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산시립합창단 LYRICS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큰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 주세 사람이 살면 한 번 사는 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을 걸어가 보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 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이 모든 것 이겨 나갈거요 지금까지 내가 한 말들은 배워서 한 말들이 아니오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 것을 말 안해도 우린 알잖소 오죽하면 나 같은 바보가 여러분께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 것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옆에 있는 형제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서로 보고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자~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맞을 때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우리❤♡♡(가사전체) 1절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소릴 들어도좋소 날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사랑으로 받아주겠소. 모든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2절 우리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3절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 걸어가보세 가다보면 폭풍도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 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이 모든 것 이겨나갈거요 4절 지금까지 내가 한 말들은. 배워서 한 말이 아니요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 것은 말안해도 우린 알잖소 오죽하면 나같은 바보가 여러분께.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 것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5절 옆에 있는. 형제손을 잡고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서로 보고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자 !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맞을 때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아~~~아--------♡
와♡.•~짝짝짝....너무 아름다운 하모니....정말 우리가 하나되어야 할때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할렐루야
주님 찬양으로 하나된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
어느 누가 불러도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요 😍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만든 가사에요
더불어 사는 희망찬 세상을 염원한 노래네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사가 감동적이예요 연습할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권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user-zb4cl7jv2x 제가 감사들여요♡
저도 듣는데 감동이 밀려왔어요
눈물이 마음에서 흘러내렸습니다
참 좋은 가사와 곡입니다
이곡이 윤복희권사님이 81녀도에 가사를 쓰셔서 불렀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위에 윤복희님이 댓글을 쓰셨네요.
아멘 아멘입니다~~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들었어요 !! 고맙습니다 !!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
안산 시립 박신화가 지휘할 때가 제일 전성기다
감동입니다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좋은 곡 합창 정말 좋아요. 감동입니다^^ ♡♡♡
너무나 좋은 명곡 입니다..ㅜㅜ 매년 저희 성가대 에서 연주하고 싶네요.. 혹시 합창 악보를 구할구 있을까요?
우리
안산시립합창단
LYRICS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큰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 주세
사람이 살면 한 번 사는 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을 걸어가 보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 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이 모든 것 이겨 나갈거요
지금까지 내가 한 말들은
배워서 한 말들이 아니오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 것을
말 안해도 우린 알잖소
오죽하면 나 같은 바보가
여러분께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 것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옆에 있는 형제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서로 보고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자~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맞을 때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우리는 하나. 입니다
81년도 제가 만든 가사에요
@@user-fp3nd5xn5n 아 그렇군요 실례했습니다
@@user-fp3nd5xn5n본좌이시군요!!
알토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요?
음질이 너무 안좋아요
아.. 자매들의 옷이… 어찌 .. 이런 옷을 …
$
자매들의 옷이 참 보기가 그렇네요 집안에서 입어야 할 차림새로, 성전 안에서 꼭 저렇게 입었어야 했을까 싶네요
좋은 가사가 의상에 묻힐까 무척 아쉽네요
시립합창단 초청이라 해도 의상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옷 꼬라지 보소. 이게 개신교 장로 합동이라 말하지 않겠지. 니즐은 감리회니. 서로 영광돌리기 바쁘네. 잡교냐? 하나님께 영광 에수님 찬양. 서로 하나되기가 힘든가보네. 박수도 지들끼리. ㅉㅉ
말하는 꼬라지 보소.
♡♡❤우리❤♡♡(가사전체)
1절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소릴 들어도좋소
날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사랑으로 받아주겠소.
모든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2절
우리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 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3절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 걸어가보세
가다보면 폭풍도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 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이 모든 것 이겨나갈거요
4절
지금까지 내가 한 말들은.
배워서 한 말이 아니요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 것은
말안해도 우린 알잖소
오죽하면 나같은 바보가
여러분께.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 것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5절
옆에 있는. 형제손을 잡고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서로 보고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자 !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맞을 때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아~~~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