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망치는 부정적 생각에서 해방되는 법 - 20분 인생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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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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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한지 5년이 지나고 그 힘든 시기를 잘 버티고 견디고
여기까지잘왔습니다
지금은 안정적인 직업도 갖고 작은보금자리에서 나름 잘 살고있는데 아직도 과거에 생각이 머물러 있는지 요즘은 외로움이 가끔 밀려오면서 어느날
옛남편한테 돌아가야하나 하는생각도 들고 ᆢ
이런저런생각에 공황장애까지 오면서
호흡곤란까지 오더군요
서러움에 눈물이 복받쳐 흐르면서 명상도 하고
그순간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힘듦니다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인생은 단면이 아니라 입체라는 말을 되새기며 힘을 내봅니다
저도 오늘 부터 감사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을 변화시키겠습니다
오늘 아이들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자주내진 않는데 오늘은 주체가되지 않았고 욱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제 내면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내 의견/목소리가 잘 들려지지 않을때 화가 나는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모임에서 제 얘기를 누군가가 듣지않아 기분이 나빴던게 남아있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나에대해 알게되니 감사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사과하면서 눈맞춤 20초만 하자고 제안하고 눈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깊은 얘기도 나누면서 아이들의 생각도 알게되었습니다. 일상에 일어나는 크고 사소한일들이 그냥 일어나는법이 없구나. 그리고 일어나도 회복하는 길이 있구나 싶음에 감사했습니다. 강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저도 모임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그렇게된다는걸 깨닫고 손절합니다 공부를 수년했는데도 또 방심했어요 이제는 명상도 하려고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동학대하지마세요. 아이는 당신의 소유물/ 감정쓰레기통이아닙니다!
번아웃과 공황장애가 왔어요~ 너무 참고 애쓰며 살았구나. 나를 망치며 살았구나를 알게 됐어요. 아픔을 통해 삶의 방향을 틀 수 있어서, 이제 더 잘 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늦잠자는 자녀를 깨우니 혼자일어날 수 있는데 왜 깨우냐며 짜증을 부리는 자녀에게 내일부터 안깨우겠다 말하고 출근준비를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아침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쓸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엄마의 감사일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47세인데..재작년부터 오락가락하더니 .. 작년에 완경되었습니다.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코로나가 끝나지도 않았을 끝무렵이라 우울하고 얼굴도 화끈거리는것같고.. 맞는증상인지는 모르나 모든 증상이 내게 다 나타 나는것같았어요.. 우울했습니다. 울었어요 화났습니다. 여성호르몬이 출산을 위한것이라면 가임기간이 끝나면 그냥 죽음을 주시지 왜 온갖병에 노출되게 하고 우울하게 하고 아프게 하는가 싶어 너무 힘들었어요.. 하염없이 걷고 걷고 걸었습니다. 책도 읽어보고 나름 선생님 강의도 유튜브로 들으면서 견뎌보려 노력했어요.. 책이나 강의에서 감사일기에 대한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감사일기를 써보려햇으나.. 감사일기를 쓰려고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아무생각이 안나고.. 그냥 안좋은생각만 나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에 카운터 하는 어플을 깔고 나는 행복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이쁘다 나는 모든 할수있다 나는 아직 뭐든 할수있다. 이런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매 순간 궁시렁거렸어요.. 그리고 어느순간에 아멘처럼 감사합니다가 마지막에 붙어오더라구요..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완경이라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자유를 얻었어요.. 하루하루를 감사하려 노력합니다. 주변을 관찰하게 되고 그것들에 감사하게 됩니다. 오늘은 출근중에 신발 밑창이 뜯어졌어요.. 감사했습니다. 맘에 안드는 신발이였거든요 ㅋ 감사합니다. 이글을 쓸수있는 이순간도요. 선생님이 계신 이세상도 감사합니다. 꼭 뵙고 싶어요.. 얼굴 뵈면 눈물날것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직장근처 원룸 얻고 처음 세탁기 돌려본 날, 나이먹어 혼자살기 시작한 나의 결단에 따라 감사
동전도 앞면.뒷면
양쪽이 있듯이
인생의 행복.불행도
공평하게 똑같이 다가옴을 불평.불만에 분노하지 말고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될수 있는 좋은 계기로
감사할줄 아는
성숙한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는 용기!희망♥전해 주신
훌륭한 강의! 내용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감사일기 노트에
행복과 사랑 가득 하시길
기도할께요
며칠동안 원인모를 머리 통증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암환자이다보니 혹시 하는 생각이 들기라도 하면 너무나 우울해졌어요. 여러 노력끝에 드디어 오늘 통증이 사라지니 정말 세상이 달라보였어요. 그냥 다 감사했어요. 반찬이 맛있어도 맛없어도 다 감사,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통증을 떠올리며 지금 통증이 없이 일상을 사는 것에 감사, 아침에 눈뜨고 밥먹고 걷고 말하고 자는 것 하나하나 다 감사합니다.().
학교폭력으로 따돌림을 당하다 결국 홈스쿨링으로 지내고있는 딸아이가 요즘 부쩍 말댓꾸를 많이하고 머리스타일에 집착하면서 아침마다 큰소리가 났었는데 같이 목소리 높히지 않고 차분히 대처하고 아이와 좋지않은점 바라는점을 서로 얘기하고 기분좋게 학원을 갈수있게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감사하고 많이 힘들지만 지금 겪고있는 이 시간의 의미를 찾고 생각하면서 지내야 겠습니다~~ 김미경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해관계자와 업무 상 대화를 하면서
약간의 언쟁이 있었어요.
전화 통화를 하면서는 나도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마구 밀어 붙였는데
끊고 나니까 이 사람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게 많은 사람은 아니라는 걸 곧 깨달았죠.
사과하는 의미라기 보다는
당신이 어떤 입장이고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내 입장도 이러하니
내부적으로 논의할 시간을 달라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메시지를 보냈고
그쪽에서도 늦게나마 답장이 왔네요.
내일은 조금 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직장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모든 사건은 한가지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
작년의 슬픈 사건을 계속 짊어지고 무거운 맘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저도 숨겨진 감사를 찾아보겠습니다.
오늘 마침 제일 좋아하는 선배의 위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감사의 깊이를 깨닫는 변화된 삶을 기대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학장님 늘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즐겨 시청하고있는 애청자입니다
2/1스키타다가 경비골골절상 입었는데 아직 뼈가 완전히 붙지 않아 약을 먹고 있지만 약이 독해서 술을 먹고 있지 않아 집에도 빨리 가고 간이 건강해짐에 감사드립니다ᆢ 또한 MKTV를 바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서 수술후부터는 감사함으로 같이 지내는거 같습니다
걸을수 있어서 감사하구등
감사한 마음이 늘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성공하기위한 꼼꼼한 성격
착하게 살아가......
더치페이하는 사이였을까
내게 찾아와준
전 10년간 길고 어둡고 나에게도 과연 빛이 보일까??!! 라며 살다 마음이 바뀌니 매일매일이 기적이였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아침에 눈을 뜨는것 가족들과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거,운전할수 있다는것,멋진 하늘을 볼수 있다는것 등등..ㅎㅎ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하다보니 나는 매일 기적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무기력해져 있었는데 ㅠ날씨도 흐리고 ㅠ제 얘긴가싶어 위로받고 다시 벌떡 일어나 책상에 앉아 책을 펼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상사에게 사소한 것에 태클걸리고 인사고과도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평가를 당해서 우울감이 심했습니다. 제가 상사를 바꿀수 없기에 어제보다 나은 성장하는 저를 꿈꾸고 억눌리지 않고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고난 뒤에 이면의 좋은 모습을 찾아낼수 있는 감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이 힘들었을텐데..감사하려는 나원님 모습에 저도 단면만 보고 힘들어 했던 요즘이였는데.. 좀 더 편안하게 여러 측면을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안에 들어갔다 오셨나요 깜짝 놀랬습니다 부쩍 심란하니 그랬는데요 잘 시청하겠습니다
다이어리 사놓고 쳐다만 봤어요ㅜ 깊이가 다른 감사를 떠올리며 다시 팬을 들겠습니다
핸드폰을 잠시 쉬게 하려 폰을 드는데 학장님 업로드 영상이 떴습니다 영상 시청하고 나면 전과 다른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허공에 떠다니는 고민을 잡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이뻐지십니다 😊
김미경 강사님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먹고사는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밤도 내일을 위해 비록 야간 일이지만 늘 일을할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일하면서도 김미경강사님의 좋은말씀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미모리안 기대됩니다! 나를 망치는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따뜻한 느낌이 드니까요. 솔직히 저도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면 화를 내고 불만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남탓하기 일쑤이고 지나친 고집만 부려 손해를 보는 적도 많았으니까요. 김미경 선생님의 메시지를 들으니까 이런 제 자신이 나쁘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어느덧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칭찬을 들으면서 그들도 제 옆으로 가까이 다가와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미모리안의 숨은 기적과 파워를 제대로 알려 모두에게 사랑받길 바라면서 응원할게요^^
회사 업무 중에 업무 요청사항에도 읽씹하는 사람들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늘 읽씹해주는 회사분들을 보며 이직에 대한 준비를 열심히 할 동기가 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맞아요 백프로 공감해요 저도 감사히도 교수님강의를 듣기전에 경험을 통해 터득했던 내용입니다 다만 저는 입체적까지는 생각못하고 양면적으로 봤었습니다 예를들자면 믿었던 남편이 바람난걸 알았다라고 한다면 처음엔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어오지만 입체적으로보면 그 사실을 안 덕분에 남편만 바라보고살게 아니구나하고 자기자신의 생활에 더 집중하게되고 이제나마 알아서 내인생을 쳐다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는 계기가 되어 그 상처가 그나마 빨리 아물수 있는.... 앞이 막히면 옆과 뒤를 쳐다볼수있는거지요 이렇게 또 인생을 알아갑니다❤
오늘 회사와 가정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 0.1의 감사한 부분을 찾아 잘 지나 갔습니다 그런데 저만 살짝 속상하고 다수가 편안한게 감사합니다
삶의 고비를 불행이라 이름 짓고 실의에 빠져있을 절묘한 시기에 mkyu를 만나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불행의 뒷면이 열일을 해서 푸른 새벽에 닿는 희망의 문을 열게 한 것이라고 오늘 말씀과 연결해 봅니다.
그 것이 이 전의 저와 결별하는 단초가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보낸 일 년간 학장님께 큰 은혜를 입은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불행은 메시지가 강하다'는 말씀에는 절로 사태의 단면만 보기에 급급했던 현실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성장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감기가 빨리 낫지 않는 덕분에 2주째 통원 치료를 받고 돌아오며 잘못된 생활 습관을 다시 돌아보고, 큰 병이 아닌 것에 감사하는 겸허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귀한 말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초딩을 벗어난 어른의 감사일기를 써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일기를 2년가까이 쓰구 있습니다.강사님 말씀대로 초딩처럼 써왔네요.
알아차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성숙하고 명량한 어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칭반을 하면서 정말 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단면만 보던 제가 감사를 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제마음도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이렇게 내 자리 내 위치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도 숨쉴수있음에 감사하게되더라구요. 감사를 시작하니 아이들에게도 화를 덜내게 되고 화를 내더라도 반성하게 되니 아이들도 화를 냈다가도 빠른사과를 하더라구요.
BOD를 하면서 감칭반까지 실행하니 감사 실력이 늘고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체적으로 보라...!! 정말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세상떠나고 막막했습니다.아이들과 건강하게 지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무사히 살아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면 저번주에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새벽에 큰 트럭이랑 부딪힐뻔했는데 다행히 털끝하나 안다치고 남편이랑 저랑 무사히 살았어요~ 우린 내일이 올거라고 늘 생각하지만 지금 이순간뿐입니다. 그러니 늘 감사해야지요. 미경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미모리안도 기대됩니다~~
김미경 강사님으로, 김미경 학장님으로, 때론 미경언니로 말씀하시는 걸 오랜 시간동안 듣고 있는 한 팬으로써 오늘 강의는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귀에 좋은 말이 들려서라기보다 김미경 학장님이 오랜 기간 묵묵하고 단단하게 걸어오신 그 길과 오늘의 강의가 일치가 되어 제 눈 앞에 펼쳐 보였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그렇게 살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스로에 대한 존엄성을 지키는 법에 대해 또 한번 배워갑니다. 저도 앞으로 저의 존엄성을 지키며 행동과 말을 일치시키며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지막 직장일거라 생각했던 직장에서 나오며 자발적 실직 상태가 되고, 다시는 하지 않고 싶었던 구직 활동을 다시 시작 했습니다. 희망과 절망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도 그동안의 경험을 감사하고 모든 사건은 한가지 이상의 일을 한다는 걸 염두에 두고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렵니다.
중3 아들이 1학기동안 결석을 45일하고 방학하자마자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 어제는 친구만나러 나가서 아침 8시에 친구랑 들어왔고 그 친구 와이프가 밥먹이고 집까지 태워주고... 집에 들어온 아들은 아침9시 부터 자서 방금 저녁 8시에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고기 구워달라고 합니다. 이런 모습이 거의 6개월간 지속되고 있고 와이프와 저는 심적으로 많이 다치고 힘들어하지만 그럼에도 아들이 건강하고 부모 피하지 않고 밥달라고 하니 감사합니다. 하루는 기분좋다가 하루는 땅속 깊숙히 박히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지만 이 상황을 겪다보니 다른 사춘기 부모의 심정도 이해되고 더욱이 어린아이들의 어려움과 성장하는 과정을 이해해고 걱정할 수 있는 진짜 어른으로 나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느 정도 제한은 필요해 보이네요. 힘드시겠습니다
어머.. 우리집 아들과 같네요... 아휴.. 진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것 밖에 결국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오늘은 새벽러닝을 시작했어요. 러닝하고 선생님 강의 듣는 이시간이 주어진 게 너무 감사합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지금 시간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강의듣고 깨달았네요. 요즘 재수생아들 뒷바라지랄것도 없지만 하루3끼 챙기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오후에 학원운영까지병행하기에. 그런데 강의들으면서 깨달은게 아이를키우면서 제가 밥한끼 잘챙긴적이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애기때부터 중학교까지 친정부모님이 케어해주시고. 고등학교는 기숙사시설에 보내고 있었고 해서요. 감사하게도 나중에 엄마가 그때 너 잘 챙기고 있어어라고 당당히 얘기할수 있겠어요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감사하다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주말동안 엄마와 각종 식료품 및 생필품 쇼핑을 거하게 했습니다. 오랫동안 걸어다니고 물건을 고르고 위치를 찾는 데에도 힘이 들고 집에 오는 길 에는 짐을 들고 오느라 조금 고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라도 엄마와 시간을 함께 더 보낼 수 있고, 서로의 취향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우리가 생활하는 데에도 많은 힘이 필요하지만 또 이렇게 힘을 내서 구매를 하는 생활력에 한번 더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기억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추억으로 입혀지는 연습이 되는 듯 해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갱년기 탓인지 입맛도 없고 무기력하기만 했는데~ 적당히 싸온 도시락 강의 들으며 씩씩하게 먹고 빗속을 뚫고 감사노트 사러 나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가보자구~~ 나에게 주어진 하루 감사~^^
오늘 이 강의를 접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무겁고 묵직했던 덩어리가 쑤욱 내려가는 후련함 얻구가요. 감사해요 🙏
일이랑 육아랑 다하려니 너무 벅차고 우울하던 차에 이 영상을 본 나 칭찬해 그리고 김미경 강사님께 감사해❤
김미경선생님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번아웃이 온 지금의 나에게 "지금까지 잘해냈다" 칭찬하고 다시 감사일기를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실패를 겪음으로써
진정한 감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인생에서
더 많은 감사를 찾기위해
늘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출근길 제 마음을 힐링 시켜준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7.23.11:00 시청
시청하길 너무 잘했네요. 섬네일이 내 눈에 들어와 나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서 내 눈에 감사해요😊
운동하다 손목다쳐 수술함으로 출근 도 못하고 집에 있습니다 오른손이라 불편함이'-----
감사히 하루 시간이 오로지 나의껏
요쯤 손은아프고 불편하지만
매일매일 독서도마음껏 하고 유트브 강의 듣고 마음은 참 풍요로운 하루하루 보내고있습니다^~^
미경쌤 말씀이 다 맞아요~감사일기 실천하기가 쉽지많은 않지만 감사가 습관처럼 끊이지않으면 감사가 절로 따라오는걸 알면서도 자꾸 핑계를 댑니다😁앞으로 쭈욱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늘도 갑상선 유방암초음파 검사하고 왔는데 아무일없어서 감사하네요🩵모든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애들과 유치하게 말다툼하는 저를 볼때 넘 싫어지더라구요~~.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저는 산모관리사 였는데 그집아기를4년동안보다가 못보게 되어서 무척 가슴에 아팠어요
그런데 감사강의듣고 맘 이 감사합니다
새로은집 애기를 또 만날 수 있어서요🎉
어느. 순간 BOD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어요.그런데 6개월이 지난 현재의 내 모습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것을 조금전 원장님의 방송을 듣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지친 내자신에 활력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8살 딸아이가 올해 자퇴를 했고 외박을 밥먹듯이 하고 다닙니다
오늘은 새벽 1시에 들어와서 감사했습니다 좀 전 새벽6시에 눈떠보니 또 나가고 없네요ㅎㅎ
언젠간 철이 들꺼라고 믿습니다
워킹맘인 저에게 삶의 희망을 알려주신 미경 강사님 감사합니다❤
무질서하고 열심히만 살았던 저에게 진짜 어른이 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가 고열이 나서 어린이집 등원을 못해서 일을 할 수는 없었지만 덕분에 아이 얼굴 한 번 더 볼 수 있고 아이를 케어 할 수 있는 하루가 감사합니다
비오늘 날에도 눈오는 날에도 미끄러지지않고, 안전하게 나를 어디든 갈수있게 도와준 차가 있음에 감사합니다~~자동차야 고마워♡♡
5년째 감사일기를 쓰면서 많은것을 경험하고 기적을 경험했기에 강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입체적인면으로 받아들이고 보이지않는면에 감사로 큰힘을 키워볼게요!
이 영상을 보게되서 앞으로의 저의 감사의 기적은 더욱 커질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미모리안 학장님 강의는 매번 저에게 새힘받는
감사의 원천입니다
감사는선택
순간의사건을
멀리보고 감사로 해석하라
항상감사드립니다 🎉🎉🎉
지금껏 제게 일어난 힘든 일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든 일들을 잘 이겨냈지만...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매일 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던 문제가 있어서 힘겨웠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다보니 감사할 일들이 더 많아서...감사합니다.❤
힘듦을 통해 감사함을 느낀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어려움을
감사함으로 돌려생각하며 정면만 보는것이 아니라 입체적인면까지 바라보며 생각의 전환과 함께 행동으로까지 실천하겠습니다^^
1)라식한지 14년이 지났는데 안구건조증이나 빛번짐도 없고 여전히 시력이 좋음에 감사하다.
2)임신 준비가 잘 안되서 지치고 속상해서 최근에 시험관을 시작했는데 남편이 늘 출근하기 전에 손을 덜덜 떨면서도 내 배를 꽉 움켜쥐고 주사 3대를 놔주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3)내가 기분이 다운되고 의욕이 없음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신나는 음악, 위로가 되는 음악을 듣고 감정을 조절해내는 나에게 감사하다.
4)무미건조하고 변화 없는 나의 일상 속에서 미모리안 영상을 보고 힘을 얻고 '감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놀랍고 감사하다.
두려움이 많고 부족한 저에게 늘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일기를 매번 어떻게 써야하나, 의미가없는 것 같다 라는 생각에 포기했었는데 불행을 입체적으로 보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늘 하루하루 새 힘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혼자만 힘듦이 있는줄 알았는데 인생은 단면이 아니라 측면이란걸 선생님의 강의듣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2:24
다시 시작하려는 동기부여가 됐어요. 남편과의 말다툼이 저도 남편도 갱년기가 시작되서인지 난 아니라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짜증내는 말투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건지 ,,, 이런일로 다투게 되고, 전 아니라고 하고... 밤에 그러고 유야무야 덮어지는듯 하더니... 다시 아침 출근길에 제 말투를 갖고 다시 얘기 듣고 나올땐 많이 속상하고 화도 나고...눈물도 나고... 차안에서 비를 보면서 속으로 눈물을 삼키고 삼실 책상에 앉았는데... 미경쌤 올려주신 오늘 동영상을 보고 를 다시 써야겠구나 하고,,, 누굴 탓해서가 아닌 진정한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것 같아 감사드려요. 난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 눈에 비춰지는 난 아니였나봐요. 동전의 양면이 있듯이, 모든 사건을 입체적으로 보면 감사할일이 생긴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위해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화이팅 해보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학생들이 불평불만한것 말썽 부리고 말안들은것 무시당한 기분이든것에 위축되고 힘 빠졌는데
감사합니다 ❤🎉취약한 대응 기숳을 인정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저는 강사를 해보고 싶어서 회사를 퇴사한지 이제 9개월이 되어갑니다. 강의 경험을 쌓아보려는 기회도 계속 무산되는 상황이라 우울한 상태인데 이 강의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강의 기회가 없어진 덕분에 좀 더 제 강의자료를 개발하고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감사하다고 감사 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뜨끔' 했네요😂 초등학생 일기에서 '감사합니다'만 추가한 사람이 바로 저였거든요. 그동안 감사일기를 의무적으로, 형식적으로 쓰고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장님 말씀대로 오늘부터는 한가지를 쓰더라도 단면이 아닌 입체로,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는 제가 이 영상을 보고 감사일기에 대한 그동안의 인식이 변하고 새롭게 생각하고 새롭게 기록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모든일은 단면이 아니라 입체다..... 진짜 마음에 확 박힙니다! 새옹지마랑도 연결되는 말인 것 같아요. 설국열차 명대사도 생각나네요-! '벽인 줄 알았는데.. 문이었다-!'
화요일 면접봤을때 파트강사구인에 제가 될것 처럼 이야기 하셨고, 수요일에 다른 면접자를 만나서 전임강사로 아예 변경하여 그 강사로 최종 선택해서 결국은 제가 떨어졌습니다. 너무 억울했고, 채용조건을 바꿔버렸으니까요. 속이 매우 상하고, 스트레스 받았지만, 털었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이 말씀하신 모든 일은 단면이 아니라 측면 후면도 일어나고 있고, 거기서도 다 배우는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다른 기회가 제게 다시 적시에 다가올 거라고 확신이 듭니다. 어제 음식점에 갔다 계산할때 그저 감사하라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그저 감사하며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고, 반전이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ㅆ던 감사일기를 다시 꺼내 쓸 결심을 다시 합니다. 그저 건강한 제 모습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
이런게 감사일기구나
오늘 10번은 더 본것같아요
무릎을 치고
이마를 치고
많이 깨닫고 느끼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어 재능기부 연극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첫수업 후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어 산만한 분위기가 저의 무능력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특성을 고려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했건만 이전 수업방식에 얽매인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제대로 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영상을 듣게되어 한발짝 성장한 생각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의 식사를 매일 챙겨드릴수있어 감사. 지금까지 보살핌을 받은 우리가 보답할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곁에 있어주는것에 감사. 이 모든 축복에 감사합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되는데~자꾸 감사가없어지네요~자꾸 감사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회사에서 오늘 작은스트레스를 받아 속상했는데.. 남들 보다 강하게 키워주는것 같아
이제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동기들보다 장기근속 될것 같아 감사합니다.
부정적 사건의 뒷면을 보는 연습 해야겠네요. 이면의 의미를 찾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감사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예언이 된다라는말씀이 놀라워요~~ 😮😮
감사일기 2년째 쓰고 있답니다
회복탄력성 요소중 감사하기가 있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텀이 있게 쓴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쓰는걸 1년정도 했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마음!!
오늘부터 감사일기 꼭 써볼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주말이라 집안일이 많았는데 그 덕분에 유튜브를 보면서 하게 되었고 이 영상을 만났습니다. 이 영상이 앞으로의 제 미래를 크게 바꿔줄 것 같습니다❤❤
와 저도 노트 바꾸는 그날 그렇게 신나요 ㅋㅋㅋ
전 밥 프록터의 책을 읽고 2년 전 부터 써왔었거든요.
근데 김쌤 말씀 들으니 더 기쁘게 쓸수 있겠단 힘을 받았어요!
오늘 중고대딩 세아이와 영화보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마음과 시간을 내준 아이들에게 고맙고, 각각의 색깔로 개성있게 잘 커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집근처 일자리가 생겨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 막 낙방 통보를 받고 마음은 씁쓸하고 또 어딜 알아봐야 하나 답답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감사하기로 결심합니다. 취업을 위해 엑셀 공부를 더 열심히 해놓자구요. 필요를 깨닫고 공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감사일기를 쓰지 못하고 있었네요...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부탁하고 자신들의 고민이야기를 해서 머리가 아픈날입니다. 남들이 보기에 전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있는 사람인가봅니다. 그리고 제 가정과 아이들이 무탈하여 남의 소리를 듣고 위로할 여유가 있나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님은 멋지세요
오늘 강의는 더더욱 절실하게 와닿네요
뒷면 옆면을 보며 감사일기 써야겠어요
오늘 새로운걸 깨닫게되어서 감사해요
좋은콘텐츠를 볼수있고,들을수있는 귀를 주셔서 감사~!
그리고 매일 감사7가지 적는것을 3년하게 하시니 진심감솨❤
점심시간에 선생님 영상 보길 너무 잘한거같아요❤❤
정말 초등학생처럼 감사일기 썼었는데
오늘부터 어른스러운 감사일기로 쓸 수 있는 방법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의 찐 감사는 강사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된 것❤
선생님~오늘의 영상에 위로를 받아요 양면 꼭 마음속에 새길께요
매일 산책하고 흐르는 물 앞에서 바라보는 시간 감사합니다🎉
미경언니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진짜 어른을 유튭으로 만날수 있어서 좋은시대 입니다.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안좋은 일 뒤에 숨어있는 양면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저도 요즘
모든것에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살면서 많이 바뀌는걸 느낍니다
강사님 정도 수준이 될수있게 더
실천해보겠습니다😃👍💕💕💕
아이 등원 시키고 산책을 하는데 아직 바람이 시원하고 걸을만해서..내가 이렇게 산책을 할수있어서 감하했습니다.😊
요즘 날씨도 습하고 비도 자주와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김미경강사님 영상보고
다시 회복할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밤새 미국 주식이 엄청나게 떨어졌는데 다시 오를것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회사에서 시스템으로 아침 출근해서 pc를 켜면 바탕화면에 자동적으로 오늘의 감사할 일을 글상자에 적도록 되어있는데.
나름 잘 활용하고 억지로라도 일들의 이면을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롤 듣고나니 더 활용하고
생각의 확장을 깊이있게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 지금 MK방송 들을수 있는 좋은인연에 감사합니다
사춘기가 시작된 아이를 어떻게 케어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알게된 선생님의 강의.. 반복해서 들으면서 많은 도움과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
회사 미팅시 결정된 사항으로 결과 샘플을 가져갔는데, 이거 해야하냐는 의견이... 화를 내고, 분노가 마음속에 생겨나서 한잔하고 싶었지만,, 이런 감정일때는 판단이나 결정을 미루라는 학장님 말씀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수그러들더라구요. 덕분에 마음 다스리기도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마이 갓 감사는 이렇게 입체적으로 하는거 였군요
감사일기를 어떻게 쓰나 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하필 7/24일 미경강사님의 유투브를 처음 보게되었어요! 인생에서 필요한 부분의 강의를 해주신거같은데 저 이제 미모리안 멤버 되도 되는거겠죠? ㅎ ㅎ🩵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오늘부터 구독자 1인 저도 함께 해요! 우리모두 듣고있는 인생학교에서 미경쌤과 저도 앞으로 함께할게요^^ ❤
제 인생의 멘토인 김미경 강사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리를 사놓고 꾸준히쓰고있지않네요 오늘당장 감사일기를쓰겠어요 큰아이는씩씩하게 학교에갔고 장애가있어아픈아이라 늘 애가쓰이는 둘째도 유치원에 갔어요 저는 출근했구요 하루가정신없이 바쁜데 한가하지않도록, 시간을 허투루쓸여유조차 없도록 바쁜 삶을 살고있어요 쉬고싶은데 ,,, 😢저를 쓸모가매우 많은사람으로 만들어주어서 감사해야겠지요!!!
모든 사건은 한가지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 🥹👼🏻🤍🙏🏻
좋은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벽 5시.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눈이 떠졌습니다. '이 인간은 왜 맨날...'하다가 감,칭,반 내실로 다져온 저는 마음을 다시 쓰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5시반이 아니라 5시에 확 눈이 떠졌네! 이 김에 운동 일찍 갈 수 있겠다!'라 생각했어요.
트레이드밀 타며 학장님 이야기 듣고 이렇게 댓 남겨봅니다.
BOD만세~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의 친구가 제가 사는 나라에 5일동안 놀러왔었어요. 예전부터 느껴왔지만 5일을 하루종일 같이 지내니, 하루종일 이랬으면 좋았을 걸 이라는 후회를 모든것에 말을하더라구요. 저는 부정적인 것도 싫고 어차피 후회해도 이미 지난일이고 그때는 생각이 달랐으니까 그런 선택을 한건데 싶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근데 이 친구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평소에 부정적인 말을 사람들한테 할때 싫어하겠구나 라고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