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범인이 잡히는과정이 재밌는게아니라 주인공이 잡는과정에서 선언문을 정독하며 은연스레 카진스키를 동경하는 동화되어가는 마음을 갖게되는 심리묘사가 인상깊었음. 결국 카진스키는 잡혔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인간관계 ,가족관계 속에서의 피츠가 카진스키를 닮아가는것 처럼 보임
얼마 전에 봤는데, 범인의 사상과 마음에 그렇게 공감가고 동화된 적이 없는 굉장한 드라마였습니다. 보통은 범인이 그럴 수 밖에 없어서, 또는 너무 착해서 동화되곤하는데, 이 드라마의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비록 성장과정에서 몇번의 상처를 통해 논리가 어긋나는 과정이 있었지만, 너무 완벽하게 범인이 주장하는 논리의 옳음에 빠진 저를 보고 놀라버렸습니다.
애초 이 양반이 처음 주장한 것도 아니고 장 자크 루소,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조지 오웰(!!!) 같은 인물들도 주장 했던걸 그대로 계승한거임. 위에 언급된 사람들은 고도화 된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행복을 저해할 것이란 말을 자신의 저서에서 언급했던 인물들임. 당장에 '1984'에서 묘사된 텔레스크린이나 도청장치들도 전부 기술의 발전에 의해 생긴 독재의 도구였음. 글고 오웰은 자연적인 삶을 좋아했고...
영화는 안봤지만 유나버머는 수사관들에 의해 잡히지않습니다. 형 집에 놀러온 동생이 문득 형이 쓴 글을 발견해 읽다가 형이 유나버머라는걸 알고 신고해서 잡히게 되죠.... 만약 동생이 그 글을 안읽고 신고만 없었더라면 아직도 유나버머는 완벽범죄자로 미국사회를 농락했을 것임... 아무튼 자기의 욕망에 휩싸여 범죄를 일으키는 일반범죄자보다는 자기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과격한 방법을 써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틀리다면 틀린 점이겠죠
그 신고만을 기대하고 FBI가 신문에 올린거죠. 선례가 없던 결정을 하게된 국가시스템의 치열한 과정이 존재하고, 그것이 이 미드 스토리의 핵심입니다. 형이 신고한건 0%에 가까운 확률이었지만 거의 유일한 방법이 먹힌거죠. 형이 결정적 신고를 했기때문에 수사관들에 의해 잡힌 것이 아니라는 건 그 중간과정, 이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수사관들의 노력을 가볍게 하는 것 같네요.
@@oasiscoool 핵심을 짚으셨습니다. 보충하자면 선례가 없다는 것은 FBI는 범죄자 혹은 범죄자 집단과 절대 협상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유나바머를 잡기 위해 유나바머의 철학이 담긴 논문을 신문에 싣게 된 것은 유나바머와의 협상이었지요. 이 글을 보고 유나바머의 개인적인 문체나 그 사상의 핵심 따위의 종합적인 것을 알아본 사람이 신고를 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지요.
미국은 아이큐가 표준편차 15를 사용하고 한국의 사람들은 표준편차 24를 쓰기때문에 님들이 아는 수치랑 다른거임. 표준편차15의 아이큐테스트는 국내에서 웩슬러지능테스트 뿐임. 웩슬러기준 130이 상위1% 150이 상위 0.04%이고 167이면 아마 한국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iq수치일거임.
"바라는게 너무 많다." + "일도 잘 안한다." = "나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할때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가장 정확한 해답을 내놓는다. 그렇기 때문에 과제 수행 이전에 그것을 위한 모든 완벽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런 완벽한 준비가 갖춰지기 전에는 절대 최선을 다해 과제 이행을 하지 않겠다." '고기를 잘 굽는다.' = 회식과 같은 기성문화류의 사회생활 과정에서, 특히나 고기를 먹을때 가장 쉽고, 오랫동안 기억에남는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다름아닌" 고기를 잘 구워내는 것입니다. 고기를 잘 굽는 행위만으로 속한 집단에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때문에 하는 행동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아이큐 157에 멘사회원이거든요. 물론 백수입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그럼 뭐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팩트)아이큐에는 사실 표준편차라는 것이 있는데, 각각 15와 24로 나뉘어짐. 즉 이게 무슨 말이냐면 평균을 100으로 잡으면 표준편차 15기준 아이큐 115와 표준편차 24기준 124는 같다는 결론이 나옴. 참고로 멘사의 가입기준은 표준편차 15기준 130이며 표준편차 24기준 아이큐 148과 동일한 수치. 그리고 그렇게 극소수의 천재만이 들어가는 집단이 아니라 상위 2% 안에만 들어가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모임임;; 즉 님들 친구 있잖음? 걔네들 중에 멘사 씹가능인 애들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아 두셈. 진짜 극소수의 천재들을 위한 모임은 메가소사이어티나 기가 소사이어티라고 백악관 경호실장이나 수학논문 1년에 열개 이상씩 기계처럼 퍼내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상대적으로 흔한 멘사 회원증 보여주면서 자랑하는 새끼는 진짜 천재가 아니고 그냥 자랑할게 아이큐밖에 없는 병신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 아이큐 130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존나 귀찮을정도로 많은 거고 표준편차 15 기준 160 (2만명에 한명꼴)은 넘겨야 천재소리 들음.
거울보고 짖으셨나요? 상위 2%를 옆집 개이름마냥 생각하시는군요 수능은 솔직히 5등급 밑, 사실상 절반이 허수인거 인정하시죠? 지능지수엔 허수가 없습니다. 키랑 비슷한거죠. 멘사 턱걸이 수준의 사람이 님이 말한대로 막 아인슈타인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냥 평범한 수준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아메리카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한 천재 범죄자의 얘기네요, 미국 대학교 아주 작은 실수, 미국 대학의 작은 실험 하나가 엄청난 천재를 테러범으로 만들고, 엄청나게 무서운 괴물로 만들어 버렸죠. 하지만 그 드라마와 다르게 실제로 범인을 잡게 된 방법은, 어느 경찰이 아닌, 범죄자의 형이 동생이 경찰에게 보낸 편지를 보고, 동생의 잘 선택하는 단어를 보고 범인이 잡혔다고 되어있습니다. 지금 현재 살아있는지 잘 모릅니다만, 게속 살아있을때는 누군가 찾아오면(방송 또는 기자), 자신의 죄를 아주 즐겁게 얘기했고, 이 사건 때문에 엄청난 범죄자를 만든 대학교는 엄청난 후회를 했다고 해요
둔재와 수재의 차이는 생각의 방향 넓이 깊이 접근방법이 다른것 같다....개인적으로 문제적 남자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확연히 차이점을 보게 되는데...이사람 방법에 절대적으로 동의하지않고 그게 해결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이 너무 고과학화 되는것 두렵고 메말라가는것 같아 슬프다 게임기 두손에 쥐고 방안에 틀어박혀 거북이 목처럼 굽어가는 요즘 아이들이 우리를 슬프게 하고 심히 걱정되게 합니다
매력이 엄청 많은 드라마인데, 전 글을 쓰는 직업을 가져선지 선언문만 가지고 프로파일링 하는 모습이 신선하고 좋게 느껴졌습니다. 이 실화를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요. 못 보신 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8편 모두 정주행해버렸습니다.
25년전 중학교시절 짝이 iq162였는데.....공부 아예 안한 나를 ...중학교수학공식 3년분을 몇시간만에 나에게 다 이해시킴...... 나도 스스로도 iq130대라서 낮다고 생각안햇는데....평소 티는 안나지만 얘는 다른 인간이란걸 느낌.... 과고갔었는데 잘 살고 잇으려나.....
@@33sosa85 김결님의 글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비논리적이며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습니다. 1. IQ가 높으면 그만큼 논리력이 뛰어나며 사고력이 좋은것이 사실입니다. 애초에 그게바로 IQ의 추상적 정의이구요. 2."똑똑하다"에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1) 지적수준이 뛰어남 2) 삶의 지혜가 풍부함 김결님의 글은 정황상 지적수준을 일컫는 뜻으로 얘기 하셨는데, 지적수준이 곧 IQ이고 이는 일반적으로 "많이 보고 읽고 생각을 훈련"한다고 향상되는것이 아닙니다. 2-1.또한 설령 일상생활 속의 지혜를 뜻하신 것일지라도 이는 매우 큰 오류입니다. 애초에 논리적인것과 삶의 지혜는 다른 것이죠. 맨헌트 유나바머의 시어도어 카진스키만 보시더라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겁니다. 글은 문장과 문장간의 내용적 연결성이 있어야하는데 지적수준과 사고력 및 논리력의 연관성을 주장한 다음 노력하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건 글의 흐름이 옳바르지 않습니다.
@@kyu__u승규씨 제 친구들중 멘사도 많고 아이큐가 좀 상대적으로 낮은사람도있어요. IQ 시험 공부해서 점수 높일수있습니다. 저또한 공부해서 올린적있구요. IQ높으면 좀더 수월하지만 보장이 아닙니다. 승규씨가 논리적사고를 가지려는거같은데 EQ또한 삶에 중요하고 타인을 생각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거짓으로 허황된것 말하는것이 아니고 나름 제 삶의 과정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것들 공유한것입니다. ㅎㅎ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어차피 삶은 실전이고 여기 이렇게 쓴다고 알아줄사람도 없어요. 승규씨 사고력으로 경쟁 잘하시고 올라가보세요. 전 고대나오고 알고리즘 로직개발하는 사람이고 한때 제 두뇌에만 의존했습니다만 저보다 아이큐 낮은 친구들이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고도화 로직을 개발한것을 목격한적도 있어요. 여튼 잘사시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도 가졌으면 하네요
![와...반전이 진심 예술이다.. "하정우"가 아버지한테 추천했다는 명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D0JytILv5I0/mqdefault.jpg)
![무려 2년 동안 2,840개의 단어를 거짓말로 만들어서 1대1 과외를 시작한 천재 유대인 [결말포함]](http://i.ytimg.com/vi/Q9_ZIEnsYAw/mqdefault.jpg)
그저 범인이 잡히는과정이 재밌는게아니라 주인공이 잡는과정에서 선언문을 정독하며 은연스레 카진스키를 동경하는 동화되어가는 마음을 갖게되는 심리묘사가 인상깊었음. 결국 카진스키는 잡혔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인간관계 ,가족관계 속에서의 피츠가 카진스키를 닮아가는것 처럼 보임
i guess Im pretty randomly asking but do anybody know a good website to watch new tv shows online?
오랜만에 이영상에 다시 찾아와봤는데.. AI 발전속도가 인간의 통제 수준을 벗어나는 느낌이 드네요..
얼마 전에 봤는데, 범인의 사상과 마음에 그렇게 공감가고 동화된 적이 없는 굉장한 드라마였습니다.
보통은 범인이 그럴 수 밖에 없어서, 또는 너무 착해서 동화되곤하는데,
이 드라마의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비록 성장과정에서 몇번의 상처를 통해 논리가 어긋나는 과정이 있었지만,
너무 완벽하게 범인이 주장하는 논리의 옳음에 빠진 저를 보고 놀라버렸습니다.
그러면 라이프스타일에 변화가 생겼나요? 법에 대해서도 혐오감이 들고
머리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알수 있을텐데 그냥 생각의 도입부부터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름 넘을 수 없는 벽이 느껴짐
진짜 제남친이 그래요
나의 인기란..
영환아 넌 머리좋니?
마저... 내 친구가 그래...
기억에 남는 썰좀 할랬는데 5년전 댓이네
산업사회와 미래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 소름돋게 맞아떨어짐. 단지 그걸 막으려고 테러활동을 했다는게 문제지
일종의 실패한 마르크스이자 실패한 레닌이라 생각함.. 모순과 문제를 정확히 예측해냈지만 그걸 해결할 방법론이 극단적인데다 틀렸던.
지금 ai 기술이 화제되고 있는데 진짜 이사람 말대로 될거같아 무섭네요;;
@@선-o3m 그러면 AI 기술을 막을 방법을 찾지 그래?
@@Lonewolfdebnf 막을 권리가 있노
애초 이 양반이 처음 주장한 것도 아니고 장 자크 루소,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조지 오웰(!!!) 같은 인물들도 주장 했던걸 그대로 계승한거임.
위에 언급된 사람들은 고도화 된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행복을 저해할 것이란 말을 자신의 저서에서 언급했던 인물들임.
당장에 '1984'에서 묘사된 텔레스크린이나 도청장치들도 전부 기술의 발전에 의해 생긴 독재의 도구였음. 글고 오웰은 자연적인 삶을 좋아했고...
2:35세로드립 ㄷㄷ
3:11 내가 생각하는 명언
원래 내용이 엄청나게 큰 원석이었다면 이 드라마는 완성된 다이아 같은 느낌이네요.
아무리 큰 원석이라도 세공하는 방식에 따라 가치가 수백배는 차이나는 것처럼 완성된 보석이란 느낌이에요.
영화는 안봤지만 유나버머는 수사관들에 의해 잡히지않습니다. 형 집에 놀러온 동생이 문득 형이 쓴 글을 발견해 읽다가 형이 유나버머라는걸 알고 신고해서 잡히게 되죠.... 만약 동생이 그 글을 안읽고 신고만 없었더라면 아직도 유나버머는 완벽범죄자로 미국사회를 농락했을 것임... 아무튼 자기의 욕망에 휩싸여 범죄를 일으키는 일반범죄자보다는 자기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과격한 방법을 써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틀리다면 틀린 점이겠죠
그 신고만을 기대하고 FBI가 신문에 올린거죠. 선례가 없던 결정을 하게된 국가시스템의 치열한 과정이 존재하고, 그것이 이 미드 스토리의 핵심입니다. 형이 신고한건 0%에 가까운 확률이었지만 거의 유일한 방법이 먹힌거죠. 형이 결정적 신고를 했기때문에 수사관들에 의해 잡힌 것이 아니라는 건 그 중간과정, 이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수사관들의 노력을 가볍게 하는 것 같네요.
@@oasiscoool 핵심을 짚으셨습니다. 보충하자면 선례가 없다는 것은 FBI는 범죄자 혹은 범죄자 집단과 절대 협상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유나바머를 잡기 위해 유나바머의 철학이 담긴 논문을 신문에 싣게 된 것은 유나바머와의 협상이었지요. 이 글을 보고 유나바머의 개인적인 문체나 그 사상의 핵심 따위의 종합적인 것을 알아본 사람이 신고를 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지요.
틀리다 -> 다르다.
가족이나 지인이 유나바머의 글을 알아볼 거라고 예측해서 신문에 유나바머 선언문을 싣게된거 자체가 FBI 수사관들이 꾸민 계획인데 그게 FBI수사관이 잡은거지. 제보받아서 잡으면 수사관에 의해 잡힌게 아님?
유나버머는 지극히 우연히 걸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동생이 형 오두막을 들려원본을 본거예요. 그 지극히 낮은 확률의일을 기다리고 작전을 꾸몄다고 하는 것을 작전이라고보기에는 너무 비싼 봉급을 받지않나요... ㅎㅎㅎ
넷플릭스 미드중에 가장 재밌게 봄. 한 FBI 요원이 범인을 추적해가는 치열한 과정이 장난아님. 미국판 살인의 추억이랄 수 있는데 FBI조직내에서의 견제,알력,편견 디테일한 묘사 대단했슴.
이거 진짜... 오로지 범죄스릴러 같은거 인줄 알았는데 유나바머 이야기 보니깐 슬프더라... 이 대사가 잊혀지지 않음 betrayer after betrayer after betrayer....
아이큐가 공부의 다가 아니란걸 알아차린게 학창시절에 전교 10등안에서 놀던 애가 아이큐 98이라는 소리듣고 알게됨 ㄹㅇ
전교생 10명인가보죠 뭐
@@pigeon253 ㄴㄴ우리 수학쌤도 고등학교때 공대 이과 전교1등이었는데 아이큐2자리수셨음
@@pigeon253 아싸특) 지만 웃는 드림 침
@@pigeon253 찐따 특) 분위기 싸해지는 거 눈치 못채고 지만 재밌어 함
내가 아이큐가 존나 높은데 공부 좆도 못함 ㅇㅇ 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인생 좆망함 다들 공부해라
이 영상보고 정주행 했네요. 재미는 있었는데 해야 할 일을 못했네요 어쩌죠
개웃겨 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 거 카진스키처럼 이동식 오두막에 칩거합시다 테러는 하지말구요
???:넷플릭스 중독도 질병으로 분류합시다!
@@정유성-d1s 누구 개새끼
저거 진짜 실화라는게 더 소름이고 저사람 책 진짜 오지게 잘썼다는거....
책이아니고 8페이지짜리 선언문
@@ww-ij9ds '산업사회와 그 미래' 라고 책으로 나왔어요^^
@@재영-d5f 그거 이외에도 이런저런 글들 많이 썼던데 일단 그의 주장은 실현될 수 없음 더군다나 그는 기술사회에서 기술을 통해 누리는 자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음
@@시커즈 방법론에선 틀렸을진 몰라도 그가 지적한 내용은 엄청 통찰있지 않나? 심지어 정보화 시대가 열리기도 전인 80년대인데
@@재영-d5f사실 처음엔 책이 아니라 자기 글 뉴욕타임즈에 실어달라는 것이었지
미국은 아이큐가 표준편차 15를 사용하고 한국의 사람들은 표준편차 24를 쓰기때문에 님들이 아는 수치랑 다른거임. 표준편차15의 아이큐테스트는 국내에서 웩슬러지능테스트 뿐임. 웩슬러기준 130이 상위1% 150이 상위 0.04%이고 167이면 아마 한국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iq수치일거임.
와 나 이런 장르 너무 좋아. 경찰과 범죄자의 두뇌싸움!!
그럼 데스노트도 보셨겠네요! 만약 안보셨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kukuku1615 추천 감사합니다!
@@뀨르-k6x 꼭보세요!!!제가 지금까지봤던 애니중 제일좋아하는애니입니다!!
@@kukuku1615 그 정도라니... 바로 찾아볼게요 ㅎㅎ
셜록봐라 두번봐라
제작년 아빠 회사에 아이큐 160인 사람이 들어온적이 있습니다. 면접때 묻지도 않았는데 아이큐가 160이라고 하길래 한번 뽑아봤다는데 바라는게 너무 많고 일도 잘 안해서 골치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회식할때 고기는 셰프급으로 잘 구웠다고 합니다..
"바라는게 너무 많다." + "일도 잘 안한다." = "나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할때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가장 정확한 해답을 내놓는다. 그렇기 때문에 과제 수행 이전에 그것을 위한 모든 완벽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런 완벽한 준비가 갖춰지기 전에는 절대 최선을 다해 과제 이행을 하지 않겠다."
'고기를 잘 굽는다.' = 회식과 같은 기성문화류의 사회생활 과정에서, 특히나 고기를 먹을때 가장 쉽고, 오랫동안 기억에남는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다름아닌" 고기를 잘 구워내는 것입니다. 고기를 잘 굽는 행위만으로 속한 집단에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때문에 하는 행동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아이큐 157에 멘사회원이거든요. 물론 백수입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그럼 뭐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robinjang9506 일도 잘안하는데 주어진 과제를 짧은시간안에 해결한다? 그럼일 존나잘한다 칭찬하겠지 ㅋ
@@robinjang9506 영상 올린걸 보니 ㅈ도 아이큐 높겠다
@@robinjang9506 만약 내 댓글보고 뭐라 하고싶거든 말하지마셈 정 꼬우면 똑똑한 머리로 나 찾아서 족치던가(제발 아이큐가 1000만이던 돈이 오지게 많던 잘난척은 하지말자)
@@robinjang9506 이래놓곤 잘난척은 잘난 사람의 특권이니 부러우면 진다느니 같은 허무맹랑한 잡소리는 하지마라
잘만든 드라마... 원래 지루하고 억지스러운 드라마 보다가 다 접는데... 이건 지루할틈이 없고 완성도가 높음...
방금전에 범인이 투고한 원고를 봤는데 소름돋네요. 마음속으로 반쯤설득당했습니다 ㅎㄷ;
원고 어디서볼수있나요
어디서보나여
와드
반쯤 설득 야래야래 이따다끼마스?
와드
저도 아이큐 150인데요, 저같은 사람들은 이런 글에 굳이 자기 아이큐를 밝히지 않는답니다!
봐야겠다 진짜 너무 재밌어 보임..
별생각없이 봤다가 새벽을 새고 출근했었어요
진짜 잼있어요
미국이 총기, 폭파 테러가 많아서 소재가 무궁무진해. 확실히 예술가들한테는 천국이야.
@@chane6728 ?
@@yyycccbbb7336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테러당해서 뒤지면 그때 정신차리려나..
???:학살의 현장에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의 꽃처럼
메멘토 이후로 유행했던 교차편집이군요. 메멘토 이외에는 재밌게 본 적이 없던 방식.
영상을 급하게 만드신 건지 몰라도 오타가 많네요.
2분 50초엔 전단반이 아니라 전담반이라고 해야하고
3분 14초에 오케스타라가 아니라 오케스트라라고 해야하고
5분 41초에 보이겐이 아니라 보기엔이라고 해야하며 / 6분 44초에 사영 시간이 아니라 상영시간입니다.
우와 대단하시다..
오타는 전혀 못봤는데 또 내눈에만 않보였나보네..
이분참 불쌍해보이다 못해 눈물이 날라고하네...
이분 참 저랑 비슷함. 너무 섬세하셔서...
그렇게 오타난거 원래 무슨 단어인지 다 알겠으면 그냥 보세요
김하늘 참고로 안보였나보네입니다 않도 본인 눈에 안보이시나 보네요 모를리는 없는데
저분이 불쌍한게 대학에서의 실험쥐만 되지않았어도 세기를 바꿀 과학자가 될수도 있었어요.테러범이된이유는 그때의 무분별한 실험 때문인것같아요
역시 미국 크으으 드라마가 퀄리티 개좋아!! 한국 드라마는... 스토리가 다 비슷비슷해 여주는 평범하게 사는데 사실 입양된거나 남주 아버지는 대기업 회장 악당은 꼭 남주 다니는 회사 고위관리임
갈수록 발음이나 억양이 좋아지시는게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리뷰 기대할게요 ㅎㅎ
키인줄 알았네;; 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냐 ㅋㅋ
@@작두타자 고2인데 160이다 난쟁이 무시하지 마라
?여자는 여자167은 작은거 아닌데
ㅈㄴ멋있다 한 번 사는 인생 저렇게 살아야지
테러리스트가 되셨나요?
전 될 생각인데
팩트)아이큐에는 사실 표준편차라는 것이 있는데, 각각 15와 24로 나뉘어짐. 즉 이게 무슨 말이냐면 평균을 100으로 잡으면 표준편차 15기준 아이큐 115와 표준편차 24기준 124는 같다는 결론이 나옴. 참고로 멘사의 가입기준은 표준편차 15기준 130이며 표준편차 24기준 아이큐 148과 동일한 수치. 그리고 그렇게 극소수의 천재만이 들어가는 집단이 아니라 상위 2% 안에만 들어가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모임임;; 즉 님들 친구 있잖음? 걔네들 중에 멘사 씹가능인 애들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아 두셈. 진짜 극소수의 천재들을 위한 모임은 메가소사이어티나 기가 소사이어티라고 백악관 경호실장이나 수학논문 1년에 열개 이상씩 기계처럼 퍼내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상대적으로 흔한 멘사 회원증 보여주면서 자랑하는 새끼는 진짜 천재가 아니고 그냥 자랑할게 아이큐밖에 없는 병신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 아이큐 130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존나 귀찮을정도로 많은 거고 표준편차 15 기준 160 (2만명에 한명꼴)은 넘겨야 천재소리 들음.
거울보고 짖으셨나요? 상위 2%를 옆집 개이름마냥 생각하시는군요
수능은 솔직히 5등급 밑, 사실상 절반이 허수인거 인정하시죠?
지능지수엔 허수가 없습니다. 키랑 비슷한거죠.
멘사 턱걸이 수준의 사람이 님이 말한대로 막 아인슈타인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냥 평범한 수준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멘사?
최승규 평범하다고는 안 했음 주변에서 찾아볼수 있을 정도라고 했지 무슨 개나소나 멘사 들어갈 수 있다고 한 건 아님. 근데 그걸 뭔 벼슬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꼴보기 싫은 거지
말하는 거 알아쳐먹지도 못하고 거울보고 짖냐고 하는 수준;; 5등급 아래의 허수가 너구나?
@@singularity6065 멘사면자랑할만하자너~꼬우면너도멘사회원증따면되겠네
저는 아이큐 40입니다 일상생활 사회생활 전혀지장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그정도면 거의 동물인데
비전이 인간이 되니까 인간이 악하다는걸 깨달음 ㅋㅋㅋㅋ
대박 한국어 자막 자동생성했는데 다 맞음..거의 다맞음ㄹㅇ..
이 영상 보고 넷플릭스에서 완주하고 왔네요,,,,
이거 재밌게보셨다면 이미 보셨을지도모르지만 마인드게임 강추드립니다.
@@gagurig5193 혹시 마인드 헌터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마인드 게임이란 영화는 아무리 찾아봐도 일본의 에니메이션 말고는 없는거 같은데....마인드 게임이 맞나요??
@@raul8401 아 마인드 헌터가 맞을거에요. 드라마요. 뭔가랑 제목이 겹쳐서 생각났나봐요 ㅎㅎ
FBI가 저 정도 암호를 못 푼게 말이 되나
실환데...?
ㅇㅈ
주인공 아바타이후로 오랜만에본다
뭔소리임 ㅋㅋㅋ 아바타 이후 개망작 터미네이터 4~5에서 나왔었는데
4에서만 나오지않았나요?
@@god-nj4kq 그런가 5가 제네시스였나
@@SIDOAL-m1d 개망작이라서 안봄
@@UCE9Y7VDUqXO6fjYF2_yms0w ㅇㅈ 아무튼 안봄
넷플릭스 중 유일하게 푹빠져서 본 드라마
빅!!!! 미스터 빅이 왜 여기서 나와
좋더
왠지 익숙하다 싶더니 비젼 역의 배우군요
보는 동안 발음 불편하다 한번도 못느꼈은대 댓 보고 다시 봤는데도 안불편해요
김바다 혀짧은소리가 약간 나긴하는데 목소리가 워낙 좋으셔서 생각보다 불편하진않네용
그래도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다 계속 그생각함
01:00 때므닌니다
1분듣다가 거슬려서 바로댓글보러옴
네 저는 존나 불편해요
아메리카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한 천재 범죄자의 얘기네요, 미국 대학교 아주 작은 실수, 미국 대학의 작은 실험 하나가 엄청난 천재를 테러범으로 만들고, 엄청나게 무서운 괴물로 만들어 버렸죠. 하지만 그 드라마와 다르게 실제로 범인을 잡게 된 방법은, 어느 경찰이 아닌, 범죄자의 형이 동생이 경찰에게 보낸 편지를 보고, 동생의 잘 선택하는 단어를 보고 범인이 잡혔다고 되어있습니다. 지금 현재 살아있는지 잘 모릅니다만, 게속 살아있을때는 누군가 찾아오면(방송 또는 기자), 자신의 죄를 아주 즐겁게 얘기했고, 이 사건 때문에 엄청난 범죄자를 만든 대학교는 엄청난 후회를 했다고 해요
미국 대학교의 엄청난 실수로 영화처럼 엄청난 괴물을 만들어 낸 사건입니다, 그럼으로 위에 제가 알고 있는 것 중에 틀린게 있다면 밑에 적어주세요.
드라마 보면 형이 자기 부인과 함께 고민하다가 유나바머를 신고하는 내용두 다 나와욤
@@tailsfluffy3889 동생이예요..
우리 더 지니어스의 숲들갓,남휘종의 아이큐는 172라고 하네요ㄷㄷ
172요? 말이 안되는데... 위인들보다 높은 것 아닌가여?
걍 표준편차 24 더한거아님? 개소리거나 빌게이츠가 169로 아는데.. SAT 1600점중 1590점이고..
내 다음 미드는 맨하트 유나바머다 이거 진짜 재밌겠다 오오
진짜 잼있는 미드... 강추...
이거 진짜 엄청나게 드럽게 재미 있었지
0:23 드라마 제목
맨헨트 유럽어 보인다
카진스키의 산업사회와 미래라는 글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구글에 검색하면 번역된거 금방찾음 ㅇㅇ 내용이 꽤 기니까 시간 잡고 봐야함
@@solqlls3158엄청길진 않음 반기술혁명도 추천
2:24 세로드립에서 갑자기 재미가확떨어졌다...
ㅋㅋ 아무도 자기 아이큐가 100 미만 일거라곤 생각 안하네 평균이 100인데
헐 평균이 100밖에안됨?
정확히는 97이요
110대면 상위20프로 안에 듬 대한민국 반정도는 100내외를 상회함
얼마전 테스트 했는데 128나와뚬
평균이 100입니다. 아이큐는 절대값이 아니라 그냥 전체 평균을 100으로 두고 상대적인 차이를 나타낸 값이에요
잭과 비전과의 싸움ㅋㅋㅋ
아 어쩐지 목소리 비전같다했더닠ㅋㅋㅋㅋ 본인이였네
아이큐 167, 조회수 167만회
줄거리 리뷰만 봐도 빠져든다!!!!
둔재와 수재의 차이는 생각의 방향 넓이 깊이 접근방법이 다른것 같다....개인적으로 문제적 남자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확연히 차이점을 보게 되는데...이사람 방법에 절대적으로 동의하지않고 그게 해결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이 너무 고과학화 되는것 두렵고 메말라가는것 같아 슬프다 게임기 두손에 쥐고 방안에 틀어박혀 거북이 목처럼 굽어가는 요즘 아이들이 우리를 슬프게 하고 심히 걱정되게 합니다
매력이 엄청 많은 드라마인데, 전 글을 쓰는 직업을 가져선지 선언문만 가지고 프로파일링 하는 모습이 신선하고 좋게 느껴졌습니다. 이 실화를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요. 못 보신 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8편 모두 정주행해버렸습니다.
예전에봤는데 연기력 ㅎㄷㄷ~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이나 제목에 영화나 드라마 풀네임을 적어주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5:43 자막 “보이겐” 이 무슨뜻인지 좀 알려줄사람 뭔소린지 몰라서 저기서 멈춰서5분째 궁금해하는중임 재발
수영 오타에요! 보이겐이 아니라 보기엔 이라고 해석하심돼요
보기엔
@@leetaejoo ㅋㅋㅋㅋㅋ
폴 베타니 정말 멋진 배우네요~~^^
유나바머는 실화고 현재 감옥에도 아직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만나서 두뇌싸움하지만 실제로는 만나지도 않았다네요 ㅋ
보고 싶네요
오케스트라 비유는 멋있네요
저도 그부분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게 멋있기 보다는 너무 당연한건데
@@준리-o6j 이런댓글있어야 한국이지 크으
@@준리-o6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만 빛의 제라드로 들리는거죠????ㅋㅋㅋㅋㅋ
iq높으면 삶이 편해질수는 있지만 그 지능이 양날검이라 대부분 높은 아이큐의 사람들은 효율을 추구하다가 감옥에 갇히고 여생을 허송세월 하는 경우가 많지 제일 무서운 사람은 가진 것이 있어도 꾸준히 노력을 실천하는 사람
그래도 높은게 훨 남
높은게 좋긴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고와 지식을 감당할 도덕적인 기준과 정신력이 없으면 편하게 살긴 글름
편견일순있는데
진짜 내주변에있는 iq160대 형님 한명있는데 머리가 너무 좋아서 사회생활을 못하는?
그런느낌나는 사람이였음
천재라는 느낌은 안나지만 뭔가 남다르게 생각하는건 확실히 있었던거같고 개그코드도 이상했었지..
이 영상 보고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8화 2일만에 정주행함 !!
마.. 도입부 부터 견찰 검새 판새 생각난다
좋은 드라마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한글 맞춤법은 좀더 신경써야 할것 같네요
댓글에서 발음안좋다해서 신경쓰여서못보겠다.
ㅎㄷㄷ
아이큐보다 중요한 사실은 시어도 '더 유나바머' 카진스키는 하버드 수학과 출신에 UC버클리 조교수였음...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 수리과학부 나와서 연세대 조교수하는 초엘리트가 연쇄살인하고 다녔던 셈...
아 오늘부터 택배 조심히 열어야겠네
팩트*
폴 베타니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인지를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정말 여운이 많이 남는 연기를 했습니다. 물론 다른 배우들도 매우 훌륭했고 작품도 정말 좋습니다. 꼭 보십시요.
세로드립부터 확인하네ㅋㅋ
내 키보다 높네..
띵작
모든인물이 이해가되는
추천감사해요^^
맞춤법이 절묘하게 틀려서 의미를 알 수 없는 구간이 있네요 ㅎ
오 찾아봐야겠다 ㅎㅎ 감사요!
영화 굿윌헌팅 에서 카진스키 언급하는데 그였군요
오~~ 라마누잔 다음 언급되는그 테러범이군요
Special agent 를 특별감독관이라고 해석하냐? 이거 뭐냐? 존나 얼탱이 없네
문명은 대중을 기만한다.
BJ댕댕이 다시보기가 그렇게 수위가 개 지린다더라 로즈ㅌiㅂI에서 새로 시작한거같던데 너무 ㅂ고있어서 민망했음
25년전 중학교시절 짝이 iq162였는데.....공부 아예 안한 나를 ...중학교수학공식 3년분을 몇시간만에 나에게 다 이해시킴......
나도 스스로도 iq130대라서 낮다고 생각안햇는데....평소 티는 안나지만 얘는 다른 인간이란걸 느낌.... 과고갔었는데 잘 살고 잇으려나.....
지랄ㄴ
IQ가 162인사람은 자기 머리로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는건데 아무리 잘 설명했어도 3년치를 님 대가리가 못 받아들임 어디서 주작하니
iq 100인 나는 130도 그저 부럽네요
@@박정훈-r9t IQ가 130정도면 중학교 수학공식 별것도 없는데 몇시간내에 이해하고 남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이 저분을 까려면 적어도 최소 님 IQ가 130보단 높아야 될텐데요?
그걸 받아들이는건 님인데 짝이 엄청난 기계라도 발명했나봐요?
IQ162면 나오는 즉시 국가 기관에서 찾아와서 국제 영재 학교로 데려갈텐데요?
IQ...저는137인데.....고등학생때...
어릴때보다 조금 낮게 나오더라고요.
멘사든 아니든 사람이 가춰야할 인격
장착하고 소신있게 살면 그만이죠 ㅎ
참고로 검사하는데 돈....아까울 정도 ㅠㅈㅠ ㅋ
정확히 병원에서 해야 확실하데요
당연하죠 고등학교 때 하는 건 절대 지수니까요
아이큐...솔직히 아무것도 아닌듯 아이큐 두 자리 수 여도 전교 1등하는 내 친구 처럼....노력만이 답...
아이큐 2자리인데 ㄱㄴ함?ㅋㅋㅋ 고등학교임 중학교임?
130 전까지는 거의 다 똑같다고 어디서 들은적있네요..!!!
돌고래나 원숭이가 인간눈엔 큰 차이 없어보이는거랑 같음
특이점 넘어가기 전 지능은 거의다 비슷비슷함 그게 140 바로 멘사 입단테스트 기준
이거 명작입니다 꼭보세요 개꿀잼입니다 진심
아유큐실화냐!?!
아유두실화냐?
아이유실화냐
어요쿄 실화냐
아이쿠실화냐!?!
1절만
맨 마지막 BGM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7:07 이름뭐임?
지네 다크나이트
제한된 사영시간이라고 적으셧군여 ㅎㅎㅎ
2:25 이걸 FBI에서 못찾았다고? 한국인들은 다 FBI하겠네 세로드립으로 단련되있으니까
2-30년전 일이라 세로드립은 생각치도 못하지 않았을까요
몸무게인줄 알았네 167
머리카락 갯수인줄 알았네 167
유나보머의 생각이 틀리지 않은 듯. 단지 테러가 흠일뿐
저는 지금 호주인데..호주 넷플릭스에는 한국어 자막은 없네요..ㅡㅡ;;; 이런건 자막으로 봐야하는데...
호주꼴깝 - 너만 모르는 멜번 한국 vpn연결해서 영상 다운만 하면 자막이 한글로 떠요 재생은 물론 안되고요 저도 그렇게 한글 자막 영상 봅니다
야붕이는 저거 바로 풀듯..
세로드립이자너
ㅇㅈㅋㅋㅋ
보자마자 유나버머 생각남
니들 아이큐 몇인지 하나도 안궁금하니까
그만좀 써ㅠ
매번 FBI는 뭘 못 풀어서 외부인에게 도움을 청하네...언제나 무능한 세계 최정상 수사기관
IQ102..이번생은 망한듯..
머리좋고 똑똑한 느낌은 어떤느낌 일까?
IQ 높은 사람은 좋겠다
IQ 높다고 사고력이 좋거나 논리가 깔끔하진 않습니다. 많이 보고 읽고 생각을 훈련하면 소위 말하는 똑똑한 사람이 될수있습니다
고등학교까진 IQ 100이여도 노력만하면 상위권은 가능
@@33sosa85 김결님의 글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비논리적이며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습니다.
1. IQ가 높으면 그만큼 논리력이 뛰어나며 사고력이 좋은것이 사실입니다. 애초에 그게바로 IQ의 추상적 정의이구요.
2."똑똑하다"에는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1) 지적수준이 뛰어남 2) 삶의 지혜가 풍부함
김결님의 글은 정황상 지적수준을 일컫는 뜻으로 얘기 하셨는데, 지적수준이 곧 IQ이고 이는 일반적으로 "많이 보고 읽고 생각을 훈련"한다고 향상되는것이 아닙니다.
2-1.또한 설령 일상생활 속의 지혜를 뜻하신 것일지라도 이는 매우 큰 오류입니다. 애초에 논리적인것과 삶의 지혜는 다른 것이죠. 맨헌트 유나바머의 시어도어 카진스키만 보시더라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겁니다.
글은 문장과 문장간의 내용적 연결성이 있어야하는데 지적수준과 사고력 및 논리력의 연관성을 주장한 다음 노력하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건 글의 흐름이 옳바르지 않습니다.
@@kyu__u승규씨 제 친구들중 멘사도 많고 아이큐가 좀 상대적으로 낮은사람도있어요. IQ 시험 공부해서 점수 높일수있습니다. 저또한 공부해서 올린적있구요. IQ높으면 좀더 수월하지만 보장이 아닙니다. 승규씨가 논리적사고를 가지려는거같은데 EQ또한 삶에 중요하고 타인을 생각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거짓으로 허황된것 말하는것이 아니고 나름 제 삶의 과정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것들 공유한것입니다. ㅎㅎ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어차피 삶은 실전이고 여기 이렇게 쓴다고 알아줄사람도 없어요. 승규씨 사고력으로 경쟁 잘하시고 올라가보세요. 전 고대나오고 알고리즘 로직개발하는 사람이고 한때 제 두뇌에만 의존했습니다만 저보다 아이큐 낮은 친구들이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고도화 로직을 개발한것을 목격한적도 있어요. 여튼 잘사시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도 가졌으면 하네요
@@어라-h2s 전혀 안빡쳤는데요? 본인 사고방식 남한테 투사하지마세요 ㅎㅎ
맨헌트: 유나바머
나도 IQ 150이 넘었으면 조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