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우리 이제 좀 편하게 살자" 서울의 교통 체증에 지쳐 사업도 정리하고 40대에 이른 귀어살이를 선택한 부부┃일은 많아도 답답할 것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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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형순철
    @형순철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일상의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 @산속의섬
    @산속의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내고향 서산 갯마을입니다
    오래전에 행복했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저 바다에서 식구들이랑 동죽이며 모래조개 백합 피조개 왕발게등 잡던 추억이 아른 거립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장인어른과 안면도 연륙교 아래 우리들만의 원투 포인트에서 낚시하던곳도
    지금은 먼 타향 이곳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남은 삶을 개척민의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답니다
    그립네요 오늘도 이곳은 비가 오기 시작하니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내고향이

  • @형순철
    @형순철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음은 청춘 이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개 이름이 뭐가 중허데유
    맛나면 장땡이지 💕 💜 💏 💙 💚

  • @NewYork_NJ
    @NewYork_N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이 들어선 건강+자연+사이 좋은 배우자.... 이것이 답인데.. 다 가진 양반들이네요...ㅎㅎ

  • @대구황대섭user-tc9rj9jh1s
    @대구황대섭user-tc9rj9jh1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원호 선장님이시네요.
    따님도 낚시꾼으로 티브에 자주 나왔었는데...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