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양주방향쪽으로 동두천, 연천, 철원등 많이 왕복할 때 마다 녹양역 근처에서 항상 정체가 심해서, 차창밖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릴때마다, 저 산에 있는것이 사찰이 분명한데 어떤 사찰이며 어떤 사연이 있을까 어디로 가야할까 하다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너무 인자하고 도심에서 찌든 마음이 차분히 사라지는 고향집 같은 사찰이었고, 방문했을 때의 우연한 인연으로 (이른바) 절밥을 먹게 되었는데, 너무 잘익은 홍시가 되어 있는 대봉을 먹게되고.. 많은 감명과 좋은 인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봉화정사의 주지스님과 종무소의 사무장님과 모든 신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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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방향쪽으로 동두천, 연천, 철원등 많이 왕복할 때 마다 녹양역 근처에서 항상 정체가 심해서,
차창밖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릴때마다, 저 산에 있는것이 사찰이 분명한데 어떤 사찰이며 어떤 사연이 있을까 어디로 가야할까 하다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너무 인자하고 도심에서 찌든 마음이 차분히 사라지는 고향집 같은 사찰이었고,
방문했을 때의 우연한 인연으로 (이른바) 절밥을 먹게 되었는데, 너무 잘익은 홍시가 되어 있는 대봉을 먹게되고..
많은 감명과 좋은 인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봉화정사의 주지스님과 종무소의 사무장님과 모든 신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