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말로 최영도 정치의밀려서 당한거고 이인임하고도 잘지낸걸 볼때 그당시상으로 구국의영웅이기도하지만 정치군인은 맞음 게다가 이성계야 야심도 많았고 정치군인이었지 뭐 본인가별초 라는 막강한 기마병 2000명 정도를 사병집단으로 가지고있고 동북면영지도 인정받은 막강한 군벌이었음
이미 대한민국도 도탄에빠진 백성들이 많습니다 재벌정치인소수에 노동자들(공무원,공기업,대기업,전문직)들만 노조라는 기구를 앞세워 자기배를 불리기만 급급하니 나라에 망조가 들었습니다 이미 출산율로 증명이 됐죠 이들을 타개할 새로운 정치기구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둘다 썩어빠진 기득권들입니다
공민왕이 신돈,이인복을 옆에두고 계속 고려의 개혁정치를 추구했더라면 고려가 이성계와 정도전,신진사대부들한테 멸망을 당할리가 없었지 신돈은 고려의 노비들을 위해서 정치했고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려 했던거고 이인복은 고려의 개혁을 계속 주장했던거지 근데 공민왕도 신하들말에 휘둘리고 자기 멋대로 정치를 하다 보니까 고려가 개혁이 안된거지 그리고 공민왕한테 지원군이었던 부인 노국공주 마저 없으니까 공민왕이 말년에 동성애 빠지고 향락에 빠지게 되지 공민왕도 박정희하고 똑같은일을 겪는거지 박정희도 육영수여사 서거했을때 차지철 말만듣고 국정운영 했다가 믿었던 충신 김재규한테 암살당하고 공민왕도 노국공주 사망했을때 신돈에게 국정맡겼다가 신돈 귀양보내서 제거하고 이인복마저 정계에서 떠나고 결국 공민왕도 자제위한테 빠져 살다가 자제위와 환관 최만생한테 암살당하게 되지 결국 이인복이 신돈의 아들 모니노를 다음 후계자로 정하라고 하네 이인복은 공민왕정권에서 충신이었고 이인임은 공민왕이 시해당했을때 자제위와 최만생을 처형하고 자신이 집권한후 신돈의 아들 모니노를 고려 32대 왕 우왕으로 옹립하고 14년동안 집권하고 뇌물,부정부패,청탁등을 저지르게 되지
신돈은 정말 ost가 최고인듯 ㄹㅇ... 고려 말의 처절함이 ost에 잘 녹아있는거 같음
20년전 작품인데 요즘 사극보다 백배낫다
아이돌만 나온 사극
문화방송 자존심을 세워라
원현 연기력 무엇
손창민 배우님 저렇게 누워서 불 맞고 있으면 얼마나 뜨거울까요
영민하고 똑똑했던 공민왕이 어찌 저 지경이 되었을꼬
영민하고 똑똑하니까 저렇게 하는거죠 왕과 맞먹는권력을가진 신하 어떻게 살려줍니까 그것도 자기말 안듣는데
노국대장공주가 실세 공민왕은 허수아비
노국대장공주빨
초심잃어서
노국공주 죽고 반쯤 정신이 나가버림
저작권문제로 삭제가 되는것들이 있네요...
어찌되든 반야와 공민왕이며 많은 이들의 최후가 암시되네요
훗날 무신에서 형과 아우로 환생합니다.
와 신돈이 원현에게 칼 맞는걸로 기억하는데 공민왕한테 죽는구나 ㅠㅠ
솔직한 말로 최영도 정치의밀려서 당한거고 이인임하고도 잘지낸걸 볼때 그당시상으로 구국의영웅이기도하지만 정치군인은 맞음 게다가 이성계야 야심도 많았고 정치군인이었지 뭐 본인가별초 라는 막강한 기마병 2000명 정도를 사병집단으로 가지고있고 동북면영지도 인정받은 막강한 군벌이었음
오호 이런 명작을
신돈의 죽음이 너무 각색된
느낌이 드는군요??? ㅋ
어느말이 맞는것인지 ㅋㅋㅋ ㅋㅋㅋ
신돈이 잘못한거임
일단은 정사인 고려사 기록이 맞다고 봐야겠죠 ㅎㅎ
물론 그 정사가 당시 승리자들의 기록이긴 하지만요
거의 멀티버스의 최영 이성계인듯 ㅋㅋㅋㅋㅋㅋ
의심병 지나친 왕 만나 죽임 당하는 신돈
대명작
공민왕 멍청하네 ㅋㅋㅋㅋㅋ
자기 방패를 버리네 ㅋㅋㅋ
지금 이시국과 묘하게 맞는 드라마...
미래 예언한🔮
이미 대한민국도 도탄에빠진 백성들이 많습니다 재벌정치인소수에 노동자들(공무원,공기업,대기업,전문직)들만 노조라는 기구를 앞세워 자기배를 불리기만 급급하니 나라에 망조가 들었습니다 이미 출산율로 증명이 됐죠 이들을 타개할 새로운 정치기구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둘다 썩어빠진 기득권들입니다
역적 이성계를 충신으로 보는 최영 ㅋㅋㅋ 보는 눈이 없군
공민왕 : 니들끼리 다해 처먹어라
공민왕이 신돈,이인복을 옆에두고 계속 고려의 개혁정치를 추구했더라면 고려가 이성계와 정도전,신진사대부들한테 멸망을 당할리가 없었지 신돈은 고려의 노비들을 위해서 정치했고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려 했던거고 이인복은 고려의 개혁을 계속 주장했던거지 근데 공민왕도 신하들말에 휘둘리고 자기 멋대로 정치를 하다 보니까 고려가 개혁이 안된거지 그리고 공민왕한테 지원군이었던 부인 노국공주 마저 없으니까 공민왕이 말년에 동성애 빠지고 향락에 빠지게 되지 공민왕도 박정희하고 똑같은일을 겪는거지 박정희도 육영수여사 서거했을때 차지철 말만듣고 국정운영 했다가 믿었던 충신 김재규한테 암살당하고 공민왕도 노국공주 사망했을때 신돈에게 국정맡겼다가 신돈 귀양보내서 제거하고 이인복마저 정계에서 떠나고 결국 공민왕도 자제위한테 빠져 살다가 자제위와 환관 최만생한테 암살당하게 되지 결국 이인복이 신돈의 아들 모니노를 다음 후계자로 정하라고 하네 이인복은 공민왕정권에서 충신이었고 이인임은 공민왕이 시해당했을때 자제위와 최만생을 처형하고 자신이 집권한후 신돈의 아들 모니노를 고려 32대 왕 우왕으로 옹립하고 14년동안 집권하고 뇌물,부정부패,청탁등을 저지르게 되지
물을 쏴라
불 안껐어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ㅋ
틀딱들아 ㅋ좀 쳐붙이지 마라
신돈 遜窓民
孫임 .
불안끄고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