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사랑 / 조 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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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싶어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kyuyeouljung2623
    @kyuyeouljung2623 ปีที่แล้ว

    서초동 빨간 지붕이 생각납니다 ᆢ 전 4층에서 보던기역이 있네요 ᆢ팬분들은 기다리시구 ᆢ 집에가는데 골목길이 막혀서 짜증난기역. ㆍ고개 푹숙이시고 돌아가시는분 생생하네요 ᆢ그립네요 제 차가 조용필 인줄알고 꽃다발 들고 오신분들도 그립네요 ᆢ다들 건강하세요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2 ปีที่แล้ว +5

    오랜만에듣습니다

  • @앨리스-s7z
    @앨리스-s7z 2 ปีที่แล้ว +2

    넘 반가운 노래네요 ㅠㅠ

  • @영자-u8i
    @영자-u8i 2 ปีที่แล้ว +5

    옛추억이생각납니다
    정말좋은노래 용필오빠
    화이팅요

  • @너와함께-b7r
    @너와함께-b7r 2 ปีที่แล้ว +5

    떼창의 진수를 보여주는 멋진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