여주면 난방은 자동적으로 되겠네요.
이로인한 전기사용량은 그렇게 많을것 같지는 않네요.외부로 노출된 동선은 보온재를
사용하여 보온해야 겠구요. 온도센서용 온도조절 스위치를 설치하면 전원자동 온/오프로 온도자동조절은 가능하죠.
아래 제품은 참조만 하세요.
디지털 온도 컨트롤러 제어기 조절기(모델= XH-W3001)
(사양 : 220V AC W3001 패키지포함 18,000원 쿠팡,무료배송)
최고^^
와 만배이상 ?
키면 바로 뜨겁다는 거군요!
이동을할수있어좋군요 친환경이며 에너지절약할수있어더욱더,여긴 미국 버지니아 입니다 미국에서도할수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어떻게할수있는지요
저렇게 효율이 좋으면 차라리 탱크의 물을 덮혀 기존의 보일러를 대체하면 ㄷ더 좋지 않을까요?.아니면 온수보일러만이라도...그렇지는 못한 듯 한데..
너무비싸네요..후덜덜 평당300에서 400이넘는다는데..
열이 30~40도로 식으면 다시 전기를 사용해서 동선내부의 물을 100도씨이상으로 기체화 해서 난방해야 하기때문에 일정량의 전력은 사용해야 되는 것인데
가격이 너무 비싼거에 동감입니다.
시공 편이성을 높여서 제품만 판매하면 대박날 것 같네요.
편백 1m x 2400=3만 정도인데
시공비 포함 하더라도
너무 비싸 네요
찜방은 땀을 빼는것도 중요 하지만
원적외선 방출되는 황토나 압축소금등으로
해야 합니다
요즘은전자파없는 탄소 매트로 하시면
벽 바닦 도베해도 저렴하며 충분한 열량 나옵니다.
이글을 쓰는것은 대중성을 무시한 비싼 가격입니다
히트파이프는 열전도율이좋아서 열을 전달속도가 빠른것뿐 전기세는 똑같음
2평정도 작은방에 바닥설치비용은 얼마나 될가요.가스보일라가 터져서요.
정말 전기 사용량이 적게 소비 된다면 국회의원이나 정부고위 관계자를 섭외해서 전세계에 널리 널리 퍼져나가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4평 방 한개를 24시간 온도 25정도로 난방하면 전기가 월 몇 kw 사용되는지를 알아내서 알려 주시면 국민들 50%는 사용하지 않을까요? 전기 사용 요금에 대해서 워낙 사기를 많이 치니까 믿을수가 없어요. 전기 요금으로 이야기하면 안되고 전기 사용량을 수치로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
국개가 할리가 없죠 자기들 밥그릇 빼앗기는건데. 국개들은 이미 자기 인맥으로 이름만 기업인 업체랑 결탁해서 뒷돈 받고 이윤 나눠갖고(정치금 후원 명분으로) 그러고 잇을겁니다
제가 10년이상 사용하는데 마눌이 좋다하고 떠나질 않습니다.지금껏 최고 선택이라네요.전기료는 저렴하고 설명하신 사장님 말씀 정직합니다. 저는 경제여력이없어 하나만 샀었고 발매트샀는데 홍보한다고 지나치다할까 걱정되네요.
모두 모두 가서 보자.
봤는데 국민 교육용으로 딱 맞습니다.
해외로 나가세요~ 해외 시장성도 좋을것 같아요.
평당 월 만원이면 획기적으로 싼건가?
그렇지도 않아보이는데!?
24시간 기준이면 싼거 아난가요?
Global 하게 사업 진행하신다는
귀사 CEO 말씀에 힘과 희망으로 정말 반갑습니다
미국에 언제쯤 판매가능할까요?
기다려집니다
호야온돌이.가성비좋은것같네요.여러곳비교해보니?
힛파이프수명은?화재는?직접 3:32 시험성적서정부보증기관보증요.넘비사네요
훌륭합니다!!!!!!!
아 막판에 침대판넬도 있구나 판넬 하나사서 시골에 설치 하면 좋겠네~
핸드폰으로 전원 차단하고 켜는 저것도 처음봤네 저회사에 관심이 생기네 노하우나 기술 제휴하고싶네 드럼통 화목난로 빨리 만들어야겠네 오늘부터 시작하자....
전자파안나오는게 어디있나
전자파 나와도 어느정도는 무해하다
전기세나오는 요금은 다을게 없네요
새로주택 지을때필요하지 기존아파트엔 필요없을것같다 ^ 온돌 열기구 싸다 ^이제품 은비싸다 ^
온도 조절은 안되나요
평당 만원이래도
누진세가 붙으면
10평에 10만원에서
20만원에 가까운 누진세가 나온다
공대 출신 아닌듯. 열역학 법칙과 기타 전기, 에너지 공학에 의해 전기세를 혁신적으로 낮춘다는 시스템은 무조건 사기입니다.😊😊😊😊
창문도 없이 만들어 놓은데를 방이라고 하면 되나요? 창문이 있는것과 없는건 난방 효율 자체가 다른데요.
ㅎ 그건 찜질방이래요
전자파는 교류에서만 나오는거아닌가요?
직류전기를쓰면 안나오는걸로알고있는데
전기가 흐😂르면 직류 교류 불문하고 전자파는 필수적이라고 봐야합니다 단 전자파 나오는 부분이 인체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의 문제 입니다. 히터 바로위에 놓고 전자파 측정하면 전자파 측정될것입니다.히터와 인체의 거리가 멀어서 전자파가 안잡힐뿐
설치 비용이 적당한 가격이면
설치할만 할듯 ~~~
가격을 알고싶고 시공비도 알고 싶네요
가정에서 보일러가 필요없다하는데..가정은 온수사용이 필수니 보일러 별도또 필요한거 아닌가요?
>>, 최소 단가 생산 보급 권장.. 국가 지원 요청 시도
열전달만 좋다는 정도인것 같음. 창문이 있는 일반방에 사용했을 때 필림난방과 전기세 차이를 비교한 각관적 자료를 제시하면 좋을 듯 합니다.
히트파이프가 빨리 열을 잃으니까 결국 케이스를 만들어 그 안을 황토를 놓고 황토가 열을 오래 보전하니 황토에 열 전도율이 좋은 판넬로 보강한거네요
그런데 가격이 사악하네요
일반 집에서 바닥 전체를 할려면 온도를 그렇게 올릴 필요는 없을것 같고 히트 파이프 2개 정도로 판넬 하나면 충분할듯 싶고 편백 마감 외 다른 마감도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현제까지 시장 확보를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좀 더 시장에 어필할수 있는 뭔가가 없었다는 이야기네요
30평이면 평당400 1억2천인건가요?.. 시공비후덜덜 그돈으로 걍 난방비몇십년내는게...
지금거 보왔던 가스, 기름보일러나 건식난방기에 비하여
100점 만점에 100점인듯
열전도율이 좋다는건 축열 방식에 적용은 힘들다는거... 전기세[는 거기서 거기... 빠르게 데워지는 만큼 빠르게 식을것이기에... 결국 중요한건 단열임... 히트파이프가 최적인 곳은 방열판에 쓰는 것 뿐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상업화 하는데는 가격이 필수입니다,
문제는 전기값이군요
이 제품은 쩔수 없이 제작 시공한 회사가 시공할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구만요..
히트봉이 무조건 기울어져 시공이 되야기 때문에..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네요..
근데..솔직 평당 단가가 말이 안되는 수준이고만요..보통 가스 난방 할경우 아파트 30평기준 20만원 안팍이라고 보면... 겨울 나는 동안 60만원이 안되고 10년을 보면 600만원인데...겨우 방 하나 하겠다고...평당 200 계산하면 10평이면 2천인데..30평이면 ...한 50년 이상 쓸 가스비용을 이딴거에 투자하는건 ㅡㅡ 그냥 역대급 사기네요..
해튼 해 처먹는 거도 정도가 있지...히터봉 하나 순수 단가는 1당 10만원도 안나올거 같구만...특허 갔다 붙이고 제대로 해 처묵....
미국에 수입 됐으면 좋겠네요 씨애틀에서
캐나다로 빨리 진출 해야 할듯. 대박날것같다.
히트파이프가 열전도성이 좋은거지 새로운 열 에너지를 만드는게 아닐텐데. . .
외부의 기온에따라 실내온도의 열에너지가 변화 하겟지요? 한달에 얼마라고 단정하실 수는 없겠지요.😂
Sand Battery 군 ㅋ
군대활용 와우
십여년전에 이걸갖구 똑같은 주장하던데 아직도 이걸로 울거먹네 ㅋㅋ
이건 에너지 전달이 빠른거지 에너지를 새로 만들지는 못해요
실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열전달속도와는 별상관 없네요
에너지 보존법칙을 깡그리 무시한 억지네요 이걸이용해서 난방하다가는 전기료폭탄 맞아요
평당 300이면 집을 새로짓겠는데요? 한평에 히트봉 두개 들어간다고치면 히트봉하나에 150이네. 알루미늄관에 황토넣고 히트봉들어간거같은데 겁나게비싸버리네요. 전기세도 평당만원이면 싼것도아니고
좋긴한듯한데 판넬 하나 가격이 얼마?
싱글 퀸 킹 왕킹? 하나사서 깔고 있어도 되것네...굳이 바닥 전체 할 필요 없을듯 저렇게 깔면 조신하게 있다 나와야할듯 뭐 먹다 쏟으면 개판 돼겠는데....
증기난방 씨스템
소금 찜질방은 안되는건가
가격은요
영상중에 말한대로 히터파이프 터져 수리비가 더 든다는 단점 ㅎㅎ
당사는 32년동안 단 1건도 없습니다.^^
캠핑카용이네
가격이 관건임,,,!
구입처전번좀알려주세요~~
평당 220이면 10평에 2200이란 겁니까??? 와..
파이프하나가격은얼마인가요
가격이 건축비용이네
히트파이프를 이 회사에서 개발한건가요?
열역학 법칙은 개나 줘버렸구나 ㅋㅋㅋ 40도c 에서 물을 끓게 하면 100도c 의 열량의 일을 한다는 그런 논리 무한동력도 만들수 있네 ㅋㅋㅋ
넘 비싸네요
좋기는 하나 역시 가격 경쟁력은 제로... 한번 집에 간단한 싱글 침대로 사용할까해서 관심을 가졌지만 가격 보고 패스... 가격을 적당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돈이 남아 도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나 민감한 사람이나 몸이 좋지 않는 사람이나 사용 할수 있는 물건 대중성은 빵점...
공학적으로 조금 더 계산이 되면 좋겠네요. 그러나 장점을 생각해본다면 온열침대용으로 봤을 때, 전기패널 난방보다는 전자파가 없는 것이 맞고, 동일하게 전자파가 없는 온수매트 대비해서는 고른 열전도나 효율 측면에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집 전체의 난방을 이것으로 하기에는 단열문제도 같이 고려되어야 할 것 같고, 전기 비용 역시 감안되어야 해서 장점이 떨어질 수 있으나, 작은 찜질방 용도로서는 적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방한칸(3평) 만원이면 24평 전체 전체 난방하면 난방만 8만원 나머지 일상 생활전기 더하면 10만원 전기 누진세 더하면 전기세 폭탄이다.
ㅔ❤ㅔ
❤
ㅔ
경량철골.400만 .기소빼고.인데..넘비싸.혼자팔고.사셔야?
히트파이프.. 이거 나온지 30년도 넘은것 아닌가?
물의 끓는점만 낮을뿐 온도는 80도 밖에 안돼는거 아닌가?
기술이 좋아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서민들은 꽝
전기세가 너무 높게 나올거 같다는 판단
시공비나 재료비는 어떨지 모르지만 전기세 연결시키면 글세요
사짜 냄새가.....
총열량이 변하지는 안을껀데....
먼가 찜찜한 설명인듯....
그럼 니네가 .. 난방비야 당연히 싸야지 .. 초기 시설비에서 엄청 덤핑 치겠지 ..
기술을 자랑하고 싶으신 거에요?
돈 버는 사업을 하고 싶으신 거에요?
기술제품은 싸고 시장성 있는 제품을 내놔야 큰돈 법니다.
일본이 기술 자만에 빠질때 삼성이 시장주도 기술로 독식한 사실을 상기 하세요.
기술 제품은 명품 가방이 아니에요 공산품은 많은 대중에게 팔아랴 큰돈 됩니다.
설치 비용이 적당한 가격이면
설치할만 할듯 ~~~
끓는 점100도 인데 만배이상 빨리 뜨거워진다고?
시차가 너무 안맞는데?
두배가량 빨리 뜨거워 지는거라면 ㅇㅈ
@@캬학-i5s10배 아닌가요?
@@웨이하이정 10배라 할지라도 엄청난 기술이죠.
@@캬학-i5s 히트파이프 안에 액체는 진공 상태라 끓는점 30~40도라는데 뭔 100도?
아무리 열전달효과가 좋으면 난방비가 절감되나요?
공급된 열이 손실만 되지 않으면 효율이 좋은것인데 아무리 열전달이 잘되어도 단열이 안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설치비가 더 싼 판넬 시공하고 어차피 전기세는 똑같이 나오니.. 판넬이 더 좋은게 아닌가요? 300-400kw면.. 자기집 300정도 쓰면 전기세만 20만워넘게 나온다는건데.. 과연..;; 이게 고효율인지...
히트파이프 절대하지마세요 내가 아이엠에프떼 신축을해서 저런실험 보고 깔았다가 그해겨울 얼어 죽을뻔했어요 여료비포탄 맛고 이덤해 전부들어내고 비용엄청 들었슴니다 저파입프 보면 이가갈림니다 새우는 각도에따라 90도일더는 속도가빠르고 누이면 느리면서 효율이 느리면서 전기세 폭탄 맛을그에요 절대하지마세요
저 제품을 사용하셨던건가요?
흠... 끓는점을 낮추고 빠르게 기화상태로 만들어 열전도를 가속하고 전도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발상은 좋습니다.
창문 없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있는데, 난방가격은 결국 집의 기밀성에 따라 다릅니다.
난방 가격을 볼 게 아니라 해당 기술을 통한 열손실이 얼마나 적을지, 그에 비해 초기 설치비용은 얼마나 더 나올지.
결국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대표님도 여러 고민을 하고 개선을 하시는 중이겠죠. 진공 유지가 과연 영구적으로 될지... 내부 팽창 압력이 굉장할 텐데..
문제점을 줄이려면 아무래도 히트파이프의 제작단가가 올라가겠고... 관이 길어질수록 부하되는 압력도 늘어날테니
이음관도 마냥 길게 잇지는 못하겠죠.
또한 결국은 물을 데워줄 에너지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보통은 전기일테고....
열전도가 적으니 그에 따른 손실은 좀 적을지 몰라도 그렇게 극적인 절감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결국 설치비는 증가하는데 그에 상응하는 절감효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성이 적습니다.
차라리 태양광, 태양온풍기나 히트펌프 같은 방식들과 연계하는 게 더 좋지 않을지...
햇빛 온풍기도 잘 만들면 상부온도는 꽤 나옵니다. 오는 온풍을 전달해서 히트파이프들을 데우고 그걸로 난방을 하는 방식도 있겠죠...
뭐 아무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온돌라이프입니다. 당사가 30년 연구해서 개발한 무전자파 히트파이프 난방은 태양광과 연동하면 거의 공짜로 온돌난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돌난방은 아궁이 황토구들의 온도를 대체하는 정도의 높은 온도 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닥온도 30도와 50도의 에너지 소비량은 4배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온도가 1도 올라가면 난방열량은 7%씩 가중됩니다.)
단순하게 춥지 않게 사는 정도의 난방기술이 아닌 따뜻하게 만들어 인체 면역력이 올라가는 50도정도의 온도를 한달 내내 사용했을 때 적은 비용이 나오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만약 기본의 난방이 저희만큼 50도 이상 뜨끈뜨근 하게 24시간 한달내내 사용한다면 난방비 폭탄이 나올 것 입니다.
반면 저희 난방은 온도를 30도로 낮추면 1/4의 난방에너지 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기술은 히트펌프보다 5배이상 고효율입니다.
2019년에 저희 편백구들을 설치하신 분이 계시는데 저희가 2년마다 가서 데이터를 조사하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분은 태양광까지 설치하여 1년 내내 전기요금은 12만원밖에 나옵니다. (실제로는 부가세와 TV수신료만 나오는 정도입니다.)
이분의 사용담 인터뷰 동영상을 올립니다.
설치 후 2년 사용기
th-cam.com/video/ac8D5oRp_4o/w-d-xo.html
설치 후 4년 사용기
th-cam.com/video/uw2Tpg7sXGs/w-d-xo.html
이걸 그대로 믿으시는 공대 석사 이상 있을라나...
한평기준 한달내내 틀어놔도 1만원이라는 말이 얼마나 허황되나. 그것만 해도 집의 단열기능에 따라 천차만별 일 수 밖에 없는데,
만들면 머하나여 비싸면 외면이고 인생 녹 녹 하지 아니함.
좋은 아이디어 발명이긴 한데.... 일부 찜질방이나, 펜션같은 업소에서만 이용하기 편하게 되있네요...
환경 운운하는데... 제품 원가는 얼마 들어가지 않는듯 한데, 굳이 편백으로 감싸지 않고 기존 가정 구들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다양화 해서
제품 자체를 대량 판매 보편화 할 생각을 해야 환경에도,에너지 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것이지... 정말 좋은 제품을 특허로 발라 범용성을 막아 놓고선,
이건 뭐 난방 공사업체 마냥 운영을 하니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고... 참 개발자가 동네 구멍가게 마인드니......좀 큰 그릇이라면 획기적인 발명품이 될을듯. 아쉽네..
너무 비싸서 그냥 단열 잘하고 도시가스 난방하는게 나을듯
글세..돈버실려면.가격을낮추세요.박리다매??
평당 300 오우.. 엄청난 기술인데.... 돈없어서 난방비 아끼려는 분들에게는 큰돈이 들어서 하기는 어려블수도..??
아니면 편백없이 저 제품만 사서 직접 diy해서 하는 방법도 좋겠군요
호옥시 과전류나 과전압이 들어가게되면 화재 같은 문제는 안생길까요?
흭기적인 남방인 것 같습니다. 꼭 대중적인 상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달에 평당 1만원이면 보일러 보다 비싸잖아...
이 영상은 예전 영상 같은데........
아이엠에프떼 대일에너지에서 개발해서 실페하여슴니다
그때 내가 신축주택에 설치했다가 그해겨을 얼어죽을뻔해서 보기만해도 욕나온다 가성비도 없고 열료비 폭탄맛아요 누군가 한다면 절대 하지말라고 마리고 싶어요
평장 1만원? 44평...4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