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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하게 살아서 고립과 쓸쓸함이 오히려 좋다~라는 말씀이 여운으로 남네요. 도시에 살면서 동시에 칩거 중인 사람은 그 말씀에 절로 공감할 수 있지요. 스님보다 도인의 모습 같습니다.
“삶은 흔들리는 거여. “ 이 말씀이 왜 이렇게 와 닿나 ㅜㅜ
생각을 안하는게 참선이라 명언이네요~속욕을 가득짊어진 이와 만남 중에도 공(空)을 유지하심을 보니 참 부럽습니다. 칼을 품고 살았는데 비움을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스님마음에 부처님이 계신것 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참 맑게 생기시고 선하게 보입니다... 마음도 확 트인 게 느껴지는...막힌 게 없는 풍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마치 물흐르듯 말씀을 이어가는 모습...왠지 감동스럽습니다... 성불하시고 건강하세요...
스님 성붛 하세요
스님가불을믿지말고자신속에진불을찾으시요ㆍ외롭겠오
진짜 스님.마음이 평온해진다.
없던 불심은 생기고 있던 불심은 더욱 깊어질것 같습니다. 정말 한달만 머물고 싶다.
강아지, 귀엽다.
스님앞에 달리는 강아지 귀여워....스님 빨리와 말하는듯해요...
부처님을 등에 짊어지고 저 길을 오르면서 어떤 마음이셨을까... 길떠나는 처사님에게 아내말 잘들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석천암 스님의 말씀이 귀에 맴도네요 머리는 깎는건 쉽다네요 ㅡㅡㅡㅡㅡ 스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그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몇년전등산하다암자에들렸는데아주좋아요기도하고왔습니다단점은장소가협소합니다
와 어찌가나요 가고프네요 창건설화도 좋네요
암자에서 참선하시는 스님들은 왜 얼굴이 선~하실까요얼굴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네요제 마음도 평온해지네요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선ᆢ 석천암 ~~~♡ 한번 가보싶네요 ᆢ천산스님 건강하세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이야^ ^ 말씀하시는거 너무좋다...저분이라면 무교인 저도 절에 가고싶어지네요.
너무 좋습니다...진짜로..
깊은 산속, 멋있네요~
강아지 너무 귀엽다
스님 웃으시는 모습이 참편안해보여요영상 잘보고 갑니다요
참으로편안하게감사하게 시청하고 갑니가😌
영상보고 같이 힐링 :D
꼿봉우리만 가많 이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겠네 평화로워 보인다
영상 끝부분의 말이 참 세상 살아가는데 다 비슷한 경험인듯 하네요. 참선의 의미를 다시한번 알게되네요.
참선이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밥먹고 자고 싸고 사랑하는 것 그것 삶 자체가 참선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무심으로 ? 한 생각 일어난 망상으로 ?손가락 잘릴 일 없습니다
ㄹㅇ?
ㄴㅔ 부처님은 고행을 의미없다 하셨죠
@@Hagazzusa 수행은 해도 어긋나고, 하지 않아도 어긋 납니다.그러면 바로 어케 해야 할지 알것쥬. ㅎㅎ
넘좋네요난평생못가볼산이네눈으로가요
안개 자욱한 암자 스님 건강하세요.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새들이 친구되고 자연을 벗삼아 스님은 저 넓은 산새에 매료되어 남은 인생 하늘아래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요.
죽을때 가져갈건 아무것도 없다.사이좋게 조용히 지내다가자.
너나 잘해 인마
좋으네요~^^
아름다운 말씀, 영상 ᆢ감사,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서 화두를 보았습니다.넓은 공간에 많이 채울려고 하니 삶이 분주하고 힘들것이고, 욕심을 비우고 내려놓으면 많이 채울 이유가 없으니 삶이 여유롭고 평화롭다.
내가 산에 가려는 이유랑 똑같네요. 저도 석천암에서 지내고 싶네요 ㅎ
다보고나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물이 맑고 기운이 넘치네요!병도 다~~씻은듯 낳을듯 😘
스님은 참 좋은 곳에서 선을 하시네요.
삶 자체가 성불인듯 합니다보는것만으로 감히 배운듯 합니다
한번가보고싶네여~
나도 깊은 산 속에서 살고 싶다 귀찮은 세상 다 버리고 서
행님 훈련만 나가도 뒤질거그튼데 산가서 보급없이 혼자살믄 그냥 듸지십니다. 고정하십셔 행님
인생이라는게 꾸렁꿀렁 ~ 하는거여할비 말씀미 100퍼맞소.청 장년님덜 새겨듣소😛😛13 :00) 마음을 비우게되는값진영상 표현에 감동이밀려오네요.
내 평생의 화두네요아무것도 안하는것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ㅣ처절하게 시대 삶을 번민하고 철학해야.아무것도 안하는게 실상 얼마나 어렵고도 힘든데.ㅋ 빈둥거리고.헤롱롱 살아가는건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야.절대로 ㅉ 혹독하게 시대 삶을 고뇌해야.ㅋ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한번가서 하루자고 새벽예불하고 스님과 차한잔 마시고 오고 싶어집니다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석천암, 좋은 이름입니다.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먹을거만 있다면 여기에 살고싶다.내 몸 삶이 다하는 그날가지. 부처님 의지하면서....나무관세음보살.
전기들어올 정도면 많이 깊은산도 아닌듯 아무튼 부럽네요 스님 건강히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대둔산을가야하나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와촬영스탭들 정말 힘드셧겟어용 정말 고생많으셧오용!!저곳이 천국이네용ㅎ부처님계신천국
따봉 아주 좋아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스님 사투리도 정겹고^^
제작진중에 한분 살찐 안정환씨랑 너무 닮았네요ㅎㅎ 깜짝 놀랬네. 잘생기셨어유
대둔산 석천암은 옛날할머니가 있을때가 암자엿다 그후 함석 판으로 증축한후 가보니 방안에 속인들 모여 떠들석 한걸 봤다 울타리도 생기고ㅋ 군지계곡 구름다리도 긴 계단도 암자랑 전혀 관계가 없는곳에 있다 연출이 심하구나논산이라 1970년대부터 즐겨찾는 산인데 바위샘은 물맛이 좋아요90년도 승전탑까지 교량및 도로확포장 공사책임자도 했습니다
한폭의그림이네요 이런곳에사시면행복하시겠읍니다 저도암자에있지만경치가야만못하거든요
참 스님....
스님 인상이... 진짜 스님 같네요.
ㅗ
@@eunwoolee_ 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검색해서 7년전 영상도 보고 왔습니다
스님의 웃는 모습이 어린아이 처럼 해맑네요.😊😊😊
석천암~~~~넘. 멋찌네요
절이 있는 땅은 죄다 명당들임. 그래서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한 것임. 물론 부처님도 계시기에 더더욱 편안한 것임
저런 오지 암자갈은 곳에 갈때는 휴지. 부탄가스 이런 산중생활에서 생필품을 갔다드리면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개으르고 일 하기 싫음 중이 되는 현실 기피 하는 개으는 인생
@@전종심-o2o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 생각 없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시군요. 1시간만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생각없이 있어보세요.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서야 가능한일입니다.
@@전종심-o2o 스님말을 그대로받아들이고 해석하는수준인걸보니 유치원수준이네아무것도 안한다는것은 집착을놓아버리고애착을 벗어던지고 욕심에서 자유를어드는것이다이모든것들에서 벗어나야 진정한자유를 얻을수있다
@@전종심-o2o 그런마음 이라면 표현하지마시고 당신생각으로 끝내세요
전종심죽을때까지갑질하는구나나을찾아야다른사람이말한뜻을이해하지
스님..🙏 건강 하십시요~~~♡
아무것도 안한다. 화두네요.
한번가보고싶네요 도시생활지쳐갑니다 참선하고싶네요
구수한 충청도 억양 듣기 좋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려는 것을 하러 왔구만~^^
아니,,,절이 왜 이렇게 멀어요 말에 웃음만 나오네,,,,알았냐....ㅎㅎㅎ,,,그 암자만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착해지더라,,,,ㅎㅎㅎㅎ 스님 말씀이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는데,,,꼭 어린아이처럼,,,
Sunshine 저도 저런생활을 갈구하면서 살고있어요 너무많은 삶의 상처가 너무아파서 견디기가 힘겹습니다Love from Arizona
힘내세요.
어릴때 우리엄마하고 갓던곳 인데 갑작이엄마생각 나내요 스님 늘건강하세요
저곳에 전기가 들어 오는게 신기합니다. 살고 싶은곳이네요.
제작진들이 함께 보여 더 좋네요
제가 불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됏는데 한번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꼭 갈건데 반갑게 맞아주셔야 해요ㅎㅎ 강아지한테 물리적이 잇는데 괜찮겟죠?
한국가면 가 볼곳이네요.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건강하세요
산중이든 도시에 살든 자기의 복 그릇을 알아 채는게 성숙한 인간이죠 슬퍼하거나 원망하지 마세요 어차피 주어진 임무 긍정적으로 알쥬?그저 지나갈 ㅃㅜㄴ이유~내 삶의 알아차림~기억해유잉~
저는요 이높은 산꼭대기까지 저집짓는 물건을 어떻게 다 싫고와서 집을지엇는지 너무나궁금해요 알려주세융
헬리콥터가 ㅡㅡ
저도요 그게 젤 궁굼해요
연등에 불자들 이름새긴것들 많은것보니 불자들중에 목공수 토목공사 하시는 분들이 지어주지 않았나 싶네요 큰절은 도시에 있다고 했으니까요
지게지고 올라가는거죠..요새는 재정이 여력있는 사찰은 헬리콥터부르고요..아니면 인력으로 이고 지고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기도 하고요.그리고 화물운반용 레일이나 케이블깔아서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재정에 여력이 있는 사찰이 하는거고요.
참 . 참. 참. 살고 싶은곳이네
건축자재를 어떻게 옮겼을까나
부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거죠? 왜 저는 눈물이 나는가요 스님...
어디든사는거.힘들어요세상살이가~수행도..기도도.이승에서.삶이
그곳 먼곳까지 전기가 들어와서 좀 펀하시겠읍니다 스님.
잠깐 태양열전지판이 보입니다
헐~ 힘들게 가시네요.대둔산 가다가 막현리 우회전해서 수락계곡으로 가면 쉽게 갈수있어요.ㅎ
좋아
난 가보고 싶어도 못가네아쉽다산신각 가보고싶다스님 넘 좋으시다
좋 은 공기쇡에 살 면 복이요 행복
아미타불 무술이나 익히지생각없이 살면 되나유?
스님 가는길좀알려주세요 꼭가고싶은데요부탁 합니다
지금도 석천암에 천산스님께서주석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몸이 약하면 선해집니다 기운이 너무 뻣치면 나쁜 생각이 많아집니다.
몸 약한 사람들 신경질적인 사람들 많아요
저 산꼭대기에 어떻게 집을 지었지? 자재를 인부가 지고 날랐을텐데? 암자를 지은 노동자가 보살이요 부처로다.
부럽습니다! ^^
And with two great fellows
석천암 스님 존경합니다
여기가 어딜까요.가보고싶네요
시인 푸쉬킨은 이렇게 전했다.삶이 속일지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그리고 스님은 인생은 흔들린다고 말씀을 하신다.삶이 진정 그대를 힘들게 하더라도 스님의 말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야산 이달 선생님이 주역을 강해하셨다던 대둔산 석천암 아녀유?
스님은 인도쪽 소승불교의 승려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언제 석천암에 오르고 싶습니다.👏
8 :20 )가련한 중생들에 인생에조력자이시군요싸우덜말고 안해말잘들어😅
나도 출가 할겁니다
산중암자 스님 존경합니다스님 저 왔씁니다 거사님도 🙏
예 이루시면 올려주셔요👍🙏🙏🙏
정말 좋은곳 같네요.그런데 저렇게 깊은곳 까지 전기는 어떻게 끌어왔을까 궁금...
저도 같은 생각..ㅋ.
@@창밖풍경-b4g 우리나라 좋은나라 세월가는게 아깝다.
신청함 다 해줍니다세금 잘 쓰이고있씁니다산골 산중까지도 어디든 아스팔트 쫙 ㅡㅡ
혹독하게 살아서 고립과 쓸쓸함이 오히려 좋다~라는 말씀이 여운으로 남네요.
도시에 살면서 동시에 칩거 중인 사람은 그 말씀에 절로 공감할 수 있지요.
스님보다 도인의 모습 같습니다.
“삶은 흔들리는 거여. “ 이 말씀이 왜 이렇게 와 닿나 ㅜㅜ
생각을 안하는게 참선이라 명언이네요~속욕을 가득짊어진 이와 만남 중에도 공(空)을 유지하심을 보니 참 부럽습니다. 칼을 품고 살았는데 비움을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스님마음에 부처님이 계신것 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참 맑게 생기시고 선하게 보입니다... 마음도 확 트인 게 느껴지는...막힌 게 없는 풍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마치 물흐르듯 말씀을 이어가는 모습...왠지 감동스럽습니다... 성불하시고 건강하세요...
스님 성붛 하세요
스님가불을믿지말고자신속에진불을찾으시요ㆍ외롭겠오
진짜 스님.
마음이 평온해진다.
없던 불심은 생기고 있던 불심은 더욱 깊어질것 같습니다.
정말 한달만 머물고 싶다.
강아지, 귀엽다.
스님앞에 달리는 강아지 귀여워....스님 빨리와 말하는듯해요...
부처님을 등에 짊어지고 저 길을 오르면서 어떤 마음이셨을까... 길떠나는 처사님에게 아내말 잘들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석천암 스님의 말씀이 귀에 맴도네요 머리는 깎는건 쉽다네요 ㅡㅡㅡㅡㅡ 스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그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몇년전등산하다암자에들렸는데아주좋아요
기도하고왔습니다
단점은장소가협소합니다
와 어찌가나요 가고프네요
창건설화도 좋네요
암자에서 참선하시는 스님들은
왜 얼굴이 선~하실까요
얼굴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네요
제 마음도 평온해지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선ᆢ 석천암 ~~~♡ 한번 가보싶네요 ᆢ천산스님 건강하세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이야^ ^ 말씀하시는거 너무좋다...
저분이라면 무교인 저도 절에 가고싶어지네요.
너무 좋습니다...진짜로..
깊은 산속, 멋있네요~
강아지 너무 귀엽다
스님 웃으시는 모습이 참편안해보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요
참으로
편안하게
감사하게
시청하고 갑니가
😌
영상보고 같이 힐링 :D
꼿봉우리만 가많 이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겠네 평화
로워 보인다
영상 끝부분의 말이 참 세상 살아가는데 다 비슷한 경험인듯 하네요. 참선의 의미를 다시한번 알게되네요.
참선이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밥먹고 자고 싸고 사랑하는 것 그것 삶 자체가 참선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무심으로 ? 한 생각 일어난 망상으로 ?
손가락 잘릴 일 없습니다
ㄹㅇ?
ㄴㅔ 부처님은 고행을 의미없다 하셨죠
@@Hagazzusa
수행은 해도 어긋나고, 하지 않아도 어긋 납니다.
그러면 바로 어케 해야 할지 알것쥬. ㅎㅎ
넘좋네요난평생못가볼산이네눈으로가요
안개 자욱한 암자 스님 건강하세요.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새들이 친구되고 자연을 벗삼아 스님은 저 넓은 산새에 매료되어 남은 인생 하늘아래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요.
죽을때 가져갈건 아무것도 없다.
사이좋게 조용히 지내다가자.
너나 잘해 인마
좋으네요~^^
아름다운 말씀, 영상 ᆢ
감사,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서 화두를 보았습니다.
넓은 공간에 많이 채울려고 하니 삶이 분주하고 힘들것이고, 욕심을 비우고 내려놓으면 많이 채울 이유가 없으니 삶이 여유롭고 평화롭다.
내가 산에 가려는 이유랑 똑같네요. 저도 석천암에서 지내고 싶네요 ㅎ
다보고나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물이 맑고 기운이 넘치네요!병도 다~~씻은듯 낳을듯 😘
스님은 참 좋은 곳에서 선을 하시네요.
삶 자체가 성불인듯 합니다
보는것만으로 감히 배운듯 합니다
한번가보고싶네여~
나도 깊은 산 속에서 살고 싶다 귀찮은 세상 다 버리고 서
행님 훈련만 나가도 뒤질거그튼데 산가서 보급없이 혼자살믄 그냥 듸지십니다. 고정하십셔 행님
인생이라는게 꾸렁꿀렁 ~ 하는거여
할비 말씀미 100퍼맞소.
청 장년님덜 새겨듣소😛😛
13 :00) 마음을 비우게되는
값진영상 표현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내 평생의 화두네요
아무것도 안하는것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ㅣ
처절하게 시대 삶을 번민하고 철학해야.
아무것도 안하는게 실상 얼마나 어렵고도 힘든데.
ㅋ
빈둥거리고.
헤롱롱 살아가는건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야.
절대로
ㅉ
혹독하게 시대 삶을 고뇌해야.
ㅋ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한번가서 하루자고 새벽예불하고 스님과 차한잔 마시고 오고 싶어집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석천암, 좋은 이름입니다.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먹을거만 있다면 여기에 살고싶다.내 몸 삶이 다하는 그날가지. 부처님 의지하면서....나무관세음보살.
전기들어올 정도면 많이 깊은산도 아닌듯 아무튼 부럽네요 스님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대둔산을가야하나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와촬영스탭들 정말 힘드셧겟어용 정말 고생많으셧오용!!저곳이 천국이네용ㅎ부처님계신천국
따봉 아주 좋아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스님 사투리도 정겹고^^
제작진중에 한분 살찐 안정환씨랑 너무 닮았네요ㅎㅎ 깜짝 놀랬네. 잘생기셨어유
대둔산 석천암은 옛날
할머니가 있을때가 암자엿다
그후 함석 판으로 증축한후 가보니 방안에 속인들 모여 떠들석 한걸 봤다 울타리도 생기고ㅋ 군지계곡 구름다리도 긴 계단도 암자랑 전혀 관계가 없는곳에 있다 연출이 심하구나
논산이라 1970년대부터 즐겨찾는
산인데 바위샘은 물맛이 좋아요
90년도 승전탑까지 교량및 도로확포장 공사책임자도 했습니다
한폭의그림이네요 이런곳에사시면행복하시겠읍니다 저도암자에있지만경치가야만못하거든요
참 스님....
스님 인상이... 진짜 스님 같네요.
ㅗ
@@eunwoolee_ 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검색해서
7년전 영상도 보고 왔습니다
스님의 웃는 모습이 어린아이 처럼 해맑네요.😊😊😊
석천암~~~~넘. 멋찌네요
절이 있는 땅은 죄다 명당들임. 그래서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한 것임. 물론 부처님도 계시기에 더더욱 편안한 것임
저런 오지 암자갈은 곳에 갈때는 휴지. 부탄가스 이런 산중생활에서 생필품을 갔다드리면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개으르고 일 하기 싫음 중이 되는 현실 기피 하는 개으는 인생
@@전종심-o2o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 생각 없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시군요. 1시간만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생각없이 있어보세요.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서야 가능한일입니다.
@@전종심-o2o 스님말을 그대로받아들이고 해석하는수준인걸보니 유치원수준이네
아무것도 안한다는것은 집착을놓아버리고
애착을 벗어던지고 욕심에서 자유를어드는것이다
이모든것들에서 벗어나야 진정한자유를 얻을수있다
@@전종심-o2o 그런마음 이라면 표현하지마시고 당신생각으로 끝내세요
전종심죽을때까지갑질하는구나나을찾아야다른사람이말한뜻을이해하지
스님..🙏 건강 하십시요~~~♡
아무것도 안한다. 화두네요.
한번가보고싶네요 도시생활지쳐갑니다 참선하고싶네요
구수한 충청도 억양 듣기 좋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려는 것을 하러 왔구만~^^
아니,,,절이 왜 이렇게 멀어요 말에 웃음만 나오네,,,,알았냐....ㅎㅎㅎ,,,그 암자만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착해지더라,,,,ㅎㅎㅎㅎ 스님 말씀이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는데,,,꼭 어린아이처럼,,,
Sunshine
저도 저런생활을 갈구하면서 살고있어요
너무많은 삶의 상처가 너무아파서
견디기가 힘겹습니다
Love from Arizona
힘내세요.
어릴때 우리엄마하고 갓던곳 인데 갑작이엄마생각 나내요 스님 늘건강하세요
저곳에 전기가 들어 오는게 신기합니다. 살고 싶은곳이네요.
제작진들이 함께 보여 더 좋네요
제가 불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됏는데 한번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꼭 갈건데 반갑게 맞아주셔야 해요ㅎㅎ
강아지한테 물리적이 잇는데 괜찮겟죠?
한국가면 가 볼곳이네요.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산중이든 도시에 살든 자기의 복 그릇을 알아 채는게 성숙한 인간이죠 슬퍼하거나 원망하지 마세요 어차피 주어진 임무 긍정적으로 알쥬?그저 지나갈 ㅃㅜㄴ이유~내 삶의 알아차림~기억해유잉~
저는요 이높은 산꼭대기까지 저집짓는 물건을 어떻게 다 싫고와서 집을지엇는지 너무나궁금해요 알려주세융
헬리콥터가 ㅡㅡ
저도요 그게 젤 궁굼해요
연등에 불자들 이름새긴것들 많은것보니 불자들중에 목공수 토목공사 하시는 분들이 지어주지 않았나 싶네요 큰절은 도시에 있다고 했으니까요
지게지고 올라가는거죠..
요새는 재정이 여력있는 사찰은 헬리콥터부르고요..
아니면 인력으로 이고 지고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화물운반용 레일이나 케이블깔아서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재정에 여력이 있는 사찰이 하는거고요.
참 . 참. 참. 살고 싶은곳이네
건축자재를 어떻게 옮겼을까나
부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거죠? 왜 저는 눈물이 나는가요 스님...
어디든사는거.힘들어요
세상살이가~
수행도..기도도.
이승에서.삶이
그곳 먼곳까지 전기가 들어와서 좀 펀하시겠읍니다 스님.
잠깐 태양열전지판이 보입니다
헐~ 힘들게 가시네요.
대둔산 가다가 막현리 우회전해서 수락계곡으로 가면 쉽게 갈수있어요.ㅎ
좋아
난 가보고 싶어도 못가네
아쉽다
산신각 가보고싶다
스님 넘 좋으시다
좋 은 공기쇡에 살 면 복이요 행복
아미타불 무술이나 익히지
생각없이 살면 되나유?
스님 가는길좀
알려주세요 꼭
가고싶은데요
부탁 합니다
지금도 석천암에 천산스님께서
주석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몸이 약하면 선해집니다 기운이 너무 뻣치면 나쁜 생각이 많아집니다.
몸 약한 사람들 신경질적인 사람들 많아요
저 산꼭대기에 어떻게 집을 지었지? 자재를 인부가 지고 날랐을텐데? 암자를 지은 노동자가 보살이요 부처로다.
부럽습니다! ^^
And with two great fellows
석천암 스님 존경합니다
여기가 어딜까요.가보고싶네요
시인 푸쉬킨은 이렇게 전했다.
삶이 속일지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그리고 스님은 인생은 흔들린다고 말씀을 하신다.
삶이 진정 그대를 힘들게 하더라도 스님의 말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야산 이달 선생님이 주역을 강해하셨다던 대둔산 석천암 아녀유?
스님은 인도쪽 소승불교의 승려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언제 석천암에 오르고 싶습니다.👏
8 :20 )
가련한 중생들에 인생에
조력자이시군요
싸우덜말고 안해말잘들어😅
나도 출가 할겁니다
산중암자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저 왔씁니다
거사님도 🙏
예 이루시면 올려주셔요👍🙏🙏🙏
정말 좋은곳 같네요.
그런데 저렇게 깊은곳 까지 전기는 어떻게 끌어왔을까 궁금...
저도 같은 생각..ㅋ.
@@창밖풍경-b4g 우리나라 좋은나라 세월가는게 아깝다.
신청함 다 해줍니다
세금 잘 쓰이고있씁니다
산골 산중까지도 어디든 아스팔트 쫙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