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잡스럽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 #거의잡스럽다 #엠장기획 #MC장원 #거의없다 #손문선 #오창석 #작가뇽 #정미녀
#코어업 #룩백퍼퓸미스트 #룩백올인원로션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PARTONE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PART ONE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 PART ONE
감독 : 크리스토퍼 멕쿼리
주연 : 톰 크루즈
게스트 : 정미녀
많은 시청 바랍니다
⭐️광고업체 소개
★ 코어업 (CORE-UP)
뜨거운 여름 보양식 보다 간편한 코어업으로 활력충전!!!
9가지 활력 기능성 원료와 매일 먹어야 하는 멀티비타민을 한번에
*페루의 산삼 '페루산 마카' 함유
*일본산 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식약처 인정 건강기능식품
코어업 대표전화 1800 -1955
홈페이지 coreup.kr
★ 룩백 퍼퓸 미스트
명품 향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여성이 최애하는 명품 향 3가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퍼퓸 미스트 입니다
명품향에 탈취와 향균 기능성 원료까지 함유되어 있는
룩백 퍼퓸 미스트
남자는 향기로 기억됩니다
검색창에 ‘룩백’을 검색해 주세요
lookback.kr
잡스러운 연애 www.podbbang.co...
우당퉁탕 수해복구 www.podbbang.co...
역사 뇌피셜 "그놈" www.podbbang.c...
"Dead reckoning"은 대학원에서 네비게이션 연구할때 종종 쓰이던 용어인데, 영화에서 부제로 나와서 놀랐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이겁니다. 자동차 운전할때 깊은 터널에 들어가면 네비게이션 GPS가 끊기죠? GPS인공위성에서 쏘는 전파를 더이상 수신할수 없어서 그런것인데요. 그럴때는 "dead reckoning"이라고 자체 관성센서를 통해 본인이 이동하는 것을 추측해서 길을 찾습니다. (추측항법) 물론 이러할 경우 GPS보다 에러가 늘어나지요. 저는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인공지능이 날뛴다는 영화 내용을 볼때 사람의 통제에서 벗어나 혼자 날뛰는 인공지능을 빗댄 용어가 아닐듯 싶네요.
현존하는 지상파 유투브 영화,예능 방송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엠장팬입니다~~~~~~
오늘따라 댓글을 꼭 남기고 싶네요
정말 최곱니다~~~~
27:29 옆에 한번 스윽 쳐다보더니 인천문신돼지 라고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1:21:14 가브리엘 얘기하는데 클레멘티프로 받는 거없
1:22:30 실제 엄마라고 했다가
1:27:41 잡아떼는 거없
그리고 항상 뭔이야기했다가 다른사람이 반대이야기를 하면 그래요 이러면서 동조함ㅋㅋ
밀수 시사회 보고 왔는데 재밌게 봤어요. 성의있는 영화더라구용 빌드업을 천천히 하는 ㅎㅎ 템포가 좀 느리다고 할 수도 있지만 2시간짜리 깔끔해서 재밌게 봤네용❤
엠장기획 잘되는 이유가 있네요. 홍장원 방송진짜 잘하네요. 역주행 하면서 또 느낍니다.❤
일사와 빌런이 싸우는 그 장면이.. 으...BG하며..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는.. 죽을 줄 알면서 보는 관객 입장이 되게 해서 공감하게 하는 그런 연출이 너무 좋았다..
문센언니는 왜 이렇게 재미진가요?? ㅋㅋㅋㅋ 맛집문 열었다 닫았다 하는거 너모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역시 영화 유투브에서 하는 토크는 진리!! 팟캐부터 이어져오는 영화컨텐츠에서 노가리 까는 토크는 최고 였음.. 그게 엠장이면 거를수 없지..ㅎㅎ
사실 영화 얘기도 그렇지만, 영화 주변머리의 이야기로 주저리 떠는 것이 거의잡스럽다의 진국이지요ㅎ
이번 주 거잡 3줄 요약
1. 작은 키에 발작버튼 누르는 오창스기
2. 어떤 공격에도 100% 방어하는 문센
3. 톰 크루즈 리스펙트!
그냥 다 개인 취향 차이지... 난 지루할 틈도 없이 너무 재밌게 봤는데...
1:11:30 남태우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지러지는 손문선 ㅋㅋㅋ
자연사가 자연에서 죽는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형은 정말 깔수없는 배우...1편만큼 7편도 재밌게 봤어요!!!
재미 없던데..... 스파이짓을 매번 3명이서 하는게 말이 되나?
카 체이싱부터 뻔하다... 생각 들었는데 갈수록 액션이 과하더만.......
스토린 이수근처럼 키 타령 드럽게 하다가 그냥 액션 꼬라박고 끝남.
개인적으로 미파1 오마주 한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등장인물도 그렇고 미파1의 향기가 진하게 나서 ..쳐진 톰형의 얼굴을 보는 나도 가슴이ㅠㅜ
1편의 탱탱했던 톰형은 어디가고 삶에 지친 중년의 얼굴이..ㅠㅜ그런데 1편에서도 아저씨였던 키트릿지는 흰머리만 더 늘어난 아저씨가 되었다. 진정한 동안인듯
전 편 다 봤는데도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근데 7편은 손에 꼽을 시리즈였습니다.
러닝타임이 길었는데도 나가는데 아쉬웠으니....
존윅4는 저한테 조금 아쉽긴 했거든요.
근데 데드레코닝은 최근 극장서 본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었어요.
NTT에 대한 설명이 긴 게 톰형이 '동년배들이랑 이야기해보니까 다들 잘 모르더라....난 알겠는데.....자세하게 설명해줘야 할 거 같아...'이런거 아닐까요?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톰 크루즈 배우자체로 그리고 자연인으로 참 응원하는데요….
아…..긴장감이 1도 없는….지루해서 너무 안타까운 영화였어요ㅠ
영화 보고 어디 공유할데가 없어서 못내 아쉬웠는데 이번 영상이 이걸 다 풀어주네요. 감사합니다.
각 장면들이 시리즈의 오마쥬도있어서 너무 좋았던 영화 열차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것도 미션3에서 토끼발 훔쳐서 나올때 창문으로 들어갔다 낙하산때문에 다시 끌려가는 부분까지 쓴걸 보면 오마쥬 아닐지?
2편부터 6편까지는 아쉬운점이 좀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입이 떡 벌어지네요. 1편과 더불어 시리즈 최고의 수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제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가 기대..
작가뇽 예으응이 너무 웃김ㅎㅎㅎㅎㅎㅎ
엠장 머리선이 가발같이 머리가 진짜 예쁘게 자라네요. 부럽다ㄷㄷㄷ
거없 말 틀린 거 수정 : 가브리엘역 배우 가오갤 나온 적 없음. 바네사 커비보고 1편에 나온 무기상이 실제 엄마라고 하고 문센이 실제요? 영화에서 아니고? 하니까 실제 맞다고 하더니 댓글로 실제 모녀 맞나요? 하고 물으니 그렇게 이야기 한 적 없다고 함.
바네사 커비는 전작에서 처음 등장했어요. 전전작은 아니에요.
말바꾸는 거 최고네 ㅋㅋ 1:22:33 실제엄마 1:27:47 극중에서 모녀 관계라구요 5분만에 말을 바꾸시네 근데 1편에서 맥스 딸로 바네사커비가 나왔다고?? ㅋㅋ 급했네 신빙성 최고네
잘못알수도있지 참 세상피곤하게 산다 너도
말할수도있지 ㅋ그렇게 살아 너도 유야무야 흐지부지하게
나도 거없형 진짜 좋아하긴하는데 솔직히 너무 준비안하는거같긴해 아는게많아서 간단히 나무위키만쓱 읽고와도 훨씬 매끄러울텐데말야
톰 형덕에 눈이 진짜 호강 하고 비싸짐 CG 진짜 최최저 없는 현실 스턴트 액션
56:36ㅋㅋㅋㅋㅋㅋㅋ창석님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뒤질라고ㅋㅋㅋㅋㅋ몇번 돌려봤네욬ㅋㅋ
범죄도시3 진짜 엠장 말 극공함... 이게 TV드라마용인가 싶었음.. 정말 급하게 노저을라고 한게 너무 보였음.... 마동석 대사소화도 짜치는데 정말 이럴꺼야 싶었음.. 좋아한다고 고백하니 태도가 건성건성 바뀐 애인 같았음..
3:20 방구와 사랑은 숨길수 없다지요? 작가뇽 딱 걸렸다
14:00 작가뇽 살빠진거봐 ㅠㅠㅠㅠ
역시 최고의 다이어트는 실연 ㅠㅠ
자연사 드립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뇽 중간중간 챙기는 눈썰미 봐.
저런뇽 어디없나~~~~
파트1에선 NTT를 이길려면 아주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디고 빌드업을 해놓고....
파트2 결말은 오히려 역으로 아주아주 감정적인 판단으로 NTT를 제거할 듯 싶네요.
고마워요 엠장~~`극장에서 봐야죠~~~~
오늘 영화를 보고 왔는데....좋았습니다... 바이크 타고 산에서의 씬은 parachute jump 이고 마지막 기차에서의 씬은 paragliding jump 입니다. 패러슛 점프와 페러글라이딩 점프는 고급 파일럿이 아니면 영화에서 처럼 하기 힘든 기술 이고 미쳐야 할수 있습니다. 페러글라이딩을 5년 해 봐서 아는데 ...톰형 정말 대단합니다~~~참고로 parachute은 조종이 가능한 상태에서 빠르게 낙하하는것이고 paragliding 은 비행이 가능하다는것이 다릅니다.
오늘도 문센❤ 미녀❤ 가뇽❤
1:04:00
극장에서 보고 방송봐서 더더 꿀잼❤
가상캐스팅할때 다들 귀엽 ㅋㅋㅋ
작가 선택만 남았다
거없님 장원형님 혹시 형사록 이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보셨나요? 지금 시즌 2 나오는중인데 이거 아주 미쳤습니다. 특히 2 올해드라마중에 최고인거 같아요 한번만 다뤄주시지는 못하더라도 한번 언급만 해주세요 넷플드라마보다들 보다 안알려져서 넘 속상합니다
36:25 샌드맨(X) --> 부기맨(O)...
인터뷰 쇼츠보니 일사가 초반 안대를하고 저격하는 장면 비하인드가 있던데요. 레베카퍼거슨 배우가 윙크가 안되서 안대를 썼다고 하네요. 파트2에서는 못보게되서 넘 아쉬운 배우에요.
거의잡스 영화는 극장 상영영화 말고.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영화를 해주면 좋겠다. 극장 갈 여유가 안돼서 매번 영화를 볼 수 없다.
확실히 정미녀 나왔을때가 서로 까면서 티키타카 개웃기네 ㅋㅋㅋ
왜 창석형님 박현빈 느낌나냐
톰형은 유일무이
김혜수가 선택한 걸로 봐선 꽤 괜찮을듯 합니다
가면은 원작 미드에서 매화마다 나오는 시그니쳐에요. 가면을 이용한 장면이 없으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아닌거라고 생각해요.
엠장님 목걸이 예쁘네요! 혹시 이 제품 아시는분?!
오늘 방송 존잼이고 다 좋은데 간만에 사우나갔다 온 609호 아저씨 소개안해줘서 섭섭하다잉
일사 살려내라!
개재밌네ㅋㅋㅋㅋ
오창석 저렇게 말할때 개 속시원~ ㅎㅎ
28:40 쇼츠 부분 시작 ㅋㅋ
경소문2에 김히어라 배우 나오는뎈
예고편보니 더욱 닮아보여요ㅋㅋ
바네사커비 엄마... 맥스 아닌데.. 나타샤리차드슨(리암니슨 와이프) 엄만데.... 거없오빠~ 정정해쥬세요~~~
ㅋㅋㅋㅋ 오창섹 ❤ 작가뇽 ㅋㅋㅋㅋㅋ 지가 왜 난리야~ ㅋㅋㅋㅋㅋ
톰은 위험한 일을 하면서 죽고 싶은거 아닐까?
영화속에서 영화인으로 기억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아닐까?
종교에 잡혀서 벗어날 수 없는 마음도 있는게 아닐까?
첨언하자면
마지막 기차 떨어지는 씬은 게임 언차티드2 의 오프닝 신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 게임이 이 장면으로 엄청난 흥행을 했습니다. 오프닝 시퀀스를 기차가 절벽에서 떨어지는데서 주인공이 벗어나는 씬으로 시작합니다.
아주 게임이 쫄깃했죠잉!!
그것을 가져다 썻다!!
언차티드 영화도 봤어요 ㅎㅎ
고민시 배우 유튜브 72초tv에서 첨 본 거 같습니다 벌써 7년 지났네요
메인빌런으로 안토니오 반데라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빌드업이 길었던건 다른 이유도 있지만 톰 크루즈가 그걸 원하지 않았을까도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제작자로서도 참여했기에 영화내에서 큰 비중인 톰이 탑건때도 그렇고 급격한 산업변화에 대해서 좀 비관적인 의견인라서 이번 엔티티에 대한 위협을 더 크게 조장하려고 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님 점점 예뻐지십니다.
이 영화 미국내 성적은 첫주말 56million 밖게 못 넘었어요... 영화시대는 끝이나는건강... 직장도 새로 알아봤야 할듯...
너무 긴 상영시간도 영향이 있지않을까 싶어요..ㅜㅜ 회전문 돌리고싶은데 늘어지는부분들이랑 총 길이땜에 망설여지더라고요 130~140분이 적당한듯요
촬영시기는 보호자가 헌트보다 먼저 촬영 되었습니다.
th-cam.com/video/6G66XxOTk2c/w-d-xo.html
미션 임파서블 전 시리즈 중 톰형이 런닝 장면.....톰형의 미모 변천사와 달리기에 진심인 걸 볼 수 있습니다.
가브리엘은..ai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인간군상이기때문에..데드레코닝같은 추정운항을 할수없기에 매력이 떨어지게 캐릭터를 잡았었을수도 있죠~..이 영화는 엔티티와 이쓴헌트와의 대결이져~ ㅎ
오오 오늘도 여성 맴버 2분 상큽하시네^^
28일후 다보고 28주후 보다가 정신적 피폐함을 느끼고? 중간에 멈춘 영화였는데 재미가 없었던 거였나
톰형 의리로 봤다
이젠 관람후라 일부러 이제봄
어제 오정TV 역대급 웃음벨이였는데.....거없이 유난히 피곤해 보이는 이유, ㅋ....거의잡스에서 오윤혜 게스트로 한번 초대하면 정미녀 새삼 고마운 존재라는것 깨달으며 거없 현자타임 실시간으로 관람 가능....거없의 3단변신 매불쇼에서는 깐죽이는 신입사원, 오정TV에서는 진땀흘리는 평생교육원 강사, 거의잡스에선 귀찮은 동아리 회장
흥행성적은 인원수로는 기대만큼 안 될 듯 합니다. 열흘째 300만 못 넘겼고요. 상영시간이 긴 탓이 있구요.
반면 금액면에서는 괜찮은 편입니다. 즉 객단가 높은 특별관 흥행이 조금 된다라는 거죠. 즉 시간과 돈을 투자할 각오하고 본다는 것.
전세계 첫주 흥행 미국 제외 1위구요. (금액으로) 왜 톰형이 한국을 특별관리하는지 알 수 있죠. 그런데 미국도 그렇고 전세계 흥행이 기대만큼 되는 듯하지는 않네요.
상영시간을 20분만 줄였어도 10%는 더 벌었을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도 안 지루하게 봤네요.
의도적인 아날로그 갬성으로 가는 거라던가....
뭔가 있을 듯해 보였던 피아트 뭔가 버튼 누르면서 위기 탈출이 아니라 아날로그식 탈출이라던가....
문선.미녀 너므좋아😂
잭리처 소설 주인공이 190이 넘는 거구이기에 좀 안맞긴 합니다 ^^
작가뇽 풀메~
강민경 보고싶다
새삼스럽게 오창석작가 졸라 잘생겼네
예전 한국영화도좀 해주세요
젊은남자.게임의법칙 등등
제작비 때문에 주1회방송이 되어버려서
신작위주로 계속 갈듯싶어요..ㅜㅜ
이 영화는 설정이 무리한 장면이, 특히 오토바이 타고 뛰어내려 기차에 타는 설정은 너무 무리해서 영화감상을 파괴할 정도인데도 모든 출연자가 지적은 하면서도 호의적으로 넘어가네요. 한두명은 강한 비판을 할만한데...한 사람의 깃발에 너무 추종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최동훈이 본거 아니야?
작가님 살많이 빠짐
냉전을 논하는 좌충우돌 톰의 폴리스 스토리
최고 좀비 영화는 1990년작 살아있는시체들의밤임 꼭 보세요
문센 남자 생겼나?ㅋㅋ왜 안간척하지ㅋㅋㅋ
루터 스티겔 1편에선 건들건들 쪼개면서 밉지않은 양아치 느낌이 있었는데 점점 나이들면서 후편으로 가면서 완전 진지충 꼰대가 되버려서 너무 아쉬움
본시리즈와 더불어 즐겨본 미션임파서블 팬으로서 데드 레코닝은 실망이.. 스토리에 헛점이 많다. 분량 때문인지 늘어지는 장면도 많고... 특히 극 초반 회의실에서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설명하는데 환장
하지원
1:22:24 지가 실제 엄마라고 했음서... 뭘 아니래... 물론 이름?이 같으니 그럴 수있다 쳐도... 극중 이름으로 부른 것도 아니고... 딱 잘라서 "바네사 커비"가 "바네사 레드 그레이브" 딸이라고. 실제 엄마라고 했으면서 뭘~~~ 자꾸만 아니래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정색하며 "극중 엄마"라고 했다며 1:27:40 질색팔색하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까는 영상만 잘만들지... 영화 알고리즘은 전혀 무쓸모네 ㅋㅋㅋ
나도 실시간 보면서 내 눈과 귀를 의심했어. 그래서 이 영상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역시... 내 예상과 내 기억은 조작되지 않았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에라이~
님은 살면서 실수 없나요? 별 시덥잖은걸로 난리네
미션 7 너무 지루해서 잠 잤다
개인적으로 역대 미션임파서블중 제일 재미 없었음. 어설픈 서사에 개연성도 없고 말도 너무 많고요.하여튼 개취 많이 타겠다
박시영이 조읏가ㄸ이 굴었네 ..
둘다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말투라서ㅋㅋ 둘이 같이 있으면 서로한테 빈정상게하고 서로에게 비아냥대고 그럴거 같은데..
이번편 보면서 이전 시리즈보다 확연히 디테일이 떨어진다고 느꼇는데...
단체로 총은 버려두고 갑자기 장검으로 싸운다거나 최첨단 장비를 가지고 기차에 뛰어든 에단이 무기도 꺼내질 않는다던가 뜬금없이 다 죽어가던 맨티스가 성인 남녀를 끌어올려 살려준다던가 바로 전에 국장에게 당신은 여기 없는 사람이니 신경끄시죠라고 일침햇던 IMF 요원들이 갑자기 또 국장이랑 나타나서 에단과 그레이스에게 총을 겨눈다던가... 물론 액션씬들 볼만한 건 사실이었지만 스치듯 언급하셨던 로마에서 액션씬은 분노의 질주 오프닝, 기차 위에서 싸우는 건 인디아나 존스 오프닝, 개선문에서 싸우는 건 존윅4에서 본데다 특히 로마 광장이나 개선문씬만 떼놓고 보면 분노의 질주와 존윅이 훨씬 제대로 조지지 않았었나요??
그런데 톰 배우님이 열심히 찍었으니 이 정도 정성으로 찍었으니 관객이 지루해하면 안된다니.. 이전 시리즈들보다 말많고 디테일 확연하게 떨어지는게 사실인데. 물론 톰 배우님 당연히 리스펙하지만, 거없님 항상 배우에 대한 호감이랑 영화 퀄리티는 별개라고 하지 않으셧나요??
분노의 질주도 찍기야 엄청나게 열심히 찍으신게 티가 났지만, 그땐 다들 영화에 아쉬운점 하나하나 다 짚으셧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상형 얘기나 다른 걸로 시간 보내서 영화 얘기는 많이 한 것 같지도 않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