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매가 내가 중학교때 처음 나왔던가? 초반엔 정말 재밌었는데 인기를 끌어서 그런지 스토리 질질 끌다가 망한케이스. 지금도 잊지 못하는편이 바닥이 무너지고 아래로 떨어지면서 빙글빙글 돌다 바닥에 착지하고 "네가 대붕이냐" "그렇다" 끝...진짜 욕 나왔다. 그후론 붉은매 패스~했지.
붉은매 하면 진짜 주인공은 대대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아무튼 ^_^ 진짜 추억. 크,,,,,,,,,,,,,,,,,,, 전 이거 보면서 친구들이랑 "야 이거 드래곤볼이랑 북두의권이랑 조조랑 영웅문이랑 다 섞어논거 아니야? 라고 잠깐 보다가 안본 만화인데.. 그래도 소년 챔프는(아이큐 점프였나?? ㅋㅋㅋㅋ) 봤습니다 ㅋㅋ 슬램덩크(이건 확실히 챔프입니다 이건 기억해요 ㅋㅋ) 떄문에 ㅋㅋ
붉은매가 만화 대여점 생기기까지는 중원의 디테일한 구성에다가 무협물로써는 드래곤볼과 거의 근처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인기였으나 문제는 만화 대여점이 생기고부터는 어떤 작품이든 일단 가게의 재고에 존재했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의미부여가 희미해짐. 아마도 붉은매도 거기서부터 흐름에 편승한거 같고, 대대붕과의 싸움편은 이 흐름에 대한 전략인거 같고, 대여점의 시대가 오자, 김성모 같은 훌륭한(?) 만화가의 탄생에 기여했고
![검정고무신 속 특이한 옛날 먹방&문화 TOP25 몰아보기 2탄 [빠퀴]](/img/n.gif)
어릴 때 개재밌게 봄. 마지막에 회색머리되면서 율라올때 간지 쩔음
10:27 기억하기로는 붉은매가 대나무통 박고 자고 있던 늪이 회복 및 버프효과를 주던 늪이었다는 설명을 기억 안나는 npc가 해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만화책에서는 동백꽃단의 또다른 암살단체 밀귀당 소속의 늪귀 였죠 ..
와 붉은 매랑 헝그리베스트5 ㅋㅋㅋ 두 개 집에서 엄청 돌려봤던 기억이! 역시 얄리님 👍
붉은매가 내가 중학교때 처음 나왔던가? 초반엔 정말 재밌었는데 인기를 끌어서 그런지 스토리 질질 끌다가 망한케이스. 지금도 잊지 못하는편이 바닥이 무너지고 아래로 떨어지면서 빙글빙글 돌다 바닥에 착지하고 "네가 대붕이냐" "그렇다" 끝...진짜 욕 나왔다. 그후론 붉은매 패스~했지.
붉은매를 이렇게 리뷰로 볼수 있어서 감희가 새로운거 같아요 붉은매 극장판을 처음 접하고 본게 SBS 추석특집 만화 로 방영해준거를 진찌 몰입하면서 엔딩 까지 본거 새록 새록 해요 ㅠㅠ
주인공 정천역의 성우 장세준님은 같은 성우로 활동 하셨던 아내 분과 어린 두 아들과 괌 으로 휴가를 가셨다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모두 사망 하셨습니다
성룡역을 전담 하셨었고 개인적 으론 홍시호 성우님 만큼 성룡 역할에 찰떡 이셨던..
장세준님은 각종 광고 외화 등 당시
한국 대표 성우 였는데
안타깝죠.
30대 중반 이후면 한번 들어 보면
다 알겁니다.
삼가 고인은 명복을빕니다
동백꽃단 11형제 빌런 이야기만 잘풀었어도 명작이였을껀데 너무 아쉬움
10위 대대붕보다 비중적은 1-6위 ㅜㅜ
한국만화중에 정말 아쉬운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당시 트렌디한 일본 작품 느낌도 났지만 그런중에도 캐릭터 디자인이나 스토리 전개 작품속의 장치들이 자기색이 그나마 있었던 작품이라 재밋게 봤었는데 흐지부지 끝나서 너무 아쉬웠네요 리메이크 하면 꼭 보고싶은 작품이에요
접지전사 추억이네요 ㅋㅋ
동네 만화방에서 인기없다고 중간에 새책안넣어줘서 어떻게 끝났는지 모르는 그 추억의 만화책 ㅠㅠ
엄마가 아들의 색종이 뺏을려고 ㄹㅇ구타했던거까지는 기억나는데...
만화책으로 보면 다른 만화들과 마찬가지로 후반 부로 갈수록 그림이 작가님만의 색깔로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무협 액션 만화라서 취향에 따라 재밌게 볼 수 있어요
형아...록맨X4 복각물 공동구매는 좀 선넘었네...
저작권 무시하고...
대대붕이랑 싸우는 내용이 단행본 6권 분량이었던 것 같은데...
0.2초 안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람서... ㅋㅋㅋ
부부 작가~
리모츠 컨츄롤
이분이
여기에.
형이 왜 여기에..?
령령 몸 꼴리네요
마이러브 만화책 다시보고 싶네요ㅋㅋ 진짜 팬이었는데..,
같은작가의 까꿍 도 있었죠...
스토리 작가가 스타 해설하시는 엄재경 ㅋㅋ
@@달려백구야 아이디어 뱅크라고 연대중 이충호 작가가 속 칼라 표지에 넣어놨죠. 물론 사진이 아니고 그림으로
@@달려백구야 작가들 빨개벗은 캐릭터들 귀여웠는데 ㅋㅋㅋ
@@달려백구야 지금은 네웹 마법스크롤상인지오 하고 계심
붉은매 갓띵작 진심
Doc 형들이 붉으매주제가불럿던거기억나요
@@성윤김-y4c 얼레리꼴레리얼렐레 이거맞나요? ㅋ
@@khd5031 네 그런거같아요
서봉 다음 대대붕이였나 서열 10위 하나 잡는데 ㅈㄴ 질질 끌었던 기억이 있음..
어렸을때 비디오로 봤을때 충격적이고 재밌게 봤던 붉은매네요.ㅎㅎ
추억생각도 하면서 반납하겠습니다!ㅎㅎ
아직까지 기억하는 비학천류엽..
어느순간부터 스토리 이상해지더니 작가님들도 나태(?)해지고..흐지부지..
그래도 잊고있던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줄탄할배? 맞나 ㅋㅋ
그림체 맛간게 제일컷음 2부가면서 그림담당이 바꼈나 싶을정도로 이상하게 허접해짐 1부의 기괴함과 웅장함이 전혀안느껴짐
비학천류엽에 이은 기기묘수선악괴동까지..^^
진짜 비디오가게에서 오질나게 빌렸는데 헝베5도 진짜오랜만에 듣네여 넘감사합니다~ ㅎ
비디오 한편만 나오고 끝난 비운의 명작..... 그리고 붉은매 주연들이 미래로 타임워프한 만화 2권도 있죠!!!!
장광, 유해무, 장세준, 최수민 척 듣기에도 ㅎㄷㄷ한 배테랑성우진들....
강수진이 신참인 시절.
명절에 엠비씨에서 방영해줬던 기억이나네요.
저도 봤습니다 12시에 했었죠
작화하나만큼은 최고였는데...점점 스토리 이어지면서 어디로 가는지 몰랐던....진짜 아쉬운 만화
댓글에 대본중이라시더니 엄청 빨리나왔네요 고생하셨습니다
90년대 우리나라에서 저런 수준높은
작화를 볼수있었다니ㅠㅠ
그때 빛을 못본게 좀 안타깝네요
돌아가신 고 장세준님이 그립네요
야 그림만 잘 그리면 뭐하냐
존나 스토리가 좆같고 진행이 안되는데
성우진은. 지금은 볼수없는. 최고였죠 ㅠㅠ
만화가 초반엔 볼만했는데 진행될수록 너무 지루하고 컷이 커져서 볼 게 없다보니 용비불패로 갈아탔는데 그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두치와뿌꾸, 꼬비꼬비, 은비까비, 배추도사무도사, 머털도사, 영심이..... 등등 영상만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붉은매 트랭크스 초사 따라했지만 멋짐
동백꽃단 다 이기는거 보고싶은데
난붉은매 만화책 다보고 붉은매 롤플레잉PC게임도 많이함
붉은매 말고 어릴때봐도 드래곤볼 대놓고 따라한다는 느낌의 만화 엄청 꽤많았죠ㅋㅋㅋ 지금도 카카페 네이버웹툰 못지 않게 국산만화 볼거 많았음 ㅋㅋ 근데 붉은매 주인공도 찐따같다가 먼치킨 느낌도 있고 애니화되서 너무 감명깊게본 명작 애니임ㅜㅜ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어렸을 때 보다가 완결이 어떻게 났는지는 몰랐는데.. 조금 허무하게 후속작 없이 끝났네요. 마지막에 저 이상한 게임 중에서 뱀프X1/2도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ㅋㅋ 덕분에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붉은매 하면 진짜 주인공은 대대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아무튼 ^_^ 진짜 추억. 크,,,,,,,,,,,,,,,,,,, 전 이거 보면서 친구들이랑 "야 이거 드래곤볼이랑 북두의권이랑 조조랑 영웅문이랑 다 섞어논거 아니야? 라고 잠깐 보다가 안본 만화인데.. 그래도 소년 챔프는(아이큐 점프였나?? ㅋㅋㅋㅋ) 봤습니다 ㅋㅋ 슬램덩크(이건 확실히 챔프입니다 이건 기억해요 ㅋㅋ) 떄문에 ㅋㅋ
야 붉은매 진행 존나 느려서
최하바리 쫄짜 취급 받던 대대붕만
격파하고 뷹은매 연재 종료한거 모르냐
시팔 작가가 감당도 못할 스토리 짜놓고
쫄짜 대대붕만 죽이고 연재종료 ㅋㅋㅋㅋ
2부는 그냥 퓨전물인데 좆같다
붉은매2 까지 나왔는데...미완임.너무 재밌음에도 스토리가 산으로 가다못해 개판됨.재밌긴 진짜 재밌었는데
초딩때 비디오가게가서 아줌마한테 붉은매2 언제나오냐고 자주 물어봤었는데... 그 초딩이 지금 초딩 아들에게 붉은매를 보여주게되고..
그 초딩 아들이 나에게 붉은매2 언제 나오냐고 또 되묻는 상황이 벌어짐..
원작도... 주먹한번 내지르는데 몇 페이지를 할애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이건 만화책으로 봐야합니다. 작화나 각족 연출이 정말 대박입니다. 인프라만 받쳐줫더라면 대작중에서도 역사에 대표될만한 대작이 될뻔 했죠.
아 물론 드래곤볼 영향 받은 부분부분들은 좀 그렇긴 함
작화나 연출은 좋았지만 스토리작가가 따로 필요했죠
@@tedi99___ 그때당시엔 한국적인 만화의 컨셉이라든지 이런건 전무했으니 유명한작품에서 영향받을수밖에요 특히 드래곤볼은 자잘한 밈부터 많은것이 아직까지도 많은 영향을 끼칠정도로 임팩트가 대단했으니까요
대대붕과의 전투를 너무 질질 끌어서 팬들이 많이 떠나긴했지만 1부까지는 괜찮았음 떡밥 파워인플레 캐릭터성 변화에 그림실력까지 저하된 2부가 막장이지
글구 스토리작가 있음 소주완이라고.. 그림 그린 지상월과 부부임(예명임)
응 아재만화~
당시에 볼 때는 무척 재밌게 봤는데 나중에 형이랑 싸우는 거 너무 슬펐음ㅠㅠ..
저 게임ㅋㅋㅋ 실제로 사서 집에서 오빠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다가 재미없어 그만 뒀던ㅋㅋ
저때 기준 만화책 100만부 돌파된 작품 수 따져보면
양손도 아니고 한손에 꼽힐 정도의 희귀사례인데
그런 작품 중에 하나가 붉은매임
오프닝에 나온 마이러브도 100만부 넘긴 작품
짱도 토탈 100만부 넘었지만 짱은 시대가 좀 더 뒤고
아 ㅋㅋㅋ 붉은매는 못 참지 ㅋㅋㅋㅋ 어쩐지 완결이 기억 안난다 했더니 미완이구나
이거 어릴때 채널돌리다 우연히 봤을때 그냥 무서웠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무서워서 울었음..
헤어스타일이 뭔가 강건마 스타일이네요 ㅋㅋ추억의 강건마
공휴일인가 어린이 날 인가 아침에 하길래 치킨먹으면서 봤던 기억
마지막에 형 이랑 대화할때 너무 슬퍼서 울었던 기억이ㅜㅜ...넌 나의 자랑...나의 동생 그들의 음모로 부터 꺼지지 않는 정의의 불빛으로 중원을 밝혀......ㅠㅠ
형님 다음작품 무적왕 트라이제논 어때요? 어릴대 봤었는데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더래요 ㅋㅋ
크으으 짱, 파이트볼, 십이지전사, 웨스턴샷건, 강호패도기, 굿모닝 티처, 힙합, 삼장, 그당시 출판 만화는 클라스가 달랐죠
붉은매.. 한때 영점프에서 단행본 다 모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반갑네요
진짜 작화는 90년대 나온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치고 참 좋았는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
실상은 일본 도에이에서 많이 도와준겁니다 ㅡ ㅡ..색채지정이나 캐릭터 디자인까지
10:22 독 회복을 위해서 누군가가 진흙속에 숨구멍만 남겨두고 묻었는데 그 진흙이 회복도 하면서 공력도 증진시켜준다는 특이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천 : 서봉!
류 : 대~감~
이 절묘하게 이어지는 대사가 중독성있었음..
붉은매의 인기는 대대붕과 싸울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가 젤 재밌었던거같아요
대대붕은 드래곤볼로 치면 프리더나 셀 급이었음 실제로 정천이 금마진혈체까지 쓰면서 겨우 이기고 본인도 내상 심하게 입은채로 어느 단체(?)에 들어가서 수년동안 수련하고 돌아왔으니
오오오 얄리님!! 파이트볼을 아시다니!!!!!!
제게 성룡 전담 성우로 기억되던 장세준 성우님.
주인공 전담성우인 강수진 성우분도 당시에는 붉은매 조연인 주발이었죠.
무엇보다 장광 성우님이 연기하신 묵룡은 상당한 미성이셔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드래곤볼은 대부분 덕후들이 알지만 붉은매를 비롯해서 마이러브, 꼬망, 짱, 12지전사, 파이트볼, 접지전사는 잊혀진 이름이라는 불편한 진실
12지전사 파이트볼 ㅋㅋㅋ 진짜 새록 새록
마이러브 작가 이충호 작가 님은 다음 웹툰에서 2007년 부터 연재하고 계시죠
드래곤볼도 완성도가 아주 높은 건 아니었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작품들의 완성도가 그 이하였다는 거죠..
@@감나빗-26 드래곤볼 완성도 높습니다
@@감나빗-26 드래곤볼은 지금까지도 후배들이 이어 연재중이잖아요 ㅡ ㅡ..애니는 계속 30년 넘게 나오고..........계속 이어지는 것도 크죠
4:23 시간을 초월했네 영정 사진이라니
눈썰미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몬타나존스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ㅎ
몬타나존스 좋죠
얼레리꼴레리 꼴레레 꼴레레리 꼴렐레~
-생략-
우리 아이들 나중에 어른 되면 절대 이말을
잊지 말아야해~ (진짜로 어른되서도 이가사는 잊지 못하네요)
故 장세준 성우님의 목소리 진짜 오랜만이다.
와 출근하는갈에 제가보던 만화책 제목들이 줄이어나오는걸보니 뭔가 반갑고 그러네요 언제이리시간이흘렀는지 ㅠㅠ
15:35 붉은매 포즈야 그렇다 치더라도 뒤에 여자둘 퓨전 자세 진짜 에바임.. 만화책은 후반부에 가면 권당 10분이면 다 읽었던.....글은 거의 없고 액션만...내용이 없던 만화책
붉은매 보니깐 그
각시탈이 떠오르네요
엄니가 좋아하던 만화라 같이 봤던 만화내요. 애니는 좀 미묘...
아 무방비로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매가 개겨본다거나, 형을 ㅈㄴ 패버린다가 이런 뜻밖 드립에 현웃 개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리님 너무 잘봤습니다!!!!!
0:20 알라깔라 또깔라미 또깔라미 띠
6:07 어우야….. 곱다 고와…
다시한번 "돌아온영웅 홍길동"에도 전문성우를 썼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끔 만드는 애니. 장세준성우님의 붉은매연기와 최수민성우님의 소령령연기땜에 그나마 볼만했던애니
미완 2부 누가 완결좀 내줬으면...
작가도 걍 버려서 완결 안날듯 ㅠ
수습불가로 스토리를 별려놔서...
이거 소년챔프엿나 만화로 나왓다가 영화나왓던거같은데;아닌가 저는처음에 드래곤볼인줄 알았네요 ㅎㅎ 그래도 붉은매 만화책으로 열심히 봤었는데 이거결말이궁금했었는데 소년챔프하니까 그옛날 스트리트파이터 머엿지;;;; 거리의무법자 생각나네요!!
4~5살때 집에서 비디오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반복해서 보던 극장판, 근데 마지막즈음 형이랑 싸우는 씬에서 항상 기분이 이상했고 무서웠음.
어렸을때 명절만 되면 티비에 방영 ㅋㅋ
좋아요박고 접지전사 찾으러감
오~~~붉은매 극장판 참재미있었지요^^ 추억의만화 극중 성우분 다수가 현재 장년층 배우로 활동하고 계시죠 동백꽃단의 11형제 서봉 남봉 재미있었고 옜생각이 나네요 ㅎㅎ
만화책 진짜 재미있었는데
0.0001초 막 움직이고ㅋㅋ
옷으로 무기만들고
근데... 마무리가
저 이거 극장판 비디오로
초2때인가 봤는대
형 죽을때 엉엉 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흑역사
gogo 파워레인저~
무적 파워레인저 리뷰 궁금해요 후뢰시맨 다음으로 좋아했었는데 ㅠㅠ
초딩때 비디오로봤었는데ㅋㅋ내용은대충기억나고 형하고의전투신은 뭔가 진하게 지금까지 기억에 확실하게 남아있음ㅋㅋ
와 빵터졌네 약속이 틀려려려어어어
대체 이런 자료는 어디서 모으시는거죠?
대단한 얄리님
와 여기에 비하면 용비불패는 정말 갓띵작이었네
추억의 만화집
소년챔프 아이큐점프....
난 이걸 유치원 영화관 단체 관람으로 봤음. 그때는 관람 연령 이런 개념이 없었는지 이걸 진짜 어릴 때 봤음. 남자애들은 후레쉬맨 같은 전대물을 좋아해서 그냥 액션신이 들어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좋아했던 것 같음.
붉은매 애니메이션은 본 기억이 거의없는데 대신에 붉은매 그려진 균형잡는 매? 장난감은 기억나요 ㅎㅎㅎㅎ 엄청좋아했거든요
Aㅏ…잊고 살았는데 이걸 리뷰해주시다니!!!!!!!!
의천도룡기처럼 몇 십년이 지나도 후속작이 없는 작품..
이연결 주연 영화 의천도룡기 말씀하시는거라면 지금 제작중에 있습니다 감독만 빼고 싹다 빠뀐 상태로요
비행기 사고로 요절하신 성우 장세준님… 너무 반가운 목소리네요…
붉은매 극장판 전투브금중에 가오가이거브금이 있던데 왜그런거죠?
24분정도에 목욕신이후에 낫들고있는놈이랑 싸울때 나온BGM빼박 가오가이거인데
잘볼께용ㅎ
붉은 매도 추억! 다음꺼는 라젠카나 레스톨 구조대 리뷰도 기대합니다~
붉은매 지금까지 기억하진못했지만 잊은줄로만 알았었던 어디선가본듯한 익숙하다...
붉은매 진짜 10번이상 봤다는 ㅋㅋ 오로치마루처럼 생긴 집사랑 싸울때 거미줄에 기 보내는게 어릴땐 멋있었는데
붉은매가 만화 대여점 생기기까지는 중원의 디테일한 구성에다가 무협물로써는 드래곤볼과 거의 근처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인기였으나
문제는 만화 대여점이 생기고부터는 어떤 작품이든 일단 가게의 재고에 존재했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의미부여가 희미해짐.
아마도 붉은매도 거기서부터 흐름에 편승한거 같고, 대대붕과의 싸움편은 이 흐름에 대한 전략인거 같고,
대여점의 시대가 오자, 김성모 같은 훌륭한(?) 만화가의 탄생에 기여했고
에헷..저는..나름잼나게본..내용1도모르고..게임도안해봣지만..잼나게봣던기억이나네여~ㅎㅎ리메이크했으면싶었는데..ㅋㅋ아쉽네여..ㅋㅋ
소마신화전기도 재밌었음 기억나는게 어쩐지저녁,뱀프1/2, 까꿍, 8용신전설,니나잘해등등 ㅋㅋ 아이큐점프랑 소년챔프 매주샀었는데 ㅋㅋ
뱀프 곱하기 1/2는 진짜 다시 돌아올줄 알았는데...ㅋ
92년생인데 왜 우리어릴때~나오자말자 무슨노래인지알겟지....누가누군지는기억하나도안남...
얄리님 깨비책방 자주 다니셨나요?ㅋㅋ 갑자기 낯익은 책방 나와서 반갑네요 ㅋㅋㅋ
만화 스토리 순서랑 섞여있네요...캐릭 밸런스 문제도...ㅎ
붉은매 만화방에서 주인 아저씨가 추천해줬는데
드래곤볼 보기 전까지는 붉은매 좋아했ㅈ종 ㅋㅋ
어쩌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저녁이었나요.. 그거랑 다이어트 고고도 있었죠 ㅎㅎㅎ 추억..
노래가 얼레리꼴레리 얼렐레 - 얼렐레리 얼렐레- 이랬던것같은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
몬타나존스 아시나요 얄리님
접지전사, 무술소년 꼬망, 신구미호.. 진심 한국 만화잡지의 소년만화 3대장이었는데 ㅠㅠ
그립다ㅠㅠ
얼레리 꼴레리 얼렐레~ 오프닝곡이 인상깊었죠.
나는 배웠지~어떻게 사는건지 이젠 두려워 사람이 무서워져, 누가 누군지 잘도(?) 모르겠어.
우리아이들 나중에 어른되면 선생의 말은~ 듣지 말아야해~. 작사가가 전교조인지 난데없이 선생까는 가사.
점프에서 붉은매2 연재 했었는데 연중인가요?
ㅋㅋㅋㅋ 저도 아이큐 점프 보다는 팡팡 ㅋㅋㅋ 접지전사 로크맨x 꼬망 등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