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워킹맘이 동네 엄마 모임 안 나가는 이유 | 워킹맘 고민, 동네엄마 모임, 친정엄마 육아, 경력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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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3
- *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경력 단절을 딛고 일어서 미국 공인회계사가 된 40대 워킹맘 이야기
『이제 막 복직한 김 과장에게』를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이제 막 복직한 김 과장에게』, 김수연
✔ 책 보러 가기: bit.ly/3spTrOG
✔ 제작: 책식주의(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강미정(kanglab.co@gmail.com)
워킹맘들을 위한 『이제 막 복직한 김 과장에게』를 소개합니다 😊
✔ 책 보러 가기: bit.ly/3spTrOG
0:59 1. 육아는 ‘장거리 달리기’다
2:49 2. 워킹맘일수록 ‘육아 철학‘이 확고해야 한다
4:03 3. 아이들을 집안일에 참여시키자
5:24 4. 새벽 4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
항상 잠이 부족한 워킹맘이 새벽 4시에 일어난다는건 진짜 꿈에서나 가능하지않나싶은 일이네요. 아이들이 8-9시안에만 자준다면 가능하겠지만…
남편은 하나도 안도와주는건가..맞벌이 우리부부 6시반 아이 저녁 먹이고 내가 목욕시키고 몸으로 놀아줌
와이프는 뒷정리 이후 같이 놀아주다가 아기9시쯤 재우러 엄마가 방에가면
난 분리수거나 쓰레기버리러 나가면서 아파트헬스장가서 30분~1시간운동
내가 오면 와이프 교대로 운동
이후 같이 이야기 나누다가 12시쯤 취침..
서로 도와가며 원만히 육아중..
공립도 급식에 독극물타는 교사 뉴스보고 육아휴직했다. 진짜 남들에게 맡긴만큼 사춘기 진짜 쎄게온다
할말이 없다 합리화의 끝판왕
싱글맘인가요?
남편새끼가 손까딱안하는데 애들만 데리고 집안일할수있나요?
불쌍하네 이런데가 남편샠기라고 쓰는걸 남편은 알까
불쌍한 인간아.손까딱 안한다는데 원인제공자한테 불쌍하네 마네야. 여자패면 맞을짓 했네 할꺼냐
이집 애들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