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A thousand winds" touches the whole nation of Korea in the heart in commemoration of the victims of Sewol ferry disaster. However, it must be mentioned that the original composer of "A thousand winds" was Mary Elizabeth Frye who wrote a piece of verse on a brown paper shopping bag. She said that the lyrics "just came to her" She had the guest in her home who left Germany for America because the couples were German Jews. The Jewish woman, upon hearing her mother's death in Germany, was crying for not "standing by her grave and shed a tear."
Luke Lee, Thanks for your post. I visited Israel 10 years ago with my 3 sons and one son-in-law. We visited the Yad Vashem. We couldn't find my 21 year old youngest son. After much search we found him crying at the window after seeing the pile of shoes from the Holocaust. We are Christ followers and our hearts are always broken thinking of the suffering of the Jewish people for 2,000 years. Thank you for your posting. God bless you from New York.
멋있네요~
아름답고 애절한 노래
들을 때마다 먼저 떠난
동생 생각에 눈물나요
이 노래를 가르쳐 주며
같이 부르자 했을 때
동생은 자신의 죽음을
누나인 제게 암시한 거였는데
둔한 저는 눈치채지 못하고 노래가 너무 슬퍼서 부르기 싫다 했었지요
동생이 너무 그립습니다
벌써 6년이 흘렀네요... 6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이 곡을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주코러스는 화음의 퀸이네요~
연주회에 꼭 가고 싶네요~!
편곡이 참 아름답습니다
합창도 좋지만... 정갈한 느낌의 피아노 연주도 너무 좋습니다.
눈물이 나는 곡이네요
너무 잘합니다!!! 중간박수는 너무감동해서ㅠㅠㅠ여성합창은 감동주기가 힘든줄 알았는데 좋았습니다!!!감사
올해도 어김없이 4월이 오네요.....먹먹합니다...
뜻깊고 아름다운 노래 가슴행복 가득찹니다.. 영혼의 노래 알아들을 수 있는자는 멋진시간을 느낌니다.. 감사해요 좋은 음악.. ^^
화음이 아주 아름답네요
300명의 꽃송이를 무참하게 수장시켜 버린 이 사회, 이 나라, 이 정권, 이 잘난 어르신에게 폭포수와 같은 분노의 눈물이 흐릅니다. 부정 불법을 밥먹듯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그저 그렇게 사는게 잘하는 것이여 속여온 어른들이 밉습니다.
yong-gil choi 그냥 해상사고 입니다ㅡㅡ부디ㅡㅡ고이 잠드소서ㅡㅡ우리 아버지도 다른 사고 하늘나라 가셨븝니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A thousand winds" touches the whole nation of Korea in the heart in commemoration of the victims of Sewol ferry disaster.
However, it must be mentioned that the original composer of "A thousand winds" was Mary Elizabeth Frye who wrote a piece of verse on a brown paper shopping bag.
She said that the lyrics "just came to her" She had the guest in her home who left
Germany for America because the couples were German Jews. The Jewish woman, upon hearing her mother's death in Germany, was crying for not "standing by her grave and shed a tear."
Luke Lee, Thanks for your post. I visited Israel 10 years ago with my 3 sons and one son-in-law. We visited the Yad Vashem. We couldn't find my 21 year old youngest son. After much search we found him crying at the window after seeing the pile of shoes from the Holocaust. We are Christ followers and our hearts are always broken thinking of the suffering of the Jewish people for 2,000 years. Thank you for your posting. God bless you from New York.
참 잘하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합창단 아주아주잘하십니다~~~♤
Cv
Please info where can I get this music sheet.
죄송한데요혹시 김효근곡 김은형편곡으로 된 악보 구할수 있을까요?
늦었지만 혹시 이 곡 악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류현진 없으면 토론토도 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