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1977) / Taegwondongja Maruchi 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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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ย.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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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detailed information on this film, visit :
(한국어) www.kmdb.or.kr/db/kor/detail/...
(English) www.kmdb.or.kr/eng/db/kor/det...
감독(Director) : 임정규(Lim Jung-kyu)
마루치와 아라치는 어릴 때부터 돌봐주던 할아버지가 파란해골13호에게 돌아가신 후 동굴에서 살고 있었다. 산속을 헤매던 양사범과 장선생은 그들을 발견하고 마루치와 아라치를 데려와 공부와 태권도를 가르치기로 한다. 세계 태권도 대회에 난입한 괴인과 대결한 마루치는 상처를 입지만, 괴인을 추적해 파란해골단의 아지트를 알아내고 마루치와 아라치는 그곳을 급습하지만 실패한다. 한편 마루치와 아라치는 동해에서 열리는 세계 핵물리학자 대회에 참가한 장박사의 경호를 위해해 따라나서고 대회가 열리는 수중공원에 파란해골13호의 상어 떼와 해룡로봇이 습격해 장박사를 납치하고 마루치는 행방불명이 된다.
마루치는 인어인 유리에게 구조되어 표류하다 우연히 파란해골단의 비밀기지를 찾아내지만 또다시 놓치고 만다. 히말라야로 도망친 파란해골단을 쫓아간 마루치 일행은 인질로 잡힌 히말라야 설국의 쏘냐공주를 구하고 파란해골 13호를 태권도로 물리친다.
SYNOPSIS: Maruchi and Arachi have lived in a cave ever since their grandfather had been killed by Blue Skull 13. Master Yang and Teacher Jang who stumble on them while they are trying to find their way in the mountains decide to take them back with them and teach them to study and practice taekwondo. Maruchi is wounded by an unidentified monster that breaks into the taekwondo championship venue, but Maruchi and Arachi follow the monster back to the lair of the Blue Skulls and attack them, only to fail. Meanwhile, Maruchi and Arachi go as bodyguards for Professor Jang to the World Nuclear Physicists' Conference which is being held on the east coast. They are attacked by a school of sharks and robotic sea lions that belong to Blue Skull 13 who kidnap Professor Jang, while Maruchi goes missing. Maruchi is rescued by Yuri, a mermaid, and then ends up locating the secret hideout of the Blue Skulls, but fails to capture them once again. Maruchi and his gang chase the Blue Skulls who have run off to the Himalayas and eventually rescue Princess Sonya of the Himalaya Snowlands, who was being held hostage, by defeating Blue Skull 13 with taekwondo.
![평점 9 넘는 인생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ZsBLPAGsVtQ/mqdefault.jpg)
77년 국민학교 1학년때 조르고 졸라서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하고 명보인지 피카디리인지에서 봤는데 아이들이 모두 일어나 주제가를 따라 부르는 통에 부모들이 당황하셨다는..좋은 추억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 나이네요..
어르신...환갑잔치는 어디서 하실 생각이신지....풍 조심하시구요...
@@user-co3ed7rs5f 이런..미친. 53인데..풍? 이런 호로시키..모하는 등신이야?
저도 국민학교때 관람을 했습니다만 중앙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명동에서 식사를 한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극장 가서 봤었는데 그 땐 다들 주제가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요. 로보트태권V를 보면서 따라 부르는데 절 데리고 간 사촌 누나가 웃길레 진지한데 왜 웃냐고 화내던 기억도 나요.
추억을 깨끗하게 복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마루치빤스 도깨비빤쮸~
주제가를 듣다가 나도모르게 따라부르는 기적
약 50년전의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해골13호 납작코가되었네~~
1977년 국민학교 3학년때 재개봉관에서 두근두근 흥분된 마음으로 이 영화를 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영화중간 주인공들이 악당들을 물리치는 장면에서는 어린이 관객들이 일제히 와~~~하는 함성과 함께 다같이 박수를 치던 광경도 추억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는 원래 MBC라디오로 1974년 7월 1일 17:05부터 방송된 무지개마을 이라는 프로의 한 코너로 방송시간은 17:20-17:35 15분간 방송되었으며 방송은 1976년까지 2년 6개월 가량 방송되었습니다.
당시 저도 방송이 시작되던 1974년 국민학교 4학년이었는데 이 방송을 듣기 위해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달려와서 라디오에 귀를 기우렸던 생각이 나네요? 다음날 학교에 가면 마루치 아라치 얘기로 소곤거렸고 조금 과장하면 마루치 아라치에 대해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어요
이제 저도 60이 되어 이 영화를 보니 40여전 옛생각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하네요?
학교 친구들이 다 재벌이였나 보내요 모르면 간첩소리듣고 우리 학교친구들은 대다수 몰랐는데 ㅋㅋ 라디오자체가 없는 집들이 태반 이였는데 ㅋ
@@user-ur9yl7vl2z 진짜 간첩인가 TV는 몰라도 라디오는 다 있었는데 라디오도 없는 집은 60년대 초반 이전이겠지 70년대에 라디오도 없다고 그러네 우리집 잘사는집은 아니어도 흑백티비는 있었다 내기억상 76년도에 흑백티비보다가 최초 컬러티비 나올때 아버지가 컬러티비로 바꿔서 동네친구들 우리집와서 티비봤었는데
시골에서는 잡음때문에 제대로 듣지 뭇했지만,,,
그시절이 그립군요......
팔라팔라 사령관....ㅎ ㅎ
틀딱이네 딱딱
어릴적 봤던 명작 만화~ 마루치 아라치 노래가 요즘 말로 추억돋내요. 감사합니다^^
첫장면에서 가슴이 설레이네요~~ 기억도 나지 않았는데 음악이 나오면서 산이 보이니깐 어린시절의 기대감 가득했던 설레임이 확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
와우... 이게 4K 디지털 복원이 되다뇨... 굉장하네요;;
어린 시절에 엄청 좋아했었는데, 보고 싶어도 극장에 못갔었는데 이게 4K로 복원이라... 감회가 정말 남다르네요. ㅎㅎ
격하게 맞습니다 ❗
승리의 주먹에
노래소리만들어도 가슴이 몽클하네요 옛추억 그때그시절에는 다섯 동생들이 말도 잘들었는데 육남매의 누나 로 힘들게 살았지만 마루치 아라치만 보면나도 모르게 힘이나곤했던시절이 그립네요
복원 감사 합니다
잠시라도 옛 추억에 즐겨워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을 감상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돌아갈수없지만 ...
너무그립네요
나는 베스니크다.
복원판을 올려주시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었던 추억을 생각나게 해 주셔서 그것 또한 감사합니다.~^^~
아라치 이쁘네요. 추억속에도 이뻤는데, 다시봐도 이쁘네요.
77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새마을운동 한답시고 싹다 밀어버린 초가집들도 간간히 남아 있어서 특히 해질녁이면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밥짓는 연기가 참 운치 있었는데 여기서 마루치 아라치를 보는데 옛날 그리운 풍경들이 생각나네
한답시고???그것때문에 지금 금수강산이 푸른거임 ㅋ 77년으로 돌아가고싶다라는거보면 그분들은 아닌것 같긴한데 혹시 그분들중 한분이라면 초가집이 정말 그리우면 북한시골에 가시면 많이 있을듯 문제는 북한에 있는 산은 나무가 없음 밥짓는다고 나무를 하도 잘라서 민둥산이라고 하는데 물론 한국도 과거엔 다르진 않았지만 지금은 새마을 운동으로금수강산이 푸르게 되었지만 민둥산에서 천지개벽을 그게 다 새마을운동 한답시고때문임
초가집이 그리울 수는 있지만 그때가 더좋았다고 말은 못하죠...
무분별한 개발로 초가지붕이 없어져서 정취가 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 정작 자기들보고 매년 지붕교체하고 풀짚이어야하는 초가집에서 살라고하면 못산다할걸 ㅋ
와 이게 복원...감사합니다
태권브이 2탄까지 작화 담당했었던
임정규 감독님의 작품이네요ㅠㅠ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어릴 적 추억의 감동을 4K롤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감동...ㅠ.ㅠ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마루치 아라치 본게 국민학교 1학년때네요.. 과거로 돌아가서 와서 8살이면 좋겠네요..
아라치때문에 태권도를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죠😊 태권도로 나쁜 악당을 물리치는 늠름한 모습 지금봐도 멋있어요❤
마루치 아라치 노래 50이 된 지금도 부를수있어요~태권도인이라 더 뿌듯했던 만화영화였죠~잘보고갑니다
70년대 감성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당시 아이들에게 상당히 인기있었던 만화로 기억합니다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80년생으로써 4k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말로 추억의 만화영화네요! 이 시절로 되돌아갔으면하는 바램이 간절하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
국민학교시절 학교앞에서 만화영화극장할인표 나눠주던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댓글 아니 달 수가 없군요.
그 시절 초가집에서 호롱불 아래에 증조할아버지(1892년생)랑 함께 살던 시골 시절, 다행스럽게 라디오가 있어서 밖에서 놀다가 5시경에 집에 들어와 귀 쫑긋하고 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ㅋㅋ 당시 추억에 빠진 저도 참 오래 살았네요.
뭣이? 1892년?
당시에 제 동생 별명이 마루치 였는데,,,ㅋㅋㅋ 그 당시 마루치 아라치는 그이 bts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아이들이 절대적으로 열광하던 만화이죠 ㅋㅋㅋ
77년 이걸 나혼자 3번이나 봤는데 당시 2편상영관이라 (부산 태펑씨네마 ㅡ지금은 없음)저녁8시인줄도 몰랐는데 아버지가 영화관에 찾아왔다. 혼나는줄 알았는데 아무말 없이 저녁을 먹음. 마루치아라치는 당시 테이프도 사서 들음 . 그때가 초딩3 ,참 세월빠름😊
저 시대에서 다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오니요 ㅠㅠㅠ
공감합니다 😐
어릴때 텔레비전에서 마루치아라치 해주면 너무 좋았던 생각이 나네요 운동회때 노래부르던 생각도 나고 좋네요
마루치 아라치 오랜만에 듣는다. 꿈 많은 소년시대로 잠시 빠져본다...아 - 그시절이여...
와우 이런 귀한영상을~~
추억 돋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꾸뻑
77년이면 제가 3학년때네요.
어렸을때 본 전자인간 337, 77단의 비밀, 똘이장군등 주제가가 생생합니다.
지금 다시보면 그림체도 음악도 대사도 정말 촌스러워보이지만, 그 시절이 참 행복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여유도 없는 집안 살림에 엄마가 감사하게도 만화영화를 참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굶어 죽으라는법은 없나 보군요".. ㅋㅋㅋ 대사에서 빵터졌네.. 한국적이고 70년대 정서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네요
80년 초반 초딩때밨던 만화네요
추억이 새록떠오릅니다
국민학교 시절 ,,,꿈을 키우게 했던,,,마루치 아라치....너무 좋아요~~~
저두이제~49세가되어가네요
이만화영화보며~태권도하구싶다구
얼마나쫄라됐는지요~^^ 추억의만화영화 눈물이 ㅎ
설까치 독고탁 일지매
오후4시인지5시인지 기억이가물가물한데ㅡ그시간대에라디오에서마루치아라치를 해주던기억이나네요ㅡ그때는 내나이가아주어리진않았던거같고 어릴적만화영화로
영화관에서봤을때는 개봉작으로는못보고 3류극장으로넘어왔을무렵에봤던거같네요
아뭏든 제어릴적귀한추억을이렇게다시소환시켜주어서반갑네요
추억의 애니메이션...마루치아라치...정말 재미있게보고 OST는 요즘도 가끔은 흥얼~흥얼~거리곤했는데...정말 감사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다시 볼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추억을 회상하며 덕분에 행복한 눈물이 나네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시절 조마조마 하면서 봤던, 파란해골이 무서워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봤었죠.
흑백티비로 화면에 가로줄 무늬 간섭이 생기면 안테나를 만져가면서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이 정말 흑백사진처럼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라디오로듯엇써는대이걸보네감독님감사해요추억에젓어봅니다
와 ㅠㅠ이영화 내가 국민학교때 인천극장에서 봤어요!!!!!!!!!!! 노래와 음악이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무술지도 왕호라하는데 이분이 지금 70대인데 지금도 체육관을 운영해요!!
인천극장을 아시내요 내나이때 맞나요 50중반
인천 화수동살았구여 나이는 50대후반요 @@user-hq5rs1km7m
국민학교6학년...내게도 그때가 있었지.....많은분과 추억을 공유 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캬아~~~ 어릴때 보고 못 봤던 마루치 아라치를 유튜브로 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거의 반백년전에 이태원 태평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던 추억의 명작입니다
Me too
난 국민학교 6학년
네 ! 그렇습니다 🙂
아주 어릴적 할아버지 손잡고 5일장에 가서 사주셨던 두권짜리 마루치 아라치 만화책으로 처음 접했던 것 같은데..
그게 무려 36~37년전 이야기군요..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
충북청주 현대극장에서 어릴때 여동생 포대기에 오빠랍시고 앉고 둘째동생 데리고 ...감상 잘할께요 ㅎㅎ 이제 60대 지만 !!!
이 영화 어릴때 극장에서 보았는데
관객 모두가 노래를 따라 불렀는데
감동이 깊었습니다
그래픽도 아름답고 화려해서 그 느낌이 아직도 감명깊었습니다
네 ! 그렇습니다 🙂
고맙습니다
추억소환!
음질도 향상시킬 수 있으면...
70년대 모든 만화영화를 극장에서 보게해 준 지금은 하늘에 계신 울엄마빠께 진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국민학교때 부모님과 부산 시민회관가서 마루치.아라치 태권브이 우뢰매 본거 같아요 너무 재미 있었서요
지금보면 유치하고 허술한데 그당시에는 긴장감있고 집중해서 잼나게 봤는데ㅠㅠ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ᆢ슬프네요 나이를먹어가는게ᆢ
옛날에는 재개봉 극장표 초대권이라 해서 동네 구멍 가게에서 500원에 팔았음..엄마 졸라서 그표사서 극장에가서 박수치면서 태권브이 마루치 봤었지..45년쯤 지난 옛날추억😂
저는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시골에서 자랐는데 누에를키우는 잠실에서 불지피면서 들은마루치ᆢ
노래도 아직 기억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60대입니다
태권왕 강태풍만 알고 있는 저에게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아니잇! 아빠랑 같이 명절 아침에 보던 마루치 아라치 복원이라니요옷!!! 고맙습니다. 울 아빠 보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아빠랑 마루치 아라치 보고싶습니다.
유튜브로 이렇게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파란해골 13호가 지구를 정복하는건 아닐까.. 조마 조마하게 보고 갑니다..
추억의 에니매이션
이네요 다시보니 재미있네요^^
멋진 애니메이션이네요. 어렸을때 본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
주제가 진짜 좋아요
우리아버지께서도 태권동자마루치아라치 노래 불러주셨는데 ㅠㅠ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ㅠㅠㅠ
잘봤습니다^^ 72 년생 입니다^^ 84태권v 똘이장군 썬더 a 등 우리땐 볼만한게 많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마루치와 아라치~엄청난 인기였나봐요😊😊
감사합니다 어릴적 새록한데 언제 이리 나이 뭇노...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파란해골13호가 어떻게 생곁는지 60이넘어서 이제야 알았네 어린시절에 라듸오만 듣다가 항상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유리와 마루치 헤어질때 어린 동심이 ... 인어아가씨 예뻤던 추억이 ~~
추억 돋네요^^
추억의만화재미있어요ㆍ흑백으로ㆍ보아서ㆍ좋아요😅
와 엊그제 올라온거였군요. 덕분에 드디어 고화질로 결말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애니가 이런 내용이었군요 ㅎㅎ 추억여행 잘 하고 갑니다~!
오 태권브이와 함께 그 시절 어린이들의 마음을 뛰게 했던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잘 보겠습니다.
진돗개 점박이의 활약이 정말 대단한 영화네. 인어소녀 유리도 참 사랑스럽고,지금 보면 어설프지만,77년 당시에는 한국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 준 만화영화.마루치 아라치! 우리나라 늘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남아라.
격하게 공감합니다 🙂
굿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잘보고갑니다~고맙습니다 ,
극장에서 끝날때쯤 항상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5살오빠가8살때아빠엄마가손잡고보여주신
마루치아라치그리고자석필통종이오려서인형놀이를했던종이인형보물섬만화책사보나부르뎅포키아동복핑크색샌들과구두
정말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7080년대 서울말 넘 오랜만에 들으니 이상야릇 ~~추억돋네요
제가6학년때 동생들과방학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잠시 추억억에 젖었네요
이거, 매일 오후 5시 경에 라디오에서 드라마로 했지요. 그걸 들을 때가 그립네요..
노화가 와서 안됬구려. 난 매일 그시간에 유툽보았는데
@@blindwatchmaker7877이러는 목적이 뭡니까?
이거 라디오로 방송되어었던 걸로
기억 오후5시10분에서 6시 사이로
기억이 나는데 아련 하네요
선명한 화질 너무 멋집니다!!
어릴 적 영화관에서 보았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그때 참 두근두근 하면서 재밌게 봤었어요!!
1977년이면 난 세살이었는데… 어쨌든 이 영화는 텔레비젼으로 어린이 날이면 홍길동전, 로버트 태권브이와 함께 방영해줘서 재미나게 봤었다. 옛날이 재밋고 좋았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ㅠ
이당시 방학기간에 애니메이션 영화
로보트 태권브이등 하면 기다리던생각납니다
프로레슬링등 그당시 아이들이 좋아하던것들중 하나가 만화영화 였던기억이 생생 그립습니다❤❤
그 옛날 라디오로 많이 들었던 마루치 아라치 어려웠던 시대지만 그시절이 그립다
귀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우리가 어린시절 국적도 모른체 일본만화에 열광했지만 태권V나 마루치아라치 같은 국산만화가 존재했다는 것은 크나큰 자존심으로 존재함.
네 ! 그렇습니다 🙂
당시 한국 🇰🇷 만화 영화
입니다 !
똘이장군 반공만화ㅋㅋ 부모님말잘들어라 학교에서본 청개구리 세월참 빠르네요 반세기살았네요
어릴때 만화영화 볼려고 탤레비 있는지 집 쫒아다니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짠한감동이 올라오네요
우와 자막까지 완벽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난한집에서 자라 비디오로도 못보고 친구들한테 졸라서 내용듣곤 했었네요😂
팔라팔라 사령관
파란해골13호 납작코가 되었네
74년도 라디오에서 듣던 기억이 새롭네요
국민학교 2학년때네.
나는 저 시절에 만화영화 제작하셨던 스탭들-원화 채색,선화,동화, 편집등등-대단하게 느껴진다. 작업환경도 열악했을건데. .
어릴적보던건데 와~ 새롭네여~^^
그때 추억이 새롭네요.
아직까지 남아있다니.
그당시 동네에 흑백TV는
한두대정도
벌써 나이가 50중반이라니
세월빠르네요.
저도 극장에서 봤어요. 주제곡 열심히 테이프 따라 듣던 추억이..
어릴 때 저녁에 매일저녁 라디오 방송으로 마루치 아라치 했었는데...ㅋㅋㅋㅋ
그 땐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ㅎ..동네마다 아이들 마루~~~치, 아라~~~치 하곤 했던 기억이..ㅋ
히말라야 설잉과는 친구가 되는 훈훈한 교훈. 아버지,어머니 세대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들 하늘 나라로 가셨네요. 저는 9~10 살때 이런거 보고 꿈을 키워 왔네요.
주제곡만 들어도 신나네요 ㅎ
멋집니다🎉🎉🎉
77년도에 이런 만화를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그렇습니다 🙂