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fresh3546 그걸 어떻게 말해요. 말한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도 없고 어차피 걔들은 계속 그렇게 행동할텐데 그리고 예전 일이라서 말할필요도 없어요.근데 솔직히 말하면 Go Gryffindor님 왜 그런말을 한건지 의도 파악이 안되네요.말 할 필요도 없는데 애들 앞에서 그런 말을 하라고 시비터는 건지 충고(?)하는 건지..뭐,암튼 충고해주시는 거면 감사해요:)
내 아이 학원갈때 같이 다니는 친구 딸내미 가는길에 몇번 픽업 해줬더니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젠 자기 집으로도 데려다 달라고함;;;; 그 뒤로 아이학원 몇번 빠지라하고 못가는 상황 만들어서 못간다고 하니 그후론 안그럼. 반면 가끔 태워주는데도 고맙다며 아이 간식도 챙겨주고 마음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더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말은 진리입니다. 계속된 호의의 규칙성을 깨줘서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베풀어야 고마워 하는것 같아요.
착한사람은 어릴적부터 착하죠 그래서 살면서 스스로 보호하는 가시가 생기죠 그리고 상대방이 날 호구로아는지 좋은착한사람으로 아는지 알죠 본능적으르ㅡ살다보면요. 어찌하면 날좋고 착하게 보던사람도 나를 호구로보게되는지도 본능적으로알죠 착하면서 호구가 안되고 존경받는 방법을 결국에는 살면서 배우죠 착한사람이 변하는데 악한고 영악하게가 아니고 착하면서도 누구에게도 혜침받지않고 존중받고 부러운삶을 살게되는거같아요 사람은 일단 착하고 봐야해요 어느날 어떤틀을깨고나면 진정한 선 그리고 자유 부 좋은 인간관계등 천국이 따로없죠 아직 틀안에 게신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대해 깊이 생각하고 연구 탐구할 필요가 있어요 날 잘 알아야 세상도 잘 보이거든요 결국에는 착하면서 강한 날 만나게 되실거에요
호구들의 문제는 착하기만 하고 자기 중심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지못하고 주변의 인간관계에 편승해있기때문에 자존감이 높지못하고 기분이나쁠때도 발언을 하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계발을 하던가 돈을 많이가지던가 아니면 자기 중심의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상대방이 무례할때 인간관계적 위기감을 주어야합니다 그게 착하면서도 주변을 조심하게 만들수있는 능력입니다
바쁜분들을 위해 1. 인내할 수 있는 한계선을 설정하고, 필요 시 상대방에게 알린다 2.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히 굴고,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해져라 3. 마음은 친절하게, 그러나 태도는 단호하게! 4. 절대 지나치게 헌신을 하지말라 ଘ(੭*ˊᴗˋ)੭ 도움이되면 좋겠네용(!)
착하게 굴면 순진한줄 알고 얕본다... 저렇게 하면 무시 안당하는게 아니라 짓밝힌다 애들은 착함을 이용한다. 무슨수를 쓰든.. 선을 넘어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내가 맞대응 하면 그때부터 애들은 나를 피한다. 그리고 이중인격자로 몰아가며 따를 당한다. 요즘시대 착함이란 호구다 힘이있어야만 가능한게 배푸는것 나의 옛 단임선생님께서 말씀하셧다. 3명만 있으면 진정 순수하고 착한아이를 나쁜아이로 몰아갈수 있고 자존감을 낮출수 있다고 10명이서 한명 바보로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다. 그냥 적을 만들지 말자. 착한짓은 집에서 하자 차라리 효도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게 착한마음씨다. 또래나 한살먹은 동생,형한테는 횃불처럼 대하라 너무 가까이도 아니고 멀리도 아닌 그런 관계
일때문에 자주 보는 사이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가능한 만남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비지니스를 위한 만남이 아닌 친목일경우에요 1그룹 2주에 1번 만남 2그룹 3주에 1번 만남 3그룹 4주에 1번 만남 4연락왔는데 시간되면 만남 이런식이 편해요 친구가 없고 외롭다고요 그건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자신감과 돈이 없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친구는 언제든 얼마든지 너무나 쉽게 사귈수 있습니다 오히려 조용히 개인시간과 취미 독서를 즐기는게 더 힘듭니다
영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의 인간관계를 다시 찬찬히 복기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나의 행동, 그들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각해보시고요 내가 그들로 하여금 이용당하게끔 여지를 준건 아닐까... 하는 요소까지 고려해서 차분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영미님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많을 필요는 없답니다. 영미님에게 힘이 되는 인간관계만 만드세요!
계속해서 무시를 당하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반격을 한다라는 것 자체가 어렵고 두려움. 점점 나보다 우위에 서려는 상대방의 태도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무릎꿇게 되기 때문에. 그때는 상대를 탓하기보다 내 행동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함. 무리한 부탁에 응할 필요 없고, 기분 나쁜 말을 듣고도 분위기 때문에 넘어가지 말아야함. 사실 부탁하는 사람도 그게 무리한 부탁인 줄 알면서도 하는거고, 기분 나쁠 줄 알면서도 내가 아무말 못할 것 아니까 그냥 뱉는 거임. 반격할 자신 없으면 그냥 예사롭지 않은 눈빛이나 대놓고 무시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음. 특히 사람들 많을 때 이렇게 하면 분위기 묘해져서 상대도 뻘쭘해하거나 존심 상함. 그러니까 남탓할 시간에 빨리 성장해서 나중에 상대가 날 공격할 때 본때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복수임.
다들 제게 지나치게 착하다라는 말을 많이해주는데요. 진짜 좋은 내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고 나니 질적으로 다르면서 불편하고 힘든 말만 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려는 집착이 없어지고 제 생각을 당당하게 외부적으로 표출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존감이 높아진것같네요
거절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임. 기분안나쁘게 거절 하는 방법을 생각하는데 그걸 할 줄 모름. 근데 부탁을 한 입장에서 거절 받으면 섭섭해질 수 밖에 없음. 즉 좋은 거절은 없다는 것임. 애매하게 거절하는게 오히려 독임. 부탁하는 사람은 부탁이라는게 거절과 동의가 동반되는건데 거절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부탁해야 하고 신중하게 부탁해야함.
진짜..내가 바보처럼 다 참고있으니까 자꾸 무리에서 싸움이 일어날때면 다 내 잘못이라는듯이 나만 사과하면 끝난다는듯이 말하더라구요ㅋㅋ 그러다 한번 화내니까 왜 저러냐는듯이 그러고ㅋㅋㅋ진짜 이제 이 일로 트라우마때문에 친구랑 대화할 때 눈도 못 마주칩니다.. 다른 사람한테 말해도 내가 호구니까 내가 당하고만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ㅎ 맞죠 맞는 말인데 그게 내가 그러고싶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일부러 내속을 떠보기위해서 내거 접근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평소에는 연락한번 안하다가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이제 그런 사람 쳐다도 안봅니다. (절교도 인간관계의 한방식이다.)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쳐낼것은 과감히 쳐내버려야 나도 발전하고 그도 발전한다고.
아무리 착하고 만만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굳이 뭐라고 안해도 알아서 선 지키고 챙겨주고 존중해준다. 착하고 만만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야말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착하고 만만해보이는 애들이 겉으로 내색은 잘 못하지만 의외로 사람파악을 잘 하더라. 상대적으로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사람파악을 잘하는 데에는 이런 이유도 크게 한몫하는것 같다.
❤️❤️❤️❤️❤️❤️❤️❤️❤️❤️❤️❤️❤️ 바쁘신 분들 이거 보세요! 1 인내할 수 있는 한계선을 설정하고, 필요 시 상대방에게 알려라 2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굴고,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해져라 3 마음은 친절하게, 그러나 태도는 단호하게 만약에 여러분들이 반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알아두면 좋은 팁은 내용보다 분위기를 잘 봐야 한다 4 절대 지나치게 헌신을 하지마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사랑받으면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헐...책갈피님 ㅠㅠ 제가 애들한테 물건을 많이 빌려주고 양보해줘서 진짜 맨날 친구들한테 제가 빌려주는 용도로 사용했었거든요...근데 책갈피님 영상 보고 말투는 선선하게 하고 그대신 하고싶은 말을 단호하게 말하니까 애들이 눈치를 챘는지 그 다음부터는 안그러더라구요...ㅠㅠ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해요..ㅠㅠㅠ
부탁을 하기 위해 접근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탁하는 사람은 진을 다 빼버리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선을 그었음에도 또 그런다면 손절만이 답입니다ㅠ 그렇게 부탁을 계속하는 사람은 그렇게 지속적으로 살아왔기에 Lifestyle 로 굳어져버렸을 수 있어요...소를 배불리 먹이고 일을 시키듯 밥을 사준 후 부탁을 합니다. 그사람에게 저는 소였던 게지요...그래서 저를 찾기 위해 손절하고 그분의 부탁을 튕겨냈죠!!!
1.한계선을 명확히 정하고 말하라 최소한의 기준이 없는 선행과 양보는 자신을 학대하는것 내가 인내할 수 있는 한계선을 명확히 알려야함 나와 잘지내고 싶다면 상대방도 존중함 2.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같이 대범하게 행동 다소까다럽더라도 원치않는상황과 반드시지켰으면하는점 도움을 줄 수 있는것과 없는것 시키고 안시키는것 구분 해야함 유약한태도는 어리석은것 3. 마음은 친절하게 행동은 단호하게 행동은 연쇄반응을 일으킴 그러므로 반격할때는 확실히 반격해야함 대신 제대로 반격해야함 한번만 제대로 반격하면 잘 안함 대화의 성패를 가르는것은 70퍼 분위기 30퍼 내용 바이브 부드러운 분위기를 무기로 말하라 4. 헌신하지말라 헌신은 불필요한 이익 감정의 짐이됨 그 에너지를 나의 성장에 쏟아라 진짜사랑은 상대가 정말 필요로하는것을 주고 받는것 착하게만 악하게만 살지말고 나를 위해 살아가라
ㅎㅎ 웃으면서 돌려까면 되용. 당연히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만. 제가 말하는 그런 부류 1.자기보다 약자다.라고 생각하는 부류. 2.지가 잘못한 줄 모르는 부류. 3.필요할 때만 친한척(?)하는 부류. 4.여우(?),늑대(?) 부류.그러니까.........어.......아,남의 것을 당연히 뺏어도 된다. 가해자가 당당(?)한 부류.
저는 유치원때는 너무 착해서 애들이 순수하게 저와 친구가 되어줘서 너무 행복했는데 점점 나이가 많아질수록 내 착함을 악용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친절하게 대해주기가 두렵네요. 그리고 공감할만한 말 적어둘게요. 솔직히 부탁을 거절하면 나와 그 친구의 관계가 끊어질것만 같죠? 아니에요 그 사람은 오히려 당신의 그런 점을을 악용하는겁니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 또는 지인은 부탁을 거절해도 절대로 관계가 끊어지지 않아요.명심하세요. 저도 여러번 당해서 너무착함은 좋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힘드신분들 꼭 괜찮아지시길 빕니다.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네요...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착하면서도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네, 댓글에 동감되네요... 늘 행복하세요 ㅊㅊ 님
@@책갈피 호애에에ㄱ 감사함다!!
제 행동도 다시 생각해봤네요. 좋은 말씀이에요.
말이쉽지.. 말한번 잘못하면 금방 왕따되는 세상이다.
@@현생살이-z1l 니얘기를 왜 댓글로 해?
착한사람이 한번 나쁘면 쟤 왜저래? 함. 나쁜놈이 한번 착하면 오 쟤도 착하네 이럼
존나 인생의 진리^^
다 받아줬더니만 화 한 번 내니까 쟤도 성격죽이고 있었네~ㅋㅋ와~ 00아 너 원래 이런 애구나~ 이럼;; 얼탱이가 없어서ㅋㅋ 성격 드러운 것들은 니들이겠지 내가 아니라^^
진짜 개ㅆㅇㅈ
@@주옥같다-t4o 그걸 그새끼 앞에서 말하세여
@@youfresh3546 그걸 어떻게 말해요.
말한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도 없고 어차피 걔들은 계속 그렇게 행동할텐데 그리고 예전 일이라서 말할필요도 없어요.근데 솔직히 말하면 Go Gryffindor님 왜 그런말을 한건지 의도 파악이 안되네요.말 할 필요도 없는데 애들 앞에서 그런 말을 하라고
시비터는 건지 충고(?)하는 건지..뭐,암튼 충고해주시는 거면 감사해요:)
착하면 약한줄 안다고 얕보는 사람들 몇몇있는데 착해서가 아니고 생각이 많아서 참는거다.
헤헿헷헣헣 베댓이당
공감합니다. 가민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는 말이 있죠ㅠㅠ
ㅇㅈ....
맞아요
진짜 맞음 저도 착해서 어떤애가 자꾸거들었는데 제가 너무 착한 나머지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 결국엔 폭발해서 개뚜두러팸 >
@@Owen0827 자신을 잘 인정하시네요!
전 이런 모습 좋아요😊❤
내 아이 학원갈때 같이 다니는 친구 딸내미 가는길에 몇번 픽업 해줬더니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젠 자기 집으로도 데려다 달라고함;;;;
그 뒤로 아이학원 몇번 빠지라하고 못가는 상황 만들어서 못간다고 하니 그후론 안그럼.
반면 가끔 태워주는데도 고맙다며 아이 간식도 챙겨주고 마음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더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말은 진리입니다.
계속된 호의의 규칙성을 깨줘서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베풀어야 고마워 하는것 같아요.
계속된 호의의 규칙성을 깨줘서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베풀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호의를 권리롤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는 참 많죠.ㅠ y란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내가 주도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든 상대 자체를 아예 끊어버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서 똑같이 행동할텐데
@@까투리-d3r 일부 팩트임
아니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자기 집에 데려다 달라고요청하는게 무례한건가요?
충분히 부탁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거절했을때 화내는건 사이코 맞지만 그냥 부탁하는정도는..
근데 생각보다 착한사람들이 사람가려내기쉬움 잘해주면 그 사람 본성 나옴 ㅋㅋ 착한사람들은 잘해주는게 태생적으로 퍼주는스타일이라 바꾸기힘듦 그냥 나는 잘해주고 상대방 반응을 본다 잘해줘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걍 손절해버리면됨 ㅋㅋ
그래서 외로움...
착한사람은 손절도 못함 ㅋㅋ 마음이 약해서
부럽내여...않친한 사람은 도려내기 힘ㄷㅡㄹ던데...
@@hans9814 착한사람이 아니라 소심하고 바보같고 나약해서 그런듯...세상엔 착하면서 자존감이 강한사람들이 많이있다..
인정요... 그런부분이 너무좋음
나는 착한사람한테는 착하게 대하고 나쁜사람한테는 똑같이 나쁘게 대함 이게 맞는듯
공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ㅇㄱㄹㅇ
맞아요 진짜그럼
약약강강 진리.^^*ㅎ
@한솔이 뭐래 ㅆㅂ하고 욕해줘요ㅋ(속으로) 겉으론 무시해요~~
착한사람이 살기엔 어려운시대
공감합니다. 착한사람도 가끔은 단호하게 이야기 해야 하는 시대죠ㅠㅠ
Gold Moon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주먹있으면됨..
그건 급식때 까지만 ㅎ
@@user-dt2mg4pd8y 그것만으로도 이상한건데?
@@없는계정-y4d 해결안됨
이런말이 있습니다 .
" 그 사람이 만만하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봐주는겁니다 "
" 너가 강한게 아니라 내가 참는거야 "
좋은 말입니다. 착하다고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명언이다.
그니까 착함을 이용하는 새끼는 사라져야함
그러니까 참지마
언젠가 칼에 찔려 피철철 흐르면 그때 후회할 새끼들이
1. 인내할수 있는 한계선을 설정하고 필요시 상대방에게 알려라.
2.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굴고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해져라.
3. 마음인 친절하게,
그러나 태도는 단호하게.
4. 절대 지나치게 헌신하지 말라.
ㅋㅋㅋ근데 꼭 자기 부탁을 거절한 애들을 나쁘게 만드는 정치력을 갖고 있는 놈들이 있다.
겪어봤거나 주변에 그런 애들이 있는 사람들은 알 거야... 골때리지ㅋㅋ
네, 그런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은 멀리 하는게 답이겠죠..
진짜 좆같음..지 쎄다고;;;;
정치력 및 자기합리화로 군중을 자기편 만들고 나의 이미지는 잘못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군중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사람이 있죠ㅋㅋㅋ
내친구 새끼가 얼마전에 그랬죠ㅋㅋㅋ 지도 놀러가면서 피방에 있는 나한테 자기집 가서 짐들고 와달라길래 좆까 했더니 애들한테 정치질존나하면서 놀리길래 니도 노느라 그런 주제 나보고 지랄이야 라고하니까 횡설수설하던데ㅋㅋㅋ
ㅈㄴ 부탁 들어주면 호구로 알고 계속 부탁하고 거절하면 자기 있는 친구 다 동원해서 일 부풀리고 사람 쓰레기 만듦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가리를 다 깨버려야함
참을수록 친구는 더욱더 너를 만만하게볼것이다. 화날땐 재대로 화내라.
반격했더이 눈물짜면서 내뒷담깜 이환열이
착한게 나쁜게 아니에요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지
맞아요^^!
@LV.12ミ슈림 ㅋㅋ?
이거 인정 착한사람들은 나쁜게 아니죠 .. 모든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는거니 근데 그 착한 사람들을 역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나쁜거임...그래서 착한 사람도 사람 거를수 있는걸 배워야되는거 같아요.
저는 그냥 거울처럼 행동해요. 나한테 잘해주는사람한테 잘하고 나를 막대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해줘요. 언제부턴가 이렇게 대하니 인간관계 너무 편해졌어요. 하지만 내가 해야하는건 싫튼좋튼 최선을 다해서 해요 그래야지 나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있는거 같아요.
모든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현명한 대처법인것 같아요^^
대신 자기 행동을 돌아봐야하는거 같아용
그렇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일때 뒤통수 맞았네요~~ 발톱을 숨기고 있었던거죠ㅋㅋ
사람 잘못 본 내 죄인걸로~~ㅠㅠㅠ
사람이 싫습니다
1. 인내한계선을 정하고 상대에게 알리기
2. 처음에는 소인처럼 이후에는 군자처럼
3. 마음은 친절하게 태도는 단호하게
4. 지나친 헌신은 금물
요 근래 저의 모습을 생각했을 때 정말 필요한 정보 조언이네요ㅎㅎ
책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요약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ROA K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아이언맨에 딱 맞는 것 같다 ..
는 이미 우울증 시발..
개인적으로 1번이 진짜 중요
선을 안 정해놓으면 나중에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림
명심해야겠어요.
1. 착하지마라 2. 베풀지마라 3. 남과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선을 그어라) 4. 남에겐 딱 "필요한 만큼만의 예절"만 지켜라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답
착한사람은 어릴적부터 착하죠 그래서 살면서 스스로 보호하는 가시가 생기죠 그리고 상대방이 날 호구로아는지 좋은착한사람으로 아는지 알죠 본능적으르ㅡ살다보면요. 어찌하면 날좋고 착하게 보던사람도 나를 호구로보게되는지도 본능적으로알죠 착하면서 호구가 안되고 존경받는 방법을 결국에는 살면서 배우죠 착한사람이 변하는데 악한고 영악하게가 아니고 착하면서도 누구에게도 혜침받지않고 존중받고 부러운삶을 살게되는거같아요 사람은 일단 착하고 봐야해요 어느날 어떤틀을깨고나면 진정한 선 그리고 자유 부 좋은 인간관계등 천국이 따로없죠 아직 틀안에 게신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대해 깊이 생각하고 연구 탐구할 필요가 있어요 날 잘 알아야 세상도 잘 보이거든요 결국에는 착하면서 강한 날 만나게 되실거에요
이아님의 댓글에 깊이 동감합니다! 좋은 말씀 저도 배웠습니다. 늘 행복하신 이아님이 되세요!^^
공감합니다
와 깊이 공감되는내용입니다.
말을 많이 ᆢ빨리하다보니 그러네요^^;;
착한데 살면서 스스로 보호하는 가시가 생긴다는게 먼말이야 ㅋㅋㅋ글이 앞뒤가 안맞네
착함이 바보가 아닌데....착함의 정의가 이상해졌어요. 언제부턴가... 190822
손해보는사람은바보취급하니어려울때도움요청할사람이없어서세상원망만날이갈수록심해져요!!!진짜바보는줄줄을모른답니다
@@해결사-e9r 뭔?
@@해결사-e9r 예?무슨...
@@해결사-e9r 아니;; 띄어쓰기좀
@@해결사-e9r 아늬;;띄어쓰기 안해서 뭔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직장생활하명서 부식 몇번 가져가서 나눠먹거나 음료수 몇번 사줬더니 이젠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얻어먹을려고 하네요.부드럽게 상대방에게 단호함을 전해주는게 중요하겠더라구요
이크스파님, 그들에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세요! ^^ 오늘밤도 편안하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
@@2h_sang ㅋㅋㅋㅋㅋㅋ
이크스파님 미나예뻐요!!!
영화 부당거래의 명대사이기도 하죠ㅎㅎ
호의 베풀면 호구인줄 아는 사람들은 절대 세상엔 착한 사람이 없는줄 안다. 그리곤 나중에 가서 깨닫겠지 당신이 안쓰러워서 도와줬다는 사실 당신이 너무 부족한점이 많아 도와줬다는 사실을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ㅠㅠ 한병태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호의를 베풀면 그사람들은 호구라 생각하지만 나만 아니면 되니까 뭐 호구여도 됩니다 호구가 오히려 생각하는 레벨이 높은거지요
만만해 보이지 않는 것은 의외로 간단함 뭐든지 그 사람보다 뛰어나면 됨. 안되면 노력이라도 하셈ㅋㅋㅋㅋ 그리고 참고로 상대가 날 조금이라도 깎아내리려고 하면 그것의 몇배로 강하게 복수하면 아무도 시비안텀
이거 ㄹㅇ 공감
그렇게 살아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ㅇㅈ
@박준규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진짜 화를 삭히고 적당히 절제하면서 산다는게 너무 어렵고 ㅈ같죠..
이게 맞음요.
나에게 착하고 좋은 사람은 원래 착한게 아니라 나에게 맞춰주고 나를 배려해주는 거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착한 사람들에게..
당신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처럼 자신에게도 그러면 충분!
절대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선 안됨.
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먼저 아끼고 그 다음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정답입니다^^ 김소담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와닿는 말이네요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라는 글 보고 머리가 멍해졌어요 내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배려할 필요는 없다는거겠죠...
착한 줄 알고 개무시하는거 다보이는데 그래서 더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잘보여 ㅅㅂ
호구들의 문제는 착하기만 하고 자기 중심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지못하고 주변의 인간관계에 편승해있기때문에 자존감이 높지못하고 기분이나쁠때도 발언을 하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계발을 하던가 돈을 많이가지던가 아니면 자기 중심의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상대방이 무례할때 인간관계적 위기감을 주어야합니다 그게 착하면서도 주변을 조심하게 만들수있는 능력입니다
기준이 없는 선량함은 상대에게 이용당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참 와닿는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저 문구에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Samuel K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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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데 얕 이겠지...
내가 잘해줄 때나 필요한 때에만 친구라고 부르고 그럴 가치가 없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외면부터 하기 바쁜 인간들은 믿고 거르는 게 맞죠.
그런 사람들은 걸러내지 않으면 저만 손해죠.ㅠㅠ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게 맞죠! Aurora Walkers님의 행복을 소망합니다!
여우 같은 곰이라 하죠..
학원에서 만난사이가 그래요.
바쁜분들을 위해
1. 인내할 수 있는 한계선을 설정하고, 필요 시 상대방에게 알린다
2.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히 굴고,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해져라
3. 마음은 친절하게, 그러나 태도는 단호하게!
4. 절대 지나치게 헌신을 하지말라
ଘ(੭*ˊᴗˋ)੭ 도움이되면 좋겠네용(!)
그사람이 착하다고 생각 된다면 그사람은 성격을 다 드러내지 않고 있는걸수도 있어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굴고,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해져라' 라는
내용을 한번 써먹어 봐야 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내용 잘 봤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발전과 성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동화 ㅡ아낌없이 주는 나무ㅡ,가 호구양성하는 악성도서임 ㅜ ㅜ
이솝우화처럼 뼈있는 교훈이없고 무조건
다 퍼주고 일방적으로 소년이 노인될때까지
착취당함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책갈피 ^^네 감사합니다
마자영 무조건 남을 위해 희생하는게 좋은건 줄 알지만 외려 자신을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뜻으로 만든 책은 아닌 거 같은데 그만큼 자연이 우리에게 희생당한 다는 뜻 아니냐
@@user-dl5xx1gs3f 여러 뜻이 있을 수 있죠. 나무를 다른 사람으로 볼때의 시각과 나무를 자연 그 자체로 볼 때의 시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당
" 참을 인자 세 번이면 *호구* 가 된다. "
재밌는 말입니다^^ 쪼리치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결론
착한것과 호구는 다릅니다
호의의 단일성은 호감과 선한 이미지를 만들며
호의의 연속성은 호구라는 이미지를 만듭니다
공감합니다^^ HAHD JOSH 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나라에 무슨 일 있을때 유재석 아이유 같은 사람이 기부를 하면 "왜 그거밖에 안하냐? 유재석쯤되면 1억은 해야되는거 아니냐?" 하는 인간들이 있죠ㅋㅋㅋㅋ
원하지 않는다면 주지않아도 된다.
띵언
진짜 착한ㅅㅏ람이 바보인줄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사람이 생각이 깊은거란걸 왜 모를까? 실제로 착한 친구들이랑만 대화하면 내가 성장하는걸 느낄 수 있음. 다 속 깊은 친구들이야.
반격하면 상대가 떠날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나와 계속 잘지낼사람이면 이해해줄것이고 아닌 사람이면 딱 그수준인 사람이라 인생에 도움이 안돼더라구요
나를 갉아먹으면서 그런 사람과 잘지낼 필요는 없으니 한번씩 반격해주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로 좋은 말입니다 저도 앞으로 그렇게 살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와닿는 이야기. 잘해주면 한없이 사람을 바보로 아는 인간들 천지임
착하지만 단호하게 ! 그게 가장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사람
잘구별해서
피하십시다ᆢ
자나깨나사람조심
착함과 관련해서 2가지를 저는 명심하고 있습니다.
1) 착함과 어리숙함은 구분해야합니다.
2) 실력을 갖춘사람이라면 오히려 착함이 큰 무기가 됩니다. 대부분 당신에게 실력이 있다면 무시당할 일도 없습니다.
보통 이렇게 구분하시는분들은... 본인이 남을 이용하기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구분하죠
마치 자기는 착한사람을 공격한게 아닌거라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ㅋㅋ
너무나 눈에 보임 ㅋㅋ
저는 이렇게 살고 있는데 매우 좋아요 만만하게 보이는 것은 자기 자신이 불행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당신은 착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만만해선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착하지만 단호하게!! 밤고구마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인간은 다 이기주의자 착한사람은 없다 결국 지가 사는게 먼저다
ㄹㅇ 맞는말인듯 지금 중2인데 초3인가 초2때 순진하고 만만하게 보여서 왕따같은것도 당하고 그땐 친구도 거의 없엇는데 중2되고 공부열심히하고 벌크업하고 힘도 쌔지니깐 애들이 만만하게 안보고 요즘엔 친구도 예전보다 많아져서 좋아졋네요 운동이 답인거같네요.
내용 좋습니다~!
주변에 자신의 무례함을 내탓으로 돌리며
소심하게 뭐이정도로 그러냐 니가 예민한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하시길
내탓이 아니라 그 상대방이 이기적인 거임
잘보고갑니다 ~!
동감합니다^^ 수휘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그 말이 너무 지긋지긋했어요!! 그랬더니 똑같은 상황이 그사람에게 가니 자기는 더 날뛰더라구욬ㅋㅋㅋㅋㅋ그래서 이제 아시겠어요? 라고 날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못하더라구요.. ㄱ
착하게 굴면 순진한줄 알고 얕본다...
저렇게 하면 무시 안당하는게 아니라 짓밝힌다
애들은 착함을 이용한다. 무슨수를 쓰든.. 선을 넘어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내가 맞대응 하면 그때부터 애들은 나를 피한다. 그리고 이중인격자로 몰아가며 따를 당한다. 요즘시대 착함이란 호구다 힘이있어야만 가능한게 배푸는것 나의 옛 단임선생님께서 말씀하셧다. 3명만 있으면 진정 순수하고 착한아이를 나쁜아이로 몰아갈수 있고 자존감을 낮출수 있다고 10명이서 한명 바보로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다. 그냥 적을 만들지 말자. 착한짓은 집에서 하자 차라리 효도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게 착한마음씨다. 또래나 한살먹은 동생,형한테는 횃불처럼 대하라 너무 가까이도 아니고 멀리도 아닌 그런 관계
일때문에 자주 보는 사이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가능한 만남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비지니스를 위한 만남이 아닌 친목일경우에요
1그룹 2주에 1번 만남
2그룹 3주에 1번 만남
3그룹 4주에 1번 만남
4연락왔는데 시간되면 만남
이런식이 편해요 친구가 없고 외롭다고요 그건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자신감과 돈이 없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친구는 언제든 얼마든지 너무나 쉽게 사귈수 있습니다 오히려 조용히 개인시간과 취미 독서를 즐기는게 더 힘듭니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편하게 할수 있는 이유는 그 사람이 만만해서가 아닌 그 사람이 나를 존중해주기 때문이다.
공감합니다! 댓글달면공부하라고 해주세요님 늘 행복하시고 공부하세요......ㅎㅎ
@@책갈피 / 답변 감사합니다 ㅎㅋ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나하나 깨달아가는것 같습니다 어릴적 착해야한다는 교육이 무의식에 박혀 가시하나 세우기가 어렵네요
저 자신을 위해 하나하나 변화해가겠습니다
맞습니다. 어릴때는 늘 착한것만을 강요했는데, 가끔은 단호한것도 필요하네요! 변화된 김화숙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착함이 습관이 되 있어서
너무 어려운데 어떡하죠..
"나를아프게하는사람은 거리를두는게맞죠" 님에 이말씀이너무고마우면서도 슬픈게 저도올해는인간관계에있어서 슬픈일들이좀있어서 한편으론 내가마음을넓게쓰지못하고 너무좁은건가 내감정상함으로그동안 지낸시간이얼만데하면서..자책도해보고원망도스러웠습니다 나름배려한다생각하며살고있었는데..참어렵네요 사람관계가. 그러니이젠사람들이구찮고 싫어질려구까지하네요ㅎㅎ괜찮아지겠죠~~^^
영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의 인간관계를 다시 찬찬히 복기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나의 행동, 그들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각해보시고요 내가 그들로 하여금 이용당하게끔 여지를 준건 아닐까... 하는 요소까지 고려해서 차분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영미님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많을 필요는 없답니다. 영미님에게 힘이 되는 인간관계만 만드세요!
@@책갈피 진심어린조언 감사합니다~♡저도노력해볼께요~~^^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가족이라면?
결론 : 적당히 자기도 챙기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라
맞습니다. 착하지만 가끔은 내가 원하는바를 확실히 표현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민원기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거 어떻게 하는건ㄷ데 ㅡㅡa
@@seolsaOnomu 걍 님이 원하는게 있으면 표현을 하라는 거죠 대신에 님이 님 자신이 떳떳할때 하세요
@@민원기-r5m ㅠㅠ내 성격은 선천적인가봄 생각은 그렇게 하는데 막상 떳떳하게 내 표현못함..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
차라리 내가 나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조금만 좋은쪽으로 변해도 사람들은 내가 착한 사람인줄 아는데
개같은 사회 때문에 순수했던 아이들은 검게 물들고, 검게 물든 아이들은 아직 여린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
순수했던 아이들이 아니라 인성은 원래 타고난거야. . ;;;;
@@hfrd9358 '원래'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망설임없이 뭐 부탁하는 사람들은 거르면 됩니다.. 그사람들은 진짜 호구라보고 그짓거리함
거절은 명백하게 하는게 중요하죠!
그것들은. . 사람 간보면서 그 짓거리함. . ;;;
계속해서 무시를 당하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반격을 한다라는 것 자체가 어렵고 두려움. 점점 나보다 우위에 서려는 상대방의 태도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무릎꿇게 되기 때문에. 그때는 상대를 탓하기보다 내 행동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함. 무리한 부탁에 응할 필요 없고, 기분 나쁜 말을 듣고도 분위기 때문에 넘어가지 말아야함. 사실 부탁하는 사람도 그게 무리한 부탁인 줄 알면서도 하는거고, 기분 나쁠 줄 알면서도 내가 아무말 못할 것 아니까 그냥 뱉는 거임. 반격할 자신 없으면 그냥 예사롭지 않은 눈빛이나 대놓고 무시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음. 특히 사람들 많을 때 이렇게 하면 분위기 묘해져서 상대도 뻘쭘해하거나 존심 상함. 그러니까 남탓할 시간에 빨리 성장해서 나중에 상대가 날 공격할 때 본때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복수임.
다들 제게 지나치게 착하다라는 말을 많이해주는데요.
진짜 좋은 내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고 나니
질적으로 다르면서 불편하고 힘든 말만 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려는 집착이 없어지고 제 생각을 당당하게 외부적으로 표출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존감이 높아진것같네요
주위에 지지해주는 사람, 함께 도전해 나가는 사람, 본받고 싶은 사람 등 좋은 사람들이 있다면 엄청난 도움이 되죠. 이너피쓰님은 이미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계셔서 자존감 높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
거절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임. 기분안나쁘게 거절 하는 방법을 생각하는데 그걸 할 줄 모름.
근데 부탁을 한 입장에서 거절 받으면 섭섭해질 수 밖에 없음. 즉 좋은 거절은 없다는 것임.
애매하게 거절하는게 오히려 독임.
부탁하는 사람은 부탁이라는게 거절과 동의가 동반되는건데 거절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부탁해야 하고 신중하게 부탁해야함.
만만하지않은사람이 착하면됩니다
ㅇㅈ 착한데 어떤 면에서든 강하면 건들생각을 못함.
능력있는게 역시 좋은듯
착한 사람 구분법: "님 착하신 거 같아요" 라고 했을 때 상대가 기분 나빠하면 착한 사람이고 상대가 기분 좋아하면 안 착한 사람임. 착한 사람은 본인이 착한 거 별로 안 좋아함.
맞아요...
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말 하는 사람은 걸러야함
본인이 매우 안착하기에
상대의 착함이 눈에 보인거임
저도 착하단 말이 너무 싫어서 한 때 인상쓰고 다니기도 했어요. 지금은 저를 먼저 돌보고 선을 지키려 노력해요.
ㅇㄱㄹㅇ
진짜..내가 바보처럼 다 참고있으니까 자꾸 무리에서 싸움이 일어날때면 다 내 잘못이라는듯이 나만 사과하면 끝난다는듯이 말하더라구요ㅋㅋ 그러다 한번 화내니까 왜 저러냐는듯이 그러고ㅋㅋㅋ진짜 이제 이 일로 트라우마때문에 친구랑 대화할 때 눈도 못 마주칩니다.. 다른 사람한테 말해도 내가 호구니까 내가 당하고만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ㅎ 맞죠 맞는 말인데 그게 내가 그러고싶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착하고 소심한 성격 가지신분들
그냥 그런새끼랑은 손절하세요
상종 안하는게 최선의답입니다
정말 상종안하고 싶은데 친하지도 않는데 계속 자기 필요할때만 말 겁니다.. 어떡할까요.. 엄청 잘나가는 애여서 거절하기도 그렇고..ㅠㅠㅠ
연락오면 잤다고 무시해요
@@은하수-q9y 걍 거절하면 되죠 뭐 잘 나가는 애 부탁 거절해도 아무 일 안일어나요 ㅋㅋ 저도 부탁 다 들어주다 절 얕보고 호구 새끼로 보길래 나댈때마다 바디 어퍼 딱 한대로 눕혀줬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이제 난리 안치니까 제가 뿌듯하더라고요
@@우경빈-s2t 허걱.. 저희반 노는애들이 뭉쳐있어서 거절하면 막 전부 쳐다보고 진짜 부담스러워서ㅠㅠ 걔네들 뒷담이나 앞담도 잘해서 진짜 눈에안띌려고 노력중인데 힘들어요ㅜ 반에 친구도 없어서 진짜 하.. 슬프당
그리고 항상 볼펜이나 화이트 지우개 빌려댤라하는데 있는데 거절하기도 그렇고 또 빌려주면 겁나 막써대서 심할땐 안돌려주고 바닥에 떨어져있기도 해요.. 그걸 직접 주울때의 비참함이란...
일부러 내속을 떠보기위해서 내거 접근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평소에는 연락한번 안하다가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이제 그런 사람 쳐다도 안봅니다.
(절교도 인간관계의 한방식이다.)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쳐낼것은 과감히 쳐내버려야 나도 발전하고 그도 발전한다고.
맞아요^^
남도와줄 시간에 너스스로를 도와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더쉽게 너가원하는데로될것.
나쁜?사람이 호의를 한 번 베풀면 새롭게 보이고 선량한 사람이 원래 하던 짓 안했다고 나쁜 사람 되는 세상
맞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바, 상대방이 잘못된점을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전달하는 자세를 취해야합니다.ㅜ 이상민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난 일단 착하게 대하고 너무 만만하게 보는것 같으면 그사람한테만 손절함. 그러면 걔가 남들한테 내 욕해도 걔 빼고 남들한테는 다 잘해줘서 공감을 못해줌. 그렇게 내가 만만하지 않다는걸 알게되면 반은 안만나고 반은 나한테 조심히 대해줌.
저 소심하다고 애들이 막 시비걸고 화풀이해요....
진짜 뭐만하면 짜증내고 화내고.... 막 딴애한테는 안그러면서 저한텐 매일 화풀이하고 돈도없으면서 저보고 사라그러고....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는게 맞네요...
네, 처음에는 좀 터프하게 행동하시고 나중에 친해지면 좀 부드럽게 행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도덕적으로 입바른소리 하세요 그리고 뭐때매 그렇게 하는지 물어보세요
착해봐야 진짜 소용없다. 내것 제대로 챙기는게 중요하지. 털리고 나면 멘탈 나간다.
착하고 만만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만만하다고 함부로 막 대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벌해야지, 왜 당하는 사람들이 고쳐야 합니까?
안고쳐지니까요 ㅠ
남에 말에 휘둘리지 마라.
행동에 보답을 바라지 말고, 쓸데없는 호의를
베풀지 말자.
사람을 보는 안목을 키우자.
내가 볼려고 적음
1.인내의 한계선을 정해라
2.하기 싫은건 첨부터 확실히 거절하기
3.말은 착하게 하되(분위기70%) 의사표현은 확실히 하기
4.불필요한 헌신 금지 (서로 감정적으로 압박)
내 삶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기 위해 단호한 거절 꼭 해보세요!^^
아무리 착하고 만만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굳이 뭐라고 안해도 알아서 선 지키고 챙겨주고 존중해준다. 착하고 만만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야말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착하고 만만해보이는 애들이 겉으로 내색은 잘 못하지만 의외로 사람파악을 잘 하더라. 상대적으로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사람파악을 잘하는 데에는 이런 이유도 크게 한몫하는것 같다.
❤️❤️❤️❤️❤️❤️❤️❤️❤️❤️❤️❤️❤️
바쁘신 분들 이거 보세요!
1 인내할 수 있는 한계선을 설정하고, 필요 시 상대방에게 알려라
2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굴고,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해져라
3 마음은 친절하게, 그러나 태도는 단호하게
만약에 여러분들이 반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알아두면 좋은 팁은 내용보다 분위기를 잘 봐야 한다
4 절대 지나치게 헌신을 하지마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사랑받으면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착해지면 자신이 바보가 되는..
헌신하거나 너무 잘해주면 사람 마음엔 보상심리가 작용하게되어있다. 하지만 받은 사람은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게되고 여기서부터 서로 트러블이 생기게된다. 그래서 인생은 특히 인간관계는 밀당이 필요
헐...책갈피님 ㅠㅠ 제가 애들한테 물건을 많이 빌려주고 양보해줘서 진짜 맨날 친구들한테 제가 빌려주는 용도로 사용했었거든요...근데 책갈피님 영상 보고 말투는 선선하게 하고 그대신 하고싶은 말을 단호하게 말하니까 애들이 눈치를 챘는지 그 다음부터는 안그러더라구요...ㅠㅠ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해요..ㅠ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늘 친절할 필요는 없답니다! 분위기를 봐서 가끔은 단호하게!! 정말 잘하셨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요즘엔 "쟤 착하다~!"가 욕이라네요
씁쓸하네요.. ㅠ 현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에게나 착하게 웃으며 대해줬더니 다들 무시하는 경향이있어서 상관없는 사람은 무섭게 대하구있어요
맞습니다 미움받지 않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미련하게 착하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듣습니다.
정말 영상 내용이 내 얘기 같아 막혀있던 속이 뻥뚫리는 것만 같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책도 참고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바, 상대방이 잘못된점을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전달하여 착하지만 단호하게! 해보세요^^ 조현진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나 진짜 착한게 아니라 멍청했구나^^ 풊난 이러면 친구가 날 더 좋아하겠지?? 라눈 생각하곸ㅋㅋㅋ 맨날 참았네??
초면에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만만하다는 말을 돌려 말하는 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군대에서 많이 겪어봤습니다.
장교 부사관 할것없이 영악한 사람 많습니다.
(애국심x 생계형 군인)
똑똑하면서 못된 사람보단 멍청하지만 착한 사람이 훨씬 낫습니다. 후자는 그나마 남에게 피해나 상처를 주진 않죠. 반면 전자는 사회 전체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말종이죠..
똑똑하면서 착하게 살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호랑이님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도 공감합니다.상대안하고 할말은하고 당당하고 더이상 착하지 않으면 되죠.나쁜사람에게는~그리고 자신을 지켜야해요 좀더 강하게.그리고 연을 끊는거죠.그리곤 먼지속에 날려보내는겁니다~
가끔은 이기적일 필요도 있죠! 착하지만 거절할때는 확실히 거절하는게 중요하답니다^^
부탁을 하기 위해 접근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탁하는 사람은 진을 다 빼버리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선을 그었음에도 또 그런다면 손절만이 답입니다ㅠ 그렇게 부탁을 계속하는 사람은 그렇게 지속적으로 살아왔기에 Lifestyle 로 굳어져버렸을 수 있어요...소를 배불리 먹이고 일을 시키듯 밥을 사준 후 부탁을 합니다. 그사람에게 저는 소였던 게지요...그래서 저를 찾기 위해 손절하고 그분의 부탁을 튕겨냈죠!!!
1.한계선을 명확히 정하고 말하라
최소한의 기준이 없는 선행과 양보는
자신을 학대하는것
내가 인내할 수 있는 한계선을 명확히 알려야함
나와 잘지내고 싶다면 상대방도 존중함
2.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같이 대범하게 행동
다소까다럽더라도 원치않는상황과 반드시지켰으면하는점
도움을 줄 수 있는것과 없는것
시키고 안시키는것 구분 해야함
유약한태도는 어리석은것
3. 마음은 친절하게 행동은 단호하게
행동은 연쇄반응을 일으킴
그러므로 반격할때는 확실히 반격해야함
대신 제대로 반격해야함
한번만 제대로 반격하면 잘 안함
대화의 성패를 가르는것은
70퍼 분위기 30퍼 내용
바이브 부드러운 분위기를 무기로 말하라
4. 헌신하지말라
헌신은 불필요한 이익 감정의 짐이됨
그 에너지를 나의 성장에 쏟아라
진짜사랑은 상대가 정말 필요로하는것을 주고 받는것
착하게만 악하게만 살지말고
나를 위해 살아가라
핵심 요약! 감사합니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화이팅입니다
ㅎㅎ 웃으면서 돌려까면 되용.
당연히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만.
제가 말하는 그런 부류
1.자기보다 약자다.라고 생각하는 부류.
2.지가 잘못한 줄 모르는 부류.
3.필요할 때만 친한척(?)하는 부류.
4.여우(?),늑대(?) 부류.그러니까.........어.......아,남의 것을 당연히 뺏어도 된다.
가해자가 당당(?)한 부류.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예 취급조차 하지 말아야죠^^
내게 손해끼치는사람 .말함부로하거나 약속잘어기면 단호히 대해야 해요
할말은하고 ..참는게 착한게아니고
아픈사람을보면 공감해주고 .나쁜짓안하고
불의에 화낼수있는사람이 착한사람임
공감합니다!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내가 싫으면 싫다고 해야됨 상대에게 미움받을까봐 참으면 그 순간부터 호구되는거임
쪼아요님의 댓글에 동감합니다^^
누군가에게 선량함을 배푼것으로 인해 상처받지않기위해서 애를쓰고 노력해야하는 슬픈시대
저는 유치원때는 너무 착해서 애들이 순수하게 저와 친구가 되어줘서 너무 행복했는데
점점 나이가 많아질수록 내 착함을 악용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친절하게 대해주기가 두렵네요.
그리고 공감할만한 말
적어둘게요.
솔직히 부탁을 거절하면 나와 그 친구의 관계가
끊어질것만 같죠? 아니에요 그 사람은 오히려 당신의 그런 점을을 악용하는겁니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 또는 지인은 부탁을 거절해도
절대로 관계가 끊어지지 않아요.명심하세요.
저도 여러번 당해서 너무착함은 좋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힘드신분들 꼭 괜찮아지시길 빕니다.
공감합니다. 진정으로 나를 생각해 주는 친구는 절대 떠나지 않죠. Mina Kim 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헌신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내가 제일 소중함
같이 입사한 동기라서 친하게 지내고
부탁도 몇번 들어줬더니 점점 그 부탁이
늘어나고 말이나 행동도 선넘길래 바로 손절했습니다. 고민하지말고 손절하세요
속이 시원하네여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ㅠ
선을 정해서 넘어갈때 단호하게 행동하는게 제일좋습니다
맞아요! 단호하게!
근데 진짜 신기한게.. 얼마전까진 그냥 모든사람들한테 간쓸게 다줬는데 요즘보니까 아..이세끼가 날 호구로보고있구나..싶은게 딱 느껴져서 복잡하더라 나름 오랜친군데 얘가 가면을 벗은건지, 내가 예민해진건지
피드백 오집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에 있어서는 쉽지않네요! 역시 살아온 세월을 무시못하게 돌이켜보는 짧은 시간이네요!!바꿀수있는거부터 차근차근바꿔야겠어요!^^
쉽진 않겠지만 필요할때는 꼭 단호한 태도로 대화를 이어나가세요! 프린스해리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인간관계의 지혜가 담겨있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한글어휘님의 채널은 정말 독특하면서도 유익한 채널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시고 도움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사정때문에 부탁을 거절하는건 절대 잘못된게 아님 그것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이세상엔 착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척’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세요 ~!
척이 아니라 배려라는 거다. ㅋㅋ 천성적으로 배려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있음 님과 다르게
내가 당해보니까 착한친구한테 더 잘해주게 되더라 나도 가끔 장난치긴하지만 항상 동정하고 선넘지 않을려고 거리유지중임
근데 거리유지하면 멀어지니까 항상 휘회하는듯
이런분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ㅜㅜ
자기가 정말 착한사람인가 는 생각해봐야해요 멍청함과 착함은 정말 구분하기 힘들거든요
ㅇㅈ이요
인간관계 안하면 된다
물론 너무 타인에게 악독하게 행실을 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친절을 베풀고 살 필요도 없다는 것을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뼈 저리게 느끼면서 삽니다!!
여기 댓글 다는 사람중에서도 자기는 착하다고 생각하는사람 분명 있을거다 타인에겐 그렇게 안보일수 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자
맞습니다. 내 자신이 그런사람이 아닌지 제일 먼저 돌아보고 반성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