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동서남북 11 名山大川 地靈祭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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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ixbase6
    @sixbase6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모르면 입 다물고 공부나 하고 말을 해야 실수를 하지 않을텐데 수박 겉만 핧고서 달다는둥 싱겁다는둥 익었네 덜 익었네 하는군요.
    하긴 도생들이 공부 다 팽개친지 오래더군요. 공부가 필요 없다네요.
    *공부 않고 아는 법은 없다*고
    말씀 하셨는디..ㅠㅠ

  • @daehando0715
    @daehando0715  19 วันที่ผ่านมา

    혹여 본편을 듣는 이들 중에 통도사,해인사,송광사 등의 삼보사찰 관련해 필자가 느낀 부분들을 지극히 개인적인 신도 체험이나 오판 정도로 일축하려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이에 대해 한 생각을 보태고자 합니다.
    불교의 뿌리나 마찬가지인 삼보사찰들의 상태가 그 정도까지 왔다면 이미 불교의 법맥은 뿌리까지 기운이 고갈되 도맥이 끊어진 상태라는 말입니다. 현재 불교 신앙을 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일단 거부 내지는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기도 할 겁니다.
    이미 2020년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서 “4월 30일로 예정했던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5월 30일로 변경한다”고 각종 매스컴을 통해 석탄일 한달도 더 전에 발표할 때부터 이미 지혜로운 이들이라면 은미중에 진행된 천지일에 대해 눈치를 챗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상제님께서 『유서遺書』에 명시하셨듯 이 사월초파일의 빈 자리를 ‘古四月八日釋迦佛誕生 今四月八日彌勒佛誕生’이라 정해놓으셨듯 선천의 석가불에서 후천의 미륵불로 천지의 주불이 바뀌시는 금화교역이 진행되는 천시의 상황을 천지예식의 절차로서 인사에서 받들어 지금까지 모셔온 입장에서 본다면 지금 같은 상황은 뼈저리게 와 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받들어 온 금화교역의 천지일이 진행된 현장을 우리는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목도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이미 원론적으로는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이처럼 실무차원에서 온 몸으로 느낄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거든요.
    승보사찰의 위격을 가진 송광사에서 마치 죽은 사람들처럼 불공드리던 스님들에게서 그 어떤 기운도 어필을 받지 못하던 일로부터 법보사찰인 해인사는 아예 인사를 통해 해인의 기운까지 걷어오게 하셨고, 불보사찰인 통도사는 석가불의 폐위로 인해 이미 도량 자체가 스스로 자정작용이 안되는 지경까지 와서 탁기로 꽉 차 있는 모습까지 그 본색을 들켜 버린 것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이미 불, 보살 기운조차 신도의 승인하에 남겨놓은 꼭 필요한 곳을 제외하고는 다 떳다는 얘깁니다. 사업 철수했다고요. 지금 불교만 그런게 아니라 선천 종교자체가 이미 자정작용이 올스톱된 상태로 그들 모두 신도차원에선 이미 손 놓고 만국재판소의 천지공판만 기다리는 모드로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 절망적 상황입니다.
    물론 상제님 도판 역시 마찬가집니다.
    상제님 도판이 선천 판이지 어떻게 후천 판입니까?
    상제님과 상제님 신앙을 하는 교단들을 동일시 하면 곤란하죠.
    상제님 도판이 지천태 판이던가요?
    지천태가 뭔지는 알고 얘기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